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독점  2018공모전참가작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완결

제레니스
작품등록일 :
2018.04.09 10:10
최근연재일 :
2018.11.30 21:25
연재수 :
306 회
조회수 :
639,604
추천수 :
9,131
글자수 :
1,633,967

작성
18.11.30 21:05
조회
38
추천
1
글자
12쪽

[아이오니아의 영웅] 멸망의 전조.7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정통 판타지 소설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 작품이 완성되면 게임으로 제작할 생각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DUMMY

“와아!”


멀리서 제국군의 함성 소리가 사방으로 울려 퍼졌다. 1200명이 넘는 병사들이 함성을 지르자 땅이 흔들리는 것만 같았다.

제국군이 소환한 자이로니스는 200대가 넘었다.

아몬 왕국과 햄포드 왕국의 병력보다 두 배나 많은 수였다.

제국군은 무작정 천공의 배부터 움직이기 시작했다. 함선을 공격할 수 있는 수단이 없다는 것을 그들도 알고 있던 것이다.


“모두 최대한 흩어져서 놈들을 공격한다!”


로버트 왕이 병사들에게 소리치며 왕실 기사단을 이끌고 달리기 시작했다.


성기사단과 자유기사단, 흰 독수리기사단, 붉은 독수리 기사단이 모두 사방으로 흩어지며 제국군을 향해 접근했다.

로지스 왕의 왕실 기사단과 펠런 대장의 파라단 기사단도 로버트 왕과 함께 움직였다.

천공의 배는 갑자기 지상의 적들이 움직이자 어디로 갈지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었다.


‘놈들은 아군이 불리해지면 인정사정 없이 최후의 심판을 사용할 것이다.’


로버트 왕은 제국군이 불리한 상황에 놓이는 순간 언제든지 최후의 심판을 사용해 연합군을 죽일 거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아몬 왕국이 이끄는 연합군은 사제들과 마법사들이 있었지만 그들의 힘만으로는 최후의 심판을 막을 수 없었다.


“창! 창!”


아몬 왕국이 이끄는 연합군과 제국군과 맞부딪치며 전쟁이 시작 되었다.

헤스티아는 신들의 유물답게 제국의 기갑부대를 휩쓸고 다녔다. 순식간에 세 대의 자이로니스가 파괴되었다. 하지만 제국군의 병사들이 많다 보니 아몬 왕국의 기사단은 조금씩 수세에 몰리기 시작했다.

제국군은 아몬 왕국이 이끄는 연합군을 한곳으로 몰아 넣기 위해 주위를 둘러싸며 서서히 좁혀오기 시작했다.

그들은 천공의 배를 이용해 한꺼번에 몰살시킬 생각이었다. 하늘에서 천공의 배가 따라오는 모습이 보였다.


“투앙!”


최후의 심판이 가동 되었는지 함선 아래 달려 있는 무기들이 강렬한 빛을 발산하기 시작했다.


“마법사들은 모두 쉴드 마법을 준비하라!”


카터 대장이 명령하자 주변에 있던 마법사들이 주문을 외우기 시작했다.

카터 대장은 곧바로 윈드 블라스트 부대를 이끌고 천공의 배를 쏠 준비를 했다.


‘기회는 첫 번째 공격을 막은 후다! 제발 마법사들이 막아주기를!’


카터 대장은 신에게 기도했다.


그때 멀리서 거대한 함선 한 대가 가까이 다가오고 있었다. 모두 전투에 열중하느라 그 함선을 확인하지 못하고 있었다.


“촤아아아아!”


갑자기 하늘에서 거대한 빛 줄기가 날아오더니 제국군의 천공의 배를 강타했다.

엄청난 폭발과 함께 천공의 배 한 대가 지상을 향해 떨어지기 시작했다.

아몬 왕국의 기사단과 햄포드 왕국의 기사단은 그 모습을 보고 놀라고 말았다.


* * *


함선 안에서 두 사람이 전투가 벌어지는 곳을 쳐다보고 있었다.


“서둘러야겠습니다. 전쟁이 이제 막 시작된 것 같습니다.”

“그렇군.”


전쟁터를 바라보고 있던 사람들은 바로 호안 함장과 파루다 의장이었다.

호안 함장은 숀이 젊은 전사들과 엘스토리아 인들을 데리고 신들의 사원을 떠난 후 많은 고민 끝에 파루다 의장을 설득하기로 했다.

파루다 의장은 끝까지 반대했다. 하지만 결국 호안 함잠의 의견에 따르기로 했다.

