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독점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완결

제레니스
작품등록일 :
2018.04.09 10:10
최근연재일 :
2018.11.30 21:25
연재수 :
306 회
조회수 :
767,386
추천수 :
10,163
글자수 :
1,634,001

작성
18.04.22 18:00
조회
3,819
추천
60
글자
11쪽

[신들의 유물] 흰색의 자이로니스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정통 판타지 소설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DUMMY

날이 밝자 창문을 통해 아침 햇살이 들어왔다. 창문을 열자 신선한 아침 공기기 방안으로 들어왔다.

맑은 공기를 가슴 깊이 들이 마시자 온몸에 상쾌함이 전해졌다. 몸의 상처가 말끔하게 나아서 그런지 기운 또한 넘쳤다.

잔은 며칠 전까지만 해도 상처는 심한 상태였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모르지만 상처가 빠른 속도로 아물었다.

미궁에서 빠져 나온 이후로 잔의 가슴속에서는 알 수 없는 기운이 강하게 느껴지고 있었다.


‘가슴에서 느껴지는 이 힘은 뭐지?’


잔은 잠시 동안 두 눈을 감고 내면의 힘을 느껴보았다.


“잔 일어났어?”


앨버트가 이제 막 잠에서 깼는지 눈을 비비며 침대에서 일어났다.


“응.. 이제 슬슬 떠날 준비하자.”


두 사람은 아침식사 전 미리 짐을 챙겨두었다.


“일어났는가.. 함께 식사하세.”


모리스가 아침 식사를 하자며 방으로 찾아왔다. 잔과 앨버트는 그를 따라 식탁으로 갔다.

식탁에는 세 사람의 음식이 준비되어 있었다.


“모리스 씨 클레어는 안보이네요?”

“아마 집 앞에 있는 숲에 있을 거야.. 그래도 며칠 함께 있었다고 정이 들었는지, 자네들이 오늘 떠난다니까 서운한가 봐.. 아침 일찍 나갔다네..”


잔과 앨버트는 모리스의 말을 들으니 클레어가 안쓰럽게 느껴졌다.


“신경 쓰지 말고 앉아서 식사 들게나.”


모리스는 무덤덤한 표정으로 식탁에 앉았다.


“모리스 씨 클레어와 함께 셀파루드 마을로 들어가시는 게 어떠세요? 지금 고블린과 드래곤 때문에 이곳도 안전하지 않아요. 클레어를 생각하신다면 하루라도 빨리 마을로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셀파루드 마을은 사람이 많아서 클레어와 같은 또래 아이들도 많이 있을 테니 클레어가 외롭지 않게 지낼 수 있을 거에요.”


잔은 클레어가 걱정돼서 조심스럽게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모리스는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음.. 그래야겠지.. 안 그래도 그 문제로 데이브와 상의 했네.. 클레어가 근처에 있는 마이안 신전에 가는 것을 좋아해서 그 동안은 고민하고 있었는데, 드래곤 때문에 더 이상 이곳에 머무는 건 위험하니 마을로 들어갈 생각이네..”


잔은 모리스의 표정을 보면서 클레어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그의 마음이 느껴졌다.

모리스는 죽은 아들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안고 이곳에서 살았는데, 그런 그가 하나밖에 없는 손녀딸이 안전하게 클 수 있도록 마을로 들어가기로 결정한 것이다.

잔과 앨버트는 모리스와 함께 식사를 마치고 떠날 준비를 했다.


“이것을 받게.. 집에 돌아가는 동안 먹을 물과 음식을 준비했네..”


모리스는 잔과 앨버트를 위해 음식과 물을 준비해 주었다.


“감사합니다 모리스 씨”


잔은 물과 음식을 받으며 모리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다음에 또 여행을 하게 되면 셀파루드 마을에 들르게나, 클레어도 좋아할 테니까 말일세.”

“알겠습니다. 꼭 찾아 뵙겠습니다.”


잔은 모리스에게 약속했다..


“그 동안 너무 신세를 많이 졌습니다. 모리스 씨”

“허허. 신세는 무슨.. 나도 자네들 덕분에 기뻤네”


잔과 앨버트는 모리스에게 마지막으로 인사하고 발걸음을 옮겼다.


“까악!”


그때 숲에서 비명소리가 들렸다.


“아!”


잔은 그 순간 숲에 들어간 클레어가 떠올랐다.


“클레어!”


세 사람은 잠시 멈칫하더니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숲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크워어!”


가까운 곳에서 드래곤의 포효가 들렸다.


‘서둘러야 해!’


