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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완결

제레니스
작품등록일 :
2018.04.09 10:10
최근연재일 :
2018.11.30 21:25
연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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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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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쪽

[신들의 유물] 다시 마을로 향하다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정통 판타지 소설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DUMMY

어느덧 날이 저물기 시작했다. 잔은 중급 지룡을 죽인 숲 근처에서 야영을 하기로 했다.

잔과 앨버트는 용병들과 함께 살아 있는 고블린이 있는지 확인하고 놈들의 시체 처리를 도왔다.

용병이 아닌 일반인들이 .저녁 식사를 준비하자 모두 모닥불 주위로 모였다. 잔과 앨버트는 자이로니스를 몰던 두 사람과 그들의 동료들 곁으로 가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초록색 자이로니스를 몰던 사람은 리챠드라고 하며 나이가 34세였다. 나이에 비해 젊어 보였으며 균형 잡힌 몸에 준수한 외모를 지니고 있었다.

그는 이십 년 전 드래곤 전쟁 때 부모님을 모두 잃고 16세의 어린 나이에 용병생활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의 옆에 있는 사람은 타즈라고 하는데 나이는 28세이고 리챠드와 알고 지낸 지 6년 되었다고 한다.

타즈는 마른 체형이었으며 눈꼬리가 치켜 올라가 있었고 코는 매부리코였다. 그리고 타즈는 말이 좀 많은 편이었다. 잔은 그의 얼굴이 익살스럽게 생겼다고 느껴졌다.


그들은 모두 용병으로 물품을 거래하는 마을주민이나 상인들이 다른 마을로 이동할 때 마차를 호송하는 일을 하고 있었다.

대부분의 상인들이 니크리움 금속을 안전하게 거래하기 위해 자이로니스를 보유한 용병들을 고용하는 일이 많았다.

리챠드와 타즈는 멜버른 도시를 담당하고 있는 가르시아 영주가 고용주였는데, 다른 곳보다 2배나 많은 돈을 준다고 해서 이번 일을 맞게 된 것이다.


“악랄한 고용주 놈! 내가 마을에 도착하면 가만둘 줄 알아?”


타즈는 화가 많이 난 듯 오른쪽 주먹을 움켜쥐고는 자신의 왼쪽 손바닥을 쳤다.


"이봐 타즈 너무 열 내지 마. 고용주한테 덤벼봤자 자네만 손해니까."


리챠드는 화가나 있는 타즈를 달래며 말했다.


"해도 해도 너무 하잖아요. 일을 맡겼을 때 분명히 이 지역은 하급 지룡만 출현한다고 했는데 중급 지룡이 나타나다니. 하마터면 모두 죽을 뻔 했잖아요."


타즈가 중급 지룡과 싸웄던 일이 떠올랐는지 얼굴에 인상을 찌푸리며 말했다.


"지금까지 이 일을 하면서 고용주가 제대로 말해준 적이 있었나? 그래도 보수가 두 배나 높으니 참아야지 어쩌겠나."

"분해서 그래요 분해서! 지들이야 편하게 집안에서 돈만 주면 모든 게 해결 되는 줄 알겠지만 우리들은 목숨이 걸렸잖아요. 보수를 두 배, 아니 세 배를 준다고 해도 죽으면 그만 아니겠어요?. 이 친구들 아니었으면 어쩔 뻔 했어요"


타즈는 여전히 분한지 씩씩거리며 말했다.


"하르반 마을로 들어오는 니크리움 금속 수송은 원래 군대에서 맡아서 하지 않았나요?"


잔이 리챠드를 보며 물었다. 하르반 마을의 북쪽에는 멜버른 도시가 있었다. 금속을 멜버른 도시로 수송하기 전 하르반 마을을 거쳐서 가야 하기 때문에 하르반 마을은 중요한 창고 역할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 보니 마을로 들어오는 니크리움 금속 수송은 특별한 일이 아니면 대부분 군대에서 맡아서 했다.


"나도 외지에서 온 용병이라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들리는 소문으로는 고블린과 드래곤을 소탕하기 위해 마을이나 도시 주변에 대부분의 병력이 배치되고 있다고 하더군. 블레아 왕국은 현재 병력이 부족하다 보니 금속 수송까지 신경 쓰지 못하는 상황인가 봐. 그래서 그런지 우리 같은 용병들을 많이 모집하고 있는 것 같아. 보수도 다른 곳보다 많이 준다고 해서 우리처럼 다른 국가에서도 소문을 듣고 온 용병들이 꽤 많지."