시공간 터널의 연구가 어느 순간 진척이 없게 되었고 세계수의 영향으로 대지진이 계속 발생하자 막시밀리언을 막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한 것이다.

신족들은 신전으로 사용하고 있던 함선을 띄워 아몬 왕국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아벨 왕과 만나 전쟁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듣게 되었다. 그리고 브리스톤의 기사단과 이네시아 연합 왕국에서 온 기사단을 태우고 바다를 건너 햄포드 왕국까지 오게 되었다.


“제국의 천공의 배가 사정거리 안에 들어왔습니다.”


병사가 호안 함장을 보며 말했다.


“주포를 준비하라!”


호안 함장의 명령에 따라 병사가 함선의 주포를 제국군의 천공의 배로 일직선이 되도록 맞췄다.


“발사하라!”

“촤아아아아!”


거대한 주포에서 강렬한 빛과 함께 에너지가 쏟아져 나갔다.


“콰광!”


엄청난 폭발과 함께 제국군의 천공의 배가 커다란 구멍이 뚫렸다.


“쾅! 쾅!”


제국군이 타고 있던 천공의 배에서 폭발이 일더니 자욱한 연기와 함께 배가 기울며, 지상을 향해 떨어지기 시작했다.


“주포를 다시 준비하고 병사들을 모두 지상으로 내려 보내라!”


호안 함장의 명령에 따라 대기하고 있던 신족 병사들과 브리스톤의 기사단, 이네시아 연합 왕국의 기사단이 수송선을 타고 지상으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 * *


“서쪽에서 나타난 천공의 배가 제국의 함선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카터가 로버트 왕에게 말했다.

로버트 천공의 배를 공격하는 거대한 함선을 보고 놀라고 말았다. 제국군의 함선보다 몇 배나 컸던 것이다.

거대한 함선에서 다시 한번 강렬한 에너지가 발생하더니 제국군의 또 다른 천공의 배를 향해 날아갔다.

제국군과 싸우고 있던 병사들은 갑자기 나타난 함선을 보고 놀랐다. 그리고 지상으로 내려오는 수송선을 보며 하나같이 긴장한 얼굴로 쳐다봤다.

수송선은 모두 제국의 뒤쪽으로 내리더니 적들이 도망가지 못하게 막았다.


“이네시아 연합 왕국의 기사단과 브리스톤의 기사단이 신족들과 함께 왔습니다!”


이네시아 연합 왕국의 클레이드 대장이 소리쳤다. 그제서야 아몬 왕국의 기사단과 햄포드 왕국의 기사단은 그들이 적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신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 모두 제국군을 공격하라!”


로버트 왕은 때마침 도착한 연합군과 신족들을 보며 하늘에 감사한 마음이었다.

병사들은 사기가 올라 함성을 지르며 제국군을 공격했다.

순식간에 상황이 역전이 되며, 제국군의 대열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제국군은 앞과 뒤로 둘러싸여 도망가지도 못하는 신세가 되었고, 천공의 배 또한 신족들의 함선에 의해 모두 파괴되어 지상으로 떨어졌다.

아몬 왕국은 신족들 덕분에 윈드 블라스트를 아낄 수 있게 되었고 제국군을 모두 물릴 칠 수 있었다.

거대한 신족들의 함선이 떠있는 가운데 호안 함장과 파루다 의장이 지상으로 내려왔다.


“아몬 왕국의 로버트 왕입니다. 신족들께서 직접 오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바이아 왕국의 로지스 왕입니다. 어서오십시오.”

“나는 신족들의 원로회를 맡고 있는 파루다 의장이네.”

“함선을 이끌고 있는 호안 함장이라고 합니다.”


로버트 왕과 로지스 왕은 신족들을 맞이하며 정중하게 인사를 했다. 그리고 그들에게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지금 이대로 제국으로 간다면 바리아를 점령한 제국군이 또다시 햄포드 왕국을 공격할 겁니다. 그러니 먼저 바리아로 이동해 제국군을 처리하는 게 먼저인 것 같습니다.”


호안 함장이 연합군을 보며 말했다.


“네. 그렇게 하는 게 좋겠습니다.”


로버트 왕은 잔 일행과 당장 만날 수 없다는 게 아쉬웠지만 호안 함장의 의견을 따랐다.

잔과 마크를 돕기 위해서는 제국이 햄포드 왕국을 공격하지 못하게 막아야만 했다.

아몬 왕국이 이끄는 연합군은 모두 신족들의 함선에 올라탔다.

병사들은 모두 함선의 크기에 놀랐다. 직접 올라와서 보니 지상에서 본 것보다 훨씬 거대했던 것이다.

