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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2018공모전참가작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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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제레니스
작품등록일 :
2018.04.09 10:10
최근연재일 :
2018.11.3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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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30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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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아이오니아의 영웅] 연합군의 결성.3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정통 판타지 소설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 작품이 완성되면 게임으로 제작할 생각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DUMMY

사실 엘로트가 타고 있는 천공의 배는 추락용 함선이 아니었다.

막시밀리언이 처음 만들었던 천공의 배와 마찬가지로 최후의 심판이라는 무기를 쏠 수 있도록 계발된 함선이었다.

최후의 심판은 함선 아래쪽에 장착 되어 있었는데 이전보다 더 강력해졌으며 함선의 속도도 빠르게 움직일 수 있도록 개선되었다.

잠시 뒤 최후의 심판이 모두 준비가 되었다.


“엘로트 대장님 준비가 끝났습니다.”

“발사하라!”


엘로트가 명령을 내리자 병사들이 기계 장치에 손을 얹었다.


“쾅! 쾅! 쾅!”

“쿠구구구구!”


최후의 심판이 작동됨과 동시에 갑자기 엄청난 폭발이 일어나더니, 함선이 심하게 흔들렸다. 그리고 한쪽으로 기울며 천공의 배가 추락하기 시작했다.


“으윽! 젠장 할!”


잔에 의해 천공의 배를 움직이는 에너지 기관장치가 폭발한 것이다.


“모두 수송선을 타고 탈출한다!”


엘로트 대장은 병사들에게 명령한 후 수송선이 있는 장소로 달려갔다.


* * *


하늘에서 폭발음과 함께 엄청난 수의 화살들이 쏟아져 내렸다. 그 화살들은 일반 화살이 아니었다. 크기가 컸고 뾰족한 부분에서는 강렬한 빛을 내뿜고 있었다.


“천공의 배에서 적들이 무기를 사용했다! 모두 피하라!”


조나단이 아군들을 향해 소리쳤다. 그리고 아이지아 왕을 구하기 위해 달려갔다.

하늘에서 쏟아지는 화살을 본 아군과 적군들은 모두 혼비백산하며 도망치기 시작했다.

다행이 수비대를 향해 정확히 떨어지는 게 아니라 옆으로 빗겨서 떨어지고 있었다.


‘잘하면 공격에서 벗어날 수 있겠다.’


조나단은 서둘러 움직였고 주변에 있던 아이지아 왕을 찾았다.

흑룡 기사단을 이끌고 있는 파멜과 로이아가 아이지아 왕을 보호하고 있었다.


“폐하! 빨리 도망쳐야 합니다.”


조나단이 아이지아 왕을 보며 소리쳤다.

주변을 보니 다른 왕국의 왕들도 이미 도망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알았다. 마법사들과 사제들을 보호하라!”


아이지아 왕 주변에는 그를 돕기 위해 따라다녔던 마법사들과 사제들이 있었다.

조나단과 파멜, 로이아가 자이로니스를 이용해 그들을 손 위에 올라타게 했다. 그리고 왕과 함께 서쪽 숲을 향해 달렸다. 다른 기사단들도 모두 왕의 뒤를 따랐다.


“쾅! 쾅! 쾅!”


그때 또 한 대의 천공의 배에서 폭발하는 소리가 들렸다. 마크가 올라간 함선이었다. 그리고 마지막 남은 천공의 배가 수비대를 향해 다가 오는 모습이 보였다.


“쾅! 쾅! 쾅! 쾅!”

“으아악!”


수백 개의 화살이 지상을 강타하며 엄청난 폭발이 일어났다. 땅이 심하게 요동쳤고, 화염이 주변을 뒤덮었다.

아이지아 왕 주변에 있던 마법사들이 급하게 그레이트 쉴드 마법을 쳤다.


“쿠구구구구!”


지상을 폭격한 최후의 심판으로 인해 엄청난 화염과 흙먼지가 일어났다.

마법사들이 그레이트 쉴드 마법을 사용했지만 천공의 배에서 사용한 무기가 얼마나 강했던지 쉴드 마법을 깨고 들어왔다.

폭발 지역에서 멀지 않았다면 모두가 목숨을 잃을 뻔한 상황이었다.

