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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2018공모전참가작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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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니스
작품등록일 :
2018.04.0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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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1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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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신들의 무기] 알칸트 제국의 통일 전쟁.1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정통 판타지 소설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 작품이 완성되면 게임으로 제작할 생각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DUMMY

잔과 마크는 하르반 도시를 뒤로 한 채 이네시아 왕국의 수도가 있는 레버딘으로 향했다. 하르반 도시에서 구해준 마차를 타고 이동한 덕분에 레버딘 왕성까지 도착하는 데에는 22일이 소요 되었다.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해서는 안 된다.’


잔은 하루라도 빨리 바리아 왕국으로 돌아가기를 원했다. 제국이 움직이는 것은 시간문제였다.

잔과 마크가 레버딘에 도착했을 때 왕성에서 미리 병사들이 나와서 두 사람을 맞이 했다. 하르반 도시에서 베이프 시장이 먼저 사람을 보내 잔과 마크가 레버딘 왕성으로 갈 것이라고 알렸던 것이다.

잔과 마크는 자신들을 마중 나온 병사들 중 반가운 사람을 만났다. 푸른 눈 기사단의 대장 조나단이었다.


“잔! 마크! 두 분 모두 다시 보게 되다니, 반갑습니다.”


조나단이 잔과 마크를 반갑게 맞이했다. 조나단은 이전과 다르게 체격이 커졌고, 늠름한 모습이었다.


“조나단 왕성을 지키는 기사 대장이라 그런지 전 보다 훤칠해 졌군. 하하하.”


잔이 농담 섞인 말투로 조나단에게 말했다.

세 사람은 재회의 기쁨을 나눈 뒤 서둘러 왕성으로 이동했다. 이동하는 동안 수많은 인파가 모여들어 잔과 마크가 지나가는 길에서 환호성을 내질렀다.

두 사람은 블레아, 칼리번, 바딘 왕국을 지켜낸 영웅이었으며, 이네시아 왕국의 초석을 다진 위대한 존재들이었다. 두 사람의 활약과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잔과 마크는 사람들의 환호성을 들으며 왕성에 입성했다. 그리고 이네시아 왕국의 왕이 된 아이지아를 알현했다.


이네이사 왕국은 새로 건국된 왕국이라서 그런지 알현장 안에는 젊은이들이 많았고 분위기도 전제적으로 밝았다.

아이지아 왕이 앉아 있는 왕좌가 있는 우측 아래쪽에는 알카츠의 시민단을 이끌었던 에거트가 서있었다. 그는 지금 왕을 보필하는 대신이었다.

잔은 아이지아 왕에게 지금까지 제국이 벌였던 일들과 자신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소환제어 장치의 기술을 전해주겠다고 말했다.


“그대들은 이네시아 왕국이 건국 될 수 있도록 초석을 다져준 영웅들이다. 이네시아 왕국은 그대들을 도와 제국이 일으키는 전쟁을 막는데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다. 오늘은 그대들을 환영하는 연회가 준비되어 있으니, 마음 편히 즐기도록 하라!”


아이지아는 잔과 마크에게 말하며, 서둘러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그는 빨리 연회에 참석해 잔과 이야기를 하고 싶은 눈치였다. 지금은 왕으로서 손님을 맞이하고 있기 때문에 근엄한 모습을 유지해야 했다.

잔은 왕이라는 자리가 어떠한 무게를 가지고 있는지 잘 알고 있었다.

알현이 끝나자 홀의 문이 열렸고, 잔과 마크를 위한 성대한 연회가 시작되었다.

잔은 연회장에서 오래 전 함께 했던 동료들을 만났다. 파우드와 데릭, 제임스가 있었던 것이다. 그들 모두 푸른 눈 기사단 소속으로 각 부대의 대장을 맡고 있었다.

파우드는 예전과 변함없이 호탕하게 웃으며 잔과 마크를 반겨주었다. 잔은 오랜만에 동료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연회 중간에 아이지아 왕이 에거트 대신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아이지아는 잔과 마크에게 다가가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제국에 관련된 얘기가 나오자 분위기가 무거워 졌다.


“제국은 현재 베르가스의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파멸의 검까지 가지고 갔다니 큰일이군요..”


에거트 대신이 상황이 심각하게 돌아가고 있음을 우려했다.


“자네들은 언제 떠날 생각인가?”


아이지아 왕이 잔과 마크를 보며 물었다.


“내일 당장 떠날 생각입니다.”


잔은 한시라도 서둘러서 바리아로 돌아갈 생각이었다.


“이곳에서 5일만 머물게. 바리아 왕국에 푸른 눈 기사단과 지상 병력 500을 출병 시키겠네. 그리고 미리 브리스톤 왕국에 사람을 보내 그쪽에도 병력을 요청할 생각이네.”


잔은 아이지아 왕의 얘기를 듣고, 놀랐다.

