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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2018공모전참가작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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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제레니스
작품등록일 :
2018.04.09 10:10
최근연재일 :
2018.11.30 21:25
연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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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1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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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아이오니아의 영웅] 다시 나타난 파멸의 검.2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정통 판타지 소설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 작품이 완성되면 게임으로 제작할 생각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DUMMY

* * *


이네시아 연합 왕국의 기사단과 브리스톤 왕국의 기사단은 카르디아의 대군 보다 먼저 크라세스 도시에 도착했다.

잔은 도시를 지키고 있는 스텐스 영주와 푸른 눈 기사단의 조나단, 수비대 대장 로단을 만났다.


“마크 이곳까지 오시느라 고생했어요.”

“오랜만이군 조나단. 카르디아 군대의 움직임은 어떻지?”


마크는 조나단과 인사를 한 후 카르디아 군에 관해 질문했다.


“테시몬드라는 자가 1200여명의 지상 병력과 250대의 자이로니스를 이끌고 오고 있는 중입니다. 아마 내일쯤이면 도착할 겁니다.”


조나단이 현재 상황을 설명해 주었다.


“조나단 놈이 사용하고 있는 것이 파멸의 검이 맞아?”


잔이 조나단을 보며 물었다.


“그래 맞아. 암흑전쟁에서 보았던 그 검이더군.”


조나단은 암흑전쟁에서 율리안과 싸우다가 파멸의 검에 당해서 목숨을 잃을 뻔한 적이 있었다.


“혹시.. 테시몬드라는 자가.. 율리안은 아니지?”


잔은 조나단에게 조심스럽게 물었다.


“아니야. 그자가 타고 있는 자이로니스는 청색이었고, 목소리도 전혀 달랐어.”

“그렇구나..”


잔은 조나단의 말에 조금은 아쉬워했다.

율리안은 잔이 만났던 최강의 적이었지만 그와 싸우면서 알 수 없는 동질감을 느꼈다. 그래서 그런지 잔은 율리안을 쉽게 잊을 수 없었다.


“파멸의 검이 세상에 나온 이상 암흑전쟁과 같은 끔찍한 전쟁이 또다시 아이오니아를 휩쓸고 갈 겁니다.”


잔이 주변을 둘러보며 말했다.


“반드시 카르디아 군을 막고 파멸의 검을 빼앗아야만 한다. 더 이상 끔찍한 전쟁이 아이오니아에 나오지 않게 하겠다!”


마크는 막시밀리언이 남긴 전쟁의 불씨를 완전히 없애겠다고 다짐했다.

다음 날 아침 테시몬드가 이끄는 카르디아의 대군이 크라세스 북쪽에 도착했다.

이네시아 연합 왕국과 브리스톤 왕국의 지상 병력은 합쳐서 800이었고, 자이로니스는 180대였다.

이네시아 연합 왕국과 브리스톤 왕국의 병사들은 카르디아 군에 비해 병력이 부족했다. 하지만, 아이오니아의 영웅이라 칭송 받는 잔과 마크, 그리고 그의 동료들이 있기에 전혀 위축되지 않았다.

카르디아의 대군도 마찬가지로 사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었다. 그들에게는 암흑전쟁에서 무시무시한 힘을 발휘했던 파멸의 검이 있었던 것이다.

전쟁이 시작되자 밝았던 하늘이 순식간에 어둠의 장막으로 뒤덮였다. 카르디아 왕국은 잔이 사용하는 시공간의 힘을 막기 위해 혼돈의 힘을 사용한 것이다.


“쿠구구구!


카르디아 군대가 자이로니스를 소환하더니 지상병력과 함께 크라세스 도시로 공격해 들어왔다.


“모두 공격하라!”


각 기사단의 대장들이 명령하자 캐터펄트와 대형 크로스보우 그리고 궁병들의 활 공격이 시작되었다.

카르디아의 철의 기사단은 파멸의 검을 앞세워 무시무시한 기세로 접근했다.


“모두 나를 따르라!”


카르디아군이 도시 외벽에 붙자 잔이 용병단을 이끌고 밖으로 나갔다.

마크와 조나단, 그리고 다른 기사단의 대장들도 자이로니스 부대를 이끌고 나갔다.

치열한 전투가 곳곳에서 벌어졌다.

잔과 마크, 조나단은 카르디아의 자이로니스 부대를 향해 돌진했다.

잔은 전투가 벌어지는 가운데, 테시몬드를 찾았다.

