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독점  2018공모전참가작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새글

연재 주기
제레니스
작품등록일 :
2018.04.09 10:10
최근연재일 :
2018.11.21 14:00
연재수 :
278 회
조회수 :
609,100
추천수 :
8,717
글자수 :
1,473,227

작성
18.10.22 15:12
조회
367
추천
18
글자
12쪽

[신들의 무기] 최후의 결전이 시작되고.2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정통 판타지 소설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 작품이 완성되면 게임으로 제작할 생각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DUMMY

* * *


7일 뒤 쿠반 도시에 지원 병력이 도착했다. 잔이 이끄는 연합군은 곧바로 홀든 도시로 향했다.

전쟁이 시작되자 페르소나와 데이모스, 아르테미스가 큰 활약을 펼치며 연합군이 제국군을 압도적으로 밀어붙였다.

승리가 눈앞에 있는 듯 보였다. 하지만 제국의 5원로 중 행정을 담당하고 있는 가슈델리오가 엄청난 수의 병사들을 이끌고 나타나는 바람에 홀든 도시를 점령하는 데 실패하고 말았다.

알칸트 제국의 동쪽을 공격하고 있는 연합군도 머클렌스 도시를 점령하는데 실패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잔이 이끄는 연합군은 한 달이 넘는 치열한 전투 끝에 홀든 도시를 점령할 수 있었다. 하지만 가슈델리오를 잡는 데는 실패했다. 그리고 3일 뒤 동쪽 연합군도 머클렌스 도시를 점령하는데 성공했다.


잔은 이번 전쟁을 통해서 빛의 검과 태양의 방패의 힘이 점점 강해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신들의 무기는 사용자가 얼마나 잘 다루냐에 따라서 위력이 달랐고, 시간이 지날수록 힘이 증가하고 있었다.


‘율리안이 사용하는 파멸의 검도 점점 강해질 거다. 다음에 만나기 전까지 반드시 빛의 검을 완벽하게 다루어야 한다!’


잔은 스스로에게 강하게 다짐했다.

잔이 이끄는 연합군은 7일 뒤 지원 병력이 도착하는 데로 동남쪽의 연합군과 함께 로스테드 도시를 공격하기로 했다.

로스테드 도시는 알칸트 제국의 왕성이 있는 벨라리스 도시의 남쪽에 위치한 도시로 알칸트 제국에서 가장 큰 도시 중 하나였다.


7일 뒤 홀든 도시에 지원군이 도착했다. 하지만 브리스톤 왕국과 아몬 왕국의 지원 병력은 도착하지 않았다. 잔에게 전달 된 것은 안 좋은 소식이었다.

연합군은 곧바로 긴급 회의를 열었다.


“로다몬드 왕국과 레바든 왕국이 제국과 동맹을 맺고 브리스톤 왕국을 공격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햄포드 왕국은 이미 아몬 왕국을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잔의 얘기에 회의실 안에 있던 사람들이 놀라며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문제는 그뿐만이 아닙니다. 프라반 왕국과 브람스의 왕성이 무너졌고, 그들을 돕던 본 왕국도 무너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누르트 왕국도 동쪽 지역을 모두 점령 당했다고 합니다.”


베르가스의 힘과 결합한 율리안은 날이 갈수록 강해졌고 파멸의 검도 위력이 강해지고 있었다. 신들의 힘을 사용하는 수인족도 율리안이 이끄는 암흑기사단을 막지 못했던 것이다.


“파멸의 검이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이누르트 왕국이 이렇게 속수무책으로 당하다니.”


카터가 인상을 찌푸리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프라시티아 왕국이 제국의 편으로 돌아섰다고 합니다. 수인족이 프라반 왕국과 브람스 왕국을 돕는 동안 베르번 왕국과 함께 이누르트 왕국의 동쪽을 공격했던 모양입니다.”


프라시티아 왕국은 아이오니아 동북쪽 끝에 있는 왕국으로 이누르트 왕국 동쪽 끝에 있는 국가였다..


잔의 얘기에 모두가 충격을 받았는지 회의실 안에 잠시 동안 정적이 흘렀다.


“로다몬드가 배신을 하다니!”


브리스톤의 성기사단을 책임지고 있는 다니엘 대장이 탁자를 내리치며 분노했다.

