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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완결

제레니스
작품등록일 :
2018.04.09 10:10
최근연재일 :
2018.11.30 21:25
연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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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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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신들의 유물] 반역자로 누명을 쓰다.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정통 판타지 소설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DUMMY

“탕! 탕! 탕!”

“탕! 탕!”


더글라스는 누군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잠에서 깼다. 옆에서 자고 있던 그의 아내도 마찬가지였다.


“이 밤중에 누굴까요? 혹시 파멜이 돌아온 건 아닐까요?”


루지아는 문 두드리는 소리에 놀라 잠에서 깼다. 그녀는 두려운 표정을 지으며 몸을 일으키고 있는 남편을 쳐다봤다.

루지아는 불안감과 함께 혹시 파멜이 돌아왔을까 봐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다.


“내가 나가 볼 테니. 당신은 가만히 누워있어..”


더글라스가 이불을 주섬주섬 걷고 일어났다. 그도 아내가 말한 것처럼 혹시 아들이 돌아온 것이 아닐까 내심 기대하고 있었다.

더글라스의 아들 파멜은 20일 전 잔과 앨버트, 그리고 딘 사제를 따라 여행을 떠났다.

드래곤의 습격으로 마을 주변에 대한 치안이 불안했지만 더글라스와 그의 아내는 아들의 여행을 허락해 주었다. 하지만 그 후 또다시 고블린 무리와 드래곤이 출현했고 상황은 악화 되었다.

더글라스 부부는 파멜이 어떻게 되었는지 알 수 없어서 하루하루를 근심 속에서 살고 있었다. 그러다가 드래곤 토벌을 위해 마을 밖으로 나갔던 카르디아 군에게 엉뚱한 소식이 들어왔다.


카르디아 군의 토벌대가 하르반 마을 동쪽 지역에서 드래곤이 잠들어 있던 미궁을 발견했는데 드래곤을 소탕하던 중 누군가 나타나 자신들의 일을 방해했다는 것이었다.

카르디아 군은 자신들을 방해한 인물로 잔과 앨버트, 그리고 파멜을 지목했다. 더글라스 촌장과 앨버트의 아버지 조셉이 그 일로 인해 마을 수비대에 끌려가 조사를 받았다.


블레아 군에서 토마스 대장과 그의 부관이 참석한 가운데 카르디아 군에서 자레스가 심문을 했다. 자레스는 잔 일행이 어떤 목적으로 여행을 떠났는지 어디로 향하기로 했는지 물었다.

더글라스는 잔이 어머니를 찾아 여행을 떠났다는 것과 자신의 아들은 잔의 친구로서 여행에 동참했다는 것을 설명했다.


심문은 몇 칠 동안 이어졌다.

더글라스는 심문을 받는 동안 세 사람에게 씌어진 혐의를 부인했다. 하지만 자레스는 더글라스의 말을 묵살했다.

계속된 신문에도 더 이상 특별한 내용이 없었는지 며칠 뒤에 더글라스와 조셉을 풀어주었다. 그 후 십여 일이 지났지만 더글라스는 파멜의 소식을 들을 수가 없었다.


“탕! 탕! 탕!”

“밖에 뉘시오.”


문 앞에 도착한 더글라스 촌장이 조심스럽게 물어봤다.


“더글라스 촌장님. 저 잔입니다.”


더글라스는 잔의 목소리를 듣자 가슴이 떨려오기 시작했다. 그는 자식이 무사히 돌아왔다는 생각에 기뻐하며 서둘러 문을 열었다.


“철컥”


문이 열리자 눈앞에 두 사람이 서있었다. 잔과 앨버트였다. 더글라스 촌장이 기다리던 아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더글라스는 잠시 아무 말도 못하고 서있었다. 그러다가 정신을 차리고 말했다.


“얘들아 돌아왔구나. 안으로 들어오거라.”


더글라스는 상황이 어찌 되었든 우선 잔과 파멜을 안으로 들어오게 했다.


“파멜?”


루지아가 침대에서 기다리는 것을 참을 수 없었는지 누가 왔는지 보기 위해 밖으로 나왔다. 잔과 앨버트가 서있었지만 파멜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얘들아 파멜은? 파멜은 어디에 있지?”


루지아가 잔과 앨버트에게 다가와 두 사람을 붙잡고 말했다. 잔과 앨버트는 고개를 숙인 채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루지아 진정하게나. 우선 안으로 들어가서 어떻게 된 건지 들어 보세.”


