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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2018공모전참가작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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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니스
작품등록일 :
2018.04.0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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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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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1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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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신들의 무기] 알칸트 제국의 통일 전쟁.2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정통 판타지 소설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 작품이 완성되면 게임으로 제작할 생각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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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은 어둠의 힘 앞에 결코 물러설 생각이 없었다.

알칸트 제국은 타룬 왕국과 모세드 왕국을 다시 점령했고, 프라반 왕국과 브람스 왕국마저 무너뜨리기 직전이었다.

이누르트 왕국과 본 왕국이 두 국가를 돕고 있었지만, 파멸의 검을 사용하는 베르가프를 상대하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었다. 그런데다가 알칸트 제국과 동맹 관계인 베르번 왕국이 전쟁이 뛰어들면서 알칸트 제국의 힘은 더욱더 막강해진 상태였다.


아몬 왕국은 각각 자이로니스 50대와 100명의 지상 병력, 10대의 캐터펄트로 이루어진 성기사단과 자유기사단을 지원해 주었다. 연합군은 총 550대의 자이로니스와 1500의 지상병력, 150대의 캐터펄트를 보유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있었던 전쟁 중에서 가장 치열한 전쟁이 시작될 거다!’


잔은 앞으로 있을 전쟁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연합군을 이끌고 바리아의 왕실이 있는 그라우딘 도시로 향했다. 연합군은 한 달이 조금 지났을 무렵 도시에 도착할 수 있었다.

시민들의 환호성이 들리는 가운데, 연합군이 그라우딘 도시에 입성했다. 소문으로만 들었던 푸른 눈 기사단의 아르테미스를 보기 위해 수많은 인파가 모여들었다. 그들에게 아르테미스는 페르소나와 데이모스 그리고 헤스티아와 함께 전설 같은 존재였다.


7월의 햇살에 반사된 아르테미스는 푸른 빛을 발하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그리고 브리스톤의 성기사단과 아몬의 성기사단, 자유기사단의 자이로니스도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각 국가마다 독특한 모양을 가지고 있다 보니, 너나 할 것 없이 자세히 보기 위해 모여들었던 것이다.

바리아의 시민들은 왕성을 향하는 연합군을 보며, 전쟁에서 승리할 것이라는 희망을 가졌다.


“잔 백작, 마크 백작 오시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각국의 기사단 여러분들, 바리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플레츠 대신이 왕성 입구까지 나와서 잔과 마크, 그리고 각국의 기사단을 맞이했다.


“제국의 움직임은 어떤가요?”


잔이 플레츠 대신에게 물었다.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폐하를 알현한 후에 회의실에서 나누시지요.”


잔의 질문에 플레츠 대신의 표정이 좋아 보이지가 않았다. 바리아의 상황이 매우 불리한 상황임에 분명했다.

잔과 각국의 기사단 대표는 플레츠 대신의 안내를 받아 왕성 안으로 이동했다. 그리고 바리아의 로지스 바네시아 왕을 알현했다.


각국의 대표들이 로지스 왕에게 왕이 보낸 서신을 전달했다. 대부분 같은 내용으로 알칸트 제국이 아이오니아를 통일하기 위해 시작한 침략 전쟁을 비난하며, 바리아와 함께 그들의 침략에 맞서 싸우겠다는 내용이었다.


잔은 그 동안 이누르트 왕국에서 제국군에게 파멸의 검을 빼앗긴 일과 신들의 사원에 갔었던 이야기, 그리고 그곳에서 파멸의 검을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크로니티움 에너지를 빼앗긴 이야기 등을 빠짐없이 자세히 이야기했다.

잔의 이야기를 듣던 관료들과 기사들, 집정관들이 동요하며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제국군이 파멸의 검을 손에 넣었지만, 저와 마크도 신들의 무기를 얻었습니다. 제국이 아이오니아를 함부로 짓밟지 못하도록 최선을 다해 막을 것입니다!”


