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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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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제레니스
작품등록일 :
2018.04.09 10:10
최근연재일 :
2018.11.30 21:25
연재수 :
306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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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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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0
글자수 :
1,63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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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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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2쪽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2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정통 판타지 소설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DUMMY

“지금 놈들은 수비대를 치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 계속해서 놈들의 거점으로 용병들이 자이로니스를 타고 모이고 있는 중이네. 아마 해가지면 수비대를 공격할 생각이겠지.”


크리스가 도적들의 상황을 잔에게 말해주었다.


“수비대에는 내가 파우드를 몰래 보내서 내용을 전달했다. 수비대에서도 도적들이 낌새를 차리지 못하도록 조심히 대비하고 있으니 우리는 놈들이 수비대를 칠 때 뒤에서 공격해 앞뒤로 협공을 가하고 놈들의 퇴로를 막는다.”


크리스는 동료들에게 어떤 식으로 싸울지 설명했다.


“산테오 대장이 제시간에 왔으면 좋겠네요.”


잔이 근심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베이저 숲의 서쪽 수비대를 지키는 산테오 대장은 기동성이 좋은 자이로니스를 뽑아 용병으로 위장 시킨 후 중앙 수비대로 보낸 상태였다. 그들은 도적들의 눈을 피해 카르디아 경계선을 따라 이동하다가 중앙 수비대 입구를 통과 할 생각이었다.


“만약에 산테오 대장의 병력이 늦을 수도 있으니 우리는 그 점을 기억해 두고 놈들과 싸워야 한다.”


크리스는 말을 마치고 동료들과 함께 수비대를 감시했다.

날이 어두워 지자 동료들과 함께 도적들이 공격해올 것으로 예상되는 장소로 이동했다.


“쿵! 쿵! 쿵!”


자정이 넘은 시각 멀리서 적들이 움직이고 있는 소리가 들렸다.


“놈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서두르자!”


잔은 크리스, 다비드, 리챠드와 타즈와 함께 자이로니스를 타고 일정거리를 유지하며 도적들의 뒤를 쫓았다. 앨버트와 제임스 그리고 나머지 지상 병력은 말을 타고 움직였다.

도적들은 30대가 넘는 자이로니스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상에서 싸울 용병들의 수만 해도 50명이 넘었다. 그들은 성을 하나 함락할 정도의 병력을 가지고 있었다.

잔은 긴장한 얼굴로 놈들의 뒤를 조심스럽게 쫓아갔다.


“공격하라!”

“와!”


도적들의 대장으로 보이는 자가 수비대 입구에 도착하자 부하들에게 명령했다.

수십 대의 자이로니스가 수비대를 향해 공격해 들어갔다. 그리고 지상병력들이 뒤를 이어 뛰기 시작했다.


“와아!”

“쿵! 쿵! 쿵! 쿵!”


곳곳에서 적들의 함성 소리가 울려 퍼졌다.


“놈들이 나타났다. 공격하라!”


수비대 외벽 위에서 지휘관이 명령하자. 숨어서 대기 하고 있던 병사들이 모습을 들어내며 화살을 퍼붓기 시작했다. 그리고 수비대의 문이 열리더니 안에서 대기하고 있던 자이로니스 열 두 대가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슈욱!”

“으악!”


지상에서 수비대를 향해 달리던 도적들이 쏟아지는 화살에 맞아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다.


“아니? 어떻게 된 거냐?”


도적들의 대장은 순간 당황하기 시작했다.

수비대는 자신들이 기습 공격을 한다는 것을 알고 대비하고 있었던 것이다.


순식간에 10여 명의 병사들이 쓰러진 가운데 수비대의 자이로니스와 도적들의 자이로니스가 맞붙어 싸우기 시작했다.


“챙! 챙!”

“타악!”


“자이로니스는 우리가 우세하다 빨리 놈들을 공격하라!”


적의 대장의 명령에 따라 도적들의 자이로니스 부대가 수비대를 맹렬히 공격하기 시작했다.

적들 중 몇 명은 자이로니스를 이용해 수비대 외벽 위에서 화살을 쏘고 있는 병사들을 향해 검을 내리쳤다.