잔과 마크가 이네시아 왕국의 영웅이기는 하지만 바리아 왕국과는 동맹 관계도 아닐뿐더러 제국이 이네시아 왕국을 공격한 것은 아니었다. 그런데도 아이지아 왕은 선뜻 군사를 내주기로 한 것이다.

아이지아 왕은 이번 전쟁이 아이오니아를 큰 전란에 휩싸이게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블레아, 칼리번, 바딘 왕국에 불어 닥쳤던 전쟁도 베르가스의 힘을 얻으려고 했던 제국으로부터 시작되었던 것이다. 그로 인해 백성들이 긴 시간 동안 고통 받아야만 했다.


‘제국이 원하는 것은 아이오니아의 통일이다. 언젠가는 서쪽 지역까지 침략을 할 것이다.’


아이지아 왕은 제국을 지금 막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잔은 시간이 자꾸 지체 되는 것이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어둠의 힘을 이용하고 있는 제국을 막기 위해서는 다른 국가의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클레어..’


잔은 바리아 왕국의 최 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클레어가 떠올랐다. 바리아로 돌아갈 때까지 그녀가 무사하기만을 바랬다.

무거운 이야기가 끝나자, 다시 연회 분위기에 맞춰 즐겁게 대화를 이어갔다. 특히 푸른 눈 용병단 시절 함께 함께 전장을 누비며 고생했던 일들과 그때의 생활에 대해 얘기하며 추억을 떠올렸다.

푸른 눈 용병단을 함께 지냈던 동료들은 크리스를 떠올렸고 다들 그를 그리워했다.

잔과 마크를 환영하기 위한 연회는 늦은 시간까지 계속 되었다.


다음날부터 이네시아 왕국의 왕성은 분주하게 움직였다. 왕의 명령으로 출병이 결정된 것이다.

조나단이 이끄는 푸른 눈 기사단은 5개의 부대로 나누어져 있었으며 각각 30대의 자이로니스와 100명의 지상 병력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그리고 캐터펄트도 부대마다 10대씩 배치가 되었다.

5일뒤 모든 준비가 끝나자 잔과 마크는 조나단이 이끄는 푸른 눈 기사단과 함께 브리스톤 왕국으로 출발했다.


‘아이지아 왕께서 브리스톤 왕국에 미리 서신을 보냈으니, 아벨 왕께서 곧바로 출발 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실 거다.’


잔은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하고 싶지 않았다.

브리스톤 왕국에서도 신들의 사원에서 돌아온 다니엘을 통해 파멸의 검을 빼앗겼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상태였다.

아벨 왕은 제국을 막기 위해 병력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 상황에서 이네시아 왕국에서도 병력을 출병했다는 서신을 받게 되어 항구에 배를 더 많이 준비하도록 지시를 내렸다.


잔과 마크는 브리스톤 왕국에 들려 하루를 머물고 다니엘이 이끄는 성기사단과 함께 투르바 항구로 향했다. 아벨 왕의 빠른 지시 덕분에 일이 순조롭게 진행이 되었다.

어느덧 투르바 항구에 도착했을 때가 6월 중순에 접어들고 있었다.


“드디어 제국이 움직이기 시작했군.”


마크가 잔을 보며 말했다.

잔과 마크가 연합군을 이끌고 투르바 항구에 도착했을 때 아몬 왕국에서 넘어온 뱃사람들을 통해 동쪽 지역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막시밀리언이 파멸의 검을 차지하기 위해 제국을 떠나 있는 동안 내부에서 분열이 일어났다고 했다. 하지만 파멸의 검을 차지하고 제국으로 돌아간 막시밀리언은 율리안에게 명령해 모든 지역을 완벽하게 규합한 것이다. 그리고 나서 주변국들을 공격하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파멸의 검을 사용하고 있는 베르가프는 아무도 막지 못할 겁니다. 놈들이 바리아를 침략하기 전에 도착해야 할 텐데 걱정입니다.”


잔이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바리아는 아직 알칸트 제국의 공격을 받지 않은 상태였다. 알칸트 제국은 먼저 모세드 왕국와 브람스 왕국, 프라반, 왕국, 타룬 왕국을 공격하고 있었다.


‘죽음의 땅에서 붉은 보석을 얻기 위해서는 알칸트 서쪽 국가들을 먼저 공격해야 했겠지..’


마크는 제국과 네 국가가 먼저 전쟁을 시작해서 그나마 시간을 벌었다고 생각했다.

아이오니아 중앙에 있는 죽음의 지역과 알칸트 제국 사이에는 프라반, 브람스, 타룬, 모세드 왕국이 있었다. 제국은 신무기의 핵심재료인 붉은 보석을 얻기 위해 반드시 모세드와 타룬을 빼앗아야만 했고, 두 국가와 동맹관계인 프라반과 브람스도 공격한 상태였다.


‘브리스톤 왕국의 컴파운드쉴드가 이번 전쟁에서 큰 도움이 될 거다.’


