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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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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제레니스
작품등록일 :
2018.04.09 10:10
최근연재일 :
2018.11.3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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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2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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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용병단] 의문의 붉은 머리 전사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정통 판타지 소설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DUMMY

아이오니아 서남쪽 끝에는 인간들의 출입이 금기 시 되는 신들의 사원이라는 지역이 있었다.

그곳은 고대 신들의 마지막 전쟁이 있었다고 전해지는 지역으로 지금은 신족이라 불리는 자들이 살고 있었다.

신들의 사원 입구에 6명의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한 사람은 전사로 붉은 머리였으며 건장한 몸에 잘생긴 얼굴이었다. 특이한 점은 오른쪽 눈은 푸른 색이었고 왼쪽 눈은 회색이었다.

그의 이름은 마크였다.

마크는 3년전 이곳에 들어왔는데 처음 왔을 때 몸을 심하게 다친 상태였고 과거의 기억조차 잃은 상태였다.

신족들은 마크가 몸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 도와주었다.

현재 몸은 완벽하게 치료되었지만 여전히 기억을 되찾지 못한 상태였다.

마크는 자신의 주변에 모여 있는 사람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었는데 그들은 모두 신족이었다.

마크 앞에 서있는 사람은 호안 함장으로 나이는 52세였으며 신들의 사원 군사를 담당하고 있었다.

호안 옆에 있는 사람은 73세로 신족의 원로회를 이끌고 있는 인물이었다. 그는 머리가 희고 이마에 주름이 많았다. 그리고 두 사람 왼쪽에는 검은 머리의 사내가 서 있었다.

나이는 24살로 이름은 숀이었다. 그는 검은 눈동자를 지니고 있었으며 아이오니아에서는 볼 수 없는 황인종이었다.

그리고 나머지 두 사람은 생김새가 독특했는데 아이오니아의 그 어떤 종족과도 닮지 않은 얼굴이었다. 피부는 푸른색을 띄고 있었으며 턱은 상당이 뾰족했고 머리카락은 인간의 것과 달랐다. 그리고 눈도 상당히 컸고 이마에는 독특한 주름이 새겨져 있었다. 그들의 이름은 메슈나와 네릭이었다.


“그래 어디로 떠날 생각이지?”

“북쪽으로 갈 생각입니다. 그 곳에 가서 푸른 눈 용병단의 리더를 만나 볼 생각입니다.”


호안 함장이 마크를 보며 묻자 그가 대답했다.

마크는 최근 주변 국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이곳에 있는 신족들을 통해 듣고 있었다.

바깥 세상의 소식을 듣던 중 그의 관심을 끄는 얘기가 있었는데 바로 푸른 눈 용병단이었다.

마크는 푸른 눈 용병단의 리더가 타고 있는 페르소나에 대해 처음 들었을 때 자신과 연관이 있다고 말했다.


“언제든지 도움이 필요하면 다시 돌아오게.”

“알겠습니다. 그 동안 신세를 많이 졌습니다.”


마크는 호안과 파루다 의장, 숀과 자신을 치료해준 메슈나와 네릭 에게 인사를 했다.


“자네의 갑옷은 우리가 다 고쳤으니까. 잘 사용하라고.”


마법공학자 메슈나가 마크에게 말했다.


“메슈나, 네릭 둘 다 고맙네!”

“우리도 자네 덕분에 새로운 기술을 알게 되었어. 감사는 우리가 해야겠군.”


네릭이 웃으며 말했다.

마크는 이 자리에 모여있는 사람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북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마크에게 막시밀리언에 대해 알려주지 않아도 괜찮았던 것일까?’


호안 함장은 멀어져 가는 마크를 보며 생각에 잠겼다.


‘파루다 의장님의 말씀대로 스스로 알아내는 게 좋겠지. 그게 어쩌면 마크의 운명일지도 모르니까.’


“마크가 과거의 기억을 찾을 수 있을까요?”


호안 함장이 근심스러운 표정으로 생각에 잠겨 있을 때 숀이 말했다.


“언젠가는 찾게 되겠지.”


호안 함장은 덤덤하게 말했다.

숀은 마크의 뒷모습을 보면서 마크를 처음 발견했던 3년 전 일을 떠올렸다.


* * *


숀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말을 타고 신들의 사원을 정찰하고 있었다. 그는 이곳의 정찰대 대장이었다.

그때 서쪽지역 하늘에서 소용돌이와 함께 바람이 거세게 불더니 땅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잠시 후 강한 폭발음이 들렸다.

숀은 폭발로 인해 놀란 말을 진정시키고 서쪽지역으로 말을 몰았다.

