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독점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완결

제레니스
작품등록일 :
2018.04.09 10:10
최근연재일 :
2018.11.30 21:25
연재수 :
306 회
조회수 :
768,102
추천수 :
10,164
글자수 :
1,634,001

작성
18.05.21 18:00
조회
2,382
추천
34
글자
13쪽

[전설의 용병단] 피로 물든 결혼식.2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정통 판타지 소설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DUMMY

율리안은 알칸트 제국의 군사총사령관 막시밀리언의 부하로 암흑기사단을 이끌고 있는 기사대장이었다.

레시타프와 자레스는 마르겔을 통해 알칸트 제국이 베르가스의 육체를 모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화룡이 왕성과 도시를 공격하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마르겔이 자레스 대장을 보면서 말했다.

율리안이 카르디아 왕성 가까운 곳에 있던 미궁을 여는 바람에 카르디아 왕성과 주변 도시가 화룡에 의해 심각하게 피해를 보고 있었다.


“왕성도 문제지만 블레아에 출현한 드래곤도 문제다!”


자레스가 인상을 찌푸리며 말했다.

율리안이 블레아 땅에서도 미궁을 열어 지룡이 또다시 출현한 상태였다. 그러다 보니 니크리움 금속을 수급하는데 차질이 생기고 말았다.


카르디아는 이번 전쟁으로 인해 많은 수의 자이로니스를 잃은 상태였다. 부족해진 기체를 보충하기 위해서는 블레아 땅에서 채굴하고 있는 니크리움 금속이 반드시 필요했다.

카르디아는 블레아에서 출현한 드래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칼리번에 있는 병력을 빼서 보내야 했지만 주요지역을 점령한 상황에서 군사를 뺄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때 마법사 마르겔이 뛰어난 지략으로 방법을 생각해 냈다.

현재 난관에 봉착한 칼리번 왕국에 휴전을 해주겠다고 말하고 페르소나와 반역자들, 그리고 그들을 도왔던 푸른 눈 기사단을 모두 넘기라는 조건을 제시하자고 말한 것이다.

칼리번 왕국이 조건을 수락하면 카르디아는 페르소나와, 아르테미스, 헤스티아 세 대의 기체를 얻는 큰 성과를 얻게 되는 것이다.


카르디아 왕국은 칼리번 왕국에 이번 전쟁이 반역자들의 음모로 양 국가간에 모두 피해가 갔다는 내용을 공식화하겠다는 것과, 카르디아와 오해를 풀고 다시 굳건한 동맹관계를 맺음과 동시에 앞으로 칼리번에서 구매하는 니크리움 금속에 대해서 상당히 좋은 조건으로 거래하겠다는 조약을 맺겠다고 했다.

그리고 카르디아에서 개발한 최신형 자이로니스와 기술 일부를 전해 주겠다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다.


카르디아의 상황을 모르던 칼리번 왕국으로서는 무시할 수 없는 조건임이 분명했다.


“드래곤 문제는 왕성에 맡기시고 칼리번이 어떻게 나올지 천천히 기다리시죠. 어차피 그들의 선택은 한가지 일 테니까 말입니다. 후후후”


마르겔은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자레스에게 말했다. 그은 칼리번과 바딘을 침공할 때도 큰 역할을 했다.

마르겔은 칼리번 왕국의 그리튼 공작을 도와 카르디아에서 용병을 모집할 수 있도록 자금을 대주었고 페르소나가 어디 있는지 알아냈다. 그 덕분에 신들의 유물 중 하나인 아르테미스와 헤스티아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칼리번 왕국은 그 이후 반역자 잔과 앨버트를 칼리번 왕국에서 숨겨 주었다고 비난하며 칼리번을 공격했던 것이다.


‘마르겔 녀석 머리 하나는 잘 돌아가는군.’


자레스는 마르겔을 보며 흡족한 미소를 짓는 가운데, 두 사람이 탄 마차는 어둠 속을 뚫고 칼리번 왕성을 빠져나갔다.


