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독점  2018공모전참가작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완결

제레니스
작품등록일 :
2018.04.09 10:10
최근연재일 :
2018.11.30 21:25
연재수 :
306 회
조회수 :
639,630
추천수 :
9,131
글자수 :
1,633,967

작성
18.11.22 14:00
조회
69
추천
6
글자
12쪽

[아이오니아의 영웅] 움직이는 천공의 배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정통 판타지 소설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 작품이 완성되면 게임으로 제작할 생각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DUMMY

3주 뒤 잔 일행은 모라티머 도시에 도착했다. 어느새 11월에 초순이 지나가고 있었다.

잔과 동료들은 카시아스 왕을 알현한 후 다크엘프에게 생명의 정수를 빼앗겼다고 말했다.


“고대의 마법을 깰 수 없다고 자만한 짐의 불찰이 크구나..”


카시아스 왕은 모든 것이 자신의 탓이라며 한탄했다.


“제국군이 죽음의 지역 상공에 있다. 하지만 그들을 어떻게 상대해야 할지 고민이로구나.”


카시아스 왕이 근심스러운 얼굴로 말했다. 수인족에게는 하늘을 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수인족뿐만 아니라 아이오니아의 모든 종족들이 마찬가지였다.


“폐하 신족들이 지금 하늘을 날 수 있는 비행장치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비행장치를 개발하는 데 성공하면 이곳으로 가져오기로 했습니다.”


잔이 카시아스 왕에게 말했다. 그러자 크로낙 대신관과 수인족 사제들의 표정이 밝아졌다.


“신족들이라면 믿을 수 있다. 그들이 하루 빨리 비행장치를 만들 수 있기를 전쟁 신께 기도 드려야겠구나.”


카시아는 왕은 고대부터 자신들과 함께 아이오니아를 지켜온 신족들을 믿고 있었다.

잔 일행은 카시아스 왕과 알현을 마친 후 회의실로 이동했다.


“신족들이 비행장치를 빨리 만들었으면 좋겠지만, 그 전에 막시밀리언이 움직이면 어떻게 하죠?”


잔은 수인족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말하기는 했지만 신족들이 언제 비행장치를 만들지 알 수 없었다.


“어차피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그냥 기다릴 수 밖에”


마크도 표정이 심각하기는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그의 말처럼 기다림 이외에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그렇게 3일이 지나갔다. 잔은 아무것도 안하고 기다린다는 것이 너무나 답답했다.


“탕!”


그때 로이렌 사제가 다급한 얼굴로 잔 일행이 있던 방문을 열었다.


“제국의 천공의 배가 움직이는 것이 포착되었다고 합니다.”

“그게 사실입니까?”


잔은 로이렌 사제의 말에 깜짝 놀랐다.


“어디로 움직이고 있습니까?”


마크가 심각한 얼굴로 로이렌 사제를 보며 물었다.


“여러 방향입니다!”

“여러 방향이라니 무슨 말씀 이시죠?”


잔은 로이렌 사제의 말을 듣고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세계수 상공에서 움직이고 있는 회색 구름들은 하나가 아닙니다. 100대가 넘습니다!”

“네? 그렇게 많이 있다고요?”


잔과 마크 그리고 동료들 모두 로이렌 사제의 말을 듣고 놀랐다.


‘천공의 배가 하나가 아니었단 말인가? 그리고 어떻게 100대가 넘는 배를 만들 수가 있었지?’


잔은 로이렌 사제의 말을 도무지 믿을 수가 없었다.


“막시밀리언이 무엇을 하려고 하는 걸까?”


사비가 불안한 표정으로 잔을 보며 물었다.


“모르겠어요.”


잔은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우선 놈들이 어디로 움직이는 지 알아내야겠습니다. 분명 모든 천공의 배가 목적지가 있을 겁니다.”


잔이 로이렌 사제를 보며 말했다.


“사제들에게 이미 말해두었네. 모두 움직이고 있는 천공의 배를 따라가고 있네.”


로이렌 사제는 천공의 배에 두 명의 사제를 붙여 어디로 가는지 알아내도록 지시를 해둔 상태였다.


“잔 우리도 미리 움직여야겠다. 죽음의 늪으로 가서 언제든지 다른 장소로 갈 수 있도록 대기하자.”


마크가 잔을 보며 말했다.

잔과 마크는 용사의 시험을 통과했기 때문에 죽음의 지역 끝에 있는 통로를 통해 다른 지역의 끝으로 3일이면 이동할 수 있었다.


