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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완결

제레니스
작품등록일 :
2018.04.09 10:10
최근연재일 :
2018.11.30 21:25
연재수 :
306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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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838
추천수 :
10,161
글자수 :
1,634,001

작성
18.05.1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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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2쪽

[전설의 용병단] 새로운 정보.1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정통 판타지 소설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DUMMY

다음날 리암이 크리포트 영주에게 가서 필요한 자금을 받아왔다.


“크리스. 크리포트 영주가 필요한 자이로니스는 카슨 도시 북쪽 입구에 자이로니스 보관소에 둔다고 했어요.”


리암이 크리스에게 말했다.


“알았다. 리암 자네는 지난번과 같이 이곳에 남아 크리포트 영주에게 자금을 받고, 필요한 무기나 갑옷, 말과, 마차를 항상 준비해 두게.”

“알았어요. 크리스.”

“거스트 자네는 지난번처럼 도시들 돌면서 도적들에 대한 정보를 최대한 모으게. 그리고 중간에 한번씩 국경지역에 사람을 보내 나를 찾아와라, 이번에는 자이로니스가 필요할 때 곧바로 지원을 받고 싶으니까.”

“네. 그렇게 하죠.”

“최근에 도적들에 대한 다른 이야기는 없나?”


크리스가 거스트를 보며 물었다.


“요즘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요. 이미 사람들 사이에서 도적들이 칼리번 국경 지역의 수비대를 공격해서 자이로니스를 탈취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요. 그래서 불안해 하는 사람들도 많고요.”


사람들 사이에서 군대가 공격 당했다는 소문이 빠르게 퍼지고 있어서 국가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었다.


“이상하다.. 최근에는 어디를 가나 온통 도적 얘기뿐이군..”


잔은 두 사람의 얘기를 들으며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크리스 혹시 누군가가 일부러 선동을 하고 다니는 게 아닐까요?”


잔은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크리스에게 말했다.


“어쩌면 그럴지도 모르겠군.. 거스트, 자네는 정보를 모으다가 일부러 도적에 대한 소문을 퍼뜨리는 자기 있는지 알아보게!”


크리스는 잔의 생각처럼 누군가 계획적으로 정보를 흘리는 자가 있다고 생각했다.

잔과 앨버트는 여관을 나온 후 크리스를 따라 카슨 도시로 향했다. 그곳에서 카트리나와 함께 푸른 눈 용병단에 들어올 용병들을 모집했다.

푸른 눈 용병단은 모든 준비가 끝나자 자이로니스 보관소에 들려서 크리포트 영주가 준비한 기체를 찾은 뒤 라일미츠 숲에 향했다.


* * *


시간은 어느덧 한 해가 넘어가고 1월 초에 접어들었다.

푸른 눈 용병단이 동북쪽으로 향하는 동안 이틀 동안 비가 엄청나게 쏟아졌다. 그러는 통에 땅이 질퍽하고 미끄러워 이동하는데 상당히 애를 먹었다.

크리스는 카슨 도시에 갔다 오는 동안 수비대에서 알아낸 또 다른 정보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라일미츠 숲 동쪽 수비대에 들려 드란트 대장을 만났다.


“어서 오게 크리스. 크리포트 영주님은 잘 뵙고 왔는가?”

“네. 영주님을 뵙고 필요한 자이로니스를 받아서 왔습니다. 그런데 잡았던 도적들은 어떻게 되었죠?”


“그들은 모두 레버딘으로 이송했네.”

“놈들에게서 알아낸 정보는 없었나요?”


“도적길드 마스터 케드릭이 카르디아에서 용병들을 구했다는 것을 알아냈지, 하지만 어떻게 그 많은 자금을 구했는지 목적이 무엇인지는 알아내지 못 했다네. 그래서 왕성으로 보냈네. 궁정 마법사 코스커님께서 진실의 마법으로 심문할 거라고 하더군.”


진실의 마법은 강력한 정신 마법으로 진실을 말하도록 하는 마법이었다. 하지만 정신력이 강한 자는 마법에 저항할 수도 있었다.


“왕성에서는 이번 문제를 심각하게 보고 있네, 케드릭이 카르디아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게 밝혀져서 말이야.”


