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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완결

제레니스
작품등록일 :
2018.04.09 10:10
최근연재일 :
2018.11.3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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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2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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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쪽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2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정통 판타지 소설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DUMMY

마르겔이 마법을 통해 죄인들이 어디로 도망갔는지 알아내려고 했지만 더글라스는 잔과 앨버트를 탈출 시키는 것만 도왔을 뿐 어디로 갔는지는 모르고 있었다.

카르디아 군은 더글라스에게서 더 이상 알아낼게 없자. 감옥에서 쫓아냈다.


그 이후 더글라스와 루지아의 삶은 비참함의 연속이었다.

카르디아 군대에서 더글라스의 집에 있던 귀중품과 집기들을 모두 가져갔고 집을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부셨다.

더글라스는 고문으로 인해 날이 갈수록 몸이 쇠약해져 갔다.

루지아는 남편을 살리기 위해 니크리움 채석장에서 일해야만 했다. 하지만 여자의 몸으로 채석장 일은 쉬운 게 아니었다. 그런데다가 또다시 출현한 드래곤은 블레아 땅을 혼란에 빠뜨렸다.


하르반 마을은 몇 번이나 드래곤의 습격을 받았다. 하지만 카르디아 군은 니크리움 금속 채굴만 신경 쓸 뿐 마을 주민들의 안전은 안중에도 없었다. 그러다 보니 마을이 지금처럼 흉물스럽게 변한 것이었다.


잔은 루지아의 얘기를 들으며 카르디아 군에 분노했다. 그들은 마을 사람들을 노예처럼 부려먹고 니크리움 채굴을 시켰다. 그래 놓고도 위험으로부터 보호해주지 않았다.


“토마스 대장님은 그 동안 무엇을 한 거죠?”

“그자는 변했단다.. 우리가 알던 사람이 아니야. 그자는 가르시아 영주와 함께 카르디아 군을 도와 마을 사람들을 학대하고 금품을 빼앗는데 열을 올리고 있단다. 그자들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지 아느냐? 촌장님을 고문한 것도 토마스 그 자란다.”


루지아는 토마스에 대한 원망으로 온몸을 떨었다.

잔은 루지아의 얘기를 들으며 충격을 받았다. 사람 좋기로 소문 났던 토마스 대장이 그렇게 변할 것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크리스는 죽기 전 인간의 양면성에 대해 말했었다.

잔은 그 얘기를 믿지 않으려고 했다. 인간은 선한 존재라고 생각하고 싶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이 되면 가면을 벗고 본 모습을 드러냈다. 잔은 그런 인간들에게 분노를 느꼈다.


“토마스 대장이라는 자는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옆에서 듣고 조용히 듣고 있던 마크가 루지아를 보며 말했다.


“그는 가르시아 영주의 저택에 영주와 함께 있어요. 이제는 수비대에서 지내지도 않고 저택에서 살다시피 하고 있지요.”


“알겠습니다.!”


마크는 그렇게 얘기하더니 자리에서 일어나 문을 향했다.


“마크. 어디를 가려고요?”


잔이 당황하며 마크를 불러 세웠다.


“뻔한 것 아닌가? 네가 해야 하는 일을 하려는 것이다.”


잔은 마크의 말을 듣고 정신이 번쩍 들었다.

잔은 분노의 감정과 인간적인 감정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었다. 하지만 마크의 단 한마디가 갈등의 기로에 서있던 잔을 일깨워 주었다.

잔은 마크를 따라 자리에서 일어났다.


“잔. 어디를 가려는 거냐?”


루지아가 근심 가득한 얼굴로 잔을 보며 말했다.


“오늘 밤은 저도 가면을 벗어야 할 것 같습니다.”


잔은 루지아가 이해할 수 없는 말을 남기고 동료들을 데리고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그날 밤 하르반 마을은 피 바람이 불어 닥쳤다.

푸른 눈 용병단은 먼저 하르반 마을 수비대를 장악하고 가르시아 영주의 집을 공격했다.

