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독점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완결

제레니스
작품등록일 :
2018.04.09 10:10
최근연재일 :
2018.11.30 21:25
연재수 :
306 회
조회수 :
773,584
추천수 :
10,178
글자수 :
1,634,001

작성
18.05.30 07:00
조회
2,347
추천
37
글자
12쪽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3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정통 판타지 소설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DUMMY

“탕!”

“군인이라는 신분을 가지고도 약탈을 일삼다니!”


잔은 카르디아 군의 횡포와 비참한 바딘 왕국의 실상을 듣자 분노에 치를 떨었다.

카르디아는 블레아 왕국에서 하르반 혁명단에게 공격을 당하면서 그 동안 걷어 들였던 돈과 니크리움 확보가 어려워진 상태였다. 그러자 바딘 왕국에서 부족한 자원을 채우기 위해 전보다 심하게 폭정을 일삼고 있었던 것이다.


“카르디아 군의 폭정에 참지 못한 저와 같은 사람들이 지금 하나 둘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일반인이다 보니 제대로 싸울 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돈으로 용병을 구하고 싶어도 카르디아 군이 모든 것을 빼앗아 갔기 때문에 용병을 구하지도 못하는 실정입니다.”


에거트는 참담한 심정으로 바딘 왕국의 상황과 백성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잔에게 말해주었다.


“푸른 눈 용병단의 활약은 지금까지 소문으로 들어서 잘 알고 있습니다. 블레아 왕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하르반 혁명단도 여러분들이 돕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찾아온 것입니다.”


에거트는 절실한 눈빛으로 방안에 있는 사람들을 보며 말했다. 모두가 그의 심정이 어떨지 이해할 수 있었다.


“부탁 드립니다. 푸른 눈 용병단의 힘을 저희에게 빌려주십시오!”


에거트가 진지한 눈빛으로 잔에게 고개를 숙이며 부탁했다.

잔은 당장에라도 그를 따라 바딘 왕국으로 가서 알카츠 시민단을 돕고 싶었다. 하지만 아직 블레아 문제도 해결이 하지 않은 상태에서 자신이 나설 수는 없었다. 그리고 조나단도 쉽게 움직일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카르디아 군이 떠난 후 평의회가 만들어 졌지만 마을과 도시 치안을 관리하는 것은 푸른 눈 용병단이 하고 있기 때문에 잔이 블레아 왕국을 돕고 있는 상황에서 조나단 마저 빠질 수는 없는 상황이었다.


“잔. 내가 에거트 씨를 따라 왕국에 가보겠어!”


그때 조용히 앉아 있던 데미안이 나서며 말했다. 잔과 조나단은 데미안의 갑작스런 발언에 놀랐다.

잔은 조나단의 눈을 쳐다봤다. 그에게서 강한 의지가 엿보였다.


“바딘 왕국에 가서 백성들이 어떤 고통을 겪고 있는지 두 눈으로 확인하고 싶어. 그리고 내가 그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찾아 보겠어!”


잔과 조나단은 서로 얼굴을 쳐다보았다.


“알겠다. 데미안! 네가 그렇게까지 말한다면 평의회에 말을 해서 병력을 최대한 지원해 주겠다.”


잔은 데미안의 변화된 모습을 보자 내심 기뻤다. 데미안은 지금 루카스의 그늘에서 벗어나 스스로 자기 자신에 대한 도전을 하고 있었다.

잔은 그런 데미안에게 원하는 것을 얻도록 기회를 주고 싶었다.


잔은 그날 저녁 평의회 에이든 위원장을 만나 알카츠 시민단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위원장도 잔의 의견에 찬성을 했다. 바딘 왕국은 삼국이 멸망하기 전 칼리번, 블레아와 함께 가장 결속력이 강했던 동맹국이었다.


“그런데 조나단. 지금 헤스티아는 어떻게 됐지?”

“헤스티아는 창고에 넣어뒀어. 아직까지 헤스티아를 움직일 수 있는 녀석을 찾지 못했거든.”


조나단이 못내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헤스티아는 현재 레버딘에서 일하고 있는 마법공학자의 도움을 받아 수리가 끝난 상태였다. 하지만 여전히 헤스티아를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을 찾지 못했다.

그런데다가 조나단은 아르테미스를 완벽하게 조종할 수 있게 된 후 더 이상 헤스티아를 움직이지 못했다.


“조나단. 헤스티아에 데미안을 태워보는 게 어떨까!”


잔이 조나단을 보고 말했다.


“그렇구나! 아직 헤스티아에 데미안을 태워보지 않았잖아!”


조나단은 잔의 말을 듣더니 혹시 모를 기대감을 가지고 서둘러 데미안을 찾았다.

