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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2018공모전참가작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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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제레니스
작품등록일 :
2018.04.0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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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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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3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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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니아의 영웅] 멸망의 전조.6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정통 판타지 소설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 작품이 완성되면 게임으로 제작할 생각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DUMMY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오니아의 백성들은 공포에 휩싸여갔다.


“잔. 브리스톤 왕국에서 연락이 왔어. 아벨 왕께서 병력을 이끌고 연합군에 합류 한데.”


조나단이 밝은 표정으로 잔에게 와서 말했다.


“잘 되었군. 브리스톤 왕국의 상황이 많이 좋아진 모양이군.”


마크는 자신의 왕국이 연합군에 합류한다는 소식에 기뻤다.

이네시아 연합 왕국의 지원으로 파괴 되었던 도시들이 빠르게 복구 되고 있었고, 니크리움 금속 채굴장도 활발하게 돌아가며, 무기 생산에 박차를 가하게 된 것이다.


“이제 아몬 왕국과 바리아 왕국만 합류한다면 알칸트 제국에 충분히 대항 할 수 있을 겁니다.”


잔은 기대감으로 가득한 얼굴로 동료들을 쳐다봤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이번에는 반드시 막시밀리언을 막고 어머니를 구하고 말겠다!’


잔은 막시밀리언이 아이오이니아를 멸망시키지 못하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 * *


“폐하. 아몬 왕국이 휴전을 청하며 사절단을 보냈습니다.”


올리버 대신이 로버트 왕을 보며 말했다.


“스캇 왕 정말 비열한 자입니다.”


로버트 왕이 쓴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그렇습니다. 그자는 상황에 따라 자신에게 유리한 곳에 손을 내밀었으니까요.”


로버트 왕과 함께 있던 로지스 왕이 말했다. 그는 아몬 왕국의 도움을 받아 바리아에서 탈출해 아몬 왕국에 머물고 있는 상태였다.


“아마, 저희들의 병력이 줄어들 때가지 기다렸다가 제안을 한 모양입니다. 스캇 왕은 영악하니까 말입니다.”


올리버 대신이 말했다.

스카 왕은 아몬 왕국이 자신들의 조건을 들어줄 수 있도록 병력이 줄어들기를 기다린 듯 보였다. 그래야만 유리한 입장에서 조건을 제시할 수 있으니까 말이다.

로버트 왕은 확실하다고 생각했다.


“폐하 어떻게 할까요? 사절단을 돌려 보낼까요?”


올리버 대신이 로버트 왕을 보며 물었다.


“아니다. 그들을 만나 조건을 들어봐야겠다. 그리고 나서 결정하도록 하자.”


아몬 왕국은 알칸트 제국이 떨어뜨린 천공의 배로 인해 멸망 직전까지 간 상황에서 햄포드 왕국의 침략을 당했다. 그러다 보니 피해가 상당했다.

상인 연합의 힘이 아니었다면 위기를 극복하지 못할 뻔했다.


‘상인 연합을 미리 키워둔 것이 다행이구나.’


로버트 왕은 자신의 판단이 옳았음을 느꼈다.

아몬 왕국은 이전에 사우스 웰스와 사우스 본으로 나뉘어진 자유무역 중립국이었다. 하지만 중립국은 국가로서 스스로를 지키는데 불안한 요소가 많았다.

결국 사우스 웰스와, 사우스 본은 제르딘 왕국의 윈스타드 왕에 의해 멸망했고 지금은 로버트 왕에 의해 아몬 왕국이라는 왕권 국가가 되었다.

로버트 왕은 제르딘 왕국의 윈스타드 왕과 싸우면서 거상들의 자금이 큰 도움이 되어 전쟁에서 승리했다.

전쟁이 끝난 후 아몬 왕국은 무역을 하기에 가장 좋은 위치에 있다 보니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며 강대국이 될 수 있었다.

로버트 왕은 제르딘 왕국과의 전쟁을 통해 거상들의 중요성을 깨닫고 상인 연합을 키워 자금을 미리 확보해 둬서 지금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

로버트 왕은 알현실로 가서 사절단을 만날 준비를 했다.

징이 울리고 햄포드 왕국의 사절단이 들어왔다.


“사절단 대표 하몬입니다. 햄포드 왕국의 스캇 왕께서 휴전 제의를 위한 서실을 보내셨습니다.”


하몬 백작이 품에서 서신을 꺼냈다.

로버트 왕은 서신을 펼치고 읽어 내려갔다. 내용은 간단했다.

