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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완결

제레니스
작품등록일 :
2018.04.09 10:10
최근연재일 :
2018.11.30 21:25
연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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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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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2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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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전설의 용병단] 드래곤 슬레이어.1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정통 판타지 소설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DUMMY

아이오니아는 어느덧 12월에 접어 들었다. 푸른 눈 용병단은 카르디아 군대를 피해 지룡 서식지에 들어와 있는 상태였다.

카르디아 군대가 푸른 눈 용병단을 따라 지룡 서식지 안까지 쫓아 들어왔지만 용병단이 지룡 서식지 깊숙이 들어가자 더 이상 쫓는 것을 포기하고 밖으로 나갔다..

이곳 지룡의 서식지는 일반적인 숲 보다 확실히 드래곤이 많이 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푸른 눈 용병단이 넓은 공터에 자리를 잡았을 때 숲 근처에서 마주친 하급 지룡과 중급 지룡만 하더라도 다른 다른 지역에서 봤던 수보다 4배 이상 많았다.

다행스러운 것은 지금까지 마주친 드래곤이 푸른 눈 용병단을 공격하지 않은 것이다.

용병단은 지룡 서식지 서남쪽 숲에 자리를 잡고 생활하기 시작했다. 지룡 서식지는 사람들이 함부로 들어오지 못하는 지역이라 그런지 숲에 과일이 많았고 사냥할 짐승들도 많았다.

용병단은 부족한 식량을 사냥과 채집을 통해 구할 수 있었다.


“잔. 이대로 괜찮을까?”


앨버트가 긴장된 얼굴로 잔에게 물었다.

다른 동료들도 이곳에 자리잡은 이후로 항상 긴장하고 있는 상태였다.

지금까지는 드래곤이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지만 놈들은 언제라도 푸른 눈 용병단을 공격할 수 있었다..


“예전에 딘 사제님이 얘기해주신 것 기억나? 인간들이 드래곤의 영역에 침범하지 않으면 드래곤이 먼저 공격하는 일은 없다고 했잖아.”

“응. 기억하고 있지.”

“우리는 분명히 드래곤 서식지에 침범한 상태야. 이 곳을 지배하는 최상급 드래곤 베트라스는 인간들이 들어왔다는 것을 알고 있겠지.”


베트라스는 이곳 지룡 서식지의 드래곤 왕이었고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한 드래곤이었다.

신들의 전쟁이 끝나고 인간의 시대가 도래했을 때 고대인들은 강력한 고대마법과 신성마법으로 아이오니아에 남아 있는 드래곤들을 죽이거나 붙잡았다. 그리고 붙잡은 드래곤들을 노예처럼 길들였다.

베트라스는 그때 상급 드래곤 상태였는데, 마법으로 무장한 인간들에 의해 붙잡혔다.

인간들은 자신들이 잡은 드래곤들을 짐을 운반 시키거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때 탈것으로 쓰는 등 가축처럼 다루었다. 그러던 어느 날 베트라스는 각성을 하고 최상급 드래곤으로 성장 하게 되었다.

드래곤은 오랜 시간이 지나면 상위 등급으로 성장을 했는데, 베트라스는 상급에서 최상급의 성장 단계 중간에 있었던 것이다.

베트라스는 각성을 통해 드래곤이 가지고 있는 고대의 힘을 깨닫게 되고 자신에게 걸려 있는 마법 일부를 깼다.

베트라스는 자신에게 마법을 걸었던 인간들을 모조리 죽인 후 지금의 드래곤 서식지에 자리를 잡았다.


“그렇다면 우리들을 가만 두지 않을 텐데 어쩌지?”


앨버트가 심각한 얼굴로 잔을 보면 말했다.


“딘 사제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최상급 드래곤들은 뛰어난 지성을 가지고 있다고 했잖아. 지금까지 우리들을 공격하지 않았다는 것은 어떤 이유가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잔은 딘 사제가 했던 말을 떠올리며 자신의 생각을 앨버트에게 말했다.


“그래도 조심해야겠지. 일단 노만 사제가 베트라스에 대해 알아본다고 브리스톤 왕국으로 떠났으니까 기다려보자.”