다른 용병단원들도 데미안이 헤스티아에 타본다고 하니까 모두 관심이 갔는지 창고 앞으로 모이기 시작했다.


“데미안. 긴장하지 마라! 마음을 편안히 같고 집중하면 된다!”


잔이 긴장하고 있는 데미안을 보고 용기를 주기 위해 한마디 했다.


데미안은 긴장한 상태로 헤스티아에 올라탔다.

조종석이 닫히자 데미안의 머리와 양쪽 팔에 정신을 연결할 수 있는 장치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금까지는 아무 문제 없이 작동했다. 데미안은 헤스티아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잔이 말한 데로 마음을 편하게 갖자!’


데미안은 두 눈을 감고 숨을 크게 들이마셨다가 내쉬었다. 그리고 나서 마음을 진정시키고 다시 한번 헤스티아에 집중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데미안의 온몸에 뜨거운 기운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기운이 온몸으로 폭발하듯 퍼지는 순간 헤스티아의 두 눈에서 붉은 빛이 발산되었다.


“드드드!”


푸른 눈 용병단원 모두가 긴장한 얼굴로 헤스티아를 쳐다보고 있는 가운데 헤스티아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와! 헤스티아가 움직였어!”

“이봐 데미안, 어떻게 한 거야!”


숨을 죽이고 지켜보던 동료들이 모두 기뻐하며 데미안을 향해 환호성을 질렀다.

루카스도 밖으로 나와 데미안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는 몸이 아픈 상태에서도 데미안이 헤스티아를 조종할 것이라는 얘기를 듣고 동료들의 부축을 받고 지켜보고 있었다.

루카스의 얼굴은 기쁨으로 가득했다.


루카스는 데미안이 바딘 왕국으로 간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극구 반대를 했었다. 하지만 데미안이 루카스에게 자신의 의지를 담아 강경하게 얘기를 하자 결국 루카스는 데미안의 뜻을 받아들였다.

잔이 봤을 때 루카스에게 데미안은 조카 이상의 존재처럼 느껴졌다.

루카스는 데미안의 일이라면 다른 일은 모두 제쳐두고 나서는 경향이 있었다.


잔은 데미안이 헤스티아를 움직이는 것을 보면서 수많은 감정이 교차하는 것을 느꼈다.

푸른 눈 용병단은 헤스티아의 복귀로 다시 한번 세 대의 유물이 한꺼번에 활동하게 되었다.

잔은 조나단이 헤스티아를 처음 움직였을 때 크리스가 했던 그 말을 했다.


“데미안! 헤스티아의 주인은 너다!”


모두가 환호와 박수를 데미안에게 보냈다.


며칠 뒤 평의회에서는 푸른 눈 용병단이 이끄는 30대의 자이로니스와 200명의 지상 병력을 조나단을 앞세워 바딘 왕국에 보냈다.

바딘 왕국은 푸른 눈 용병단이 합류한다는 소식에 새로운 희망을 얻게 되었다. 반면 카르디아 왕국은 푸른 눈 용병단이 알카츠 시민단을 돕기 위해 바딘에 온다는 소식을 듣고 긴장하고 있었다.


잔도 병력 일부를 더 데리고 블레아 왕국으로 출발했다. 그리고 출발하기 전 에거트에게 다량의 붉은 보석을 받았다.

조나단이 에거트가 바딘에서 온다고 했을 때 붉은 보석을 구해서 와달라고 부탁했던 것이다.

잔은 에거트 덕분에 필요할 때 쉽게 페르소나를 수리할 수 있게 되었다.


잔이 블레아 왕국으로 돌아가고 또다시 3개월이 지났다.

푸른 눈 용병단이 병력을 추가해서 들어온 덕분에 카르디아 군은 하르반 혁명단과 전쟁을 할 때마다 패배를 하며 군사력이 급속도로 약해지기 시작했다. 결국 카르디아 군은 국경지역까지 밀리기 시작하더니 7개월 만에 블레아 땅에서 모두 물러났다.

하르반 혁명단의 활약으로 블레아 왕국에 자유를 얻게 되었다.

하르반 혁명단이 도시를 지나갈 때마다 블레아 왕국의 모든 백성들이 기뻐하고 환호했다.


“잔. 칼리번에서 소식이 들어왔네. 바딘 왕국의 알카츠 시민단이 왕성까지 탈환했다고 하더군.”

“그게 사실입니까?”


잔은 아이지아 부관이 전해준 소식을 듣고 놀라움과 함께 기쁨을 느꼈다.


“그렇네. 자네가 말했던 데미안이라는 친구가 큰 활약을 펼진 모양일세.”