“쾅!”

“으아악!”


순식간에 병사들 대여섯 명이 거대한 검에 맞아 목숨을 잃었다. 도적들은 그 틈을 이용해 수비대 안으로 진입하기 시작했다.

수비대와 도적들의 본격적인 전투가 시작되었다.

수비대의 자이로니스 부대는 적들의 공격을 미리 대비를 하고 있었지만 도적들이 보유한 자이로니스의 수가 세 배나 많다 보니 속수 무책으로 당하며 자이로니스 몇 대가 쓰러졌다.


“창! 창!!”


수비대와 도적들이 싸우는 가운데 잔과, 크리스, 리챠드, 타즈가 도적들의 뒤를 공격해 들어갔다.

그사이 앨버트가 지상에서 싸우는 동료들의 무기에 강화마법을 걸어주었다. 강화 마법을 받은 동료들은 서둘러 수비대 안으로 향했다.


“쾅!”

“아악!”


페르소나와 아르테미스가 각각 적의 자이로니스 한 대씩을 공격했다. 적들은 무방비 상태로 뒤에서 갑자기 공격을 당해 기체에 큰 손상을 입으며 쓰러졌다.


“뒤에 다른 녀석들이 있다!”


자이로니스를 타고 있는 적들 중 누군가가 소리쳤다.

도적들의 자이로니스 10여대가 페르소나와 아르테미스를 향해 달려오기 시작했다.


“두두두두!”


페르소나가 빠른 속도로 왼쪽으로 뛰었다. 아르테미스는 오른쪽으로 뛰며 적을 흔들었다.

도적들은 다섯 대씩 나눠 페르소나와 아르테미스를 쫓았다.


“챙!”


페르소나가 방향을 바꾸더니 가까이 다가온 적을 향해 빠른 속도로 접근하며 검을 찔러 넣었다.

적은 순간 놀라며 멈칫했다.


“쾅!”

“크억!”


순식간에 페르소나의 검이 적의 조종석을 찌르며 안에서 타고 있던 용병의 몸을 꿰뚫었다.


“쿵!”


페르소나는 쓰러지는 적의 자이로니스를 뒤로한 채 또 다른 자이로니스를 향해 빠르게 접근했다.


“창!”


적의 자이로니스가 페르소나가 휘두른 검을 자신의 검으로 막았다. 두 자이로니스는 서로 검을 맞대며 힘으로 밀어붙였다.


“이놈!”


페르소나를 상대하던 도적은 페르소나의 힘에 밀리기 시작했다.


‘으윽! 생각보다 강하구나!’


도적은 깜짝 놀라며 있는 힘을 다해서 버텼다.

페르소나와 적의 자이로니스가 검을 맞대고 있는 사이 적의 자이로니스 세 대가 페르소나를 둘러쌓고 페르소나를 향해 검을 휘둘렀다.


“이얍!”


잔은 정신을 집중해서 페르소나의 힘을 끌어 모았다.


“두두두!”


페르소나가 강하게 상대를 밀어붙이자. 적의 자이로니스가 순식간에 뒤로 밀려났다.


“으악!”

“쿠궁!”


잔이 큰 소리로 기합을 넣으며 적을 밀치자 검을 맞대고 있던 적이 버티지 못하고 땅바닥에 주저 앉고 말았다.


“쿵! 쿵! 쿵!”

“타악!”


페르소나는 적에게 빠르게 다려가더니 하늘 높이 뛰어올랐다. 그리고 검을 두 손으로 잡고 땅바닥에 착지하면서 적의 조종석을 향해 내리찍었다.


“쾅!”

“크억!”


페르소나의 검이 적의 자이로니스를 뚫고 땅에 박혔다.

조종석에 앉아 있던 용병은 몸이 잘려나가며 목숨을 잃었고 그의 몸에서 나온 붉은 피가 사방으로 뿜어져 나왔다.


“이럴 수가!”


남은 적들은 페르소나의 실력에 놀라며 순간 두려움을 느꼈다. 페르소나는 땅까지 박힌 검을 뽑은 뒤 뒤돌아 서서 적들을 노려봤다.