조나단은 흙먼지가 가시자 주변을 둘러봤다.

수비대의 건물 대부분이 파괴 되었고, 안에 있던 병사들과 햄포드 왕국의 병사들이 쓰러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미처 도망치지 못한 자들이었다.

천공의 배에서 사용한 무기는 그야말로 엄청난 위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나마 정통으로 맞지 않은 게 다행이었다. 그렇지 않았다면 모두 몰살 당할 뻔했던 것이다.


“폐하 괜찮으십니까?”


조나단이 아이지아 왕을 보며 물었다.


“나는 괜찮다.”


아이지아 왕은 자신이 타고 있던 기체를 일으켜 세웠다.


“쿠구구구구!”


하늘에서 요란한 소리가 들렸다. 잔과 마크가 공격한 천공의 요새가 동쪽 방향으로 추락하는 모습이 보였다.


“투앙!”


그때 수비대 상공에 도착한 천공의 배가 최후의 심판을 가동하며 공격을 시작했다.

수백 개의 화살이 지상을 향해 쏟아져 내리고 있었다. 이번 공격은 아무도 피할 수가 없었다.


“폐하! 또 다시 공격이 시작되었습니다. 서두르십시오!”


조나단이 아이지아 왕을 보며 소리치더니 그와 함께 달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살아 남을 수 있을지 불분명 했다.


“솨아아!”


강렬한 빛을 내는 화살들이 지상을 향해 빠르게 내려 오고 있었다. 파멜과 로이아가 아이지아 왕을 살리고 싶은 마음에 그의 자이로니스를 감쌌다.


‘잔.. 마크..’


조나단은 죽음 다가왔음을 느끼며 잔과 마크를 떠올렸다.

그때 엄청난 속도로 한줄기 빛이 지상을 향해 내려오는 모습이 보였다.


“잔!”


그것은 바로 페르소나였다.


* * *


“쿠구구구구!”

“펑! 펑! 펑!”


천공의 배가 폭발하기 시작했다.

잔은 병사들과 함께 함선 지하에서 위로 올라갔다.


“모두 탈출한다!”


잔은 함선 위에 도착하자 병사들에게 소리쳤다. 이미 정예 기사단이 제국의 기갑병들을 모조리 처리한 상태였다. 그리고 나머지는 수송선을 타고 도망치고 있었다.

아래를 내려다 보니 천공의 배에서 쏜 최후의 심판 때문에 지상이 쑥대밭이 되어 있었다.

잔은 동료들이 걱정이 되었다.

모든 병사들이 자이로니스를 해제한 후 비행을 하며 지상을 향해 날기 시작했다.

페르소나는 새로 얻게 된 비행 능력으로 기체를 해제할 필요가 없었다. 잔은 곧바로 날아오를 준비를 했다.


“천공의 배 한 대가 수비대를 향해 접근하고 있습니다!”

“뭐라고?”


아직 탈출하지 않은 병사 한 명이 잔에게 말했다.


잔은 병사가 보고 있는 방향으로 고개를 돌렸다. 그의 말대로 남아 있던 천공의 배가 수비대를 공격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었다.

천공의 배는 새로운 기술이 들어갔는지 예전보다 훨씬 빠르게 움직였다.


“쾅! 쾅! 쾅!”


그때 멀리서 마크가 공격한 천공의 배가 폭발하는 소리가 들렸다.


“너희들은 모두 안전한 곳으로 피하라! 내가 놈들을 막겠다.”


잔은 병사들에게 말한 후 천공의 배를 향해 날아가기 시작했다.


“투앙!”


페르소나가 천공의 배 위에 도착했을 때 적들이 최후의 심판을 사용했다.


“이런!”


잔은 마음이 다급했다. 아래를 내려다 보니 최후의 심판이 지상을 향해 빠른 속도로 떨어지고 있었다.


“촤아아!”


페르소나의 등에 있던 추진기가 열리며 두 줄기의 엄청난 열 에너지가 쏟아져 나왔다.

페르소나는 화살 보다 빠르게 지상을 향해 내려갔다.

화살을 지나 지상에 거의 다 도착했을 때 서쪽을 향해 도망치고 있는 아이지아 왕과 동료들의 모습이 보였다.


