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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2018공모전참가작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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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니스
작품등록일 :
2018.04.09 10:10
최근연재일 :
2018.11.2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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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1,47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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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1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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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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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신들의 무기] 알칸트 제국의 통일 전쟁.4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정통 판타지 소설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 작품이 완성되면 게임으로 제작할 생각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DUMMY

* * *


잔이 이끄는 연합군은 헤스브릴 도시에서 350대의 자이로니스와 1200명의 지상병력 그리고 90대의 캐터펄트를 끌고 제국의 국경선을 향해 진격했다. 윈퍼드 도시에서도 바리아의 성기사단과 마이안 기사단이 300대의 자이로니스와 1100명의 지상병력, 80대의 캐터펄트를 끌고 출발했다.

알칸트 제국과 바리아 왕국의 국경선 중앙에는 지룡 서식지가 있었다. 그러다 보니 양쪽에서 전투를 시작한 후에는 서로를 도울 수 없었다. 양측으로 나뉜 연합군은 북쪽으로 진격하면서 중앙에서 만나기로 했다.

잔이 이끄는 연합군은 10일 뒤 제국의 국경선을 넘은 후 적의 수비대와 만나 첫 전투를 벌였다.

제국군은 이미 남쪽 지역에 상당히 많은 병력을 투입한 상태였다. 그러다 보니, 전투가 쉽지 않았다.


“쾅! 쾅!”


연합군의 자이로니스가 제국군의 국경 수비대를 향해 접근하는 가운데, 캐터펄트가 쏘아 올린 바위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공격하기 시작했다. 잔은 바리아의 성기사단을 지휘하고 있었는데, 연합군의 중앙을 맡아서 적을 향해 접근해 나갔다.

제국군도 대형 크로스보우와 캐터펄트를 이용해 연합군을 공격했다. 양쪽간에 치열한 전투가 쉬지 않고 계속 되었다.

바리아의 사제들과 마법사들이 연합군의 병사들에게 마법을 지원하며 적들에게 공세를 퍼부었다. 수비대의 벽을 향해 화염구슬과 기탄이 날라갔고, 곳곳에서 폭발이 일어났다.

연합군은 서서히 거리를 좁히며 알칸트 제국의 수비대를 향해 접근했다.


“쿵! 쿵! 쿵!!”

“쾅!”


연합군의 자이로니스 부대가 수비대와 가까워지자 빠르게 접근하며 외벽을 내리쳤다.

외벽 위에서 공격하던 적들이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고, 적의 공격이 주춤거렸다. 하지만 곧바로 제국의 자이로니스 부대가 수비대 밖으로 나와 공격했다. 알칸트 제국의 자이로니스들은 끝도 쏟아져 나왔다.

적과 아군의 자이로니스 부대가 서로 뒤엉켜 전투를 벌이는 사이 연합군의 지상 병력은 수비대를 뚫기 위해 사다리를 세우고 오르기 시작했다.

제국군은 화살을 쏟아 부으며, 사다리를 타고 올라오는 연합군을 막았다.


“창! 창!”

“크윽!”


잔이 이끄는 바리아의 성기사단이 수비대 안에서 나온 알칸트 제국의 자이로니스 부대와 교전을 시작했다.

잔은 서둘러 페르소나의 힘을 끌어 모으며 적들의 자이로니스를 향해 빠르게 접근했다.


“디멘셔널임팩트!”


잔의 외침과 동시에 시공간 에너지가 주변으로 퍼졌다. 하지만 힘을 조절해서 일정 범위까지만 에너지가 퍼졌다.

잔은 시공간 에너지에 갇힌 적들을 향해 빠른 속도로 검을 휘둘렀다.


“창!”

“크억!”


시공간의 힘에 갇힌 알칸트 제국의 자이로니스 부대는 페르소나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쓰러지기 시작했다. 시공간의 힘 때문에 그런 것도 있었지만, 수인족과 신족들에게 얻은 신들의 무기가 확실히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곳에는 시공간 에너지를 무력화 시킬 수 있는 제국군이 없는 것 같군.’