한참을 달린 후에 서쪽지역에 도착할 수 있었다. 그곳에는 정찰 중이던 숀의 부하들이 도착해 있었고 누군가와 싸우던 중이었다.


“어디에 있느냐 막시밀리언! 당장 내 앞에 나타나라!”


숀의 눈앞에는 믿기지 않는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붉은 머리에 건장한 체격을 한 남자가 갑옷도 입지 않고 검만 든 채 자신의 부하 10여명과 싸우고 있었다. 그는 온몸이 피투성이였다.

붉은 머리 사내의 앞에 숀의 부하 몇 명이 상처를 입은 채 쓰러져 있었는데 나머지 병사들이 그를 공격했지만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었다.

그는 마치 죽음을 모르는 광전사처럼 미친 듯이 날뛰며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 숀이 멀리서 그 모습을 보니 소름이 끼칠 정도였다.

숀은 부하들이 더 다치기 전에 자신이 빨리 나서야겠다고 생각했다. 서둘러 말에 박차를 가해 달렸고 침입자 가까이에 도착하자 말에서 뛰어내려 검을 뽑았다.


“모두 저리 비켜라!”


미친 듯이 날뛰는 침입자와 싸우던 부하들이 숀이 나타나자 안도의 한숨을 쉬며 재빨리 뒤로 물러났다.

숀은 검을 상대를 향해 겨누고 빠르게 접근하며 일격을 날렸다.


“챙!”


숀의 일격은 상대의 어깨를 향해 정확하게 날아갔다. 하지만 그는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손의 공격을 막아냈다.


‘이럴 수가..’


숀은 침입자의 빠른 반사신경에 순간 놀랐다. 분명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공격했는데 상대는 그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막은 것이다.

숀은 신들의 사원 정찰대의 대장으로서 뛰어난 검술 실력을 지니고 있었으며 이곳에서 숀을 이기는 자는 아무도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를 쉽게 제압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예상은 빛나가고 말았다.

물론 상대를 죽이지 않기 위해 공격했을 때 치명상은 입지 않도록 신경쓰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하더라고 이렇게 쉽게 막을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자신의 부하들이 붉은 머리의 사내를 상대로 고전하고 있던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도대체 이자는 누구지?’


숀은 정신을 집중하고 자세를 바로 잡으며 또다시 공격해 들어갔다.


“챙! 챙!”


검과 검이 부딪치는 소리가 사방으로 요란하게 울려 퍼졌다.

붉은 머리의 사내는 숀의 공격을 모두 받아내며 반격하기 시작했다.

숀은 사내의 공격이 시작되자 뒤로 밀리기 시작했다. 상대가 내리치는 힘이 상당하다는 것을 온몸으로 느꼈다.

숀은 특유의 빠른 몸놀림을 이용하여 검을 휘두르기 시작했다. 그의 검은 붉은 머리 사내의 묵직한 검 사이로 날카롭게 파고들며 힘을 분산 시켰다.

양쪽 모두 치열하게 싸우며 서로 밀어붙였다 밀리기를 수도 없이 반복했다. 숀의 부하들은 긴장한 얼굴로 둘의 전투를 지켜보고 있었다.


“막시밀리언은 어디에 있느냐?”


붉은 머리 사내가 숀을 공격하며 분노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막시밀리언?’


숀은 붉은 머리 사내가 말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몰랐다. 하지만 붉은 머리의 사내가 찾고 있는 자가 그의 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붉은 머리 사내의 분노가 전투를 통해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었다.


“이곳에 막시밀리언은 없다. 우리는 그자가 누구인지도 모른다.”


숀은 상대가 오해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그를 설득하려고 했다.


“제국놈들에게 더 이상 속지 않는다!”


붉은 머리 전사는 숀의 말을 믿지 않는 듯 또다시 분노가 담긴 공격을 퍼붓기 시작했다.


“챙! 챙! 챙!”


붉은 머리 전사의 공격은 더 매서워졌다.

숀은 상대의 공격에 몇 번이나 위기의 순간을 맞이했다.


‘할 수 없군.. 이렇게 된 이상 놈을 쓰러뜨릴 수 밖에’


숀은 붉은 머리 사내를 죽이지 않기 위해 신중하게 공격했지만 더 이상 이렇게 싸우다가는 자신이 위험해 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숀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최고의 기술을 사용하여 단 한번의 공격으로 끝낼 생각이었다.

손은 붉은 머리 사내가 공격해 들어오자 그의 가슴으로 빠르게 치고 들어갔다.

숀은 검을 회전시켜 상대의 검의 흐름을 바깥쪽으로 분산시키더니 다시 한번 재빠르게 검을 찔러 넣으며 심장을 정확하게 공격했다.


‘이것으로 끝이다!’


