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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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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제레니스
작품등록일 :
2018.04.09 10:10
최근연재일 :
2018.11.3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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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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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용병단] 피로 물든 결혼식.1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정통 판타지 소설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DUMMY

칼리번 왕국은 카르디아 왕국의 거센 공격을 잘 버텨냈고 전쟁은 소강 상태에 접어 들었다.

모두가 전쟁이 끝난 것이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카르디아 왕국은 군사를 모아 칼리번 왕국 동북쪽 캠베리뉴 숲을 거처 파르셀라 도시를 공격했고 결국 파르셀라 도시를 또다시 빼앗기고 말았다.

칼리번 왕국은 바딘 왕국과 연결된 길목이 끊겨 더 이상 지원을 받지 못해 위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브리스톤 왕국의 지원은 아직 멀었나요?”


잔이 크리스를 보며 물었다.

푸른 눈 기사단은 현재 파르셀라 도시를 수복하기 위해 도시 앞에서 대치 중이었다.

카르지뉴 영주가 이끄는 본트 기사단과 제이나크 영주가 이끄는 크라세스 기사단, 그리고 베니아 도시와 셀던 도시의 기사단이 모였다.

칼리번 기사단은 850명이나 되는 대군을 이끌고 두 번의 공격을 감행했지만 카르디아는 어쩐 일인지 꼼짝하지 않고 도시 안에 틀어박혀 방어만 할 뿐이었다.


“브리스톤에서 80여대의 자이로니스를 보내고 있는 중이라더군. 그리고 추가적으로 더 지원해 주겠다고 약속했다.”

“빨리 도착했으면 좋겠군요.”


잔이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파르셀라 도시를 탈환하기 위한 전투가 계속 되었다.

어느덧 10월에 접어들었고 도시를 공격한지 한 달이 지났다. 하지만 브리스톤에서 보내주기로 한 자이로니스는 아직까지 도착하지 않은 상태였다.

그때 왕성에서 푸른 눈 기사단에 긴급한 전갈이 도착했다.


“모두 왕성으로 퇴각하라는 명령이다!”

“네? 조금만 더 공격하면 도시를 탈환할지도 모르는데 퇴각이라니요?”


잔은 퇴각하라는 말을 듣고 당황했다. 도시를 탈환하는데 실패를 거듭하고 있었지만 카르디아 군도 큰 손실을 입은 상태였다. 조금만 더 추가 병력을 지원해 준다면 도시를 탈환할 가능성이 컸다.


“아무래도 문제가 생긴 것 같은데.. 어째든 국왕폐하의 명령이니 따를 수 밖에.”

“이럴 수가..”


잔은 파르셀라 도시를 포기하고 돌아가야 하는 것에 화가 치밀었다. 하지만 왕의 명령을 거역할 수는 없었다.


푸른 눈 기사단은 곧바로 왕성으로 돌아갔다.

왕성의 회의실에는 워레츠 공작과 테커스 대신, 카르지뉴 백작, 제스커 남작, 퍼시벌 남작, 크리스 자작, 블라시크 기사대장, 미첼로 기사대장, 포른타코, 기사대장 등 각 도시의 영주들과 기사 대장들이 모여 있었다.

엄숙한 분위기 속에 워레츠 공작이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다들 이미 들어서 알고 있을 것이다. 바딘 왕국의 왕성이 무너졌다.”


워레츠 공작이 바딘 왕국의 상황을 말했을 때 회의실에 앉아있던 사람들 모두가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카르디아는 바딘 왕국을 공격하기 위해 오래 전부터 계획을 세우고 철저하게 준비해왔다. 그들은 바딘 왕국으로 통하는 파르셀라 도시를 먼저 점령한 뒤 칼리번의 서쪽 국경지역에 있는 카르디아의 병력 절반을 뺐다.

붉은 여우 기사단은 카르디아의 병력이 빠지는 것을 보고 슈벨츠 숲의 수비대와 아르나 숲의 수비대를 탈환했다. 그리고 철갑 기사단이 에르테모스 숲의 수비대를 모두 탈환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카르디아의 계략이었다.


카르디아는 바딘 왕국이 칼리번 왕국을 돕지 못하도록 파르셀라 도시를 점령했다 결국 칼리번 왕국은 파르셀라 도시를 탈환하기 위해 병력을 보냈는데, 그사이 카르디아는 서쪽 국경지역의 병력을 빼서 바딘 왕국에 총 공세를 펼친 것이다.


바딘 왕국은 칼리번 왕국을 돕기 위해 지상병력 600을 파르셀라 도시 서남쪽에 있는 국경지역으로 보낸 상태였다.

카르디아는 그때를 놓치지 않고 2000이 넘는 지상병력과 300대의 자이로니스를 이끌고 바딘 왕국의 국경 수비대를 점령한 후 곧바로 왕성을 공격한 것이다.

