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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완결

제레니스
작품등록일 :
2018.04.09 10:10
최근연재일 :
2018.11.30 21:25
연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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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1,634,001

작성
18.05.3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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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2쪽

[브리스톤의 성기사] 브리스톤 왕국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정통 판타지 소설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DUMMY

잔은 블레아 왕국에서 일을 마무리하고 동료들과 함께 칼리번으로 돌아갔다. 그 후 동료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브리스톤 왕국으로 떠나겠다고 말했다.

잔은 푸른 눈 용병의 리더 자리를 조나단에게 넘겼다.

조나단은 자신은 푸른 눈을 가지고 있지 않다며, 푸른 눈 용병단의 이름에 걸맞는 것은 잔이라며 떠나서는 안 된다고 말하고 극구 리더자리를 사양했다. 그런 조나단에게 잔은 이렇게 말했다.


“조나단. 푸른 눈 용병단은 푸른 눈을 지닌 사람이 리더라서 이름을 그렇게 지은 게 아니야. 푸른 하늘이나 푸른 숲처럼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자는 의미가 담긴 거다. 크리스는 우리에게 희망을 보여주려고 했다. 그 뜻을 이해하고 네가 잘 이끌어 가기를 바란다.”


잔은 조나단에게 크리스가 꿈꾸던 희망과 푸른 눈 용병단의 의미를 전하며 푸른 눈 용병단을 부탁했다.

조나단은 결국 잔이 뜻을 받아들였지만 언젠가 잔이 다시 돌아올 때까지만 리더 자리를 맡겠다고 말하며, 더 이상 자신을 설득하지 말라고 강경하게 말했다.

그날 저녁 잔이 무사히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기를 기원하며 푸른 눈 용병단의 저택에서 파티가 열렸다.


다음 날 잔은 동료들과 함께 여행을 떠날 준비를 했다.

잔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은 앨버트, 마크, 노만, 루카스, 데미안 총 여섯 사람이었다.

그들은 먼저 바딘 왕국에 들려 알카츠 시민단의 에거트를 만났다. 그에게 붉은 보석을 구한 후 브리스톤 국경선을 넘어 미라크 도시를 향했다.


브리스톤 왕국은 건국한지 500년이 넘는 국가였다.

아이오니아 대륙에서 가장 큰 국가 중 하나였으며, 문화와 종교, 건축, 무역, 예술, 마법, 마법공학 등 모든 분야가 발달한 곳이었다.

도시의 규모가 상당히 컸고 바닥이 돌로 깔려 있어서 모든 곳이 말끔했다. 건물 또한 모두 돌로 만들어져 있어서 상당히 견고한 느낌을 주었다.


“와 규모가 엄청난데, 이렇게 큰 도시는 처음 봐.”


시간이 정오라서 그런지 거리에는 수많은 인파가 돌아다니고 있었다.

앨버트가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눈을 휘둥그렇게 뜬 채 주변을 구경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였다. 오직 노만 사제만이 별 감흥 없이 걷고 있었다.

그는 브리스톤 왕국의 국교인 펠로스 전쟁 신을 모시는 사제였다.

노만 사제는 6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브리스톤 왕궁에서 활동을 했었다.


잔 일행이 도시를 구경하는 동안 지나가던 시민들은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았다. 그도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잔 일행의 행색은 형편이 없는 상태였다.

몇 년간의 전쟁으로 은색으로 빛나던 갑옷은 마치 고철처럼 보였고, 마법사의 로브와 사제의 사제복도 그저 싸구려 천 조각처럼 보였다. 잔 일행은 도시를 구경하는데 여념이 없다 보니 정작 본인들은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못하고 있었다.


“건국한지 500년이 넘은 국가답군.. 북쪽에 있는 도시인데도 칼리번의 수도보다 규모가 2배는 큰 것 같은데..”


잔 일행은 도시의 크기와 견고함에 매료된 채 거리를 돌아다녔다. 그러다가 각종 잡화와 음식, 무기 등을 팔고 있는 시장으로 들어갔다.

사람들이 많아 지나갈 때마다 몸을 부딪치는 이들이 많았다.


“탁!”


한 남성이 데미안의 어깨를 치고 지나갔다.


“여기 사람들은 예의가 없군.. 사람을 쳤으면 사과 정도는 하고 가야 하는 것 아닌가?”


데미안이 짜증스러운 얼굴로 자신의 어깨를 친 사내에게 말했다. 하지만 그는 뒤도 안 돌아보고 가더니 앞에 있던 또 다른 사람도 치면서 빠르게 지나갔다..


“하..”


데미안은 그 모습을 보고 어의가 없던지.. 황당하다는 표정으로 사내를 쳐다봤다.