더글라스가 흥분한 루지아를 달래며 그녀의 어깨를 손으로 감쌌다. 그녀는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주저 앉을 뻔 했다. 더글라스가 그녀를 부축했다.

네 사람은 거실을 지나 가장 안쪽에 있는 더글라스의 서재로 향했다. 네 사람은 서재 안에 있는 탁자에 모여 앉았다.

더글라스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잔에게 말했다.


“잔 파멜은 어디에 있지? 그리고 자레스 부대장이 그러는데 너희들이 드래곤 퇴치하는 것을 방해했다고 하는데 이게 다 어떻게 된 일이지?”


더글라스는 침착하게 말하려고 했지만 목소리가 떨리는 것은 어쩔 수가 없었다.


“제가 지금부터 자세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잔이 진지한 표정으로 말하기 시작했다.

잔은 하르반 마을을 출발한 후 고블린과 지룡을 상대로 싸웠던 일과 앨버트가 발견한 미궁, 그리고 미궁에서 만난 토벌대와 제국군의 이야기, 율리안과 함께 마룡을 물리친 일, 그 이후 미궁이 무너져 파멜이 다친 사실과 율리안의 도움을 받아 어디론가 사라진 일, 모든 것을 담담한 얼굴로 상세하게 이야기했다.

더글라스와 그의 아내 루지아 는 잔의 이야기를 하나도 놓치지 않기 위해 귀 기울이며 들었다.


이야기가 모두 끝나자 루지아가 넋이 나간 표정으로 파멜의 이름을 불렀다. 그리고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울기 시작했다.

더글라스는 루지아를 진정시키고 그녀를 침실로 대려다 주었고 루지아가 잠든 것을 확인하고 나서 다시 서재로 돌아왔다.


“어떻게 이런 일이..”

“죄송합니다. 모두가 저의 잘못입니다. 제가 조금 더 신중했더라면..”


잔이 더글라스를 향해 고개를 숙여 사죄했다.


“아니다 잔. 이게 어떻게 너의 잘못이겠느냐.. 그렇게 사과할 필요는 없단다.”


더글라스는 오히려 모든 게 자신의 잘못이라고 생각했다.

더글라스는 잔이 여행을 떠난다고 했을 때 파멜이 의기 소침해 있는 모습을 보았다.

더글라스는 그런 아들을 위해 잔과 함께 여행해도 좋다고 허락했다. 어렸을 때부터 마음이 약했던 파멜이 여행을 통해 강해지기를 원했다.

결국 이런 결과를 낳게 되었지만 여행을 허락한 것은 더글라스 자신이었기 때문에 남을 탓할 생각은 없었다.


“우선은 이 사실을 토마스 대장에게 알리는 게 좋겠구나. 카르디아가 무슨 음모를 꾸미는지 몰라도 놈들이 꾸미고 있는 일을 밝혀내면 파멜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을지도 모르지.”

“네 촌장님. 지금이라도 당장 토마스 대장님을 만나는 게 좋겠어요.”


앨버트가 더글라스 촌장을 보며 말했다.


“알았다. 너희들은 여기에 가만히 있거라. 내가 직접 토마스 대장을 만나서 이곳으로 데리고 오마.”

“네 알겠습니다.”


더글라스는 곧 바로 외투를 챙겨 입구 토마스 대장의 집으로 갈 준비를 했다.


“쾅! 쾅쾅!”


그때 누군가 현관 문을 강하게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문을 열어라! 이곳에 수배범들이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잔과 앨버트는 순간 놀라고 말았다. 두 사람은 의자에서 일어나 서로를 쳐다보았다.


“큰일이구나. 카르디아 군에서 알아챘나 보구나!”


더글라스 촌장도 놀란 것은 마찬가지였다. 그는 갑작스런 상화에 어쩔 줄 몰라 하며 당황하고 있었다.

더글라스는 급하게 서재문을 닫고 현관으로 향했다. 잔은 문을 살짝 열어 바깥 상황을 살펴 보았다.


“쾅!”


그때 현관문의 자물쇠가 부서지며 무장한 병사들이 집안으로 들어왔다. 지쳐서 잠이 들었던 루지아가 밖에서 들리는 요란한 소리에 놀라 거실로 나왔다.


“이곳에 죄인들이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 죄인들이 어디 있는지 말해라!”


무장한 카르디아의 병사 네 명이 집안으로 들어오며 더글라스를 향해 소리쳤다.


