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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2018공모전참가작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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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제레니스
작품등록일 :
2018.04.09 10:10
최근연재일 :
2018.11.3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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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2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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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신들의 무기] 최후의 결전이 시작되고.4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정통 판타지 소설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DUMMY

‘어머니는 분명 막시밀리언의 실험실에 있다. 이번에는 반드시 구하고 말겠어!’


마크는 지난날 어머니를 구하지 못했던 것이 뼈아픈 기억으로 남아있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실수하지 않을 거라고 스스로에게 다짐했다.


모두가 승리를 기뻐하며 도시를 수습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였다.


“쿠구구구.”


그때 땅이 울리며 요란한 소리가 들렸다.

무너진 도시 외벽을 복구하고 있던 라이언 대장이 소리가 나는 북쪽 방향을 쳐다봤다. 그리고 멀리서 다가오는 무언가를 보더니 몸이 경직된 채 놀라고 말았다. 옆에 있던 디크 대장도 놀라기는 마찬가지였다.


“제국군과 마족들이 나타났다!”


감사탑에 있던 병사가 북쪽을 바라보며 소리쳤다.

잔은 페르소나를 소환하고 서둘러 도시 외벽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마크도 데이모스를 타고 잔의 뒤를 따라갔다..


“쿠구구구.”


멀리서 엄청난 수의 마족들이 모습을 드러내며 로스테드 도시를 둘러싸기 시작했다. 놈들 뒤에는 천 명이 넘는 제국군이 서있었다.

제국군과 마족들의 수를 합치면 바리아 군대의 세배가 넘는 숫자였다.

만티코어와 가고일이 날아다니는 가운데 키메라와 고르곤, 판테라 등 암흑마법을 사용하는 마족들이 득실댔고, 어마어마한 크기의 오우거도 백여 마리나 보였다.


“부우- 부우-”


제국의 뿔 피리 소리가 울려 퍼지자 엄청난 수의 마족들이 제국군과 함께 로스테드 도시를 향해 빠른 속도록 접근하기 시작했다.


“이럴 수가.. 어떻게 마족들을 데리고 왔지?”


잔은 두 눈에서 붉은 빛을 발산하고 있는 마족들을 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카샤스가 베르가스의 힘을 이용했을 거다! 마족들은 어둠의 신을 따르니까.”


마크는 제국의 5원로 중 한 사람인 카샤스를 언급했다. 그는 암흑 신 사제장으로 얼마 전까지만 해도 동쪽 크라니스 신전에서 바리아군과 싸웠던 인물이었다.


“크.. 놈들은 아공간 생성이 실패하는 것까지 대비를 했나 보군..”


마크가 제국군을 노려보며 인상을 찌푸렸다.

제국은 원래 바리아 군대가 도시 안으로 들어갈 때까지 기다렸다가 아공간을 열어 도시 전체를 날려버릴 생각이었다. 그리고 만약을 대비해 이중으로 덫을 놓고 기다렸던 것이다.


‘아공간 생성이 실패하는 것까지 생각 했다니!’


잔은 막시밀리언의 철저함에 치를 떨었다.


“모두 전투 태세를 갖춰라!”


잔이 당황하고 있는 병사들을 향해 소리쳤다. 그러자 모두가 정신을 차리고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


“쾅! 쾅!”


캐터펄트가 쏘아 올린 수십 개의 바위가 적들을 향해 날아갔다. 그리고 도시 외벽 위에도 대형 캐터펄트의 궁병들의 화살이 적들을 향해 날아갔다.

사제들은 바리아 군대의 지친 육체와 정신에 힘을 불어 넣기 위해 전장의 노래를 외웠으며 제국군을 향해 기탄을 쏘아댔다.

마법사들도 병사들을 도와 화염구슬을 날렸고, 빠른 속도로 접근해오는 마족들을 공격했다. 하지만 놈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듯 무서운 기세로 다가오고 있었다.

잔은 자이로니스 부대와 함께 밖으로 나갈 준비를 했다.


“크아아!”


어느새 만티코어와 가고일이 도시 외벽까지 달라붙더니 바리아의 병사들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흉측하게 생긴 만티코어가 입에서 검은 연기를 쏟아내자, 연기에 휩싸인 병사들이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다. 죽은 병사들은 하나같이 눈과 귀, 입에서 피를 쏟아냈다. 저주의 마법은 너무나도 강력했다.

가고일도 빠른 속도로 날아다니며 병사들을 향해 끈적한 액체를 쏟아냈다.


