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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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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제레니스
작품등록일 :
2018.04.09 10:10
최근연재일 :
2018.11.3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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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1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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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용병단] 영웅이 된 용병들.3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정통 판타지 소설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DUMMY

대부분이 용병단의 승리였다. 거의 막판에 모두 지쳤을 때쯤 안소니와 아론이 상대에게 패배한 게 전부였다.


모든 전투가 끝나자 크리스가 전투를 통해 실력을 확인한 용병들을 한 명씩 지명했다. 모두 28명이 푸른 눈 용병단의 일원이 되었다.

푸른 눈 용병단은 이제 70명이 넘었다.

대결에서 패배한 용병들은 모두 야영지에서 떠났다. 자신의 실력을 실감한 것이다.


그날 저녁 새롭게 들어온 용병들을 위해 파티가 열렸다. 이번에 들어온 용병 중에는 악기를 다루는 용병이 있어서 그가 악기를 연주하자 모두가 흥겹게 노래를 부르며 술을 마셨다.


다음날 아침 크리스는 동료들과 함께 헤스티아 앞에 모였다.

헤스티아는 도적 에시아가 몰던 자이로니스였는데 크리스와 일 대 일 대결에서 죽고 난 후 크리스가 클루레스 대장에게 말해 가지고 온 상태였다.

크리스는 헤스티아를 누가 탈지 고민을 하고 있었다.


“자, 다음!”


리챠드가 동료들에게 말하자 누군가 헤스티아에 올라탔다. 하지만 조종석에 앉자마자 곧바로 내려왔다. 이미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였다.


“헤스티아가 상당히 까다롭나 보네요.”


잔이 앨버트와 함께 크리스 곁에 서서 헤스티아를 쳐다보며 말했다.

잔도 헤스티아에 올라 타 봤지만 어느 정도 움직였을 뿐 완벽하게 정신을 연결하지 못했다.


“그렇군.”


크리스는 곤란한 얼굴로 헤스티아를 쳐다보고 있었다.

아르테미스나 헤스티아는 육체가 완전히 파괴되지 않고 일부가 남았던 신들의 유물이었다.

누군지는 모르지만 반쪽 짜리 유물을 완전한 자이로니스로 완성시켰는데 이 기체들은 자신만의 조종사를 선택하고 있었다.


아르테미스 같은 경우는 크리스의 아버지가 타고 있었는데 크리스가 완벽하게 조종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로, 크리스가 타게 되었다.

아르테미스는 크리스의 아버지가 타고 있을 때에도 완벽하지는 않지만 조종할 수 있었다. 하지만 헤스티아는 아르테미스 보다 더 까다로웠다.

용병들 중 몇 명이 어는 정도 움직이기는 했지만 전투가 불가능할 정도의 움직임이었다.

모든 용병들이 돌아가면서 타봤지만 결국 헤스티아는 주인을 찾지 못했다.


“이거 안되겠는데. 아무도 탈수 없으니 고철덩어리나 마찬가지군.”


리챠드도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제가 타게 해줘요!”


그때 크리스 옆에서 누군가 소리쳤다. 조나단이었다. 그는 기대에 찬 눈빛으로 크리스를 쳐다보고 있었다.

조나단은 전쟁 고아로 작년까지만 해도 열여섯 살이라서 카트리나가 돌봐주고 있었다. 하지만 한 해가 지나 지금은 열일곱 살이 되었다.

이제는 검과 방패를 지급 받아 간단한 호위 일이 들어오면 경험이 많은 동료들과 함께 일을 나가고 있었다.


“조나단 너는 너무 어려.”


리챠드가 조나단을 어린아이 취급하며 가라고 손짓했다.


“잔도 열일곱 살에 용병생활을 했잖아요. 저도 이제 열일곱 살 성인이란 말이에요! 잔. 뭐라고 말 좀 해줘!”

“아.. 아. 그래.”