브리스톤 왕국은 그 사실을 알고 칼리번에 보냈던 병력을 바딘 왕국으로 이동시켰지만 바딘 왕국은 2주를 버티지 못하고 카르디아의 군대에 의해 왕성이 점령되고 말았다.


“카르디아가 바딘 왕국까지 무너드렸으니 이제 모든 병력을 이곳으로 보내겠군요.”


카르지뉴 백작이 참담한 표정으로 말했다.


“그렇겠지. 카르디아는 바딘 왕국이 정리되는 데로 우리에게 총 공세를 펼칠 것이다. 그러니 앞으로 어떻게 대응 할지 각자 의견을 말해보게.”


워레츠 공작은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회의실에 모여있는 사람들에게 말했다.

잠시 뒤 영주들과 기사대장들이 한 명씩 의견을 내기 시작했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을 타개할 만한 의견을 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제스커 남작은 크리스가 앞에 있는데도 페르소나를 넘겨주고 좋은 조건의 니크리움 거래와 전쟁에 대한 피해 보상을 해주겠다고 제안해서 화해의 손길을 내밀자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하지만 다들 그것 만으로 끝나지 않을 거라며 말을 꺼냈던 제스커를 비난했다.

회의는 늦은 시간까지 계속 되었다. 하지만 결국 제대로 된 결론을 내지 못한 채 브리스톤 왕국에 도움을 요청하자는 것으로 이야기가 마무리 되었다.


크리스는 회의를 마치고 저택으로 돌아왔다.

카트리나가 크리스의 서재에서 늦은 시간까지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는 크리스를 못 본지 2개월이나 되었다.


“어서 와. 크리스..”


카트리나는 지친 모습으로 돌아온 크리스를 반기며 그의 품에 안겼다.


“카트리나.. 아직까지 기다리고 있었구나..”


크리스는 왠지 카트리나가 안쓰럽게 느껴졌다. 그녀와는 오랜 시간을 함께 했다.

카트리나는 어리고 당찬 소녀에서 어느새 어엿한 숙녀가 되어 있었다. 크리스는 카트리나를 아끼고 사랑했다. 그녀에게 행복을 안겨주기 위해서 기다리라고 말했지만 그날이 언제 올지 알 수 없었다.

그만큼 세상은 혼란스러웠다.


“카트리나..”


크리스는 무엇인가 마음의 결정을 한 듯 자신의 품에 안겨 있던 카트리나의 양쪽 어깨에 두 손을 얹었다.

크리스는 그윽한 눈빛으로 카트리나를 바라봤다. 카트리나의 아름다운 눈망울이 크리스의 눈에 들어왔다.


“이번 전쟁에 출정하기 전에 너와 결혼을 하고 싶다. 나의 청혼을 받아주겠나.”


카트리나는 크리스의 말을 듣고 숨이 멎는 것만 같았다. 환희와 기쁨이 온몸을 감싸더니, 심장이 빠르게 뛰기 시작했다.

카트리나의 두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렸다.


“그래.. 네가 나와 일 대 일 승부를 받아 준 것처럼 너의 청혼을 받아주겠어.”


카타리나 다운 대답이었다.

크리스는 카트리나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며 그녀의 입술에 입을 맞췄다.


* * *


다음날 크리스는 동료들을 모인 가운데 왕성에서 있었던 회의 내용을 말했다.

회의 내용을 듣자 분위기가 상당히 가라 앉았다. 하지만 크리스가 카트리나와 결혼 한다는 얘기를 하자 모두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더니 다들 환호하기 시작했다.


“카트리나 축하해! 하하하”

“대장. 혼자서만 행복에 빠지다니 너무한 거 아니야?”


동료들이 두 사람에게 축하와 함께 장난끼 섞인 농담을 했다. 카트리나가 얼굴을 붉히기도 하고 장난치는 동료에게 뾰로통한 얼굴로 화를 내기도 했다.

잔과 앨버트는 크리스와 카트리나를 보며 진심으로 기뻐했다. 전쟁으로 인해 모두가 불안해하고 치쳐 있던 상황에 두 사람의 결혼은 모두에게 힘이 되는 소식이었다.


결혼식은 3주뒤 붉은 여우의 숲에서 하기로 했다. 그곳은 카트리나와 크리스가 일 대 일 대결을 펼쳤던 곳이었다.

붉은 여우의 숲은 멜딘 도시와 아라크 도시 사이에 있는 숲이었다.


“카트리나와 결혼한다니. 축하하네 크리스.”

“감사합니다. 워레츠 공작님.”


크리스가 왕성에 들려 워레츠 공작에게 결혼 소식을 알렸다.


“카르디아에서는 별다른 움직임이 없습니까?”