잔은 불안에 휩싸인 사람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로 말했다.


“짐은 그대들이 전쟁을 승리로 이끌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아이오니아를 혼란에 빠뜨리는 제국을 무너뜨리기 위해 여러 국가들이 연합했으니 그들은 반드시 신의 이름으로 처단 될 것이다. 오늘은 연합군을 환영하는 연회를 열 것이니, 모두 즐기기를 바란다.”


로지스 왕이 근엄한 얼굴로 각국의 대표들을 환영했다.

잔과 마크는 로지스 왕과의 알현이 끝나자 곧바로 플레츠 대신과 함께 회의실로 향했다.

이네시아 연합 왕국의 푸른 눈 기사단을 이끌고 있는 조나단, 브리스톤의 성기사단을 이끌고 있는 다니엘, 아몬 왕국의 성기사단을 이끌고 있는 클라렌스와 자유기사단을 이끌고 있는 카터가 회의실에 함께 했다.


“플레츠 대신. 클레어는 지금 어디에 있죠? 그리고 저와 함께 이누르크 왕국으로 떠났던 동료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잔은 회의가 시작되자 클레어와 동료들의 안부를 물었다.


“클레어 사제님은 여전히 북쪽 지역에 남아 있습니다 마을과 도시를 공격하고 약탈을 일삼던 제국군들을 대부분 처리했지만 북쪽 지역의 백성들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지쳐 있기 때문에 사제님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바리아 왕국은 제국과의 오랜 전쟁으로 인해 백성들이 지쳐 있던 상황이었다. 알칸트 제국의 황제 벨컨이 죽은 후 전쟁은 소강 상태에 들어갔지만, 제국의 병사들이 약탈을 하기 위해 북쪽지역을 수시로 넘어와 바리아의 백성들을 죽이는 일이 빈번했다.

전쟁 신을 국교로 삼는 바리아 왕국에서 전쟁 신 사제의 도움은 절실했고, 클레어와 같이 신앙심이 깊은 전쟁 신 사제야 말로 백성들에게 큰 위안에 되었던 것이다.

잔이 떠나 있는 동안 클레어는 바리아의 백성들을 위해 헌신했다. 그녀는 지금 바리아에 없어서는 안될 영웅이었다.


‘클레어 혼자 남아서 잘해내고 있었구나.’


잔은 외로운 싸움을 해온 클레어를 생각하며, 그녀가 많은 이들에게 존경 받고 있다는 것에 대해 뿌듯한 마음이었다.


“다른 분들도 이누르트 왕국에서 돌아 온 후 클레어 사제를 도와 북쪽에 머물고 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알칸트 제국이 내부 문제를 해결한 후 타룬 왕국과 모세드 왕국을 무너뜨리고 프라반과 브람스 왕국까지 공격한 상태입니다. 제국군이 언제 쳐들어올지 모르는 상황이다 보니 로지스 왕께서는 많은 병력을 북쪽에 집중시키라고 명령한 상태입니다.”


알칸트 제국은 타룬 왕국과 모세드 왕국을 다시 차지하면서 죽음의 지역과 연결된 길을 만든 상태였다.


‘붉은 보석을 쉽게 구할 수 있게 되었으니, 북쪽 지역을 정리한 후 바리아를 쳐들어 올 거다.’


잔은 전쟁 상황이 매우 심각하게 돌아간다는 것을 느꼈다. 알칸트 제국은 파멸의 검을 손에 넣기 위해 여행을 떠났을 때 내부의 배신으로 분열이 되었지만, 막시밀리언이 돌아온 온 후 내부 문제를 완전히 해결한 상태였다.


“그리고 문제는 마룡 사레크입니다. 놈은 현재 화룡 서식지를 점령한 상태인데, 제국을 도와 타룬 왕국과 모세드 왕국을 공격한 후 레바든과 햄포드 왕국에 출현해 마을과 도시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사레크가 바리아까지 공격할 까봐 걱정입니다.”


