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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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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제레니스
작품등록일 :
2018.04.09 10:10
최근연재일 :
2018.11.30 21:25
연재수 :
306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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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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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0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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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쪽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5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정통 판타지 소설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DUMMY

마크는 아그네스 공주를 모시고 계곡을 따라 이동하며 자신들에 대해 말해주었다.

마크가 아그네스 공주를 구해주기 했지만 이런 외진 숲에서 공주가 모르는 사내를 따라다닌 다는 것은 심리적으로 두려울 수 밖에 없는 일이었다.

아그네스 공주는 현재 마크를 의지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마크는 아그네스 공주가 마음을 편안하게 가질 수 있도록 궁금해 하는 것들은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다..


“정말 푸른 눈 용병단이란 말인가요?”


아그네스 공주는 마크가 자신들을 푸른 눈 용병단이라고 소개하자 잠시 멈춰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쳐다보았다. 그녀는 무척이나 놀란 표정이었다.


“네 그렇습니다. 하지만 제가 합류한 것은 얼마 안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어제 흰색의 자이로니스를 조종하시던 분이 푸른 눈 용병단의 리더 잔이라는 분인가요?”


아그네스는 푸른 눈 용병단에 대한 소문을 들어서 익히 알고 있었다. 오히려 푸른 눈 용병단을 모르는 사람이 브리스톤 왕국에 없을 정도였다.

푸른 눈 용병단은 칼리번 왕국과 브리스톤 왕국의 접견지역에 있는 지룡 서식지에 들어가 지룡의 왕 베트라스를 굴복시키고 드래곤을 이끌어 칼리번 왕국을 카르디아로부터 해방 시켰다.

그리고 블레아 왕국과 바딘 왕국도 해방시키는데 지대한 역할을 했고 삼국의 정치 체계를 확립하고 국가를 안정화 시켰다.

그런 전설적인 인물들이 자신을 구하러 와주었던 것이다.


“그런데 제국군이 어떻게 브리스톤 왕국에 나타난 것이죠?”

“그것은 고대에 만들어진 미궁 때문에 그렇습니다.”

“미궁이요?”

“신들의 전쟁 이후 고대인들은 어둠의 신들이 소환한 드래곤과 마룡을 처리하기 위해 미궁을 만들었습니다.”


마크는 아그네스 공주가 알아듣기 쉽게 천천히 설명했다.


“하지만 마룡의 힘은 너무 강했고 미궁에 가두기 힘들었죠. 그래서 베르가스의 저주 받은 육체를 마룡의 심장에 봉인해 놈들의 힘을 약화 시켰고, 결국 미궁 안에 잠재우는데 성공했습니다.”


아그네스 공주는 마크의 얘기를 관심 있게 들었다.


”제국군이 나타난 이유는 베르가스의 힘을 얻기 위해서 입니다. 그들은 지금까지 미궁을 찾아 다니며 마룡을 죽이고 베르가스의 힘을 가지고 사라졌죠. 그것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블레아 왕국이 멸망한 것도 미궁 때문이라고 할 수 있죠.”


마크는 제국이 그 동안 꾸민 짓을 아그네스 공주에게 말했다.


“정말 무서운 사람들이군요. 힘을 얻기 위해서 다른 이들이 죽는 것은 신경도 쓰지 않다니 말이에요..”


아그네스 공주는 제국군의 만행 들으며 그들을 용서할 수 없었다. 그리고 사냥을 나갔다가 죽은 귀족들과 병사들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했다.

아그네스는 마크에 대해서도 궁금해 하며 여러 가지 물었다.


“그런데 기사님은 어떻게 이런 것들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죠?”

“안타깝지만 어떻게 알고 있는지 설명드릴 수가 없군요. 저는 과거의 기억이 없으니까요.”


공주가 보기에 마크는 정말 특이한 사람이었다. 그의 오른쪽 눈은 붉은 색이었으며 왼쪽 눈은 회색이었다.


“3년 동안 신들의 사원 안에 있었단 말인가요?”

“네. 아까 말씀 드렸던 것처럼 과거의 기억이 없어서 3년전 어떻게 신들의 사원에 들어갔는지 모릅니다. 그저 온 몸을 심하게 다친 채 그곳에 있었습니다.”


