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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완결

제레니스
작품등록일 :
2018.04.09 10:10
최근연재일 :
2018.11.30 21:25
연재수 :
306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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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4
글자수 :
1,63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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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2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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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2쪽

[전설의 용병단] 카르디아에 저항하는 자들.3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정통 판타지 소설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DUMMY

카르디아의 자이로니스 세 대가 완전히 박살이 났고 한대는 오른쪽 팔이 폭발로 인해 떨어져 나갔다.


“저 녀석을 공격하라!”


카르디아 군의 대장이 소리치자 8대의 자이로니스가 페르소나를 에워쌌다.


“창! 창!”

“으윽!”


잔은 페르소나의 에너지 블라스트를 사용하면서 상당히 많은 체력을 소진한 상태였다. 적들은 지쳐 있는 잔을 사방에서 마구잡이로 공격했다.

잔은 놈들의 공격으로 인해 정신이 끊어질 것만 같았다. 페르소나도 몇 군데 손상되기 시작했다.

푸른 눈 용병단의 다른 자이로니스도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지상 병력도 언제 전멸할지 모르는 상황이었다.


“으윽!”


잔은 남은 힘을 다해 다시 한번 힘을 끌어 모았다.


“지잉! 지지직!”

“에너지 블라스트!”

“솨아아!”


페르소나 양쪽 가슴이 열리고 또 한번 강력한 에너지가 적을 향해 쏟아져 나갔다.

페르소나를 공격하던 자이로니스들은 폭발과 함께 상체가 모두 파괴되었다. 워낙 가까이 있다 보니 피해가 더 컸던 것이다.

페르소나의 활약으로 적의 기체는 이제 7대가 남아 있었고 푸른 눈 용병단은 4대의 기체가 손상되거나 파괴되어 6대가 남아있었다.

잔은 기술을 두 번이나 사용해 한동안 페르소나를 움직일 수 없는 상태였다.

아르테미스는 그것을 알고 남은 적들을 향해 빠르게 접근하며 적을 공격했다. 남은 자이로니스들이 치열하게 싸우는 가운데 지상에서 싸우고 있던 푸른 눈 용병단은 적의 수에 밀리고 있었다.

루카스가 다가오는 적들을 뛰어난 검술로 물리치고 있었다. 하지만 그의 뒤에 데미안이 겁에 질린 표정으로 바짝 붙어 있었다.

루카스는 데미안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다른 아이들도 문제였다. 이미 카르디아 병사들이 용병들을 에워싸고 있는 상황이라 아이들이 위험한 상황이었다.

30명이나 되던 용병들은 20명이 채 남지 않은 상황이었다.


“아이들 먼저 데리고 피하십시오!”


노만 사제가 용병들에게 소리쳤다.

카트리나와 앨버트 그리고 다른 동료들이 아이들을 하나씩 안았다.


“데미안도 부탁하네!”


루카스가 다급한 얼굴로 카트리나를 보며 말했다.

카트리나가 루카스를 보며 알았다고 고개를 끄덕거렸다.


“데미안 이리 와!”


데미안은 루카스 옆에서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루카스는 데미안을 카트리나에게 밀었다.

카트리나가 데미안의 손을 잡고 뛰기 시작했다.

데이안은 카트리나의 손에 이끌려 억지로 끌려가며 루카스를 쳐다보았다. 데미안의 눈에 자신을 걱정하는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는 루카스가 보였다.

나머지 용병들은 그들이 도망치는 동안 카르디아의 병사들을 막기 위해 놈들이 지나 갈 수 있는 길목을 차단하고 서있었다.

카르디아의 병사들이 서서히 좁혀 오기 시작했다. 노만 사제는 목숨을 버릴 각오로 워해머를 들고 적들을 노려보고 있었다.


* * *


카트리나와 동료들은 아이들을 안고 동쪽 방향으로 달렸다. 동료들이 카르디아의 병사들을 막고 있었지만 오래 버티지 못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안돼! 이 아이들은 반드시 살려야 해!’


카트리나는 붉은 여우의 숲에서 크리스를 잃었고 아이들 마저 잃었다.

카트리나는 두 번 다시 아이들을 잃고 싶지 않았다. 그녀는 죽을 힘을 다해 숲을 헤치며 뛰어갔다.

그때 눈 앞에 한 남자가 서 있는 것을 발견했다.

카트리나는 순간 놀라 하마터면 넘어질 뻔했다. 카트리나는 멈춰 서서 그 남자를 보았다. 뒤에서 따라오던 동료들도 카트리나가 멈춘 것을 보더니 주변에 적이 있는 줄 알고 경계 태세를 갖추며 제자리에 섰다.

카트리나는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상황에서 마음을 진정시키고 눈 앞에 있는 사내를 쳐다보았다. 카타리나의 손을 잡고 달리던 데미안이 두려운 얼굴로 카트리나에게 바짝 붙었다.