플레츠 대신이 근심스러운 표정으로 말했다. 마룡 왕 사레크는 제국을 돕고 있었는데, 수인족의 땅에서도 제국이 파멸의 검을 차지 할 수 있도록 도왔었다.

잔은 사레크를 쫓아가서 처리하고 싶었지만, 제국이 크로니티움 에너지를 얻기 위해 신들의 사원으로 향하고 있던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이 신들의 사원으로 가는 것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


“제국이 샤레크와 모종의 계약을 했을 겁니다. 지금 제국은 북쪽 지역에 대한 총 공세를 펼치고 있는데, 남쪽 지역을 경계할 필요가 있었겠죠. 그렇다고 동맹 관계였던 햄포드 왕국을 공격하다니..”


마크는 막시밀리언의 계획에 혀를 내둘렀다.

제국은 파멸의 검을 손에 넣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쉽게 전쟁을 이기는 것은 아니었다.

제국이 지금 전쟁을 하고 있는 프라반 왕국과 브람스 왕국은 수인족들과 동맹관계이다 보니 신성마법을 사용하는 수인족을 상대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래서 제국은 북쪽에 있는 강대국 중 하나인 베르번 왕국과 함께 브람스 왕국, 이누르트 왕국을 동시에 공격한 것이다.

제국과 햄포드 왕국은 동맹을 맺었지만 제국은 햄포드 왕국이 상황에 따라 배신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샤레크를 보내 햄포드가 움직이지 못하게 공격을 지시했던 것이다.

어차피 햄포드 왕국은 샤레크가 아무데나 날뛰고 돌아다닌다고 생각할 테니, 제국의 임장에서는 동맹 관계를 유지하면서 견제까지 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아이오니아 지역 동북쪽 끝에 있는 프라시티아 왕국도 알칸트의 편에 서기로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누르트 왕국도 프라반과 브람스 왕국을 돕는 것이 쉽지 않을 겁니다.”


플레츠 대신이 북쪽의 전쟁 상황을 설명해주었다.


“본 왕국도 전쟁에 나섰겠군요.”


잔이 플레츠 대신에게 물었다.

본 왕국은 이누르트 왕국과 프라반 왕국 사이에 있는 조그마한 국가로 난쟁이 족이 살고 있었다.


“네 그들도 전쟁에 나섰습니다. 그들은 프라반 왕국과 동맹이니까요.”


“어쩌면 지금 상황이 우리들에게는 잘 된 일인지도 모릅니다. 알칸트 제국은 지금 북쪽을 공격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이네시아 왕국과 브리스톤 왕국, 아몬 왕국이 연합군을 모았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을 겁니다. 지금 알칸트 제국을 공격한다면 제국을 무너뜨릴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브리스톤의 성기사 대장 다니엘이 회의실 안에 있는 사람들을 쳐다보며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문제는 샤레크입니다. 연합군이 알칸트를 공격하는 동안 샤레크가 이곳으로 온다면 큰 피해를 입게 될 겁니다.”


플레츠 대신이 걱정스러운 얼굴로 말했다.


“샤레크를 처리하지 않고 가는 것은 확실히 위험합니다. 이번에는 놈부터 잡고 시작하죠.”


잔이 무엇인가를 결심한 듯 말했다.


“잔. 어떻게 할 생각이지?”


아몬 왕국의 자유기사단을 이끌고 있는 카터 대장이 잔을 보며 물었다.


“지금 알칸트 제국을 공격하는 것은 확실히 기회입니다. 저는 브리스톤의 기사단과 아몬의 기사단을 이끌고 알칸트 제국의 남쪽을 공격하겠습니다. 그 동안 마크가 이네시아 왕국의 푸른 눈 기사단과 함께 이곳에 대기하고 계십시오. 분명 샤레크는 바리아를 공격하러 올 겁니다. 그때 놈을 잡은 후에 저와 합류하고 알칸트를 공격하는 겁니다.”


