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독점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완결

제레니스
작품등록일 :
2018.04.09 10:10
최근연재일 :
2018.11.30 21:25
연재수 :
306 회
조회수 :
754,080
추천수 :
10,161
글자수 :
1,634,001

작성
18.05.12 01:10
조회
2,506
추천
39
글자
12쪽

[전설의 용병단] 새로운 정보.2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정통 판타지 소설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DUMMY

두 사람은 서둘러 자이로니스가 있는 곳으로 갔다. 그곳에는 계곡물이 흐르고 있었는데, 자이로니스 한 대가 쓰러져 있었다.


“어? 저기 사람이 쓰러져 있는데.”


깡마른 사내가 말했던 곳을 보니 쓰러진 자이로니스 옆에 누군가 쓰러져 있었다.

두 사람은 기체에서 내려와 자이로니스가 쓰러져 있는 계곡물 방향으로 걸어갔다.


“이거 쓸만한 거 같은데.


깡마른 사내는 쓰러져있는 사람은 신경 쓰지도 않고 곧바로 자이로니스의 조종석을 열기 위해 기체를 살폈다.


“슈욱!”


조종석을 여는 장치를 당기자 가슴 부위가 열렸다.


“어때?”


옆에 있던 사내도 관심이 가는지 자이로니스를 쳐다보았다.

깡마른 사내가 자이로니스 조종석에 앉았다. 기체가 눕혀져 있어서 앉기가 불편했다. 깡마른 사내가 기체를 움직이기 위해 정신을 집중했다. 하지만 아무리 집중을 해도 자이로니스가 움직이지 않았다.


“에잇 젠장! 좋다 말았네. 고장 났나 봐, 안 움직여.”


깡마른 사내는 못내 아쉬운 듯 조종석 안에서 나왔다.

자이로니스의 겉모습은 구형처럼 보였지만 내부는 상당히 세련되고 깔끔해서 기분이 좋던 참이었다.


“이놈 죽은 거 같은데 금품이 있나 뒤져 보자고, 뭐라도 나오겠지.”


두 사람은 기대감에 찬 얼굴로 물에 반쯤 잠겨있는 사람을 뭍으로 끌어당겼다. 그리고 몸을 뒤집었다. 얼굴을 보니 상당히 어려 보였다.

포드가 몸을 뒤적거리기 시작했다.


“크르르릉”


그때 어디선가 드래곤의 거친 숨소리가 들렸다. 두 사람은 깜짝 놀라 뒤를 돌아 보았다.

하급 지룡 두 마리가 자신들이 세워둔 자이로니스 앞까지 왔던 것이다.

두 사람은 쓰러져 있던 자이로니스와 죽은 사람의 금품을 빼앗는데 신경 쓰느라 드래곤이 가까이 다가온 것을 눈치채지 못했다.


“이런 젠장, 네 녀석 하고 있으면 재수가 없다니까.”


덩치 큰 사내가 검과 방패를 들고 싸울 준비를 했다.


“아까는 재미있다면서, 나보고 지랄이야.”


깡마른 사내도 검과 방패를 빼 들고 두 마리의 하급 지룡을 노려봤다.


“크워어!”


하급 지룡들이 날카롭게 포효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서 곧바로 두 사람에게 달려오기 시작했다.


“에잇!”


깡마른 사내는 가까이 다가온 하급 지룡이 자신을 물려고 하자 놈의 얼굴을 향해 검을 아무렇거나 휘둘렀다. 그러자 지룡의 얼굴에 상처가 났다. 하지만 살짝 긁혔을 뿐 치명상은 아니었다.


“크악”


놈은 화가 난 듯 오른쪽 앞발을 들어 날카로운 발톱으로 깡마른 사내를 공격했다.


“으악”


사내는 기겁하며 순간적으로 고개를 숙였다.

하급지룡이 휘두른 앞발이 간발의 차이로 사내의 머리를 빗겨갔다.

하급 지룡은 고개를 숙이고 있는 사내를 향해 반대쪽 앞발로 다시 한번 공격했다.

사내는 있는 힘을 다해 방패로 막았다.


“탕”


하급 지룡의 엄청난 힘에 방패가 멀찌감치 날아가고 말았다.


“크워어!”


하급 지룡은 겁에 질린 사내를 보며 기쁜 듯 포효했다. 그리고 나서 먹이를 노리는 사냥꾼처럼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사내를 노려보았다.


‘젠장! 난 이제 죽었구나.’


깡마른 사내는 두려움에 자포자기 한 듯 넋 놓고 서있었다.


* * *


덩치가 큰 사내도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그는 자이로니스를 몰고 전투를 했을 때만큼, 지상 전투에서도 누구와 싸워도 이길 자신이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인간을 상대할 때의 얘기였다.

