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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완결

제레니스
작품등록일 :
2018.04.09 10:10
최근연재일 :
2018.11.30 21:25
연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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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1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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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쪽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3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정통 판타지 소설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DUMMY

“저.. 저 녀석들을.. 공격하라.”


적의 대장이 두려움에 떨며 부하들에게 명령했다. 그러자 열네 대의 자이로니스가 페르소나와 아르테미스를 향해 뛰기 시작했다.


“드 메라 리카드리에 카이라 메테나.. 모든 것을 태우는 원시의 힘이여 강렬한 불꽃이 되어라!”


그때 앨버트가 다시 한번 화염마법을 시전했고 거대한 화염구슬 세 개가 동시에 만들어 졌다.

앨버트는 페르소나와 아르테미스를 향해 달려오던 적의 자이로니스를 향해 화염구슬을 날렸다.


“펑! 펑! 펑!”


세 대의 자이로니스가 화염구슬에 맞아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으.. 으아악!”


적들을 뜨거운 열기로 인해 고통스러운지 비명을 질러댔다.


“조심해 마법사다!”


적들 중에 누군가 소리치자. 페르소나와 아르테미스를 향해 달려오던 자이로니스들이 주춤하기 시작했다.

페르소나가 주춤거리는 적들을 향해 빠르게 움직였다.


“쿵! 쿵! 쿵!”


적의 자이로니스 부대가 페르소나에게 검을 휘둘렀다.

페르소나는 검을 두 손으로 잡고 순간적으로 몸을 왼쪽에서 오른 쪽으로 회전시켜 또 다른 적들을 향해 검을 휘둘렀다.


“쾅! 쾅! 쾅!”


페르소나의 공격이 세 대의 자이로니스 몸통을 검으로 베자 강력한 힘에 의해 몸통이 절반이나 떨어져 나갔다.


“으윽..”


적들은 페르소나의 무시무시한 공격에 벌벌 떨기 시작했다.


아르테미스도 사이로 빠른 속도로 달리더니 왼손의 올가미로 자이로니스의 다리를 옭아맸다.

아르테미스가 왼쪽 팔을 당기자 자이로니스 하나가 몸을 지탱하지 못하고 쓰러졌다.


“쿵!”


아르테미스는 올가미를 풀고 자신의 오른쪽에 서있던 자이로니스를 향해 검을 찔러 넣었다.


“크억!”


자이로니스에 타고 있던 도적은 고통에 비명을 지르며 목숨을 잃고 말았다. 아르테미스는 쉬지 않고 또 다른 적들을 향해 검을 날렸고, 삽시간에 세 대의 기체를 파괴했다.

크리스는 적들을 모두 물리치고 페르소나를 쳐다봤다. 잔도 이미 자신이 상대하던 적들을 모두 처리한 상태였다.


‘훗.. 잔, 다수의 적을 상대로 잘 싸웠구나!’


크리스는 잔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잔! 수비대 안으로 들어가자!”

“네!”


크리스는 잔과 함께 수비대 안으로 뛰기 시작했다.

수비대 안에서도 치열하게 전투를 벌이고 있었다.

앨버트가 수비대를 돕기 위해 또다시 불꽃마법을 시전했다. 벌써 세 번이나 마법을 사용하다 보니 체력에 한계가 왔지만 정신력으로 버티며 적들을 공격했다.


“펑! 펑!”


적의 기체 두 대가 화염구슬에 맞아 불길에 휩싸였다. 놈들은 어디선가 날라온 불꽃마법에 놀라 허둥대기 시작했다.


“와아!”


수비대는 앨버트의 마법 지원으로 상대가 당황하고 있자. 정신을 차리고 적을 향해 검을 날렸다.


“창! 창!”


그사이 페르소나와 아르테미스 자신들이 상대하던 적들을 모두 처리하고 수비대 안으로 들어왔다.

