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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완결

제레니스
작품등록일 :
2018.04.09 10:10
최근연재일 :
2018.11.30 21:25
연재수 :
306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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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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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4
글자수 :
1,634,001

작성
18.05.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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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2쪽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6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정통 판타지 소설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DUMMY

“이 빌어먹을 뚱보 새꺄! 대장이라는 새끼가 시킨다고 다하냐? 너 같은 새끼는 뒈져야 해”


에시아는 자신의 가랑이 사이를 지나간 클루레스를 경멸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더니 발로 그의 몸과 얼굴을 사정없이 가격하기 시작했다.


“퍽! 퍽!”

“윽! 크윽!”


클루레스는 에시아의 발길질에 의해 끔찍한 몰골이 될 정도로 두들겨 맞았다.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도적들은 이 끔직한 장면을 보고도 그저 웃을 뿐 아무도 막는 사람이 없었다. 어쩌면 미치광이라는 별명을 가진 에시아를 말려도 소용 없다는 것을 알고 그런 것 같았다.


“쿵! 쿵! 쿵!”

“두두두!”


그때 어디선가 땅을 울리는 요란한 소리가 울려 퍼졌다.


“아니!”


도적들은 그 소리에 순간 당황하며 소리가 나는 방향을 쳐다보았다.

멀리 않은 거리에서 자이로니스 몇 대가 거점으로 뛰어오고 있었다.


“이봐 대장! 수비대 녀석들은 아닌 것 같아!”


도적 중 한 명이 거점으로 뛰어오는 자이로니스가 칼리번 군대가 아니라는 것을 확인한 후에 에시아에게 말했다.


“모두 자이로니스에 올라타라! 최근 군대가 고용한 푸른 눈 용병단이 확실하다!”


에시아는 동료들에게 명령하고 서둘러 자이로니스에 올라탔다.

그사이 아르테미스와 푸른 눈 용병단의 자이로니스가 거점에 도착했다.


“창! 창!”

“으윽!”


푸른 눈 용병단의 공격으로 도적들의 거점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다.

수비대 병사들은 자신들을 둘러 싸고 있던 도적들이 푸른 눈 용병단을 상대하는 사이 서둘러 땅에 내려놓았던 검과 방패를 집어 들었다. 그리고 자이로니스 부대도 기체에 올라타 놈들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도적들은 순식간에 앞과 뒤에서 공격 당하는 꼴이 되고 말았다.


“저 녀석!”


미치광이 에시아는 아르테미스를 발견하자마자 인상을 찌푸렸다. 그리고 아르테미스를 향해 빠른 속도로 접근했다.


“네 녀석이 푸른 늑대냐?”


에시아는 자신의 동료들을 공격하고 있는 크리스에게 소리치며 검을 날렸다.

크리스는 적의 자이로니스 한 대를 막 쓰러뜨리고 있을 때 누군가 소리치며 검을 내리치는 것을 확인했다.


“창!”


아르테미스의 오른손에 있던 검이 상대가 내지른 검을 막아냈다.


“그렇다 내가 푸른 늑대다!”


크리스는 적에게 대답했다.


“나는 미치광이 에시아! 네 녀석을 없애버리겠다!”

“그게 가능할지 두고 보겠다!”


에시아는 카르디아 북쪽에서 활동하는 용병이었다.

그는 용병 생활을 하는 동안 푸른 늑대에 대해 소문으로 들어봤다.


‘흥! 일 대 일에서 한번도 지지 않았다고?’


에시아는 그 소문을 들었을 때 왠지 배알이 꼴렸다. 자신도 실력에서는 그 누구한테도 지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에시아는 지금까지 살면서 패배한적이 많았다. 그럴 때마다 미친 듯이 검술 훈련을 했다. 자신에게 패배를 안겨준 적을 다시 찾아내 모두 죽이기까지 했다.