“사람이 많으니까 별 놈들이 다 있군, 데이안. 신경 쓰지 말고 가자!”


앨버트가 웃으며 데미안의 어깨를 툭툭 치고 가자는 시늉을 했다.


“저놈을 잡아라!”


그때 멀리서 마을 순찰을 돌던 병사들이 누군가를 가리키며 소리쳤다. 바로 데미안의 어깨와 부딪친 사내를 가리키고 있었다.

병사들은 북적거리는 사람들 사이를 뚫고 사내에게 다가가기 시작했다.

사내는 허둥대더니 잔 일행이 있던 방향으로 다시 돌아오기 시작했다. 주변에 있던 도시 시민들은 병사들이 사내를 쫓기 시작하자 자리를 피하기 시작했다.

사내는 잔 일행가까이 달려오더니 품 안에 있던 주머니 두 개를 냅다 던지고 지나쳐 버렸다.


“앗!”


잔은 얼떨결에 사내가 던진 주머니를 받았다.


“그건 내 돈 주머니잖아!”


데미안이 잔의 손에 있던 주머니를 보며 말했다.


“저 녀석 도적이었어!”


앨버트가 뒤를 돌아보며 말했다. 하지만 도적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이미 모습을 감춘 뒤였다.


그때 병사들이 잔 일행을 에워쌌다.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옆으로 피했다.


“저 놈이 내 돈주머니를 가지고 있습니다!”


병사와 함께 달려온 사내가 잔을 가르기며 말했다. 그는 도적이 몸을 부딪쳤던 사람이었다.

잔은 자신의 손에 있는 주머니를 보며 당황했다.


“오.. 오해입니다!”


잔이 자신을 가리키는 사내에게 말했다.


“이놈들 도적과 한패구나! 이 녀석들을 모두 체포하라!”

“잠시만 기다려주십시오. 달아난 도적이 우리에게 주머니를 던지고 간 것뿐입니다.”


“내 녀석들 같은 불한당들의 말은 들을 필요 없다!”


순찰병의 대장은 잔의 얘기를 들어보지도 않고 다짜고짜 체포하려고 했다.


“이게 무슨. 무례한 짓입니까? 어떻게 군인이라는 사람들이 잘잘못을 제대로 가리지 않고 무작정 체포한단 말입니까?”


뒤에서 지켜보던 노만 사제가 잔 앞으로 나서며 병사들을 향해 소리쳤다. 그는 한 손에 들고 있던 워해머를 땅에 짚고 서서 당당하게 말했다.


순찰병 대장은 누군가 앞을 막으며 당당한 모습으로 소리치자. 잠시 당황했다.

순찰대 대장은 난데없이 자신의 앞을 막는 자가 누구인지 자세히 쳐다봤다. 그리고 그가 입고 있는 옷이 사제복이라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 눈 앞에 있던 사람은 바로 펠로스 전쟁 신의 사제였던 것이다.


“사.. 사제님 아니십니까?”


순찰대 대장의 말에 병사들이 모두 당황하기 시작했다.

잔 일행의 행색이 너무 초라하다 보니 그들 사이에 사제가 있다는 것을 알아채지 못했던 것이다. 주변에 모여있던 사람들이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펠로스 전쟁 신은 브리스톤 왕국에서 공식적으로 국교로 지정한 종교였다. 그러다 보니 브리스톤 왕국 대부분의 사람들이 펠로스 교를 믿었다.


당황한 순찰대 대장은 잔 일행에게 서둘러 사과를 하고 병사 몇 명을 시켜 달아난 도적을 쫓으라고 명령했다.

주변에 모였던 사람들은 문제가 해결된 것 같자 더 이상 흥미가 없었는지 모두 흩어졌다.

순찰대 대장은 자신을 딕이라고 소개했고 노만 사제도 자신의 이름을 말해주었다.


“사제님 새 옷을 구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그렇게 돌아다니시면 사람들에게 난민이나 도적으로 오해 받아 해코지 당할 수도 있습니다.”


딕 대장은 노만 사제에게 조심스럽게 말했다.

그의 얘기로는 최근 블레아, 칼리번, 바딘, 왕국과 카르디아의 전쟁으로 많은 수의 난민이 브리스톤 왕국에 유입되었다고 했다. 그러다 보니 배고픔에 시달리던 난민들이 도적질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도시 시민들은 난민들 때문에 피해를 입고 있어서 행색이 초라한 사람들을 보면 반감부터 갖고 욕을 하거나 시비를 거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안 그래도 이곳을 담당하고 계시는 클리버스 영주님을 뵈려던 참입니다.”

“그러셨습니까? 그렇다면 제가 영주님의 저택으로 모시겠습니다. 그런데 함께 계시는 분들은 누구십니까?”