제국군 중에서 율리안이나 로이아 같이 몇몇 병사들이 시공간의 힘을 무력화 시키는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이곳에는 한 사람도 없는 듯 보였다.

잔은 전장을 돌아다니며 기회가 될 때마다 적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시공간의 힘을 사용했다. 그리고 에너지 블라스트와 스톰 블레이드를 사용해 수십 대가 넘는 자이로니스를 한꺼번에 쓰러뜨렸다.

페르소나의 기술을 처음 본 연합군과 알칸트 제국의 병사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잔은 페르소나의 힘을 많이 사용하다 보니 서서히 지쳐가고 있었다. 하지만 페르소나의 활약으로 알칸트 제국의 중앙이 한 순간 무너지며 연합군이 입구에 접근할 수가 있었다.


“쾅! 쾅!”


페르소나가 수비대의 문을 부수기 위해 검을 몇 번이고 내려치기 시작했다. 아군의 다른 자이로니스들도 외벽과 문에 붙어서 함께 공격했다.

제국군의 병사들이 페르소나를 향해 대형 크로스보우를 쏘기 시작했다. 그리고 주변에서 싸우던 제국의 자이로니스 부대가 페르소나를 향해 빠르게 접근했다.

페르소나는 태양의 방패를 이용해 대형 크로스 보우의 공격을 막았다. 방패가 워낙 단단해 화살이 뚫리지가 않았다. 그리고 다니엘이 이끄는 브리스톤의 성기사단이 페르소나를 지키며 적들의 접근을 차단했다.


“쿠궁!”


결국 수비대의 문이 부서졌다. 잔이 이끄는 바리아의 성기사단과 다니엘의 성기사단이 입구를 통해 수비대 안으로 들어갔다.


“아니!”


잔은 수비대 입구를 들어가자마자 정면을 쳐다보고 놀랐다. 수비대 안쪽, 깊숙한 곳에서 알칸트의 자이로니스 부대가 거대한 화살을 들고 대기하고 있었던 것이다.


“모두 피해!”


잔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적들이 쏜 화살이 입구를 통해 들어오고 있던 아군들을 향해 날아오기 시작했다.

잔은 지친 상태에서도 전속력으로 앞으로 나갔다. 그리고 태양의 방패를 들고 적이 쏜 화살들을 막았다.


“펑! 펑! 펑! 펑!”

“으악!”


엄청난 소리와 함께 사방에서 폭발이 일어났고, 폭발의 영향으로 페르소나 주변에 있었던 수십 대의 자이로니스가 파괴 되었다.

적들이 사용한 무기는 예전에 브리스톤 왕국에서 반란군이 사용했던, 윈드블라스트였다. 그 무기는 제국이 반란군에게 제공했던 무기였는데, 지금은 더 강력해진 것 같았다.


‘태양의 방패로 막지 않았다면 큰일날 뻔했다!’


잔은 아군이 당한 피해를 보며 간담이 서늘해지는 것을 느꼈다.


“쿵! 쿵! 쿵!”


제국군의 윈드블라스트 부대가 또다시 화살을 장전하고 있는 사이 다른 자이로니스들이 쓰러져 있는 연합군을 향해 빠르게 접근해 왔다.

잔은 시공간의 힘을 계속 사용하다 보니 많이 지쳐 있었다. 하지만 아군을 구하기 위해서 페르소나의 모든 힘을 끌어 모았다.


“디멘셔널임팩트!”


페르소나를 중심으로 시공간 에너지가 빠르게 퍼져 나갔고 상당히 넓은 범위까지 퍼져나가 적들을 감쌌다.


“간다!”


잔은 기합을 넣으며 윈드블라스트를 쏘려고 하는 제국의 자이로니스 부대를 향해 달려갔다.


“창! 창!”


페르소나의 빛의 검이 푸른 기운을 뿜어내며 적의 자이로니스들을 종잇장처럼 찢어버렸다.

순식간에 열 대가 넘는 자이로니스가 파괴 되었다.


“쿠궁!”

“하아.. 하아..”


잔은 시공간의 힘이 사라지기 전에 윈드블라스트 부대를 모두 처리했다. 하지만 너무 치쳐서 숨을 거칠게 몰아 쉬고 있었다.

