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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완결

제레니스
작품등록일 :
2018.04.09 10:10
최근연재일 :
2018.11.30 21:25
연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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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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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쪽

[전설의 용병단] 왕을 살해하려는 자.1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정통 판타지 소설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DUMMY

크리스는 레버딘 도시에 들려 지난 번 부탁했던 붉은 보석을 구했는지 알아보기 위해 상인회에 들렸다. 다행히도 붉은 보석을 일곱 개를 구할 수 있었다.

잔은 곧바로 크리스와 함께 카르디아 국경선으로 출발했다. 며칠 후 그곳에 도착한 푸른 눈 용병단은 각각 26명씩 두 팀으로 나누었다.


“잔. 자네가 리더를 맡아 동북쪽을 조사하게.”


크리스는 두 번째 팀의 리더를 잔에게 맡겼다.


“네? 제가요? 하지만 제가 리더를 맡기에는 너무 어립니다..”


잔은 갑작스럽게 리더 역할이 주어지자 당황했다. 지난 번 적은 인원의 리더를 맡은 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용병단의 수가 늘어 사람이 많았던 것이다. 그러다 보니 두려운 마음이 앞섰던 것이다.


“리더란 다른 사람들이 믿고 따를 수 있는 사람이 맡는 것이네, 자네는 강력한 무기인 페르소나를 가지고 있고 그것을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동료들이 믿고 따를 것이다. 모두 그렇지 않나?”


크리스가 미소 지으며 말하더니 동료들을 보고 큰소리로 말했다.


”그럼. 잔이 리더라면 믿을 수 있다니까.”


다비드가 웃으며 한 마디 하자 다른 동료들도 모두 한 마디씩 하며 잔이 리더가 되는 것을 찬성했다. 그들은 이미 잔과 함께 전장을 누비면서 잔의 실력을 보았기 때문에 얼마나 믿음이 가는 동료인지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잔. 자네가 앞으로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을 이끌며 스스로 판단해서 어려움을 극복해 봐야 한다.”


잔은 몇 달 사이 신체적인 성장뿐 아니라, 기술적으로도 남들보다 빠르게 실력이 오른 상태였다. 하지만 더 큰 발전을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을 이끌었을 때의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고 생각했다.


“알겠습니다. 최선을 다해 팀을 이끌어 보겠습니다.”


잔은 진지하게 생각해 본 후 크리스의 말에 따르기로 했다.


잔을 주축으로 한 용병단은 서남쪽을 맡았고 크리스는 동북쪽을 맡았다.


푸른 눈 용병단은 몇 달 동안 국경지역의 숲을 돌아다니며 도적들의 거점을 찾아내 도적들을 잡았다.

푸른 눈 용병단의 활약은 도시 곳곳으로 퍼져나갔으며 그들의 위상은 날이 갈수록 높아져갔다.


칼리번 왕성에서도 처음에는 푸른 눈 용병단에 대해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 자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용병단에 대해 우호적으로 돌아서서 그들의 활약을 칭찬하는 이들이 늘기 시작했다. 그 이면에는 워레츠 공작이 힘을 쓴 부분도 있었다.


워레츠 공작은 왕에게 독립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용병으로 이루어진 기사단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했고, 푸른 눈 용병단의 활약에 힘입어 워레츠 공작의 말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확실히 워레츠 공작께서 힘을 쓰니까 수비대가 안정화 돼가고 있는 것 같아.”


잔과 앨버트에게 다가와 말을 건 사람은 마르코였다. 그는 21살로 푸른 눈 용병단에 새로 들어온 용병이었다.

잔이 이끄는 푸른 눈 용병단은 국경지역 동북쪽 끝에 있는 캠베리뉴 숲 첫 번째 수비대에서 식량을 보급 받기 위해 잠시 머물고 있었다.


잔과 함께 움직이고 있는 동료들은 기존에 그와 함께 했던 다비드, 제임스, 아론, 안소니가 있었으며 그 외에도 하르센, 베클리, 카스피, 브레노, 카네시스, 로벤 등 새로 들어온 용병들이 많았다. 그리고 헤스티아를 얻게 된 조나단도 잔과 함께 움직였다.

