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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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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제레니스
작품등록일 :
2018.04.09 10:10
최근연재일 :
2018.11.30 21:25
연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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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1,634,001

작성
18.05.1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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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전설의 용병단] 다시 시작된 카르디아의 음모.1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정통 판타지 소설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DUMMY

“하.. 정신이 하나도 없네”


타즈가 한 손 가득 들고 있던 짐을 내려 놓고 이마에 맺힌 땀을 옷소매로 닦아내며 한 마디 했다.

주변에는 다른 동료들도 마차에 실었던 각자의 짐을 나르느라 정신 없이 움직이고 있었다.


“그래도 마차를 많이 준비해서 짐을 한꺼번에 나를 수 있었네요.”

“짐이 많아서 마차가 옆으로 돌 때마다 넘어가는 줄 알았다니까. 어휴.”

“하하하. 그랬었나요?”


잔은 타즈와 함께 같은 마차를 타고 짐을 옮겼다.

이곳은 레버딘 북쪽 그리튼 공작이 집무를 보기 위해 마련했던 저택이었다.

그리튼 공작은 왕을 죽이려는 계획을 세우고 연회가 열리던 날 왕성을 공격했다. 하지만 푸른 눈 용병단에 의해 실패하고 워레츠 공작의 손에 죽었다.


왕성에서는 다음 날부터 그리튼 공작에 대한 조사가 대대적으로 이루어졌고, 그가 몇 년 전부터 도적길드와 만났던 사실과 케드릭에게 자금을 대주고 국경지역 수비대 공격을 계획한 문서와 편지가 발견되었다. 그리고 그가 양자로 들인 헤밀턴이 그리튼의 아들 알베르트가 살아있을 때 마부로 일했던 소년이었다는 사실과 알베르트의 말을 관리했었다는 것도 밝혀졌다.


“그나저나 궁정마법사가 독살 된 채 발견 됐다면서?”

“네. 왕성에서 죽은 자들을 수습할 때 궁정마법사의 서제에서 코스커님이 시체로 발견되었다고 해요.”


그리튼은 왕성을 공격하기 전 궁정 마법사 코스커를 불러 함께 차를 마셨다.

코스커가 마신 차 안에는 그리튼이 준비한 독이 들어가 있었고, 코스커는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 한 채 죽음을 맞이한 것이다.

마법사는 강력한 마법을 구사할 수 있기 때문에 왕성을 칠 때 방해가 되지 않도록 미리 수를 쓴 것이다.


도적들에 대해서도 하나씩 밝혀지기 시작했다.

카슨 도시에서 활동하던 케드릭은 그리튼에게 자금을 받아 카르디아의 국경선을 넘나들며 용병들을 모았다. 그리고 몇 달 전부터 왕성을 공격하기 위해 국경지역 수비대를 공격하던 용병들을 그리튼 공작의 저택으로 불러들였다.


용병들은 그리튼 공작이 준비한 왕성의 도면을 통해 성의 구조를 파악하고 공격경로와 공격순서에 대해 철저하게 준비를 했다.

그리튼 공작은 모든 준비가 끝나자 더 이상 필요가 없어진 케드릭과 나머지 도적들을 모두 죽였다. 국경지역에서 발견된 케드릭의 시체는 사실 가짜였던 것이다.


“그리튼 공작이 집무를 보던 곳이라서 그런지 의리의리 하구먼. 헤헤헤.”


타즈가 4층으로 된 건물을 올려다 보며 저택이 마음에 드는지 밝은 표정으로 웃었다. 푸른 눈 용병단에서 돌보던 아이들도 집이 생겼다며 매우 기뻐했다.

헨리 왕은 그리튼에 대한 조사가 끝나자 자신을 구해준 푸른 눈 용병단에게 그리튼이 사용하던 저택을 하사했다. 그리고 조만간 푸른 눈 용병단의 기사 수여식과 이번에 하지 못한 연회가 기다리고 있었다.

푸른 눈 용병단은 왕을 구한 영웅으로 백성들에게 추앙 받았다.


“정말 꿈만 같단 말이야. 우리가 작위를 받다니. 헤헤헤.”

“결국. 크리스가 목표로 하던 것이 이루어 졌네요.”


잔이 타즈를 보며 미소를 지었다.