잔은 조나단이 자신에게 도움을 청하자 순간 당황했다. 하지만 조나단의 말이 틀린 것은 아니었다. 전쟁 고아들 중에는 열다섯 살에 용병을 시작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리고 열일곱 살이면 정식으로 성년식을 치르는 나이였다.

리챠드는 조나단이 어렸을 때부터 함께 있었기 때문에 아직도 어린애로 생각하고 있던 것이다.


“조나단. 타보거라!”


크리스가 조나단을 보며 말했다.


“크리스. 정말이죠?”

“이.. 이봐 크리스. 조나단이 타기에는..”

“아니.. 조나단은 이제 성인이다! ”

“하지만..”


리챠드는 더 이상 말을 하지 않았다. 크리스 말대로 조나단은 어엿한 성인이었다. 잔도 고작 해봐야 열여덟 살인데, 자신이 조나단을 너무 어리게 보고 있던 것이다.

조나단은 냉큼 발판을 타고 헤스티아에 올라탔다. 그리고 나서 조종석에 앉았다.


“으읍!”


조나단은 성인이 되기 전 동료들에게 졸라 자이로니스에 몇 번 올라탄 적이 있었다. 하지만 어렸기 때문에 잠깐 동안만 조종석에 앉았을 뿐 움직이는 것은 해보지 못했다.


“조나단. 그만 내려와! 그 정도면 됐어!”


헤스티아가 움직임이 없자 리챠드가 조나단에게 내려오라고 말했다. 하지만 조나단은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았다.


“으아아앗”

“슈욱!”


조나단이 큰소리로 기합을 넣자. 헤스티아의 조종석이 닫혔다. 그러더니 순간 헤스티아의 두 눈에서 붉은 빛이 번쩍였다.


“드드득!”


헤스티아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럴 수가!”


리챠드가 깜짝 놀라며 한마디 내뱉었다. 주변에 있던 다른 용병들도 모두 놀란 모습이었다. 헤스티아가 주인을 선택하는 순간이었다.


“우와! 크리스, 내가 해냈어요. 이걸 보세요!”


헤스티아를 타고 있던 조나단이 환호하며 소리쳤다. 조나단의 목소리는 상당히 흥분한 상태였다.

조나단은 헤스티아를 움직여 주변을 걸어봤다. 양쪽 팔도 올렸다 내렸다 해봤다. 움직임이 자연스러웠다.


“조나단! 헤스티아의 주인은 너다!”


크리스는 조나단에게 큰 소리로 말했다.


“네!”


조나단은 기쁜 마음으로 대답했다.

잔과 앨버트가 서로 쳐다보더니 미소를 지었다.


* * *


크리스는 다음날 또다시 카르디아 국경지역으로 출발하기 위해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었다. 넓은 공터 한쪽에서는 리챠드와 잔이 헤스티아를 탄 조나단의 전투 훈련을 도와 주고 있었다.

조나단은 헤스티아를 타게 되어 기뻤는지 쉬지 않고 계속 훈련을 했다


“크리스 저기 누가 오는데?”


조나단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던 크리스는 파우드가 가리키는 곳을 쳐다보았다.

병사로 보이는 자가 말을 타고 이곳을 향해 달려오고 있었다. 병사가 크리스가 서있는 곳까지 오자 크리스는 그가 누구인지 알아 볼 수 있었다.

그는 크리포트 영주의 저택 입구를 지키고 있던 마일로라는 병사였다.


“안녕하십니까. 크리스 씨”

“마일로. 여기까지 어쩐 일이십니까?”


크리스가 궁금한 표정으로 마일로 병사에게 물었다.


“내일 크리포트 영주님께서 저녁에 저택으로 오시랍니다.”

“그렇습니까? 혹시 무슨 일인지 알 수 있을까요?”

“네. 워레츠 공작께서 크리포트 영주님의 저택에 방문하신답니다. 그래서 연회가 열릴 예정이니 꼭 크리스 씨가 오셔야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워레츠 공작께서 오신단 말입니까?”

“네. 그렇습니다.”