그들은 대부분 20대 초반으로 크리스가 잔을 배려해서 젊은 친구들로 팀을 구성했던 것이다.


“그러게. 지난번 보다 병력이 눈에 띄게 늘었는데.”


카르디아와 칼리번 사이의 국경지역 수비대는 이전의 병력 수보다 두 배나 증가한 상태였다.

워레츠 공작은 도적들을 소탕하기 위해서는 수비대의 병력을 반드시 늘려야 한다고 말했지만 대부분의 관료들이 반대를 했다. 하지만 결국 워레츠 공작이 왕을 설득해서 병력을 늘리게 된 것이다.


“최근에는 도적들이 수비대를 치는 일이 적어서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이 적어졌군. 신나게 싸워야 하는데 말이야. 하하하”


마르코가 못내 아쉽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그럼 이만 출발 하도록 하자.”


잔이 동료들에게 명령하자 모두 장비를 챙겨 움직이기 시작했다.

잔은 그 이후에도 거점 몇 군데를 발견해 수비대와 함께 공격했고 계속 성과를 올렸다. 하지만 도적 길드마스터 케드릭은 여전히 잡히지 않고 있었다.


잔은 캠베리뉴 숲 북쪽을 조사한 후 다시 서남쪽으로 이동해 라일미츠 숲에 도착했다. 그곳에서 식량을 보급 받기 위해 드란트 대장의 수비대에 들렸다.


“그게 사실입니까?”

“그렇다네. 크리스가 사람을 보내서 알려주었네.”


잔은 수비대 안에 있는 회의실에서 드란트 대장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이었다.


“크리스가 놈들의 거점 중 큰 곳을 찾아냈는데 그 곳에 있던 도적들이 수비대를 치기 위해 대규모로 병력을 모이고 있었다고 하더군. 그래서 크리스가 이끄는 용병단과 주변 수비대가 협공을 해서 놈들을 공격했고 모두 소탕했다고 했네.”

“그러면 케드릭은 어떻게 되었죠?”


잔이 다급한 표정으로 드란트 대장에게 물었다.


“케드릭은 불이 난 막사 안에서 불에 탄 채 시체로 발견됐다고 하네. 야밤에 공격한 탓에 수비대에서 불화살을 쐈는데 집안에 숨어 있다가 도망치지 못하고 죽었다고 들었네.”

“그런가요? 어째든 케드릭이 잡혀서 잘 되었네요.”


잔은 크리스가 도적을 잡아서 기뻤다.


“이제 놈들의 두목도 죽었으니 생포한 녀석들을 심문하면 배후가 누구인지 나오겠지. 자네들은 다른 얘기가 있을 때까지 이곳에서 대기하고 있게, 조만간 사람을 보낸다고 했으니까 말이야.”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 이후 잔이 이끄는 푸른 눈 용병단은 드란트 대장의 수비대에서 대기하며 크리스를 기다렸다.

5일 후 왕성에서 병사들이 도착했고 크리스의 전갈을 전해주었다. 내용을 보니 바람의 언덕으로 돌아오라는 것이었다.

잔 일행은 레버딘, 멜딘, 카슨 도시를 거쳐 16일 후 바람의 언덕에 도착했다.

바람의 언덕은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많은 수의 용병들이 모여들어 있었다.

잔 일행이 도착하자 동료들이 모두 밖으로 나와 반겨주었다.


“어서 오게. 잔, 앨버트.”

“잔, 앨버트 오랜만이야!”


크리스와 카트리나 그리고 모든 동료들이 이제 막 도착한 동료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서로 안부인사를 나누었다.


“자. 막사로 가서 얘기하지.”


크리스는 잔과 앨버트를 데리고 야영지 중앙에 있는 막사로 데리고 갔다.


“케드릭이 잡혔다는 게 사실인가요?”

“그렇다네, 거스트가 얻은 정보를 통해 도적들의 거점 중 가장 큰 곳을 발견하게 되었지. 그래서 동료들과 함께 거점을 확인한 후 수비대와 연계해서 놈들을 모두 잡았다. 하지만 케드릭은 불에 탄 막사 안에서 빠져 나오지 못해 죽은 채 발견 되었네.”

“죽은 자가 확실히 케드릭이었나요?”