“역시 우리 리더는 다르다니까.”


타즈는 그렇게 말하더니 내려놓았던 자신의 짐을 들고 저택 안으로 들어갔다.


‘크리스는 왕성 문제로 바쁘겠구나.’


워레츠 공작은 목숨을 걸고 왕을 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그리튼 공작을 대신해 군사를 담당하게 되었다. 그래서 워레츠 공작과 함께 새로 만들어질 기사단에 대해 이야기하러 간 상태였다.

워레츠 공작은 크리스와 처음 만났을 때 크리스에게 케드릭을 잡고 도적 문제를 해결하면 용병으로 이루어진 기사단을 만들어 크리스의 꿈을 이루도록 도와주겠다고 했었다.


‘용병으로 이루어진 기사단이라.. 타즈 말대로 정말 꿈만 같은데.’


잔은 이 모든 게 믿겨지지 않았다.

그 이후에도 바쁜 날의 연속이었다. 푸른 눈 용병단을 축하하는 연회가 왕성에서 다시 열렸고 다음 날은 왕이 직접 내리는 기사 작위 수여식에 참석해 기사 작위를 받았다.

크리스와 잔은 직접적으로 왕을 구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것을 인정받아 남작과, 상급기사의 작위를 받았다.


그로부터 며칠 후에는 새롭게 만들어진 기사단의 창단식이 있었다.

용병으로 이루어진 푸른 눈 기사단이었다.

모두가 용병인 탓에 다른 기사들과 다르게 독립적으로 움직일 수 있었다. 하지만 국가 소속이기 때문에 정규적인 훈련에 참여해야 했고 기사의 예절과 덕목, 전략, 검술, 사교 등 다양한 교육을 받고 숙지해야 했다.

푸른 눈 용병단은 총 10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5명의 대장이 각각 20명의 병사들을 거느리며, 5개의 부대로 만들어졌다.

20인 대장으로 선출된 사람은 크리스, 잔, 리챠드, 파우드, 리암 다섯 사람이었다.


“하아.. 지친다 치쳐! 이거 그냥 용병 생활할 때가 좋았던 것 같은데.”

“언제는 정기사가 됐다고 좋아서 날리 쳤으면서 왜 그래? 하하하하”


칼리번 왕성의 기사들이 배우는 검술훈련이 끝나자, 타즈가 투구를 벗고 땅에 드러눕더니, 짜증을 냈다. 그러자 옆에 있던 파우드가 타즈를 놀리며 한마디 했다.


“낸들 이런 게 있는 줄 알았나? 에잇 젠장!”


타즈의 모습을 보고 주변에 있던 동료들이 모두 웃기 시작했다.

푸른 눈 기사단은 한동안 별다른 일 없이 왕성을 오가며 훈련과 교육을 받았다. 때로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레버딘 도시를 돌며 순찰을 돌기도 했다. 그럴 때 마다 시민들의 환호와 격려의 말이 푸른 눈 기사단을 향해 전해졌다.


6월초가 접어들 무렵 푸른 눈 기사단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훈련을 하고 있었다.

오늘은 자이로니스 훈련을 하라는 명령이 내려와 왕성 뒤편에 있는 공터에 모여 있었다.

특히 이번에는 칼리번의 붉은 여우 기사단도 훈련에 참석했다. 그들은 소문으로만 듣던 아르테미스와 페르소나가 얼마나 뛰어난지 보고 싶어서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다.


“갑자기 무슨 일이래? 자이로니스 훈련을 다하고?”


타베스가 의아하다는 표정으로 잔에게 물었다. 그도 그럴 것이 자이로니스 훈련은 이틀 전에 했기 때문에 다음주가 되기 전까지는 훈련을 할 것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난데 없이 훈련을 하라고 해서 자이로니스를 부랴부랴 이곳으로 가지고 왔던 것이다.


“카르디아에서 니크리움 금속을 구매하기 위해 마르세아 남작이 왕성에 왔다고 하네요.”


마르세아라는 인물은 카르디아의 남작으로 칼리번의 니크리움 금속 구매를 담당하고 있었다.


“그 사람이 오는 것과 우리가 자이로니스 훈련하는 것이 뭔 상관이 있다고, 우리를 이렇게 피곤하게 만들지?”