검이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심장을 향하자 숀은 승리를 확신했다.


“서머넥스!”


숀의 검이 붉은 머리 사내의 심장을 찌르려는 그 순간 사내가 무엇인가를 외쳤다. 그러자 붉은 머리 사내의 몸 주변으로 강한 공간의 뒤틀림이 생기더니 공간을 가르며 물체가 나타났다.

그 물체는 붉은 머리 사내의 몸에 착용되기 시작했다.


“탁!”


숀의 검이 상대의 심장을 찔렀지만 그곳에는 단단한 갑옷이 막고 있었다. 숀의 검이 갑옷에 부딪히자 둔탁한 소리가 나며 손에 강한 충격이 전해졌다. 숀은 충격으로 검을 놓치고 뒤로 주저앉았다.


“으윽.”


갑작스런 상황에 손의 부하들도 모두 놀란 상태였다.

모두가 당황하고 있는 사이 붉은 머리 사내는 쓰러진 숀을 향해 검을 내려치려고 했다. 그것을 본 숀의 부하들은 일제히 붉은 머리 사내를 향해 달려 들었다. 하지만 아무도 그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으아아!”


붉은 머리 사내를 공격하던 숀의 부하 한 명이 오른쪽 어깨를 공격당하며 고통에 비명을 질렀다.


‘안되겠다. 최후의 수단을 써야겠군!’


“아인헤자르!”


숀이 일어서며 외치자 숀의 뒤로 공간이 일그러지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강한 진공파와 함께 공간 사이에서 검은 색의 자이로니스가 나타났다. 자이로니스의 가슴 부위가 열리자 숀이 기체의 조종석으로 공간이동 되었고 자이로니스와 정신이 연결되기 시작했다.


“이야압!”


숀은 자이로니스를 움직여 붉은 머리 사내를 향해 주먹을 날렸다.


“타악!”


붉은 머리 사내는 자이로니스의 주먹이 자신을 향해 날아오자 양손으로 막았다. 하지만 자이로니스의 힘은 엄청났다. 주먹에 맞은 사내는 강한 충격과 함께 상당히 멀리까지 날라가더니 땅바닥을 구르며 쓰러졌다.

잠시 동안 정적이 흘렀다. 붉은 머리 사내는 더 이상 미동이 없었다.


“쿵! 쿵! 쿵!”


숀이 자신의 아인헤자르를 몰고 쓰러진 사내를 향해 걸어갔다. 사내의 앞에 도착한 손은 조종석 문을 열고 아래로 내려왔다.

숀의 부들도 쓰러진 사내 가까이 다가왔다. 잠시 뒤 쓰러진 사내의 갑옷과 무기가 공간 사이로 사라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죽일 생각은 없었는데..’


숀은 진심으로 죽일 생각까지는 없었다. 하지만 더 이상 위험을 감당할 수는 없었다.

숀은 한쪽 무릎을 꿇고 엎어져 있는 상대를 바로 눕혔다.


“아니..”


숀은 다시 한번 놀랐다. 죽었을 거라고 생각했던 사내는 여전히 살아있던 것이다.

숀은 재빨리 아인헤자르에 탑승하고, 쓰러져 있던 붉은 머리 사내를 조심스럽게 손으로 안았다. 그리고 서둘러 사원 중앙에 있는 의무실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그 이후 네릭과 메슈나가 붉은 머리 사내의 치료를 도왔고 불구가 될 수도 있었던 왼쪽 눈을 마법공학을 이용해 인공 눈을 만들어주었다. 하지만 붉은 머리 사내는 과거의 기억을 모두 잃어버렸다. 오직 기억하는 것은 막시밀리언 뿐이었다.

호안 함장은 붉은 머리 사내에게 마크라는 이름을 주었다.

마크는 이곳에서 3년을 지내며 모든 치료를 끝냈고 자신의 잃어버린 기억을 찾기 위해 오늘 여행을 떠나는 것이었다

숀은 멀어져 가는 마크를 보며 그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아내기를 기도했다.


* * *


마크는 산 정상에 있는 신들의 사원에서 내려와 계속 북쪽으로 향했다. 12일쯤 지나자 칼리번 국경선을 넘을 수 있었다.

칼리번 남쪽지역은 나무가 울창했다.

마크는 잠시 쉬었다가 또다시 북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때 한 무리가 자신이 있는 방향으로 달려오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모두 용병으로 보였는데 하나 같이 등에 아이들을 업고 있었다.

마크는 그렇게 푸른 눈 용병단과 만나게 되었다.




기갑병기 자이로니스는 총 6부작(권당 50편) 작품으로 305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습니다. 새로 시작한 두 번째 작품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감사합니다..