“으아악!”


액체를 뒤집어 쓴 병사들의 몸이 삽시간에 녹아버렸다.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시체를 보니 그야말로 끔찍했다.


“궁병들은 마족들을 공격하라!”


각 기사단의 대장들이 병사들에게 소리쳤고, 사제 전사들이 병사들을 도와 마족들을 공격했다.


“바람을 주관하는 상급정령 실라이온이여 나의 소환에 대답하라!”


키에라가 다급하게 바람의 상급정령을 소환했다. 그녀의 주변으로 강한 바람이 일더니 반투명한 인간형태의 정령이 하늘에 뜬 채 모습을 드러냈다. 하체는 보이지 않았으며 상태가 도드라지게 컸다.


“실라이온이여. 마족들을 공격해줘!”


키에라가 부탁하자, 실라이언이 거대한 회오리를 일으키며, 만티코어와 가고일을 공격했다.

실라이언의 날카로운 칼바람에 의해 하늘을 날아다니던 마족들이 땅바닥으로 곤두박질 쳤다.

바리아의 병사들은 그때를 놓치지 않고 놈들에게 달려들어 최후의 일격을 날렸다.

그사이 제국이 자이로니스 부대와 병사들, 그리고 마족들이 도시 외벽까지 달라붙었다. 사방팔방에서 화살과 화염구슬이 날아가는 가운데 전투는 점점 더 치열해졌다.


“놈들을 도시 안으로 들어오게 해서는 안 된다!”


잔이 병사들에게 소리치더니 기사단을 이끌고 도시 밖으로 나갔다. 데이모스와 아르테미스도 각자의 기사단과 함께 서둘러 움직였다.


“카오스 필드!”


잔이 시공간의 힘을 사용하려고 할 때 제국의 병사 하나가 시공간의 힘을 무력화 시키는 혼돈의 힘을 사용했다. 그러자 주변이 순식간에 어둠에 싸였다.


‘이번에는 혼돈의 힘을 사용할 수 있는 녀석이 있구나!’


제국은 이번 전투를 위해 모든 것을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었다. 잔과 마크, 조나단은 도시 외벽을 공격하고 있는 제국의 자이로니스와 오우거를 향해 달려가며 검을 휘둘렀다.


“타앗!”


오우거가 페르소나를 발견하고 거대한 몽둥이를 내리쳤지만 페르소나의 움직임을 따라가지 못했다. 놈의 몽둥이는 허공을 가르고 있었다.

페르소나는 오우거의 몽둥이를 태양의 방패로 가볍게 막고 순식간에 파고들며 놈의 심장에 검을 찔러 넣었다.


“크아악!”


오우거가 비명을 지르는 가운데 페르소나가 검을 뽑았다.

치명상을 입은 오우거는 그대로 땅바닥에 쓰러지며 심장에서 녹색 피가 끊임없이 뿜어져 나왔다.


“호우아! 호우아!”


자신의 종족이 당한 것을 본 다른 오우거들이 페르소나를 향해 달려들었다. 그리고 제국의 자이로니스 부대도 빠르게 접근해 왔다.


“쿵! 쿵! 쿵!”

“창! 창!”


페르소나가 먼저 적들을 향해 달려들며 오른쪽과 왼쪽으로 검을 휘둘렀다. 적들이 페르소나를 향해 반격을 가했지만 그 누구도 막을 수 없었다.


“이야압!”

“쿵!”


페르소나의 검이 닿을 때마다 오우거와 자이로니스가 무기력하게 쓰러졌다.

적들은 엄청난 힘을 발휘하는 잔을 보며 소스라치게 놀랐다. 그것은 마치 고대 신들의 전쟁에서 빛의 최고신 아레스가 어둠의 신들을 물리치는 모습과도 닮아 있었다.

잔의 능력은 이전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강해지고 있었다.

마크도 잔과 마찬가지로 엄청난 수의 적들을 상대로 압도적인 힘을 발휘하고 있었다.

푸른 눈 기사단을 이끌고 있는 조나단은 잔의 활약을 보며 놀랐다. 잔의 기량은 날이 갈수록 높아져 가고 있었다.


‘나도 잔에게 뒤쳐질 수는 없지!’


조나단은 잔과 마크를 보자 전투에 대한 열망이 끓어올랐다. 그리고 심장이 빠르게 고동치는 것을 느꼈다.

조나단의 아르테미스는 두 눈에서 푸른 빛을 발산하며 적들을 향해 쇄도했다.