에시아는 그 만큼 자존심이 강한 인물이었다. 그래서 다른 동료들은 그의 무서운 집념을 보고 미쳤다고 말했다. 그러다 보니 별명이 미치광이 에시아가 된 것이다.


에시아는 푸른 늑대를 언젠가 만나서 꼭 이기고 말겠다고 생각했다. 이번 일을 하게 된 계기도 푸른 늑대가 칼리번 군대에 고용돼서 수비대를 돕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기 때문이었다..

푸른 늑대와 미치광이 에시아의 일 대 일 대결이 펼쳐졌다.


“두두두두!”


크리스의 아르테미스가 에시아의 자이로니스를 향해 빠르게 접근하며 쌍검을 이용해 공격을 했다.


“이얍!”

“창! 창!”


아르테미스가 적의 자이로니스를 향해 연속으로 검을 날렸다. 하지만 에시아가 빠르게 대응하며 아르테미스의 쌍검을 받아 쳤다.


“흠. 실력이 나쁘지 않군!”

“시끄럽다! 네 녀석 따위에게 그런 말 따위 듣고 싶지 않다!”


에시아는 화를 내더니, 날카롭게 공격하기 시작했다.


“나 미치광이 에시아의 실력을 보여주겠다!”


에시아는 상당히 빠른 속도로 좌우로 흔들며 동시에 몸이 움직이는 방향으로 검을 휘둘렀다.


“챙!”

“챙!”


아르테미스는 적의 움직임을 예의 주시하면 상대가 휘두르는 검을 막아냈다.


“이얍!”


에시아는 좌우로 흔들다가 순간 적으로 자세를 웅크리더니, 자이로니스의 두 발로 땅을 박차고 상체를 앞으로 내밀었다. 그리고 오른손의 검을 뻗었다.


“슈욱!”


에시아의 자이로니스가 아르테미스를 향해 찌른 검이 바람을 가르며 날카로운 소리를 냈다.

크리스는 에시아가 좌우로 흔들며 특이한 움직임을 보이다가 순간적으로 정면을 향해 공격해 들어오자 당황했다.


“타악!”

“으윽!”


에시아의 검이 아르테미스의 오른쪽 어깨를 찔렀다.

강한 충격이 기체를 통해 크리스에게 전해졌다. 조금만 늦게 피했어도 자칫 잘못하다가는 조종석에 검이 들어와 목숨을 잃을 뻔했다.

크리스는 올가미 줄을 사용하기 위해 아르테미스의 왼손을 뻗으려고 했다.

하지만 에시아의 공격으로 왼쪽 팔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이런!”


크리스는 에시아의 공격에 순간 당황했다.


“하하하. 푸른 늑대도 별 것 없군! 나의 헤스티아의 공격을 받아라!”


에시아는 푸른 늑대에게 조소를 날렸다. 사실 에시아의 자이로니스는 크리스의 아르테미스와 마찬가지로 몸의 일부가 남아 있던 신의 육체였던 것이다.


에시아는 아르테미스의 왼쪽 어깨를 찌르고 있는 헤스티아의 검을 뽑아 팔을 뒤로 크게 젖혔다.

크리스는 오른 손의 검으로 적의 헤스티아의 머리를 향해 검을 휘둘렀다.


“솨아!”


아르테미스의 검이 헤스티아의 머리를 공격했지만 헤스티아는 조금 전과 같이 양쪽으로 몸을 빠르게 흔들며 아르테미스의 검을 피했다.


“이것으로 끝이다! 이얍!”


팔을 뒤로 크게 뒤로 젖혔던 헤스티아의 검이 아르테미스의 조종석을 향해 빠른 속도로 검을 찔러 넣었다.


“으아아아앗!”


크리스는 큰소리로 소리를 질렸다. 순간 그의 두 눈에서 강렬한 빛이 번쩍였다. 아르테미스도 마찬가지였다.

크리스는 위험한 순간 정신을 최대로 집중하여 아르테미스의 정신과 완벽한 게 일치한 것이다. 순간 아르테미스의 몸에서 강력한 충격파가 사방으로 뻗어나갔다.