햄포드 왕국은 알칸트 제국의 강압적인 협박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전쟁을 하게 되었고, 지금은 연합군의 도움으로 함께 싸우기로 했으니 전쟁을 끝내고 함께 알칸트 제국을 공격하자는 내용이었다.


“스캇 왕께서는 평화를 중요하게 여기시는 분이십니다. 모두 아시다시피 제국이 개발한 천공의 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들의 요구를 따랐던 것뿐입니다.”


로버트 왕은 하몬의 말을 들으며 정말 뻔뻔하다고 생각했다.

사절단만 아니었다면 진실의 마법을 통해 그를 조사해 보고 싶은 마음이었다. 왕을 지키던 호위병들과 기사 대장들, 고위 관료들이 노골적으로 인상을 쓰며 사절단을 쳐다봤다.

그러자 하몬 백작이 눈을 피하며 시선을 아래로 깔았다.


“사정이 어찌 되었든 햄포드 왕국의 침공으로 인해 아몬 왕국이 피해를 입은 것은 사실이오! 스캇 왕께서도 생각하고 계시겠지만 그에 대한 마땅한 보상이 당연히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내 생각이 맞습니까?”


로버트 왕이 날카로운 눈빛으로 하몬 백작을 쳐다봤다.


“무.. 물론입니다.. 스캇 왕께서 보상에 대한 이야기도 하.. 하셨습니다. 전쟁이 끝나면.. 충분히 보상해 드릴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하몬 백작이 당황하며 말했다.

로버트 왕의 눈빛을 보더니, 잘못 말하다가는 살아서 돌아가지 못하겠다는 생각을 했던 것이다.

로버트 왕은 냉소적인 미소를 지으며 하몬 백작을 쳐다봤다.

스캇 왕이 보상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지만 모른 척 넘어갔다.


“역시 스캇 왕은 생각이 깊은 분이오. 햄포드 왕국에서 충분한 보상을 해준다고 하니, 아몬 왕국은 지난 일을 잊고 햄포드 왕국과 함께 알칸트 제국에 맞서 싸울 것이오.”


로버트 왕은 햄포드 왕국의 요청을 받아들여 전쟁을 끝내기로 했다. 하지만 지금부터 알칸트 제국이라는 더 강한 상대와 싸워야 했다.

햄포드 왕국의 사절단은 한숨을 돌리며 자신들의 왕국으로 돌아갔다.


‘햄포드 왕국에 보상 문제를 거론해 놨으니 전쟁이 끝나면 이것을 빌미로 스캇 왕을 압박해야겠다! 놈은 분명 발뺌을 할 거다.’


로버트 왕은 스캇 왕이 어떤 자인지 잘 알고 있었다.


“올리버 대신 햄포드 왕국에서 휴전의 조건으로 보상을 하기로 했다고 소문을 내주십시오. 이왕이면 햄포드 왕국까지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알겠습니다. 폐하.”


올리버 대신은 로버트 왕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고 미소를 지었다.

로버튼 왕은 알칸트 제국과의 전쟁이 끝나면 보상 문제를 빌미로 햄포드 왕국에 복수를 할 생각이었다.

그들을 가만 두었다가는 언젠가 또다시 아몬 왕국을 공격할 수도 있었다.


‘자비란 베풀만한 가치가 있는 인간에게 베푸는 거다! 스캇 왕은 일말의 가치도 없는 자다.’


로버트 왕은 자신을 스승이었던 테일러를 떠올렸다. 그는 브리스톤 왕국에서 왕권 전쟁이 있었을 때 도미닉 영주의 배신으로 목숨을 잃고 말았다.

로버트 왕은 악한 인간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햄포드 왕국의 휴전을 받아들이면서 아몬 왕국은 이네시아 연합 왕국이 이끄는 연합군에 참여하게 되었다.


‘잔과 마크를 본지 오래되었군..’


로버트 왕은 그들과 다시 만나 함께 싸운다는 생각을 하지 기대감이 가득했다..

로버트 왕은 왕실 기사단과 자유 기사단, 흰 독수리 기사단, 붉은 독수리 기사단을 이끌고 북쪽으로 향했다. 바리아의 성기사단도 로버트 왕과 함께했다.

그사이 이네시아 연합 왕국이 이끄는 연합군은 알칸트 제국의 서남쪽에 있는 라프시아 마을을 지나 브리진 도시에 도착한 상태였다.