카트리나는 처음에 사내를 보았을 때 카르디아의 병사인줄 알고 놀랬지만 자세히 보니 평범한 옷차림을 입고 있었다. 나이는 20대 중반으로 보였고 몸이 건장했다. 머리는 붉은 색이었고 눈을 보니 오른쪽 눈은 붉은 색이었으며 왼쪽 눈은 회색이었다.

그는 험한 숲에서 갑옷도 입지 않고 무기도 들고 있지 않은 상태로 서있었다. 마치 헛것을 보는 느낌이었다.

다른 동료들도 거친 숨을 몰아 쉬며 어리둥절한 얼굴로 서 있었다.

붉은 머리 사내는 용병들을 보더니 걸어오기 시작했다.

카트리나와 동료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고 있었다. 모두가 당황하는 사이 붉은 머리의 사내가 가까이 다가와 한마디 했다.


“전투 중인가 보군. 상대는 누구지?”


붉은 머리의 사내는 무표정한 얼굴로 용병들을 쳐다보며 물었다.

모두 당황스러워서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상대는 칼리번의 군대다! 당신은 누구지?”


카트리나가 붉은 머리 사내를 향해 말했다. 옷차림으로 보아 카르디아의 병사는 아니었다. 그렇다고 적이 아니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었다. 하지만 붉은 머리 사내의 눈빛을 보니 그가 적이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내 이름은 마크.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모른다.”


마크라는 사내는 그렇게 말하더니 카트리나가 뛰어왔던 방향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카트리나와 동료들은 모두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서로를 쳐다보았다.


* * *


카르디아의 병사들은 푸른 눈 용병단 보다 수적으로 우위에 있었다. 그들은 용병단을 도망치지 못하게 둘러싸고 공격하기 시작했다.


“챙! 챙!”

“이얍!”


카르디아 병사들과 용병들이 뒤엉켜 싸우기 시작했다. 병사들의 수가 많아 용병들이 하나 둘 쓰러지기 시작했다.

노만 사제는 가까이 있던 적을 향해 기탄을 날렸다.


“으악!”


기탄에 맞은 병사 하나가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다.

병사들 중 몇 명이 노만 사제에게 덤볐지만 노만 사제는 자신을 공격하기 위해 가까이 온 적 병사를 워해머로 내리쳐 처참하기 죽였다. 하지만 노만 사제도 서서히 지쳐가고 있었다.

노만 사제는 죽음이 두렵지는 않았다. 하지만 아직 자신만의 용사를 찾지 못했다는 것에 대해 아쉬움이 있었다. 지금 잔을 위해 싸우고 있지만 아직은 그를 알아가는 과정에 있을 뿐이었다.

잔은 확실히 용사의 자질을 가지고 있었다. 뛰어난 리더십과 옳은 판단력, 그리고 실력까지 갖추고 있었다.

노만은 오히려 부족한 것은 자신이라고 생각했다. 다른 고위 사제들은 용사의 자질이 있는 자를 찾았을 때 그가 자신이 선택할 용사인지를 신께 기도 드려 응답을 통해 선택한다고 했다. 하지만 노만은 아직 그 응답이 어떤 것인지 모르고 있었다.

노만은 아직 마음의 수행이 부족하다고 여겼다.

노만은 죽기 전까지 마지막 한 사람이라도 죽음의 계곡에 함께 대려 갈 생각이었다. 노만은 다가 오는 적을 노려보았다. 그때 노만의 앞에 누군가가 달려오고 있었다.

그는 붉은 머리에 건장한 체격을 가지고 있었고 옷은 평상복 차림이었다. 그리고 손에는 아무런 무기도 없었다. 하지만 그의 온몸에서는 전투를 하기 위한 강렬한 기운이 느껴졌다. 붉은 머리의 사내의 눈빛에서 알 수 없는 힘이 느껴졌다.

노만은 전투 중인 것을 잊고 붉은 머리의 사내에게 빠져들고 있었다.

그리고 깨달았다.


‘어쩌면 저 자가 나의 용사일지도 모르겠구나!’


노만 사제는 지금에서야 고위 사제들이 말했던 신의 응답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그것은 어떠한 대답이 오는 것이 아니었다. 내면에서 말해주는 자신만의 확고한 신념이었다.

노만 사제는 정신을 집중하고 자신을 공격하는 적을 신중하게 처리했다. 그리고 마지막 힘을 내서 전장의 노래를 다시 한번 읊기 시작했다.


"전투가 있는 곳에 그대가 함께 있나니 전사에게 용기와 강한 의지를.. 죽음에 대한 의연함과 멈추지 않는 강인한 심장을 주소서"


전장의 노래가 끝나자 주변에 있던 용병들에게 다시 한번 용기와 힘이 솟아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곳까지 뛰어온 붉은 머리 사내도 전쟁 신 사제의 축복을 받아 힘이 솟아나기 시작했다.

그는 카르디아 병사들 사이로 뛰어들더니 큰소리로 외쳤다.


“써머넥스!”