페르소나와 아르테미스의 수비대를 돕기 시작하자 도적들의 자이로니스가 순식간에 파괴되기 시작했다.


“도.. 도망치자..”


적들 중에 누군가가 겁을 먹고 뒤로 빠지며 동료에게 도망치자고 소리쳤다. 도적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카르디아의 국경선 방향으로 도망치기 시작했다.

수비대를 상대하던 적들도 뒤에서 싸우던 동료들이 도망을 치자 모두 그들을 뒤따라 도망치기 시작했다.


“놈들을 놓쳐서는 안 된다.”


수비대의 지휘관이 소리치자 수비대 자이로니스 부대가 도적들의 뒤를 쫓았다. 하지만 적들이 사방으로 퍼지며 도망치고 있어서 그들을 모두 잡는 것은 불가능했다.


“와아!”

“쿵! 쿵! 쿵!”


그때 도적들이 도망간 방향에서 함성 소리가 울려 퍼졌다.

산테오 대장이 이끌고 온 수비대 자이로니스 부대가 도착한 것이다. 산테오 대장은 도망가는 적들의 퇴로를 차단하고 다가오는 적들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창! 창!”

“쾅!”


적들은 뒤에서 쫓고 있는 수비대의 자이로니스 부대와 산테오 대장이 이끄는 자이로니스 부대, 그리고 페르소나와 아르테미스에 둘러 쌓여 길이 막히고 말았다.


“하.. 항복하겠다.”


놈들의 대장으로 보이는 자가 목숨이 아까웠는지 자이로니스의 검을 버리고 항복을 했다. 결국 적의 자이로니스 부대가 모두 항복을 했고 지상에서 싸우던 도적들도 항복을 했다.


“와아!”


수비대 병사들의 함성 소리가 주변을 가득 메웠다.

산테오 대장과 중앙 수비대를 담당하고 있는 세바스찬 대장이 내려와 서로 인사했다.

세바스찬의 나이는 산테오와 비슷하게 보였다. 하지만 얼굴은 정 반대로 산테오 대장은 험상궂게 생긴 반면 세바스찬 대장은 곱상하게 생겨 두 사람이 함께 있으면 상당히 대비되는 모습이었다.


“산테오 대장, 이렇게 와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세바스찬 대장이 산테오 대장에게 악수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세바스찬 대장, 별말씀을 다 하십니다. 당연히 도우러 와야죠. 하하하. 조금 늦었지만 그래도 도적들을 모두 잡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산테오 대장은 카르디아의 국경선과 가까운 곳으로 돌면서 세바스찬 대장이 담당하고 있는 중앙 수비대로 이동하고 있었다. 서둘러 움직였기 때문에 해가 지기 전에 도착 할 수 있었는데, 하필이면 오는 도중에 중급 지룡과 하급 지룡 무리를 만나 시간이 지체 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알고 이곳에 오셨습니까?”


세바스찬 대장이 궁금한 표정으로 산테오 대장을 쳐다보며 물었다.


“저 친구 때문에 도적들이 이 곳을 칠 것이란 걸 알게 됐습니다.”


산테오 대장은 잔을 가리키며 그 동안 있었던 일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말해주었다.


“그러셨군요. 저도 푸른 눈 용병단의 리더 크리스 덕분에 도적들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참으로, 대단한 친구들이군요.”

“그러게 말입니다. 크리포트 영주님께서 푸른 눈 용병단을 선택한 이유가 뭔지 알겠군요.”


두 사람은 기대감이 가득 찬 얼굴로 잔과 크리스를 쳐다보더니,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산테오 대장과 세바스찬 대장은 병사들에게 명령해 도적들을 모두 감옥에 가두었다. 그리고 부서진 자이로니스와 다친 병사들을 병영 안으로 옮겼다.