아몬 왕국의 기사단은 연합군과 합류하기 위해 햄포드 왕국에 들어섰고 햄포드 왕성 남쪽에 있는 파라단 도시에 도착했다.

어느덧 4월에 접어들고 있었다.


“제국군이 동쪽 국경선에서 왕성 방향으로 진격하고 있다고 합니다.”


로버트 왕이 파라단 도시의 수비대 대장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때 병사 하나가 다급한 목소리로 말하며 들어왔다.


“바리아를 점령한 제국의 병사들인 모양입니다.”


수비대 대장 펠런이 불안한 얼굴로 로버트 왕을 보며 말했다.


”아무래도 햄포드 왕국을 점령해서 길을 끊을 생각인 것 같습니다.”


자유 기사단을 이끌고 있는 카터 대장이 로버트 왕에게 말했다.


“제국군이 그렇게 하도록 두고 볼 수는 없지요.”


로버트 왕은 바리아를 점령한 제국군을 막지 않으면 연합군이 고립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제국군을 막아야만 했다.


“모두 국경지역으로 출발한다!”


로버트 왕이 명령하자 아몬 왕국의 기사단과 펠런 대장의 파라단 기사단, 바리아의 성기사단이 서둘러 움직였다. 그리고 며칠 뒤 동쪽 국경선에 도착한 로버트 왕은 1200명이 넘는 제국군과 마주쳤다.


‘제국군의 수가 너무 많군.’


로버트 왕은 제국군의 압도적인 수를 보고 걱정이 되었다.

아몬 왕국이 이끄는 연합군은 모두 합쳐봐야 600명이 되지 않았다. 자이로니스도 120대가 전부였다.

펠런 대장은 급한 데로 근처에 있는 마이안 신정으로 가서 사제들의 도움을 청했다.

그들은 햄포드 왕국이 제국의 편에 섰을 때 왕국에 등을 돌렸었는데 연합 왕국에 합류하면서 제국에 대항해 싸우기로 결정했다..

사제 전사 20명이 아몬 왕국의 연합군에 합류했다. 하지만 병력이 많은 제국군 상대하기에는 역부족으로 보였다.


“적의 수가 너무 많습니다. 큰일입니다.”


임시 막사에서 군사 회의가 진행 중이었다.

카터 대장이 우려하며 로버트 왕에게 말했다. 다른 기사단 대장들도 모두 걱정하는 모습이었다.


“라모디스 도시에서 병력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곳까지 오려면 7일은 소요될 겁니다. 그리고 고작 해봐야 병력이 200명이 전부입니다. 대부분은 연합군과 함께 알칸트 제국으로 이동한 상태입니다.”


펠런 대장이 심각한 표정으로 기사 대장들을 보며 말했다.


“그루본 도시에서는 병력을 충원할 수 없습니까?”


카터가 펠런 대장을 보며 말했다.


“그곳은 천공의 배에 의해 파괴가 되었습니다. 현재 지원 받을 수 있는 병력은 모두 남쪽에 있는 도시들 뿐입니다.”


펠런에 말에 모두 심각한 얼굴로 한숨을 내쉬었다.


“적들이 쳐들어 옵니다! 그리고 천공의 배가 세 대 보입니다!”


회의를 하고 있던 중에 병사가 들어와 제국군이 오고 있음을 알렸다.

로버트 왕과 로지스왕 그리고 각국의 기사 대장들이 병사의 말에 깜짝 놀랐다.


“바리아 지역에 아직도 천공의 배가 남아 있었단 말입니까?”


카터 대장이 놀란 표정으로 말했다.


제국군은 바리리아를 명말 시키기 위해 모든 도시에 천공의 배를 보낸 후 떨어뜨려 도시를 파괴했다. 그래서 남아있는 천공의 배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아무래도 알칸트 제국에서 보낸 모양입니다.”


펠런 대장이 인상을 찌푸리면 말했다.


‘지금 가지고 있는 무기로 모두 막을 수 있을까?’


로버트 왕은 특별한 무기를 보유하고 있었다. 하지만 숫자가 부족한 상태였다.

그 무기는 바로 윈드 블라스트였다.

윈드 블라스트는 원래 제국이 만든 활 무기로 기갑병이 사용했는데, 아몬 왕국에서는 제르딘 왕국과의 전쟁이 끝난 후 왕국의 부가 쌓였을 때 마법 공학자들을 모아 윈드 블라스트를 연구해 왔다.

결국 비슷한 무기를 만들 수 있었고 천공의 배가 추락했을 때 윈드 블라스트를 이용해 살아 남을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까지 전투를 하면서 화살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였다.