* * *


하늘에 먹구름이 끼어 있었지만 대체로 날씨가 좋은 편이었다. 구름 사이로 따사로운 햇살이 결혼식 장소를 아름답게 비추고 있었다.

10월의 마지막 날 크리스와 카트리나의 결혼식이 붉은 여우의 숲에서 시작 될 예정이었다.

하객들은 모두 푸른 눈 기사단으로 그와 오래 전부터 함께 해온 용병들이었다. 그리고 크리스와 친분이 있던 용병들과 카트리나가 돌보고 있는 아이들도 모두 참석했다.

결혼식의 주례는 카슨 도시의 크리포트 영주가 해주기로 했다.

푸른 눈 기사단의 기체들이 신랑 신부가 입장할 길 양쪽으로 나란히 서서 검을 하늘을 향해 뻗은 채 우두커니 서있었다.


“이봐. 크리스 좀 웃으라고 너무 긴장한 것 아니야? 하하하하”


파우드가 결혼식 예복을 차려 입은 크리스에게 장난기 섞인 말투로 말했다. 확실히 크리스는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대장. 그렇게 얼굴이 굳어있으면 신부가 화낼지도 몰라. 하하하”


타베스도 파우드 옆에서 웃으면서 한마디 했다. 다른 동료들이 타베스의 말을 듣고는 한바탕 웃어댔다.

크리스는 동료들의 장난 덕분에 긴장이 조금 풀린 듯한 모습이었다.


“음.. 이거 영 어색한데.. 빨리 끝냈으면 좋겠군.”


크리스가 목을 조이고 있는 넥타이가 불편했는지 손으로 만지작거렸다.


“결투였으면 실력으로 빨리 끝냈을 텐데. 이건 어쩔 수가 없군 그래. 헤헤헤.”


타즈가 너스레를 떨며 한마디 했다..

신부 쪽도 긴장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카트리나는 임시로 지어진 신부 대기실에서 시종들의 도움을 받아 드래스를 입고 화장을 했다. 그리고 큰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모습을 바라봤다. 혹시라도 잘 못된 곳이 없나 재차 확인하고 있었다.

모두가 즐거운 가운데 결혼식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그런데 다른 귀족들이 늦네요? 주례를 봐주기로 했던 크리포트 영주도 그렇고 말이에요.”


결혼식 시간이 다가오는 데도 왕성의 귀족들이 아직 아무도 도착하지 않자. 잔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하여간 귀족이라는 족속들은 뭐라도 된 거 마냥 어영부영 늦는다니까!”


타베스가 짜증난다는 표정을 지으며 한 마디 했다.


“곧 오겠지. 천천히 기다려 보게. 크리포트 영주님의 말로는 우리를 위해 무언가 준비한다고 하더군.”


크리스가 웃으며 말했다.


“쿵! 쿵! 쿵! 쿵!”


그때 멀리서 땅을 울리는 요란한 소리가 들려왔다.

모두가 소리가나는 방향을 쳐다봤다. 멀리서 자이로니스 50여대가 이곳을 향해 오고 있었다. 그리고 말을 타고 있는 칼리번의 기사단과 200여명의 병사들이 보였다.


“하. 말 끝나기가 무섭게 나타났네 그려. 헤헤헤”


타베스가 기사단의 모습을 보면서 말했다.


“그런데 이상하네요? 군대를 끌고 오다니..”


잔이 의아한 표정으로 칼리번의 기사단을 쳐다보며 말했다.


“크리포트 영주가 뭔가 준비한다고 크리스가 말했잖아.”


타베스는 별일 아니라는 듯 무신경하게 말을 꺼냈다.


“잔의 말대로 이상하군.”


크리스가 다소 긴장한 얼굴로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 기사단을 쳐다봤다. 결혼식에 모여 있던 용병들 모두 어리둥절한 모습이었다.

카트리나도 신부대기실에서 나와 크리스의 곁으로 왔다.