하급 지룡은 전사 세 명이 덤벼도 이기기 힘들 정도로 강했다.

덩치 큰 사내는 놈의 공격을 몇 번 막아내기는 했지만 죽는 것은 시간 문제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이런 곳에서 시체를 뒤지는 게 아닌데.. 실수다.”


덩치 큰 사내는 지룡과 대치한 상태에서 자신의 실수를 자책했다. 그리고 물가에 쓰러져 있던 시체를 힐끗 쳐다 봤다.


“아니?”


덩치 큰 사내는 자신의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시체가 있어야 할 곳에 아무도 없었던 것이다.


“슈욱!”

“드드드드”


순간 물가에 쓰러져 있던 자이로니스가 조종석이 닫히더니 일어서기 시작했다.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있던 깡마른 사내도 기체가 일어서는 모습을 보더니 깜짝 놀란 표정이었다.


“크워어!”

“크워!”


인간들을 공격하고 있던 두 마리의 지룡은 자이로니스가 일어나는 모습을 보더니 기체를 향해 포효하기 시작했다.

놈들은 자신들이 상대하던 인간들을 무시한 채 자이로니스를 향해 뛰어가기 시작했다.


* * *


잔은 머리가 깨질 듯 아팠다. 웅성거리는 듯한 요란한 소리가 머리 속을 맴돌며 괴롭혔다.

잠시 뒤 머릿속을 맴돌던 소리가 잦아들기 시작했다. 그제서야 자신이 바닥에 누워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옆에는 페르소나가 누워 있었다.

그때 드래곤의 포효소리가 가까이에서 들려왔다.

몸을 일으켜 주변을 살펴보니 용병으로 보이는 두 사람이 각자 하급지룡 한 마리씩을 상대하며 고전하고 있었다.

잔은 서둘러 일어났다.


“윽!”


어디에 부딪쳤는지 머리에서 피가 흐르고 있었고 아팠다. 하지만 고통을 견디지 못 할 정도는 아니었다.

잔은 서둘러 페르소나에 올라타 정신을 연결했다.


“슈욱!”

“드드드드”


페르소나의 조종석 문이 닫히자 자리에서 일어나기 시작했다.


“크워어!”

“크워!”


페르소나를 발견한 하급 지룡 두 마리가 포효하더니 기체를 향해 뛰어오기 시작했다.


“철컥”


왼쪽 허리춤에 차고 있던 검을 오른손으로 잡자 잠근 장치가 풀렸다.

페르소나는 자세를 잡고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두 마리의 지룡을 향해 검을 휘둘렀다.


“슉!”

“꾸엑!”


페르소나의 검은 하급 지룡의 머리를 정확하게 베었다. 지룡 한 마리가 비명을 지르며 그대로 땅바닥에 고꾸라졌다.

잔은 멈추지 않고 또 다른 하급 지룡에게 검을 날렸다.


“슈욱”

“꾸웨엑”


페르소나의 검이 또 다른 하급 지룡의 목을 쳤다. 어찌나 세게 내리쳤던지 지룡의 목이 절반이나 잘려나가며 목이 너덜너덜 해졌다.


“쿵!”


두 마리의 하급 지룡을 잔은 손쉽게 쓰러뜨렸다. 잔은 두 달 전보다 실력이 향상되어 있었다. 두 용병은 잔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잔이 페르소나의 조종석 문을 열고 기체에서 내려왔다.


“두 분 다 괜찮으세요?”


잔이 용병들에게 물었다.


“어휴, 자네 덕에 살았어. 하마터면 죽을 뻔했네.”

“고맙군 젊은이, 자이로니스에 내리는 게 아니었는데 말이야.”

“그러니까. 기체를 빼앗.. 아..아니 자네를 도우려다가.. 이 꼴을 당했지 말이야.”


깡마른 사내가 하마터면 자이로니스를 빼앗으려고 했던 것을 말할 뻔했다. 그는 당황하면서 곧바로 말을 바꿨다.


“내 이름 포드, 이 친구는 체스터라고 하네.


포드는 체스터가 또 말실수를 하지 않도록 나서며 자신들을 소개했다.

포드는 자신의 나이가 28이고 체스터가 26이라고 말해 주었다.


“저는 잔이라고 합니다. 나이는 18세입니다.”


잔도 자신의 이름과 나이를 밝혔다. 한 해가 지나다 보니 18세가 된 것이다.


“물속에 반쯤 빠져 있어서 죽었는지 알았잖아. 그런데 어쩌다 그런 거야?”


“아!”


잔은 그제서야. 동료들이 떠올랐다.


“왜 무슨 일이라도 있었어?”


잔은 순간 크리스가 했던 말이 떠올랐다.