브리스톤과 로다몬드는 오래 전부터 동맹관계였다. 그러다 보니 이렇게 갑자기 배신할 거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한 것이다.


“배신이라니.. 이해할 수가 없군.”


하프엘프인 키에라가 어의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그녀의 입장에서 인간들은 너무 쉽게 배신을 하는 것처럼 보였다.


“소환 무기에 대한 기술을 받는 대가로 제국과 동맹을 맺은 것이 분명해.”


잔이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신기술이 있느냐 없느냐가 전쟁의 승패가 바뀐다. 이미 아이오니아의 모든 국가들이 제국이 개발한 소환 기술에 대해 알고 있고, 기술을 알아내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다.’


잔은 제국이 로다몬드와 레바든 왕국에 소환 기술을 전해주고 동맹을 맺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로다몬드 왕국은 브리스톤 왕국이 소환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견제하기 위해 제국과 손잡았을 것이다..’


브리스톤 왕국이 소환기술을 가지게 된 것은 잔이 제국을 쫓는 과정에서 전해 준 것이다.

잔은 인간들의 내면에 가지고 있는 양면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봤다.

인간의 본성은 선하다고 믿고 싶었지만 현실을 그렇지 못했다. 겉으로는 웃으며 우호적으로 다가와도 상황이 바뀌면 언제든지 배신을 일삼았다.


‘이네시아 연합왕국이 걱정이 된다..’


이네시아 연합왕국도 잔에 의해 소환 기술을 받은 상태였기 때문에 적대 관계인 카르디아 왕국에서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는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막시밀리언이 만든 소환 기술이 아이오니아 전체에 전쟁을 몰고 오며 세상을 혼돈에 빠뜨리고 있었다.


“연합군은 곧 해체될 거다.”


마크가 인상을 찌푸리며 말했다.

모든 계획이 막시밀리언이 꾸민 짓이라는 것을 마크는 잘 알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화가 났다.

회의실의 분위기가 무거워졌다.

마크의 말처럼 연합군이 해체 된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었다.

로다몬드와 레바든 왕국이 브리스톤을 공격한다면 더 이상 이네시아 왕국과 브리스톤 왕국의 지원을 받지 못할 것이 뻔했다. 그리고 아몬 왕국도 마찬가지였다.


‘조만간 각자의 왕국에서 소환 명령이 떨어지겠군..’


잔의 예상대로 며칠 뒤 브리스톤 왕국과 아몬 왕국에서 서신이 도착했다. 각 왕국의 기사단에 대한 소환 명령이었다.


“죄송합니다. 이렇게 돌아가야만 하다니..”


다니엘이 미안한 표정으로 잔과 마크를 보며 말했다.


“다니엘. 미안해 할 필요 없네. 자네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다들 알고 있잖아.”


잔은 브리스톤 왕국에서 지금까지 도와준 것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했다. 오히려 자신이 도와줄 수 없다는 것이 미안할 뿐이었다.


“햄포드 왕국을 막은 후 반드시 도우러 오겠네.”


아몬 왕국의 자유기사단을 이끌고 있는 카터가 진지한 표정으로 잔과 마크를 보며 말했다.


“부디 모두 무사하기를 바랍니다.”


잔이 다니엘과 카터에게 말했다.

잔과 마크는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옛 동료들과 악수를 나누었다.

두 사람 모두 아쉬움을 뒤로한 채 기사단을 이끌고 홀든 도시를 떠났다.

조나단은 푸른 눈 기사단과 함께 여전히 남아 있었다.

이네시아 연합 왕국은 전쟁에 휘말리지 않았기 때문에 소환 명령을 내리지 않았다. 하지만 카르디아가 어떻게 나올지 알 수 없는 상황이었다.

잔은 이네시아 연합 왕국이 걱정이 되어 조나단에게 돌아가라고 했지만, 조나단은 왕국에서 소환 명령이 없는 한 이곳에 남아서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했다.

잔은 조나단에게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지금부터는 저희들끼리 해결해야만 합니다.”


잔이 마크를 보며 말했다.


“아직 막시밀리언이 움직이지 않았다. 분명 또 다른 것을 준비하겠지. 그리고 이누르트 왕국의 상황으로 볼 때 율리안은 곧 벨라리스로 돌아올 거다.”