“무.. 무슨 말입니까? 죄인들이라니.. 이곳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더글라스가 무작정 들어오는 병사들의 앞을 가로막으며 말했다. 하지만 병사들은 더글라스를 무시한 채 막무가내로 집안을 수색하기 시작했다.


“비켜라!”

“쿵!”


카르디아의 병사 하나가 더글라스를 손으로 밀치자 더글라스가 뒤로 주저앉으며 바닥에 엉덩방아를 찍었다.


“여보!”


루지아가 쓰러진 남편 곁으로 달려가 부축했다. 루지아는 두려움에 몸을 떨며 더글라스의 팔을 꼭 부여잡았다.


“이런!”


잔이 문 사이로 더글라스가 넘어지는 모습을 보고 분노하며 검을 뽑으려고 했다.


“잔. 지금은 안돼!”


앨버트가 검을 뽑으려던 잔의 팔을 잡으며 나지막한 소리로 말했다.


“지금 나가서 싸운다면 촌장님이 곤란해져. 우선 들키지 않게 창문을 통해 빠져 나가자. 토마스 대장님을 찾아가서 상황을 설명 하는 게 좋겠어.”


앨버트는 평소에 엉뚱한 행동을 자주해서 하르반의 괴짜라는 별명이 있었다. 하지만 위급한 상황에서 침착하게 행동했고 상황을 정확하게 판단할 줄 알았다.

잔은 카르디아 병사가 더글라스를 함부로 대하는 것에 화가나 당장에라도 뛰쳐나가 놈들을 상대하고 싶었다. 하지만 앨버트의 말이 옳았다. 지금 카르디아 군에게 모습을 드러낸다면 수배자들을 숨겨주었다는 이유로 더글라스 촌장을 어떻게 할지 알 수 없었다.


“카르디아 군이 남의 집에 이렇게 함부로 들어와도 되는 것이오? 당장 하르반 수비대에 신고하겠소!”


더글라스 촌장이 두려움에 떨고 있는 아내를 팔로 감싸 안은 채 일어서며 말했다.


“흥! 죄인들을 숨기고 있는 주재에 말이 많군! 이미 수비대에서 허락 했다.”


얼굴에 흉터가 있는 사람이 현관문을 들어오며 말했다. 카르디아의 자이로니스 용맹부대를 이끌고 있는 자레스 부대장이었다.


“촌장님 어쩔 수 없습니다. 셀파루드에서 니크리움 금속을 수송해서 왔던 상인들 중에 한 명이 이곳에 잔과 엘버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자레스의 뒤를 따라 또 한 사람이 들어왔다. 그는 토마스 대장이었다.


“이 보게 토마스 대장. 자네가 어떻게..”


더글라스는 토마스 대장을 보며 할말을 잃었다.


“흐음.. 저도 어.. 어쩔 수 없습니다.”


토마스 대장은 곤혹스러운 얼굴로 더글라스의 눈을 피했다.


“시끄럽다. 죄인들을 빨리 찾아라!”


자레스가 병사들에게 소리쳤다. 현관문을 통해 십여 명의 하르반 수비대 병사가 들어왔다. 그들은 저마다 방에 들어가 물건들을 뒤엎고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집 밖에는 수십 명의 병사들이 주변을 둘러쌓고 있었다.


“모두 멈추십시오!”


잔이 화난 얼굴로 서재에서 나와 카르디아 병사들 앞에 섰다. 앨버트도 잔을 따라 나왔다.

잔은 이미 도망칠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병사들이 더글라스의 집을 아수라장으로 만들기 전에 스스로 나오기로 결정한 것이었다.


“죄인들이 저기 있다. 당장 잡아라!”


무장한 병사들이 잔과 앨버트를 향해 달려가 검을 들이 댔다. 잔과 앨버트는 차고 있던 무기를 버리고 순순히 항복했다. 어차피 수십 명의 병사들을 상대해 봐야 잔과 앨버트 둘이서 이길 수 없었다.


‘모든 것을 사실대로 이야기 한다면 진실이 밝혀질 거야. 카르디아의 속셈이 무엇인지 반드시 알아내고 말겠어!’


잔은 거짓이 없기 때문에 당당했다. 그래서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을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고 카르디아의 음모를 밝힐 생각이었다.

잔과 앨버트는 밧줄에 묶인 채 카르디아와 하르반 수비대의 병사들에게 끌려갔다.


“이 보게 토마스 대장. 저 아이들을 어떻게 할 생각인가?”


더글라스 촌장이 자레스를 따라 나가던 토마스 대장을 붙잡고 말했다.


