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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2018공모전참가작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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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니스
작품등록일 :
2018.04.0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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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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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0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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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니아의 영웅] 강한 힘은 파괴를 부른다 .2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정통 판타지 소설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 작품이 완성되면 게임으로 제작할 생각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DUMMY

카르디아 왕국은 예전부터 블레아 왕국, 칼리번 왕국, 바딘 왕국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다.

모든 것은 니크리움 금속 때문이었다.

세 국가는 카르디아 왕국의 침략으로 멸망의 길을 걸었지만, 잔의 활약으로 위기를 이겨내고 지금은 이네시아 연합왕국이 되었다.


“심각하게 걱정할 정도는 아니지만 만약을 대비해서 푸른 눈 기사단을 국경지역으로 보낸 상태이네.”


아이지아 왕이 잔에게 말했다.

잔은 어제 조나단이 국경지역에 갔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왜 갔는지는 이유를 몰랐다.

잔은 잠시 생각에 빠졌다. 하루빨리 고향으로 돌아가서 어머니를 만날 생각에 기대감을 가지고 있던 차였다. 하지만 아이지아 왕의 얘기를 듣자, 돕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잔.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 없네. 카르디아의 움직임에 변화가 있어서 에거트 대신이 조심스럽게 말한 것뿐이네. 자네는 다른 사람들 걱정하는 것은 여전히 변함이 없군. 하하하.”


아이지아는 잔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표정만으로 알 수 있었다. 그래서 잔이 더 이상 고민하지 않도록 농담을 던졌다.


“그렇습니까?”


잔은 아이지아의 말해 머쓱하게 웃었고, 함께 있던 동료들이 그 모습을 보고 크게 웃었다.

잔은 늘 한결 같은 모습이었다. 항상 아이오니아를 걱정했고, 평화가 지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다.


“고향으로 돌아가면 어머니를 만날 수 있겠군.”


아이지아가 잔에게 말했다.


“네. 이제야 마음 편하게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잔은 어머니를 만난다는 생각에 기대감이 가득했다.

암흑전쟁에서 르네를 구한 후 함께 있는 시간이 길지 않았다. 잔 앞에는 여전히 제국이 남긴 전쟁이 기다리고 있었다.

잔은 르네를 먼저 고향에 보냈고, 몇 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된 것이다.

엘버트도 고향에 돌아가는 것에 마음이 한껏 부풀어 있었다.

잔과 앨버트가 17살의 나이에 반역자로 누명을 쓰고 도망쳤을 때 앨버트의 아버지 조셉은 더글라스 촌장과 함께 잔과 앨버트를 탈출시켰다.

카르디아군은 더글라스와 조셉 그리고 탈출시키는데 가담한 자들을 고문했는데, 그때 앨버트의 아버지 조셉은 고문을 견디지 못하고 목숨을 잃고 말았다. 하지만 어머니 엘리샤는 살아있었다.


“세상 모든 짊을 자네 혼자서 질 필요는 없네. 이제 모든 것을 내려놓고 고향에 돌아가 자네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군.”


아이지아가 진심이 가득한 표정으로 잔에게 말했다.


‘세상 모든 짊을 짊어진다.’


잔은 아이지아의 말에 한가지 사실을 깨달았다.


‘내가 마크에게 바랐던 말이군..’


잔은 마크가 세상 모든 짊을 짊어지고 산다고 생각했다. 그의 눈빛을 보면 알 수 없는 괴로움과 슬픔이 보였다. 그렇기 때문에 잔은 그가 짊어지고 있는 비밀이 무엇인지 궁금했다.

그런데 아이지아의 말을 들어보니 자신 또한 똑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던 것이다.


‘그래.. 이제는 모든 것을 떨쳐버리자. 아몬 왕국과 바리아는 날이 갈수록 힘이 강해지고 있다. 브리스톤도 마찬가지다. 프라반과 브람스, 타룬, 모세드 왕국도 시간이 지나면 자리를 잡을 것이다.’


잔의 노력으로 아이오니아 전체가 전쟁의 그늘에서 벗어나고 있었다. 알칸트 제국만이 혼돈의 시기를 겪고 있었다.

바리아 왕국이 제국을 도와주려고 했지만 그들은 거부했다.

잔은 제국인들의 삶의 방식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다. 로이아의 말처럼 그들은 저주받은 땅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렸을 때부터 스스로를 지키는 법을 배웠다. 그들에게 살아간다는 것은 끝없는 투쟁이었다.


“그럼 저희는 이만 떠나겠습니다.”


잔이 아이지아 왕과 에거트 대신에게 말했다.


