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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2018공모전참가작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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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주기
제레니스
작품등록일 :
2018.04.09 10:10
최근연재일 :
2018.11.2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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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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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0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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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아이오니아의 영웅] 강한 힘은 파괴를 부른다 .1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정통 판타지 소설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 작품이 완성되면 게임으로 제작할 생각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DUMMY

어느덧 8월에 접어들었다.

잔과 동료들은 여전히 제국의 잔당들을 처리하기 위해 브람스 왕국의 여러 지역을 돌아다녔다.

잔과 동료들의 노력 끝에 시간이 지날수록 브람스 왕국은 안정화가 되어갔다.


“나와 함께 전장을!”


잔의 외침과 동시에 페르소나가 모습을 드러냈다. 동료들이 지원을 하는 가운데, 페르소나가 적진을 향해 돌진했다.

이곳은 이누르트 왕국 동쪽에 있는 카우타 도시였다.

잔과 동료들은 브람스 왕국이 안정을 되찾은 후 북쪽으로 이동해 이누르트 왕국으로 넘어왔다.

이누르트 왕국은 여전히 전쟁 중이었는데, 잔 일행은 수인족을 돕기 위해 이곳에 온 것이다.

잔과 동료들은 수인족을 공격하고 있는 프라시티아 왕국과 베르번 왕국의 대군을 향해 달려갔다.


“쿠구구구!”


프라시티아 왕국과 베르번 왕국의 대군이 움직이자, 땅이 심하게 울렸다.

적들은 수인족의 수가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이 도시 밖으로 나와서 수인족을 공격하기 위해 전진하고 있던 중이었다.

잔은 키에라가 소환한 상급정령 노에스, 앨버트가 마법으로 만든 거대한 골렘 다섯 마리와 함께 적진을 향해 빠르게 접근했다.


“쾅! 쾅!”


적의 자이로니스 부대가 자신들에게 다가오는 새로운 무리를 발견하고 공격했지만 그들의 능력으로 막을 수 없었다.

순식간에 일곱 대의 자이로니스가 파괴되었다.

적들이 동요하기 시작했다. 자신들을 공격한 무리가 소문으로만 들었던 암흑전쟁의 영웅들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 페르소나가 있었다.


“페르소나가 나타났다!”


적들 중 누군가가 소리쳤다.

프라시티아 왕국의 군대와 베르번 왕국의 군대는 잔 일행의 공격으로 측면이 완전히 무너지더니, 뒤로 밀리기 시작했다.


“디멘셔널임팩트!”


그사이 잔이 시공간의 힘을 사용했다.

강력한 에너지 장이 주변으로 빠르게 퍼져 나가며 적들을 감쌌다.


“두두두두!”


페르소나의 공격이 시작되었다.

엄청난 속도로 적진을 향해 달려가며, 검을 휘둘렀다.

한번 휘두를 때마다 적의 자이로니스가 두 동강이 났고, 지상의 병력은 한꺼번에 30에서 40명이 목숨을 잃었다.


“에너지 블라스트!”


다음 공격이 이어지자 한꺼번에 30대가 넘는 적의 자이로니스가 파괴 되었고, 스톰 블레이드 공격으로 적의 중앙을 완전히 날려버렸다.

시공간의 힘이 사라졌을 때 적의 대군은 엄청난 피해를 입은 상태였다.

적들은 혼비백산하며 카우타 도시로 달아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잔과 동료들은 적들이 도망치는 것을 용납하지 않았다.

잔이 또다시 시공간의 힘을 사용했고, 그 힘이 사라졌을 때에는 이미 적들의 병력 절반이 쓰러진 상태였다.

페르소나는 적들을 물리치고 곧바로 도시 입구 안으로 들어갔다.

숫자가 부족했던 수인종족은 어디선가 나타나 자신들을 돕는 인간들 덕분에 불리했던 상황을 역전할 수 있었다.

전투는 오래가지 않았고 수인족의 승리로 끝이 났다.

잔은 전투가 끝난 후 수인족의 여러 부대를 이끌고 있는 대장들을 만났다. 그들은 모두 사제전사 출신이었다.


“로이렌 사제님을 통해 여러분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저희를 도와 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쿠라마 사제가 잔과 동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수인족은 인간보다 키가 두 배나 크기 때문에 잔과 동료들은 쿠라마 사제를 한참이나 올려다 봐야 했다.