하르반 마을 주민들은 새벽에 전투가 벌어지자 요란한 소리에 깜짝 놀라 모두 밖으로 나왔다.

그들은 푸른 눈 용병단이 가르시아 영주의 집을 공격하는 것을 보고 주변에 몰려들었다.


가르시아 영주와 토마스대장은 마을에서 전투가 벌어지자 잠에서 깨더니 허겁지겁 저택 박으로 뛰쳐나왔다.

그들은 저택 뒤로 도망치려고 했지만 이미 루카스와 마르코가 두 사람의 뒤를 막아서고 있었다. 가르시아 영주와 토마스 대장은 벌벌 떨며 눈앞에 서있는 페르소나를 보았다.

두 사람은 푸른 눈 용병단을 향해 무릎까지 꿇어가며 살려달라고 빌었다.


잔은 카르디아에 빌붙어 하르반 마을 주민들에게 고통을 주었던 가르시아 영주와 토마스 대장을 보고 분노를 느꼈다.

그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데 정작 본인들은 죽기 싫어서 비겁하게 목숨을 구걸하고 있었다. 하지만 잔은 울며불며 살려달라고 애원하고 있는 가르시아 영주와 토마스 대장을 차마 죽이지 못하고 있었다.


“당신들 때문에 우리 아버지가 죽었어! 당신들은 죽어야 돼!”


주변에 모여 있던 마을 주민들 중에 어린 소년 하나가 가르시아와 토마스 대장을 향해 소리쳤다. 그리고 나서 그들을 향해 돌을 던졌다.


“죽어라! 이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

“네놈들이 마을 사람들을 죽여놓고 지금 살려달라고 비는 것이냐?”


저택 주변에 몰려든 마을 주민들은 그 동안 당했던 고통을 떠올리며 분노에 찬 목소리로 가르시아와 토마스를 향해 소리질렀다.


“타악!”

“탁!”

“아악!”


마을 주민들이 돌을 던지기 시작했다.

가르시아 영주와 토마스 대장은 몸을 감싼 채 주민들에게 살려달라고 애원했다. 하지만 주민들의 돌팔매질은 그들이 죽을 때까지 멈추기 않고 계속 되었다.


잔은 마을 주민들을 차마 막지 못했다. 아니 막을 수 없었다. 그들이 겪었을 고통을 잔이 헤아릴 수 없기 때문이었다.

잔은 페르소나에서 내려와 두 사람의 시체를 쳐다봤다.


“왜? 그들에게 동정심이라도 느끼나?”


마크가 잔의 곁으로 오더니 한마디 툭 던지듯 말했다. 그는 그저 당연한 결과라는 듯 무덤덤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마음이 씁쓸하군요..”

“원래 다 그런 거다.. 신의를 지키지 않는 자의 최후는 말이다..”


마크는 그렇게 말하고 뒤돌아서 걸어갔다.


그날 아침 더글라스는 자신의 침대에서 조용히 죽음을 맞이했다. 잔과의 약속 때문인지는 몰라도 그의 얼굴은 매우 평안해 보였다.

더글라스 촌장의 장례식이 마을 주민들이 모인 가운데 거행 되었다 모두가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푸른 눈 용병단은 하르반 마을을 기점으로 주변 마을과 니크리움 채석장을 돌며 마을 수비대와 카르디아의 군대를 공격했다.

푸른 눈 용병단은 카르디아 군을 공격하던 중 우연히 하르반 혁명단과 만나게 되었다.

하르반 혁명단을 이끌고 있는 사람은 바로 아이지아 부관이었다.


“아이지아 부관님 살아계셨군요!”

“부관님. 이렇게 만나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자네들도 모두 무사했군. 하하하”


아이지아가 잔과 앨버트를 반가운 얼굴로 맞이했다.

아이지아는 마이안 신전에서 헤어진 후 자신의 부하들과 함께 시련의 숲에 숨겨두었던 자이로니스 두 대를 찾았다.