잔은 소리가 나는 방향으로 무작정 뛰었다. 드래곤에게 잡아 먹힌 에밀리가 떠오르자 마음이 급해지기 시작했다.

잔은 메고 있던 가방을 아무렇게나 팽개치고 검만 집은 채 소리가 나는 방향으로 가장 빨리 달려갔다. 뒤 따라 오던 두 사람과 순식간에 거리가 멀어졌다. 이상하게도 예전보다 몸이 가벼워진 기분이 들었다.

잔은 내면 깊을 곳에서부터 알 수 없는 기운이 느껴졌다.


얼마간 뛰었을 때 능선 위에 다다를 수 있었다. 눈앞에 하급 지룡 두 마리가 보였다. 그리고 그 앞에 클레어가 겁에 질려 주저 앉아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두 마리의 지룡은 클레어를 곧바로 죽이지 않고 입으로 무는 시늉을 하며 괴롭히고 있었다.


“꺄악! 살려주세요!”


클레어가 두 손으로 머리를 감싼 채 소리질렀다. 클레어를 위협하던 지룡은 더 이상 재미가 없다는 듯 입을 크게 벌리고는 집어 삼키려고 했다.


“안돼!”


잔은 전속력으로 달리며 지룡을 향해 소리쳤다. 두 마리의 지룡 중 한 마리가 잔이 외치는 소리를 듣더니 뛰어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클레어를 먹으려던 지룡은 잠시 쳐다봤을 뿐 이내 하던 일을 마무리하려고 했다.


‘안돼! 제발 누군가 나에게 놈을 막을 힘을 줘!’


잔은 마음속으로 울부짖었다. 누구든지 간에 자신의 외침을 들어주기를 바랬다. 그때 가슴에서 강렬한 에너지가 느껴졌다.


‘내 이름은 페르소나..’


잔의 뇌리에 강력한 음성이 들렸다.


‘나의 적은 어디에 있는가?’


다시 한번 강한 음성이 뇌리에서 맴돌았다. 그리고 미궁에서 있었던 기억이 하나 둘 떠오르기 시작했다.

잔은 하늘을 향해 큰소리로 외쳤다.


“나와 함께 전장을!”


잔의 외침이 끝나자 뒤에서 공간을 가르며 강력한 진공파와 함께 흰색의 거대한 자이로니스가 나타났다.

울창한 숲의 나무 사이에 자이로니스가 우두커니 서있었고, 두 눈에서 강렬한 빛을 발산했다. 그 순간 기체의 가슴이 열리더니 소환자를 조종석으로 이동시켰다.


“슈욱!”


잔이 페르소나의 조종석에 앉자 기체의 가슴이 닫히며 양 손과 머리에 기계 장치가 움직이더니 기체와 정신을 연결했다.

잔을 향해 달려오던 하급 지룡은 페르소나의 강한 진공파와 빛에 놀랐다.

지룡은 순간 당황했는지 달리던 것을 멈추고 페르소나를 쳐다봤다. 클레어를 잡아 먹으려던 지룡도 마찬가지였다.


“크르릉.”


놈들은 특유의 거친 숨소리를 내며 페르소나를 향해 경계하는 눈빛으로 날카롭게 노려봤다.


“쿵! 쿵! 쿵!”


페르소나와 하나가 된 잔은 지룡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잔은 바로 앞에 있던 지룡을 무시한 채 클레어에게 달려갔다.


“크워어!”


페르소나와 가까이 있던 하급 지룡이 페르소나가 옆으로 그냥 지나치자 이빨을 드러내며 기체의 다리를 물려고 했다.


“저리 비켜!”


잔은 자신의 앞길을 방해 하는 지룡에게 소리치며 페르소나의 오른손으로 지룡의 얼굴을 강하게 쳤다.


“쾅!”

“쿠에엑!”


지룡은 페르소나가 휘두른 주먹질에 얼굴을 맞자, 강한 충격으로 인해 멀리 튕겨져 나갔다. 잔은 멈추지 않고 계속 클레어를 향해 달려갔다.


“크워어!”


클레어를 물려고 했던 하급 지룡은 함께 있던 지룡이 당하자 화가 났는지 페르소나를 향해 포효했다. 그리고 나서 공포에 떨고 있는 클레어를 물어 뜯으려 했다.


“이야앗!”

“쿠궁!”


잔은 지룡을 향해 달리다가 하늘을 향해 높게 뛰어 오르더니 땅에 착지하는 동시에 주먹으로 땅을 내리 꽂았다. 순간 그 충격으로 땅이 심하게 요동쳤다.


“크르릉!!”