왕성에서는 카르디아 왕국이 배후에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불안해 하고 있었다. 동맹국이었던 블레아 왕국이 카르디아의 침공으로 멸망한 상황이라 더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듯 했다.


카르디아는 블레아 왕국이 먼저 공격하고 자신들이 개발한 신형 자이로니스를 블레아 왕국과 알칸트 제국이 결탁하여 탈취했다고 말했지만 그들의 얘기를 믿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았다. 그리고 최근에는 카르디아가 신들의 유물 때문에 블레아를 침공 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었다.


“알겠습니다. 그럼 저희는 동북쪽 숲을 조사해 보겠습니다.”

“그 지역은 국경선을 지키는 수비대가 세 군데가 있네, 다른 지역에 비해 상당히 넓다 보니 숲 곳곳에 지룡이 많이 살고 있네, 그러니 조심하게.”

“알겠습니다. 그럼 저희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크리스는 드란트 대장에게 인사하고 자리를 떠났다.

푸른 눈 용병단이 동북쪽 숲으로 향하는 동안 비가 계속 내렸다. 삼일 째 되던 날 비가 그쳤고 베이저 숲에 있는 첫 번째 수비대에 도착할 수 있었다.

이곳 수비대 대장은 밀튼이라는 사람으로 나이가 30이었다. 젊은 나이에 수비대의 대장을 맞고 있는 것을 보니 실력이 뛰어난 듯 했다.


“안녕하십니까. 이곳 수비대 대장 밀튼이라고 합니다.”


밀튼이 손을 내밀며 악수를 청했다. 그는 기사대장이라서 아무리 낮다고 하더라도 하급 기사의 작위를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도 크리스에게 존칭을 썼다.


“크리스라고 합니다.”


두 사람이 악수를 했다.


“크리포트 영주님에게 얘기 들었습니다. 안에서 얘기 하시죠”

“네. 그러시죠.”


크리스는 밀튼을 따라 병영 안에 있는 회의실로 갔다.


“최근 칼리번에서 들어오는 용병들이 많은가요?”

“두 달 전보다 많아진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다른 수비대도 마찬가지이다 보니 그들이 도적들이 고용한 자들인지 알 수는 없습니다. 국가간에 거래 조약 때문에 들어오는 사람들을 강제로 막을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 지역은 다른 지역보다 넓다 보니 범죄자들이 산과 계곡을 넘어서 몰래 들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음.. 그렇다면 도적들을 찾아내기가 상당히 힘들겠는데요.”


크리스는 심각한 표정을 지으면 말했다.

카르디아와 칼리번의 국경지역은 온통 울창한 숲과 계곡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그러다 보니 수비대의 눈을 피해 들어오는 자들이 있었다.

어느 국가나 마찬가지겠지만 범죄자들이 수비대를 피해 몰래 들어오는 경우는 종종 있었다. 하지만 그렇게 안 하는 이유는 숲에 지룡이 많이 살고 있어서 위험한데다가 만약 발각이라도 되는 날에는 몇 년 동안 감옥에서 살아야 하기 때문이었다.


“별다른 정보가 없다고 하니 저희는 식량을 보급 받는 데로 도적들의 거점을 찾으러 떠나겠습니다.”

“이 지역 계곡물은 물살이 상당히 세니 계곡을 넘을 때에는 조심하셔야 합니다. 요 며칠 비까지 많이 와서 물까지 상당히 불은 상태입니다.”

“네. 알겠습니다. 조심하도록 하지요.”


밀튼이 세세한 부분까지 크리스에게 알려주었다. 크리스는 밀튼에게 인사하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푸른 눈 용병단은 곧바로 식량 보급을 끝내고 동북쪽으로 이동하면서 수비대가 확인하기 힘든 험악한 산이나 계곡으로 이동했다.


* * *


이틀 동안 드래곤이 습격한 것 말고는 별다른 일이 없었다.

3일째가 되던 날 아침, 푸른 눈 용병단은 절벽으로 이루어진 높은 산에 올랐다. 최근 지속적으로 내린 폭우로 물이 상당히 불어 있는 상태라 다리를 넘을 수 없었다. 그러다 보니 산을 넘어서 이동하게 된 것이다.

푸른 눈 용병단은 산을 오르다 보니 체력을 상당히 소진한 상태였다. 모두 휴식을 취하기 위해 산 중턱에서 멈췄다.