“펑!”

“으윽!”


헤스티아가 뻗은 검이 아르테미스의 조종석에 닫기 전 아르테미스에게서 나온 충격파가 에시아에게 전달되었다. 하지만 워낙 강한 기세로 검을 뻗었기 때문에 검은 계속해서 적의 조종석을 향해 뻗어나가고 있었다.

검 끝이 아르테미스의 조종석을 찌르는 순간이었다.


“슈욱!”

“아니!”


헤스티아가 내지른 검은 허공을 가를 뿐 아르테미스는 그 자리에 없었다.

아르테미스는 어떤 자세에서도 방향을 틀 수 있는 그 특유의 기술로 몸을 빠르게 회전시켜 적의 공격에서 벗어난 것이다. 다른 때 같았으면 벋어나지 못했을 공격이지만 지금 크리스는 아르테미스와 정신이 완벽하게 일치한 상태였다.


“촤악!”


아르테미스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빠르게 헤스티아에게 접근하더니 그의 주특기인 양손 베기를 사용했다. 하지만 왼쪽 팔이 고장 난 상태라 한 손으로 벨 수 밖에 없었다.


“쾅!”

“으헉!”


적의 조종석이 단 한번의 공격으로 박살이 나고 말았다. 에시아는 헤스티아의 조종석이 부서지면서 안쪽까지 파고든 아르테미스의 검에 몸을 공격 당하고 말았다.

에시아는 결국 고통에 비명을 지르며 숨을 거두었다..


크리스는 에시아를 물리치고 나서 곧바로 나머지 적들을 향해 달려갔다.

그 후의 전투는 쉽게 끝났다. 도적들은 가장 실력이 뛰어났던 자신들의 대장이 죽자 의지가 꺾였는지 금새 항복하고 말았다.

전투가 끝나자 크리스가 아르테미스에서 내려왔다. 그리고 거점 안에 중앙으로 걸어갔다. 그곳에는 클루레스 대장이 머리를 감싸고 엎드려 있었다.


* * *


클루레스는 에시아에게 발길질로 맞다가 이러다 죽겠구나 하고 생각했다.

그때 어디선가 땅을 울리는 요란한 소리가 들리더니 자신에게 발길질을 해대던 에시아가 발길질을 멈추고 자이로니스에 올라타는 것을 보았다.

땅바닥에 쓰러진 채 고개만 들고 소리가 나는 방향을 쳐다봤다. 저 멀리 푸른 눈 용병단의 리더 크리스가 아르테미스를 타고 거점을 향해 뛰어오고 있었다.


‘사.. 살았구나..’


클루레스는 푸른 눈 용병단을 보자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리고 고통에서 벗어난 것에 대해 기뻤다.


“쿵! 쿵! 쿵!”

“창! 창!”

“으윽!”


하지만 기쁨도 잠시, 하필이면 자신이 있는 거점이 전투가 벌어지는 전쟁터가 되자 겁에 질려 비명을 질렀다.

클루레스는 자이로니스에게 밟히지 않기 위해 이쪽저쪽 기어 다녔다.


“사.. 살려줘..”


클루레스는 온몸을 두들겨 맞아서 제대로 일어서지도 못했다. 그는 정신 없이 기어 다니며 도움을 청했다. 하지만 전투로 인해 그에게 신경 써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으흑..”


클루레스는 흐르는 눈물과 땀이 흙먼지와 뒤섞인 채 벌벌 떨고 있었다. 그리고 더 이상 방법이 없자, 두 손으로 머리를 감싸고 엎드려 있었다.


‘제발. 신이시여.. 아무도 저를 밟지 않게 해주소서..’


그에게 남은 것은 기도밖에 없었다.


* * *


크리스는 머리를 감싼 채 엎드려 있는 클루레스 대장에게 다가갔다. 그는 전투가 끝났는지도 모르고 벌벌 떨고 있었다. 수비대 병사들도 하나 둘 그에게 다가왔다.