잔은 리챠드의 말을 듣고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현재 블레아 왕국은 날이 갈수록 상황이 좋지 않아 보였다.


‘어쩌면 이 모든 것이 카르디아가 꾸민 계략이 아닐까?’


잔의 마음에 불안감이 엄습해왔다.


"영주 놈 돈은 포기 못하겠나 보죠. 용병을 써서라도 금속을 끌어 모으고 있으니 말입니다."


타즈는 가르시아 영주를 비꼬듯 말했다.


"자. 고용주 얘기는 그만하고 이 친구 이야기를 들어보세."


리챠드는 화재를 잔에게 돌렸다. 타즈도 잔에 관해서 궁금했는지 방금 전까지 화를 내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잔을 쳐다봤다. 그도 그럴 것이 소환이 가능한 자이로니스는 지금까지 본적이 없기 때문이었다.

잔은 블레아 마을에서 여행을 떠난 이후로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을 리챠드와 그의 동료들에게 말해주었다. 그들 모두가 잔의 이야기를 듣고 놀라워했다.


"그런 일이 있었군.. 그럼 마을로 돌아가서 어떻게 할 생각인가?"


리챠드가 잔에게 물었다.


"마을 촌장님과 수비대를 책임지고 계시는 토마스 대장님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분들에게 미궁에서 있었던 일들을 말하고 카르디아가 무슨 일을 꾸미는지 알아낼 생각입니다. 그래야만 사라진 파멜을 찾을 수 있을 테니까요."


잔은 파멜이 걱정됐다. 그는 미궁에서 심하게 다친 상태로 제국의 율리안이라는 자와 함께 사라진 상태였다.


"조심하는 게 좋아. 군대 일에 역기는 것은 좋지 않거든. 특히 카르디아 군대는 말이야."


타즈는 군대 얘기를 할 때 정색을 하면서 말했다. 끔찍했던 과거의 기억이 떠올라서 그랬는지 특히 카르디아 군대를 말할 때는 오만상을 지으며 말했다.


"어차피 우리도 하르반 마을로 가니 내일부터 함께 이동하지. 마을로 들어갈 때 카르디아 군의 눈을 피해야 할지도 모르니 우리가 도와 주겠네."


리챠드가 잔에게 말했다.


"그래. 같이 가자고. 자네의 자이로니스가 있으면 우리도 든든하니까 말이야. 내가 마을에 도착해서 보수를 받으면 술 한잔 거하게 쏠 테니까."


타즈는 잔과 함께 가면 무사히 도착 할 수 있겠다 싶었는지 술까지 쏘겠다고 말했다.


"알겠습니다."


잔과 앨버트는 리챠드 일행과 함께 이동하기로 했다. 하지만 술은 사양했다.

잔과 앨버트는 17세 성년식을 마쳤기 때문에 술을 마셔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아직까지 술을 마셔본 적이 없었다.


"무슨 소리야 남자라면 술을 마실 줄 알아야지. 헤헤."


타즈는 술 얘기를 하자 술이 생각나는지 입맛을 다졌다.

잠시 뒤 타즈는 잔과 앨버트에게 용병 생활을 하면서 겪었던 이야기와 무용담을 늘어 놓으며 떠들었다. 오랜만에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지 타즈는 신이 난 듯 쉬지 않고 말했다.

잔과 앨버트는 타즈의 이야기를 들으며 한참을 웃고 떠들었다. 그는 이야기를 과장해서 말했지만 재미있게 이야기하는 재주가 있었다.

밤이 깊어지자 용병들은 돌아가면서 불침번을 서기 시작했다. 다행히 그날 밤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다음 날부터 잔과 앨버트는 용병들과 함께 움직였다.

하르반 마을을 향하는 동안 하급 지룡 몇 마리와 고블린 무리를 만나 몇 차례 전투를 벌였다. 다행히 중급 이상 되는 드래곤은 나타나지 않아 잔이 페르소나를 소환하지 않아도 되었다.

그렇게 며칠을 보내자 하르반 마을에 도착할 수 있었다.