“앨버트. 동료들을 데리고 로이렌 사제님과 함께 움직여. 마크와 나는 먼저 갈 테니까.”

“알았어. 잔 조심해야 해!”


앨버트가 잔에게 말했다.

잔과 마크는 테이샤 사제와 함께 모라티머 도시를 출발했다. 그리고 7일 비밀 통로가 있는 사원에 도착할 수 있었다.

테이샤 사제는 정보를 얻기 위해 죽음의 늪 안에 있는 다른 사제들을 만나러 갔다. 그리고 며칠 뒤 돌아왔다.


“동쪽으로 움직이던 25개의 회색 구름이 프라반 왕국과 타룬 왕국으로 향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서쪽으로 움직이던 회색구름 27개가 카르디아 왕국으로 이동했고 브리스톤과 햄포드 방향으로도 26개의 회색 구름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누르트 왕국으로도 7개의 구름이 움직이고 있고 몇 개는 이미 도시 상공에 멈췄습니다. 나머지 무리는 모두 바리아 왕국 방향으로 향하는 것 같습니다.”

마크는 로이렌 사제의 말을 듣고 무언가 떠올렸다.


“잔. 막시밀리언이 왕성과 대도시를 전부 파괴하려고 할 생각인지도 모른다!”

“뭐라고요?”


잔은 마크의 말에 깜짝 놀랐다.

천공의 배가 떨어질 경우 도시뿐만 아니라 주변까지 모두 쑥대밭이 되었다.

암흑전쟁 때에도 천공의 배가 추락해 벨라리스 도시를 완전히 파괴한 적이 있었다. 그 사건으로 인해 수천 명의 병사들과 시민들이 목숨을 잃었다.

잔은 그때를 생각하니, 두려운 마음이 들었다.


“막시밀리언은 인류를 멸망시킬 생각인가 봅니다.”


로이렌 사제는 막시밀리언의 잔인함에 분노했다.


“난 곧바로 브리스톤으로 갈 테니 너는 이네시아 왕국으로 가라! 그리고 사람들에게 알려라!”


마크는 아그네스 공주가 걱정이 되었다.


“알겠습니다. 로이렌 사제님 다른 국가에도 이 사실을 알려야 합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제가 사제들을 보내 다른 왕국에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로이렌 사제는 우선 프라반 왕국과, 브람스 왕국, 타룬 왕국, 모세드 왕국에 알리고 아몬 왕국과 바리아에도 사람을 보낼 생각이었다.


“로이렌 사제님 제 동료들이 천공의 배가 없는 도시로 피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잔은 떠나기 전 로이렌 사제에게 부탁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동료 분들을 반드시 안전한 곳으로 모시겠습니다.”


로이렌 사제가 잔에게 약속하며 떠났다.

잔과 마크는 비밀 통로를 통해 죽음의 사막 끝에 있는 사원으로 함께 이동했다.

두 사람은 3일 뒤 통로를 통해 죽음의 사막 끝에 있는 사원에 도착했다.


“마크. 부디 몸 조심 하세요.”

“너도 반드시 살아 남아야 한다!”


두 사람은 강한 유대감을 가지고 서로를 쳐다봤다.

잔은 서둘러 이네시아 연합 왕국의 수도가 있는 레버딘 도시로 갔다. 하늘을 보니 회색 구름들이 이동하는 모습이 보였다. 다행히 속도는 빠르지 않았다.

잔은 레버딘 도시에 도착해 아이지아 왕을 알현했다.


“잔. 그게 사실이란 말인가?”

“네. 그렇습니다. 지금 하늘을 확인해 보면 회색 구름을 볼 수 있을 겁니다. 그 구름 안에는 막시밀리언이 만든 천공의 배가 있습니다. 만약 그 배가 도시에서 추락한다면 아무도 살아남지 못할 겁니다.”


잔의 얘기를 들은 에거트 대신과 왕실의 관료들, 그리고 기사들이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어떻게 막을 방법이 없겠습니까?”


에거트 대신이 심각한 표정으로 잔을 보며 물었다.


“제가 시공간의 힘을 사용하면 막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막시밀리언이 생명의 정수를 가져갔기 때문에 확신할 수가 없습니다.”


잔은 예전에 시공간의 힘을 이용해 운석 소환 마법을 막은 적이 있었다. 하지만 문제는 생명의 정수였다. 막시밀리언이 생명의 정수를 사용했다면 그 힘이 어느 정도로 강할지 알 수 없었다.

