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독점  2018공모전참가작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새글

연재 주기
제레니스
작품등록일 :
2018.04.09 10:10
최근연재일 :
2018.11.21 14:00
연재수 :
278 회
조회수 :
609,079
추천수 :
8,717
글자수 :
1,473,227

작성
18.11.01 15:00
조회
192
추천
17
글자
12쪽

[아이오니아의 영웅] 자경단과 함께.3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정통 판타지 소설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 작품이 완성되면 게임으로 제작할 생각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DUMMY

부하들은 카달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게 되자, 음흉하게 웃기 시작했다.

카달은 서둘러 바넷 도시로 돌아갔다. 그리고 부하들과 함께 도시 밖에 있는 숲에서 기다렸다.

그들이 보유한 자이로니스는 14대였고, 부하들은 50명이 넘었다


“소문이 사실인가 보군.”

“네. 도시를 돌아다니면서 조사해 봤는데, 경비병들이 절반도 보이지 않더군요. 도시 수비대도 출병해서 대부분 비어 있다고 합니다.”


카달은 부하의 말을 들으며 미소를 지었다.

그는 라우킨과 동업을 하고 있었지만 약탈한 것들 대부분을 라우킨이 가져가고 있어서 불만이었다.


‘오늘은 밤새 귀족들 집을 돌면서 탈탈 털어야겠다.’


카달은 돈을 훔칠 생각을 하니 매우 기뻤다.

카달은 부하들에게 갑옷과 무기, 자이로니스를 검은색으로 칠하라고 했다. 제국군이 공격한 것처럼 꾸밀 생각이었다.

날이 어두워 졌을 때 모든 준비가 끝났다. 그리고 자정이 다가오자 도시를 향해 달려가기 시작했다.


“적이 나타났다.”


동쪽 입구를 지키던 병사가 적들을 발견하자 소리쳤다.


“쾅!”


갑작스런 적들의 공격에 병사들이 당황하기 시작했다.


“드드득!”


도적들의 공격으로 도시 입구가 버티지 못하고 열렸다.


“하하하. 나를 따라와라!”


카달은 신이 나서 소리쳤다.

도적들은 모두 카달을 따라 도시 안으로 들어섰다.


“쿵!”


그때 도시 입구가 닫히는 소리가 났다.


“아니!”


카달은 순간 놀라고 말았다. 부하들도 마찬가지였다.

엄청난 수의 병력이 건물 사이사이에서 나타나더니, 도적들을 둘러쌌다.


“어.. 어떻게 된 거냐?”


카달이 당황하며 말했다. 하지만 지금 상황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나는 도시 수비대 대장 말콤이다. 모두 무기를 버리고 투항하라!”


말콤이 도적들을 향해 소리쳤다. 하지만 지시를 따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모두 공격하라!”


병사들이 말콤 대장의 명령에 따라 도적들을 공격했다.


“창! 창!”


병사들의 공격은 인정사정 없었다.

도적들과 제국군 때문에 피해를 본 백성들이 수없이 많았기 때문에 병사들 모두 그들에게 분노한 상태였다.


“으으윽!”


카달은 어떻게 해서든 도망치기 위해 입구로 달렸다. 하지만 굳게 닫힌 문 앞에는 이미 수비대 병사들이 지키고 있었다.

전투는 오래가지 않았다.

수비대의 병력이 압도적으로 많은데다가, 도적들은 정면에서 벌이는 싸움에는 약했다.


“네 녀석이 도적길드마스터 카달이군. 너는 군대를 공격하고 사람들을 죽였으니, 사형을 당할 것이다. 내가 이 자리에서 고통 없이 죽여주마!”

“어떻게.. 이런 일이..”


카달은 울상이 된 채 자신에게 다가오는 말콤 대장을 쳐다봤다.


“크억!”


말콤 대장의 검이 카달의 심장을 꿰뚫었다.


‘그분들 덕분에 도적들을 모두 소탕하게 되었군.. 이제 남은 것은 제국군이다.’


말콤 대장은 밤하늘을 올려다 보며, 제국군을 소탕하러 간 자경단을 생각했다. 그리고 그들 중심에 있는 여섯 영웅들을 떠올렸다.


* * *


제국의 기사대장 라우킨은 여유 있는 모습으로 국경 수비대가 있는 북쪽을 향해 이동했다.

브람스 왕국은 전쟁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상태라 국경 지역의 수비대 상황이 그다지 좋지 못했다. 그러다 보니, 라우킨이 이끄는 제국군으로 국경 수비대를 상대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그리고 라우킨의 부하들 중에는 마법사가 있었다.