무시무시한 힘을 발휘하는 파멸의 검을 다른 병사들이 상대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쾅! 쾅!”

“으아악!”


잔과 멀지 않은 곳에서 요란한 소리와 함께 아군의 대열이 흩어지는 모습이 보였다. 자세히 보니 철갑 기사단의 자이로니스가 파괴되고 있었다.


‘테시몬드가 저기에 있다!’


잔은 자신이 상대하던 적들을 서둘러 처리하고 철갑 기사단에게 달려갔다.


“으하하하! 버러지 같은 녀석들아 모두 덤벼라!”


테시몬드가 미친 듯이 웃어대며 철갑 기사단을 공격했다.

어둠의 기운을 내뿜는 파멸의 검은 철갑 기사단의 자이로니스를 종잇장처럼 찢어버렸다.


“테시몬드! 내가 상대해주마!”


잔이 미친 듯이 날뛰고 있는 테시몬드를 향해 소리쳤다.


“감히 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다니! 어떤 녀석이냐?”


테시몬드가 쓰러진 자이로니스를 내리치려다 말고 뒤를 돌아보았다. 흰색의 자이로니스가 자신을 향해 달려오고 있었다.


“페르소나를 타고 있다는 잔이라는 녀석이군!”


테시몬드는 잔과 페르소나를 알아봤다.

두 대의 자이로니스가 서로를 쳐다보며 마주섰다.


“네 녀석이 아무리 신들의 유물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파멸의 검 앞에서는 무릎을 꿇게 될 것이다!”


테시몬드가 자신만만한 얼굴로 파멸의 검을 들어 보였다.

파멸의 검은 주인의 뜻을 안다는 듯 더욱더 강한 기운을 뿜어내고 있었다.


“파멸의 검은 네 자신을 파괴시키는 무서운 검이라는 것을 모르는군!”

“흥! 헛소리 집어치워라! 이 검이야 말로 나를 왕좌에 앉혀줄 검이란 말이다!”


테시몬드는 화를 내더니, 잔을 향해 달려들었다.

신의 유물과 신의 검이 맞붙었다.


“창! 창!”


테시몬드와 잔이 서로를 향해 검을 휘둘렀다.


“으윽!”


파멸의 검에서 뿜어져 나오는 어둠의 힘이 잔에 게 전달되며, 육체와 정신이 파괴되는 것 같은 고통이 전해졌다. 하지만 잔은 그 고통을 견디며 테시몬드를 상대했다.


‘으.. 소문대로 대단한 녀석이구나!.


테시몬드는 잔이 어둠의 힘을 견디는 모습에 놀라고 말았다.

지금까지 상대했던 자들은 검에 한번만 닿아도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전투에 대한 의지가 꺾였는데, 잔은 고통을 견디며 버티고 있던 것이다.

테시몬드는 점점 더 거칠게 공격했다.


“네 녀석이 아무리 신들의 유물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파멸의 검 앞에 오래 버티지 못할 거다!”


테시몬드는 자신이 절대 지지 않을 것이란 자만심에 빠져 잔을 미친 듯이 공격했다.

페르소나가 서서히 밀리기 시작했다.

주변에 있던 카르디아의 병사들은 그 모습을 보고 자신감이 상승하며, 힘으로 밀어 부치기 시작했다. 하지만 테시몬드는 전혀 여유롭지 못했다.

시간이 지나면 잔이 쓰러질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어느새 자신이 밀리기 시작한 것이다.


‘으윽.. 어찌된 일이냐? 이것은 불가능하단 말이다!’


테시몬드는 화가 나가 시작했다.

단 한번의 공격으로 적의 자이로니스를 종잇장처럼 찢거나 파괴했는데, 페르소나는 지금까지 싸웠던 다른 기체들과는 전혀 달랐다.


‘이것이 신들의 유물의 힘이란 말인가?’


테시몬드는 자신의 야망이 잔에게 무너지게 될 것 같은 불안감에 휩싸였다

잔은 페르소나의 힘이 몸을 감싸며, 파멸의 검이 주는 고통에서 벗어나고 있었다.

암흑전쟁에서 잔과 율리안은 아레스와 베르가스의 힘이 깨어나며 이성을 잃은 채 싸웠던 적이 있었다. 잔은 그때처럼 아레스의 힘이 깨어나고 있었다.


“창! 창! 창!”


페르소나의 온 몸에서 밝은 빛이 뿜어져 나오며 테시몬드를 압도하기 시작했다.