칼리번의 자이로니스가 결혼식장을 에워싸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이로니스 사이사이에 무장한 병사들이 자리를 잡았다.

그들 사이에서 말을 타고 있던 크리포트 영주와 제스커 영주가 모습을 드러냈다.


“크리포트 영주님 무언가 준비하신다더니 기사단을 끌고 오셨군요. 제 결혼식이 너무 화려해진 것 같습니다.”


크리스가 크리포트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말했다.


“으.. 으흠..”


크리포트는 짧은 기침했을 뿐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크리스의 시선을 피했다. 그러더니 품에 있던 두루마리를 꺼내서 읽기 시작했다.


“푸른 눈 용병단은 카르디아에서 쫓고 있는 반역자 잔과, 앨버트를 숨겨주고 카르디아의 신형 자이로니스를 은폐하는데 일조했다. 그리고 국왕 폐하의 호의를 이용해 권력을 얻어 카르디아 왕국의 오해를 불러 일으켰다. 그로 인해 칼리번과 카르디아의 전쟁을 야기시켰으니 국가 기만 죄와 알칸트와 결탁한 자를 도왔기에 반역죄를 물어 모두 체포 하겠다!”


크리포트 영주는 두루마리의 내용을 모두 잃고 다시 품에 넣었다.

주변에 있던 용병들이 당황하며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크리스도 당황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이게 다 어찌 된 일입니까?”


크리스가 크리포트 영주를 날카롭게 쏘아보며 말했다.

크리포트 영주는 크리스의 눈을 피하며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묵묵부답이었다.


“크리포트 영주님,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죠?”


잔은 당황한 얼굴로 크리포트 영주에게 물었다. 다른 용병들도 모두 당황하고 있었다.


“위에서 내려온 지시다. 모두 반항하지 말고 체포에 순순히 응하게.”

“워레츠 공은 어디 계십니까? 워레츠 공을 만나게 해주십시오.”


크리스는 분노한 얼굴로 크리포트 영주를 보며 말했다.


“그분을 만나도 소용없네. 그분이 내리신 결정이니까!”


크리포트는 단호하게 말하더니 병사들에게 손짓했다.

크리스는 크리포트의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믿었던 워레츠 공작이 푸른 눈 기사단을 버린 것이다.

카트리나가 두려움에 크리스 곁으로 와서 왼쪽 팔을 잡았다.

칼리번의 기사들이 거리를 좁히며 조심스럽게 푸른 눈 기사단에게 접근했다.

용병들은 칼리번 기사들이 접근하자 검을 빼려고 했다.


“기사단과 싸워서는 안 된다!”


크리스가 동료들에게 명령했다. 지금 이곳에서 싸웠다가는 걷잡을 수 없는 상황이 될 뿐이었다.

그때 크리포트 옆에 있던 제스커 영주가 용병들 사이에 있는 누군가를 쳐다보며 눈빛으로 신호를 보냈다.


“너희들에게 이대로 잡혀갈 수는 없다.”


하객으로 왔던 용병 하나가 허리춤에 차고 있던 대거(dagger)를 꺼내더니 크리포트 영주를 향해 날렸다.

대거(dagger)는 한치의 오차도 없이 크리포트 영주의 얼굴을 향해 날아갔다.


“으악!”

“안돼!”


크리스가 그 모습을 보더니 깜짝 놀라 소리쳤다.


“쿵!”


크리포트가 말에서 떨어져 땅바닥에 쓰러졌다.


놈들이 크리포트 영주를 죽였다. 모두 공격하라!


제스커 영주가 명령하자 병사들이 용병들을 향해 달려들었다.

푸른 눈 기사단은 허리에 차고 있던 검을 빼고 칼리번의 기사단과 싸우기 시작했다.

야외에 마련된 결혼식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고 말았다.

병사들의 함성 소리와 검이 부딪치는 소리, 누군가 검에 맞아 비명을 지르는 소리가 뒤섞여 주변에 요란하게 울려 퍼졌다.


“으악!”