잔은 어쩌면 이번 공격을 막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레버딘을 막는다고 하더라도 다른 도시가 문제였다.


“마법사들을 모두 모아 보겠습니다. 그리고 각 도시로 보내 막는 다면 많은 사람들을 구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궁정 마법사 윌라우스가 나서며 말했다. 그는 고대 마법에 정통한 인물로 그의 밑에는 뛰어난 실력을 지닌 제자들이 많았다. 하지만 모두가 윌라우스 만큼 강한 마법을 사용하지는 못했고, 마법사의 수 또한 부족한 상태였다.


“에거트 대신. 지금부터 어떻게 위기를 넘길지 대책을 세우도록 하라!”


아이지아 왕이 에거트 대신에게 말했다.

잔은 알현실을 나와 에거트 대신과 조나단, 기사단의 대장들, 왕실의 관료들과 함께 회의실로 향했다. 그리고 궁정 마법사 윌라우스도 함께 참석했다.

잔은 회의가 시작되기 전 에거트 대신에게 부탁해 하르반 도시에 사람을 보내도록 했다.

어머니와 도시에서 알고 지내던 사람들이 걱정 되어 남쪽 마을로 피신하라고 전달한 것이다.


회의는 한참 동안 계속 되었다. 궁정 마법사 윌라우스가 그레이트 쉴드 마법이 가능한 제자들을 주요 도시로 보내기로 했다. 하지만 다른 도시들은 어떻게 막아야 할지 몰랐다.

결국 시민들의 안정을 위해 마법사가 있는 도시로 대피하도록 알리도록 했다.

소문은 삽시간에 퍼지며, 이네시아 연합 왕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이곳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들도 마찬가지였다.

아이오니아는 또다시 시작된 제국의 움직임에 모두가 두려움에 떨었고 세상이 멸망할 것이라는 소문이 사람들의 입을 통해 빠르게 퍼지기 시작했다.

이네시아 연합 왕국의 백성들은 하늘에 떠있는 회색 구름을 보며 하루하루 불안한 날들을 보내야만 했다.


“잔 백작님. 신족께서 찾아 오셨습니다.”


제국의 2주가 지났을 무렵 신들의 사원에서 숀이 찾아왔다.


“숀. 오셨군요.”

“이곳까지 오면서 봤는데, 도시 전체가 어수선하더군요.”


숀은 인간들의 세상에 들어서면서 바쁘게 피난을 가고 있는 사람들을 수도 없이 보게 되었다.


“막시밀리언이. 결국 생명의 정수를 훔쳐갔습니다, 그자는 곧바로 천공의 배 움직여 아이오니아의 대부분의 왕국에 보내고 있는 중입니다.”


잔이 생명의 정수를 빼앗겼다는 것을 숀에게 말해 주었다.


“네릭과 메슈나가 비행 장치를 만드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열두 개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자이로니스를 소환할 수 있도록 만드는 제작 방법입니다.”


숀이 양피지를 내밀었다. 거기에는 기계 공학에 관련된 제작 기술과 마법 주문이 적혀 있었다.


“베르가스의 힘이 없어도 가능하단 말입니까?”


잔은 숀이 내민 양피지를 보고 놀랐다.

제국군은 자이로니스를 자유자제로 소환할 수 있었는데, 그 기술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베르가스의 힘이 필요했다.


“네릭과 메슈나가 현재 개발된 무기와 갑옷 소환 기술을 연구해서 자이로니스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두 분이 정말 고생이 많았겠군요.”


잔은 네릭과 메슈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했다.


“하지만 엄청난 양의 붉은 보석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제가 가져온 비행 장치도 다섯 번 정도 사용하면 더 이상 날 수 없습니다.”


숀의 말로는 비행장치가 아직은 완성이 아니라고 했다. 지금 가져온 것은 잔을 위해 급하게 만들어서 가져온 것이었다.


“괜찮습니다. 이 정도만 돼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잔은 숀에게 비행 장치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설명을 들었다. 그것은 등에 착용하는 것인데 정신과 연결하면 장치가 작동 되면서 하늘로 날을 수가 있었다.

잔과 숀, 조나단이 비행장치 한 대씩을 사용했고, 사람을 시켜 한대를 하르반 도시에 있는 로이아에게 보냈다. 그리고 브리스톤 왕국과 아몬 왕국에 두 대씩 보냈고 바리아 왕국과 이누르트 왕국에도 두 대씩을 보냈다.