크리스는 돌아다니면서 동료들의 상태를 확인했다. 다행히도 죽은 사람은 한 명도 없었으며 부상을 당한 동료들 대부분이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새벽 늦은 시각이 돼서야 수비대의 정리가 마무리 되었다. 세바스찬 대장은 곧바로 병사들을 이끌고 크리스가 발견한 도적들의 거점으로 향했다.

거점에는 네 대의 자이로니스와 일곱 명 남짓 되는 적들이 남아 있었다. 수비대가 그들을 잡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그날 밤 베이저 숲의 수비대와 푸른 눈 용병단은 많은 수의 도적들을 생포하는 큰 성과를 이루었다. 하지만 같은 시각 동북 쪽 수비대가 도적들에게 공격 당해 많은 수의 병사들이 목숨을 잃었고 열두 대의 자이로니스 중 여덟 대의 기체를 탈취당하고 말았다.


크리스는 중앙 수비대 남쪽에 있는 아테라 신전에 사람을 보내 사제를 모시고 와서 다친 동료들을 치료했다. 그 후 7일 정도 수비대에서 머물며 심문이 끝난 도적들에게 새로운 정보가 나왔는지 확인했다.


도적들의 심문을 통해 잔이 말했던 램버튼과 케드릭이 함께 카르디아에서 움직이며 용병들을 고용하고 있다는 정보를 얻었다. 그리고 케드릭이 칼리번의 국경을 몰래 넘어갔다는 것도 알아냈다.


“램버튼이라는 자에 대한 정보는 더 이상 없었나요?”


잔이 크리스를 보며 말했다. 잔은 숲에서 만난 포드와 체스터를 통해 램버튼에 대해 알게 되었다.


“음.. 군에서 조사를 더 해봐야 알겠지만, 현재로서는 더 이상 알아낸 정보가 없는 것 같다.”


크리스가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램버튼이 카르디아에서 용병들을 고용하고 있는 고용주라고 했으니, 이번 도적 문제에 있어서 중요한 인물일 게 분명해!’


잔은 새롭게 알아낸 램버튼이라는 자가 마음에 걸렸다.


“거스트에게 사람을 보내 램버튼이라는 자에 대한 정보가 있는지 알아봐야겠군.”


크리스는 용병단원을 거스트에게 보냈다. 그리고 나서 물자를 보급받고 도적들에게 습격을 받은 동북쪽 수비대로 향했다.


* * *


3일 뒤 푸른 눈 용병단은 베이저 숲 동쪽 수비대에 도착 할 수 있었다. 이곳은 클루레스라는 기사 대장이 맡고 있었다.

그는 53세의 나이로 노장이었다. 머리와 수염이 희끗희끗 했으며 몸이 상당히 뚱뚱했다.


“자네들에 대한 얘기는 들었다.”

“안녕하십니까. 크리스라고 합니다.”


클루레스 대장이 근엄한 표정으로 푸른 눈 용병단을 맞이했다.

크리스는 클루레스 대장이 마련해준 막사에 동료들을 쉬게 하고 잔과 앨버트, 리챠드, 다비드 등 몇 사람을 데리고 클루레스 대장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얘기는 들었습니다. 3일전에 도적들에게 습격을 당하셨다면서요.”


크리스가 클루레스 대장을 보며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그는 며칠 전 습격 때문인지 낯빛이 어두웠다.

도적들은 클루레스 대장의 수비대를 습격하면서 20여명의 병사들을 죽였고, 여덟 대의 자이로니스를 탈취해서 도망갔다. 그러다 보니 클루레스 대장이 곤란해 할까 봐 크리스는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그렇다. 요즘 도적들이 이 지역에서 활개를 치고 다니는 통해 경계 근무에 철저히 하고 있지, 하지만 놈들의 수가 생각했던 것 보다 많아서 당할 수 밖에 없었네.”


클루레스 대장의 말처럼 적들에 대한 대비를 한다고 해도 전력에서 차이가 난다면 전투가 벌어졌을 때 패배할 수 밖에 없는 노릇이었다.