“이분들은 칼리번에서 오신 푸른 눈 용병단입니다.”


노만 사제가 딕 대장에게 일행을 소개했다.


“푸른 눈 용병단의 리더 잔이라고 합니다.”

“앨버트 입니다.”

“루카스라고 하오.”

“데미안 입니다.”

“내 이름은 마크라고 합니다.”


잔과 동료들이 돌아가며 자신들의 이름을 말했다.

딕 순찰대 대장은 순간 얼어붙은 듯 멍하니 서있었다. 그의 옆에 서있던 병사들도 모두 놀라는 눈치였다.


“저.. 정말입니까?”


딕 순찰대 대장은 눈을 크게 뜨더니 말도 안 된다는 표정으로 잔 일행을 쳐다보았다.

딕 앞에 서있는 잔은 전설적인 존재였다.

그는 칼리번 왕국에 있는 지룡 서식지를 찾아가 최상위 드래곤 베트라스를 굴복시키고 칼리번 왕국을 카르디아 왕국으로부터 해방시켰다. 그리고 블레아 왕국의 하르반 혁명단을 도와 블레아 왕국마저 다시 자유를 찾게 만들었다.

푸른 눈 용병단의 동료들 또한 대단한 인물들이었다. 그들의 활약으로 바딘 왕국마저 자유를 얻었다는 사실을 브리스톤 왕국에서 모르는 이들이 없었다.

그들의 전설적인 활약은 이미 다른 국가에까지 퍼지고 있던 상황이었다.

정작 푸른 눈 용병단은 딕 순찰대 대장이 놀라는 표정을 짓고 있어도 그저 담담하게 서 있을 뿐이었다.


“이.. 이렇게 뵙게 돼서 영광입니다. 제.. 제가 클리버스 영주님 저택으로 모시겠습니다.”


딕 순찰대 대장은 허둥대며 병사 한 명에게 마차를 가져오라고 말했다. 병사는 허겁지겁 마차를 가지러 뛰어갔다.


잔 일행은 딕이 준비해준 마차에 타고 그의 호위를 받으며 클리버스 영주의 저택으로 향했다.


“노만 사제님. 클리버스 영주라는 분과 잘 알고 있습니까?”


잔이 노만 사제에게 물었다.


“네. 예전부터 알고 지내는 분입니다. 오늘 밤은 클리버스 영주님의 저택에서 편히 쉴 수 있을 겁니다.”


“후.. 그렇다면 잘 되었네요. 오늘은 몸도 깨끗이 씻고 잠도 편안히 자야겠어요. 딕 대장의 말처럼 완전 거지꼴이니 말이에요.”


앨버트가 푸념을 하듯 노만 사제에게 말했다.

잔과 동료들은 그런 앨버트를 보면서 웃었다. 오랜만에 모두가 기분이 좋았는지 밝은 표정이었다.


어느덧 마차가 클리버스 영주의 집에 도착했다.

딕 순찰대 대장이 정문을 치키고 있는 병사에게 명령해 저택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시종에게 노만 사제가 왔다는 것을 클리버스 영주에게 알리라고 했다.

잠시 뒤 클리버스 영주가 나왔고 임무를 마친 딕은 병사들과 함께 돌아갔다.


“노만 사제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클레버스 영주가 노만 사제를 반갑게 맞이했다.


“네. 저도 오랜만에 뵙는군요. 클리버스 영주님.”


노만 사제가 예의를 갖추고 클리버스 영주에게 인사를 했다.


“이분들은 누구십니까?”


클리버스 영주가 잔 일행을 가리키며 말했다. 그러자 노만 사제가 미소 지으며 말했다.


“푸른 눈 용병단입니다. 그리고 이분이 바로 용병단의 리더 잔이십니다.”


노만의 얘기가 끝나자 클리버스 영주도 딕 대장과 마찬가지로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클리버스 영주는 잔 일행에게 깍듯하게 인사를 했다.

잔과 동료들은 그런 영주를 보면서 당황해 하며 인사를 했다. 잔은 칼리번 왕국에서 푸른 눈 기사단의 대장을 이끌었으며 남작의 신분까지 올랐었다.

비록 지금은 다시 용병으로 돌아왔지만 클리버스 영주는 잔을 기사단 대장으로서 대우해주고 있었다.


클리버스는 서둘러 저택 안으로 잔 일행을 데리고 들어갔다. 그리고 시종을 시켜 그들이 지낼 방을 안내해주고 목욕물과 옷을 준비해 주었다.

잔 일행이 모두 씻고 난 뒤 클리버스 영주가 준비한 점심식사를 함께 했다. 식탁에는 다양한 음식들이 휘황찬란하게 놓여 있었다.

잔 일행은 오랜만에 음식을 맛있게 먹었다.


