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독점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완결

제레니스
작품등록일 :
2018.04.09 10:10
최근연재일 :
2018.11.30 21:25
연재수 :
306 회
조회수 :
772,776
추천수 :
10,176
글자수 :
1,634,001

작성
18.06.03 07:00
조회
2,329
추천
29
글자
12쪽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1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정통 판타지 소설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DUMMY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잔은 정신을 차리고 눈을 떴다.

돌과 흙더미가 페르소나 등위에 수북이 싸여 있었다. 그리고 아래에는 마크와 앨버트가 쓰러져 있었다.

잔은 정신을 차리고 페르소나의 조종석 문을 열었다.


“슈욱!”


잔은 서둘러 지상으로 내려갔다.


“마크! 정신 차려요! 앨버트!”


잔이 마크와 앨버트의 몸을 흔들었다.

두 사람 모두 머리와 얼굴, 그리고 몸에 상처가 나 있었다.


“으음..”

“으윽!”


다행히도 두 사람 모두 잔이 몸을 흔들자 깨어나기 시작했다.

페르소나로 무너져 내린 천장을 막아서 큰 부상을 당하지는 않은 듯 했다.


“마룡에게 걸려있던 수호의 힘이 이제야 멈춘 것인가!”


마크가 일어서며 말했다.

그는 갑옷에 쌓인 흙을 손으로 털어냈다.


“빨리 다른 사람들을 찾아야겠습니다..”


잔이 마크에게 말했다.

잔과 마크의 검에는 여전히 마법의 등불이 켜져 있었다.

앨버트가 현재 가지고 있는 지팡이는 지난번 노만 사제가 준 사슬의 지팡이로 마력의 힘이 더 강하게 발동 되었다. 그래서 마법의 등불이 상당히 오랜 시간 동안 지속되고 있었다.


“데미안!”

“노만 사제님!”

“루카스!”


세 사람은 동료들을 찾기 위해 주변을 돌며 이름을 불렀다.


“드드드!”


그때 멀리서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잔과 마크, 앨버트가 소리가 나는 방향으로 달려가기 시작했다. 무너져 내린 돌과 흙더미 때문에 이동하기가 상당히 불편했다.


“저기 헤스티아가 있다.”


세 사람은 헤스티아를 발견하고 가까이 다가갔다.


“이봐 잔!”

“모두 무사 하셨군요.”


세 사람은 방금 전 정신을 차린 듯 했다.

다행히도 루카스, 데미안, 노만 사제 세 사람 모두 다치지 않았다.


“브리안트와 로이아를 빨리 쫓아야 해! 놈들도 아직 이곳에서 빠져나가지 못했을 거야!”


잔이 동료들을 보며 말했다.


“그래 서두르자. 그런데 잔. 브리안트라는 자가 우리를 알고 있는 것 같던데.. 도대체 누구지?”


앨버트가 이상하다는 표정으로 잔을 보며 물었다.


“모르겠어. 율리안이 아니라면 제국의 병사 중에서 우리를 아는 자가 없을 텐데 말이야..”


잔은 브리안트가 했던 말을 떠올리며 생각해 보았다.

그가 했던 얘기를 생각해 보면 상당히 오래 전부터 서로 알고 지낸 듯한 말투였다. 하지만 기억 나는 사람이 전혀 없었다.


“우선 놈들을 찾자. 브리안트를 잡으면 누구인지 알게 되겠지.”


잔은 동료들에게 말하고 서둘러 미궁 밖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잔과 데미안이 페르소나와 헤스티아를 앞세워 돌을 치우며 길을 만들었다.

조금 가다 보니 누군가 먼저 길을 내고 나간 듯 돌이 치워져 있었다.


“제국군이 나간 지 얼마 안 된 것 같아 서두르자!”


잔 일행은 이미 돌이 치워져 있어서 비교적 수월하게 밖으로 나갈 수 있었다.

미궁 밖으로 나왔을 때 해가 이미 중천에 떠있었다.

주변을 보니 나무가 부러져 있거나 수풀이 모두 짓밟혀져 있었다. 드래곤과 고블린 무리가 빠져나간 흔적이었다.

잔과 동료들은 주변을 살펴보며 브리안트와 로이아의 흔적을 샅샅이 찾았다. 놈들은 자이로니스를 다른 공간으로 보내고 걸어서 도망친 듯 보였다.


“찾았어! 이쪽으로 사람 발자국이 나있어!”


앨버트가 브리안트와 로이아가 지나간 흔적을 찾아냈다.


“어서 놈들의 뒤를 쫓자!”


잔과 동료들은 브리안트와 로이아의 흔적을 따라 뒤를 쫓기 시작했다. 그들은 동쪽 방향으로 향하고 있었다.