마크는 신족들이 자신을 치료해 주었다고 말했다. 지금의 눈 색깔이 좌우가 다른 것도 실명할 뻔한 왼쪽 눈을 신족들이 그들의 기술로 고쳐주었다고 말했다.


“신족들은 우리와 모습이 다른가요? 그들의 생활은 어떻죠?”


아그네스는 신족들에 대해 궁금한 게 많은 듯 두 눈을 반짝거리며 마크에게 질문 공세를 퍼부었다.

마크는 그런 아그네스 공주를 보며 미소를 지었다. 그녀가 한 나라의 공주기는 해도 열 여덟 살의 호기심 많은 소녀였다.


“모습은 우리와 같은 사람도 있고 다른 사람도 있습니다. 생활은 우리와 별 다를 게 없고 상하 관계는 있어도 신분이 따로 나뉘어져 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마법공학과 기술이 고도로 발달되어 있었습니다.”

“와. 정말 놀랍네요. 저는 신족이라고 해서 감히 저희가 쳐다볼 수도 없는 존재라고 생각했거든요.”


아그네스의 말처럼 신족이라고 하면 인간들이 범접할 수 없는 존재로 여기는 게 당연한 일이었다.

그들은 세상과 단절되어 신들의 사원에 살고 있었고 아무도 그곳에 들어갈 수 조차 없었다. 그러다 보니 모든 사람들이 신족을 신성시 여겼다.

마크도 신들의 사원에서 치료를 받았을 때 자신들을 신족이라고 말해주지 않았으면 돈이 많거나 신분이 높은 사람들의 집에 있다고 생각 했을 게 뻔했다.


마크와 아그네스 공주는 정오가 다 되었을 때 자신들을 찾고 있던 잔 일행을 만날 수 있었다.


“아그네스!”

“오라버니!”


아벨 왕자와 아그네스 공주가 재회했다.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아벨 왕자의 품에 안겼다.

잔과 마크, 그리고 동료들도 기뻐하며 재회의 기쁨을 나누었다.


“마크 고생했습니다.”

“무사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잔과 노만 사제가 마크를 보며 말했다.

다른 동료들도 마크가 무사한 것을 보고 기뻐했다 저마다 한마디씩 했다.


“운명이 나를 여기까지 이끌게 하는군. 후후후”


마크는 조용히 미소 지으며 잔에게 말했다.


“아그네스를 구해줘서 고맙다. 브리스톤의 왕자로서 자네에게 큰 빛을 졌구나.”


아벨 왕자가 마크를 보면서 자신의 진심을 담아 말했다.

아벨 왕자는 푸른 눈 용병단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그들은 브리스톤의 백성도 아니면서 목숨을 걸고 자신들을 구해주었던 것이다.


“아닙니다. 아벨 왕자님. 모든 것은 신의 뜻일 뿐이죠.”


마크는 아벨 왕자가 부담을 가지지 않도록 신을 거론하며 말했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신의 존재에 대해서 회의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아그네스 공주님 밤공기가 상당히 쌀쌀했을 텐데 괜찮으십니까?”


노만 사제가 아그네스 공주를 걱정하며 말했다. 물에 빠졌었던 공주의 옷은 이미 모두 마른 상태였다.

아그네스 공주는 마크가 자신을 구하고 조그만 동굴 같은 장소를 발견해 그곳에서 모닥불을 피워 몸을 녹였다고 말했다.

마크가 어제의 상황을 자세히 말하려고 했지만 공주가 먼저 나서서 말했다.

아그네스 본인은 상관 없지만 마크가 자신을 살리기 위해 옷을 벗겼다는 것이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지면 나중에라도 큰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마크를 위해 그 부분을 빼고 이야기를 했다.

마크도 아그네스 공주의 뜻을 이해했는지 더 이상 말하지 않았다.


“아그네스 공주님 일단 치료부터 하시죠!”


노만 사제가 황급히 아그네스 공주의 몸을 살피며 말했다.


“사제님 저는 괜찮습니다. 저를 구해주신 기사님 먼저 치료해 주세요.”


아그네스 공주가 고개를 저으며 자신을 위해 지금까지 고생한 마크부터 치료해달라고 부탁했다.