‘잔. 이번에는 반드시 우리가 승리한다!’


마크는 무아지경으로 싸우고 있는 잔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에너지 블라스트!”


잔은 페르소나의 힘을 끌어 모아 다가오는 적들을 향해 발사했다. 거대한 두 줄기의 빛의 쏟아져 나가며, 엄청난 폭발음이 들렸다.


“펑! 펑! 펑!”

“으악!”

“크아악!”


빛 에너지에 휩싸인 제국의 자이로니스와 병사들, 그리고 마족들이 비명을 질렀다.

페르소나에게 당한 적들의 자이로니스는 20대가 넘었고, 지상에서 싸우던 병사들도 50명이 넘었다. 그리고 오우거와 다른 마족들까지 합쳐서 100명이 넘는 적들이 한 순간에 재가 되어 사라져 버렸다.

제국군은 잔의 엄청난 공격에 잠시 주춤거렸다.

마크도 곧바로 에너지 블라스트를 사용해 제국군을 공격했다.


“두려워하지 마라! 마이안 신께서 우리와 함께 하고 계신다.”


마이안 기사단을 이끌고 있는 디크가 잔과 마크의 활약을 보고 병사들에게 소리쳤다.

사기가 오른 바리아의 기사단은 기세를 몰아 제국군을 거세게 몰아 붙였다. 순식간에 전투의 주도권이 바리아에게 넘어왔다.

제국군은 중앙 대열이 무너지며, 병력이 양쪽으로 나뉘었다.

잔과 마크, 조나단이 왼쪽을 맡았고, 엘런 대장과, 라이언 대장, 디크 대장이, 오른쪽을 맡아 적들을 공격했다.


“드드득!”


요란한 소리와 함께 로스테드 도시 안에서 골렘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앨버트가 바위에 마법을 걸어 골렘을 만든 것이다.


“적들을 공격하라!”


다섯 마리의 거대한 골렘들이 오우거들을 공격했다.

세배가 넘는 적들의 수가 어느새 삼분의 일이 줄어들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바리아 군은 또다시 밀리기 시작했다.

페르소나와 데이모스, 아르테미스가 큰 활약을 펼쳤지만 적들의 수는 바리아군이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많았던 것이다.

결국 입구가 뚫리고 로스테드 도시의 중앙에 있는 성까지 밀리고 말았다.

전투는 해가 기울 때까지 계속 되었다. 모두가 지친 가운데, 제국군의 총 공격이 이어졌다.


“쾅! 쾅!”


바리아 군은 마지막 힘을 다해 적들을 공격했다.

캐터펄트에서 쏘아 올린 바위가 제국군에게 날아가는 가운데, 적들이 쏜 바위가 성벽을 무너뜨리고 있었다.

곳곳에서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는 가운데, 성 안으로 들어온 가고일과 만티코어가 바리아의 병사들을 마법으로 공격했다. 마법사들과 사제들이 최선을 다해 마족들을 상대했고, 키에라가 정령마법으로 그들을 도왔다.

잔은 지친 와중에도 성 밖에서 적들을 상대하고 있었다. 주변에는 마크와 조나단, 엘런, 그리고 바리아의 기사 대장들이 함께 하고 있었다..


“신이시여. 부디 저희를 보살펴 주소서..”


사제전사 출신의 디크 대장이 마이안 신에게 기도했다. 이번에 마지막 전투가 될지도 모른다고 직갑했다.


“창! 창!”


성을 지키기 위한 목숨을 건 사투가 곳곳에서 벌어졌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바리아 군의 자이로니스 부대는 수가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었다.


“크윽!”


조나단이 타고 있는 아르테미스가 왼쪽 팔이 잘려나갔고, 다리에도 검을 찔리고 말았다.

마크가 조나단을 구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적의 검을 막았다. 하지만 데이모스도 등과 옆구리에 검을 맞았다. 황혼의 방패가 없었다면 데이모스도 버티지 못했을 것이 뻔했다.


“이놈들!”


마크는 끝까지 저항하며 적들의 공격을 막았다.

곳곳에서 바리아의 병사들의 비명 소리가 끝도 없이 들려왔다.


“쾅! 콰광!”


페르소나가 적들 사이를 누비며 검을 휘둘렀다. 푸른 기운을 뿜어대는 빛의 검은 멈추지 않고 적들을 쓰러뜨렸다.


“모두 페르소나를 집중해서 공격하라!”


제국의 기사대장 중 한 명이 병사들을 향해 소리쳤다.