마을 입구에 도착했을 때 날이 어두워지고 있었다. 잔과 앨버트는 하르반 마을 입구에 도착하기 전에 인부들과 함께 마차 안에 탔다.

마을 입구에는 횃불이 곳곳에 켜져 있어서 주변을 밝게 비추고 있었고 마을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대기중인 사람들이 꽤나 많이 모여있었다.


“우리는 자이로니스를 보관소에 등록하고 오겠네”


하르반 마을 입구에는 용병들이 보유한 자이로니스를 보관하는 보관소가 따로 있었다.


“난 수리를 맡겨야 하는데, 이곳에도 자이로니스 정비소가 있나?”


타즈가 잔을 보며 정비소에 대해 물었다.

자이로니스가 주둔하고 있는 도시에는 입구에 자이로니스 보관소가 있었으며 도시 안에 자이로니스 정비소가 따로 마련되어 있었다.

규모가 작은 마을에는 보관실과 정비소가 따로 없었다. 하지만 이곳 하르반 마을은 니크리움 금속이 모이는 중간 거점이다 보니 마을 규모가 커서 자이로니스 보관소와 정비소가 따로 있었다.

자이로니스를 보유한 용병들은 보관소가 있는 도시나 마을 안으로 들어갈 때 먼저 입구에 있는 보관소에 가서 기체를 등록하고 맡겨야 했다.


“네. 마을 중심가에 가면 정비소가 있습니다. 하지만 해가 지면 문을 닫으니 내일 아침에 가셔야 할겁니다.”


“그래? 그럼 할 수 없군. 내일 아침에 들려야지.”


리챠드와 타즈가 자이로니스를 보관소에 맡기러 갔다.

잔과 앨버트는 그들이 돌아올 때가지 기다렸다가 함께 마을 입구로 향했다. 자세히 보니 마을 입구를 지키고 있는 것은 카르디아 병사들 이었다.


“무슨 일이지? 왜 카르디아 병사가 마을 입구를 지키고 있지?”


리챠드가 카르디아 병사를 발견하자 의아한 듯 고개를 갸웃했다.

마을 입구에는 카르디아 병사들이 여럿 있었는데 마을 안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의 얼굴과 소지품을 일일이 검사하고 있었다.

잔 일행이 타고 있는 마차가 지날 때 검사를 하기 위해 병사 둘이 다가왔다.

리챠드가 다가오는 병사들을 쳐다봤다. 그때 그들 너머로 벽에 붙어있는 그림을 보았다. 세 장의 그림이 붙어 있었는데 수배자 얼굴이 그려진 그림이었다.

리챠드는 세 장의 그림 중 두 장에 그려져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확실히 알 수 있었다. 바로 잔과 앨버트였다.


‘아니!’


리챠드는 수배자 얼굴을 확인하고 깜짝 놀랬다. 하지만 당황하지 않고 병사들의 앞으로 다가갔다. 그리고 병사들이 마차를 검사하기 전에 그들에게 가르시아 영주가 거래하는 니크리움 금속 이라는 것을 인증하는 거래 확인서를 내밀었다.

병사들은 확인서를 보고 별다른 검사 없이 마차를 들여 보냈다.


"잔. 뭔가 이상한데? 왜 카르디아 병사들이 입구를 지키고 있지."


앨버트가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잔에게 말했다.


“어떻게 된 거지?”


잔도 뭔가 문제가 있다고 느꼈다.

블레아 왕국이 치안을 위해 카르디아에 병력을 요청했다고 하지만 타국의 병사들이 마을을 통과하는 사람들까지 검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잔은 불길한 예감 들었다.


“빨리 더글라스 촌장님을 만나야겠어.”


잔은 일이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음을 느꼈다.


“리챠드 씨 마차를 마을 중앙 분수대가 있는 곳으로 몰아주셨으면 합니다.”


잔은 리챠드에게 니크리움 금속을 전달하러 가기 전에 자신들이 먼저 내릴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래 알겠네.”


리챠드는 다른 사람들이 옆에서 들을까 봐 잔에게 수배자 전단지가 붙어 있다는 것을 말하지 않았다.