노만 사제는 그런 아그네스 공주를 보면서 그녀의 마음 씀씀이에 감동했다.


“알겠습니다.”


노만 사제는 마크에게 다가가 그를 한쪽 바위에 앉게 했다.

마크의 몸은 성한 곳이 한군데도 없었다. 그런데도 그는 고통을 참으며 지금까지 아그네스 공주를 지켰던 것이다.

노만 사제는 지난 번에도 생각했지만 마크야 말로 자신이 선택한 훌륭한 용사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노만 사제는 치유의 신성마법을 읊기 시작했다.


“공주님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저희는 칼리번 왕국에서 온 푸른 눈 용병단이고 제 이름은 잔입니다.”


아벨 왕자와 재회의 기쁨을 나누고 서로의 안위를 확인한 아그네스 공주에게 잔과 동료들이 다가가 한쪽 무릎은 꿇고 정식으로 인사를 했다.

아그네스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잔을 쳐다 보았다.

푸른 눈의 젊은 사내가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그의 갈색 머리 결이 바람에 흔들리자 그가 더욱 매력적이게 보였다.

그 동안 왕성 안에서 젊은 기사들과 성기사들을 봐왔지만 자신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남자는 처음이었다.

잔도 아그네스 공주를 보며 눈부시게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금발 머리에 푸른 눈을 지니고 있었다. 마치 어머니의 젊은 시절을 보는 듯한 기분이었다.


“모두 일어나세요. 당신들은 저의 오라버니와 저를 구해준 은인들이세요. 정말 감사해요 기사님들.”


잔은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잔은 아그네스 공주에게 동료들을 한 명식 소개했다.


* * *


잔 일행은 아벨 왕자와 아그네스 공주를 모시고 근처에 있는 국경선 수비대를 찾아 나섰다.

노만 사제가 우네크 마을의 수비대 대장에게 얘기를 해놨기 때문에 왕성에서 아벨 왕자와 아그네스 공주를 찾기 위해 보낸 군사들이 국경지역 수비대에 와있을 가능성이 있었다.


잔 일행이 수비대를 찾아 나선지 반나절이 지났을 때 국경선 숲을 뒤지고 있는 브리스톤 병사들과 만나게 되었다.

예상대로 국경지역 수비대에 상당히 많은 수의 병력이 깔려 있었다.

처음에는 아벨 왕자와 아그네스 공주를 데리고 간 제국군으로 오인해서 전투가 일어날 뻔 했다. 하지만 아벨 왕자가 신분을 밝히고 앞으로 나서자 병사들이 모두 무릎을 꿇고 아벨 왕자와 아그네스 공주를 모셨다.


그 이후부터는 일이 수월하게 진행이 되었다.

잔 일행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수비대로 이동해 체스터 프리튼 대장을 만났다. 그리고 나서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을 자세하게 말해주었다.

그는 잔 일행을 극진히 모셨다. 아마 아벨 왕자의 입김이 있었던 것 같았다.


“아벨 왕자님과 아그네스 공주님께서는 왕성에서 보낸 근위대와 병사들을 따라 먼저 헤이븐 도시로 출발 하셨습니다.”

“그것 참 잘되었군요. 두분 다 고생이 많으셨는데.”


잔은 아벨 왕자와 아그네스가 무사히 돌아갔다는 얘기를 듣고 기뻤다.


”아벨 왕자님께서 여러분들에게 고맙다고 전해달라고 하시면서 왕성으로 모시라고 했으니, 저희가 마차를 준비하는 데로 출발 하시면 됩니다.”


체스터 대장은 잔 일행에게 아벨 왕자의 얘기를 전해주었다.

잔 일행은 수비대에서 준비해준 저녁을 먹고 막사에서 잠을 청했다.


* * *


다음날부터 체스터 대장은 잔 일행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잔 일행의 갑옷을 말끔하게 고쳐주고, 노만 사제 앨버트를 위해 사제복과 마법사의 로브를 준비했다.

며칠 뒤 헤스티아를 옮길 자이로니스 이동용 수레가 준비 되었고, 잔 일행이 탈 마차 두 대도 준비가 끝났다.


“그럼. 저희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체스터 대장님.”

“저희를 위해 여러모로 준비해 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체스터 대장님.”