주변에 있던 병사들과 용병들이 누군가가 자신들을 향해 뛰어들자 모두 놀라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더 놀라운 것은 그가 뛰어들며 무엇인가를 외치자 공간을 가르며 어떤 물체가 그의 등뒤로 나타나더니 붉은 머리 사내의 온몸을 감싸기 시작했고 땅에 발이 닿을 때에는 사내의 몸에 정교하게 세공 된 은색의 갑옷을 입혀 있었던 것이다.

붉은 머리 사내는 허리춤에 있는 검을 뽑아 카르디아의 병사들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챙! 챙!”

“으악!”


붉은 머리 사내의 움직임은 놀랍도록 빨랐다. 그는 카르디아 병사들 사이를 누비며 적을 향해 날카로운 공격을 가해 숨통을 끊어 놓았다.

모두가 어리둥절한 가운데 용병들은 붉은 머리 사내가 자신들을 돕는다는 것을 확인하고 카르디아 병사들을 다같이 공격하기 시작했다.

새롭게 등장한 사내와 노만 사제의 신성마법에 힘입어 카르디아 군을 압도적으로 밀어붙이며 하나 하나 쓰러뜨리기 시작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적들의 수가 현저하게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후.. 후퇴다!”


카르디아의 병사 중에 하나가 소리치며 도망치자 다른 병사들도 그를 따라 도망치기 시작했다.

자이로니스 싸움도 조금 전 끝난 상태였다.

잔이 체력을 회복할 동안 조나단이 카르디아의 자이로니스를 상대하며 시간을 벌었고 데릭과 가르트도 조나단을 도와 카르디아의 자이로니스 한대를 파괴했다.

체력을 회복한 잔은 페르소나를 이용해 남은 카르디아의 자이로니스를 공격해 모두 쓰러뜨렸다.

잔이 페르소나를 이끌고 동료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이동해 조종석 문을 열고 내려왔다. 다른 기체들도 잔을 따라 움직였다.

잔은 은색의 갑옷을 입고 있는 정체 불명의 남자를 쳐다보았다. 그가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자신들의 동료를 도와 카르디아 병사들을 공격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모두가 붉은 머리 사내를 궁금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가운데 잔이 먼저 말을 꺼냈다.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저희를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잔이 붉은 머리 사내에게 고맙다고 말하며 정중하게 인사했다.


“내 이름은 마크. 용병이다.”


사내는 담담한 어조로 자신을 소개했다.


“일단 여기서 피하는 게 좋겠습니다. 북쪽에서 카르디아의 병사들이 쫓아오고 있습니다.”


노만 사제가 다급한 목소리로 말했다.


“잔. 카르디아 군이 북쪽과 남쪽 지역을 포위하고 있는데 어디로 가야 하지?”


조나단이 난감한 얼굴로 잔을 보며 물었다.


“지금 살아남는 방법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동쪽으로 가는 겁니다!”


노만 사제가 힘을 주어 말했다. 모두가 노만의 말을 듣자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사제님. 그 곳은 지룡의 서식지 아닙니까?”


푸른 눈 용병단원들 모두가 놀라는 가운데 잔은 심각한 표정만 지을 뿐 아무 말 없이 서있었다.

마크라는 남자도 그저 무표정한 얼굴로 서있을 뿐이었다.


“노만 사제님의 말대로 한다. 어차피 다른 곳으로 도망칠 데도 없다. 우선 지룡의 서식지로 들어가는 수 밖에!”


잔은 결심한 듯 말했다.

지룡의 서식지로 들어간다면 카르디아 병사들은 드래곤이 두려워 더 이상 쫓아오지는 않을 게 분명했다. 하지만 서식지에 들어온 인간들을 지룡이 어떻게 할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동료들은 잔이 결정을 내리자 그의 말에 따랐다.

잔은 페르소나를 타고 수레에 있던 짐을 모두 챙겼다. 숲에서 수레를 끌고 가는 것은 오히려 시간을 지연 시킬 뿐이었다. 조나단은 아르테미스를 타고 헤스티아를 들쳐 맸다.

푸른 눈 용병단은 앞서 도망친 카트리나와 앨버트, 그리고 다른 동료들을 찾았다.

잔 일행은 동쪽 숲에 숨어 있던 동료들과 합류한 후 지룡의 서식지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기갑병기 자이로니스는 총 6부작(권당 50편) 작품으로 305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습니다. 새로 시작한 두 번째 작품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감사합니다..


작가의말

기갑병기 자이로니스가 306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고,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가 연재 중입니다.

환생을 한 주인공이 시간을 왜곡시키는 어둠의 존재에 대항하며 7인의 용사를 모아 모험을 떠나는 내용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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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전설의 용병단] 카르디아에 저항하는 자들.2 18.05.23 2,333 32 12쪽
93 [전설의 용병단] 카르디아에 저항하는 자들.1 18.05.23 2,339 33 12쪽
92 [전설의 용병단] 아르테미스의 탈환 +2 18.05.22 2,350 3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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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4 18.05.14 2,551 4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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