“이 녀석 가만두지 않겠다!”


도적들이 한꺼번에 페르소나를 향해 달려들었다.

잔은 정신을 집중해서 또다시 페르소나의 힘을 끌어 모았다.


“으아아아!”

“쿵! 쿵! 쿵!”


적들이 페르소나에 근접했을 때 양쪽 가슴 위에 있는 덮개를 열고 달려오는 적들을 조준했다.


“지지직!”


페르소나의 양쪽 가슴에서 강렬한 전기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에너지 블라스트!”

“촤아아!”


페르소나의 가슴에서 강력한 빛 에너지가 쏟아져 나왔다.


“펑! 펑! 펑!”


도적들의 자이로니스가 페르소나가 쏜 에너지 블라스트에 맞더니 강한 폭발음과 함께 기체 일부분이 부서졌다.

한 대는 정통으로 맞아 즉사했으며 다른 두 대는 한쪽 팔이 날라가거나. 머리가 완전히 파괴되었다.


“으.. 으아악..”


두 대의 자이로니스는 기겁을 하며 도망치기 시작했다.


* * *


크리스의 아르테미스는 오른쪽으로 빠르게 움직이며 적들을 공격할 준비를 했다.


“쿵! 쿵! 쿵!”


다섯 대의 자이로니스가 아르테미스에게 빠르게 접근해 왔다.


“이얍!”


적의 자이로니스가 아르테미스를 향해 검을 휘둘렀다.

아르테미스는 두 발로 자세를 잡고 허리를 숙여 적의 검을 피했다.

그대 또 다른 기체가 아르테미스를 향해 검을 내리 찍었다.


“챙!”

“쾅!”


아르테미스는 적이 내리찍은 검을 왼손에 들고 있던 검으로 막고 오른손에 들고 있던 검으로 적의 자이로니스를 향해 순식간에 찔러 넣었다.


“으악!”


아르테미스의 공격을 당한 적이 조종석을 뚫고 들어온 검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


“이얍”

“쾅!”


아르테미스는 오른손의 검을 뽑아 왼쪽에서 공격했던 적에게 검을 찔러 넣었다.


“으윽!”


적은 기겁하며 아르테미스를 공격했던 검을 거두고 몸을 옆으로 피했다.


“쾅!”


아르테미스의 검이 자이로니스의 왼쪽 어깨를 찔렀다. 적은 옆으로 빠르게 피해서 죽음을 모면했다.


“퍽!”

“으헉!”


아르테미스는 자신의 공격을 피한 적을 향해 다시 한번 왼손에 있던 검을 찔러 넣었다.

적은 두 번째 공격을 피하지 못하고 목숨을 잃고 말았다.


“쿵!”


아르테미스가 검을 뽑자 적의 자이로니스가 바닥으로 쓰러졌다.


“두두두!”


아르테미스는 주저하지 않고 다음 적을 향해 빠른 속도로 접근했다.


“창!”

“창!”


아르테미스는 왼손과 오른 손을 번갈아 가며 두 대의 자이로니스를 공격했다.

적들은 2대 1로 싸우면서도 아르테미스의 빠른 공격을 따라가지 못하고 밀리기 시작했다.


“이놈! 죽어라!”


또 다른 기체가 아르테미스의 옆으로 다가가 검을 내리 찍었다.


“챙!”


아르테미스가 오른손에 있던 검으로 적이 내리찍은 검을 쳐내더니 왼손에 있던 검을 이용해 적의 조종석을 공격했다.


“퍽!”

“으악!”


왼손의 검은 정확하게 적의 조종석을 공격했고 적은 짧은 비명을 지르며 숨을 거두었다.

남은 두 대의 자이로니스는 뒤로 빠지기 시작했다.


“두두두두!”


아르테미스는 도망가는 적을 향해 달려가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적들과의 거리가 좁혀졌다.

아르테미스는 양손의 검을 모았다가 엑스자 형태로 뻗으며 그의 주특기 기술을 사용했다.


“콰광!”

“쿵!”