클루레스 대장은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근엄한 표정으로 말했다. 그는 용병단을 쳐다볼 때 위에서 아래로 내리깔 듯 거만하게 쳐다 보았다.

잔은 그런 클루레스의 얼굴을 보자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다. 하지만 크리스는 그런 클루레스의 표정을 보고도 별로 신경 쓰지 않는 듯 했다.


“지금 왕성에서는 이 문제를 심각하게 여기고 있네. 이미 대부분의 도시에서 국경지역 수비대가 도적들에게 공격 당해 자이로니스를 빼앗겼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지”


클루레스는 언짢은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대도시와 소도시, 그리고 규모가 작은 마을까지 소문이 퍼지면서 백성들이 불안해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렇다면 왜? 왕성에서는 국경 지역에 병력을 더 투입하지 않는 거죠? 병력을 늘린다면 도적들도 더 이상 수비대를 공격하지 못하지 않을까요?”


잔이 클루레스 대장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며 물었다.

칼리번이 국가가 작다고는 하지만 도적들이 활개치고 다니는 것을 가만히 보고 있을 만큼 군사력이 약한 국가는 아니었다.


“에헴..”


클루레스는 나이도 어린 용병이 당돌하게 묻자 기분이 언짢은 듯 인상을 찌푸렸다.


“클루레스 대장님 이 친구가 이번에 도적들에 대한 정보 얻어 수비대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정의감이 넘쳐서 물어본 것이니 이해해 주십시오.”


크리스가 클루레스에게 부드럽게 미소 지으며 말했다. 하지만 클루레스는 그 말을 듣고서도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았다.

잔은 크리스가 자신을 위해 클루레스 대장에게 말하는 것을 보고 너무 자신이 나섰다고 생각 되어 후회했다. 그리고 클루레스가 상당히 거만한 자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기갑병기 자이로니스는 총 6부작(권당 50편) 작품으로 305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습니다. 새로 시작한 두 번째 작품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감사합니다..


작가의말

기갑병기 자이로니스가 306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고,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가 연재 중입니다.

환생을 한 주인공이 시간을 왜곡시키는 어둠의 존재에 대항하며 7인의 용사를 모아 모험을 떠나는 내용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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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브리스톤의 성기사] 브리스톤 왕국 18.05.31 2,295 3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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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2 18.05.29 2,292 34 13쪽
99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1 +2 18.05.28 2,284 34 12쪽
98 [전설의 용병단] 드래곤 슬레이어.2 18.05.27 2,248 38 14쪽
97 [전설의 용병단] 드래곤 슬레이어.1 18.05.26 2,336 3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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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전설의 용병단] 카르디아에 저항하는 자들.2 18.05.23 2,291 32 12쪽
93 [전설의 용병단] 카르디아에 저항하는 자들.1 18.05.23 2,290 33 12쪽
92 [전설의 용병단] 아르테미스의 탈환 +2 18.05.22 2,315 3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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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전설의 용병단] 피로 물든 결혼식.2 18.05.21 2,338 34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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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전설의 용병단] 침략 전쟁의 시작.3 18.05.20 2,388 29 11쪽
87 [전설의 용병단] 침략 전쟁의 시작.2 18.05.20 2,376 34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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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전설의 용병단] 영웅이 된 용병들.1 +2 18.05.15 2,455 40 14쪽
77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6 18.05.15 2,424 35 12쪽
76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5 18.05.14 2,416 42 12쪽
75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4 18.05.14 2,478 44 12쪽
»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3 18.05.13 2,455 39 11쪽
73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2 +2 18.05.13 2,462 40 12쪽
72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1 18.05.12 2,501 41 12쪽
71 [전설의 용병단] 새로운 정보.2 18.05.12 2,507 39 12쪽
70 [전설의 용병단] 새로운 정보.1 18.05.11 2,541 4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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