푸른 눈 용병단이 자리 잡은 거점에서 동남쪽으로 가면 브리스톤 땅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노만 사제는 브리스톤 왕국에 있는 펠로스 전쟁 신 신전에 갔다 온다고 했다. 그곳에 가면 베트라스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해서 파우드와 가르트, 그리고 자이로니스를 가지고 있는 조나단과 로벤, 하미스, 미르건을 함께 보냈다.

노만 사제는 잔에게 브리스톤 왕국으로 도망가자고 했지만 잔은 반대했다.

푸른 눈 용병단이 브리스톤으로 넘어 간 것을 카르디아가 알게 된다면 또다시 푸른 눈 용병단을 빌미로 브리스톤을 침략할 수 있기 때문에 잔은 노만의 의견에 반대했던 것이다.

잔은 자신들의 문제를 이곳에서 반드시 끝내고 싶었다.


“제발 브리스톤으로 간 동료들이 드래곤에게 공격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군.. 그나저나 우리도 문제야. 제대로 움직이는 자이로니스는 페르소나와 브레노의 자이로니스 밖에 없잖아.”


푸른 눈 용병단은 카르디아 군대와 싸우면서 12대의 자이로니스 중 6대를 잃었다. 그리고 헤스티아는 여전히 손상된 상태였다.

붉은 보석이 있으면 고칠 수 있지만 현재 남아 있는 보석이 하나도 없었다.

노만 사제는 잔에게 브리스톤에서 돌아올 때 붉은 보석을 구해오겠다고 말했다.


“저 마크라는 사람은 어때?”


마크는 카르디아 군과 싸울 때 푸른 눈 용병단을 도와준 인물이었다. 그는 이곳에 함께 있었는데, 과거를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마크는 놀랍게도 인간들이 들어갈 수 없는 금지구역인 신들의 사원에서 왔다고 했다.

푸른 눈 용병단이 남쪽에 있는 신들의 사원으로 도망치지 않은 이유가 그 지역은 강력한 결계로 막혀 있어서 아무도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가지 않았던 것이다.

마크의 얘기로는 3년 전 심하게 다친 상태로 신들의 사원에서 깨어났는데 신족들의 도움으로 살아났다고 했다. 그의 왼쪽 눈을 보면 신족들의 힘으로 만들어진 눈이었다. 그리고 그에게는 소환이 가능한 갑옷이 있었다.

마크라는 사람은 의문투성이의 남자였다.


“잔. 마크가 페르소나에 관심이 많던데.. 자신의 기억에 단편에 페르소나가 있다면서 말이야.”

“응. 그의 기억 속에 어떻게 페르소나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마크가 기억을 찾는데 도움이 된다면 최대한 도와줘야지.. 우리를 도와준 분이니까.”


마크는 실력 또한 뛰어났다. 푸른 눈 용병단원 중에서 루카스를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는데, 마크는 루카스와 대등하게 싸웠다.

루카스와 마크는 이곳에 온 후 가끔씩 일 대 일 대련을 했었다.

두 사람의 검술을 확실히 절도가 있었고 왕성에서 배우는 정석적인 기술이 엿보이는 검술이었다. 하지만 마크의 검술에는 용병들의 방식 또한 포함된 것처럼 보였다.

잔은 시간이 날 때마다. 두 사람에게 부탁해 검술을 배웠다. 잔은 실력이 뛰어난 동료가 함께하고 있어서 든든했다.

노만 사제가 떠난 지 한 달 반이 지났다.

거점 주변에 하급 드래곤이 서성이며 푸른 눈 용병단을 쳐다봤지만 여전히 드래곤은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그때 노만 사제가 돌아왔다.


“쿵! 쿵! 쿵!”


브리스톤 왕국에서 돌아온 동료들의 자이로니스가 움직이면서 땅이 울렸다.


“노만! 갔다 오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자네들도 모두 수고했다.”


잔이 노만 사제와 동료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다른 동료들도 모두 나와서 브리스톤에서 돌아온 동료들을 반겼다.