하급 지룡은 땅이 심하게 울리는 바람에 클레어를 제대로 물지 못하고 비틀거렸다. 그로 인해 놈의 얼굴이 클레어의 몸과 강하게 부딪쳤다.


“꺄악!”


클레어가 지룡의 얼굴에 몸을 부딪쳐 옆으로 튕겨져 나가며 그대로 쓰러졌다. 잔은 쓰러진 클레어를 보고 깜짝 놀라 잠시 주춤했다.


“이놈 너의 상대는 나다!”


잔은 지룡이 클레어를 공격할 틈을 주지 않기 위해 큰 소리로 외치며 빠른 게 접근했다. 그리고는 지룡에게 오른쪽 주먹을 강하게 휘둘렀다.


“꾸에엑!”


지룡은 페르소나의 공격에 얼굴을 맞아 몸이 휘어질 정도로 하늘에 뜨더니 강한 충격과 함께 땅에 곤두박질쳤다.

잔은 지룡이 일어나가 전에 다시 한번 뛰어올라 페르소나의 두 주먹으로 강하게 내리 찍었다.


“꾸엑!”


하급 지룡은 짧은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다. 놈의 머리는 완전히 뭉개져서 붉은 피가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다.


“쿵! 쿵!”


그때 뒤에 쓰러져 있던 지룡이 정신을 차리고 페르소나를 향해 뛰어오기 시작했다.

잔은 페르소나의 왼쪽 허리춤에 있는 검을 잡자 잠금 장치가 풀렸다. 잔은 검을 높게 치켜들고 지룡을 향해 강하게 내리쳤다.


“꾸에엑!”


하급 지룡은 단 한번의 공격으로 머리에 치명상을 입고 쓰러졌다. 놈은 페르소나를 타고 있는 잔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슈욱!”


페르소나의 조종석이 열리자 잔이 재빨리 내려왔다.


“클레어!”


잔은 쓰러져 있는 클레어를 향해 달려갔다.

잔은 쓰러진 클레어를 안고 다친 곳이 없는지 자세히 확인해 보았다. 다행히 겉으로 보여지는 상처는 없었다.

숨을 고르게 쉬고 있는 것을 보니 지룡과 부딪쳤을 때 충격으로 기절한 듯 보였다.

잔은 클레어를 조심스럽게 안았다.


“잔!”


멀리서 누군가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자세히 보니 앨버트가 숨을 헐떡이며 달려오고 있었다.


“하아.. 하아.. 잔 클레어는 괜찮아?”

“응. 지룡과 부딪치면서 기절했지만 큰 부상은 없는 것 같아. 지룡은 내가 모두 처리했어.”

“하아.. 다행이다. 그런데.. 혼자서 지룡을 어떻게 처치한 거야?”


앨버트는 두 손을 무릎에 대고 여전히 숨을 가쁘게 몰아 쉬고 있었다.


“아니.. 저게 뭐지?”


앨버트는 그제서야 한 쪽에 서있는 자이로니스를 발견하고는 놀라는 모습이었다. 앨버트는 멍하니 기체를 올려다 보았다.


“클레어! 클레어!”


그때 뒤늦게 모리스가 손녀의 이름을 부르며 뛰어오고 있었다. 그의 얼굴은 매우 창백했다.

잔은 마음을 진정시키지 못하고 있는 모리스에게 클레어가 무사하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모리스는 그제서야 한숨을 내쉬며 클레어의 얼굴을 어루만졌다.


“잔 고맙네.. 고마워. 클레어를 구해줘서 고맙네..”


모리스는 잔에게 연신 고맙다고 말했다.


“아닙니다. 모리스 씨. 클레어를 제때 구할 수 있어서 다행일 뿐입니다.”


잔은 모리스가 계속 고맙다고 말하니 어찌할 바를 몰랐다. 잔은 힘이 있는 자가 약한 자를 도와주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여겼다.

지난번 하르반 마을에 드래곤이 습격했을 때에는 잔은 에밀리를 구하지 못했다. 그때의 기억이 떠오를 때면 가슴이 아파왔다. 하지만 지금은 누군가를 구할 수 있는 새로운 힘이 생긴 것이다.

잔은 우두커니 서있는 자이로니스를 쳐다 보았다.


‘페르소나..’


“잔 어떻게 된 거야? 저기에 있는 자이로니스는 도대체 뭐지?”


앨버트는 놀랍다는 표정으로 잔에게 물어봤다.


“아니 저게 뭔가?”


모리스도 그제서야 자이로니스를 발견했는지 놀라는 모습이었다.


“ 미궁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든 기억이 떠올랐어. 일단 클레어의 상태도 확인해 봐야 하니 자세한 이야기는 모리스씨 집으로 돌아간 다음 하는 게 좋겠어.”