“음.. 들리는 소문으로는 바딘의 왕성이 무너진 후 주변 도시에 있던 영주들이 카르디아의 군대를 공격했다고 하더군, 결국 모두 패배했지만 말일세..”


워레츠가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카르디아는 아직 바딘 문제로 별다른 움직임이 없는 것 같네, 점령당한 파르셀라 도시도 마찬가지고 말일세.”

“그렇군요. 브리스톤 왕국과 얘기는 잘 되고 있습니까?.”

“그게..”


워레츠는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잠시 생각에 잠겼다.


‘브리스톤이 병력을 지원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것을 크리스에게는 비밀로 해야겠군.’


크리스는 고심하고 있는 워레츠를 보며 상황이 좋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


“아닐세.. 자네는 결혼식 준비나 잘하게.. 괜히 다른데 신경 써봤자 골치만 아플 테니 말이야.”


워레츠 공작은 크리스를 생각해서 브리스톤의 상황을 말하지 않았다. 만약 크리스에게 말했다가는 결혼식을 미루고 전쟁 준비에 매달릴지도 몰랐다.


”그것보다 결혼식은 어디에서 하기로 했나? 필요하다면 내가 폐하께 말씀 드려서 왕성에서 할 수 있도록 얘기해 보겠네”


“아.. 아닙니다. 그렇게까지 해주시지 않아도 됩니다. 결혼식은 붉은 여우의 숲에서 할 생각입니다. 그곳은 카트리나와 처음 만났던 장소라서 저희들에게 의미가 깊습니다.”

“그런가.. 자네 참 낭만적이군. 후후후”


워레츠는 크리스를 보면서 크리스가 어떤 기분인지 이해한다는 듯한 미소를 지었다.


“알겠네. 결혼식 준비 잘하고 그날 보세.”


워레츠는 그렇게 말하고 집무를 보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크리스는 다음날부터 카트리나와 함께 결혼식 준비를 하느라 하루하루를 바쁘게 보냈다.


* * *


늦은 시간 어두운 방안에 다섯 사람이 모여 있었다. 테이블 한쪽에 두 사람이 앉아 있었고 반대편에 세 사람이 앉아 있었다.

그들은 모두 아무 말 없이 서로의 의중을 살펴보고 있었다.


“생각할 시간을 드리지요. 하지만 빠른 시일 내에 결정을 내리시는 게 좋을 겁니다. 너무 늦으면 바딘 왕국과 같은 결말을 맞게 될 테니까요.”


날카로운 눈빛으로 상대를 쳐다보며 말하는 사람은 바로 자레스 대장이었다. 그리고 그의 옆에 앉아 있는 사람은 마법사 마르겔이었다.

블레아 왕국을 점령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자레스는 현재 카르디아의 자이로니스 용맹부대의 대장에 오른 상태였다.


“음..”


반대편에 앉아 있던 사람들은 심각한 표정으로 자레스와 마르겔을 번갈아 가며 쳐다보았다.

자레스가 거들먹거리며 말했지만 그 모습을 보고도 뭐라고 하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카르디아가 약속을 지킬 거라는 것을 확실히 하고 싶소!”


자레스 대장의 맞은편에 앉아있던 노인이 심각한 얼굴로 자레스를 쳐다보며 말했다. 그는 칼리번의 테커스 대신이었다.

테커스 대신은 올해 나이가 67세로 오랫동안 왕성을 지키며 왕을 보필한 충신이었다. 그의 오른쪽에는 워레츠 공작이 앉아 있었고 왼쪽에는 카르지뉴 백작이 앉아있었다.

세 사람 모두 심각한 표정으로 자레스와 마르겔을 쳐다봤다.


“저희 제르만 폐하께서 직접 작성한 서한과 함께 저희 쪽에서 제시한 조건으로 조약을 맺으면 그것으로 되겠지요.”


자레스는 테커스 대신의 의심을 잠재우기 위해 확실한 조건을 걸며 말했다.

워레츠 공작은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만약 이 자리에서 카르디아의 조건을 반대한다면 칼리번 왕국의 미래는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워레츠 공작은 죄책감이 들었다. 하지만 헨리 왕과 칼리번 왕국을 지키는 것이 그에게는 먼저였다.

자레스와 마르겔은 칼리번의 관료들과 이야기를 끝내고 타고 왔던 마차에 몸을 실었다.


“훗. 결국은 저희의 조건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을 겁니다.”


마르겔이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자레스에게 말했다.


“그렇겠지. 하하하하.”


자레스는 조금 전의 대화가 마음에 들었는지 흡족한 얼굴로 웃었다.


”지금 칼리번은 카르디아가 어떤 상황인지 모릅니다. 그러니 놈들에게 시간을 주어서는 안됩니다.”


“이게 다 그 녀석 때문이군!”


자레스는 갑자기 누군가 떠올랐는지 언짢은 표정으로 바뀌었다.