“알겠네. 가까운 시일 안에 다시 봤으면 좋겠군. 하하하.”


아이지아 왕이 호탕하게 웃으며 말했다. 그는 이네시아 연합왕국의 왕이 되어, 왕국을 잘 이끌어 나가고 있었다.

잔은 앞으로도 그가 잘 해나갈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잔 일행은 많은 사람들의 환호를 받으며 블레아를 향해 떠났다.

아이지아 왕이 하르반 도시에 미리 사람을 보내 잔 일행이 갈 것이라고 말해두었다.

잔 일행이 하르반 도시에 도착했을 때 어느덧 9월 중순에 접어들었다. 도시는 날이 갈수록 발전하여 커지고 있었고, 인구도 증가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여섯 영웅을 반겨주었다.


‘드디어 왔구나..’


잔은 고향에 돌아오자 감회가 새로웠다.

소금기를 머금은 바다 바람이 잔의 마음을 상쾌하게 만들었다. 앨버트도 똑 같은 기분이었다.

두 사람은 긴 여정을 끝내고 드디어 고향에 돌아온 것이다.

잔과 앨버트는 곧바로 르네와 엘리샤를 보러 가고 싶었지만 베이프 시장과 수비대 대장 필립이 광장에서 여섯 영웅을 반기기 위해 자리를 마련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행사에 참여해야만 했다.

수많은 인파가 모인 가운데, 시장의 연설이 시작되었고 여섯 영웅이 소개 되었다.

도시 시민들은 여섯 영웅을 보며 환호했고, 박수갈채를 보냈다. 특히 잔과 앨버트는 하르반 도시의 자랑이었다. 시민들에게 두 사람은 블레아의 진정한 영웅이었다.

정작 잔과 앨버트만이 시민들의 반응에 당황할 뿐이었다. 두 사람은 자신들이 그렇게 위대한 존재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도시 광장에서는 영웅들을 위한 파티가 낮부터 시작되었다.

사비와 키에라, 클레어, 스완스가 사람들과 어울리는 사이 잔과 앨버트는 동료들에게 말한 뒤 자리에서 조용히 빠져 나왔다.

동료들은 잔과 앨버트가 어머니와 재회하는 것을 기대하며, 대신 자리를 채우고 있겠다고 말했다.


“휴.. 이것 참 엄청나군.. 그렇게 대단한 일을 한 것도 아닌데, 이 정도까지 환영해 주다니.”

“그러게 말이야.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모일 줄 상상도 못했어.”


앨버트가 한숨을 내쉬며 말하자 잔이 대답했다.


“잔 그럼 있다가 저녁에 여기에서 다시 보자.”


앨버트가 웃으며 말했다. 어머니를 곳 만나게 된다는 생각에 기분이 들뜬 모습이었다.

잔은 앨버트와 헤어진 후 바다가 보이는 서쪽 언덕으로 달려갔다. 그곳에 잔의 집이 있었다.

먼 곳에 잔의 오두막이 보였고, 굴뚝에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 오르고 있었다. 그리고 문 앞에서 잔을 바라보며 서있는 여성의 모습이 보였다.

잔의 어머니 르네였다.

그녀는 필립 대장을 통해 잔이 돌아오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래서 도시 광장을 쳐다보며, 잔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던 것이다.

잔은 설레는 마음으로 르네를 향해 달려갔다.


“어머니!”


잔은 집 앞에 도착하자 어머니를 불렀다.


“잔. 무사히 돌아와서 기쁘구나.”


르네가 웃으며 잔을 맞이했다.

두 사람은 포옹을 하며, 지금까지의 그리움을 떨쳐버렸다.

잔은 어머니와 함께 안으로 들어갔다. 집안이 말끔하게 정리된 것 말고는 예전과 바뀐 것이 없었다.

르네는 잔을 위해 점심 식사를 준비하고 있었다.

잔은 식탁에 앉아 어머니가 준비해준 음식을 함께 먹었다. 음식이 목으로 넘어갈 때 감격스러워서 눈물이 날것만 같았다.

어머니가 해주는 음식을 성인이 되어서 처음으로 먹어본 것이다. 지금까지 먹어본 그 어떤 음식보다 맛있었다.

두 사람은 식사를 마치고 아버지가 묻혀 있는 묘지로 향했다.


‘아버지 제가 돌아왔습니다..’


잔은 마크의 유언에 따라 르네를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났다. 그리고 결국 르네를 찾았고, 고향에 돌아왔다.

잔의 어머니와 앨버트의 어머니는 루지아를 도와 전쟁 고아들을 돌보는 일을 하고 있었다.