“드래곤이 공격하지 않아서 다행이야.”


파우드가 잔에게 말했다. 브리스톤으로 갔을 때와 다시 돌아올 때 하급 지룡과 중급 지룡을 만났지만 공격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런데 저 자이로니스들은 어떻게 된 거죠?”

“그러게 말이야. 이게 다 어떻게 된 거야?”


잔과 카트리나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파우드에게 물었다. 노만 사제와 동료들이 이곳을 떠났을 때 4대의 자이로니스가 출발했었는데, 지금은 6대가 온 것이다. 그리고 필요한 물품들을 상당히 많이 가져왔다.


“노만 사제께서 잘 알고 있다는 거상을 만났지 뭐야, 그분이 선뜻 두 대의 자이로니스와 필요한 물품을 주셨네. 푸른 눈 용병단에 대한 소문을 들었다면서 말이야. 하하하”


파우드가 밝은 표정으로 웃으면 말했다.

노만 사제는 제프라는 거상과 잘 알고 지낸다고 했다. 그 거상은 노만 사제가 푸른 눈 용병단을 돕고 있다고 해서 자이로니스를 주겠다고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붉은 보석도 구해다 주었다.

잔은 제프라는 분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최상위 드래곤 베트라스에 대해 알아낸 것이 있습니다.”

“그렇습니까?”


잔이 노만 사제의 말을 듣고 관심을 가지며 말했다.


“내일 당장 베트라스를 굴복 시키러 갔으면 합니다.”

“네?”


노만 사제의 말에 이곳에 모여있던 동료들이 모두 깜작 놀라며 사제를 쳐다보았다.

노만 사제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 * *


다음날 아침 잔과 노만 사제, 앨버트, 마크, 루카스, 파우드, 조나단, 일곱 사람이 지룡 서식지의 중심을 향해 이동했다. 그들의 얼굴 표정은 하나같이 긴장된 모습이었다.

베트라스를 찾아가는 동안 주변에 있는 하급 드래곤과 중급 드래곤이 푸른 눈 용병단을 쫓아오고 있었다.

해가 질 무렵 푸른 눈 용병단은 물이 흐르는 계곡에서 잠시 휴식을 취했다.

자이로니스는 잔과, 조나단만 가지고 왔다. 노만 사제가 다른 기체들은 필요 없다고 말한 것이다.

노만 사제의 말에 따르면 최상위 드래곤들은 신들의 유물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과거 신들의 전쟁에서 신들은 드래곤을 소환해 정신적인 지배를 했었다. 그렇기 때문에 신들의 전쟁 때부터 살아남은 드래곤들은 신들이 얼마나 강한지 잘 알고 있었다.

페르소나는 유일하게 파괴되지 않은 신의 육체였다. 비록 신의 영혼은 사라졌지만 페르소나는 잔에 의해 움직이고 있었다.

노만 사제의 얘기로는 베트라스 같은 경우 인간에게 지배당했을 때 속박의 주문이 걸린 족쇄가 목에 채워져 있다고 했다. 그것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베트라스를 고통스럽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속박의 주문을 이 사슬의 지팡이로 풀 수가 있다는 말인가요?”


앨버트가 노만 사제에게 물어보며 자신의 손에 들고 있는 사슬의 지팡이를 쳐다보았다.

지팡이에는 고대 룬어가 빼곡히 새겨져 있었고, 지팡이 꼭대기에는 신비한 수정이 박혀 있어 햇빛이 비출 때마다 기이한 빛을 반사했다.


“그렇습니다. 제가 알려드린 주문을 외치고 드래곤을 향해 뻗으면 됩니다.”


노만 사제는 브리스톤 왕국에 있는 펠로스 전쟁 신 신전에서 과거부터 보관하고 있던 사슬의 지팡이를 가지고 왔다.

사슬의 지팡이는 고대부터 전해져 오는 마법의 보물 중 하나였다. 그런 중요한 보물을 어떻게 가져왔는지 모르지만 노만은 사슬의 지팡이를 가져와 앨버트에게 전해 주었던 것이다.