작가의말

기갑병기 자이로니스가 306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고,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가 연재 중입니다.

환생을 한 주인공이 시간을 왜곡시키는 어둠의 존재에 대항하며 7인의 용사를 모아 모험을 떠나는 내용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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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4 아르티나
    작성일
    18.05.25 18:11
    No. 1

    흥미진진합니다 그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제레니스
    작성일
    18.05.25 19:48
    No. 2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재미있는 내용으로 여러분들께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Stiletto
    작성일
    18.05.26 03:20
    No. 3

    기갑물이라 그런지 재밌게 읽었던
    월광의 알바트로스가 생각나네요.
    같은 장면을 다른 시점으로 서술하는
    지점은 다소 답답하긴 해도, 재밌습니다.

    오탈자도 신경 써주셨으면 좋겠네요.
    먼가 라든지.. 2틀, 대리고 이런 어휘들은
    너무 반복적으로 등장해서..ㅠ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제레니스
    작성일
    18.05.26 12:47
    No. 4

    오타 찾은 것들 수정들어갔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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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5 18.06.07 2,301 29 11쪽
108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4 18.06.06 2,319 30 12쪽
107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3 +2 18.06.05 2,316 32 12쪽
106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2 18.06.04 2,302 31 12쪽
105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1 18.06.03 2,291 29 12쪽
104 [브리스톤의 성기사] 미궁에 나타난 제국군.2 +2 18.06.02 2,285 31 13쪽
103 [브리스톤의 성기사] 미궁에 나타난 제국군.1 18.06.01 2,293 33 12쪽
102 [브리스톤의 성기사] 브리스톤 왕국 18.05.31 2,321 35 12쪽
101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3 +2 18.05.30 2,285 37 12쪽
100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2 18.05.29 2,314 34 13쪽
99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1 +2 18.05.28 2,302 34 12쪽
98 [전설의 용병단] 드래곤 슬레이어.2 18.05.27 2,266 38 14쪽
97 [전설의 용병단] 드래곤 슬레이어.1 18.05.26 2,359 34 12쪽
» [전설의 용병단] 의문의 붉은 머리 전사 +4 18.05.25 2,313 33 12쪽
95 [전설의 용병단] 카르디아에 저항하는 자들.3 18.05.24 2,289 32 12쪽
94 [전설의 용병단] 카르디아에 저항하는 자들.2 18.05.23 2,313 32 12쪽
93 [전설의 용병단] 카르디아에 저항하는 자들.1 18.05.23 2,309 33 12쪽
92 [전설의 용병단] 아르테미스의 탈환 +2 18.05.22 2,333 32 12쪽
91 [전설의 용병단] 피로 물든 결혼식.3 18.05.22 2,342 33 14쪽
90 [전설의 용병단] 피로 물든 결혼식.2 18.05.21 2,358 34 13쪽
89 [전설의 용병단] 피로 물든 결혼식.1 18.05.21 2,444 29 13쪽
88 [전설의 용병단] 침략 전쟁의 시작.3 18.05.20 2,406 29 11쪽
87 [전설의 용병단] 침략 전쟁의 시작.2 18.05.20 2,393 34 11쪽
86 [전설의 용병단] 침략 전쟁의 시작.1 +2 18.05.19 2,568 35 12쪽
85 [전설의 용병단] 다시 시작된 카르디아의 음모.2 18.05.19 2,486 36 13쪽
84 [전설의 용병단] 다시 시작된 카르디아의 음모.1 18.05.18 2,404 37 12쪽
83 [전설의 용병단] 왕을 살해하려는 자.3 18.05.18 2,443 38 14쪽
82 [전설의 용병단] 왕을 살해하려는 자.2 18.05.17 2,471 39 13쪽
81 [전설의 용병단] 왕을 살해하려는 자.1 18.05.17 2,659 39 14쪽
80 [전설의 용병단] 영웅이 된 용병들.3 18.05.16 2,469 38 13쪽
79 [전설의 용병단] 영웅이 된 용병들.2 18.05.16 2,476 38 12쪽
78 [전설의 용병단] 영웅이 된 용병들.1 +2 18.05.15 2,479 40 14쪽
77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6 18.05.15 2,446 35 12쪽
76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5 18.05.14 2,438 42 12쪽
75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4 18.05.14 2,506 44 12쪽
74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3 18.05.13 2,477 39 11쪽
73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2 +2 18.05.13 2,480 40 12쪽
72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1 18.05.12 2,522 41 12쪽
71 [전설의 용병단] 새로운 정보.2 18.05.12 2,528 39 12쪽
70 [전설의 용병단] 새로운 정보.1 18.05.11 2,558 4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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