그리고 나서 잔과 앨버트가 하르반 국경선을 넘을 수 있도록 시선을 끌기 위해 카르디아 군을 공격했다.

마이안 신전에 쳐들어 갔던 카르디아 군은 아이지아를 쫓아갔다.

아이지아와 그의 부하들은 카르디아의 대군에 의해 죽을 위기해 처했었다. 그때 잔과 앨버트가 하르반 국경선을 넘지 않고 아이지아를 도와서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그 이후 함께 하르반 국경선 근처를 돌아다니며 카르디아가 장악한 수비대를 공격했다.

잔과 앨버트는 무사히 칼리번으로 넘어갔고 아이지아는 자신의 부하들과 함께 블레아에 남았다.

아이지아는 하르반 혁명단을 조직해 그들의 대장이 되어 카르디아 군을 공격하며 지금까지 버텨오고 있었다.


“자네들에 대한 소문을 들었네. 칼리번 땅에서 카르디아 군을 모두 몰아냈다고 하던데, 정말 대단하군.”


아이지아는 잔과 앨버트를 보면서 대견스럽게 생각했다. 두 사람은 이제 5년전의 어린 소년들이 아니었다. 그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웅이었으며 이제는 전설이었다.

잔과 앨버트는 아이지아의 칭찬을 듣고 쑥스러워했다.

변하지 않은 잔과 앨버트를 보면서 아이지아는 내심 기뻤다.


잔이 이끄는 푸른 눈 용병단은 하르반 혁명단을 도와 조직적으로 움직이며 카르디아 군을 공격했다.

특히 니크리움 금속 채석장을 찾아서 노예가 되어 강제로 금속 채굴을 하고 있는 마을 주민들을 풀어주었고, 카르디아 군의 보급 창고를 털어 그들의 움직임을 마비시켰다.


카르디아 군은 하르반 혁명단을 잡기 위해 대규모의 군대를 풀었다. 그러다 보니 위험에 처한 순간도 한 두 번이 아니었다.

하르반 혁명단에서 누군가가 칼리번에 있는 베트라스의 힘을 빌릴 수 없느냐고 물었지만,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었다.


베트라스가 살고 있는 지룡 서식지는 칼리번과 브리스톤 접견 지역에 있었다. 하르반 마을에서 베트라스가 있는 곳의 거리는 하나의 국가 이상의 거리를 넘어가야 할 만큼 멀었다.

그러다 보니 갔다 오는데 만 6개월이 이상 걸렸다. 그리고 서식지에는 인간들이 들어갈 수 없어서 드래곤들의 먹이가 많았지만 이곳으로 대리고 오면 그들의 먹이를 해결할 방법이 없었다.


그리고 베트라스는 인간 세상의 일에는 관여하지 않았다. 자신을 죽이지 않고 마법에서 해방시켜준 푸른 눈 용병단을 도와 칼리번 왕국을 해방시키는데 도움을 주었지만 다른 국가의 일까지 관여하지 않을게 뻔했다.


하르반 혁명단은 힘든 상황에서도 잘 버티며 페르소나를 앞세워 카르디아의 대군을 모두 물리쳤다. 카르디아 군은 급속도로 힘을 잃기 시작했다.


하르반 혁명단이 카르디아에 대항한다는 소문이 모든 도시와 마을로 빠르게 퍼지기 시작했고 많은 이들이 하르반 혁명단을 찾아와 합류했다.

하르반 혁명단이 활동한지 1년지 지났다. 아이오니아는 어느덧 7월에 접어들고 있었다. 그때 칼리번에서 조나단이 사람을 보내 새로운 소식을 알려왔다.


“푸른 눈 용병단이 바딘 왕국의 알카츠 시민단과 접촉했다고 합니다.”

“그런가? 나도 알카츠 시민단에 대한 소문은 들었네.”


이곳은 블레아 왕성의 남쪽 지역에 있는 셀파루드 마을로 하르반 혁명단이 최근에 점령한 마을의 여관이었다.