잔과 동료들이 체스터 대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모두 조심히 가십시오. 그리고 꼭 좀 제가 잘 대접해 드렸다고, 꼭 말씀 좀 해주십시오. 하하하”


체스터 대장은 조금 쑥스러운지 멋쩍게 웃으며 말했다.


“예. 물론입니다. 그럼 저희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잔 일행은 체스터 대장과 악수를 나눈 뒤 마차에 올랐다.




기갑병기 자이로니스는 총 6부작(권당 50편) 작품으로 305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습니다. 새로 시작한 두 번째 작품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감사합니다..


작가의말

기갑병기 자이로니스가 306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가 시작 되었습니다.

시간을 왜곡시키는 어둠의 존재와 싸우는 내용으로, 환생을 한 주인공이 7인의 용사를 모아 모험을 떠나는 내용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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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4 18.06.06 2,346 30 12쪽
107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3 +2 18.06.05 2,337 32 12쪽
106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2 18.06.04 2,321 31 12쪽
105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1 18.06.03 2,315 29 12쪽
104 [브리스톤의 성기사] 미궁에 나타난 제국군.2 +2 18.06.02 2,310 31 13쪽
103 [브리스톤의 성기사] 미궁에 나타난 제국군.1 18.06.01 2,317 33 12쪽
102 [브리스톤의 성기사] 브리스톤 왕국 18.05.31 2,365 35 12쪽
101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3 +2 18.05.30 2,327 37 12쪽
100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2 18.05.29 2,363 34 13쪽
99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1 +2 18.05.28 2,343 34 12쪽
98 [전설의 용병단] 드래곤 슬레이어.2 18.05.27 2,292 38 14쪽
97 [전설의 용병단] 드래곤 슬레이어.1 18.05.26 2,398 34 12쪽
96 [전설의 용병단] 의문의 붉은 머리 전사 +4 18.05.25 2,346 33 12쪽
95 [전설의 용병단] 카르디아에 저항하는 자들.3 18.05.24 2,323 32 12쪽
94 [전설의 용병단] 카르디아에 저항하는 자들.2 18.05.23 2,334 32 12쪽
93 [전설의 용병단] 카르디아에 저항하는 자들.1 18.05.23 2,342 33 12쪽
92 [전설의 용병단] 아르테미스의 탈환 +2 18.05.22 2,351 32 12쪽
91 [전설의 용병단] 피로 물든 결혼식.3 18.05.22 2,373 33 14쪽
90 [전설의 용병단] 피로 물든 결혼식.2 18.05.21 2,385 34 13쪽
89 [전설의 용병단] 피로 물든 결혼식.1 18.05.21 2,475 29 13쪽
88 [전설의 용병단] 침략 전쟁의 시작.3 18.05.20 2,427 29 11쪽
87 [전설의 용병단] 침략 전쟁의 시작.2 18.05.20 2,420 34 11쪽
86 [전설의 용병단] 침략 전쟁의 시작.1 +2 18.05.19 2,615 35 12쪽
85 [전설의 용병단] 다시 시작된 카르디아의 음모.2 18.05.19 2,524 36 13쪽
84 [전설의 용병단] 다시 시작된 카르디아의 음모.1 18.05.18 2,430 37 12쪽
83 [전설의 용병단] 왕을 살해하려는 자.3 18.05.18 2,470 38 14쪽
82 [전설의 용병단] 왕을 살해하려는 자.2 18.05.17 2,502 39 13쪽
81 [전설의 용병단] 왕을 살해하려는 자.1 18.05.17 2,692 39 14쪽
80 [전설의 용병단] 영웅이 된 용병들.3 18.05.16 2,497 38 13쪽
79 [전설의 용병단] 영웅이 된 용병들.2 18.05.16 2,495 38 12쪽
78 [전설의 용병단] 영웅이 된 용병들.1 +2 18.05.15 2,507 40 14쪽
77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6 18.05.15 2,474 35 12쪽
76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5 18.05.14 2,471 42 12쪽
75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4 18.05.14 2,552 44 12쪽
74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3 18.05.13 2,510 39 11쪽
73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2 +2 18.05.13 2,513 4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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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전설의 용병단] 새로운 정보.1 18.05.11 2,594 4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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