사냥꾼의 숲 동남쪽에는 브리스톤의 수도 헤이븐 도시가 있었다. 제국군은 헤이븐 도시를 피해서 갈 생각인 것 같았다.


“저기를 봐! 사람들이 쓰러져 있어!”


잔이 동료들에게 큰소리로 말했다.

잔 일행은 사냥꾼의 숲을 빠져 나왔을 때 넓은 들판이 있는 곳에 도착했는데 그곳에는 백여 명이 넘은 시체가 곳곳에 널브러져 있었다.

시체가 갈기갈기 찢겨져 있어가 몸 일부가 없는 시체도 있었다. 말로 설명하기 어려울 정도로 처참한 광경이었다.

죽은 시체를 보니 상당히 고급스러운 야외 복을 입고 있는 사람들도 있었고 똑같은 모양의 갑옷을 입고 있는 병사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아마 브리스톤의 군대인 것 같았다.

곳곳에 망가진 천막과 대형 막사의 모습이 보였다. 막사 주변에는 호화로운 마차가 수십 대가 있었다.

저 멀리 시체 주변에는 중급 지룡 한 마리와 하급 지룡 서너 마리가 고블린 무리와 함께 배회하고 있었고 마차에 묶여 있는 말들이 놀라 시끄럽게 울어대고 있었다.


“귀족들이 사냥을 하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브리스톤 왕국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노만 사제가 말했다. 이 지역은 사냥꾼의 숲과 가깝고 사냥하기 좋은 넓은 들판이 있어서 귀족들과 왕실에서 종종 사냥을 나선다고 했다.


“그렇다면 혹시 왕족이 사냥을 나왔던 것은 아닐까요?”


잔이 걱정되는 얼굴로 노만 사제를 보며 물었다.


“그릴지도 모르겠군요! 귀족들이 사냥을 즐기는 것 치고는 병사들의 시체가 많습니다.”


“우선 주변에 돌아다니고 있는 고블린과 드래곤을 처리하도록 하죠! 그런 후에 살아있는 사람이 있는지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잔은 다급한 목소리로 동료들에게 말한 뒤 들판을 향해 뒤기 시작했다.


“쿵! 쿵! 쿵!”


페르소나와 헤스티아가 뛸 때마다 땅에서 요란한 소리 울렸다.

중급 지룡과 하급 지룡, 그리고 고블린들이 소리를 듣고 잔 일행을 쳐다봤다.

놈들은 하나같이 기괴한 소리를 지르며 잔 일행을 향해 달려들었다.


“이놈들!”


잔은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 드래곤과 고블린 무리를 향해 빠르게 접근하며 페르소나의 허리춤에 있는 검을 집어 들었다.


“솨아!”

“꾸에엑!”


하급 지룡 한 마리가 페르소나의 검에 맞더니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다.


“이얍!”

“꾸엑!”


헤스티아도 지룡 한 마리를 처치했다. 다른 동료들은 고블린 무리를 상대하며 놈들을 하나씩 처리해 나갔다.


잠시 뒤 전투가 끝났다. 놈들의 수가 그다지 많지 않은데다가 페르소나와 헤스티아를 상대하기에는 중급 지룡과 하급지룡의 힘이 약했다.


“잔 여기 살아있는 병사가 있어!”


데미안이 살아있는 병사를 발견하고 잔에게 소리쳤다.

잔과 동료들이 데미안에게 달려갔다.

가까이 가보니 데미안이 발견한 병사가 미세하지만 숨을 쉬고 있었다.

그의 갑옷을 보니 일반 병사라기 보다 상급 기사인 듯 갑옷이 은색으로 화려하게 빛나고 있었다.


“아니, 이분은 근위대 대장 디바엘이라는 분입니다!”


노만 사제가 쓰러진 병사의 얼굴을 보더니 놀란 얼굴로 말했다.


“그렇다면 왕족이 사냥을 나왔던 게 맞나 보군요!”


잔은 노만 사제의 말을 듣고 놀랐다.

근위대는 왕족을 가까이서 호위하는 임무를 맡기 때문에 이 곳에 왕이나 왕의 혈육이 있다는 뜻이었다. 하지만 죽은 사람들 중에 왕족으로 보이는 사람은 없었다.


“서둘러 치료해야겠습니다.”


노만 사제가 다급하게 말하며 쓰러진 병사에게 신성마법의 주문을 외우기 시작했다

한참을 주문을 외우자 노만 사제의 치료주문이 완성되었다.

노만 사제가 쓰러진 병사에게 신성마법의 힘을 부여했다. 그러자 병사가 서서히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다.