“놈의 시체가 불에 타서 형체를 알아볼 수 없었지만 생포한 녀석들이 그가 입고 있던 갑옷과 손가락에 끼고 있던 반지를 통해 그가 확실 하다는 것을 확인해 주었네.”

“하아.. 그랬군요.”


잔은 크리스의 말을 듣고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럼 저희는 이제 어떻게 되는 거죠? 아직 놈들의 배후가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았잖아요?”


앨버트가 크리스를 보며 물었다.


“그렇지. 그래서 거스트에게 더 알아보라고 지시했네. 이 번 케드릭을 잡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은 거스트의 정보 덕분이니까.”


거스트는 칼리번 왕국의 주요 도시를 돌면서 도적에 대한 정도를 모으고 수시로 국경지역을 오가며 정보를 전해주었다.


“도적들의 배후를 밝히는 일은 이제 군대가 알아서 한다고 하니 더 이상 국경지역에 갈 필요는 없다.”

“갑자기 할 일이 없어진 것 같아서 조금은 허무한데요.”


잔은 왠지 모르게 기운이 빠지는 것 같아 어깨의 힘을 풀고 의자에 기댔다. 그만큼 도적들을 잡기 위해 오랫동안 숲을 돌아다니며 전투에만 집중했던 것이다.


“그런 표정 지을 필요는 없네. 앞으로 할 일이 더 많으니까. 우선 7일뒤 왕성에서 우리를 위한 연회가 열린다고 하니까 다들 의복부터 준비하게.”

“네? 왕성에서 연회라고요?”


의자에 기댄 채 어깨를 축 늘어뜨리고 있던 잔과 앨버트가 크리스의 얘기를 듣고 깜짝 놀라 몸을 바로 세웠다.

크리스는 그런 두 사람을 보고 웃었다.


“그렇다. 워레츠 공작께서 준비한 연회다. 아마 푸른 눈 용병단을 확실하게 세상에 드러내기 위해서겠지.”


잔과 앨버트는 크리스의 말을 듣고 가슴속에서 벅차 오르는 감정을 느꼈다. 크리스가 꿈꿔 왔던 목표가 가까이 다가온 것이다.


푸른 눈 용병단은 70명 중 30명이 왕성에 초대 되었다. 크리스는 잔과, 앨버트, 리챠드, 타즈, 카트리나, 타베스, 파우드 등 그 동안 중요한 역할을 한 용병들을 우선적으로 선출했다. 하지만 몇 몇 용병들은 그런 자리 부담 된다며 가기 싫어해서 젊은 친구들이 대신 가게 되었다.


왕성에 가기로 한 용병들은 다음날부터 의복을 준비하느라 정신 없이 바쁘게 움직였다. 용병이 전쟁터에 참여는 많이 해도 연회에 갈 일은 전혀 없었던 것이다.

푸른 눈 용병단은 미리 레버딘으로 출발했다. 레버딘 도시 남쪽에 워레츠 공작의 저택이 있었는데 그곳에 미리 도착해서 머물렀다.


“벌써 5월이군.”


크리스가 2층 발코니에서 창 밖을 내다보며 말했다. 그는 조금은 감상에 젖어 있는 모습이었다.

아직 시간이 이르지만 왕성에서 푸른 눈 용병단을 위해 마차와 그들을 호위할 병사들을 보낸 상태였다.


“그러네요. 저희가 이곳에 온지도 벌써 7개월이 지나다니, 시간이 참 빠르게 흐르네요.”


잔과 앨버트도 크리스와 함께 발코니에 있었다. 해가 기울고 조금씩 노을이 지고 있었다.

잔 또한 지난 날들의 기억이 떠올라 감상에 빠져들었다. 그 동안 많은 일들을 겪으며 쉬지 않고 달려왔다. 그러다 보니 여유를 가지고 자신을 뒤돌아 본적이 없었던 것이다.


‘하르반 마을을 떠난 지 1년이 지났구나..’


잔이 처음 여행을 시작한 것은 작년 5월이었다. 블레아 왕국에 드래곤이 출현하면서 잔이 살고 있던 마을이 습격을 당했고 잔의 아버지 마틴이 드래곤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

마틴은 죽기 전 잔에게 르네가 살아있다며 반드시 찾으라고 유언을 남겼다. 잔은 그것을 시작으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고 이곳까지 오게 된 것이다.


