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독점  2018공모전참가작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새글

연재 주기
제레니스
작품등록일 :
2018.04.09 10:10
최근연재일 :
2018.11.21 14:00
연재수 :
278 회
조회수 :
609,077
추천수 :
8,717
글자수 :
1,473,227

작성
18.10.12 17:25
조회
584
추천
17
글자
12쪽

[신들의 무기] 알칸트 제국의 통일 전쟁.3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정통 판타지 소설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 작품이 완성되면 게임으로 제작할 생각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DUMMY

잔이 이끄는 연합군은 북쪽에 있는 헤스브릴과 윈퍼드 도시 중 서북쪽에 위치한 헤스브릴 도시로 이동했다. 그리고 바리아의 성기사단과 사제전사로 이루어진 마이안 기사단이 동북쪽 윈퍼드 도시로 향했다. 이미 북쪽 지역에는 왕성에서 보낸 병사들이 국경선의 수비대에 배치되어 있던 상태였다.

연합군은 알칸트 지역의 최 남단을 양쪽에서 공격해 단시간에 제국의 왕성까지 들어갈 생각이었다. 그러기 위해서 사제들과 마법사들이 총동원 되었다.


잔이 이끄는 연합군은 12일 뒤 동북쪽 끝에 있는 헤스브릴 도시에 도착했다.

헤스브릴 도시의 시민들이 연합군이 도착했다는 소식을 듣고 거리에 몰려나와 연합군을 환영했다. 잔은 도시 입구에서 이곳을 책임지고 있는 38세의 에드번스 대장과 46세의 레슬리 시장을 만났다.


“어서 오십시오. 잔 백작님.”


에드번스 대장이 잔에게 인사했다. 그는 레슬리 시장과 함께 연합군이 도착했다는 소식을 듣고 서둘러 마중 나왔다.


“반갑습니다. 잔 백작입니다.”


잔은 에드번스 대장과 레슬리 대장에게 악수를 청한 뒤 연합군의 대장들을 소개해주었다. 그라고 나서 에드번스를 따라 헤스브릴 도시 안에 있는 성으로 이동했다.

성은 비교적 작았지만 상당히 견고해 보였다.


“제국군의 움직임은 어떻습니까?”


모두가 성 안에 있는 회의실에 들어서자 잔이 에드번스 대장에게 물었다.


“제국은 베르번 왕국과 함께 프라반 왕국과 브람스 왕국을 공격하는데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누르트 왕국과 본 왕국이 프라반과 브람스 왕국을 돕고 있어서 제국이 고전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에드번스 대장이 알칸트 제국 서쪽의 상황을 설명해 주었다.


‘베르가스의 힘과 파멸의 검을 가지고도 고전을 하다는 것을 보니 수인족과 난쟁이족이 큰 힘을 발휘하고 있는 모양이구나.’


잔은 에드번스 대장의 얘기를 듣고 수인족과 난쟁이족의 힘에 놀라워했다.

수인족은 모두 신성마법을 이용해 특수한 힘을 사용할 수 있었고, 난쟁이족은 키는 작지만 엄청난 괴력을 가지고 있는 전사들이었다. 그리고 그들에게는 특별한 자이로니스가 있다는 소문이 있었다. 어쩌면 이번 전투에서 그것을 사용하고 있는지도 몰랐다.


“문제는 알칸트 제국의 남쪽, 국경지역입니다. 그들도 연합군에 대한 소식을 들었는지, 국경선 지역에 병력을 늘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하면 안되겠군요.”


잔은 에드번스 대장의 말을 듣자 전쟁이 쉽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알칸트 제국의 통일 전쟁이 시작된 이후 바리아 왕국은 북쪽 국경지역 수비대에 많은 병력을 투입한 상태였다. 그 상태에서 연합군의 움직임을 알아챈 제국도 국경지역에 병력을 충원하기 시작한 것이다.


‘막시밀리언이 샤레크를 어떻게 이용할 지 모르겠군.’


잔은 샤레크가 걱정이 되었다. 그라우딘 왕성을 출발할 때만 하더라도 샤레크는 햄포드 왕국을 공격하고 있었다. 제국이 연합군의 공격을 알고 있는 이상 샤레크가 움직이는 것은 시간 문제였다.


‘샤레크가 바리아 왕성을 공격하지 않고 국경선으로 올 지도 모른다..’


바리아 왕성 그라우딘에서 마크가 샤레크의 공격에 대해 대비하고 있었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샤레크가 이곳으로 날아올 수도 있었다.