‘윈드 블라스트는 최대한 아껴야 한다. 마법사들이 쉴드 마법으로 막은 후 기회를 엿봤다가 공격해야 한대라도 추락시킬 수 있을 거다.’


로버트 왕은 불리한 상황을 어떻게든 역전시켜 보려고 신중을 가했다.

국경지역의 숲에서 전쟁이 시작 되었다.


“소환! 헤스티아!”


로버트 왕이 헤스티아를 소환했다. 그러자 다른 병사들도 모두 자이로니스를 소환했다.

아몬 왕국은 모든 무기와 기갑을 소환할 수 있도록 개발이 완료된 상태였다. 모두가 자금을 많이 모아 두었던 덕분이었다.


“전투에 임하는 자에게 용기와 강한 의지를.. 그들에게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강철같은 심장과 힘을 주소서.”


사제들은 전장의 노래를 외우며 병사들에게 신성마법의 축복을 내렸고 마법사들이 병사들과 기갑들의 무기에 강화 주문을 걸었다.


“카터 윈드 블라스트 부대를 잘 보호해야 합니다. 기회는 많지 않을 겁니다.”

“알겠습니다. 폐하.”


카터가 로버트 왕의 명령에 따라 윈드 블라스트 부대를 보호하며 움직였다.




기갑병기 자이로니스는 총 6부작(권당 50편)으로 이루어진 작품으로 305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감사합니다..


작가의말

재밌어요. 클릭! 꼭 부탁드려요.^^ 글을 쓰는데 힘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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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아이오니아의 영웅] 멸망의 전조.7 18.11.30 39 1 12쪽
» [아이오니아의 영웅] 멸망의 전조.6 18.11.30 40 2 12쪽
299 [아이오니아의 영웅] 멸망의 전조.5 18.11.30 42 1 12쪽
298 [아이오니아의 영웅] 멸망의 전조.4 18.11.30 41 1 12쪽
297 [아이오니아의 영웅] 멸망의 전조.3 18.11.30 37 1 12쪽
296 [아이오니아의 영웅] 멸망의 전조.2 18.11.30 39 1 12쪽
295 [아이오니아의 영웅] 멸망의 전조.1 18.11.30 40 1 12쪽
294 [아이오니아의 영웅] 연합군의 결성.3 18.11.30 40 2 12쪽
293 [아이오니아의 영웅] 연합군의 결성.2 18.11.30 38 1 12쪽
292 [아이오니아의 영웅] 연합군의 결성.1 18.11.30 42 2 12쪽
291 [아이오니아의 영웅] 천공의 요새.5 18.11.30 37 1 12쪽
290 [아이오니아의 영웅] 천공의 요새.4 18.11.30 38 1 12쪽
289 [아이오니아의 영웅] 천공의 요새.3 18.11.30 41 1 12쪽
288 [아이오니아의 영웅] 천공의 요새.2 18.11.30 41 1 12쪽
287 [아이오니아의 영웅] 천공의 요새.1 18.11.30 48 2 12쪽
286 [아이오니아의 영웅] 강대국들의 멸망.7 18.11.29 50 4 12쪽
285 [아이오니아의 영웅] 강대국들의 멸망.6 18.11.28 52 2 12쪽
284 [아이오니아의 영웅] 강대국들의 멸망.5 18.11.27 54 2 11쪽
283 [아이오니아의 영웅] 강대국들의 멸망.4 18.11.26 59 2 12쪽
282 [아이오니아의 영웅] 강대국들의 멸망.3 18.11.25 63 2 12쪽
281 [아이오니아의 영웅] 강대국들의 멸망.2 18.11.24 65 2 12쪽
280 [아이오니아의 영웅] 강대국들의 멸망.1 18.11.23 72 7 12쪽
279 [아이오니아의 영웅] 움직이는 천공의 배 18.11.22 70 6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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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7 18.11.20 73 7 12쪽
276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6 18.11.19 78 6 12쪽
275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5 18.11.18 81 6 12쪽
274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4 18.11.17 84 7 12쪽
273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3 18.11.16 85 7 12쪽
272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2 18.11.15 89 7 11쪽
271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1 18.11.14 100 7 11쪽
270 [아이오니아의 영웅] 다시 나타난 파멸의 검.3 18.11.13 101 9 12쪽
269 [아이오니아의 영웅] 다시 나타난 파멸의 검.2 18.11.12 110 1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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