클리버스 영주는 잔 일행에게 칼리번에서 있었던 전투에 대해 물었다.

잔은 지금까지 있었던 전투와 고생했던 이야기, 그리고 최상급 드래곤 베트라스를 굴복시킨 이야기를 해주었다. 클리버스 영주는 잔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들으며 상당히 감탄하는 모습이었다.


잔 일행은 클리버스 영주의 배려로 편안하게 하루 밤을 묵었다.

클리버스 영주는 다음 날 잔 일행이 출발하기 전 모두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었고, 갑옷을 말끔하게 수리해 주었다.

잔 일행은 모든 준비가 끝나자 클리버스 영주의 저택을 출발해 미궁으로 향했다.




기갑병기 자이로니스는 총 6부작(권당 50편) 작품으로 305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습니다. 새로 시작한 두 번째 작품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감사합니다..


작가의말

기갑병기 자이로니스가 306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고,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가 연재 중입니다.

환생을 한 주인공이 시간을 왜곡시키는 어둠의 존재에 대항하며 7인의 용사를 모아 모험을 떠나는 내용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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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5 18.06.07 2,320 29 11쪽
108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4 18.06.06 2,343 30 12쪽
107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3 +2 18.06.05 2,335 32 12쪽
106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2 18.06.04 2,319 31 12쪽
105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1 18.06.03 2,314 29 12쪽
104 [브리스톤의 성기사] 미궁에 나타난 제국군.2 +2 18.06.02 2,309 31 13쪽
103 [브리스톤의 성기사] 미궁에 나타난 제국군.1 18.06.01 2,315 33 12쪽
» [브리스톤의 성기사] 브리스톤 왕국 18.05.31 2,363 35 12쪽
101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3 +2 18.05.30 2,322 37 12쪽
100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2 18.05.29 2,360 34 13쪽
99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1 +2 18.05.28 2,340 34 12쪽
98 [전설의 용병단] 드래곤 슬레이어.2 18.05.27 2,289 38 14쪽
97 [전설의 용병단] 드래곤 슬레이어.1 18.05.26 2,394 34 12쪽
96 [전설의 용병단] 의문의 붉은 머리 전사 +4 18.05.25 2,342 33 12쪽
95 [전설의 용병단] 카르디아에 저항하는 자들.3 18.05.24 2,318 32 12쪽
94 [전설의 용병단] 카르디아에 저항하는 자들.2 18.05.23 2,333 32 12쪽
93 [전설의 용병단] 카르디아에 저항하는 자들.1 18.05.23 2,338 33 12쪽
92 [전설의 용병단] 아르테미스의 탈환 +2 18.05.22 2,350 32 12쪽
91 [전설의 용병단] 피로 물든 결혼식.3 18.05.22 2,371 33 14쪽
90 [전설의 용병단] 피로 물든 결혼식.2 18.05.21 2,381 34 13쪽
89 [전설의 용병단] 피로 물든 결혼식.1 18.05.21 2,473 29 13쪽
88 [전설의 용병단] 침략 전쟁의 시작.3 18.05.20 2,425 29 11쪽
87 [전설의 용병단] 침략 전쟁의 시작.2 18.05.20 2,419 34 11쪽
86 [전설의 용병단] 침략 전쟁의 시작.1 +2 18.05.19 2,614 35 12쪽
85 [전설의 용병단] 다시 시작된 카르디아의 음모.2 18.05.19 2,521 36 13쪽
84 [전설의 용병단] 다시 시작된 카르디아의 음모.1 18.05.18 2,428 37 12쪽
83 [전설의 용병단] 왕을 살해하려는 자.3 18.05.18 2,468 38 14쪽
82 [전설의 용병단] 왕을 살해하려는 자.2 18.05.17 2,499 39 13쪽
81 [전설의 용병단] 왕을 살해하려는 자.1 18.05.17 2,690 39 14쪽
80 [전설의 용병단] 영웅이 된 용병들.3 18.05.16 2,496 38 13쪽
79 [전설의 용병단] 영웅이 된 용병들.2 18.05.16 2,494 38 12쪽
78 [전설의 용병단] 영웅이 된 용병들.1 +2 18.05.15 2,505 40 14쪽
77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6 18.05.15 2,472 35 12쪽
76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5 18.05.14 2,469 42 12쪽
75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4 18.05.14 2,549 44 12쪽
74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3 18.05.13 2,508 39 11쪽
73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2 +2 18.05.13 2,510 40 12쪽
72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1 18.05.12 2,553 41 12쪽
71 [전설의 용병단] 새로운 정보.2 18.05.12 2,562 39 12쪽
70 [전설의 용병단] 새로운 정보.1 18.05.11 2,593 4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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