잔은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제국이 더 많은 병사들을 국경지역에 배치하기 전에 당장 공격하도록 하죠.”


잔이 에드번스 대장과 각국의 대장들을 보며 말했다. 제국의 남쪽 지역을 공격하기로 한 이상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수 없었다.

연합군은 내일 오전 출병하기로 결정했다.


“이봐 잔! 무사했군 그래.”

“사비!”


다음날 출병 준비를 하던 잔 앞에 사비가 나타났다. 그의 옆에는 키에라와 스완스도 있었다. 모두 잔과 다시 만나서 기뻐하는 모습이었다.

사비 일행은 북쪽 지역을 돌며 클레어를 돕다가 잔이 연합군을 이끌고 온다는 소식을 듣고 이곳으로 합류한 것이다.


“클레어는 어디에 있죠?”


잔은 서둘러 클레어를 찾았다.


“헤헤헤. 뭐가 이렇게 급해.”


사비가 능글맞게 웃으며 잔을 쳐다보더니 한쪽을 가리켰다.

잔이 뒤를 돌아보니, 흰색의 사제복을 입은 클레어가 수줍은 모습으로 서있었다.

잔은 이전과는 다르게 가슴이 두근거렸다.


“클레어..”


잔은 클레어에게 뛰어가더니 그녀의 앞에 서서 얼굴을 지긋이 바라봤다. 햇살에 조금은 그을린 듯 보였지만 그녀는 이전보다 더 아름다워 보였다.


“무사히 돌아오셨군요.”

“그래.. 너도 무사했구나.”


클레어가 짧게 한마디 하며 미소를 짓자 잔도 짧게 대답하며 웃었다. 그들에게는 더 이상 긴 말이 필요 없었다. 눈빛을 통해 이미 서로를 얼마나 생각하고 있었는지 알 수 있었다.

잔은 클레어의 손을 잡았다.


“잔. 시시하게 뭐하고 있어. 남자답게 확 끌어 안으라고. 헤헤헤.”


사비가 두 사람을 보고 답답했는지 나서서 한마디 했다. 그러자 주변에 있던 동료들이 눈치 없게 왜 끼어드냐고 핀잔을 주었다..

잔은 그런 동료들을 보며 쑥스럽게 웃더니 클레어를 살며시 끌어 안았다. 그제서야 사비와 키에라, 스완스가 만족한 미소를 지었다.


사비는 잠시 뒤 브리스톤의 성기사단을 맡고 있는 다니엘과 아몬의 자유기사단을 맡고 있는 카터와 만났다. 모두가 옛 동료들이었다. 키에라도 카터와 아몬 왕국에서 함께 했던 동료라서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잔과 동료들은 재회의 기쁨을 나눈 뒤 쉴 틈도 없이 전쟁 준비에 들어갔다.


잔이 이끄는 연합군은 헤이브릴 도시를 떠나 알칸트 제국의 국경선을 향해 출발했고, 윈퍼드 도시에서도 바리아의 성기사단과, 마이안 기사단이 출발했다.

모두가 긴장한 가운데 알칸트 제국이 일으킨 통일전쟁을 막기 위한 전투가 시작되었다.


* * *


“쾅! 쾅!”


곳곳에서 마법에 의한 거대한 폭발이 일어났다. 그 폭발로 인해 건물 수 채가 부서졌으며, 주변에 있던 병사들이 건물에 깔려 목숨을 잃었다.

건물에 번지기 시작한 불길과 자욱한 연기 사이로 검은색의 거대한 자이로니스들이 돌아다니며, 상대를 향해 검을 무참하게 휘둘렀다.

검과 검이 부딪치는 요란한 소리가 사방에서 울려 퍼지는 가운데, 병사들의 비명 소리가 끝도 없이 들려왔다.

이곳은 프라반 왕국의 왕성으로 이미 도시 대부분이 파괴되어 흔적조차 남아있지 않았다. 프라반 왕국의 병사들은 조지 3세 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싸우고 있었지만, 왕성이 무너지는 것은 시간문제처럼 보였다.


“쾅!”

“으악!”


검은 기운을 내뿜는 거대한 검이 프라반이 자랑하는 백마기사단의 자이로니스를 종잇장처럼 찢어 버렸다.

백마기사단의 자이로니스는 하반신이 말의 모습으로 네 개의 발을 가지고 있었는데, 엄청난 스피드로 상대를 공격할 수 있는 특별한 기체였다. 하지만 상대가 가지고 있는 검 앞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 검은 고대로부터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했던 베르가스의 파멸의 검이었다. 그리고 그것을 사용하는 것은 베르가스의 힘을 이어받은 율리안이었다.