전투에 잘 나서려고 하지 않았지만, 그가 나설 경우 지금의 두 배가 넘는 적을 상대해도 두렵지 않았다.

그는 제국에서 가장 강력한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자였다.

라우킨은 그가 자신의 곁에 있다는 게 기뻤다.


“이번에 공격하는 수비대는 숫자가 많다고 하니, 너의 힘이 절실하다. 신경 써서 싸워주길 바란다.”


라우킨가 함께 말을 몰고 있는 마법사에게 말했다.


“알겠습니다. 최선을 다하도록 하죠.”


마법사의 목소리는 의욕이 없어 보였다. 하지만 라우킨은 별로 상관하지 않았다. 제국에서 인정하는 가장 강력한 마법사가 함께 있는 것 만으로도 자신의 위상이 높아 보였기 때문이었다.


“인생은 짧다. 그러니 자네도 즐기게. 카진.”


라우킨과 함께 말을 몰고 있는 마법사는 바로 율리안의 부하였던 카진이었다.


“네..”


카진은 여전히 힘 없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벨라리스에서 마지막 전투가 있던 날 카진은 펠트의 명령에 따라 천공의 배 안에 있었다. 하지만 율리안이 잔과 마크에게 당하는 모습을 보자 그를 돕기 위해 함선에서 내렸다.

그때 페르소나가 시공간의 힘을 사용해 천공의 배로 갔고, 함선을 추락시켰다.

거대한 폭발에 휩쓸린 카진은 간신히 마법으로 자신을 보호했다.

모든 것이 멈췄을 때 벨라리스는 초토화가 된 상태였다.

카진은 율리안을 찾아 헤맸지만 찾을 수 없었다.

그 이후 다른 제국의 병사들과 함께 북쪽으로 도망쳤다. 그 와중에도 율리안을 찾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율리안은 카진이 선택한 진정한 영웅이었으며, 칸이나 벨컨처럼 제국을 일으킬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었다.

정처 없이 떠돌다 보니, 브람스 왕국까지 오게 되었고, 제국의 기사대장이었던 라우킨을 만났다.

그는 엄청난 괴력의 전사로, 제국에서도 유명한 인물이었다. 그래서 카진은 그라도 제국을 위해 나서기를 바랬다. 하지만 라우킨은 자신의 이득만을 위해 싸우는 자였다.


‘이번 전투가 끝나면 다시 제국으로 돌아가야겠다.’


카진은 여전히 율리안에 대한 소식이 있는지 병사들을 보내 알아보고 있었다. 하지만 그의 소식은 들을 수 없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희망이 사라져갔다.

카진은 제국에 또 다른 영웅이 나타날 것이라는 마지막 희망을 가지고 떠나기로 결심했다. 이미 몇 몇 병사들은 카진과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


라우킨은 카진과 함께 말을 몰면서 또 다른 생각에 빠져 있었다.


‘이런 식으로 돈을 모은다면, 제국으로 돌아갈 필요도 없겠군. 하하하.’


전쟁이 끝났지만 알칸트 제국에서는 여전히 전쟁이 벌어지고 있었다. 바리아 왕국이 제국의 백성들을 도와주려고 했지만 그들은 도움을 원하지 않았다.

제국인들은 기질이 강했고, 약육강식의 원칙을 좋아했다. 바리아 왕국은 결국 돌아갔고 제국은 과거 혼돈의 시기처럼 버려진 땅이 되었다.

칸이나 벨컨처럼 황제를 꿈꾸는 이들이 곳곳에서 나타났지만, 두 영웅에 버금가는 능력을 지닌 자들은 아무도 없었다. 꿈을 가지고 모인 무리들은 그저 약탈과 살육을 일삼는 도적집단으로 전락한 뿐이었다.

라우킨은 지금까지 모은 돈이 꽤 되었다. 하지만 더 많은 돈이 필요했다.

원하는 만큼 돈이 모이면 제국으로 돌아가 황제가 되어 볼까 하는 생각도 있었다. 하지만 스스로 자신의 그릇이 어느 정도 인지 잘 알고 있었다.

라우킨은 그 생각을 접고, 햄포드 왕국으로 넘어가 변두리 지역의 영주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돈만 있으면 신분을 속이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이틀 뒤 아침이 밝았을 때 북쪽 수비대에 도착했다.


“모두 이곳에서 대기한다!”


라우킨이 병사들에게 명령했다.

카달의 정보에 의하면 이곳 수비대의 병력은 대략 200여명의 지상 병력이 있었고 자이로니스가 12대였다.