브리스톤 왕국은 왕실 전쟁이 있었을 때 제국이 개발한 윈드블라스트 무기를 막기 위해 새로운 방패를 개발했었다. 지금은 기술을 발전시켜 붉은 보석을 융합하는데 성공했고, 이전보다 더 강력한 방패를 만들 수 있었다.

브리스톤 왕국은 이번 전쟁에 300대의 자이로니스와 800명의 지상 병력을 지원한 상태였다.

30척이 넘는 함선과 수송선이 투르바 항구에 대기 중이었다. 그뿐만 아니라 크고 작은 상선들이 모두 총동원 되었다.


‘이정도 많은 배들이 모였으니, 세 번 정도면 모두 옮길 수 있겠군..’


잔은 아벨 왕의 지원에 감사하게 생각했다.

잔과 마크는 연합군과 함께 배에 올라타고 아몬 왕국으로 출발했다.

아몬 왕국으로 향하는 함선들은 동풍을 만나 순조롭게 이동할 수 있었다. 그리고 1차 병력이 10일 만에 아몬 왕국의 베이드 항구에 도착했다.

잔과 마크는 서둘러 왕성이 있는 벨던 도시로 향했다.

벨던 도시에도 아벨 왕이 보낸 서신이 도착한 상태였다. 잔과 마크는 로버트 스튜어트 왕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왕성의 회의실에는 로버트 왕과 잔, 마크, 조나단, 파우드, 제임스, 데릭, 등 옛 동료들이 모인 가운데 회의가 진행되었다.


“아몬 왕국에서도 최대한 병력을 지원해 주겠어. 그리고 나도 직접 출전한다.””


로버트 왕이 동료들을 보며 말했다.


“데미안 무리할 필요는 없어. 아몬 왕국에서 병력을 지원해주는 것만 해도 충분해. 너는 아몬 왕국을 책임져야 하는 왕이야. 전쟁에 나가서 너에게 무슨 일이 생긴다면, 아몬 왕국은 또다시 전란에 휩싸일 거야. 햄포드 왕국은 여전히 위협적인 국가이니까 그들이 어떻게 나올지 모른단 말이야.”


잔은 데미안을 걱정하며 한마디 했다. 회의실 안에 모여 있는 동료들은 공식적인 자리가 아닌 자리에서 그들만 모여 있을 때에는 로버트 왕에게 옛날처럼 동료로서 이름을 불렀다.

데미안은 옛 동료들을 만나 기뻤고 함께 전장을 누비고 싶었다. 하지만 잔의 말처럼 지금은 한 국가의 왕으로서 백성들을 지켜야 했고, 왕국을 다스려야 하는 막중한 책임이 있었다.

잔은 동료들과 함께 하고 싶은 데미안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가 왕의 길을 선택한 이상 어쩔 수 없는 일 이었다.

잔은 아몬 왕국의 지원 병력이 준비되는 동안 아몬 왕국에 머물며, 브리스톤 왕국에서 들어오는 연합군을 기다렸다.

10일 뒤 3분의 2정도의 병력이 집결했다.


“나머지 병력은 도착하는 데로 바리아로 보내면 되니, 지금 모인 병력을 이끌고 출발하도록 하죠.”


잔이 동료들에게 말했다.

이네시아 왕국과 브리스톤 왕국, 아몬 왕국의 연합군이 바리아 왕국을 향해 출발했다. 바리아 왕국에서는 다른 국가의 지원 병력이 도착한다는 소식에 모두가 기뻐하고 있었다.

바리아 왕국의 북쪽 지역에서는 알칸트 제국에서 넘어온 병사들의 공격으로 큰 피해를 입은 상태였고, 기사단과 사제 전사들의 투입으로 조금씩 안정화 되어가고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제국이 파멸의 검을 손에 넣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모두가 불안해 하기 시작했다.


‘우리에게도 신들의 무기가 있다! 절대 지지 않겠어!’




자이로니스는 1권 - [신들의 유물]을 시작으로 총 10부작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추천과 즐겨찾기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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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8 NEW 10시간 전 9 0 12쪽
277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7 18.11.20 22 1 12쪽
276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6 18.11.19 30 5 12쪽
275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5 18.11.18 31 5 12쪽
274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4 18.11.17 34 6 12쪽
273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3 18.11.16 37 6 12쪽
272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2 18.11.15 39 7 11쪽
271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1 18.11.14 48 7 11쪽
270 [아이오니아의 영웅] 다시 나타난 파멸의 검.3 18.11.13 51 9 12쪽
269 [아이오니아의 영웅] 다시 나타난 파멸의 검.2 18.11.12 57 10 12쪽
268 [아이오니아의 영웅] 다시 나타난 파멸의 검.1 18.11.11 68 9 12쪽
267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7 18.11.10 71 9 12쪽
266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6 18.11.09 78 9 12쪽
265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5 18.11.08 89 1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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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3 18.11.06 129 1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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