“데미안..”


잔은 데미안이 활약하고 있다는 말을 들으니 마음속으로 뿌듯한 감정을 느꼈다.


“이제 바딘 왕국이 자유를 얻게 되는 날도 머지 않았군요.”

“그래.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모든 게 꿈만 같구나..”


아이지아 대장은 감회가 새로운지 아련한 표정으로 지금까지 겪었던 일들을 떠올렸다.


칼리번 왕국의 평의회는 때를 놓치지 않고 바딘 왕국에 병력을 추가로 보냈다. 조나단의 아르테미스가 도우러 간 것이다.

아르테미스까지 합류한 알카츠 시민단은 세 달 만에 카르디아 군대를 바딘 왕국에서 쫓아내는 쾌거를 이뤘다.


블레아와 칼리번 그리고 바딘 삼국은 카르디아에 의해 비록 왕국이 멸망하고 왕권이 무너졌지만 백성들에 의해 왕국이 자유를 얻게 되었다.

칼리번 왕국의 평의회가 블레아 왕국과 바딘 왕국을 도와 평의회를 구성할 수 있도록 도왔고 삼국은 서로 공조하며 빠르게 국가를 안정화 시켜갔다.

삼국은 평의회에 의한 새로운 피의 맹세를 선언하게 되었다.


카르디아는 이번 전쟁을 통해 엄청난 손해를 봤다.

처음에는 블레아 왕국을 차지하면서 니크리움 금속을 대량으로 확보해 많은 수의 자이로니스를 생산할 수 있었다. 하지만 칼리번 왕국과 바딘 왕국을 침략하면서 많은 병력을 투입했는데 칼리번에서 잔이 이끄는 푸른 눈 용병단에게 패배하며 병력을 많이 일게 되었다. 그리고 블레아 왕국과 바딘 왕국에서 일어난 혁명으로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병력의 손실을 크게 입은 채 물러나게 된 것이다.

카르디아는 이번 전쟁의 패배로 니크리움 금속 확보도 차질을 빚게 되었다.


아이오니아는 어느새 9월에 접어 들었다. 블레아 왕국은 카르디아 군을 물리치고 3개월이 지난 상황이었다.

잔 일행은 블레아 왕국이 안정화가 되자 다시 칼리번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때 칼리번에서 거스트가 미궁에 대한 정보를 찾아냈다는 소식을 잔에게 전해왔다.


“클레어를 만나지 못 한 게 아쉽네.”


앨버트가 아쉬운 얼굴로 잔을 보면서 말했다.

이곳은 하르반 마을 동쪽에 있는 마이안 신전이었다. 이번에 카르디아 군과 싸웠을 때 사제들의 도움이 필요해서 마이안 신전에 찾아와 제클린 사제장에게 도움을 청했었다.

제클린 사제장은 이번 전쟁은 진정한 용사들이 멸망한 블레아 왕국을 되찾으려는 신성한 전쟁이라며 성전을 발동했다.

성전이 발동되자 블레아 왕국에 있는 4개의 마이안 신전에서 사제들이 하르반 혁명단을 돕기 위해 나섰던 것이다.


잔은 제클린 사제장에게 도움을 청하러 왔을 때 클레어를 만나겠다는 기대를 했었다. 하지만 클레어는 지금 이곳에 없었다.

클레어는 1년전 이곳에서 정식 사제가 되어 신전을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교의를 전파하고 다친 사람들을 치료해주는 일을 했다.

그러다가 얼마 후에 그녀는 밖으로 나가서 직접 세상과 부딪치며 수행을 하겠다고 말하고 이곳을 떠났다는 얘기를 제클린 사제장에게 들었다.


“그나저나 브리스톤 왕국에서 미궁이 발견 되었다면서?”


“응. 하지만 그게 미궁인지는 확실하지 않아. 정확한 것은 거스트를 만나서 들어봐야지.”


잔은 멍하니 클레어를 생각하고 있다가 앨버트가 미궁에 대해 말하자 정신을 차리고 앨버트에게 대답했다.

얼마 전 거스트는 새로운 정보를 얻게 되었는데 브리스톤 왕국의 사냥꾼의 숲에서 장사꾼들의 호위를 맡았던 용병들이 동굴을 발견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했다.

그들의 얘기로는 동굴을 발견해 안으로 들어갔는데 일반적인 동굴은 아니라고 했고 안으로 들어갔을 때 거대한 문으로 막혀 있어서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고 했다.

잔은 거스트의 얘기를 듣고 그곳이 미궁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럼 앞으로 어떻게 하지?”


잔은 앨버트의 질문에 잠시 생각에 잠겼다. 그리고 무언가 결심한 듯 앨버트를 똑바로 응시하며 말했다.