“마르세아 남작이 새로 만들어진 기사단을 보고 싶다고 했대요. 이번에 도적들을 잡고 왕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한 푸른 눈 용병단에 대한 소문이 카르디아까지 퍼졌다면서, 용병단으로 이루어진 기사단은 어떤지 궁금하다고 말했다더군요.”


잔은 오늘 아침 크리스에게 들었던 얘기를 타베스에게 설명해 주었다.


“아아. 우리 푸른 눈 용병단의 소문을 들었군. 카르디아까지 소문이 나다니 기분이 묘한데. 하하하”


타베스는 카르디아까지 용병단의 소문이 퍼졌다는 얘기에 기분이 좋았는지 큰소리로 웃었다.


“잔. 괜찮을까?”


앨버트가 근심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잔에게 말했다.

앨버트는 최근 왕성에 새로 부임한 궁정마법사 로담을 돕느라 정신이 없었다. 궁정 마법사 코스커가 죽는 바람에 로담과 함께 궁정 마법사의 일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앨버트는 로담을 도와 마법 서적관리와 마법 관련 무기, 그리고 재료들을 정리하며 궁정에서 필요한 마법 관련 일을 하고 있었다.

뛰어난 실력을 가진 마법사는 어느 국가에서나 사람이 부족했다. 마법사는 워낙 양성하기도 힘들고 시간이 오래 걸렸다. 그러다 보니 카르디아와 같이 큰 국가에서는 마법사를 양성하는 전문 교육 기관을 세우기도 했다.

앨버트는 다소 긴장한 모습으로 잔을 쳐다보고 있었다. 카르디아의 사람 중 누군가가 알아볼 까봐 걱정하고 있던 것이다.


“괜찮을 거야. 오늘은 아르테미스만 가지고 왔으니까. 그리고 마르세아 남작은 우리를 알지 못하잖아.”


잔과 앨버트는 작년에 비해 키도 컸으며 점점 어른스러워 졌다. 이제는 얼굴 윤곽도 뚜렷해져서 남성적인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워레츠 공작께서는 강력한 칼리번 왕국을 만드시기를 바라고 계시니까. 무슨 일이 있으면 우리를 도와주실 거야.”


워레츠 공작은 이번에 왕성이 공격 당했을 때 잔이 페르소나를 소환하는 것을 보고 크리스에게 어떻게 된 것인지 물어봤다. 그래서 크리스가 워레츠 공작에게 잔과 앨버트의 사연과 페르소나, 아르테미스, 헤스티아에 담긴 비밀을 얘기했다.


워레츠 공작은 페르소나의 엄청난 힘을 보고 놀랐다. 왕성에 침입했던 적의 자이로니스를 페르소나와 아르테미스가 각자 열 대 이상을 파괴하는 것을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던 것이다.

워레츠 공작은 앞으로 왕성을 위해 페르소나와 아르테미스, 헤스티아 같은 신들의 유물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세 대의 자이로니스는 50대의 기체와 맞먹는 힘을 지니고 있었다. 어쩌면 그 이상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것이다.


“최근 카르디아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고 하던데..”

“응. 국경지역 수비대에서 보고를 했는데 카르디아의 국경지역에 병력이 늘어나고 있데.”


칼리번 왕국은 최근 카르디아의 움직임에 긴장하고 있었다.

이번 도적 사건으로 국경지역에 병력을 늘렸을 때 카르디아에서 문제를 제기했었는데 칼리번에서 도적들을 잡기 위해 일시적으로 병력을 늘렸다고 말해 그 이후에는 더 이상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다.


도적 문제가 해결 되자 칼리번은 국경지역의 병력을 다시 왕성으로 불러들였다. 그런데도 카르디아 왕국은 국경지역에 병력을 늘리고 있던 것이다.

바딘 왕국의 국경 지역도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칼리번 왕국과 바딘 왕국은 지속적으로 서신을 보내며 카르디아가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정보를 공유하고 있던 상태였다.


‘만약 카르디아 왕국에서 신들의 유물을 빌미로 칼리번 왕국에 전쟁을 벌인다면 카르디아가 거짓을 꾸며 블레아를 침공했다는 것과 신들의 유물 또한 그들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세상에 알려야 한다!’


잔은 이번에야 말로 칼리번에는 반드시 카르디아의 음모를 밝히고 말겠다고 다짐했다.

