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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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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제레니스
작품등록일 :
2018.04.09 10:10
최근연재일 :
2018.11.30 21:25
연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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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1,63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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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0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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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브리스톤의 성기사] 미궁에 나타난 제국군.1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정통 판타지 소설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DUMMY

잔 일행은 미라크 도시를 출발해 길을 따라 브리스톤의 수도가 있는 헤이븐 도시를 향했다.

브리스톤은 도시와 도시 사이의 거리가 상당히 멀었다. 그러다 보니 왕성이 있는 헤이븐 도시를 향하는 동안 크고 작은 마을을 세 개나 지나쳤다.

미라크 도시를 떠난 지 7일이 지났을 무렵 드디어 거스트가 말해준 숲에 도착했다.


“여기가 사냥꾼의 숲이라는 곳인가요?”


앨버트가 계곡물을 물통에 담으면서 노만 사제에게 물었다.

잔 일행은 미궁을 찾기 위해 3일 동안 숲을 샅샅이 뒤지며 돌고 있던 중이었다.

숲이 우거져 있다 보니 미궁을 찾기가 쉽지 않아 계곡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그렇습니다. 오래 전부터 사냥꾼들이 이 숲에서 사냥을 많이 해서 그렇게 불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10년전 이곳에 갑자기 엄청난 수의 드래곤이 출현하면서 사냥꾼들이 모두 떠났지요.”


사냥꾼의 숲은 사슴이나 여우, 토끼 등 동물이 많이 번식하고 있었다. 그러다 보니 예전에는 사냥꾼들이 이 숲에서 사냥을 많이 했었다.


“어쩌면 10년전 드래곤이 출현한 게 알칸트 제국이 미궁의 문을 열어서 그럴 수도 있겠는데.”


잔은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미궁은 입구에 첫 번째 문이 있었고 안으로 들어가면 마룡이 잠들어 있는 곳에 두 번째 문이 있었다.

두 개의 문 모두 고대의 마법이 걸려 있어서 아무나 문을 열수 없었다.

거스트가 준 정보로는 입구는 열려 있었고 미궁 안에 있는 두 번째 문은 닫혀 있다고 했다.


“빨리 미궁을 찾아야 할 텐데 말이야. 계속 마주치는 지룡 때문에 지치는군..”


루카스가 주변을 둘러보면서 말했다.

사냥꾼의 숲은 동물이 많은 만큼 지룡의 수도 많았다. 그러다 보니 하급 지룡과 마주치는 일이 많아서 전투가 자주 벌어졌다.

다음 날 아침 잔 일행은 숲을 돌아다니다가 미궁을 발견했다.


“잔! 용아병이야!”


앨버트가 용아병을 발견하고 잔에게 말했다.


“서둘러야겠다. 제국군이 이미 미궁 안으로 들어 간 것 같아!”


잔은 곧바로 페르소나를 소환했다.

앨버트와 마크가 페르소나의 손 위에 올라탔고, 루카스와 노만 사제가 헤스티아의 손에 올라탔다.


“쿵! 쿵! 쿵!”


동료들을 태운 페르소나와 헤스티아가 언덕아래로 달리기 시작했다. 얼마 후 페르소나와 헤스티아가 미궁 앞에 도착했다.


용아병들은 페르소나와 헤스티아가 뛰어오는 것을 보고 두 눈을 번득이며 싸울 준비를 했다.

잔과 데미안이 자이로니스에 올라탄 동료들을 내려주고 용아병들을 향해 뛰기 시작했다.

잔은 용아병들을 향해 검을 휘둘렀다.


“빠직!”


용아병들은 페르소나의 거대한 검에 의해 몸이 산산이 조각나며 뼈가 사방으로 흩어졌다.

잔 일행은 자이로니스를 이용해 용아병들을 간단하게 처리하고 미궁 안으로 들어갔다.

앨버트가 검을 들고 있는 동료들에게 마법의 등불을 밝혀주었다.


미궁은 잔과 앨버트가 블레아에서 발견했던 미궁과 내부의 모습이 비슷했다. 그리고 자이로니스가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을 정도로 상당히 넓고 천장 또한 높았다.

