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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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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제레니스
작품등록일 :
2018.04.09 10:10
최근연재일 :
2018.11.3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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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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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용병단] 영웅이 된 용병들.2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정통 판타지 소설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DUMMY

푸른 눈 용병단은 다음 날 아침 크라세스 도시를 떠나 왕성이 있는 레버딘 도시를 향했고, 4일 뒤 레버딘에 도착할 수 있었다.

크리스는 도시에 도착하자마자 상인회를 찾아가 붉은 보석이 있는지 알아봤다. 얼마 전 베이저 숲 전투에서 아르테미스와 새로 얻게 된 헤스티아를 고치기 위해 가지고 있던 보석 세 개 중 두 개를 사용한 것이다.


붉은 보석은 값어치가 없어서 거래가 되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구하기가 힘들었다. 크리스는 어쩔 수 없이 나중에라도 구해달라고 상인에게 부탁하고 왔다.


크리스는 요즘 어떤 이야기가 오가는 지 알아보기 위해 용병들을 네 팀으로 나누어 술집을 함께 운영하는 여관을 잡았다.

술집에 모여 있는 용병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대부분 도적들이 수비대를 공격했다는 얘기와 푸른 눈 용병단의 활약을 칭찬하는 얘기, 그리고 카르디아가 칼리번을 치기 위해 돈을 대주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로 가득했다.


다른 여관에 머물렀던 동료들도 마찬가지였다. 어떤 여관에서는 푸른 눈 용병단의 한 사람을 알아보고 술을 사겠다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들은 최근 도적들이 활개를 치고 다니고 있어서 시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었는데 푸른 눈 용병단이 도적들을 잡고 있어서 불안감이 사라졌다며 푸른 눈 용병단을 칭찬했다.


* * *


용병단은 7일 후 멜딘 도시를 거쳐 카슨 도시에 도착할 수 있었다. 이른 아침부터 도시를 드나드는 사람들이 많았다.

도시 입구를 통과 할 때 푸른 눈 용병단을 알아보고 요즘 고생한다는 사람부터, 도적들 잡느라 수고한다는 사람까지 푸른 눈 용병단을 추켜세우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무래도 푸른 눈 용병단이 카슨 도시에서 활동을 많이 해서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았다.

푸른 눈 용병단이 도시 입구를 통과할 때 병사 하나가 크리스에게 다가왔다.


“크리스님 맞으십니까?”

“네. 맞습니다.”

“크리포트 영주님께서 찾으십니다.”

“그렇습니까?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크리스는 동료들에게 먼저 바람의 언덕으로 돌아가라고 말한 뒤 잔과 앨버트를 데리고 크리포트 영주의 저택으로 향했다.


“어서 오게 크리스, 그리고 자네들은 잔과 앨버트라고 했지? 하하하하”


크리포트 영주는 지난 번과 다르게 잔과 앨버트의 이름을 정확하게 기억하더니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


‘아무래도 국경 지역에서 활약을 펼쳐서 그런 것 같군..’


잔은 크리포트 영주가 알아봐 주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성과가 있었다고 생각했다.


‘지금은 권력을 가진 자들과 친분을 쌓는 게 중요해!’


잔은 웃으며 크리포트에게 인사를 했다.

크리포트 영주는 지난번과 같이 현관 옆에 있는 응접실로 세 사람을 데리고 갔다.

잠시 후 아침 식사가 나왔고 함께 식사를 하며 얘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이번에 베이저 숲에서 자네들의 활약덕분에 클루레스의 수비대가 피해를 적게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네. 수고가 많았군.”


크리포트 영주가 매우 만족한 얼굴로 말했다.


“별말씀을요. 그보다 도적들에게서 새로운 정보는 나오지 않았습니까”

“케드릭이 카르디아에서 용병을 구하다가 다시 칼리번으로 넘어왔다는 것과 램버튼이라는 자가 자금을 대주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네. 하지만 램버튼이 누구인지, 그리고 자금의 출처가 어디서 나오고 있는지 아직까지 모른다네.”


크리포트가 근심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왕성에서 걱정하고 있는 것은 혹시라도 카르디아 왕국이 이번 사건과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지, 그래도 자네들의 활약으로 놈들의 움직임이 확실히 적어진 것은 사실이네. 어쩌면 워레츠 공을 빠른 시일 내에 만나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구먼.”

“워레츠 공을 말입니까?”

“그렇다네. 사실 왕성에서는 자네들의 활약을 예의 주시하고 있네, 특히 워레츠 공작께서 자네들에 대해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계신다고 들었네.”


워레츠 공작은 헨리 페트리 왕의 동생으로 왕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충신이었다.