“으.. 으음..”


노만 사제는 신성마법을 사용해서 그런지 상당히 치진 모습이었다.


“디바엘 대장님.. 저 노만 사제입니다.”


노만 사제가 깨어난 병사에게 말했다. 그는 여전히 고통스러운지 얼굴을 찌푸리고 있었다.


“노만 사제님.. 이셨군요.. 윽!”


디바엘은 노만 사제를 알아봤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고통스러운지 인상을 찌푸렸다. 그러다가 무언가 찾는 듯 주변을 두리번거리더니 다급하게 몸을 일으켜 세웠다.


“큰일났습니다. 흰색 마차가 보이지 않습니다!”


디바엘은 얼굴이 창백해진 채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디바엘 대장님 무슨 일인지 설명해 주십시오! 혹시 왕께서 사냥을 나오셨던 겁니까?”


잔이 당황해 하고 있는 디바엘 대장을 보고 물었다.


“왕께서는 왕궁에 계십니다. 오늘 사냥을 나오신 것은 아벨 왕자님과 아그네스 공주님입니다.”


“뭐라고요? 그렇다면 두 분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잔이 다급한 목소리로 디바엘 대장에게 물었다.


“사냥 중에 갑자기 숲에서 드래곤과 고블린 무리가 나타나 저희들을 공격했습니다. 놈들의 수가 너무 많은데다가 중급 지룡까지 있어서 속수무책으로 당했습니다.”


디바엘이 말한 드래곤과 고블린은 바로 미궁에서 나온 녀석들이었다.


”그 상황에서 저희 근위대가 아벨 왕자님과 아그네스 공주님을 마차로 모셨습니다. 저희가 드래곤을 상대하는 동안 제 부하가 마차를 끌고 탈출하려고 했는데 검은 갑옷을 입은 두 사람이 어디선가 나타나 제 부하를 죽이고 마차를 빼앗아서 달아났습니다.”

“이거 큰일이군! 제국놈들이 마차를 끌고 가다니.. 그것도 왕자와 공주가 타고 있는 마차를 빼앗다니 말이야!”


루카스가 심각한 얼굴로 말했다.


“제국이라니 무슨 말씀입니까? 그렇다면 그 자들이 제국군 이라는 말입니까?”


마크의 얘기를 들은 디바엘이 경악한 얼굴로 물었다.


“그렇습니다. 그들은 제국군입니다. 일단 자세한 얘기는 나중에 하기로 하고 서둘러 마차를 쫓아야겠습니다. 그들은 아마 마차에 왕자님과 공주님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마차를 빼앗은 것으로 보입니다. 디바엘 대장님은 빨리 왕성으로 가서 이 사실을 알리십시오.”


잔에 동료들과 디바엘 대장에게 말했다.


“알겠습니다. 저는 왕성으로 가서 보고한 후 병사들을 이끌고 뒤를 쫓겠습니다.”


잔과 동료들은 서둘러 움직이기 시작했다.

잔과 데미안은 각자의 자이로니스를 타고 마차가 간 방향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다른 동료들은 들판에 있었던 마차에서 말을 가지고 와서 각자 타고 이동했다.


* * *


“으흐흐흐..”


브리안트는 마차 안에서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맞은편에 앉아 있는 두 사람을 쳐다보고 있었다.

둘 다 나이가 상당히 어려 보였는데, 한 명은 남자였고 다른 한 명은 여자였다.

그들은 바로 브리스톤 왕국의 왕족으로 아벨 왕자와 아그네스 공주였다.

브리스톤 왕국의 에드가 가너 왕은 자녀가 세 명이 있었는데 첫째가 윌리엄 가너 왕자로 나이가 22세였고, 둘째가 아벨 가너 왕자로 올해 19살이 되었다. 셋째가 아그네스 공주였고 올해 18세가 되었다.

에드가 왕이 6년전 병으로 죽고 현재 월리엄 가너가 왕위를 계승한 상태였다.


브리안트는 무너진 미궁에서 자신의 부관 로이아와 함께 빠져왔다. 하지만 히페리온과 헤스페로스를 두 번이나 소환해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다른 공간으로 보내고 숲을 빠져 나갔다.

브리안트가 로이아와 함께 숲을 빠져 나갔을 때 드래곤과 고블린에게 당하고 있는 브리스톤의 병사들을 발견했다.

그들은 마차 하나를 필사적으로 지키고 있었는데 브리안트와 로이아가 마차를 몰던 브리스톤의 병사를 죽이고 마차를 탈취해 언덕을 빠져나갔던 것이다.