그때를 놓치지 않고 가까이 있던 적들이 페르소나를 공격하기 위해 빠르게 접근해 왔다.


“쾅! 쾅!”

“으악!”


적의 자이로니스들이 페르소나를 둘러싸고 검을 미친 듯이 휘둘렀다. 하지만 입구를 통해 들어온 다니엘이 브리스톤의 성기사단을 이끌고 잔을 도와주었다.

첫 번째 전투는 연합군의 승리로 끝이 났다. 날이 저물기 전 알칸트 제국의 수비대를 완벽하게 점령한 것이다. 그날 저녁 제국군의 지원군이 왔지만, 사기가 높아진 연합군을 막을 수는 없었다.

연합군은 쉬지 않고 국경지역의 수비대를 돌며, 수비대를 하나씩 점령해 나갔다.

며칠 후 동북쪽으로 올라갔던 연합군도 모두 승리를 거두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잔이 이끄는 연합군은 국경선을 지나 브리진 도시와 쿠반 도시, 베클렛 도시를 한달 만에 점령했다. 그리고 곧바로 북쪽으로 이동해 홀든 도시를 향했다.


* * *


엄청난 수의 드래곤 무리가 알칸트 제국의 남쪽 지역을 향해 날아가고 있었다. 그 드래곤 무리들은 한참 동안이나 햄포드 왕국의 도시를 공격하다가 어느 순간인가 한꺼번에 이동했다.

시민들은 떠나가는 드래곤 무리를 보며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공격이 계속 되었다면 살아남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드래곤 무리를 이끌고 있던 것은 바로 마룡 왕 샤레크였다.

마룡 샤레크가 이끄는 드래곤 무리가 나타났다는 소식이 들릴 때마다 도시 안에 있던 시민들 모두가 혼비백산하며 도망쳤다. 도시 수비대가 최선을 다해 막았지만, 수십 마리의 드래곤들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렇다고 인간들도 당하고만 있지는 않았다. 자이로니스와 각종 무기를 총 동원해 공격하다 보니, 십여 마리가 넘는 드래곤들을 죽일 수 있었다. 그래도 인간들이 불리한 상황인 것은 분명했다.

하지만 어쩐 일인지 샤레크는 도시를 완전히 파괴 하지는 않았다. 마치 인간들을 사냥하는 것을 즐기려는 듯 갑자기 나타나서는 도시 일부를 파괴하고 불태웠다. 그리고 사람들을 어느 정도 잡아먹더니, 또다시 어디론가 사라지고 말았다.


‘가소로운 인간들!’


샤레크는 도시에서 멀어져 가는 자신들을 향해 대형 크로스보우로 공격을 하는 인간들을 보니 짜증이 났다.

마음만 먹었다면 도시를 완전히 폐허로 만들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막시밀리언과의 약속 때문이었다.

제국군이 브람스와 프라반 왕국을 공격하는 동안 막시밀리언은 샤레크에게 햄포트 왕국을 견제할 정도만 공격하라고 지시했다. 그리고 지금은 바리아 왕국의 연합군을 막으라고 해서 알칸트 지역의 남쪽 지역을 향해 날아가고 있던 중이었다.


‘막시밀리언.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다음 공격은 네 녀석이 받게 될 것이다!’


샤레크는 마음 속으로 분한 마음을 삭였다.

샤레크와 막시밀리언은 모종의 계약을 했는데, 그것은 막시밀리언이 원하는 것을 얻을 때까지 샤레크가 제국을 도와주는 것이었다. 대신 막시밀리언은 샤레크를 마룡의 세상으로 돌려보내 주겠다는 조건을 제시했다.

샤레크는 막시밀리언이 차원의 문을 열어 마룡의 세상에서 다른 마룡들을 소환하는 것을 두 눈으로 직접 보았다.

막시밀리언은 베르가스의 힘을 이용해 마룡들을 소환하는데 성공했던 것이다.


‘나의 힘으로도 차원의 문을 통과하지 못하다니.. 지금은 어쩔 수 없이 놈들을 도울 수밖에 없구나!’