카르디아는 대군을 이끌고 바딘 왕국을 공격했다. 하지만 생각 외로 바딘 왕국이 잘 버티는 바람에 왕성을 점령하는데 2주나 소요되었다.

카르디아는 바딘 왕국의 거센 저항으로 병력에 큰 손실을 입은 상태였다. 칼리번과 싸우면서 파괴 된 자이로니스가 상당히 많았던 것이다.

하지만 멸망한 블레아 왕국에서 자이로니스 생산에 필요한 니크리움 금속을 충분히 채굴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부족해진 자이로니스를 언제든지 채울 수 있었다.


블레아 왕국과 바딘 왕국을 멸망시킨 카르디아 왕국은 칼리번 왕국을 무너뜨리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때 문제가 발생했다.

블레아 땅에서 드래곤이 또다시 출현했고 카르디아의 왕성 서쪽에서도 드래곤이 나타난 것이다.

자레스는 드래곤이 갑자기 출현한 이유를 잘 알고 있었다. 그것은 미궁이 열렸기 때문이었다.


‘율리안 그 녀석이 마룡을 죽이고 베르가스의 힘을 가지고 가는 바람에 일이 꼬여버렸군!’




기갑병기 자이로니스는 총 6부작(권당 50편) 작품으로 305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습니다. 새로 시작한 두 번째 작품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감사합니다..


작가의말

기갑병기 자이로니스가 306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고,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가 연재 중입니다.

환생을 한 주인공이 시간을 왜곡시키는 어둠의 존재에 대항하며 7인의 용사를 모아 모험을 떠나는 내용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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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5 18.06.07 2,336 29 11쪽
108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4 18.06.06 2,361 30 12쪽
107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3 +2 18.06.05 2,353 32 12쪽
106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2 18.06.04 2,334 31 12쪽
105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1 18.06.03 2,334 29 12쪽
104 [브리스톤의 성기사] 미궁에 나타난 제국군.2 +2 18.06.02 2,329 31 13쪽
103 [브리스톤의 성기사] 미궁에 나타난 제국군.1 18.06.01 2,336 33 12쪽
102 [브리스톤의 성기사] 브리스톤 왕국 18.05.31 2,384 35 12쪽
101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3 +2 18.05.30 2,349 37 12쪽
100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2 18.05.29 2,386 34 13쪽
99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1 +2 18.05.28 2,361 34 12쪽
98 [전설의 용병단] 드래곤 슬레이어.2 18.05.27 2,311 38 14쪽
97 [전설의 용병단] 드래곤 슬레이어.1 18.05.26 2,421 34 12쪽
96 [전설의 용병단] 의문의 붉은 머리 전사 +4 18.05.25 2,362 33 12쪽
95 [전설의 용병단] 카르디아에 저항하는 자들.3 18.05.24 2,336 32 12쪽
94 [전설의 용병단] 카르디아에 저항하는 자들.2 18.05.23 2,349 32 12쪽
93 [전설의 용병단] 카르디아에 저항하는 자들.1 18.05.23 2,361 33 12쪽
92 [전설의 용병단] 아르테미스의 탈환 +2 18.05.22 2,369 32 12쪽
91 [전설의 용병단] 피로 물든 결혼식.3 18.05.22 2,396 33 14쪽
90 [전설의 용병단] 피로 물든 결혼식.2 18.05.21 2,397 34 13쪽
» [전설의 용병단] 피로 물든 결혼식.1 18.05.21 2,496 29 13쪽
88 [전설의 용병단] 침략 전쟁의 시작.3 18.05.20 2,441 29 11쪽
87 [전설의 용병단] 침략 전쟁의 시작.2 18.05.20 2,438 34 11쪽
86 [전설의 용병단] 침략 전쟁의 시작.1 +2 18.05.19 2,639 35 12쪽
85 [전설의 용병단] 다시 시작된 카르디아의 음모.2 18.05.19 2,547 36 13쪽
84 [전설의 용병단] 다시 시작된 카르디아의 음모.1 18.05.18 2,443 37 12쪽
83 [전설의 용병단] 왕을 살해하려는 자.3 18.05.18 2,481 38 14쪽
82 [전설의 용병단] 왕을 살해하려는 자.2 18.05.17 2,523 39 13쪽
81 [전설의 용병단] 왕을 살해하려는 자.1 18.05.17 2,710 39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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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전설의 용병단] 영웅이 된 용병들.2 18.05.16 2,513 38 12쪽
78 [전설의 용병단] 영웅이 된 용병들.1 +2 18.05.15 2,524 40 14쪽
77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6 18.05.15 2,491 35 12쪽
76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5 18.05.14 2,491 42 12쪽
75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4 18.05.14 2,572 4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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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2 +2 18.05.13 2,528 4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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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전설의 용병단] 새로운 정보.1 18.05.11 2,622 4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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