브리안트와 로이아는 한참을 간 후에 마차 안에 누군가 타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그들이 브리스톤 왕국의 왕자와 공주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너희들이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우리들을 어떻게 할 생각이지?”


아벨 왕자는 검은색의 갑옷을 입고 무장을 하고 있는 전사 앞에서도 당당한 얼굴로 상대를 쳐다보며 말했다.


“뭐.. 어떻게 할지는 두고 봐야 할 것 같군요.. 아벨 왕자님. 후후후”


브리안트는 아벨 왕자에게 거들먹거리며 말했다.


“우리를 안전하게 보내준다면 너희들에게 죄를 묻지 않겠다. 그러니 왕성으로 마차를 돌려라!”




기갑병기 자이로니스는 총 6부작(권당 50편) 작품으로 305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습니다. 새로 시작한 두 번째 작품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감사합니다..


작가의말

기갑병기 자이로니스가 306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가 시작 되었습니다.

시간을 왜곡시키는 어둠의 존재와 싸우는 내용으로, 환생을 한 주인공이 7인의 용사를 모아 모험을 떠나는 내용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09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5 18.06.07 2,335 29 11쪽
108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4 18.06.06 2,359 30 12쪽
107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3 +2 18.06.05 2,348 32 12쪽
106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2 18.06.04 2,333 31 12쪽
»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1 18.06.03 2,330 29 12쪽
104 [브리스톤의 성기사] 미궁에 나타난 제국군.2 +2 18.06.02 2,325 31 13쪽
103 [브리스톤의 성기사] 미궁에 나타난 제국군.1 18.06.01 2,334 33 12쪽
102 [브리스톤의 성기사] 브리스톤 왕국 18.05.31 2,380 35 12쪽
101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3 +2 18.05.30 2,346 37 12쪽
100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2 18.05.29 2,384 34 13쪽
99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1 +2 18.05.28 2,360 34 12쪽
98 [전설의 용병단] 드래곤 슬레이어.2 18.05.27 2,308 38 14쪽
97 [전설의 용병단] 드래곤 슬레이어.1 18.05.26 2,417 34 12쪽
96 [전설의 용병단] 의문의 붉은 머리 전사 +4 18.05.25 2,360 33 12쪽
95 [전설의 용병단] 카르디아에 저항하는 자들.3 18.05.24 2,333 32 12쪽
94 [전설의 용병단] 카르디아에 저항하는 자들.2 18.05.23 2,348 32 12쪽
93 [전설의 용병단] 카르디아에 저항하는 자들.1 18.05.23 2,358 33 12쪽
92 [전설의 용병단] 아르테미스의 탈환 +2 18.05.22 2,367 32 12쪽
91 [전설의 용병단] 피로 물든 결혼식.3 18.05.22 2,394 33 14쪽
90 [전설의 용병단] 피로 물든 결혼식.2 18.05.21 2,394 34 13쪽
89 [전설의 용병단] 피로 물든 결혼식.1 18.05.21 2,491 29 13쪽
88 [전설의 용병단] 침략 전쟁의 시작.3 18.05.20 2,439 29 11쪽
87 [전설의 용병단] 침략 전쟁의 시작.2 18.05.20 2,436 34 11쪽
86 [전설의 용병단] 침략 전쟁의 시작.1 +2 18.05.19 2,633 35 12쪽
85 [전설의 용병단] 다시 시작된 카르디아의 음모.2 18.05.19 2,544 36 13쪽
84 [전설의 용병단] 다시 시작된 카르디아의 음모.1 18.05.18 2,440 37 12쪽
83 [전설의 용병단] 왕을 살해하려는 자.3 18.05.18 2,477 38 14쪽
82 [전설의 용병단] 왕을 살해하려는 자.2 18.05.17 2,519 39 13쪽
81 [전설의 용병단] 왕을 살해하려는 자.1 18.05.17 2,704 39 14쪽
80 [전설의 용병단] 영웅이 된 용병들.3 18.05.16 2,508 38 13쪽
79 [전설의 용병단] 영웅이 된 용병들.2 18.05.16 2,509 38 12쪽
78 [전설의 용병단] 영웅이 된 용병들.1 +2 18.05.15 2,519 40 14쪽
77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6 18.05.15 2,485 35 12쪽
76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5 18.05.14 2,486 42 12쪽
75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4 18.05.14 2,570 44 12쪽
74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3 18.05.13 2,529 39 11쪽
73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2 +2 18.05.13 2,524 40 12쪽
72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1 18.05.12 2,567 41 12쪽
71 [전설의 용병단] 새로운 정보.2 18.05.12 2,578 39 12쪽
70 [전설의 용병단] 새로운 정보.1 18.05.11 2,615 40 12쪽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제레니스'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