“쿵!”


페르소나가 땅에 내려 앉자 주변으로 강한 충격파가 발행했다.

아이지아 왕과 잔의 동료들을 그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페르소나가 나는 모습은 모두 처음 봤던 것이다. 주변에 있던 연합군의 병사들 모두 놀라기는 마찬가지였다.

잔은 곧바로 페르소나의 힘을 끌어 모았다.


“디멘셔널임팩트!”


잔의 외침과 동시에 페르소나를 중심으로 에너지 장이 빠른 속도로 퍼져 나갔다.

수비대와 주변 숲까지 시공간의 힘 안에 들어왔고 모든 것이 느리게 움직였다.

하늘에서 쏟아져 내리던 화살들은 시공간 에너지화 부딪치면서 산산이 부서졌다.

시공간 에너지가 사라졌을 때 화살들은 먼지가 되어 모두 사라졌다.


“잔!”


파멜이 잔의 이름을 불렀다. 조나단과 로이아가 잔에게 다가 왔다. 모두가 잔의 능력 때문에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쾅! 쾅! 쾅!”


그때 하늘에 떠있던 천공의 배가 폭발하는 소리가 들렸다. 잔이 지상에서 동료들을 구하는 사이 마크가 남아 있던 천공의 배로 날아가 공격했던 것이다.


“아직 전쟁이 끝나지 않았다. 남은 적들을 모두 쓸어버리자!”


아이지아 왕이 기사단을 보며 소리쳤다.


잔과 조나단, 파멜과 로이아가 아이지아 왕을 따라 적들을 향해 달려갔다.

천공의 배에서 쏜 최후의 심판으로 인해 햄포드 왕국은 많은 병사들이 목숨을 잃은 상태였다.

아이지아 왕이 기사단을 이끌고 그들을 공격하자 얼마 지나지 않아서 모두가 항복을 했다.

연합군은 결국 국경지역의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하지만 최후의 심판으로 인해 병력의 3분의 1을 잃고 말았다.


‘막시밀리언이 강력한 무기들을 계속 만들 텐데.. 앞으로의 싸움도 더 힘들어지겠구나..’


잔은 파괴된 수비대와 죽은 병사들을 보며 전쟁이 끝나기 전까지 지금보다 더 많은 병사들이 목숨을 잃게 될 거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잔은 하루빨리 전쟁을 끝내서 더 이상 죽는 병사들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다.


* * *


“이것이 800년의 역사를 자랑하던 신성 왕국 바리아의 모습이라니..”


율리안은 멸망한 바리아 왕국을 보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그의 눈 앞에는 흔적만이 남아있는 도시의 건물들이 보일 뿐이었다. 대부분이 완전히 파괴 되어 형체를 알아 볼 수조차 없었다.


“참으로 끔찍한 모습입니다. 생명의 정수가 합쳐진 천공의 무기가 이정도 힘을 발휘한다니.. 막시밀리언님이 가지고 계신 생명의 정수를 모두 사용한다면 세상을 멸망 시킬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율리안 옆에 서 있던 흑마법사 카진이 인상을 찌푸리며 말했다.

율리안이 이끄는 암흑기사단은 막시밀리언의 명령에 따라 바리아 왕국을 점령하고 있었다.

이네시아 연합 왕국이 이끄는 연합군이 햄포드 왕국을 공격하고 있었다. 제국은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바리아 왕국을 모두 점령할 생각이었다. 그래야만 측면을 공격해 시간을 끌 수가 있었다.

율리안에게 바리아 왕국을 점령하는 일은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이미 도시 대부분이 천공의 배로 공격을 당한 상태였기 때문에 병사 일부만 끌고 가도 도시를 점령할 수 있었다.


“로지스 왕을 놓친 게 아쉽군.”


바리아의 로지스 왕은 여전히 살아있었다.


“역시 사제들의 힘을 무섭습니다.”


카진이 율리안을 보며 말했다.

신성 왕국 바리아는 마이안 전쟁 신을 국교로 삼고 있었기 때문에 왕국 곳곳에 마이안 신전이 많았다. 그들은 천공의 배가 떨어졌을 때 신을 강림시켜서 살아 남았다.