로이렌 사제는 로넬리 사제의 동생으로 쿠라마 사제와는 같은 시기에 사제가 된 동기였다.

잔은 로넬리 사제가 떠올랐다. 그는 잔과 함께 제국이 훔쳐가 파멸의 검을 쫓는 과정에서 목숨을 잃었다.

잔이 빙하지역에서 시공간의 힘을 사용했는데, 설인들은 원시의 힘을 가지고 있어서 시공간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그때 시공간에 갇힌 로넬리 사제가 설인들에게 목숨을 잃게 되었던 것이다.

잔은 그때 일을 생각하면 늘 마음이 아팠고 가슴 한 편의 마음의 짐으로 남아있었다.


“이누르트 왕국의 상황은 어떤가요?”


이제 북쪽 곤투라 도시와 국경지역의 마을 두 개만 탈환하면 됩니다.


수인족은 수가 부족한 상황에서도 프라시타 왕국과 베르번 왕국의 대군에 맞서 자신들의 땅을 지켜냈다.

그들은 자신들의 동맹국인 프라반 왕국과 브람스 왕국이 공격 당했을 때에도 목숨을 걸고 그들을 도와 주었다.

수인족은 그 전쟁으로 인해 많은 사제들을 잃었고, 난쟁이족이 살고 있는 본 왕국은 멸망을 했다.

율리안이 이끄는 암흑기사단은 프라시티아와 왕국, 베르번 왕국과 함께 이누르트 왕국을 협공해 국토의 절반을 빼앗기까지 했다.


“저희가 곤투라 도시와 국경 지역 마을을 탈환하는 것을 돕겠습니다.”


잔이 쿠라마 사제에게 말했다.


“여러분들이 도와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쿠라마 사제는 인간들이 탐욕과 파괴의 본능이 강해 언젠가 스스로 자멸할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 했었다. 하지만 순수한 마음으로 정의를 위해 싸우고 있는 잔과 그의 동료들을 보니, 아직은 인간들에게도 희망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잔과 동료들은 쿠라마 세제가 이끄는 수인족 전사들과 함께 곤투라로 도시로 이동했다.

도시 외각에 도착했을 때 수인족의 다른 부대와 만났다.

오후에 전쟁이 시작되었고, 해가 저물기 전에 곤투라 도시를 탈환하는데 성공했다.

그 이후 동쪽지역에 있는 나파 마을과 갈로투 마을도 탈환하며, 이누르트 왕국은 프라시타 왕국과 베르번 왕국에게 승리를 거두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프라시타 왕국과 베르번 왕국은 많은 병력을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언제든지 공격해 올 수 있었다.


“어디로 가실 생각입니까?”


쿠라마 사제가 잔에게 물었다.


“모라티머 도시에 잠시 들렸다가 이네시아 왕국으로 돌아갈 생각입니다.”


잔은 이누르트 왕국의 왕성이 있는 모라티머 도시에 가서 수인족의 왕 카시아스를 만날 계획이었다. 그리고 지금 가지고 있는 빛의 검과 태양의 방패를 수인족에게 돌려주고 봉인해 달라고 할 생각이었다.


‘신들의 무기가 세상에 돌아다닌다면, 또다시 전쟁이 벌어질 거다.’


인간은 누구나 양면성을 지니고 있었다. 겉으로는 드러내지 않아도 그들의 속마음은 늘 욕망으로 가득했다.

강력한 힘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 힘을 직접 경험했다면 그 힘을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이 바로 인간이었다.

잔은 그것을 잘 알기에 신들의 무기를 제자리에 돌려놓을 생각이었다.


‘마크도 이미 천상의 검과 황혼의 방패를 신들의 사원에 보냈을 거다.’


마크는 브리스톤 왕국으로 돌아가면서 신들의 무기는 제자리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하며 신들의 사원에 들려 봉인할 것이라고 했다.


‘강력한 힘이 있으면 많은 일들을 해낼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적들을 만들기도 하지.’


잔은 마크가 했던 말을 떠올렸다.

마크는 강력한 힘이 어떠한 결과를 초래할지 잘 알고 있었다. 그는 늘 많은 것들을 알고 있었다.


‘마크는 왜 율리안에게 어머니가 어디에 있는지 물어봤던 것일까?’