용병들은 예복을 입고 있어서 중무장을 한 기사들을 상대하기에 매우 불리한 상황이었다.


“카트리나, 어서 뒤로 피해!”


크리스는 자신의 곁에 있던 카트리나에게 다급한 목소리로 말했다.


“나도 싸우겠어!”

“카트리나 너의 아름다운 드레스를 또다시 망칠 수는 없다. 그리고 너는 아이들을 지켜줘야 해, 나는 아르테미스를 타고 싸울 테니 아이들을 데리고 이곳을 피해라!”


크리스는 그렇게 말하고 식장에 세워져 있는 아르테미스를 향해 달려갔다.

카트리나는 크리스와 함께 싸우고 싶었지만 그녀의 주위에는 공포에 떨고 있는 아이들이 있었다. 카트리나는 크리스의 말대로 아이들의 손을 잡고 뛰기 시작했다.


“놈들이 도망친다. 모두 화살을 쏴라!”


제스커 영주가 명령하자 대기하고 있던 화살 부대가 활시위를 당기더니 용병들을 향해 쏘기 시작했다.

무수히 많은 화살이 용병들에게 쏟아져 내렸다.


“으악!”

“윽!”


모두 갑옷을 입고 있지 않아서 화살을 막을 수가 없었다.


“아악!”


카트리나는 아이들을 보호하려고 감쌌다. 하지만 칼리번 기사단이 쏜 화살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쏟아져 내리고 있었다.


“아앗!”

“안돼!”


사내 아이가 화살에 맞아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다. 화살은 사내 아이의 등을 통해 심장을 꿰뚫었다.

사내 아이는 바닥에 쓰러진 채 더 이상 움직이지 않았다.

카트리나는 사내 아이를 끌어 앉고 울었다. 사내아이의 이름은 토비였다. 그 아이는 고작 14살이었다.


“아악!”

“아아!”


그사이 또 다른 화살이 날아와 다른 아이를 공격했다.


“그만해! 그만!”


카트리나는 울부짖으며 카르디아의 병사들을 향해 소리쳤다. 크리스도 아르테미스를 향해 뛰어가다가 아이들이 맞는 모습을 봤다. 그리고 칼리번의 기사단을 향해 울부짖는 카트리나를 볼 수 있었다.


“카트리나 피해!”

“슉!”

“으윽!”


크리스가 말을 끝내기가 무섭게 화살이 카트리나의 어깨와 가슴을 꿰뚫었다. 카트리나는 토비를 안은 채 쓰러졌다.

순식간에 새하얀 드레스가 붉게 물들었다.


“카트리나!”


크리스는 카트리나를 향해 달렸다. 칼리번의 기사단이 쏘는 화살이 계속해서 날아오고 있었지만 크리스에게는 오로지 쓰러져 있는 카트리나만이 눈에 들어왔다.


“슈욱!”

“크윽!”


카트리나에게 달리던 크리스의 오른손에 화살이 박혔다. 크리스는 검을 떨어뜨리고 말았다. 하지만 고통을 아랑곳하지 않고 오로지 카트리나를 향해 달렸다.


“슉!”

“으악!”


또 다른 화살이 크리스의 허벅지를 꿰뚫었다. 크리스는 고통을 참으며 카트리나에게 다가갔고 드리어 쓰러진 그녀의 앞에 도착했다.

아이들은 모두 화살에 맞아 목숨을 잃은 상태였다.

크리스는 떨어지는 화살로부터 카트리나를 보호하기 위해 카트리나의 앞에 서서 맨몸으로 화살을 막았다.


* * *


잔은 앨버트 앞에서 쏟아지는 화살을 검으로 쳐내고 있었다. 앨버트가 화살에 맞지 않게 하기 위해 모든 신경을 쏟아지는 화살과 검에 집중했다.

잠시 뒤 화살 공격이 멈췄다. 앨버트는 잔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졌다. 하지만 화살 몇 개가 팔과 다리에 맞았다. 그래도 다행히 치명상은 아니었다.