왕실의 재정을 담당하고 있는 관료들은 푸른 눈 용병단이 도적들을 잡는 일을 참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모두 반대를 했었다.

그들이 반대하는 이유는 군대가 해야 할 치안 문제를 용병들이 해결한다면 국가의 위신이 떨어진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워레츠 공작은 푸른 눈 용병단이 도적들을 잡았다는 것을 알게 된 후 크게 관심을 보이더니, 크리포트 영주에게 지원을 아끼지 말라고 말했다고 한다.


“워레츠 공은 관료들의 반대에도 카르디아의 국경 지역에 병력을 증원 시키도록 왕에게 청원을 드렸네. 그것 때문에 지금 왕성에서 말이 많지.”


‘군대가 도적 문제를 해결하지도 못해서 푸른 눈 용병단이 도적들을 잡고 있는 상황인데도 불만을 가지고 있다니..’


잔은 위신만 생각하는 왕실의 관료들을 생각하니 화나 치밀었다.

현재 아이오니아 남쪽 지역은 상당히 불안한 시기를 보내고 있었다.

블레아 왕국은 카르디아 왕국에 의해 멸망했고 칼리번은 도적들에 의 문제로 치안이 불안했다. 그리고 이웃해 있는 브리스톤 왕국은 왕의 죽음으로 인해 내부의 권력 다툼이 벌어져 전쟁이 일어 날지도 모른다고 소문이 돌고 있었다.


“어째든 워레츠 공이 힘을 써주고 있으니 자네들이 조금 더 고생을 해 주게. 나는 빠른 시일 내에 자네들과 워레츠 공이 만날 수 있도록 힘을 써 보겠네”

“알겠습니다.”


크리스와 잔, 그리고 앨버트는 크리포트 영주에게 인사하고 크리포트가 준비해준 마차를 타고 바람의 언덕으로 향했다.

노을이 지고 있을 무렵에 바람의 언덕에 도착할 수 있었다.


“크리스. 저기를 봐요!”


잔이 바람의 언덕을 보고 깜작 놀라며 크리스에게 말했다. 크리스도 이미 언덕 위의 모습을 보고 있었다.


“왜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지?”


바람에 언덕에는 푸른 눈 용병단이 아닌 다른 용병들 수십 명이 모여 있었다. 주변에는 이들이 쳐 놓은 천막이 30여개가 넘게 보였다.

크리스가 자신들의 야영지를 향하며 사람들을 쳐다봤다. 모두 용병인 듯 했다.

크리스를 알아본 누군가가 크리스의 이름을 외쳤다. 그러자 주변에 서성이던 용병들이 죄다 크리스가 타고 있던 마차에 몰려들었다.


“이봐요. 크리스. 저도 용병단에 들어가고 싶어요.”

“이봐. 크리스, 지난 번에 같이 일했던 포보츠야. 나도 용병단에 입단하고 싶네”


마차에 몰려든 용병들은 크리스에게 용병단에 들어가고 싶다거나 꼭 넣어달라고 부탁하고 있었다.

마차는 용병들 사이를 지나 간신히 야영지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야영지까지 쫓아오는 용병들이 있었지만 푸른 눈 용병단이 더 이상 접근하지 못하도록 막았다.


“크리스!”


카트리나가 크리스를 보자 기쁜 얼굴로 달려왔다. 다른 동료들도 크리스에게 모여들었다.

크리스도 지난 번과는 다르게 카트리나에게 미소를 보내며 사랑스러운 눈으로 쳐다봤다.


“카트리나. 고생이 많았다. 그런데 여기 모여 있는 용병들은 어떻게 된 것이지?”


카트리나는 크리스를 만나서 행복한 표정을 짓다가 용병얘기가 나오자 얼굴을 찌푸렸다.


“크리스 말도 마. 푸른 눈 용병단이 국경지역에서 활약하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 용병단에 들어오고 싶다고 죄다 몰려온 거야. 그 통에 밤에 시끄러워서 잠도 제대로 못 잔다니까.”

“지난번에 용병단을 몇 번 모집한 것 때문에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카트리나 옆에 서 있던 데릭이 말했다.


“우선 막사에 가서 얘기를 하지.”


크리스는 동료들과 함께 중앙 막사로 자리를 옮겼다.


“그런데 용병들이 꾀 많이 몰려들었네요?”


잔이 데릭에게 말했다.


“음.. 처음에는 몇 사람이 찾아오더니 나중에는 하루에 열 명 이상 찾아 오더군. 그리고 지금은 아예 주변에 자리를 잡고 기다리는 이들도 있다니까.”