‘수인족과 난쟁이족 때문에 고생을 했지만 더 이상 우리를 막을 수 없다.’


율리안은 파멸의 검에서 뿜어져 나오는 무시무시한 힘을 느끼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율리안은 신들의 사원에서 돌아 온 뒤 베르가스의 힘을 융합하는 두 번의 실험을 진행했다. 베르가스의 힘이 완성되어 갈수록 파멸의 검 또한 위력이 강해져 갔다.


‘막시밀리언님의 목표는 변함이 없다. 아이오니아의 통일! 지금은 그것만 생각하면 된다.’


율리안은 베르가스의 실험이 있었던 날 카진과 함께 막시밀리언의 비밀 실험실에 들어간 적이 있었다. 그 이후로도 한번 더 그곳에 들어갔다.

카진이 실험실 안에 있던 시공간 장치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다시 갔던 것이지만, 사실 율리안도 실험실에서 발견한 문서 때문에 갈 수 밖에 없었다.

그것은 T-101 방의 피실험자 르네 때문이었다.

율리안은 르네의 문서를 통해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녀가 신족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사실과 이곳에 오기 전 임신한 상태라는 것이었다.


‘너의 눈 동자와 머리색깔이 왜 그녀와 같은지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율리안은 프라반 왕국의 백마 기사단과 싸우며, 마크가 했던 말을 떠올렸다.


‘그 해답은 어쩌면 막시밀리언님이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율리안은 막시밀리언의 실험실에서 나온 이후로 많은 것들이 혼란스러웠다. 하지만 막시밀리언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았다. 진실을 알게 되는 것이 두려웠던 것이다.

카진도 실험실 안에 있던 문서를 모두 읽어봤다. 그도 신족들의 피가 흐르는 인간들이 실험실에서 다양한 실험을 당했다는 것과 르네에 대해 알게 되었다.


‘카진은 나와 르네가 어떠한 관계가 있을 거라고 생각할까?’


카진은 지금까지 율리안과 함께 해왔기 때문에 마크가 율리안에게 했던 말들을 모두 들었다. 하지만 실험실에서 율리안이 그를 쳐다 봤을 때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카진은 율리안을 따르기로 한 순간부터 두 사람의 관계를 크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에게는 오직 율리안을 도와 제국을 번영시키는 것이 중요했던 것이다.


“쿠구구구!”


율리안이 제국군을 이끌고 프라반의 백마 기사단을 공격하고 있을 때 갑자기 하늘에서 요란한 소리가 울려 퍼졌다.

하늘에서 소용돌이가 휘몰아 치더니 거대한 구멍이 생겼고 그곳을 통해 우주가 펼쳐지며 무수히 많은 별들이 보였다.


‘벌써 3번째 운석소환이군.’


흑마도사 펠트가 운석소환 마법을 시전한 것이다.

브람스 왕국은 7일전 알칸트 제국과 동맹국 베르번 왕국이 함께 공격하자 고전 끝에 결국 함락되고 말았다. 하지만 프라반 왕국은 한달 째 버티고 있었다.

신성마법을 사용하고 있는 수인족들이 자신을 희생하며 신을 강림시키는 바람에 운석 소환 마법을 사용하고도 시간이 지연되고 있던 것이다. 그런데다가 본 왕국의 난쟁이 족들이 그들이 만든 자이로니스를 타고 와서 상황을 더 힘들게 만들었다.

난쟁이족들은 모두가 장인이었다. 그들은 자신들이 탈 수 있는 특별한 자이로니스를 만들었는데, 아이오니아에 존재하는 모든 자이로니스와 비교했을 때 기술적으로는 가장 뛰어난 기체였다.

율리안은 파멸의 검으로 신을 강림시킨 수인족의 사제를 2번이나 죽였고, 난쟁이족의 자이로니스를 30대나 파괴했다. 쉽지 않은 전투였다.

신을 강림시킨 수인족은 신과 맞먹는 힘을 지니고 있었다. 하지만 율리안도 베르가스의 힘과 융합하여 신의 힘과 가까워져 있었기 때문에 수인족 사제들을 상대할 수 있었던 것이다.


“쿠구구구!”


제국군과 프라반의 병사들이 전투를 하는 가운데, 거대한 운석들이 지상을 향해 쏟아져 내려왔다.


“투앙!”


그때 프라반의 왕성 방향에서 큰 소리와 함께 거대한 형상이 모습을 드러냈다. 수인족의 사제가 또다시 신을 강림시킨 것이다.