율리안의 암흑 기사단이 그라우딘 왕성을 공격했을 때 사제들이 신을 강림시켜 로지스 왕을 보호했다.

율리안은 힘들게 그라우딘 도시를 함락 시켰지만 결국 로지스 왕을 놓치고 말았다.


“로지스 왕은 아몬 왕국으로 도망친 것 같습니다.”

“아몬 왕국도 멸망했을 텐데.”

“그런 줄 알았는데 상인들의 힘으로 왕국이 다시 일어서고 있다고 합니다.”


아몬 왕국은 예전에 상인들이 중심이 되었던 자유무역 중립국이었다. 그러다 로버트 왕은 아몬 왕국이 만들어진 이후 상인 연합을 키워 자금을 많이 확보해 두었다.

전쟁이 시작되자 상인들이 다른 왕국으로 도피했다가 다시 돌아와서 그들이 축적한 부로 왕국을 재건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아몬 왕국은 이전에 자유무역 중립국으로 삼면이 바다로 되어 있어서 주변 국들과 활발한 무역을 통해 부를 축적한 국가였다.

이후 아몬 왕국이 된 후로 아이오니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했으며 모든 왕국들 중에서 가장 많은 자이로니스를 보유하게 되었다.

아몬 왕국이 막시밀리언의 표적이 된 이유도 그 것 때문이었다.


“아몬 왕국의 로버트 왕이 살아있다고 하던데. 둘 다 목숨이 질기군”

“어차피 패망한 국가의 왕들입니다. 저희에게 위협이 되지는 못할 겁니다.”


카진이 율리안을 보며 말했다.

율리안도 이미 알고 있었다. 바리아나 아몬 왕국 모두 대부분의 도시가 파괴 되었기 때문에 아무리 돈이 많아도 도시를 복구하는데 1년이상 걸릴 것이 뻔했다.

그리고 햄포드 왕국이 아몬 왕국을 공격하고 있기 때문에 알칸트 제국을 방해할 만한 요소는 현재로써 없었다. 하지만 율리안은 제국의 위협을 가할 두 사람을 알고 있었다.


‘잔.. 마크..’


율리안은 암흑전쟁에서 자신에게 패배를 안겨준 잔과 마크를 떠올렸다.

율리안은 파멸의 검이 가지고도 두 사람과의 대결에서 결국 지고 말았다.

일 대 일 대결이라면 이길 수 있었을 테지만 율리안은 파멸의 검이 가지고 있는 힘에 이끌려 자만하고 말았던 것이다.

율리안은 그때의 뼈아픈 경험을 통해 더욱 성장했고 다시는 자만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잔. 마크. 다음 대결에서는 내가 이기고 말 것이다!’


율리안은 잔과 마크를 다시 만나게 될 그날을 기대했다.




기갑병기 자이로니스는 총 6부작(권당 50편)으로 이루어진 작품으로 305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감사합니다..


작가의말

재밌어요. 클릭! 꼭 부탁드려요.^^ 글을 쓰는데 힘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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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아이오니아의 영웅] 멸망의 전조.3 18.11.30 36 1 12쪽
296 [아이오니아의 영웅] 멸망의 전조.2 18.11.30 39 1 12쪽
295 [아이오니아의 영웅] 멸망의 전조.1 18.11.30 39 1 12쪽
» [아이오니아의 영웅] 연합군의 결성.3 18.11.30 40 2 12쪽
293 [아이오니아의 영웅] 연합군의 결성.2 18.11.30 37 1 12쪽
292 [아이오니아의 영웅] 연합군의 결성.1 18.11.30 41 2 12쪽
291 [아이오니아의 영웅] 천공의 요새.5 18.11.30 37 1 12쪽
290 [아이오니아의 영웅] 천공의 요새.4 18.11.30 37 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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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아이오니아의 영웅] 천공의 요새.2 18.11.30 41 1 12쪽
287 [아이오니아의 영웅] 천공의 요새.1 18.11.30 47 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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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아이오니아의 영웅] 강대국들의 멸망.3 18.11.25 63 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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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3 18.11.16 85 7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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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1 18.11.14 100 7 11쪽
270 [아이오니아의 영웅] 다시 나타난 파멸의 검.3 18.11.13 101 9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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