최근 동맹국 브리스톤은 내부 문제가 해결되었기 때문에 카르디아가 전쟁을 일으켜도 브리스톤 왕국에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카르디아가 블레아를 침공했을 때 칼리번과 바딘은 피의 맹세를 선언하려고 했다. 하지만 카르디아가 거짓을 꾸며 전쟁의 정당성을 내세우자 피의 맹세를 철회했었지..’


카르디아는 블레아가 먼저 공격했고 자신들이 개발한 자이로니스를 블레아가 탈취했다고 거짓말을 했었다. 그래서 동맹국이었던 칼리번과 바딘이 피의 맹세를 철회하게 되었는데, 사실 그 이면에는 브리스톤 왕국의 내전문제가 있었던 것이다.


“쿵! 쿵! 쿵!”


잔이 한참 생각에 빠져 있을 때 전투가 시작되었다.

크리스가 타고 있던 아르테미스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상대는 칼리번의 붉은 여우 기사단의 대장 미첼로였다.

두 대의 자이로니스는 서로 마주보고 서서 예의를 갖추었다.

두 대의 자이로니스가 들고 있는 검은 훈련용으로 제작된 검으로 칼날 부분이 특수한 재질로 만들어져 기체를 파괴하거나 치명상을 주지 못하는 검이었다.

잔은 복잡한 생각은 일단 접고 두 사람의 전투를 지켜 보았다.


“크리스. 잘해봐!”

“빨리 끝내 버려요!”


푸른 눈 기사단이 크리스를 응원하며 크게 소리를 질렀다.

반면 붉은 여우 기사단은 경직된 얼굴로 조용히 두 사람의 전투를 지켜 보고 있었다. 아마 엄격한 기사의 규율과 체면 때문에 그런 것 같았다.




기갑병기 자이로니스는 총 6부작(권당 50편) 작품으로 305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습니다. 새로 시작한 두 번째 작품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감사합니다..


작가의말

기갑병기 자이로니스가 306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고,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가 연재 중입니다.

환생을 한 주인공이 시간을 왜곡시키는 어둠의 존재에 대항하며 7인의 용사를 모아 모험을 떠나는 내용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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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브리스톤의 성기사] 미궁에 나타난 제국군.1 18.06.01 2,335 33 12쪽
102 [브리스톤의 성기사] 브리스톤 왕국 18.05.31 2,382 35 12쪽
101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3 +2 18.05.30 2,347 37 12쪽
100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2 18.05.29 2,385 34 13쪽
99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1 +2 18.05.28 2,360 34 12쪽
98 [전설의 용병단] 드래곤 슬레이어.2 18.05.27 2,310 38 14쪽
97 [전설의 용병단] 드래곤 슬레이어.1 18.05.26 2,418 34 12쪽
96 [전설의 용병단] 의문의 붉은 머리 전사 +4 18.05.25 2,360 33 12쪽
95 [전설의 용병단] 카르디아에 저항하는 자들.3 18.05.24 2,334 32 12쪽
94 [전설의 용병단] 카르디아에 저항하는 자들.2 18.05.23 2,348 32 12쪽
93 [전설의 용병단] 카르디아에 저항하는 자들.1 18.05.23 2,359 33 12쪽
92 [전설의 용병단] 아르테미스의 탈환 +2 18.05.22 2,367 32 12쪽
91 [전설의 용병단] 피로 물든 결혼식.3 18.05.22 2,395 33 14쪽
90 [전설의 용병단] 피로 물든 결혼식.2 18.05.21 2,395 34 13쪽
89 [전설의 용병단] 피로 물든 결혼식.1 18.05.21 2,491 29 13쪽
88 [전설의 용병단] 침략 전쟁의 시작.3 18.05.20 2,439 29 11쪽
87 [전설의 용병단] 침략 전쟁의 시작.2 18.05.20 2,437 34 11쪽
86 [전설의 용병단] 침략 전쟁의 시작.1 +2 18.05.19 2,636 35 12쪽
85 [전설의 용병단] 다시 시작된 카르디아의 음모.2 18.05.19 2,544 36 13쪽
» [전설의 용병단] 다시 시작된 카르디아의 음모.1 18.05.18 2,442 37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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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4 18.05.14 2,570 4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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