그의 모습을 보니 대장으로서 한심하고 형편없는 모습이었다. 어떤 병사들은 그를 애처롭게 쳐다보기도 했다.


“클루레스 대장님!”

“으.. 음?”


클루레스는 머리를 감싸고 있다가 누군가 자신을 부르자 고개를 들고 위를 쳐다보았다. 자신을 부른 것은 바로 푸른 눈 용병단의 리더 크리스였다.

크리스는 허리를 꼿꼿이 세운 채 당당한 모습으로 서있었다.

수비대를 담당하는 대장이라는 자가 용병 앞에서 엎드려 있으니 한심한 꼴이었다.


“클루레스 대장님 일어나시죠. 군대에 위신이 있지, 이렇게 바닥에 엎드려 계시면 되겠습니까?”


크리스는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하지만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동료들이 ‘큭큭’거리며 웃었다.

수비대 병사들도 크리스의 말을 듣고 클루레스의 꼴이 한심했는지 겉으로 드러내지는 못해도 표정은 클루레스에게 조소를 날리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니 그가 평소에도 병사들을 어떻게 대하는 지 알 수 있었다.


“그.. 그래..”


클루레스 대장은 크리스의 얼굴을 보고 그제서야 전투가 끝났다는 것을 깨달았다. 주변을 보니 용병들과 병사들이 냉소적인 시선으로 자신을 쳐다보고 있었다.

클루레스는 창피해서 얼굴을 들지 못했다.


“제 손을 잡으시죠. 용병의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말입니다.”


크리스가 클루레스에게 손을 내밀며 그의 정곡을 찌르는 한마디를 했다.


“당연히.. 필.. 필요하다네..”


클루레스는 크리스의 손을 잡고 일어났다.

클루레스는 온 몸을 두들겨 맞은 대다가 에시아가 단검으로 어깨를 찔려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했다. 그는 결국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또다시 바닥에 쓰러지고 말았다.


“으윽..”


바닥에 쓰러진 클루레스가 고통스러운 신음소리를 냈다. 그제서야 수비대 병사 몇 명이 그에게 다가와 부축을 했다.

푸른 눈 용병단과 수비대 병사들은 도적들을 모두 포박하고 죽은 병사들과 적의 시체를 수습했다. 날이 밝아져서야 거점을 모두 정리할 수 있었다.


크리스는 부서진 에시아의 헤스티아를 자신이 수거해도 되냐고 클루레스에게 말했고 클루레스는 군말 없이 허락했다.

푸른 눈 용병단과 수비대는 모든 정리가 끝나자 클루레스의 수비대로 이동했다.




기갑병기 자이로니스는 총 6부작(권당 50편) 작품으로 305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습니다. 새로 시작한 두 번째 작품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감사합니다..


작가의말

기갑병기 자이로니스가 306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고,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가 연재 중입니다.

환생을 한 주인공이 시간을 왜곡시키는 어둠의 존재에 대항하며 7인의 용사를 모아 모험을 떠나는 내용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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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브리스톤의 성기사] 브리스톤 왕국 18.05.31 2,365 35 12쪽
101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3 +2 18.05.30 2,327 37 12쪽
100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2 18.05.29 2,363 34 13쪽
99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1 +2 18.05.28 2,343 34 12쪽
98 [전설의 용병단] 드래곤 슬레이어.2 18.05.27 2,292 38 14쪽
97 [전설의 용병단] 드래곤 슬레이어.1 18.05.26 2,399 3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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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전설의 용병단] 카르디아에 저항하는 자들.2 18.05.23 2,334 32 12쪽
93 [전설의 용병단] 카르디아에 저항하는 자들.1 18.05.23 2,343 33 12쪽
92 [전설의 용병단] 아르테미스의 탈환 +2 18.05.22 2,351 3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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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6 18.05.15 2,475 3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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