크리스는 마일로 병사의 말을 듣고 순간 놀랬다.

내용을 전한 마일로 병사는 곧바로 크리포트 영주의 저택으로 돌아갔다.


‘드디어 워레츠 공을 만나게 되는구나!’


크리스는 강한 의지가 담긴 얼굴로 미소를 지었다.

푸른 눈 용병단은 다음날 붉은 노을이 하늘을 수 놓을 때 카슨 도시에 도착 할 수 있었다.

푸른 눈 용병단원은 사람 수가 많아서 두 팀으로 나눠 달빛 여관과 밤안개 여관에 자리를 잡게 했다.

잔과 앨버트는 크리스와 함께 마차를 타고 크리포트 영주의 저택으로 향했다.


마차가 도시 바깥쪽에 있는 크리포트 영주의 저택에 도착했다. 저택의 앞마당에는 마차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었다.

정문에는 병사 두 명이 서있었고 시종 한 명이 정문으로 들어오는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었다.

크리스 일행의 마차가 안으로 향하자. 시종이 크리스를 알아보고 다른 시종을 불러 안으로 안내하도록 했다.

연회는 저택 중앙의 홀에서 이루어졌다.


“철컥”


크리스는 시종의 안내를 받고 중앙 홀에 도착했다. 문이 열리자, 홀에 모여 있는 사람들이 문으로 들어온 세 사람을 쳐다보았다.

홀 중앙의 천장에 있는 샹들리에가 주변을 밝게 비추고 있었으며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있는 귀부인들과 의복을 입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였다.


한쪽에서는 연회의 분위기에 맞춰 음악이 연주되고 있었고 삼삼오오 모여 대화를 나누는 사람들과 테이블에 모여 술과 음식을 먹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였다.

그들은 신분이 제 각각인 듯 보였다.


크리스는 연회장을 쭉 훑어 보았다. 하지만 크리포트 영주의 모습은 아직 보이지 않았다.

잔과 앨버트는 연회장 안으로 들어서자 긴장한 나머지 몸이 뻣뻣하게 굳어 가만히 서있었다.


“이 보게 자네, 크리스 아닌가?”


누군가 크리스를 보더니 아는 체 하며 가까이 다가왔다.


“오랜만 입니다. 퍼시벌 영주님.”


크리스 가까이 온 사람은 벤시 퍼시벌 영주로 50대 중반의 나이였으며 체구는 비교적 큰 편이었다. 그는 아라크 도시를 담당하고 있었고 크리스와는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는 사이였다.


“또 어딘가 싸움을 하러 나가는 모양이구먼. 하하하”

“네 최근 수비대를 공격하고 있는 도적들을 잡기 위해 국경지역으로 가려던 참입니다.”

“나도 들었네. 하지만 여기는 연회장이니까 오늘은 즐기다가 가게. 하하하.”


퍼시벌 영주는 그렇게 말하더니 크리스를 끌고 다니며 사람들에게 소개했다.

잔과 앨버트는 크리스에게서 멀어지지 않기 위해 바짝 붙어서 다녔다. 크리스는 퍼시벌 영주에게 잔과 앨버트를 소개해주었고, 만나는 사람들에게도 소개시켜 주는 것을 잊지 않았다.


크리스는 퍼시벌 영주를 따라 다니며 카슨 도시 수비대 대장과 인사를 했고 귀족들과 그의 자제들 그리고 상인회 대표, 상급 기사 등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그들 대부분이 크리스에게 일을 맡긴 적이 있어서 친분이 있었다.

한참 분위기가 무르익어 갈 때 2층 문이 열리더니 크리포트의 집사가 나와 홀에 모인 사람들에게 말했다.


“워레츠 페트리 공작님과 크리포트 영주님께서 나오십니다.”


크리포트 집사의 말이 끝나자 워레츠 공작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그의 곁에 크리포트 영주가 서있었다.

워레츠 공작이 앞장서서 1층으로 연결된 계단을 내려오자 그의 뒤로 크리포트와 시종 몇 명이 따랐다.