제국은 국경 수비대와 마찬가지로 200여명의 지상병력을 보유하고 있었다. 하지만 자이로니스 숫자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훔친 자이로니스가 20대가 있었고, 소환이 가능한 자이로니스가 20대였기 때문에 병력에서 월등히 앞서고 있었다.

제국군은 국경 수비대가 볼 수 없는 장소에 숨어서 밤이 오기를 기다렸다.

날이 어두워지며 밤하늘에 별이 빛나기 시작했다.

카진은 아무 생각 없이 수비대를 바라봤다.


“음..”


카진의 눈에 동쪽에서 미세한 빛이 반사 되는 것이 보였다.

카진은 서둘러 원경의 마법을 사용했다.


‘매복이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뜻이군.’


수비대 주변 곳곳에 매복이 있었는데, 숫자가 상당히 많았다.


‘발견하지 못했다면, 큰일날 뻔했다.’


카진은 서둘러 라우킨이 있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때 카진의 곁으로 병사 한 명이 다가왔다.


“카진님. 사실.. 말씀 드리지 못한 게 있습니다.”


병사가 무언가를 말하려다 뜸을 들렸다. 카진은 급해서 라우킨에게 먼저 보고하려고 했지만, 병사의 얘기를 먼저 듣기로 했다.


“괜찮으니까 말해봐라”


“저번에 보냈던 정보원에게서 들은 얘기인데, 카진님이 또 실망하실까 봐 말씀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병사가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알칸트 제국 북쪽 아스타 숲에서 푸른 눈의 전사가 사람들을 모으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뭐라고? 왜 그 얘기를 지금까지 하지 않았느냐?”


카진은 저도 모르게 큰 소리로 말했다.


“죄송합니다.. 어디까지나 소문인데다가, 그자가 금발 머리인지 정보가 부족했습니다. 그리고 자이로니스를 가지고 있다는 얘기도 없었습니다.”


병사가 난처한 표정을 지었다.

병사는 카진이 율리안을 상당히 그리워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금발의 푸른 눈동자를 가진 사람에 대한 소문만 있으면 다른 일을 제쳐두고 그것에만 신경을 썼다. 그래서 정보가 확실하지 않아 보니, 말하지 못했던 것이다.

카진은 병사의 얘기를 듣자마자 지금까지와는 다른 무언가가 느껴졌다.


‘분명 율리안님이다.’


카진의 심장이 빠르게 뛰기 시작했다.

카진은 잠시 흥분을 가라 앉히고 고민했다. 자신의 눈앞에 느긋하게 누워 있는 라우킨의 모습이 보였다.

카진은 뭔가 결심을 한 듯 혼자 고개를 끄덕거렸다.

자정이 되자 전투 준비가 시작되었다.


“소환!”


라우로가 자이로니스를 소환하고 조종석에 탔다. 그러자 부하들도 자이로니스를 소환했다.


“공격하라!”


라우킨이 모든 준비가 끝나자, 병사들에게 명령을 내렸다.


“쿠구구구!”


말 발굽 소리와 자이로니스의 뛰는 소리가 요란하게 울려 퍼졌다.


“적이다!”


감시탑에 있던 병사가 적이 나타났음을 알렸다.

대형 크로스 보우와 화살이 적들을 향해 날아갔다.


“으악!”


라우킨은 상대가 생각보다 빠르게 대응하자 당황했다.


“카진 마법의 힘이 필요하다!”


라우킨이 뒤를 돌아보며 소리쳤다. 하지만 아무리 둘러보아도 카진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어떻게 된 일이지?’


라우킨은 당황했다.


“드드드득!”


그때 주변에 있던 숲에서 엄청난 수의 자이로니스가 모습을 드러냈다.


“매복이다!”


제국의 병사 하나가 그것을 보고 소리쳤다.


“어.. 어떻게 된 일이냐?”


라우킨은 소스라치게 놀랐다.


‘카달이 배신했구나!’


라우킨은 카달을 떠올렸다.. 그의 배신 말고는 지금 상황을 설명할 방법이 없었다.

라우킨은 병사들을 버린 채 뒤로 도망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모아둔 금품이라도 챙겨서 동쪽에 있는 베르번 왕국으로 넘어갈 생각이었다. 하지만 그의 앞을 자이로니스 한대가 막았다.


“윽!”


흰색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는 기체는 바로, 페르소나였다.

라우킨은 기겁하며, 뒤로 주춤거렸다.


“에너지 블라스트!”