벽은 반듯하게 깎여져 있었고. 고블린 무리가 다니는 구멍이 양쪽으로 수없이 보였다.

잔 일행은 조심스럽게 안으로 들어갔다.

한참을 가고 나서야 마룡이 잠들어 있는 방의 입구에 도착했다.


“블레아 왕국의 미궁처럼 제국군이 문에 걸려 있던 마법의 봉인을 풀고 안으로 들어간 것 같아.”


앨버트가 거대한 문을 확인하면서 말했다.


“내가 마법을 이용해 문을 열어 볼게.”


앨버트는 동료들에게 말하고 마법을 외우기 시작했다.

한참 동안 마법이 계속 이어지자 미궁의 문이 열리기 시작했다

잔 일행은 서둘러 안으로 들어갔다.


“드드드드!”

“쿠워어!”


그때 땅이 심하게 흔들리더니 멀리서 지룡의 포효소리가 들여왔다.


“잠에서 깨어난 드래곤들이 나오고 있나 봐!”


앨버트가 다급한 목소리로 말했다.


“모두 싸울 준비를 해!”


잔이 동료들에게 말했다.


“드래곤 수가 많을 거야. 우리만으로는 놈들을 상대할 수 없어! 내가 은신의 마법을 사용할 테니까 나를 중심으로 모여!”


앨버트가 드래곤과의 전투를 피하기 위해 몸을 감추는 은신의 마법을 사용할 준비를 했다.

앨버트를 중심으로 동료들이 모이자 은신의 마법 주문을 외우기 시작했다.

다행이 드래곤과 고블린 무리가 잔 일행이 있는 곳에 도착했을 때에 마법이 완성이 되었다.

이백여 마리가 넘는 하급, 중급, 상급 드래곤과 고블린 무리가 미궁 밖으로 빠져나갔다. 잠시 뒤 은신의 마법 효력이 떨어질 때쯤에 드래곤과 고블린 무리가 밖으로 나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모두가 한쪽 구석에서 숨을 죽이고 있다가 위험을 벗어나고 나서야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제국군들이 마룡을 죽이고 탈출하기 전에 잡아야 돼, 서두르자!”


잔은 동료들에게 말하며 서둘러 마룡이 있는 장소로 뛰기 시작했다.

안으로 들어가던 중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한 하급 지룡과 고블린 무리와 마주쳤다.

잔 일행은 어쩔 수 없이 놈들을 처리하면서 안으로 들어갔다. 그러다 보니 시간이 지체되기 시작했다.


“쿠구구구!”


또다시 만난 하급 지룡을 처리하고 안으로 들어가려고 할 때 땅이 심하게 흔들리기 시작했다.


“이런! 놈들이 마룡을 죽였나 봐!”


앨버트가 잔과 동료들을 보며 소리쳤다.


“서둘러야겠다. 놈들은 잠시 후에 순간이동 마법으로 사라질 거야!”


잔은 마음이 급했다. 파멜이 어떻게 되었는지 알기 위해서는 율리안을 잡아야만 했다. 그런데 지금 땅이 심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그것은 제국군이 마룡을 죽인 후 베르가스의 육체를 꺼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었다.

마룡에게는 수호의 마법이 걸려 있어서 잠시 뒤 이곳은 강력한 고대마법의 힘에 의해 무너지게 되어 있었다.

페르소나와 헤스티아가 먼저 뛰기 시작했고 나머지 일행이 그 뒤를 따라 미궁 안으로 달렸다.

땅의 진동은 계속 되었고 천정에서 돌 조각과 흙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놈들이 저기에 있다.”


잔의 눈 앞에 넓은 장소가 보였고, 그곳에 제국군 십여 명이 보였다.

주변에는 마법의 등불이 켜져 있어서 미궁 안을 환하게 비치고 있었다.

제국군은 지금까지 드래곤과 마족들을 상대로 치열한 전투를 했었는지, 주변에 수십 마리의 드래곤과 고블린의 시체가 보였고, 강력한 마법을 사용하는 고르곤과 만티코어의 시체도 있었다.

중심에 어마어마한 크기의 마룡이 목에 치명상을 입은 채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다.

제국군은 마룡에게서 베르가스의 육체를 얻었는지 이제 막 마법진으로 모이고 있었다.