샤레크는 신들의 사원에서 돌아온 막시밀리언에게 부족해진 드래곤들을 채워야 한다며, 마룡들을 더 소환해달라고 요구했다.

막시밀리언은 샤레크의 요구를 들어주기 위해 다시 한번 마룡의 세상과 연결된 차원을 문을 열었다.

샤레크는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차원의 문을 향해 날아 올랐다. 샤레크의 목적은 차원의 문을 통해 자신의 세상으로 돌아가려고 했던 것이다. 하지만 샤레크는 차원의 문을 통과할 수 없었다.

막시밀리언이 사용한 힘은 마룡의 세상에서 아이오니아로 소환하기 위해 열게 된 문으로 한쪽 방향으로 쏟아지는 힘이 너무나 강력했다.

샤레크는 자신의 힘을 모두 사용해도 반대 방향으로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샤레크여. 내가 찾고 있는 것을 손에 넣는다면 너도 너의 세상을 갈 수 있게 된다. 그러니 너무 조급해하지 말라!’


막시밀리언은 차원의 문을 통과하지 못한 샤레크에게 그렇게 말하고 사라져 버렸다.


‘네 녀석이 무엇을 찾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반드시 찾기를 바란다.’


샤레크는 분했지만 어쩔 수 없이 막시밀리언을 도울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지금은 즐기기로 했다. 제국을 향해 쳐들어오고 있는 연합군에 누가 있는지 알고 있었다.


‘잔. 아레스를 얼마나 잘 다루는지 기대해 보겠다. 후후후.’


샤레크는 그 동안 제대로 싸워보지 못한 울분을 잔에게 풀 생각을 하며 알칸트 제국의 남쪽 지역을 향해 전속력으로 날아갔다.




자이로니스는 1권 - [신들의 유물]을 시작으로 총 10부작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추천과 즐겨찾기 꼭 부탁드립니다.


작가의말

재밌어요 클릭! 꼭 부탁드려요.^^ 글을 쓰는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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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라온 E&M과 출판 계약 되었습니다.^^ +34 18.05.04 5,052 0 -
278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8 NEW 10시간 전 9 0 12쪽
277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7 18.11.20 22 1 12쪽
276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6 18.11.19 30 5 12쪽
275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5 18.11.18 31 5 12쪽
274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4 18.11.17 34 6 12쪽
273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3 18.11.16 37 6 12쪽
272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2 18.11.15 39 7 11쪽
271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1 18.11.14 48 7 11쪽
270 [아이오니아의 영웅] 다시 나타난 파멸의 검.3 18.11.13 51 9 12쪽
269 [아이오니아의 영웅] 다시 나타난 파멸의 검.2 18.11.12 57 10 12쪽
268 [아이오니아의 영웅] 다시 나타난 파멸의 검.1 18.11.11 68 9 12쪽
267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7 18.11.10 71 9 12쪽
266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6 18.11.09 78 9 12쪽
265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5 18.11.08 89 12 12쪽
264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4 18.11.07 123 13 11쪽
263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3 18.11.06 129 12 12쪽
262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2 18.11.05 140 12 12쪽
261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1 18.11.04 160 16 12쪽
260 [아이오니아의 영웅] 강한 힘은 파괴를 부른다 .2 18.11.03 167 17 13쪽
259 [아이오니아의 영웅] 강한 힘은 파괴를 부른다 .1 18.11.02 181 17 12쪽
258 [아이오니아의 영웅] 자경단과 함께.3 18.11.01 193 17 12쪽
257 [아이오니아의 영웅] 자경단과 함께.2 18.10.31 193 15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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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신들의 무기] 마지막 전쟁.3 18.10.29 210 18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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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신들의 무기] 최후의 결전이 시작되고.3 18.10.23 324 17 12쪽
249 [신들의 무기] 최후의 결전이 시작되고.2 18.10.22 367 18 12쪽
248 [신들의 무기] 최후의 결전이 시작되고.1 18.10.20 381 17 12쪽
247 [신들의 무기] 다시 나타난 마룡 왕 샤레크.2 18.10.19 383 17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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