“카르디아에서 용병을 모집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동료들과 국경을 넘으려던 참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중급 지룡이 나타나는 바람에 절벽에서 떨어져서 계곡 물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아이고, 하마터면 죽을 뻔 했군 그래.”

“카르디아에서 용병을 모집한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지?”


포드가 의심적은 눈으로 잔을 보며 말했다.


“저와 함께 일했던 동료가 카르디아의 란케스터 도시에서 넘어 왔는데 그곳에서 보수를 많이 주고 용병들을 뽑고 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제가 돈이 급해서 급하게 넘어가려던 참입니다.”


잔은 두 달 전 푸른 눈 용병단원을 뽑을 때 카르디아에서 왔던 용병의 얘기를 떠올리며 동료의 얘기처럼 꾸며서 말했다.


“아하! 그랬었군. 그 마을에서 용병을 모집했었지.. 사람이 많이 몰려서 기다리다 돌아간 녀석도 있다니까.”


포드가 잔의 말을 듣더니 그때의 일을 말해주었다.


“멍청이들 조금만 기다리면 나처럼 돈 벌었잖아.”


체스터가 잘난 체 하는 표정을 지었다.


“네 녀석은 기다리기 귀찮다고 나가려고 했잖아. 하하하”

“네가 언제 그랬다고 그래. 이 무식한 친구야.”


체스터가 못마땅한 표정으로 포드에게 말했다.


“지금은 거기에 가도 일거리를 못 구해. 고용주가 다른 데로 옮겼거든, 차라리 우리하고 같이 가는 게 어때? 좋은 일거리가 있는데?”


포드가 잔에게 일을 제안 했다.


“그다지 좋은 일은 아닌데 가능 하겠어?”


잔은 포드의 말을 듣고 심장이 뛰었다.


“용병인데 당연하죠, 돈이 된다면 뭐든지 합니다.”


잔은 진지한 표정을 지으며 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 모습을 두 사람이 쳐다보더니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이 친구 마음에 드는데. 하하하.”

“그렇다면 우리를 따라와. 동북쪽으로 4일만가면 그곳에 일거리가 있으니까 말이야. 하지만 서둘러야 해. 제시간에 가지 않으면 일거리를 놓친단 말이야.”


‘동북쪽으로 4일? 그렇다면 두 번째 수비대가 있는 곳과 가깝잖아!’


“결정 되었으면 움직여 볼까? 이러고 있다가 지룡이 또 나타나면 곤란하니까.”


포드와 체스터가 기체를 타기 위해 움직였다.


“잠시만요!”


잔이 두 사람을 불러 세웠다.


“왜 그래?”


잔은 어떻게 말할까 고민하며 잠시 망설였다. 그러다가 변명거리가 생각이 난 듯 말을 하기 시작했다.


“저는 카르디아에 먼저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동료들이 무사하다면 분명 란케스터 도시로 올 겁니다.”

“아 참. 동료들과 헤어졌다고 했지?”


포드가 잔이 드래곤의 공격으로 동료들과 헤어졌다는 것이 생각났다는 듯 잔을 쳐다보며 말했다.


“젊은 친구가. 의리가 있군 그래. 용병들이라면 당연히 그래야지. 헤헤헤”

“너같이 동료도 안 챙기는 녀석이 할 소리는 아닌 거 같은데. 하하하”


포드가 체스터의 말을 듣더니 실소를 하며 웃었다.


“시끄러워 이 녀석아. 네 녀석도 마찬가지잖아.”


체스터도 포드의 말을 맞받아 쳤다.


“그렇다면 할 수 없군. 내 목숨을 구해줬으니 내가 좋은 정보를 주지. 카르디아게 갈 거면 엘리스터 도시로 가봐. 우리를 고용했던 고용주가 그곳에서 용병을 모으고 있으니까.”


‘카르디아의 엘리스터 도시라고? 좋았어!’


잔은 포드의 말을 듣고 심장이 떨려왔다.


“알겠습니다. 두 분다. 정말 감사합니다.”


잔은 포드와 체스터에게 얻어낸 정보들을 서둘러 크리스에게 알리고 싶었다.

잔은 두 사람에게 정중히 인사를 한 후 발걸음을 옮겼다.


“아 참!”


그때 포드가 멈춰 섰다.

잔은 긴장한 얼굴로 포드를 쳐다봤다.


”고용주 이름을 알려주지 않았군. 램버튼이라는 사람이야. 잘 기억해 두라고!”


포드가 잔에게 고용주의 이름을 알려주고 체스터와 함께 떠났다. 잔은 우연히 중요한 정보를 얻게 되었다.


‘고용주가 케드릭이 아니고 램버튼이라고?’


잔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지금까지 도적길드의 마스터 케드릭이 카르디아에서 용병들을 구하고 있다고 들었다.