황금색의 거대한 형상은 하늘에서 쏟아지는 운석들을 향해 손을 벋으며 강력한 빛을 발산했다.


“쾅!”

“콰광!”


운석들이 빛과 부딪치며 순식간에 가루가 되어 흩어졌다.


“모두 공격하라!”


율리안은 제국의 자이로니스 부대를 향해 소리쳤다. 그러자 병사들이 대열을 갖추고 왕성을 향해 전진하기 시작했다.


“쿵! 쿵! 쿵!”


율리안은 제국군의 선두에 서서 신을 강림시킨 사제를 향해 전속력으로 달려갔다. 그의 얼굴에서는 미소를 번지고 있었다.

율리안은 베르가스의 강력한 힘에 이끌려 서서히 전쟁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 차고 있었고, 기쁨마저 느껴졌다. 지금 그에게 필요한 것은 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 적이었다.




자이로니스는 1권 - [신들의 유물]을 시작으로 총 10부작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추천과 즐겨찾기 꼭 부탁드립니다.


작가의말

재밌어요 클릭! 꼭 부탁드려요.^^ 글을 쓰는데 힘이 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5권 [신들의 무기] 완료 18.10.29 114 0 -
공지 연재는 매일 오후 2시 ~ 4시입니다.^^ 18.08.18 323 0 -
공지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4권 [신흥 왕국의 탄생] 완료 18.08.18 541 0 -
공지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3권 [브리스톤의 성기사] 완료 18.07.11 779 0 -
공지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2권 [전설의 용병단] 완료 18.07.09 705 0 -
공지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1권 [신들의 유물] 완료 +2 18.05.30 2,067 0 -
공지 라온 E&M과 출판 계약 되었습니다.^^ +34 18.05.04 5,051 0 -
278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8 NEW 10시간 전 9 0 12쪽
277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7 18.11.20 22 1 12쪽
276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6 18.11.19 30 5 12쪽
275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5 18.11.18 31 5 12쪽
274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4 18.11.17 34 6 12쪽
273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3 18.11.16 37 6 12쪽
272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2 18.11.15 39 7 11쪽
271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1 18.11.14 48 7 11쪽
270 [아이오니아의 영웅] 다시 나타난 파멸의 검.3 18.11.13 51 9 12쪽
269 [아이오니아의 영웅] 다시 나타난 파멸의 검.2 18.11.12 57 10 12쪽
268 [아이오니아의 영웅] 다시 나타난 파멸의 검.1 18.11.11 68 9 12쪽
267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7 18.11.10 71 9 12쪽
266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6 18.11.09 78 9 12쪽
265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5 18.11.08 89 12 12쪽
264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4 18.11.07 123 13 11쪽
263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3 18.11.06 128 12 12쪽
262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2 18.11.05 140 12 12쪽
261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1 18.11.04 160 16 12쪽
260 [아이오니아의 영웅] 강한 힘은 파괴를 부른다 .2 18.11.03 167 17 13쪽
259 [아이오니아의 영웅] 강한 힘은 파괴를 부른다 .1 18.11.02 181 17 12쪽
258 [아이오니아의 영웅] 자경단과 함께.3 18.11.01 192 17 12쪽
257 [아이오니아의 영웅] 자경단과 함께.2 18.10.31 193 15 11쪽
256 [아이오니아의 영웅] 자경단과 함께.1 18.10.30 202 16 11쪽
255 [신들의 무기] 마지막 전쟁.3 18.10.29 210 18 15쪽
254 [신들의 무기] 마지막 전쟁.2 18.10.27 233 18 12쪽
253 [신들의 무기] 마지막 전쟁.1 18.10.26 263 18 12쪽
252 [신들의 무기] 최후의 결전이 시작되고.5 18.10.25 275 17 12쪽
251 [신들의 무기] 최후의 결전이 시작되고.4 18.10.24 307 17 12쪽
250 [신들의 무기] 최후의 결전이 시작되고.3 18.10.23 323 17 12쪽
249 [신들의 무기] 최후의 결전이 시작되고.2 18.10.22 367 18 12쪽
248 [신들의 무기] 최후의 결전이 시작되고.1 18.10.20 381 17 12쪽
247 [신들의 무기] 다시 나타난 마룡 왕 샤레크.2 18.10.19 383 17 11쪽
246 [신들의 무기] 다시 나타난 마룡 왕 샤레크.1 18.10.18 405 18 12쪽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제레니스'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