“아마 곧바로 심문을 할겁니다.”

“자네가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가?”


더글라스는 원통한 표정으로 토마스 대장을 보며 말했다.


“상부의 지시대로 하는 겁니다. 저도 어쩔 수 없습니다.”


토마스 대장은 더글라스와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시선을 피하며 말했다.


“시끄럽다. 너도 죄인들을 숨겨줬으니, 심문이 끝나고 저들의 죄가 밝혀지면 무사하지 못할 것이다.”


현관 문을 나가려던 자레스가 더글라스를 날카롭게 쏘아보며 말했다. 그러더니 병사 두 명을 불러 집 앞을 지키도록 명령했다.


“촌장님.. 미안합니다..”


토마스 대장은 고개를 숙인 채 더글라스의 손을 뿌리치고 자레스를 따라 나갔다.

더글라스 촌장의 집 주변에는 오밤중에 일어난 소동 때문에 잠을 깬 마을 사람들이 촌장의 집 주변에서 웅성거리고 있었다.




기갑병기 자이로니스는 총 6부작(권당 50편) 작품으로 305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습니다. 새로 시작한 두 번째 작품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감사합니다..


작가의말

기갑병기 자이로니스가 306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고,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가 연재 중입니다.

환생을 한 주인공이 시간을 왜곡시키는 어둠의 존재에 대항하며 7인의 용사를 모아 모험을 떠나는 내용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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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5 18.05.10 2,540 39 11쪽
66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4 18.05.09 2,544 41 12쪽
65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3 +2 18.05.09 2,587 42 12쪽
64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2 18.05.08 2,676 42 12쪽
63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1 +2 18.05.08 2,640 42 12쪽
62 [전설의 용병단] 카슨 도시의 도적길드.3 18.05.07 2,670 41 13쪽
61 [전설의 용병단] 카슨 도시의 도적길드.2 +2 18.05.07 2,781 46 13쪽
60 [전설의 용병단] 카슨 도시의 도적길드.1 18.05.06 2,754 45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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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전설의 용병단] 과거의 회상.1 +2 18.05.04 2,762 49 14쪽
55 [전설의 용병단] 무적의 아르테미스.2 18.05.04 2,826 48 14쪽
54 [전설의 용병단] 무적의 아르테미스.1 +2 18.05.03 2,874 52 14쪽
53 [전설의 용병단] 푸른 눈 용병단.2 18.05.03 2,891 53 11쪽
52 [전설의 용병단] 푸른 눈 용병단.1 18.05.02 2,974 49 13쪽
51 [신들의 유물] 국경선을 넘어.2-----[1권 완료] 18.05.02 2,967 46 15쪽
50 [신들의 유물] 국경선을 넘어.1 18.05.01 3,050 47 13쪽
49 [신들의 유물] 불타오르는 왕성.2 18.05.01 3,433 51 9쪽
48 [신들의 유물] 불타오르는 왕성.1 18.04.30 3,290 50 10쪽
47 [신들의 유물] 탈출.7 18.04.30 3,138 53 10쪽
46 [신들의 유물] 탈출.6 +4 18.04.29 3,124 52 11쪽
45 [신들의 유물] 탈출.5 18.04.29 3,153 48 11쪽
44 [신들의 유물] 탈출.4 +2 18.04.28 3,100 52 11쪽
43 [신들의 유물] 탈출.3 +4 18.04.28 3,137 53 11쪽
42 [신들의 유물] 탈출.2 +4 18.04.27 3,211 52 11쪽
41 [신들의 유물] 탈출.1 18.04.27 3,284 49 11쪽
40 [신들의 유물] 비공개 처형.2 +2 18.04.26 3,278 51 12쪽
39 [신들의 유물] 비공개 처형.1 18.04.26 3,243 48 12쪽
» [신들의 유물] 반역자로 누명을 쓰다. +3 18.04.25 3,230 53 12쪽
37 [신들의 유물] 다시 마을로 향하다 +2 18.04.25 3,414 54 14쪽
36 [신들의 유물] 위험에 처한 용병들.4 +3 18.04.24 3,483 53 9쪽
35 [신들의 유물] 위험에 처한 용병들.3 18.04.24 3,413 54 9쪽
34 [신들의 유물] 위험에 처한 용병들.2 +2 18.04.23 3,497 55 9쪽
33 [신들의 유물] 위험에 처한 용병들.1 18.04.23 3,627 54 9쪽
32 [신들의 유물] 흰색의 자이로니스 +4 18.04.22 3,749 6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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