잔과 앨버트가 백작의 신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왕국에서 받은 영토와 돈이 많았다. 하지만 르네와 엘리샤에게는 부와 권력이 큰 의미가 없었다. 그래서 더글라스의 부인 루지아를 도와 고아들을 보살피는데 힘을 썼다.

잔은 르네와 함께 루지아의 집으로 갔다. 그곳에 파멜이 있었다.

잔이 르네에게 파멜의 상태를 물어봤지만 여전히 정신이 돌아오지 않은 상태라고 했다.

멜은 제국의 실험에 의해 큰 부작용을 겪는 중이었다. 그래도 전보다는 많이 좋아졌다고 했다.

루지아 집은 도시 중심가에 있다 보니, 영웅들의 환영식 때문에 주변이 시끄러웠다.

집 안에 들어서자 루지아가 잔을 반갑게 맞이했다.


“잔 너도 왔구나.”


앨버트가 엘리샤와 함께 먼저 와서 있었다.

잔은 엘리샤에게 인사를 했다.


“파멜은 어디에 있지?”


잔이 파멜을 찾았지만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로이아가 파멜과 아이들을 대리고 밭을 갈러 나갔다는데 같이 가보자.”


앨버트가 말했다.


“로이아가?”


잔은 앨버트의 말에 놀랐다.

암흑기사단의 일원이었고, 파멜의 부관이었던 로이아는 수비대의 감시하에 이곳에서 지내고 있었다.

잔과 앨버트는 루지아가 말해준 밭으로 달려갔다.

나이든 사람들 몇 명과 젊은이들 몇 사람, 그리고 어린 아이들이 보였는데, 모두 농부의 차림으로 밭을 갈고 있었다.


“로이아..”


잔과 앨버트는 로이아의 모습을 보고 놀랐다.

밀집 모자에 평범한 일꾼의 옷을 입고 있는 로이아는 누가 봐도 농부였다.

로이아가 잔과 앨버트를 보자 웃으며 다가왔다. 그리고 그 옆에는 파멜이 함께였다.

파멜은 잔과 앨버트를 보더니, 멍한 눈으로 조용히 미소를 지었다. 전보다는 많이 좋아진 듯 보였다.

잔은 친구의 그런 모습에 안타까운 마음이었다. 하루 빨리 파멜이 원래의 정신으로 돌아오기를 기도했다.

로이아는 매우 행복해 보였고, 그 모습을 본 잔과 앨버트는 오리려 낯설게 느껴졌다.


“로이아. 도시 생활은 어떻지?”


잔이 로이아를 보며 물었다.


“훗.. 제가 이런 생활에 적응할지 몰랐습니다. 행복합니다.”


로이아는 언제든 기회가 되면 파멜과 함께 도망칠 생각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도시 사람들은 로이아를 가족처럼 대하며 반겨주었다.

로이아는 난생 처음 느끼는 따스함에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어느새 받아들이게 되었다.

지금은 친구도 많이 사귀었고 로이아의 제국의 생활을 궁금해 하며 다가오는 사람들도 많았다.

로이아는 이곳에서 생활하면서 막시밀리언의 이상이 잘 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잔과 앨버트는 로이아가 도시 생활을 즐기는 모습을 보니 기뻤다.


“이제 돌아오신 겁니까?”

“그래. 우리도 긴 여정을 끝내고 돌아왔다.”

“농사일은 이제 제가 더 잘 하니 저한테 한참 배우셔야 할겁니다. 하하하.”


로이아가 농담을 던지며 웃었다.

그는 확실히 변해 있었다.


“로이아 파멜을 돌봐줘서 고맙네.”


잔은 진심을 담아서 로이아에게 말했다.


“파멜님은 제가 끝까지 지켜드리기로 맹세했습니다. 그러니 부담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로이아가 여유롭게 웃으며 말했다.

잔은 로이아에게 저녁에 광장에서 함께 술 한잔 하자고 말했다. 이제 그는 적이 아닌 진정한 동료였다.

잔과 앨버트는 광장으로 돌아가 다시 사람들과 어울렸다. 그리고 저녁에 로이아와 파멜, 동료들과 함께 술을 마셨다.

로이아는 제국의 상황을 궁금해 했다. 그래서 잔이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 해주었다.

그 후 잔과 앨버트의 일상은 매우 바빴다. 르네와 루지아, 엘리샤를 도와 전쟁 고아들을 돌보았으며, 로이아와 함께 밭을 일구고 수확한 작물을 거두었다.