신족들은 함선을 띄울 수 있는 기술을 갖추기 전까지 신전과 도시를 세우고 살았다. 그 정도로 우선 함선은 거대했다.

연합군을 태운 신족들의 함선이 바리아 왕국을 향해 이동했다.


* * *


수인족의 왕 카시아스는 프라시티아 왕국을 모두 점령하고 항복을 받아냈다. 그리고 베르번 왕국 중앙까지 밀고 들어가며 전투에서 계속 승리를 얻었다.

모든 것은 빙하 지대에서 온 마빈 덕분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촉박했다 어느새 4월 중순에 접어들고 있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지진은 자주 발생했고 이전 보다 더 심해지고 있었다.


“카시아스 폐하 쿠단 왕국과 프라하 왕국에서도 연합군에 합류하기로 했습니다.”


로이렌 사제가 카시아스를 보며 말했다.


“세상이 멸망할 위기에 놓인 것을 이제야 깨달았나 보군. 어리석은 인간들.”


카시아스는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들의 합류가 중요했다. 하루라도 시간을 지체해서는 안 되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이번 전쟁에 난쟁이족도 합류하기로 했다.

그들은 지난 암흑전쟁에서 왕국이 멸망한 후 소수의 난쟁이들만이 살아남았다. 하지만 그들은 피나는 노력으로 왕국을 다시 세우고 새로운 왕을 추대해 난쟁이 종족을 존속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렇게 어려운 상황에서도 난쟁이 종족들은 수인족이 이끄는 연합군에 합류하기로 한 것이다.

수인족은 쿠단 왕국과 프라하 왕국의 합류로 베르번 왕국의 남쪽까지 빠르게 점령 할 수 있었다.

이제 조금만 더 가면 베르번 왕국도 모두 점령하게 되는 것이었다.

그때 한 여자가 카시아스 왕을 찾아왔다.

카시아스는 그녀를 보고 기뻐했다.


“클레어 사제. 깨어났구나!”


그녀는 바로 클레어였다.

클레어는 신을 강림시킨 후 혼수 상태에 빠져 있었다.

클레어는 온 몸이 망가져 더 이상 가망이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모든 고통을 이겨내고 일어섰다. 그리고 곧바로 전쟁터로 향했던 것이다.


“세계수가 죽어간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렇다. 결국 막시밀리언에게 생명의 정수를 빼앗기고 말았다.”


클레어는 혼수 상태에서 깨어나자 마자 동료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물었다. 그 과정에서 생명의 정수를 빼앗겼다는 얘기와 잔 일행이 알칸트 제국과 전쟁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하지만 우리들은 다시 정수를 되찾을 거다!”


카시아스 왕은 연합군이 승리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아이오니아는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알칸트 제국과 싸우고 있었다.


“네. 신께서 우리와 함께하고 계시니까요.”


클레어도 모든 것이 신의 뜻대로 이루어지리라고 생각했다.


‘잔. 기다려요. 제가 가고 있으니까요.’


클레어는 잔과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며 카시아스 왕이 이끄는 연합군과 함께 알칸트 제국 북쪽을 향해 전진했다.


* * *


이네시아 연합 왕국이 이끄는 연합군은 알칸트 서남쪽 지역의 도시들을 하나씩 점령해 가며 벨라리스 도시를 향해 이동했다.


“이봐 숀. 신족들이 전쟁에 합류했다고 하던데.”


사비가 숀을 보며 말했다.


“네. 그렇습니다. 신족들도 연합군과 함께 제국을 공격하기로 했습니다.”


숀은 내심 뿌듯했는지 밝은 표정을 지었다.

숀은 며칠 전 햄포드 왕국에서 온 전갈을 통해 신족들의 함선이 연합군을 도와 제국군을 물리쳤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파루다 의장님. 호안 함장님. 감사합니다.’


숀은 호안 함장이 힘을 많이 썼을 거라고 생각했다.

호안 함장은 그만큼 진실한 사람이었고 신족들뿐만 아니라 아이오니아를 걱정하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잔과 마크를 위해 그 동안 많은 도움을 주었다.


“신족들과 수인족, 난쟁이 족까지 제국을 막기 위해 모두가 함께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번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할 겁니다..”


북쪽에서 수인족의 연합군이 내려오고 있었고 바리아 왕국에서는 신족들이 연합군과 함께 올라오고 있었다. 그리고 이네시아 연합 왕국이 이끄는 연합군이 이미 알칸트 제국에 들어와 있었다.