사람들이 일제히 두 사람을 쳐다봤다.

워레츠 공작은 53세로 체격이 건장했으며 뒤로 넘긴 흰 머리에 수렴을 기르고 있었다. 얼굴이 강인해 보였으며 몸에서는 기백이 느껴졌다.

워레츠 공작이 지나갈 때마다 홀에 모여 있던 사람들이 예의를 갖춰 인사를 했다.

워레츠 공작은 크리포트의 안내에 따라 사람들을 만나며 대화를 나누었다. 그리고 한참이 지나서야 크리스 일행이 서 있는 곳으로 다가왔다.


“워레츠 공, 크리스라고 합니다.”


크리스가 워레츠에게 정중히 인사를 했다. 옆에 서 있던 잔과 앨버트도 크리스를 따라 인사를 했다.


“자네들에 대한 이야기는 크리포트를 통해 들었네.”

“워레츠 공, 제가 말씀 드렸다시피 실력이 뛰어난 친구들 입니다. 하하하”


크리포트가 워레츠 공작에게 세 사람을 칭찬하며 자신감 있게 말했다.


“그래. 연회는 다들 재미있게 즐기고 있나?”

“네. 저와 친분이 있는 분들이 많아서 그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워레츠는 아까부터 크리스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그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를 주의 깊게 관찰하는 듯 했다.

크리스는 왕족의 신분을 가지고 있는 워레츠 공작 앞에서도 당당한 모습이었다. 그의 눈빛은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었다.

워레츠는 소문으로만 듣던 푸른 눈 용병단의 리더 크리스를 보고 내심 만족한 얼굴이었다.

잠시 뒤 크리포트가 시종을 부르자 사람 수 대로 와인을 가지고 왔다. 모두 와인 잔을 들고 술을 마시며 대화를 나눴다.


“잠시 자네와 대화를 나누고 싶군.”


워레츠가 크리스에게 말했다. 두 사람은 1층 정원과 연결된 문으로 나갔다.

잔과 앨버트는 크리스가 워레츠 공작과 대화하는 동안 크리포트를 따라 몇 몇 사람들을 만났다.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났을 때 크리스가 워레츠 공작과 함께 정원에서 돌아왔다. 그의 얼굴을 보니 매우 만족한 모습이었다.


“그럼 저희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이 보게. 크리스 더 즐기다가 가지 그러나, 아직 연회가 끝나려면 멀었는데 말일세.“


크리포트 영주가 아쉬운 얼굴로 말했다.


“아닙니다. 하루라도 빨리 도적 문제를 해결하고 싶습니다.”


크리스는 그렇게 말하고 워레츠와 크리포트에게 인사를 했다. 잔과 앨버트도 그들에게 인사를 하고 크리스를 따라 밖으로 나와 마차를 탔다.


“크리스. 워레츠 공과 이야기는 어떻게 되었죠?”


잔이 크리스를 보면서 물었다.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워레츠 공에게 말씀 드렸다.”

“그래서 뭐라고 하시던가요?”


잔이 궁금하다는 눈빛으로 크리스를 보면서 물었다.


”워레츠 공작께서는 우리 푸른 눈 용병단을 큰일에 쓰고 싶다고 말씀하셨다. 하지만 주변에서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은가 보더군, 그것은 당연한 일이겠지.“


크리스의 표정은 진지했다.


“하지만 우리가 이번에 케드릭을 잡고 그 배후를 찾아 낸다면 국가에 소속된 용병으로 이루어진 기사단을 만들겠다고 약속 하셨다!”

“네? 그게 사실인가요?”


잔과 앨버트는 놀란 표정을 지으며 크리스에게 물었다.


“그래. 사실이다. 우리 푸른 눈 용병단이 정식 기사가 되어 워레츠 공의 힘이 되어준다면 너희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실 거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케드릭을 잡고 그 배후에 누가 있는지 알아내야 한다.”