동료들도 저마다 도시생활에 적응하며, 자신의 일을 찾았다. 사비와 키에라는 도시를 드나드는 용병을 관리하는 일을 맡았고, 스완스는 경비대 일을 도왔다. 그리고 클레어는 도시 곳곳을 돌아다니며 다친 사람들을 돌보고 마이안 신의 뜻을 설교했다.

잔은 집안 일과 농사일 외에도 다른 것을 해야만 했다.

신들의 유물을 가지고 있는 잔이 하르반 도시에 돌아왔다는 소문이 퍼지자, 주변 도시에서 영주들과 용병들이 찾아와 대결을 신청했다.

인간의 본성은 늘 강한 자에게 도전하고 싶어했다.

잔은 그들이 대결을 원했을 때 굳이 거절하지 않았다. 어차피 거절하면 사람은 더욱더 매달리게 되어 있었다. 차라리 확실한 승부를 통해 끝내는 것이 편했다.


‘인간들은 강한 힘에 이끌린다. 그러기 때문에 강한 힘은 언젠가 파괴를 부르게 된다.’


잔은 페르소나를 처음 발견했었을 때를 기억했다.

페르소나는 마룡이 갇혀 있던 지하 미궁에 함께 있었는데, 온몸이 사슬로 감겨 있었다.

페르소나를 미궁에 봉인한 사람도 강력한 힘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알기 때문에 그곳에 봉인했을 거라고 생각했다.


‘언젠가 다시 페르소나를 봉인할 날이 왔으면 좋겠다.’


잔은 아이오니아에 진정한 평화가 올 날을 기대했다.




자이로니스는 1권 - [신들의 유물]을 시작으로 총 10부작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추천과 즐겨찾기 꼭 부탁드립니다.


작가의말

재밌어요 클릭! 꼭 부탁드려요.^^ 글을 쓰는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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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라온 E&M과 출판 계약 되었습니다.^^ +34 18.05.04 5,052 0 -
278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8 NEW 11시간 전 9 0 12쪽
277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7 18.11.20 22 1 12쪽
276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6 18.11.19 30 5 12쪽
275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5 18.11.18 31 5 12쪽
274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4 18.11.17 34 6 12쪽
273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3 18.11.16 37 6 12쪽
272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2 18.11.15 39 7 11쪽
271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1 18.11.14 48 7 11쪽
270 [아이오니아의 영웅] 다시 나타난 파멸의 검.3 18.11.13 51 9 12쪽
269 [아이오니아의 영웅] 다시 나타난 파멸의 검.2 18.11.12 57 10 12쪽
268 [아이오니아의 영웅] 다시 나타난 파멸의 검.1 18.11.11 68 9 12쪽
267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7 18.11.10 71 9 12쪽
266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6 18.11.09 79 9 12쪽
265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5 18.11.08 89 12 12쪽
264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4 18.11.07 123 13 11쪽
263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3 18.11.06 129 12 12쪽
262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2 18.11.05 141 12 12쪽
261 [아이오니아의 영웅] 교관 생활의 시작.1 18.11.04 161 16 12쪽
» [아이오니아의 영웅] 강한 힘은 파괴를 부른다 .2 18.11.03 168 17 13쪽
259 [아이오니아의 영웅] 강한 힘은 파괴를 부른다 .1 18.11.02 182 17 12쪽
258 [아이오니아의 영웅] 자경단과 함께.3 18.11.01 193 17 12쪽
257 [아이오니아의 영웅] 자경단과 함께.2 18.10.31 194 15 11쪽
256 [아이오니아의 영웅] 자경단과 함께.1 18.10.30 203 16 11쪽
255 [신들의 무기] 마지막 전쟁.3 18.10.29 211 18 15쪽
254 [신들의 무기] 마지막 전쟁.2 18.10.27 234 18 12쪽
253 [신들의 무기] 마지막 전쟁.1 18.10.26 264 18 12쪽
252 [신들의 무기] 최후의 결전이 시작되고.5 18.10.25 276 17 12쪽
251 [신들의 무기] 최후의 결전이 시작되고.4 18.10.24 308 17 12쪽
250 [신들의 무기] 최후의 결전이 시작되고.3 18.10.23 324 17 12쪽
249 [신들의 무기] 최후의 결전이 시작되고.2 18.10.22 368 18 12쪽
248 [신들의 무기] 최후의 결전이 시작되고.1 18.10.20 382 17 12쪽
247 [신들의 무기] 다시 나타난 마룡 왕 샤레크.2 18.10.19 384 17 11쪽
246 [신들의 무기] 다시 나타난 마룡 왕 샤레크.1 18.10.18 406 18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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