잔은 마크와 함께 율리안을 상대로 싸웠던 그날을 떠올렸다.

그때 마크는 율리안에게 르네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물었다. 율리안이 르네를 알고 있다는, 확고한 질문이었다.

잔은 진실을 원했지만 마크는 끝내 대답하지 않았다..


‘막시밀리언이 죽었으니, 굳이 진실을 알 필요는 없다. 세상은 모르고 사는 것이 더 편할 때도 있으니까.’


마크는 그렇게 말할 뿐이었다.


‘마크 그래도 언젠가는 당신이 짊어지고 있는 슬픔과 고통이 무엇인지, 그리고 진실이 무엇인지 알고 싶군요.’


잔은 늘 혼자서 무언가를 고민하는 마크가 자신에게 마음을 열고 말하는 날이 오기를 기대했다.

잔과 동료들은 쿠라마 사제와 인사를 나눈 후 이누르트 왕국의 왕성이 있는 모라티머 도시로 향했다.

쿠라마 세제가 마차를 준비해 주어서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다.

잔 일행은 20일 뒤 모라티머 도시에 도착했다.

많은 수인족들이 잔과 동료들을 반겨주었다.

잔은 곧바로 카시아스 왕을 알현했다.


“그대들이 카우타 도시와 곤투라 도시를 탈환하는데, 도움을 주었다니, 짐은 고맙게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의 동맹국인 프라반 왕국과 브람스 왕국을 해방시켰다는 얘기도 들었다. 그대들은 진정한 아이오니아의 영웅들이다.”


카시아스 왕이 잔과 동료들을 칭찬했다.


“제국이 일으킨 암흑전쟁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들을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잔은 카시아스 왕의 칭찬에도 기뻐할 수만은 없었다. 이번 전쟁은 인간이 일으킨 전쟁이었는데, 다른 종족들까지 전쟁에 휘말려 목숨을 잃었고 고통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카시아스는 잔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아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잔은 카시아스 왕에게 신들의 무기를 돌려주며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카시아스 왕은 그 뜻을 받아들여 신들을 무기를 다시 봉인하기로 했다.

빛의 검은 신들의 사원에 봉인된 무기였는데, 이곳에 봉인하기로 했다. 어차피 마크가 가지고 있는 황혼의 방패도 신들의 사원으로 간 상태였다.

이로써 마크와 잔이 가지고 있던 신들의 무기는 수인족과 신족들에게 나누어 제자리로 돌아가게 되었다.

잔 일행은 모라티머 도시에서 하루를 머문 뒤 죽음의 지역으로 들어갔다. 그 지역을 거치면 이네시아 연합 왕국으로 빠르게 갈 수 있었다.


“윽.. 무시무시한 지역이군.”


사비가 죽음의 늪을 지날 때 인상을 찌푸리며 말했다.

잔 일행의 주변에는 살아 움직이는 식물들과 독으로 된 늪이 깔려 있었다.

죽음의 지역은 세 개의 지역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북쪽에 죽음의 늪, 서남쪽에 죽음의 사막, 동남쪽에 죽음의 화산이 있었다.

세 지역 모두 인간들이 살 수 없는 끔찍한 자연조건을 가지고 있었다.

잔과 마크는 수인족의 용사의 시험을 통과했기 때문에 죽음의 지역을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었다. 그리고 수인족이 고대에 만든 통로가 있어서 그곳을 지나면 3일만에 세 지역 중 한 곳으로 나갈 수 있었다.

하지만 다른 동료들은 그곳을 이용 할 수 없기 때문에 걸어서 갈 수밖에 없었다.

용사의 시험을 통과하지 않은 자가 이 지역을 통과할 경우 죽음의 지역에 존재하는 생명체들이 공격해 목숨을 앗아갔다.

죽음의 늪을 지나자 죽음의 사막이 나왔고, 그곳에서도 잔이 있어서 무사히 통과할 수 있었다.

이네시아 연합왕국의 동북쪽 끝에 도착했을 때 10월 중순에 접어들었다.

이 지역은 예전에 바딘 왕국이었다.

잔과 동료들은 연합 왕국의 왕성 레버딘 도시에 들려서 아이지아 왕을 알현한 후 재회의 기쁨을 나누었다. 하지만 조나단은 국경지역에 간 상태라서 볼 수 없었다.