“율리안 거기 서라!”


잔이 제국군을 향해 소리쳤다.

제국군은 마법진 안에서 순간 이동 마법을 준비하고 있다가 누군가가 자신들을 향해 달려오는 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왠 녀석이 율리안 이름을 거들먹거리냐, 난 브리안트란 말이다!”

“브리안트님 신경 쓰지 마십시오!”


브리안트라는 자는 누군가가 율리안의 이름을 외치자 기분이 상한 표정을 지으며 멀리서 달려오고 있는 페르소나와 헤스티아를 인상을 찌푸린 채 노려보았다.

그는 온몸이 검은색으로 된 갑옷을 입고 있었다.

머리에는 투구를 쓰고 있어서 얼굴을 알아볼 수가 없었다.


“으흐흐흐! 로이아 부관, 녀석을 상대해야겠다!”


땅이 심하게 요동치는 가운데, 브리안트는 기괴한 웃음소리를 내더니 무언가 결정한 듯 마법진에서 나가며 자신에게 달려오는 자이로니스 두 대를 행해 달려갔다.


“브리안트님 안됩니다. 이미 마법이 발동 되었습니다! 시간을 지체하면 순간이동 마법을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검은 색의 로브를 입은 마법사가 다급하게 소리쳤다.

옆에 있던 로이아 부관은 다급하게 브리안트를 따라 마법진 밖으로 나갔다.


“칼룬. 잠시 기다려라! 내가 브리안트님을 모시고 오겠다. 만약에 시간 내에 모시고 오지 못하면 너는 베르가스의 육체를 가지고 가라!”

“네. 알겠습니다!”

“나머지는 나를 따른다!”

“흥! 나의 일은 베르가스의 육체를 얻는 것을 도와주는 거다. 너의 상관이 멋대로 행동하는 것은 상관 없다만, 더 이상 그를 도와줄 의무는 내게 없다!”


마법진에 서있던 다크엘프가 못마땅한 얼굴로 로이아에게 말했다.


“크으!”


로이아는 인상을 쓰며 다크엘프 네이시아를 쳐다보았다. 하지만 그 이상 말을 하지는 않았다. 그녀의 말대로 다크엘프의 장로 하데스가 막시밀리언에게 다크엘프 전사를 내어준 것은 베르가스의 육체를 가져오는데 협력하기 위해서였다.


“네이시아 왜 그래? 재미있을 것 같은데. 크크크”

“흥! 재미있으면 버크 네 녀석이나 가보라고!”

“크크크! 그래, 난 잠깐 즐기다가 와야겠어!”


암흑 신 사제 버크가 음흉한 미소를 짓더니 마법진에서 나와 브리안트를 행해 걸어갔다.


로이아 부관은 하는 수 없이 마법사 칼룬과 다크엘프 네이시아를 둔 채 나머지 제국군 병사들과 함께 브리안트에게 향했다.


“왠 녀석이 감히 나의 일을 방해하느냐? 모습을 드러내라!”


페르소나와 헤스티아가 제국군 기사 앞에 멈춰 섰다


“슈욱!”


페르소나의 조종석 문이 열렸다. 잔은 적에게 얼굴을 보이며 소리쳤다.


“율리안! 나를 기억하나? 블레아 왕국의 미궁에서 만났던 잔이다!”


잔은 상대 전사를 행해 소리쳤다.

그때 페르소나와 헤스티아 뒤에 앨버트와 마크, 노만, 루카스가 도착했다. 그리고 제국기사의 주변에도 그의 부하로 보이는 병사들이 모여들었다.


“으흐흐흐. 이게 누구야! 잔 아니야? 그리고 앨버트도 있군! 하지만 다시 번 말하지만 나는 율리안이 아니란 말이다! 나는 피의 기사단을 이끌고 있는 브리안트다!”


잔은 자신을 브리안트라고 소리치는 제국군 기사대장을 자세히 보았다. 확실히 그는 율리안의 갑옷과 다른 형태의 갑옷을 입고 있었다.


‘브리안트? 율리안이 아니라면 어떻게 우리를 알고 있지?’


잔은 의아하게 생각했다. 브리안트란 자는 잔과 앨버트를 정확하게 알고 이름을 말했다.