“군대 녀석들 근처에는 가까이 가지 않는 게 좋아.. 녀석들은 인정사정 없다니까. 나중에 무슨 일이 생기면 난 아무것도 모르는 거다.”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느낀 타즈가 용병 특유의 감이 발동했는지 꺼림직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마차가 어느새 마을 중앙에 도착했다. 그곳에는 2층으로 된 더글라스 촌장의 집이 있었다.

잔과 앨버트는 조용히 마차에서 내렸다.


“리챠드씨. 타즈씨. 그리고 다른 분들 모두 그 동안 신세를 졌습니다.”

“신세라고 할 게 있나. 나중에 용병이 되고 싶으면 나를 찾아오라고. 헤헤헤.”


타즈가 웃으며 말했다. 그는 잠시 뒤 받을 보수가 생각나서 그런지 기분이 좋아 보였다.


“잔, 앨버트 잠시만 할 이야기가 있네”


리챠드는 잔과 앨버트에게 속삭이듯 말하고 마차와 몇 걸음 거리를 두었다. 잔과 앨버트는 그의 표정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눈치채고 조용히 그에게 다가갔다.


“마을 입구에서 자네들 얼굴이 그려져 있는 수배자 그림을 보았네”

“네?”

“그게 사실입니까?”


잔과 앨버트는 리챠드의 말을 듣고 놀랐다.


“아무래도 자네들이 말한 미궁에서 있었던 일 때문인 것 같은데..”

“이런..”


잔은 순간 당황했다.


“나는 니크리움 금속을 건네주고 동료들에게 돈을 나눠주는 즉시 마을을 떠날 생각이네.. 아무래도 자네들은 지금 이곳에 있으면 위험할 것 같은데.. 필요하다면 내가 마을을 빠져나가는 것을 도와 주겠네.”


리챠드는 잔과 앨버트를 도와주려고 했다.


“아닙니다. 저희에게는 잘못한 게 없기 때문에 도망칠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상황이 정확히 어떤 상황인지도 모르는데 이대로 도망치다니 말도 안됩니다.”


잔은 리챠드에게 당당하게 말했다.

자신들에게는 분명 죄가 없었다. 그런데도 도망친다면 오히려 죄인으로 오해 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지금 상황을 바로 잡기 위해서는 반드시 카르디아의 음모를 밝혀야만 했다.


“더글라스 촌장님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문제를 해결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이곳 수비대를 맡고 계신 토마스 대장님에게 미궁에서 있었던 일을 말하면 분명히 도와주실 겁니다.”

“이 보게 잔. 세상일은 생각처럼 쉽게 돌아가지 않을 때가 있네.. 내가 보기에는 지금이 그 때라고 생각이 드네.”


리챠드는 잔과 앨버트를 진심으로 걱정하며 한마디 했다.


“저희는 거짓이 없기 때문에 진실은 꼭 밝혀질 겁니다. 토마스 대장님을 만나 해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까지 말한다면 할 수 없군. 혹시 나중에라도 문제가 생긴다면 칼리번으로 오게 그곳에서 크리스라는 사람을 찾게. 회색 늑대로 통하기도 하지. 그와 나는 오랜 친구라서 그를 만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네. 나는 동료들과 함께 그곳으로 갈 생각이네”


리챠드는 잔과 앨버트를 진심으로 걱정했다. 리챠드의 눈에 두 사람은 아직 세상 물정을 모르고 순수하기만 했다. 그렇기 때문에 더 큰 상처를 받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괜히 저희 때문에 피해가 간 것 같아 죄송합니다.”

“그런 말 말게나. 이런 일이라면 이골이 나 있으니까. 그럼 이만 헤어지도록 하지. 일이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군.”

“네 감사합니다. 다음에 꼭 다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리챠드씨 정말 감사합니다.”


잔과 앨버트는 리챠드와 악수하고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리챠드는 마차가 있는 방향으로 돌아갔다.


“이봐요 리챠드, 무슨 얘기가 이렇게 길어요. 빨리 물건을 넘기고 술이나 거하게 한잔 합시다.”

“오늘 밤은 술을 진탕 마셔보자고!”


한참을 기다리던 타즈가 술타령을 하자 동료들이 맞장구를 쳤다.


“그러세. 오늘은 밤은 길어질 것 같군..”