잔은 모든 종족이 하나가 된다면 아이오니아의 멸망을 막을 수 있을 거라고 확신했다.

이네시아 연합 왕국이 이끄는 연합군은 홀든 도시와 보나크 도시까지 점령하며 북쪽으로 빠르게 이동했다.

연합군의 승리는 계속 되며 모두가 기뻐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멸망의 전조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하늘에서 붉은 물결이 출렁거렸고, 대지는 심하게 요동치며 지진으로 인해 사망한 사람들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기갑병기 자이로니스는 총 6부작(권당 50편)으로 이루어진 작품으로 305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감사합니다..


작가의말

재밌어요. 클릭! 꼭 부탁드려요.^^ 글을 쓰는데 힘이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기갑병기 자이로니스> ----- [완료] 및 [무료공지] 18.11.30 391 0 -
공지 라온 E&M과 출판 계약 되었습니다.^^ +34 18.05.04 5,268 0 -
306 [아이오니아의 영웅] 최후의 결전 (작가 ver.2) ----- [완결] +2 18.11.30 133 4 22쪽
305 [아이오니아의 영웅] 최후의 결전 (일반 ver.1) ----- [완결] 18.11.30 62 3 25쪽
304 [아이오니아의 영웅] 최후의 결전을 향해.2 18.11.30 48 1 13쪽
303 [아이오니아의 영웅] 최후의 결전을 향해.1 18.11.30 43 1 13쪽
302 [아이오니아의 영웅] 멸망의 전조.8 18.11.30 43 2 12쪽
» [아이오니아의 영웅] 멸망의 전조.7 18.11.30 39 1 12쪽
300 [아이오니아의 영웅] 멸망의 전조.6 18.11.30 39 2 12쪽
299 [아이오니아의 영웅] 멸망의 전조.5 18.11.30 41 1 12쪽
298 [아이오니아의 영웅] 멸망의 전조.4 18.11.30 40 1 12쪽
297 [아이오니아의 영웅] 멸망의 전조.3 18.11.30 36 1 12쪽
296 [아이오니아의 영웅] 멸망의 전조.2 18.11.30 39 1 12쪽
295 [아이오니아의 영웅] 멸망의 전조.1 18.11.30 39 1 12쪽
294 [아이오니아의 영웅] 연합군의 결성.3 18.11.30 39 2 12쪽
293 [아이오니아의 영웅] 연합군의 결성.2 18.11.30 37 1 12쪽
292 [아이오니아의 영웅] 연합군의 결성.1 18.11.30 41 2 12쪽
291 [아이오니아의 영웅] 천공의 요새.5 18.11.30 37 1 12쪽
290 [아이오니아의 영웅] 천공의 요새.4 18.11.30 37 1 12쪽
289 [아이오니아의 영웅] 천공의 요새.3 18.11.30 40 1 12쪽
288 [아이오니아의 영웅] 천공의 요새.2 18.11.30 40 1 12쪽
287 [아이오니아의 영웅] 천공의 요새.1 18.11.30 47 2 12쪽
286 [아이오니아의 영웅] 강대국들의 멸망.7 18.11.29 49 4 12쪽
285 [아이오니아의 영웅] 강대국들의 멸망.6 18.11.28 51 2 12쪽
284 [아이오니아의 영웅] 강대국들의 멸망.5 18.11.27 54 2 11쪽
283 [아이오니아의 영웅] 강대국들의 멸망.4 18.11.26 58 2 12쪽
282 [아이오니아의 영웅] 강대국들의 멸망.3 18.11.25 63 2 12쪽
281 [아이오니아의 영웅] 강대국들의 멸망.2 18.11.24 65 2 12쪽
280 [아이오니아의 영웅] 강대국들의 멸망.1 18.11.23 71 7 12쪽
279 [아이오니아의 영웅] 움직이는 천공의 배 18.11.22 69 6 12쪽
278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8 18.11.21 72 6 12쪽
277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7 18.11.20 72 7 12쪽
276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6 18.11.19 77 6 12쪽
275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5 18.11.18 80 6 12쪽
274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4 18.11.17 83 7 12쪽
273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3 18.11.16 84 7 12쪽
272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2 18.11.15 88 7 11쪽
271 [아이오니아의 영웅] 세계수.1 18.11.14 100 7 11쪽
270 [아이오니아의 영웅] 다시 나타난 파멸의 검.3 18.11.13 101 9 12쪽
269 [아이오니아의 영웅] 다시 나타난 파멸의 검.2 18.11.12 109 10 12쪽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제레니스'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