‘그렇다면 램버튼이라는 자가 크리스가 말한 것처럼 뒤에서 자금을 대주는 인물인가?’


잔은 머리가 복잡했다.


‘우선은 동료들을 찾자.’


잔은 나중에 생각하기로 하고 우선 크리스와 동료들을 찾기로 했다. 잔은 도적들에게 공격 당한 크리스와 동료들을 찾아야 했다.


‘크리스가 있으니까. 모두 무사할거야.’


잔은 동료들이 걱정이 되었지만 푸른 눈 용병단의 리더 크리스를 믿었다.


‘우선 놈들에게 습격을 당했던 곳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수비대를 가보자.’


잔은 페르소나에 올라타고 자신이 떨어졌던 절벽을 찾기 위해 베이저 숲 서남쪽으로 이동했다.




기갑병기 자이로니스는 총 6부작(권당 50편) 작품으로 305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습니다. 새로 시작한 두 번째 작품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감사합니다..


작가의말

기갑병기 자이로니스가 306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고,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가 연재 중입니다.

환생을 한 주인공이 시간을 왜곡시키는 어둠의 존재에 대항하며 7인의 용사를 모아 모험을 떠나는 내용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09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5 18.06.07 2,284 29 11쪽
108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4 18.06.06 2,299 30 12쪽
107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3 +2 18.06.05 2,292 32 12쪽
106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2 18.06.04 2,278 31 12쪽
105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1 18.06.03 2,274 29 12쪽
104 [브리스톤의 성기사] 미궁에 나타난 제국군.2 +2 18.06.02 2,262 31 13쪽
103 [브리스톤의 성기사] 미궁에 나타난 제국군.1 18.06.01 2,280 33 12쪽
102 [브리스톤의 성기사] 브리스톤 왕국 18.05.31 2,295 35 12쪽
101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3 +2 18.05.30 2,269 37 12쪽
100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2 18.05.29 2,292 34 13쪽
99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1 +2 18.05.28 2,284 34 12쪽
98 [전설의 용병단] 드래곤 슬레이어.2 18.05.27 2,248 38 14쪽
97 [전설의 용병단] 드래곤 슬레이어.1 18.05.26 2,336 34 12쪽
96 [전설의 용병단] 의문의 붉은 머리 전사 +4 18.05.25 2,286 33 12쪽
95 [전설의 용병단] 카르디아에 저항하는 자들.3 18.05.24 2,270 32 12쪽
94 [전설의 용병단] 카르디아에 저항하는 자들.2 18.05.23 2,291 32 12쪽
93 [전설의 용병단] 카르디아에 저항하는 자들.1 18.05.23 2,289 33 12쪽
92 [전설의 용병단] 아르테미스의 탈환 +2 18.05.22 2,314 32 12쪽
91 [전설의 용병단] 피로 물든 결혼식.3 18.05.22 2,320 33 14쪽
90 [전설의 용병단] 피로 물든 결혼식.2 18.05.21 2,337 34 13쪽
89 [전설의 용병단] 피로 물든 결혼식.1 18.05.21 2,417 29 13쪽
88 [전설의 용병단] 침략 전쟁의 시작.3 18.05.20 2,387 29 11쪽
87 [전설의 용병단] 침략 전쟁의 시작.2 18.05.20 2,375 34 11쪽
86 [전설의 용병단] 침략 전쟁의 시작.1 +2 18.05.19 2,543 35 12쪽
85 [전설의 용병단] 다시 시작된 카르디아의 음모.2 18.05.19 2,465 36 13쪽
84 [전설의 용병단] 다시 시작된 카르디아의 음모.1 18.05.18 2,379 37 12쪽
83 [전설의 용병단] 왕을 살해하려는 자.3 18.05.18 2,427 38 14쪽
82 [전설의 용병단] 왕을 살해하려는 자.2 18.05.17 2,452 39 13쪽
81 [전설의 용병단] 왕을 살해하려는 자.1 18.05.17 2,639 39 14쪽
80 [전설의 용병단] 영웅이 된 용병들.3 18.05.16 2,451 38 13쪽
79 [전설의 용병단] 영웅이 된 용병들.2 18.05.16 2,453 38 12쪽
78 [전설의 용병단] 영웅이 된 용병들.1 +2 18.05.15 2,455 40 14쪽
77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6 18.05.15 2,424 35 12쪽
76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5 18.05.14 2,416 42 12쪽
75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4 18.05.14 2,478 44 12쪽
74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3 18.05.13 2,454 39 11쪽
73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2 +2 18.05.13 2,462 40 12쪽
72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1 18.05.12 2,501 41 12쪽
» [전설의 용병단] 새로운 정보.2 18.05.12 2,507 39 12쪽
70 [전설의 용병단] 새로운 정보.1 18.05.11 2,541 40 12쪽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제레니스'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