“브리스톤 왕국으로 가봐야겠어. 이번에 발견 되었다는 게 미궁이 맞다면 분명히 율리안이 나타날 테니까!”

“그렇겠지. 그자들이 원하는 것은 베르가스의 육체니까 말이야.”


율리안은 알칸트 제국군으로 미궁의 문을 열어 마룡의 몸 안에 봉인되어 있는 베르가스의 육체를 얻으려고 하고 있었다.


‘더글라스 촌장님 반드시 파멜을 찾아서 오겠습니다!’


잔은 마음속으로 강하게 다짐을 했다.




기갑병기 자이로니스는 총 6부작(권당 50편) 작품으로 305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습니다. 새로 시작한 두 번째 작품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감사합니다..


작가의말

기갑병기 자이로니스가 306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고,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가 연재 중입니다.

환생을 한 주인공이 시간을 왜곡시키는 어둠의 존재에 대항하며 7인의 용사를 모아 모험을 떠나는 내용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09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5 18.06.07 2,335 29 11쪽
108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4 18.06.06 2,360 30 12쪽
107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3 +2 18.06.05 2,352 32 12쪽
106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2 18.06.04 2,333 31 12쪽
105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1 18.06.03 2,333 29 12쪽
104 [브리스톤의 성기사] 미궁에 나타난 제국군.2 +2 18.06.02 2,328 31 13쪽
103 [브리스톤의 성기사] 미궁에 나타난 제국군.1 18.06.01 2,335 33 12쪽
102 [브리스톤의 성기사] 브리스톤 왕국 18.05.31 2,383 35 12쪽
»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3 +2 18.05.30 2,348 37 12쪽
100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2 18.05.29 2,385 34 13쪽
99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1 +2 18.05.28 2,360 34 12쪽
98 [전설의 용병단] 드래곤 슬레이어.2 18.05.27 2,310 38 14쪽
97 [전설의 용병단] 드래곤 슬레이어.1 18.05.26 2,420 34 12쪽
96 [전설의 용병단] 의문의 붉은 머리 전사 +4 18.05.25 2,361 33 12쪽
95 [전설의 용병단] 카르디아에 저항하는 자들.3 18.05.24 2,335 32 12쪽
94 [전설의 용병단] 카르디아에 저항하는 자들.2 18.05.23 2,348 32 12쪽
93 [전설의 용병단] 카르디아에 저항하는 자들.1 18.05.23 2,360 33 12쪽
92 [전설의 용병단] 아르테미스의 탈환 +2 18.05.22 2,368 32 12쪽
91 [전설의 용병단] 피로 물든 결혼식.3 18.05.22 2,395 33 14쪽
90 [전설의 용병단] 피로 물든 결혼식.2 18.05.21 2,396 34 13쪽
89 [전설의 용병단] 피로 물든 결혼식.1 18.05.21 2,494 29 13쪽
88 [전설의 용병단] 침략 전쟁의 시작.3 18.05.20 2,439 29 11쪽
87 [전설의 용병단] 침략 전쟁의 시작.2 18.05.20 2,437 34 11쪽
86 [전설의 용병단] 침략 전쟁의 시작.1 +2 18.05.19 2,638 35 12쪽
85 [전설의 용병단] 다시 시작된 카르디아의 음모.2 18.05.19 2,546 36 13쪽
84 [전설의 용병단] 다시 시작된 카르디아의 음모.1 18.05.18 2,442 37 12쪽
83 [전설의 용병단] 왕을 살해하려는 자.3 18.05.18 2,479 38 14쪽
82 [전설의 용병단] 왕을 살해하려는 자.2 18.05.17 2,522 39 13쪽
81 [전설의 용병단] 왕을 살해하려는 자.1 18.05.17 2,707 39 14쪽
80 [전설의 용병단] 영웅이 된 용병들.3 18.05.16 2,509 38 13쪽
79 [전설의 용병단] 영웅이 된 용병들.2 18.05.16 2,511 38 12쪽
78 [전설의 용병단] 영웅이 된 용병들.1 +2 18.05.15 2,522 40 14쪽
77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6 18.05.15 2,489 35 12쪽
76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5 18.05.14 2,489 42 12쪽
75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4 18.05.14 2,570 44 12쪽
74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3 18.05.13 2,529 39 11쪽
73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2 +2 18.05.13 2,526 40 12쪽
72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1 18.05.12 2,570 41 12쪽
71 [전설의 용병단] 새로운 정보.2 18.05.12 2,579 39 12쪽
70 [전설의 용병단] 새로운 정보.1 18.05.11 2,620 40 12쪽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제레니스'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