크리스의 눈은 그 어느 때보다도 빛나고 있었다. 그리고 잔과 앨버트도 진실을 밝히기 위한 새로운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기갑병기 자이로니스는 총 6부작(권당 50편) 작품으로 305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습니다. 새로 시작한 두 번째 작품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감사합니다..


작가의말

기갑병기 자이로니스가 306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고,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가 연재 중입니다.

환생을 한 주인공이 시간을 왜곡시키는 어둠의 존재에 대항하며 7인의 용사를 모아 모험을 떠나는 내용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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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3 +2 18.06.05 2,335 32 12쪽
106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2 18.06.04 2,319 31 12쪽
105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1 18.06.03 2,314 29 12쪽
104 [브리스톤의 성기사] 미궁에 나타난 제국군.2 +2 18.06.02 2,309 31 13쪽
103 [브리스톤의 성기사] 미궁에 나타난 제국군.1 18.06.01 2,315 33 12쪽
102 [브리스톤의 성기사] 브리스톤 왕국 18.05.31 2,362 35 12쪽
101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3 +2 18.05.30 2,322 37 12쪽
100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2 18.05.29 2,360 34 13쪽
99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1 +2 18.05.28 2,340 34 12쪽
98 [전설의 용병단] 드래곤 슬레이어.2 18.05.27 2,289 38 14쪽
97 [전설의 용병단] 드래곤 슬레이어.1 18.05.26 2,394 34 12쪽
96 [전설의 용병단] 의문의 붉은 머리 전사 +4 18.05.25 2,342 33 12쪽
95 [전설의 용병단] 카르디아에 저항하는 자들.3 18.05.24 2,318 32 12쪽
94 [전설의 용병단] 카르디아에 저항하는 자들.2 18.05.23 2,333 32 12쪽
93 [전설의 용병단] 카르디아에 저항하는 자들.1 18.05.23 2,338 33 12쪽
92 [전설의 용병단] 아르테미스의 탈환 +2 18.05.22 2,350 32 12쪽
91 [전설의 용병단] 피로 물든 결혼식.3 18.05.22 2,371 33 14쪽
90 [전설의 용병단] 피로 물든 결혼식.2 18.05.21 2,381 34 13쪽
89 [전설의 용병단] 피로 물든 결혼식.1 18.05.21 2,473 29 13쪽
88 [전설의 용병단] 침략 전쟁의 시작.3 18.05.20 2,425 29 11쪽
87 [전설의 용병단] 침략 전쟁의 시작.2 18.05.20 2,419 34 11쪽
86 [전설의 용병단] 침략 전쟁의 시작.1 +2 18.05.19 2,614 35 12쪽
85 [전설의 용병단] 다시 시작된 카르디아의 음모.2 18.05.19 2,521 36 13쪽
84 [전설의 용병단] 다시 시작된 카르디아의 음모.1 18.05.18 2,428 37 12쪽
83 [전설의 용병단] 왕을 살해하려는 자.3 18.05.18 2,468 38 14쪽
82 [전설의 용병단] 왕을 살해하려는 자.2 18.05.17 2,499 39 13쪽
81 [전설의 용병단] 왕을 살해하려는 자.1 18.05.17 2,690 39 14쪽
» [전설의 용병단] 영웅이 된 용병들.3 18.05.16 2,496 38 13쪽
79 [전설의 용병단] 영웅이 된 용병들.2 18.05.16 2,494 38 12쪽
78 [전설의 용병단] 영웅이 된 용병들.1 +2 18.05.15 2,505 40 14쪽
77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6 18.05.15 2,472 35 12쪽
76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5 18.05.14 2,469 42 12쪽
75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4 18.05.14 2,549 44 12쪽
74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3 18.05.13 2,508 39 11쪽
73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2 +2 18.05.13 2,510 40 12쪽
72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1 18.05.12 2,553 41 12쪽
71 [전설의 용병단] 새로운 정보.2 18.05.12 2,562 39 12쪽
70 [전설의 용병단] 새로운 정보.1 18.05.11 2,593 4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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