방안에 잔과 앨버트 그리고 아이지아가 모여서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잔은 조나단에게 전달 받은 내용을 아이지아 대장에게 말해주었다.


칼리번에서 조나단이 이끄는 푸른 눈 용병단은 최근에 바딘 왕국에서 카르디아 군에 대항하고 있는 알카츠 시민단과 접촉 했다고 한다.

시민단을 이끌고 있는 인물은 에거트라는 인물로 알카츠 도시의 젊은 거상이었다.


“그래서 잠시 칼리번에 다녀올 생각입니다. 그리고 루카스의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것 같아서 칼리번으로 모시고 갈 생각이었습니다.”


루카스는 이미 오래 전부터 몸이 좋지 않았다. 최근에는 카르디아의 저항이 거세다 보니 전투가 많았고 그로 인해 몸이 상당히 지친 것 같았다.


“음.. 자네가 잠시 빠지면 한동안 힘들어 지겠군.. 하지만 걱정하지 말게 최근에는 혁명단에 사람들도 많이 들어왔고. 카르디아 군에게서 빼앗은 자이로니스도 상당히 많으니까.”


최근 카르디아와의 전투가 많아서 힘들었지만 하르반 혁명단의 승리로 오히려 놈들의 자이로니스를 많이 빼앗을 수 있었다.

잔은 조금 걱정은 되었지만 아이지아 대장이 잘 해낼 것이라고 믿었다.


잔은 다음 날 마르코, 루카스, 데미안을 데리고 칼리번으로 출발했다.

데미안은 최근 들어 자이로니스를 끌기 시작했다. 루카스에게 받은 훈련 덕분인지 빠른 속도로 실력이 늘었다.

3주뒤 정오가 지났을 때 칼리번의 수도 레버딘 도시에 도착할 수 있었다. 잔 일행은 서둘러 용병단이 지내고 있는 저택으로 갔다.


“어서 와 잔!”

“조나단 잘 지냈지?”

“여어. 대장 어서 오라고!”


저택에서 모인 푸른 눈 용병단의 동료들은 서로 재회의 기쁨을 나누었다.

잔은 몸이 아픈 루카스를 카트리나에게 맡기고 조나단과 함께 바딘에서 온 에거트를 만나기 위해 회의실로 향했다.

잔은 데미안을 회의실에 함께 데리고 갔다.

데미안은 카르디아와 전투를 하면서 부쩍 생각이 많아진 듯 혼자서 사색에 잠기는 일이 많았다.

데미안이 이전에 겪었던 고통이 어떤 것인 것 모르지만 처음 루카스를 따라 용병단에 들어왔을 때처럼 반항적이거나 쉽게 포기하던 모습이 없어졌다. 오히려 적극적으로 나서며 전투에 임했다. 어쩌면 몸이 아픈 상태에서도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는 루카스를 보고 마음이 변했는지도 모를 일이었다.


“잔 이분은 알카츠 시민단의 대표 에거트라는 분이셔.”

“이렇게 뵙게 돼서 영광입니다.”


에거트가 잔에게 예의를 갖추고 인사를 했다. 그는 30대 초반으로 긴 갈색 머리를 뒤로 묶고 있었다. 얼굴이 상당히 곱상하게 생겨서 귀족 같은 느낌이 들었다.


“저도 만나게 돼서. 영광입니다. 잔이라고 합니다.”


잔은 조나단이 소개시켜준 에거트와 악수를 나누었다.

에거트는 잔에게 바딘 왕국의 실상을 말하기 시작했다.


“바딘 왕국은 카르디아 군에 의해 왕성이 무너진 후 백성들에게 폭정을 일삼고 핍박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백성들이 죽는 것은 안중에도 없고 하루가 다르게 세금을 올리고 돈을 내지 못하는 사람들을 니크리움 금속 채석장으로 강제로 끌고가 일을 시키고 있습니다. 그런데다가 카르디아 군인들이 밤마다 마을을 돌아다니며 약탈을 일삼고 여자들을 겁탈하거나 군에 반항하는 사람들을 잔인하게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기갑병기 자이로니스는 총 6부작(권당 50편) 작품으로 305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습니다. 새로 시작한 두 번째 작품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감사합니다..