잔과 동료들은 조나단을 못 봐서 아쉬웠다. 조나단은 암흑전쟁에서 크게 다쳤었는데, 마크가 구해서 목숨을 구했다.

아이지아 왕은 오랜 동료였던 잔을 반갑게 맞이하며 성대한 연회를 열어주었다.

많은 사람들이 여섯 영웅들을 보기 위해 연회에 참석했다. 특히 젊은 기사들과 귀족들의 자제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특히 젊은 기사들은 여섯 영웅들의 모험담을 듣기를 원했으며, 그들의 자신들에게 한마디라도 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다.

그 이후 잔과 사비, 스완스는 젊은 여성들에게 끌려 다니며 춤을 추어야만 했다.

클레어는 말은 안 했지만 신경이 쓰였는지 자꾸 잔을 쳐다봤고, 키에라는 노골적으로 질투심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사비를 쏘아봤다.

춤을 추고 돌아온 사비는 한참이나 키에라를 달래주어야만 했다. 잔과 동료들은 오랜만에 즐거운 연회를 즐기며 하루를 보냈다.

다음날 아이지아 왕이 마련한 방에 잔과 동료들이 모여 앉았다. 바딘 왕국의 시민 혁명단을 이끌었던 에거트도 함께였다.

그는 지금 아이지아를 보필하는 대신이었다.


“카르디아 왕국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카르디아가 말입니까?”


잔은 에거트의 말에 빠르게 반응했다.




자이로니스는 1권 - [신들의 유물]을 시작으로 총 10부작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추천과 즐겨찾기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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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라온 E&M과 출판 계약 되었습니다.^^ +34 18.05.04 5,052 0 -
278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8 NEW 11시간 전 9 0 12쪽
277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7 18.11.20 22 1 12쪽
276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6 18.11.19 30 5 12쪽
275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5 18.11.18 31 5 12쪽
274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4 18.11.17 34 6 12쪽
273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3 18.11.16 37 6 12쪽
272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2 18.11.15 39 7 11쪽
271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1 18.11.14 48 7 11쪽
270 [아이오니아의 영웅] 다시 나타난 파멸의 검.3 18.11.13 51 9 12쪽
269 [아이오니아의 영웅] 다시 나타난 파멸의 검.2 18.11.12 57 10 12쪽
268 [아이오니아의 영웅] 다시 나타난 파멸의 검.1 18.11.11 68 9 12쪽
267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7 18.11.10 71 9 12쪽
266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6 18.11.09 79 9 12쪽
265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5 18.11.08 89 12 12쪽
264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4 18.11.07 123 13 11쪽
263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3 18.11.06 129 12 12쪽
262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2 18.11.05 141 12 12쪽
261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1 18.11.04 161 16 12쪽
260 [아이오니아의 영웅] 강한 힘은 파괴를 부른다 .2 18.11.03 167 17 13쪽
» [아이오니아의 영웅] 강한 힘은 파괴를 부른다 .1 18.11.02 182 17 12쪽
258 [아이오니아의 영웅] 자경단과 함께.3 18.11.01 193 17 12쪽
257 [아이오니아의 영웅] 자경단과 함께.2 18.10.31 194 15 11쪽
256 [아이오니아의 영웅] 자경단과 함께.1 18.10.30 203 16 11쪽
255 [신들의 무기] 마지막 전쟁.3 18.10.29 211 18 15쪽
254 [신들의 무기] 마지막 전쟁.2 18.10.27 234 18 12쪽
253 [신들의 무기] 마지막 전쟁.1 18.10.26 264 18 12쪽
252 [신들의 무기] 최후의 결전이 시작되고.5 18.10.25 276 17 12쪽
251 [신들의 무기] 최후의 결전이 시작되고.4 18.10.24 308 17 12쪽
250 [신들의 무기] 최후의 결전이 시작되고.3 18.10.23 324 17 12쪽
249 [신들의 무기] 최후의 결전이 시작되고.2 18.10.22 368 18 12쪽
248 [신들의 무기] 최후의 결전이 시작되고.1 18.10.20 382 17 12쪽
247 [신들의 무기] 다시 나타난 마룡 왕 샤레크.2 18.10.19 384 17 11쪽
246 [신들의 무기] 다시 나타난 마룡 왕 샤레크.1 18.10.18 406 18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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