“크리스. 이거 어떻게 하지? 저 녀석들 때문에 우리가 일하는 게 불편하단 말이야.”


카트리나가 진절머리가 난다는 듯 손으로 이마를 짚으며 말했다.


“어차피 사람을 더 모집하려던 참에 잘 되었군. 지금부터 사람을 뽑을 테니 데릭 자네가 나가서 용병들에게 전달하게.”

“크리스 어떻게 뽑으려고?”


카트리나가 크리스를 물끄러미 쳐다보며 물었다.


“이번에는 모두 실력으로 뽑는다.”


크리스는 그렇게 말하더니 리챠드, 잔, 파우드, 데릭, 메이슨, 안소니, 톰, 미첼, 다비드, 아론 등 열 사람에게 일 대 일 대결을 준비를 하라고 했다.


“네? 저희가 대결을 한다고요?”


잔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물었다. 하지만 다른 용병들은 별거 아니라는 듯 ‘피식’하고 웃더니 싸울 준비를 했다.


“이거 재미 있겠는데. 하하하”


파우드가 재미있는 일이 생긴 것 마냥 웃었다.

카트리나도 오랜 만에 재미 있는 구경거리가 생겼다고 말하더니 무슨 생각이 났는지 깔깔거리며 웃었다. 아마 오래 전 크리스와 일 대 일을 펼쳤던 자신의 모습이 생각난 듯 했다.


“그렇다. 앞으로 푸른 눈 용병단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동료들이 많이 필요하다. 소문을 듣고 용병들이 알아서 찾아 왔으니 실력이 좋은 친구들은 지금 뽑는 게 좋겠지!”


크리스는 앞으로 자신의 꿈을 위해 용병단을 지금보다 더 큰 세력으로 만들 생각이었다.


“내가 나섰다가는 나와 싸워보지 못한 용병들이 불만을 말하겠지, 그러니 이번에는 자네들이 나서서 싸워주게.”


크리스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잠시 뒤 일 대 일 대결에 뽑힌 동료들이 하나 둘 밖으로 나가더니, 싸울 준비를 했다.


“잔. 이번 일 대 일 대결에서는 힘을 얼마나 잘 조절하냐가 승패를 가른다는 것을 명심하게.”


크리스는 잔에게 그렇게 말하고 밖으로 나갔다.

잔은 가슴이 두근거렸다. 일 대 일 대결은 크리스와 대결하고 나서 4개월 만에 처음이었다.


‘힘을 얼마나 잘 조절하냐가 승패를 가른다?’


이번 대결은 지난 번 대결과는 달랐다. 일 대 일 대결은 맞지만 상대를 이겨도 전투가 끝나면 또 다른 상대와 대결을 해야 했다. 그렇기 때문에 한 사람에게 너무 많은 힘을 쏟아서는 안되었다.


‘그렇다고 해서 힘을 아끼다가 상대에게 당할 수 있다. 그러니 상대의 실력을 빠른 시간 안에 정확히 파악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잔은 크리스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정확하게 이해했다.


데릭이 주변을 돌며 대결을 통해 용병단을 뽑겠다고 말하자 주변에 있던 용병들이 무기를 들고 푸른 눈 용병단의 야영지 중앙으로 몰려들었다.

데릭과 몇몇 동료들이 모여든 용병들을 순서에 맞게 싸울 수 있도록 줄을 세웠다.

대결을 펼칠 푸른 눈 용병단원들이 한 사람씩 일정 간격으로 섰다.

준비가 끝나자 대기하고 있던 용병들이 저마다 앞으로 나왔다. 양측간에 예의를 갖추고 나서 전투가 시작되었다.


“이얍!”

“챙! 챙!”


대결이 시작되자 기합소리와 함께 서로 달려들며 검을 휘둘렀다. 곳곳에서 검과 방패가 부딪치며 요란한 소리가 울려 퍼졌다.

주변에서는 푸른 눈 용병단을 응원하는 사람들과 그들을 상대하는 용병들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외치는 소리로 주변을 가득 메웠다.


“챙! 챙!”


잔의 첫 번째 상대는 젊은 사내였다. 그는 빠르게 검을 구사하며 날카로운 찌르기 공격을 시도했다.


“이얍!”

“챙!”


상대의 빠른 검 놀림에도 잔은 서두르지 않고 신중하게 상대의 움직임을 읽는데 신경을 썼다.

상대의 찌르기가 몇 번이나 잔의 몸을 향해 예리하게 들어왔지만 잔은 상대의 검을 가볍게 피했다. 그리고 적이 다음 공격이 들어오는 순간 빠르게 움직이며 상대의 검을 살짝 피하고 검을 강하게 내리쳤다.