잔은 페르소나를 절벽 가까이에 세워둔 뒤 기체에서 내려와 아래를 쳐다봤다. 계곡의 물살이 거칠게 흐르고 있었고 숲 전체가 나무로 뒤덮여 있었다.


“높은데 까지 올라왔는데도 하나도 보이지가 않는군.. 더 올라가 봐야 소용 없겠어.”


파우드가 절벽으로 다가가 아래를 내려다 보면 말했다.

크리스와 동료들이 몇 명도 절벽 아래를 쳐다봤다. 파우드의 말처럼 나무가 워낙 울창하다 보니 자이로니스가 서있다고 해도 나무에 가려져 찾을 수가 없었다.


“아이고.. 이런 상태로는 도적들의 거점을 찾기 힘들겠군..”


타베스가 인상을 찌푸리며 푸념하듯 말했다.


“쿠구구궁”


그때 어디선가 요란한 소리가 울려 퍼졌다.

소리가나는 방향을 쳐다보니 산위에서 바위가 굴러 떨어지고 있었다.


“적이다!”


동료 중에 누군가가 소리쳤다. 바위가 떨어지는 계곡 위에 몇 대의 자이로니스와 수십 명의 도적들의 모습이 보였다.


“모두 피하라!”


크리스가 동료들에게 소리쳤다.

사람 키만한 바위 덩어리들이 크고 작은 돌 무더기와 함께 푸른 눈 용병단을 향해 굴러 떨어지고 있었다.

잔은 근처에 세워둔 페르소나를 타기 위해 전속력으로 달렸다. 크리스와 다른 동료들도 각자의 기체를 타기 위해 뛰었다. 몇 사람은 자이로니스에 올라탔고 이미 타고 있던 동료들은 떨어지는 바위를 막기 위해 앞으로 달려갔다.


“쿠구구구”

“쾅! 쾅!”


바위가 푸른 눈 용병단을 덮치기 시작하자 바위를 막으려던 자이로니스가 거대한 바위에 맞아 쓰러졌다. 그사이 또 다른 바위가 푸른 눈 용병단을 덮쳤다.

다행히 크리스가 바위가 덮치기 전 아르테미스에 올라탔고 잔도 페르소나의 앞까지 도착한 상태였다. 하지만 뒤에서 바위가 덮치기 직전이었다.


'안되겠어! 순간 이동이 가능한지 해보자!'


페르소나를 소환할 경우 페르소나는 소환자를 자동으로 조종석으로 이동시켰다. 하지만 잔은 페르소나가 소환이 된 상태에서 조종석으로 이동이 가능한지 해본 적이 없었다.

잔은 순간적으로 집중했다. 내면에서 힘이 일렁이기 시작했다.


“콰광”

“으아악!”


잔이 힘을 끌어올려 시도하려는 순간 바위가 잔을 덮쳤다. 잔은 바위에 빗겨 맞았고 옆에 있던 페르소나는 바위에 정통으로 맞으며 쓰러졌다.

잔과 페르소나는 결국 바위와 함께 절벽으로 떨어졌다.


“안돼!”


잔이 떨어지는 것을 본 앨버트가 사색이 된 얼굴로 소리쳤다.


“으아악!”


풍덩-


잔과 페르소나는 계곡 아래 흐르고 있는 물에 빠졌다.

계곡물은 며칠 동안 비가 많이 와서 물이 엄청나게 불어난 상태였고 물살이 상당히 거셌다.


“푸앗”


잔은 급물살에 떠밀려 계곡 아래로 떠밀려가기 시작했다.

잔은 살기 위해 미친 듯이 몸부림을 쳤지만 물살이 너무 세서 몸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가 없었다.

점점 숨이 목구멍까지 차 올랐다.


“쿵!”


그 순간 머리가 어딘가에 부딪치며 그대로 정신을 잃고 말았다.


* * *


“날이 어두워 지고 있군, 빨리 가야겠어.”


날카로운 눈매에 깡마른 사내가 인상을 찌푸리며 말했다. 사내는 자이로니스를 타고 있어서 그가 인상을 쓰고 있는지 다른 사람은 알 수는 없었다. 하지만 그의 뒤에서 자이로니스를 몰고 있는 그의 동료는 그의 말투만 들어도 그가 인상을 쓰고 있다는 것쯤은 잘 알고 있었다.