테시몬드는 잔의 공격을 간신히 막을 뿐 더 이상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주변에 있던 카르디아의 병사들은 그 모습에 당황했다.


“쾅!”

“으아악!”


그때 카르디아의 병사들이 모여 있던 곳을 향해 엄청난 빛이 쏟아져 나가더니 거대한 폭발이 일어났다.

20대가 넘는 자이로니스가 파괴 되었고, 50명이 넘는 병사들의 목숨을 잃거나 크게 다쳤다.

마크가 에너지 블라스트를 이용해 적들을 공격한 것이다. 테시몬드의 힘을 믿고 밀어붙였던 적들은 엄청난 피해를 받으며 대열이 무너지고 말았다.


“공격하라!”


이네시아 연합 왕국의 푸른 눈 기사단과 브리스톤의 성기사단이 그때를 놓치지 않고 적들을 공격했다.

데이모스와 아르테미스가 선두에 서서 적들을 무참이 쓰러뜨렸다.

테시몬드는 그 모습을 보고도 잔의 공격을 막는데 급급했다.


“쾅!”

“으윽!”


테시몬드의 자이로니스는 결국 페르소나가 휘두른 검에 당하며 쓰러졌다.

강한 충격을 받고 쓰러진 테시몬드는 한동안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테시몬드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도 페르소나를 이기지 못하자 화가 치밀어 올랐다.


‘베르가스의 힘을 더 많이 주입 받았어야 했는데!’


테시몬드는 자신이 페르소나에게 밀리는 것을 카르디아 왕국이 베르가스의 힘을 더 많이 확보하지 못한 것 때문이라고 탓하기 시작했다.

테시몬드는 정신을 차리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으윽..”


테시몬드는 페르소나를 쳐다보고 공포를 느꼈다. 페르소나의 양쪽 가슴이 열리더니 강력한 전기가 생성되고 있던 것이다.


“지직! 지지직!”

“에너지 블라스트!”


거대한 두 줄기의 빛 에너지가 테시몬드를 향해 쏟아져 나왔다.

테시몬드는 그 모습을 두 눈으로 똑똑히 봤다. 하지만 피할 수 없었다.


“쾅!”


엄청난 폭발과 함께 테시몬드의 자이로니스가 폭발했다.

테시몬드는 비명도 지르지 못한 채 자신이 타고 있던 자이로니스와 함께 산산조각 나며 사라졌다.

페르소나가 폭발이 일었던 자리로 걸어갔다. 파편만 남은 테시몬드의 자이로니스와 함께 파멸의 검이 떨어져 있었다.

페르소나가 파멸의 검을 집어 들었다.

그 모습을 지켜본 카르디아의 병사들은 기겁하며 동요하기 시작했다.


“테시몬스가 죽었다! 모두 놈들을 공격하라!”

“와아!”


이네시아 연합 왕국의 기사대장 중 한 사람이 큰 소리로 외치자 병사들이 함성을 지르며, 적들을 향해 달려들었다. 그들의 사기는 하늘을 찌를 듯 높았다.


“후퇴하라!”


테시몬드만 믿고 중앙으로 밀어 붙였던 카르디아의 병사들은 잔과 마크의 공격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고 말았다.

카르디아의 병사들은 혼란에 빠진 채 도망치기 시작했다.

이네시아 연합 왕국의 병사들과 브리스톤의 병사들이 도망치는 적들을 감쌌다.

마크가 이끄는 성기사단이 적들의 앞을 차단했고, 조나단이 이끄는 푸른 눈 기사단이 측면을 공격했다.

결국 이네시아 연합 왕국이 카르디아의 대군을 무찌르고 승리했다.

병사들의 함성 소리가 하늘을 찌를 정도로 울려 퍼졌다.


* * *


“결국 카르디아가 패배했군. 멍청한 녀석들..”


이네시아 연합 왕국과 카르디아 왕국의 전쟁을 지켜보는 이가 있었다. 그는 짙은 검은색 로브를 입고 있었는데, 그의 손에는 고대로부터 전해져 오는 원경의 거울이 있었다.

원경의 거울은 강력한 마법이 담긴 고대의 유물로 장시간의 마법을 부여하면 일시적으로 어느 장소든 상관없이 보여주는 마법의 도구였다.


“어차피 이네시아 연합 왕국이 승리할 거였네. 그들은 시간을 벌어주기 위한 도구일 뿐이지.”


옆에 있던 다른 남자가 마법사에게 말했다.

그는 백발에 긴 수렴을 한 노인이었는데, 얼굴에는 기품이 있어 보였다.