“브리안트님 이러고 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순간이동 마법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걸어서 항구까지 갈 수 밖에 없습니다!”

“흥! 저 녀석과 싸워 봐야겠다. 예전에는 내가 졌지만 이젠 내가 강하다는 것을 보여줘야겠단 말이다!”


로이아는 다급하게 브리안트를 설득하려고 했다. 하지만 브리안트는 눈 앞에 있는 적들에게 관심이 갔는지 돌아갈 생각이 전혀 없어 보였다.


“히페리온의 소환은 문제 없겠지?”


브리안트가 로이아를 보며 물었다.


“마룡과 싸울 때 힘을 많이 사용했기 때문에 또다시 사용하면 오래 버티지 못할 겁니다.”

“흐흐흐. 그렇다면 빠른 시간 안에 끝내주지!”


브리안트는 페르소나 앞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네 녀석이 율리안이 아니라도 상관없다. 나는 율리안과 함께 사라진 나의 친구 파멜을 찾고 있다!”


잔이 가까이 다가오는 브리안트를 향해 소리쳤다.


“흥! 그런 나약한 녀석 따위 사라진 지 오래다! 나와라! 히페리온이여!”


브리안트가 소리치자 그의 뒤에서 공간이 일그러지면 강한 진공파와 함께 붉은 색의 자이로니스 한 대가 나타났다.

히페리온의 조종석이 열리며 브리안트를 순간이동 시켜 조종석에 태웠다.


“슈욱!”


조종석 문이 닫히자 히페리온의 두 눈이 붉은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저도 돕겠습니다! 나와라 헤스페로스!”


로이아가 큰소리로 외치자 청색의 자이로니스가 공간 사이에서 나타나 소환자를 조종석으로 태웠다.


‘소환이 가능한 자이로니스를 두 대나 더 가지고 있다니!’


잔은 붉은 색의 히페리온과 청색의 헤스페로스를 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기갑병기 자이로니스는 총 6부작(권당 50편) 작품으로 305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습니다. 새로 시작한 두 번째 작품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감사합니다..


작가의말

기갑병기 자이로니스가 306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가 시작 되었습니다.

시간을 왜곡시키는 어둠의 존재와 싸우는 내용으로, 환생을 한 주인공이 7인의 용사를 모아 모험을 떠나는 내용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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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2 18.06.04 2,278 31 12쪽
105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1 18.06.03 2,274 29 12쪽
104 [브리스톤의 성기사] 미궁에 나타난 제국군.2 +2 18.06.02 2,261 31 13쪽
» [브리스톤의 성기사] 미궁에 나타난 제국군.1 18.06.01 2,280 33 12쪽
102 [브리스톤의 성기사] 브리스톤 왕국 18.05.31 2,295 35 12쪽
101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3 +2 18.05.30 2,266 37 12쪽
100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2 18.05.29 2,292 34 13쪽
99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1 +2 18.05.28 2,283 34 12쪽
98 [전설의 용병단] 드래곤 슬레이어.2 18.05.27 2,246 38 14쪽
97 [전설의 용병단] 드래곤 슬레이어.1 18.05.26 2,336 34 12쪽
96 [전설의 용병단] 의문의 붉은 머리 전사 +4 18.05.25 2,286 33 12쪽
95 [전설의 용병단] 카르디아에 저항하는 자들.3 18.05.24 2,269 32 12쪽
94 [전설의 용병단] 카르디아에 저항하는 자들.2 18.05.23 2,291 32 12쪽
93 [전설의 용병단] 카르디아에 저항하는 자들.1 18.05.23 2,289 33 12쪽
92 [전설의 용병단] 아르테미스의 탈환 +2 18.05.22 2,313 32 12쪽
91 [전설의 용병단] 피로 물든 결혼식.3 18.05.22 2,319 33 14쪽
90 [전설의 용병단] 피로 물든 결혼식.2 18.05.21 2,336 34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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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전설의 용병단] 침략 전쟁의 시작.2 18.05.20 2,375 34 11쪽
86 [전설의 용병단] 침략 전쟁의 시작.1 +2 18.05.19 2,541 3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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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4 18.05.14 2,476 44 12쪽
74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3 18.05.13 2,453 39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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