“하지만 마법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베트라스를 쓰러뜨리고 해야 합니다. 베트라스 보다 우리가 강하다는 것을 보여줘야. 놈에게 걸려 있는 속박을 풀었을 때 우리에게 굴복할 겁니다.”


노만 사제가 드래곤과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 세심하게 알려주었다.

잔이 이끄는 푸른 눈 용병단은 10일 후 베트라스가 살고 있는 동굴에 도착했다.

베트라스가 사는 곳에 가까워졌을 때에는 숲에서 상급 지룡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잔과 동료들은 큰 절벽 사이에 있는 동굴 안으로 들어갔다.

지금까지 푸른 눈 용병단을 쫓아 오던 드래곤들은 동굴 밖에서 서성일 뿐 안까지 따라오지는 않았다.

베트라스가 사는 동굴은 최상급 드래곤이 사는 동굴답게 공간이 엄청 넓고 천장도 상당히 높았다.


“크르르르!”


푸른 눈 용병단은 동굴 안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베트라스 앞에 도착했다.

베트라스의 숨소리가 푸른 눈 용병단이 서있는 곳까지 들려왔다.

베트라스는 붉은색과 황색이 뒤섞인 비늘이 온몸을 뒤덮고 있었으며 머리부터 꼬리까지 24미터는 되어 보였다.

모두가 베트라스의 크기에 압도당하고 있는 가운데 베트라스가 푸른 눈 용병단을 매섭게 노려보고 있었다.

노만 사제의 말대로 베트라스의 목에는 속박의 주문이 걸린 족쇄가 채워져 있었고 그의 등에도 인간들이 속박해 놓은 안장이 채워져 있었다.


‘드디어 인간들이 왔구나!’


베트라스는 두 달 전부터 인간들이 자신의 영역에 들어왔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인간들이 이곳에 온 것은 20년만이었다.

인간들은 20년 전 최상급 드래곤을 죽이겠다며 서식지를 찾아 왔었다. 그럴 때마다 베트라스는 인간들에게 공포와 함께 고통스러운 죽음을 안겨 주었다.

인간들은 그 이후 다시는 이곳에 발을 들이지 않았다.

베트라스 또한 인간 세상에 관여하지 않으며 인간들이 서식지에 들어오지 않는 한 그들을 공격하지 않았다. 이것은 인간들과 드래곤 사이에 만들어진 불문율이었다. 하지만 인간들은 늘 그랬듯이 먼저 규칙을 깼다.




기갑병기 자이로니스는 총 6부작(권당 50편) 작품으로 305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습니다. 새로 시작한 두 번째 작품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감사합니다..


작가의말

기갑병기 자이로니스가 306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고,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가 연재 중입니다.

환생을 한 주인공이 시간을 왜곡시키는 어둠의 존재에 대항하며 7인의 용사를 모아 모험을 떠나는 내용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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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2 18.05.29 2,287 34 13쪽
99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1 +2 18.05.28 2,282 34 12쪽
98 [전설의 용병단] 드래곤 슬레이어.2 18.05.27 2,245 38 14쪽
» [전설의 용병단] 드래곤 슬레이어.1 18.05.26 2,335 34 12쪽
96 [전설의 용병단] 의문의 붉은 머리 전사 +4 18.05.25 2,285 33 12쪽
95 [전설의 용병단] 카르디아에 저항하는 자들.3 18.05.24 2,267 32 12쪽
94 [전설의 용병단] 카르디아에 저항하는 자들.2 18.05.23 2,291 32 12쪽
93 [전설의 용병단] 카르디아에 저항하는 자들.1 18.05.23 2,284 33 12쪽
92 [전설의 용병단] 아르테미스의 탈환 +2 18.05.22 2,311 3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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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전설의 용병단] 피로 물든 결혼식.2 18.05.21 2,334 34 13쪽
89 [전설의 용병단] 피로 물든 결혼식.1 18.05.21 2,414 29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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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전설의 용병단] 침략 전쟁의 시작.2 18.05.20 2,373 34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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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4 18.05.14 2,475 4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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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1 18.05.12 2,500 4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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