잔은 비행 장치와 함께 각 국가에 자이로니스 소환 기술을 보내는 것도 잊지 않았다.


‘또다시 제국과 전쟁이 시작된다.’


잔은 막시밀리언이 무엇 때문에 인류를 멸망시키려고 하는지 알 수 없었다. 하지만 마크가 왜, 그토록 막시밀리언에 대해 집착하는지 그 이유를 알 것 같았다.




기갑병기 자이로니스는 총 6부작(권당 50편)으로 이루어진 작품으로 305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감사합니다..


작가의말

재밌어요. 클릭! 꼭 부탁드려요.^^ 글을 쓰는데 힘이 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기갑병기 자이로니스> ----- [완료] 및 [무료공지] 18.11.30 391 0 -
공지 라온 E&M과 출판 계약 되었습니다.^^ +34 18.05.04 5,268 0 -
306 [아이오니아의 영웅] 최후의 결전 (작가 ver.2) ----- [완결] +2 18.11.30 133 4 22쪽
305 [아이오니아의 영웅] 최후의 결전 (일반 ver.1) ----- [완결] 18.11.30 63 3 25쪽
304 [아이오니아의 영웅] 최후의 결전을 향해.2 18.11.30 49 1 13쪽
303 [아이오니아의 영웅] 최후의 결전을 향해.1 18.11.30 43 1 13쪽
302 [아이오니아의 영웅] 멸망의 전조.8 18.11.30 44 2 12쪽
301 [아이오니아의 영웅] 멸망의 전조.7 18.11.30 39 1 12쪽
300 [아이오니아의 영웅] 멸망의 전조.6 18.11.30 39 2 12쪽
299 [아이오니아의 영웅] 멸망의 전조.5 18.11.30 41 1 12쪽
298 [아이오니아의 영웅] 멸망의 전조.4 18.11.30 40 1 12쪽
297 [아이오니아의 영웅] 멸망의 전조.3 18.11.30 36 1 12쪽
296 [아이오니아의 영웅] 멸망의 전조.2 18.11.30 39 1 12쪽
295 [아이오니아의 영웅] 멸망의 전조.1 18.11.30 39 1 12쪽
294 [아이오니아의 영웅] 연합군의 결성.3 18.11.30 40 2 12쪽
293 [아이오니아의 영웅] 연합군의 결성.2 18.11.30 37 1 12쪽
292 [아이오니아의 영웅] 연합군의 결성.1 18.11.30 42 2 12쪽
291 [아이오니아의 영웅] 천공의 요새.5 18.11.30 37 1 12쪽
290 [아이오니아의 영웅] 천공의 요새.4 18.11.30 37 1 12쪽
289 [아이오니아의 영웅] 천공의 요새.3 18.11.30 41 1 12쪽
288 [아이오니아의 영웅] 천공의 요새.2 18.11.30 41 1 12쪽
287 [아이오니아의 영웅] 천공의 요새.1 18.11.30 47 2 12쪽
286 [아이오니아의 영웅] 강대국들의 멸망.7 18.11.29 50 4 12쪽
285 [아이오니아의 영웅] 강대국들의 멸망.6 18.11.28 52 2 12쪽
284 [아이오니아의 영웅] 강대국들의 멸망.5 18.11.27 54 2 11쪽
283 [아이오니아의 영웅] 강대국들의 멸망.4 18.11.26 59 2 12쪽
282 [아이오니아의 영웅] 강대국들의 멸망.3 18.11.25 63 2 12쪽
281 [아이오니아의 영웅] 강대국들의 멸망.2 18.11.24 65 2 12쪽
280 [아이오니아의 영웅] 강대국들의 멸망.1 18.11.23 72 7 12쪽
» [아이오니아의 영웅] 움직이는 천공의 배 18.11.22 70 6 12쪽
278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8 18.11.21 72 6 12쪽
277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7 18.11.20 73 7 12쪽
276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6 18.11.19 77 6 12쪽
275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5 18.11.18 81 6 12쪽
274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4 18.11.17 83 7 12쪽
273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3 18.11.16 85 7 12쪽
272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2 18.11.15 89 7 11쪽
271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1 18.11.14 100 7 11쪽
270 [아이오니아의 영웅] 다시 나타난 파멸의 검.3 18.11.13 101 9 12쪽
269 [아이오니아의 영웅] 다시 나타난 파멸의 검.2 18.11.12 109 10 12쪽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제레니스'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