제국은 이미 위험 요소를 거의 다 제거한 상태였다. 이누르트 왕국은 프라시티아 왕국과 베르번 왕국을 상대해야 했기 때문에 더 이상 제국에게 위험의 대상이 아니었다.


“네. 분명 그럴 겁니다.”


잔은 마크의 얘기를 들으며 율리안과 곧 만나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지금부터 전쟁은 더 어려워 질 거다. 하지만 반드시 놈들을 막고 말겠어!’


잔은 불안감이 엄습했지만 절대 물러설 생각이 없었다.


“로스테드 도시를 점령하면 다음은 벨라리스 도시입니다.”


제국의 왕성이 있는 벨라리스 도시는 로스테드 도시와 5일 거리에 있었다.

물론 알칸트의 거친 지형과 마족들과 지룡이 득실거리는 숲을 헤쳐나가야만 했다. 그리고 중간에 소도시들이 있어서 가는 길이 생각만큼 쉽지는 않을 게 뻔했다. 하지만 희망은 있었다.

로스테드 도시를 점령하면 제국의 삼분의 일을 점령하게 되기 때문에 제국의 힘을 약화 시킬 수 있었다.


“로드테드 도시를 빼앗긴다면 제국이 위험해 빠진다는 것을 막시밀리언도 잘 알고 있을 거다. 로다몬드와 레바든, 햄포드 왕국을 전쟁에 끼어들게 했지만, 이것만으로 끝나지 않을 거다. 제국에는 막시밀리언뿐만 아니라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는 다른 녀석들도 있으니까.”


잔은 마크의 얘기를 들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잔과 마크가 이끄는 바리아 성기사단은 동쪽으로 이동했다. 로스테드 도시를 가기 전에 있는 소도시 보나크를 먼저 공격했다. 쉽게 이길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이곳에도 가슈델리오가 나타나는 바람에 5일만에 점령할 수 있었다. 제국의 병력이 점점 늘어나고 있었다.


‘서북쪽에 있던 병력이 돌아오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잔은 시간이 지날수록 초조해졌다.

잔이 이끄는 바리아의 기사단은 보나크에서 동쪽의 바리아군대의 소식을 기다렸다. 그들은 현재 제국의 암흑 신을 모시고 있는 크라니스 신전을 공격하고 있었다.


“암흑 신 사제들을 상대하는 것은 쉽지가 않다고 하던데 괜찮을까?”


사비가 잔을 보며 말했다.


“저희들보다 더 많은 병력이 갔기 때문에 문제 없을 거에요.”


동쪽을 공격하고 있는 바리아의 기사단은 성기사단과, 마이안 기사단이었는데, 추가 병력으로 윈퍼드 기사단과 매틀레이크 기사단, 린도버 기사단이 합세한 상태였다.

잔은 사비에게 말하면서 조금은 걱정이 되었다.

아이오니아에 존재하는 전쟁 신 신전 중에서 크라니스 신전은 가장 큰 규모를 자랑했는데, 일곱 개의 신전이 모두 알칸트 제국에 있었다.

그들은 사악한 어둠의 힘을 이용해 강력한 저주의 마법을 사용했다. 그렇기 때문에 만만하게 보다가는 큰 피해를 볼 수 있었다.


‘후퍼 대장과 에반스 사제가 있으니 그들을 믿고 기다리자.’


후퍼 대장은 43세로 바리아의 성기사단을 맡고 있는 대장이었다. 그리고 에반스는 32세로 비교적 젊은 사제 전사로 마이안 기사단을 이끌고 있었다. 두 사람 모두 실력이 상당히 뛰어난 사람들이었다.

며칠 뒤 동쪽 바리아의 기사단에서 크라니스 신전을 점령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하지만 피해가 적지 않았다.

제국의 5원로 중 하나인 카샤스가 성전을 발동해서 암흑신의 사제들이 어둠의 신을 강림시킨 것이다. 그것 때문에 마이안 기사단에서도 에반스 사제가 신을 강림시켰고, 결국 목숨을 잃고 말았다.

현재 카린 사제가 에반스 사제의 뒤를 이어 마이안 기사단을 이끌었다.


“동쪽의 바리아 군대가 크라니스 신전을 점령했지만 삼분의 이가 넘는 병력을 잃었다고 합니다.”


잔이 동료들과 각 기사단의 대장들에게 동남쪽 상황을 전해주고 에반스 사제가 죽었다는 것을 말했다.