‘크리스는 자신이 꿈꿔왔던 목표를 거의 달성했다. 나도 하루 빨리 카르디아의 음모를 밝혀내고 어머니와 파멜을 찾아내겠어!’


잔이 스스로 다짐하고 있을 때 누군가가 말을 타고 저택의 정문으로 다가 오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크리스. 저기 거스트 아니에요?”


자세히 보니 정문에 도착한 사람은 거스트였다. 그는 정문을 지키는 병사들과 얘기를 한 후 안으로 들어왔다. 발코니에 서 있던 세 사람은 서둘러 1층으로 내려갔다.


“거스트. 어쩐 일이에요? 막상 안 간다고 했다가 아쉬운 생각이 들어서 온 거에요?”


앨버트가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거스트에게 말했다.


“윽. 난 그런 자리 딱 질색이라고. 그것보다 마음에 걸리는 게 있어서 이렇게 온 거야”

“일단 안으로 들어가서 얘기하지.”


크리스는 거스트의 표정을 보더니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서둘러 저택 안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네 사람을 1층에 있는 조용한 방으로 들어가 테이블에 모여 앉았다.


“오늘 아침에 새로운 정보가 들어왔는데 뭔가 석연치가 않아서 말이죠.”

“어떤 부분이 그렇지?”


크리스가 궁금한 얼굴로 거스트에게 물었다.


“최근 그리튼 공작의 집에 사람들이 많이 드나들고 있다고 했었잖아요. 그것도 늦은 시간에 말이에요. 그런데 그 중에 한 사람이 램버튼 이라는 이름이 있다고 해서 자세히 조사를 해봤어요. 그랬더니 오래 전에 똑같은 이름을 가진 자가 그리튼 공작의 집에서 일을 했었대요.”

“그게 사실인가요?”


잔이 놀란 표정으로 거스트에게 물었다. 그러자 거스트가 고개를 끄덕거렸다.


“우연찮게 이곳 레버딘 도시에서 그리튼 공작의 집에서 8년전 마부로 일하던 사람을 만났어요. 그는 그때 당시 16살이었는데 나이가 같았던 사내가 같이 마부 일을 했었다고 해요. 8년이나 지난 일이라서 다른 것은 기억나지 않지만 이름은 확실하다고 했어요.”

“그럼 그자는 아직도 그리튼 공작의 집에서 일하고 있다는 것인가?”


크리스가 거스트를 보며 물었다.


“아니요. 지금은 없더라고요. 그런데 특이한 점은 그리튼 공작에게 양아들이 한 명 있어요.”

“그럼 그리튼 공작은 친아들이 없나요?”


앨버트가 거스트에게 물었다.


“아니 외아들이 하나 있었어. 하지만 사고로 죽었다고 하더군.”

“어떤 사고였지?”

“그 사고가 말이에요..”


거스트는 목소리를 낮추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8년전 헨리 페트리 왕이 여우사냥을 주최해서 왕족들과 귀족들이 참석을 했었는데 그때 로만 왕자의 말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대요. 그런데 하필이면 그 말에 그리튼 공작의 아들이 깔린 거에요. 그래서 그 자리에서 목숨을 잃었다고 해요.”


모두가 아무 말 없이 거스트의 얘기를 집중해서 들었다..


“왕실에서는 왕족간에 일어난 불운한 사고라서 그 일에 대해서 말이 나오지 않게 입 단속을 시켰다고 하는데, 워낙 큰 사고라서 한 동안 사람들 사이에서 떠들썩했다고 하더군요.”

“흠.. 그런 일이 있었군.”

“그 이후로 그리튼 공작은 집안에서 나오지 않았고, 자신이 부리던 사람들 중에 젊은 사람들을 모두 쫓아냈다고 했어요. 램버튼이라는 자도 아마 그때 나간 것 같고요.”

“그리튼 공작의 양아들은 어떤 인물이지?”