두 사람은 오랫동안 용병 생활을 함께한 동료였다.


“밤에 이동할 것이지, 이러다 걸려서 감옥에 가면 어쩌려고 그래. 감방 생활이 얼마나 지겨운 줄 알아?”

“같이 있었는데 왜 모르겠어. 난 네 녀석하고 같이 다니는 게 더 지겨워.

“하하하. 난 네 녀석이 있어서 안 지겨운데, 네놈이 하도 사고를 치니까 말이야. 하하하.”


뒤에서 따라오고 있는 사내는 앞서가고 있는 동료를 놀리기라도 하듯 한바탕 크게 웃었다. 그는 비교적 덩치가 큰 편이었다.


“시끄러워 잠자코 따라오기나 해.”

“그런데 이 길이 맞나?”

“한두 번 넘어봐? 왜 이렇게 길을 못 외워.”

“네 녀석이 외우고 있는데 뭣 하러 내가 외우겠어. 빨리 앞장서서 나를 모시고 가라고. 하하하하.”

“에잇 되먹지 못 한 녀석 같으니라고. 저놈의 주둥이를 꿰매던가 해야지.”


깡마른 사내는 구시렁거리며 계속 앞으로 전진했다.


“저게 뭐지?”


앞서가던 사내가 무언가 발견한 듯 자이로니스를 멈췄다.


“뭔데?”


뒤에 따라오던 사내도 기체를 멈추더니 동료가 가리키는 방향을 쳐다봤다.


“저거 자이로니스 아니야?”




기갑병기 자이로니스는 총 6부작(권당 50편) 작품으로 305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습니다. 새로 시작한 두 번째 작품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감사합니다..


작가의말

기갑병기 자이로니스가 306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고,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가 연재 중입니다.

환생을 한 주인공이 시간을 왜곡시키는 어둠의 존재에 대항하며 7인의 용사를 모아 모험을 떠나는 내용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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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2 18.05.29 2,292 34 13쪽
99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1 +2 18.05.28 2,283 34 12쪽
98 [전설의 용병단] 드래곤 슬레이어.2 18.05.27 2,247 38 14쪽
97 [전설의 용병단] 드래곤 슬레이어.1 18.05.26 2,336 34 12쪽
96 [전설의 용병단] 의문의 붉은 머리 전사 +4 18.05.25 2,286 33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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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전설의 용병단] 카르디아에 저항하는 자들.2 18.05.23 2,291 32 12쪽
93 [전설의 용병단] 카르디아에 저항하는 자들.1 18.05.23 2,289 33 12쪽
92 [전설의 용병단] 아르테미스의 탈환 +2 18.05.22 2,313 32 12쪽
91 [전설의 용병단] 피로 물든 결혼식.3 18.05.22 2,320 33 14쪽
90 [전설의 용병단] 피로 물든 결혼식.2 18.05.21 2,336 34 13쪽
89 [전설의 용병단] 피로 물든 결혼식.1 18.05.21 2,417 29 13쪽
88 [전설의 용병단] 침략 전쟁의 시작.3 18.05.20 2,387 29 11쪽
87 [전설의 용병단] 침략 전쟁의 시작.2 18.05.20 2,375 34 11쪽
86 [전설의 용병단] 침략 전쟁의 시작.1 +2 18.05.19 2,541 3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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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전설의 용병단] 왕을 살해하려는 자.1 18.05.17 2,638 39 14쪽
80 [전설의 용병단] 영웅이 된 용병들.3 18.05.16 2,450 38 13쪽
79 [전설의 용병단] 영웅이 된 용병들.2 18.05.16 2,452 38 12쪽
78 [전설의 용병단] 영웅이 된 용병들.1 +2 18.05.15 2,454 40 14쪽
77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6 18.05.15 2,422 35 12쪽
76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5 18.05.14 2,415 42 12쪽
75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4 18.05.14 2,477 44 12쪽
74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3 18.05.13 2,453 39 11쪽
73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2 +2 18.05.13 2,460 40 12쪽
72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1 18.05.12 2,500 41 12쪽
71 [전설의 용병단] 새로운 정보.2 18.05.12 2,505 39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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