거대한 두 줄기의 빛이 페르소나의 양쪽 가슴에서 쏟아져 나왔다.

라우킨은 그 모습을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그리고 그것이 마지막이었다.

페르소나가 시공간의 힘을 사용하자 대부분의 적들이 쓰러졌다. 그리고 앨버트의 마법과 키에라의 정령마법이 더해지자, 전투는 오래가지 않았다.

전투가 끝나자 수비대의 병사들 모두 여섯 영웅을 향해 환호했다. 그들 덕분에 제국의 일당들과 도적들을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었다.

그사이 한 무리가 동남쪽을 향해 이동하고 있었다.

그들은 바로 라우킨의 부대에서 빠져 나온 병사들로 선두에 카진이 있었다.

카진은 라우킨이 전투를 시작했을 때 자신과 뜻을 함께하는 병사들을 데리고 빠져 나왔다.


‘율리안님 기다리십시오. 제가 가고 있습니다.’


카진은 기대감에 찬 얼굴로 미소를 지었다.




자이로니스는 1권 - [신들의 유물]을 시작으로 총 10부작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추천과 즐겨찾기 꼭 부탁드립니다.


작가의말

재밌어요 클릭! 꼭 부탁드려요.^^ 글을 쓰는데 힘이 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5권 [신들의 무기] 완료 18.10.29 114 0 -
공지 연재는 매일 오후 2시 ~ 4시입니다.^^ 18.08.18 323 0 -
공지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4권 [신흥 왕국의 탄생] 완료 18.08.18 542 0 -
공지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3권 [브리스톤의 성기사] 완료 18.07.11 779 0 -
공지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2권 [전설의 용병단] 완료 18.07.09 705 0 -
공지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1권 [신들의 유물] 완료 +2 18.05.30 2,067 0 -
공지 라온 E&M과 출판 계약 되었습니다.^^ +34 18.05.04 5,052 0 -
278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8 NEW 10시간 전 9 0 12쪽
277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7 18.11.20 22 1 12쪽
276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6 18.11.19 30 5 12쪽
275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5 18.11.18 31 5 12쪽
274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4 18.11.17 34 6 12쪽
273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3 18.11.16 37 6 12쪽
272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2 18.11.15 39 7 11쪽
271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1 18.11.14 48 7 11쪽
270 [아이오니아의 영웅] 다시 나타난 파멸의 검.3 18.11.13 51 9 12쪽
269 [아이오니아의 영웅] 다시 나타난 파멸의 검.2 18.11.12 57 10 12쪽
268 [아이오니아의 영웅] 다시 나타난 파멸의 검.1 18.11.11 68 9 12쪽
267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7 18.11.10 71 9 12쪽
266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6 18.11.09 78 9 12쪽
265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5 18.11.08 89 12 12쪽
264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4 18.11.07 123 13 11쪽
263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3 18.11.06 128 12 12쪽
262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2 18.11.05 140 12 12쪽
261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1 18.11.04 160 16 12쪽
260 [아이오니아의 영웅] 강한 힘은 파괴를 부른다 .2 18.11.03 167 17 13쪽
259 [아이오니아의 영웅] 강한 힘은 파괴를 부른다 .1 18.11.02 181 17 12쪽
» [아이오니아의 영웅] 자경단과 함께.3 18.11.01 193 17 12쪽
257 [아이오니아의 영웅] 자경단과 함께.2 18.10.31 193 15 11쪽
256 [아이오니아의 영웅] 자경단과 함께.1 18.10.30 202 16 11쪽
255 [신들의 무기] 마지막 전쟁.3 18.10.29 210 18 15쪽
254 [신들의 무기] 마지막 전쟁.2 18.10.27 233 18 12쪽
253 [신들의 무기] 마지막 전쟁.1 18.10.26 263 18 12쪽
252 [신들의 무기] 최후의 결전이 시작되고.5 18.10.25 275 17 12쪽
251 [신들의 무기] 최후의 결전이 시작되고.4 18.10.24 307 17 12쪽
250 [신들의 무기] 최후의 결전이 시작되고.3 18.10.23 324 17 12쪽
249 [신들의 무기] 최후의 결전이 시작되고.2 18.10.22 367 18 12쪽
248 [신들의 무기] 최후의 결전이 시작되고.1 18.10.20 381 17 12쪽
247 [신들의 무기] 다시 나타난 마룡 왕 샤레크.2 18.10.19 383 17 11쪽
246 [신들의 무기] 다시 나타난 마룡 왕 샤레크.1 18.10.18 405 18 12쪽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제레니스'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