회의실 안에 있던 사람들 모두 심각한 얼굴로 침묵하는 가운데 클레어가 에반스 사제를 위해 기도했다.


“지원 병력이 도착할 때까지 기다려야겠습니다.”


엘런 대장이 신중한 얼굴로 말했다.


“시간을 지체해서는 안됩니다. 제국은 이미 이누르트 왕국까지 쳐들어간 상태입니다. 지금도 벨라리스 근처에 병력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조만간 율리안이 이끄는 암흑기사단이 도착한다는 뜻이겠죠.”


마크가 엘런 대장의 의견에 반대하며 말했다.

성기사단을 이끌고 있는 각 부대의 대장들이 둘로 나뉘어 각자의 의견을 냈다. 하지만 결론은 쉽게 나지 않았다.




자이로니스는 1권 - [신들의 유물]을 시작으로 총 10부작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추천과 즐겨찾기 꼭 부탁드립니다.


작가의말

재밌어요 클릭! 꼭 부탁드려요.^^ 글을 쓰는데 힘이 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5권 [신들의 무기] 완료 18.10.29 114 0 -
공지 연재는 매일 오후 2시 ~ 4시입니다.^^ 18.08.18 324 0 -
공지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4권 [신흥 왕국의 탄생] 완료 18.08.18 542 0 -
공지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3권 [브리스톤의 성기사] 완료 18.07.11 780 0 -
공지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2권 [전설의 용병단] 완료 18.07.09 705 0 -
공지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1권 [신들의 유물] 완료 +2 18.05.30 2,068 0 -
공지 라온 E&M과 출판 계약 되었습니다.^^ +34 18.05.04 5,052 0 -
278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8 NEW 11시간 전 9 0 12쪽
277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7 18.11.20 22 1 12쪽
276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6 18.11.19 30 5 12쪽
275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5 18.11.18 31 5 12쪽
274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4 18.11.17 34 6 12쪽
273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3 18.11.16 37 6 12쪽
272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2 18.11.15 39 7 11쪽
271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1 18.11.14 48 7 11쪽
270 [아이오니아의 영웅] 다시 나타난 파멸의 검.3 18.11.13 51 9 12쪽
269 [아이오니아의 영웅] 다시 나타난 파멸의 검.2 18.11.12 57 10 12쪽
268 [아이오니아의 영웅] 다시 나타난 파멸의 검.1 18.11.11 68 9 12쪽
267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7 18.11.10 71 9 12쪽
266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6 18.11.09 79 9 12쪽
265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5 18.11.08 89 12 12쪽
264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4 18.11.07 123 13 11쪽
263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3 18.11.06 129 12 12쪽
262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2 18.11.05 140 12 12쪽
261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1 18.11.04 160 16 12쪽
260 [아이오니아의 영웅] 강한 힘은 파괴를 부른다 .2 18.11.03 167 17 13쪽
259 [아이오니아의 영웅] 강한 힘은 파괴를 부른다 .1 18.11.02 181 17 12쪽
258 [아이오니아의 영웅] 자경단과 함께.3 18.11.01 193 17 12쪽
257 [아이오니아의 영웅] 자경단과 함께.2 18.10.31 194 15 11쪽
256 [아이오니아의 영웅] 자경단과 함께.1 18.10.30 203 16 11쪽
255 [신들의 무기] 마지막 전쟁.3 18.10.29 210 18 15쪽
254 [신들의 무기] 마지막 전쟁.2 18.10.27 234 18 12쪽
253 [신들의 무기] 마지막 전쟁.1 18.10.26 264 18 12쪽
252 [신들의 무기] 최후의 결전이 시작되고.5 18.10.25 276 17 12쪽
251 [신들의 무기] 최후의 결전이 시작되고.4 18.10.24 308 17 12쪽
250 [신들의 무기] 최후의 결전이 시작되고.3 18.10.23 324 17 12쪽
» [신들의 무기] 최후의 결전이 시작되고.2 18.10.22 368 18 12쪽
248 [신들의 무기] 최후의 결전이 시작되고.1 18.10.20 381 17 12쪽
247 [신들의 무기] 다시 나타난 마룡 왕 샤레크.2 18.10.19 384 17 11쪽
246 [신들의 무기] 다시 나타난 마룡 왕 샤레크.1 18.10.18 406 18 12쪽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제레니스'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