적의 자이로니스가 아르테미스의 공격으로 인해 머리가 날라갔고 힘에 밀려 앞으로 고꾸라지고 말았다.

아르테미스는 넘어진 적을 놔둔 채 도망가고 있는 또 다른 적을 향해 빠르게 접근하며 왼손을 뻗었다.


“슈욱!”


아르테미스의 왼쪽 팔뚝에서 여려 개의 긴 선들이 뻗어 나가더니 달리고 있던 적의 왼쪽 발을 휘감았다.


“으으윽!”

“쿵!”


아르테미스가 왼손을 세게 당기자 적의 자이로니스가 왼쪽 발이 끌어당겨지며 쓰러지고 말았다.

아르테미스는 쓰러진 적에게 최후의 일격을 날렸다.


“쾅!”

“으악!”


아르테미스를 공격하던 적들은 두려움에 떨더니 도망치기 시작했다.

크리스는 자신이 상대하던 적들을 모두 물리친 후 페르소나를 쳐다 봤다.


“펑! 펑! 펑!”


잔의 페르소나가 쏜 에너지 블라스트에 의해 적의 자이로니스 세 대가 폭발하고 있었다.

놈들은 두려움에 떨며 도망치기 시작했다.


“펑! 펑!”

“으아악!”


그때 어디선가 화염구슬이 날아가더니 도망치던 두 대의 자이로니스의 몸통을 가격했다.


기체를 타고 있던 적들은 자이로니스의 몸에서 타오르고 있는 화염에 놀라 허둥대기 시작했다. 불꽃이 얼마나 세던지 조종석 내부까지 뜨겁게 달구어졌다.


“두두두두!”

“쾅!”


페르소나와 아르테미스가 화염공격에 당황하고 있는 적들을 향해 빠르게 접근하더니 적의 조종석을 검으로 찔렀다.

적의 자이로니스 두 대는 페르소나와 아르테미스에게서 도망치지 못하고 결국 죽음을 맞이했다.


‘윽.. 이럴 수가.. 어떻게 저렇게 강하단 말인가..’


페르소나와 아르테미스가 싸우는 모습을 지켜보던 적의 대장은 기겁하고 말했다. 이미 소문으로 무적의 아르테미스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그런데 또 다른 자이로니스도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강했던 것이다.

적의 대장은 페르소나를 쳐다보며 당황하기 시작했다.




기갑병기 자이로니스는 총 6부작(권당 50편) 작품으로 305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습니다. 새로 시작한 두 번째 작품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감사합니다..


작가의말

기갑병기 자이로니스가 306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고,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가 연재 중입니다.

환생을 한 주인공이 시간을 왜곡시키는 어둠의 존재에 대항하며 7인의 용사를 모아 모험을 떠나는 내용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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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1 18.06.03 2,348 29 12쪽
104 [브리스톤의 성기사] 미궁에 나타난 제국군.2 +2 18.06.02 2,343 31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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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3 +2 18.05.30 2,363 37 12쪽
100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2 18.05.29 2,401 34 13쪽
99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1 +2 18.05.28 2,378 34 12쪽
98 [전설의 용병단] 드래곤 슬레이어.2 18.05.27 2,325 38 14쪽
97 [전설의 용병단] 드래곤 슬레이어.1 18.05.26 2,435 34 12쪽
96 [전설의 용병단] 의문의 붉은 머리 전사 +4 18.05.25 2,378 33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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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전설의 용병단] 카르디아에 저항하는 자들.1 18.05.23 2,377 33 12쪽
92 [전설의 용병단] 아르테미스의 탈환 +2 18.05.22 2,384 32 12쪽
91 [전설의 용병단] 피로 물든 결혼식.3 18.05.22 2,412 33 14쪽
90 [전설의 용병단] 피로 물든 결혼식.2 18.05.21 2,415 34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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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전설의 용병단] 침략 전쟁의 시작.2 18.05.20 2,455 34 11쪽
86 [전설의 용병단] 침략 전쟁의 시작.1 +2 18.05.19 2,653 3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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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4 18.05.14 2,588 4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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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2 +2 18.05.13 2,548 4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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