기갑병기 자이로니스는 총 6부작(권당 50편) 작품으로 305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습니다. 새로 시작한 두 번째 작품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감사합니다..


작가의말

기갑병기 자이로니스가 306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고,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가 연재 중입니다.

환생을 한 주인공이 시간을 왜곡시키는 어둠의 존재에 대항하며 7인의 용사를 모아 모험을 떠나는 내용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09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5 18.06.07 2,322 29 11쪽
108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4 18.06.06 2,344 30 12쪽
107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3 +2 18.06.05 2,335 32 12쪽
106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2 18.06.04 2,320 31 12쪽
105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1 18.06.03 2,314 29 12쪽
104 [브리스톤의 성기사] 미궁에 나타난 제국군.2 +2 18.06.02 2,309 31 13쪽
103 [브리스톤의 성기사] 미궁에 나타난 제국군.1 18.06.01 2,316 33 12쪽
102 [브리스톤의 성기사] 브리스톤 왕국 18.05.31 2,363 35 12쪽
101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3 +2 18.05.30 2,324 37 12쪽
100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2 18.05.29 2,361 34 13쪽
99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1 +2 18.05.28 2,341 34 12쪽
98 [전설의 용병단] 드래곤 슬레이어.2 18.05.27 2,291 38 14쪽
97 [전설의 용병단] 드래곤 슬레이어.1 18.05.26 2,395 34 12쪽
96 [전설의 용병단] 의문의 붉은 머리 전사 +4 18.05.25 2,343 33 12쪽
95 [전설의 용병단] 카르디아에 저항하는 자들.3 18.05.24 2,320 32 12쪽
94 [전설의 용병단] 카르디아에 저항하는 자들.2 18.05.23 2,333 32 12쪽
93 [전설의 용병단] 카르디아에 저항하는 자들.1 18.05.23 2,339 33 12쪽
92 [전설의 용병단] 아르테미스의 탈환 +2 18.05.22 2,350 32 12쪽
91 [전설의 용병단] 피로 물든 결혼식.3 18.05.22 2,372 33 14쪽
» [전설의 용병단] 피로 물든 결혼식.2 18.05.21 2,383 34 13쪽
89 [전설의 용병단] 피로 물든 결혼식.1 18.05.21 2,474 29 13쪽
88 [전설의 용병단] 침략 전쟁의 시작.3 18.05.20 2,425 29 11쪽
87 [전설의 용병단] 침략 전쟁의 시작.2 18.05.20 2,419 34 11쪽
86 [전설의 용병단] 침략 전쟁의 시작.1 +2 18.05.19 2,614 35 12쪽
85 [전설의 용병단] 다시 시작된 카르디아의 음모.2 18.05.19 2,523 36 13쪽
84 [전설의 용병단] 다시 시작된 카르디아의 음모.1 18.05.18 2,429 37 12쪽
83 [전설의 용병단] 왕을 살해하려는 자.3 18.05.18 2,468 38 14쪽
82 [전설의 용병단] 왕을 살해하려는 자.2 18.05.17 2,501 39 13쪽
81 [전설의 용병단] 왕을 살해하려는 자.1 18.05.17 2,691 39 14쪽
80 [전설의 용병단] 영웅이 된 용병들.3 18.05.16 2,496 38 13쪽
79 [전설의 용병단] 영웅이 된 용병들.2 18.05.16 2,494 38 12쪽
78 [전설의 용병단] 영웅이 된 용병들.1 +2 18.05.15 2,506 40 14쪽
77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6 18.05.15 2,472 35 12쪽
76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5 18.05.14 2,470 42 12쪽
75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4 18.05.14 2,551 44 12쪽
74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3 18.05.13 2,508 39 11쪽
73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2 +2 18.05.13 2,510 40 12쪽
72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1 18.05.12 2,553 41 12쪽
71 [전설의 용병단] 새로운 정보.2 18.05.12 2,563 39 12쪽
70 [전설의 용병단] 새로운 정보.1 18.05.11 2,593 40 12쪽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제레니스'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