작가의말

기갑병기 자이로니스가 306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고,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가 연재 중입니다.

환생을 한 주인공이 시간을 왜곡시키는 어둠의 존재에 대항하며 7인의 용사를 모아 모험을 떠나는 내용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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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5 18.06.07 2,353 29 11쪽
108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4 18.06.06 2,378 30 12쪽
107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3 +2 18.06.05 2,368 32 12쪽
106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2 18.06.04 2,351 31 12쪽
105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1 18.06.03 2,348 29 12쪽
104 [브리스톤의 성기사] 미궁에 나타난 제국군.2 +2 18.06.02 2,343 31 13쪽
103 [브리스톤의 성기사] 미궁에 나타난 제국군.1 18.06.01 2,352 33 12쪽
102 [브리스톤의 성기사] 브리스톤 왕국 18.05.31 2,398 35 12쪽
101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3 +2 18.05.30 2,363 37 12쪽
»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2 18.05.29 2,400 34 13쪽
99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1 +2 18.05.28 2,378 34 12쪽
98 [전설의 용병단] 드래곤 슬레이어.2 18.05.27 2,325 38 14쪽
97 [전설의 용병단] 드래곤 슬레이어.1 18.05.26 2,435 34 12쪽
96 [전설의 용병단] 의문의 붉은 머리 전사 +4 18.05.25 2,378 33 12쪽
95 [전설의 용병단] 카르디아에 저항하는 자들.3 18.05.24 2,351 32 12쪽
94 [전설의 용병단] 카르디아에 저항하는 자들.2 18.05.23 2,363 32 12쪽
93 [전설의 용병단] 카르디아에 저항하는 자들.1 18.05.23 2,377 33 12쪽
92 [전설의 용병단] 아르테미스의 탈환 +2 18.05.22 2,384 32 12쪽
91 [전설의 용병단] 피로 물든 결혼식.3 18.05.22 2,412 33 14쪽
90 [전설의 용병단] 피로 물든 결혼식.2 18.05.21 2,415 34 13쪽
89 [전설의 용병단] 피로 물든 결혼식.1 18.05.21 2,512 29 13쪽
88 [전설의 용병단] 침략 전쟁의 시작.3 18.05.20 2,457 29 11쪽
87 [전설의 용병단] 침략 전쟁의 시작.2 18.05.20 2,455 34 11쪽
86 [전설의 용병단] 침략 전쟁의 시작.1 +2 18.05.19 2,653 35 12쪽
85 [전설의 용병단] 다시 시작된 카르디아의 음모.2 18.05.19 2,562 36 13쪽
84 [전설의 용병단] 다시 시작된 카르디아의 음모.1 18.05.18 2,461 37 12쪽
83 [전설의 용병단] 왕을 살해하려는 자.3 18.05.18 2,497 38 14쪽
82 [전설의 용병단] 왕을 살해하려는 자.2 18.05.17 2,540 39 13쪽
81 [전설의 용병단] 왕을 살해하려는 자.1 18.05.17 2,727 39 14쪽
80 [전설의 용병단] 영웅이 된 용병들.3 18.05.16 2,527 38 13쪽
79 [전설의 용병단] 영웅이 된 용병들.2 18.05.16 2,530 38 12쪽
78 [전설의 용병단] 영웅이 된 용병들.1 +2 18.05.15 2,540 40 14쪽
77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6 18.05.15 2,506 35 12쪽
76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5 18.05.14 2,507 42 12쪽
75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4 18.05.14 2,588 44 12쪽
74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3 18.05.13 2,550 39 11쪽
73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2 +2 18.05.13 2,547 40 12쪽
72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1 18.05.12 2,589 41 12쪽
71 [전설의 용병단] 새로운 정보.2 18.05.12 2,600 39 12쪽
70 [전설의 용병단] 새로운 정보.1 18.05.11 2,644 4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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