바리아 군의 자이로니스 대부분이 쓰러진 상태였기 때문에 페르소나만 잡으면 곧 승리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페르소나는 끝도 없이 달려드는 제국군을 쓰러뜨렸다.

기사 대장은 페르소나를 보며 분노에 사로잡힌 광전사를 보는 것 같아 두려움을 느꼈다.


“하아.. 하아..”


잔은 거친 숨을 몰아 쉬며 적의 대장이 타고 있는 자이로니스를 향해 전속력으로 돌진했다.


“놈을 막아라!”


제국의 기사 대장은 페르소나가 다가오는 것을 보고 기겁했다. 수 십 대의 병사들이 페르소나를 공격했지만 막을 수 없었다.

백여 대가 넘는 제국의 자이로니스와 수십 마리의 마족들이 페르소나를 향해 달려들었다.


‘적의 죽음을 원하는 자여! 눈을 떠라! 죽은 자들의 영혼이 너와 함께할 것이다!’


잔의 뇌리에 강렬한 음성이 들려왔다. 잔은 그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었다.


“쿵!”


엄청난 수의 적들이 페르소나에게 달려드는 가운데 페르소나의 검이 땅을 내리 찍었다.


“사령들이여 적을 무찔러라!”


잔은 사령의 힘을 사용한 것이다.




기갑병기 자이로니스는 총 6부작(권당 50편) 작품으로 305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습니다. 새로 시작한 두 번째 작품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감사합니다..


작가의말

기갑병기 자이로니스가 306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가 시작 되었습니다.

시간을 왜곡시키는 어둠의 존재와 싸우는 내용으로, 환생을 한 주인공이 7인의 용사를 모아 모험을 떠나는 내용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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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아이오니아의 영웅] 최후의 결전을 향해.1 18.11.30 171 4 13쪽
302 [아이오니아의 영웅] 멸망의 전조.8 18.11.30 159 5 12쪽
301 [아이오니아의 영웅] 멸망의 전조.7 18.11.30 147 4 12쪽
300 [아이오니아의 영웅] 멸망의 전조.6 18.11.30 150 5 12쪽
299 [아이오니아의 영웅] 멸망의 전조.5 18.11.30 146 6 12쪽
298 [아이오니아의 영웅] 멸망의 전조.4 18.11.30 142 4 12쪽
297 [아이오니아의 영웅] 멸망의 전조.3 18.11.30 148 4 12쪽
296 [아이오니아의 영웅] 멸망의 전조.2 18.11.30 148 4 12쪽
295 [아이오니아의 영웅] 멸망의 전조.1 18.11.30 150 4 12쪽
294 [아이오니아의 영웅] 연합군의 결성.3 18.11.30 149 5 12쪽
293 [아이오니아의 영웅] 연합군의 결성.2 18.11.30 147 4 12쪽
292 [아이오니아의 영웅] 연합군의 결성.1 18.11.30 148 5 12쪽
291 [아이오니아의 영웅] 천공의 요새.5 18.11.30 142 4 12쪽
290 [아이오니아의 영웅] 천공의 요새.4 18.11.30 152 3 12쪽
289 [아이오니아의 영웅] 천공의 요새.3 18.11.30 150 4 12쪽
288 [아이오니아의 영웅] 천공의 요새.2 18.11.30 156 4 12쪽
287 [아이오니아의 영웅] 천공의 요새.1 18.11.30 159 5 12쪽
286 [아이오니아의 영웅] 강대국들의 멸망.7 18.11.29 155 7 12쪽
285 [아이오니아의 영웅] 강대국들의 멸망.6 18.11.28 161 5 12쪽
284 [아이오니아의 영웅] 강대국들의 멸망.5 18.11.27 159 4 11쪽
283 [아이오니아의 영웅] 강대국들의 멸망.4 18.11.26 167 4 12쪽
282 [아이오니아의 영웅] 강대국들의 멸망.3 18.11.25 175 5 12쪽
281 [아이오니아의 영웅] 강대국들의 멸망.2 18.11.24 179 5 12쪽
280 [아이오니아의 영웅] 강대국들의 멸망.1 18.11.23 186 1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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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7 18.11.20 185 10 12쪽
276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6 18.11.19 193 9 12쪽
275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5 18.11.18 193 10 12쪽
274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4 18.11.17 187 10 12쪽
273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3 18.11.16 202 11 12쪽
272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2 18.11.15 203 10 11쪽
271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1 18.11.14 215 1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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