리챠드는 동료들과 함께 고용주의 집으로 향하며 더글라스 촌장의 집 앞에 서 있는 잔과 앨버트를 한번 더 쳐다보았다.


‘자네들에게 신의 축복이 있기를..’




기갑병기 자이로니스는 총 6부작(권당 50편) 작품으로 305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습니다. 새로 시작한 두 번째 작품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감사합니다..


작가의말

기갑병기 자이로니스가 306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고,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가 연재 중입니다.

환생을 한 주인공이 시간을 왜곡시키는 어둠의 존재에 대항하며 7인의 용사를 모아 모험을 떠나는 내용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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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6 18.05.10 2,643 40 12쪽
67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5 18.05.10 2,599 39 11쪽
66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4 18.05.09 2,591 41 12쪽
65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3 +2 18.05.09 2,626 42 12쪽
64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2 18.05.08 2,714 42 12쪽
63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1 +2 18.05.08 2,687 42 12쪽
62 [전설의 용병단] 카슨 도시의 도적길드.3 18.05.07 2,705 41 13쪽
61 [전설의 용병단] 카슨 도시의 도적길드.2 +2 18.05.07 2,830 46 13쪽
60 [전설의 용병단] 카슨 도시의 도적길드.1 18.05.06 2,832 45 13쪽
59 [전설의 용병단] 페르소나 대 아르테미스.2 18.05.06 2,798 46 13쪽
58 [전설의 용병단] 페르소나 대 아르테미스.1 +2 18.05.05 2,755 47 12쪽
57 [전설의 용병단] 과거의 회상.2 18.05.05 2,779 46 14쪽
56 [전설의 용병단] 과거의 회상.1 +2 18.05.04 2,819 49 14쪽
55 [전설의 용병단] 무적의 아르테미스.2 18.05.04 2,879 48 14쪽
54 [전설의 용병단] 무적의 아르테미스.1 +2 18.05.03 2,934 52 14쪽
53 [전설의 용병단] 푸른 눈 용병단.2 18.05.03 2,950 53 11쪽
52 [전설의 용병단] 푸른 눈 용병단.1 18.05.02 3,028 49 13쪽
51 [신들의 유물] 국경선을 넘어.2-----[1권 완료] 18.05.02 3,040 46 15쪽
50 [신들의 유물] 국경선을 넘어.1 18.05.01 3,118 47 13쪽
49 [신들의 유물] 불타오르는 왕성.2 18.05.01 3,497 51 9쪽
48 [신들의 유물] 불타오르는 왕성.1 18.04.30 3,376 50 10쪽
47 [신들의 유물] 탈출.7 18.04.30 3,207 53 10쪽
46 [신들의 유물] 탈출.6 +4 18.04.29 3,199 52 11쪽
45 [신들의 유물] 탈출.5 18.04.29 3,228 48 11쪽
44 [신들의 유물] 탈출.4 +2 18.04.28 3,161 52 11쪽
43 [신들의 유물] 탈출.3 +4 18.04.28 3,206 53 11쪽
42 [신들의 유물] 탈출.2 +4 18.04.27 3,279 52 11쪽
41 [신들의 유물] 탈출.1 18.04.27 3,357 49 11쪽
40 [신들의 유물] 비공개 처형.2 +2 18.04.26 3,357 51 12쪽
39 [신들의 유물] 비공개 처형.1 18.04.26 3,326 48 12쪽
38 [신들의 유물] 반역자로 누명을 쓰다. +3 18.04.25 3,297 53 12쪽
» [신들의 유물] 다시 마을로 향하다 +2 18.04.25 3,480 54 14쪽
36 [신들의 유물] 위험에 처한 용병들.4 +3 18.04.24 3,572 53 9쪽
35 [신들의 유물] 위험에 처한 용병들.3 18.04.24 3,487 54 9쪽
34 [신들의 유물] 위험에 처한 용병들.2 +2 18.04.23 3,566 55 9쪽
33 [신들의 유물] 위험에 처한 용병들.1 18.04.23 3,707 54 9쪽
32 [신들의 유물] 흰색의 자이로니스 +4 18.04.22 3,816 60 11쪽
31 [신들의 유물] 운명의 시작.2 +2 18.04.22 3,857 57 10쪽
30 [신들의 유물] 운명의 시작.1 18.04.21 4,023 58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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