“그래. 그렇게 하자. 모리스씨 일단 집으로 가시죠”


잔과 앨버트는 모리스와 함께 서둘러 집으로 향했다.

페르소나는 이동하기 전 잔의 명령으로 사라졌다. 그 모습을 보고 앨버트와 모리스는 또 한번 놀랐다.




기갑병기 자이로니스는 총 6부작(권당 50편) 작품으로 305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습니다. 새로 시작한 두 번째 작품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감사합니다..


작가의말

기갑병기 자이로니스가 306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고,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가 연재 중입니다.

환생을 한 주인공이 시간을 왜곡시키는 어둠의 존재에 대항하며 7인의 용사를 모아 모험을 떠나는 내용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4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69 [전설의 용병단] 카트리나의 마음 18.05.11 2,609 42 13쪽
68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6 18.05.10 2,644 40 12쪽
67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5 18.05.10 2,600 39 11쪽
66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4 18.05.09 2,592 41 12쪽
65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3 +2 18.05.09 2,627 42 12쪽
64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2 18.05.08 2,715 42 12쪽
63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1 +2 18.05.08 2,690 42 12쪽
62 [전설의 용병단] 카슨 도시의 도적길드.3 18.05.07 2,707 41 13쪽
61 [전설의 용병단] 카슨 도시의 도적길드.2 +2 18.05.07 2,834 46 13쪽
60 [전설의 용병단] 카슨 도시의 도적길드.1 18.05.06 2,837 45 13쪽
59 [전설의 용병단] 페르소나 대 아르테미스.2 18.05.06 2,802 46 13쪽
58 [전설의 용병단] 페르소나 대 아르테미스.1 +2 18.05.05 2,756 47 12쪽
57 [전설의 용병단] 과거의 회상.2 18.05.05 2,780 46 14쪽
56 [전설의 용병단] 과거의 회상.1 +2 18.05.04 2,820 49 14쪽
55 [전설의 용병단] 무적의 아르테미스.2 18.05.04 2,879 48 14쪽
54 [전설의 용병단] 무적의 아르테미스.1 +2 18.05.03 2,934 52 14쪽
53 [전설의 용병단] 푸른 눈 용병단.2 18.05.03 2,951 53 11쪽
52 [전설의 용병단] 푸른 눈 용병단.1 18.05.02 3,029 49 13쪽
51 [신들의 유물] 국경선을 넘어.2-----[1권 완료] 18.05.02 3,041 46 15쪽
50 [신들의 유물] 국경선을 넘어.1 18.05.01 3,119 47 13쪽
49 [신들의 유물] 불타오르는 왕성.2 18.05.01 3,498 51 9쪽
48 [신들의 유물] 불타오르는 왕성.1 18.04.30 3,378 50 10쪽
47 [신들의 유물] 탈출.7 18.04.30 3,207 53 10쪽
46 [신들의 유물] 탈출.6 +4 18.04.29 3,201 52 11쪽
45 [신들의 유물] 탈출.5 18.04.29 3,229 48 11쪽
44 [신들의 유물] 탈출.4 +2 18.04.28 3,161 52 11쪽
43 [신들의 유물] 탈출.3 +4 18.04.28 3,207 53 11쪽
42 [신들의 유물] 탈출.2 +4 18.04.27 3,281 52 11쪽
41 [신들의 유물] 탈출.1 18.04.27 3,358 49 11쪽
40 [신들의 유물] 비공개 처형.2 +2 18.04.26 3,360 51 12쪽
39 [신들의 유물] 비공개 처형.1 18.04.26 3,328 48 12쪽
38 [신들의 유물] 반역자로 누명을 쓰다. +3 18.04.25 3,300 53 12쪽
37 [신들의 유물] 다시 마을로 향하다 +2 18.04.25 3,481 54 14쪽
36 [신들의 유물] 위험에 처한 용병들.4 +3 18.04.24 3,573 53 9쪽
35 [신들의 유물] 위험에 처한 용병들.3 18.04.24 3,490 54 9쪽
34 [신들의 유물] 위험에 처한 용병들.2 +2 18.04.23 3,569 55 9쪽
33 [신들의 유물] 위험에 처한 용병들.1 18.04.23 3,710 54 9쪽
» [신들의 유물] 흰색의 자이로니스 +4 18.04.22 3,820 60 11쪽
31 [신들의 유물] 운명의 시작.2 +2 18.04.22 3,858 57 10쪽
30 [신들의 유물] 운명의 시작.1 18.04.21 4,025 58 11쪽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제레니스'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