잔이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플레츠 대신이 곰곰이 생각하더니 고개를 끄덕이며, 잔의 의견에 찬성했다. 다른 사람들도 별다른 의견 없이 잔의 생각에 따르기로 했다.

바리아 왕국에서는 곧바로 전쟁 준비를 했다. 제국군이 알아차리기 전에 빠르게 움직여야만 했다.

잔은 바리아의 성기사단과 브리스톤의 성기사단, 아몬 왕국의 성기사단 그리고 자유기사단과 함께 출병 준비를 했다. 그리고 마크는 이네시아 왕국의 푸른 눈 기사단과 함께 샤레크를 맞아, 싸울 준비를 했다.

마크는 샤레크를 잡기 위해 도시 외벽과 감시탑에 대형 크로스 보우를 설치했고 건물 사이사이에도 대형 크로스 보우와 캐터펄트를 준비해 두었다. 그리고 성 안에도 똑같이 준비했다.


‘샤레크는 이전보다 훨씬 강해졌을 거다. 이번에는 이곳에서 반드시 잡아야만 한다!’


샤레크는 잠에서 깨어난 지 한참이 지났다. 오랜 휴면에서 벗어난 샤레크는 굶주렸던 배를 채우면서 체력이 강해졌고, 마룡 왕이 되면서 원시의 힘이 차츰 커져가고 있었다.


‘천상의 검과 황혼의 방패가 얼마나 강한지 시험해 봐야겠군.’


마크는 수인족과 신족들에게 받은 신들의 무기가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했다. 신들의 무기는 지금까지 사용했던 무기를 압도하는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었다.


“잔. 나도 곧 뒤따라 가겠다.”

“조심하십시오. 먼저 가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잔은 마크와 악수를 나누고 연합군을 이끌고 왕성을 출발했다. 많은 이들이 연합군의 출병을 지켜보며, 그들이 전쟁에서 승리하기를 기원했다.




자이로니스는 1권 - [신들의 유물]을 시작으로 총 10부작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추천과 즐겨찾기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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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8 NEW 10시간 전 9 0 12쪽
277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7 18.11.20 22 1 12쪽
276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6 18.11.19 30 5 12쪽
275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5 18.11.18 31 5 12쪽
274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4 18.11.17 34 6 12쪽
273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3 18.11.16 37 6 12쪽
272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2 18.11.15 39 7 11쪽
271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1 18.11.14 48 7 11쪽
270 [아이오니아의 영웅] 다시 나타난 파멸의 검.3 18.11.13 51 9 12쪽
269 [아이오니아의 영웅] 다시 나타난 파멸의 검.2 18.11.12 57 10 12쪽
268 [아이오니아의 영웅] 다시 나타난 파멸의 검.1 18.11.11 68 9 12쪽
267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7 18.11.10 71 9 12쪽
266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6 18.11.09 78 9 12쪽
265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5 18.11.08 89 12 12쪽
264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4 18.11.07 123 13 11쪽
263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3 18.11.06 129 12 12쪽
262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2 18.11.05 140 12 12쪽
261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1 18.11.04 160 16 12쪽
260 [아이오니아의 영웅] 강한 힘은 파괴를 부른다 .2 18.11.03 167 17 13쪽
259 [아이오니아의 영웅] 강한 힘은 파괴를 부른다 .1 18.11.02 181 17 12쪽
258 [아이오니아의 영웅] 자경단과 함께.3 18.11.01 193 17 12쪽
257 [아이오니아의 영웅] 자경단과 함께.2 18.10.31 193 15 11쪽
256 [아이오니아의 영웅] 자경단과 함께.1 18.10.30 202 16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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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신들의 무기] 마지막 전쟁.2 18.10.27 233 18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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