“주변에 양아들에 대해서 조사를 해봤지만 그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별로 없더라고요. 그 동안 외국에 나가있다가 작년 10월에 돌아왔다고 해요. 그리고 상류층의 사교 모임에 나가지도 않고 집안에만 있어서 그를 본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에요. 그런데..”




기갑병기 자이로니스는 총 6부작(권당 50편) 작품으로 305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습니다. 새로 시작한 두 번째 작품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감사합니다..


작가의말

기갑병기 자이로니스가 306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고,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가 연재 중입니다.

환생을 한 주인공이 시간을 왜곡시키는 어둠의 존재에 대항하며 7인의 용사를 모아 모험을 떠나는 내용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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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5 18.06.07 2,335 29 11쪽
108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4 18.06.06 2,360 30 12쪽
107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3 +2 18.06.05 2,352 32 12쪽
106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2 18.06.04 2,333 31 12쪽
105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1 18.06.03 2,333 29 12쪽
104 [브리스톤의 성기사] 미궁에 나타난 제국군.2 +2 18.06.02 2,328 31 13쪽
103 [브리스톤의 성기사] 미궁에 나타난 제국군.1 18.06.01 2,335 33 12쪽
102 [브리스톤의 성기사] 브리스톤 왕국 18.05.31 2,383 35 12쪽
101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3 +2 18.05.30 2,348 37 12쪽
100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2 18.05.29 2,385 34 13쪽
99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1 +2 18.05.28 2,360 34 12쪽
98 [전설의 용병단] 드래곤 슬레이어.2 18.05.27 2,310 38 14쪽
97 [전설의 용병단] 드래곤 슬레이어.1 18.05.26 2,420 34 12쪽
96 [전설의 용병단] 의문의 붉은 머리 전사 +4 18.05.25 2,361 33 12쪽
95 [전설의 용병단] 카르디아에 저항하는 자들.3 18.05.24 2,335 32 12쪽
94 [전설의 용병단] 카르디아에 저항하는 자들.2 18.05.23 2,348 32 12쪽
93 [전설의 용병단] 카르디아에 저항하는 자들.1 18.05.23 2,360 33 12쪽
92 [전설의 용병단] 아르테미스의 탈환 +2 18.05.22 2,368 32 12쪽
91 [전설의 용병단] 피로 물든 결혼식.3 18.05.22 2,395 33 14쪽
90 [전설의 용병단] 피로 물든 결혼식.2 18.05.21 2,396 34 13쪽
89 [전설의 용병단] 피로 물든 결혼식.1 18.05.21 2,494 29 13쪽
88 [전설의 용병단] 침략 전쟁의 시작.3 18.05.20 2,440 29 11쪽
87 [전설의 용병단] 침략 전쟁의 시작.2 18.05.20 2,437 34 11쪽
86 [전설의 용병단] 침략 전쟁의 시작.1 +2 18.05.19 2,638 35 12쪽
85 [전설의 용병단] 다시 시작된 카르디아의 음모.2 18.05.19 2,546 36 13쪽
84 [전설의 용병단] 다시 시작된 카르디아의 음모.1 18.05.18 2,442 37 12쪽
83 [전설의 용병단] 왕을 살해하려는 자.3 18.05.18 2,480 38 14쪽
82 [전설의 용병단] 왕을 살해하려는 자.2 18.05.17 2,522 39 13쪽
» [전설의 용병단] 왕을 살해하려는 자.1 18.05.17 2,708 39 14쪽
80 [전설의 용병단] 영웅이 된 용병들.3 18.05.16 2,509 38 13쪽
79 [전설의 용병단] 영웅이 된 용병들.2 18.05.16 2,511 38 12쪽
78 [전설의 용병단] 영웅이 된 용병들.1 +2 18.05.15 2,522 40 14쪽
77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6 18.05.15 2,489 35 12쪽
76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5 18.05.14 2,489 42 12쪽
75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4 18.05.14 2,570 44 12쪽
74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3 18.05.13 2,529 39 11쪽
73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2 +2 18.05.13 2,526 40 12쪽
72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1 18.05.12 2,570 41 12쪽
71 [전설의 용병단] 새로운 정보.2 18.05.12 2,579 39 12쪽
70 [전설의 용병단] 새로운 정보.1 18.05.11 2,621 4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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