“탕!”

“쿵!”


상대는 잔이 내리친 검을 간신히 막아냈지만 워낙 강하게 치고 들어와서 버티지 못하고 넘어졌다. 그리고 다시 일어서려 했을 때는 이미 목에 검이 들어와 있었다.

잔의 첫 번째 상대는 그렇게 패배하며 뒤로 물러났다. 다른 동료들도 거의 비슷한 시간에 상대를 제압했다.


그 이후 두 번째, 세 번째 대결이 펼쳐졌다.

잔은 처음에는 긴장을 했지만 다음 대결 부터는 편안한 마음으로 상대와 대결을 펼쳤다. 그렇게 한참을 싸우고 나서야 일 대 일 대결이 끝났다.

푸른 눈 용병단 열 명이 함께 상대하다 보니 생각 보다 빨리 끝낼 수 있었다.




기갑병기 자이로니스는 총 6부작(권당 50편) 작품으로 305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습니다. 새로 시작한 두 번째 작품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감사합니다..


작가의말

기갑병기 자이로니스가 306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고,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가 연재 중입니다.

환생을 한 주인공이 시간을 왜곡시키는 어둠의 존재에 대항하며 7인의 용사를 모아 모험을 떠나는 내용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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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1 18.06.03 2,272 29 12쪽
104 [브리스톤의 성기사] 미궁에 나타난 제국군.2 +2 18.06.02 2,259 31 13쪽
103 [브리스톤의 성기사] 미궁에 나타난 제국군.1 18.06.01 2,275 33 12쪽
102 [브리스톤의 성기사] 브리스톤 왕국 18.05.31 2,291 35 12쪽
101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3 +2 18.05.30 2,261 37 12쪽
100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2 18.05.29 2,282 34 13쪽
99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1 +2 18.05.28 2,279 34 12쪽
98 [전설의 용병단] 드래곤 슬레이어.2 18.05.27 2,244 38 14쪽
97 [전설의 용병단] 드래곤 슬레이어.1 18.05.26 2,330 34 12쪽
96 [전설의 용병단] 의문의 붉은 머리 전사 +4 18.05.25 2,283 33 12쪽
95 [전설의 용병단] 카르디아에 저항하는 자들.3 18.05.24 2,263 32 12쪽
94 [전설의 용병단] 카르디아에 저항하는 자들.2 18.05.23 2,290 32 12쪽
93 [전설의 용병단] 카르디아에 저항하는 자들.1 18.05.23 2,281 33 12쪽
92 [전설의 용병단] 아르테미스의 탈환 +2 18.05.22 2,309 32 12쪽
91 [전설의 용병단] 피로 물든 결혼식.3 18.05.22 2,315 33 14쪽
90 [전설의 용병단] 피로 물든 결혼식.2 18.05.21 2,332 34 13쪽
89 [전설의 용병단] 피로 물든 결혼식.1 18.05.21 2,413 29 13쪽
88 [전설의 용병단] 침략 전쟁의 시작.3 18.05.20 2,385 29 11쪽
87 [전설의 용병단] 침략 전쟁의 시작.2 18.05.20 2,370 34 11쪽
86 [전설의 용병단] 침략 전쟁의 시작.1 +2 18.05.19 2,537 35 12쪽
85 [전설의 용병단] 다시 시작된 카르디아의 음모.2 18.05.19 2,457 36 13쪽
84 [전설의 용병단] 다시 시작된 카르디아의 음모.1 18.05.18 2,374 37 12쪽
83 [전설의 용병단] 왕을 살해하려는 자.3 18.05.18 2,420 38 14쪽
82 [전설의 용병단] 왕을 살해하려는 자.2 18.05.17 2,446 39 13쪽
81 [전설의 용병단] 왕을 살해하려는 자.1 18.05.17 2,632 39 14쪽
80 [전설의 용병단] 영웅이 된 용병들.3 18.05.16 2,446 38 13쪽
» [전설의 용병단] 영웅이 된 용병들.2 18.05.16 2,448 38 12쪽
78 [전설의 용병단] 영웅이 된 용병들.1 +2 18.05.15 2,449 40 14쪽
77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6 18.05.15 2,420 35 12쪽
76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5 18.05.14 2,410 42 12쪽
75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4 18.05.14 2,473 44 12쪽
74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3 18.05.13 2,449 39 11쪽
73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2 +2 18.05.13 2,457 40 12쪽
72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1 18.05.12 2,498 4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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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전설의 용병단] 새로운 정보.1 18.05.11 2,537 4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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