두 사람은 알칸트 제국의 5원로였던 막시밀리언과 펠트였다.

펠트는 원경의 거울이 내뿜는 고대의 마력을 느끼며 조심스럽게 상자 안에 넣었다.

원경의 거울은 막시밀리언이 얼마 전 펠트에게 주었는데, 고대로부터 전해지는 몇 안 되는 물건이라 조심히 다루어야 했다.


“제국의 큰 희생이 있었다는 것을 잊지 말게! 이번에 아이오니아를 정복하지 못한다면, 자네는 5원로에서 내려와야 할 것이네.”


펠트는 막시밀리언을 노려보며 압박했다. 하지만 막시밀리언은 펠트의 말에 전혀 동요하지 않았다.


“그 동안 제국의 희생을 강요했던 것이 자네 아니던가. 후후후.”


펠트는 막시밀리언의 말에 인상을 찌푸렸다. 하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이제 곳 아이오니아의 왕국들은 모두 무너질 것이니 걱정하지 말게. 왕국이 모두 무너지면 아이오니아를 정복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닐 테니 말일세. 하하하.”

“흥! 자네 뜻대로 되는지 지켜보겠네!”




기갑병기 자이로니스는 총 6부작(권당 50편)으로 이루어진 작품으로 305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감사합니다..


작가의말

재밌어요 클릭! 꼭 부탁드려요.^^ 글을 쓰는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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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아이오니아의 영웅] 멸망의 전조.8 18.11.30 44 2 12쪽
301 [아이오니아의 영웅] 멸망의 전조.7 18.11.30 39 1 12쪽
300 [아이오니아의 영웅] 멸망의 전조.6 18.11.30 39 2 12쪽
299 [아이오니아의 영웅] 멸망의 전조.5 18.11.30 42 1 12쪽
298 [아이오니아의 영웅] 멸망의 전조.4 18.11.30 41 1 12쪽
297 [아이오니아의 영웅] 멸망의 전조.3 18.11.30 37 1 12쪽
296 [아이오니아의 영웅] 멸망의 전조.2 18.11.30 39 1 12쪽
295 [아이오니아의 영웅] 멸망의 전조.1 18.11.30 39 1 12쪽
294 [아이오니아의 영웅] 연합군의 결성.3 18.11.30 40 2 12쪽
293 [아이오니아의 영웅] 연합군의 결성.2 18.11.30 37 1 12쪽
292 [아이오니아의 영웅] 연합군의 결성.1 18.11.30 42 2 12쪽
291 [아이오니아의 영웅] 천공의 요새.5 18.11.30 37 1 12쪽
290 [아이오니아의 영웅] 천공의 요새.4 18.11.30 38 1 12쪽
289 [아이오니아의 영웅] 천공의 요새.3 18.11.30 41 1 12쪽
288 [아이오니아의 영웅] 천공의 요새.2 18.11.30 41 1 12쪽
287 [아이오니아의 영웅] 천공의 요새.1 18.11.30 48 2 12쪽
286 [아이오니아의 영웅] 강대국들의 멸망.7 18.11.29 50 4 12쪽
285 [아이오니아의 영웅] 강대국들의 멸망.6 18.11.28 52 2 12쪽
284 [아이오니아의 영웅] 강대국들의 멸망.5 18.11.27 54 2 11쪽
283 [아이오니아의 영웅] 강대국들의 멸망.4 18.11.26 59 2 12쪽
282 [아이오니아의 영웅] 강대국들의 멸망.3 18.11.25 63 2 12쪽
281 [아이오니아의 영웅] 강대국들의 멸망.2 18.11.24 65 2 12쪽
280 [아이오니아의 영웅] 강대국들의 멸망.1 18.11.23 72 7 12쪽
279 [아이오니아의 영웅] 움직이는 천공의 배 18.11.22 70 6 12쪽
278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8 18.11.21 72 6 12쪽
277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7 18.11.20 73 7 12쪽
276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6 18.11.19 78 6 12쪽
275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5 18.11.18 81 6 12쪽
274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4 18.11.17 84 7 12쪽
273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3 18.11.16 85 7 12쪽
272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2 18.11.15 89 7 11쪽
271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1 18.11.14 100 7 11쪽
270 [아이오니아의 영웅] 다시 나타난 파멸의 검.3 18.11.13 101 9 12쪽
» [아이오니아의 영웅] 다시 나타난 파멸의 검.2 18.11.12 110 1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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