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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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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제레니스
작품등록일 :
2018.04.09 10:10
최근연재일 :
2018.11.30 21:25
연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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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1,63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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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2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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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신들의 유물] 비공개 처형.2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정통 판타지 소설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DUMMY

“그나저나.. 그 많은 자이로니스를 잃었으니 어떻게 합니까?”


레시타프는 이번에 토벌대에 나섰던 자이로니스 50대 중 45대를 잃었다. 피해가 상당히 컸던 것이다.

카르디아 왕실에서 이번 사태를 심각하게 여겼다. 50대의 자이로니스는 성 하나를 함락시키기에 충분한 수였다.


가르시아가 맡고 있는 멜버른과 같은 큰 도시도 30대 안팎의 기체를 보유하고 있을 뿐이었다. 그런데도 카르디아에서는 신형 자이로니스 20대와 주변 마을에 주둔 중이었던 추가 병력을 모두 모아 드래곤 토벌에 나섰고, 대부분의 기체를 잃고 돌아온 것이다.


“그것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카르디아 왕국의 군사력은 아이오니아에서 최강을 자랑합니다. 이 정도의 피해는 별 것 아닙니다.”


레시타프가 거만을 떨며 말했다.

사실 이번 일로 카르디아의 왕성에서 레시타프에 대해 말이 많았다. 레시타프는 집안이 좋은 귀족 출신이 아니었다. 그가 이번 일을 맞게 된 것도 블레아 왕국에서 오랫동안 니크리움 금속 거래와 수송을 맞고 있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레시타프는 이번 기회를 통해 자신의 야망을 이룰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45대나 되는 자이로니스를 잃게 되는 실수를 범해서 카르디아 왕성에서는 레시타프에게 책임을 물을 생각이었다.


레시타프는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마법사 마르겔의 도움으로 모든 죄를 잔, 파멜, 앨버트에게 뒤집어 씌우고 알칸트 제국과 공모한 반역자로 몰아 블레아를 정지적으로 압박할 계기를 마련한 것이다.


“이번 일이 끝나는 데로 제가 레시타프님을 위해 술자리를 한번 마련하겠습니다. 하하하하.”

“그러시지요. 허허허.”


레시타프는 자신의 비위를 맞추는 가르시아를 쳐다보면서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쨍그랑!”

“죄 없는 아이들을 빨리 풀어줘라!”

“카르디아 군은 아이들을 풀어주고 마을에서 당장 떠나라!”

“와아!”

“쨍그랑!”


갑자기 유리창이 깨지는 소리와 함께 건물 주변에서 사람들이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


“무슨 일이냐?”


자레스 부대장이 문밖에 있는 부관에게 소리쳤다. 고든이 문을 열고 급하게 들어왔다.


“마을주민들 수십 명이 저택 앞에 몰려와 잡혀있는 아이들을 내놓으라며 소란을 피우고 있습니다.”

“뭐라고?”


레시타프가 몹시 화가 난 듯 인상을 찌푸렸다.


“쨍그랑!”

“아이들은 죄가 없다. 당장 풀어줘라!”


레시타프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창문에서 내려다 보니 보니 수십 명의 마을 주민들이 횃불을 들고 몰려와 카르디아 병사들과 저택을 향해 돌을 던지고 있었다.


“이.. 이런. 파루바 어디 있느냐?”


가르시아 영주가 바깥 상황을 보더니 당황하며 자신의 시종을 불렀다. 잠시 뒤 시종 하나가 허겁지겁 들어왔다.


“부르셨습니까. 주인님!”


몸이 삐쩍 마른 남자가 가르시아 영주에게 고개를 숙였다. 머리가 희끗희끗 한 게 가르시아 영주보다 나이가 많아 보였다.


“당장 수비대에 연락하거라! 내 저놈들을!”


가르시아는 일이 잘 풀리고 있다가 소란이 일자 화가 머리 끝까지 났다.


“레시타프경. 신경 쓰지 마십시오 별일 아닙니다.. 조금 있으면 수비대가 와서 해결할 것이니 앉아서 기다리시지요..”


가르시아는 진땀을 흘리며 레시타프의 눈치를 봤다. 밖에서는 여전이 마을 사람들이 소리치고 있었다.


“카르디아 군이 블레아 왕국의 요청으로 최선을 다해 도와 주고 있는데 이런 식이면 곤란하지요. 에헴!”


레시타프가 매우 언짢은 표정으로 가르시아를 쏘아 보면서 말했다. 가르시아 남작은 온몸에서 땀이 흘렀다. 얼마 후 토마스 대장이 허겁지겁 달려왔다.


“이 보게. 이게 어찌된 일인가?”


가르시아 남작은 토마스 대장을 보자마자 다짜고짜 화를 냈다.


“죄송합니다. 아무래도 아이지아 부관이 마을 주민들에게 떠벌렸나 봅니다.”

“다른 말을 필요 없으니 밖에 있는 녀석들을 모두 잡아 들이게! 감히 나라에서 하는 일을 방해하다니!”

“예, 알겠습니다.”


토마스 대장은 가르시아 영주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밖으로 나갔다. 곧바로 무장한 수비대가 시위하고 있는 마을 사람들을 붙잡았다.

몇몇 사람들이 수비대에게 저항하자 병사들이 마을 주민들을 폭행하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수비대와 마을 사람들 간의 싸움이 커졌다.

저택 앞에서 일어난 소동 때문에 주변에 있던 마을주민들이 몰려 왔다. 그들은 수비대가 마을주민들을 폭행하며 강압적으로 끌고 가는 모습을 보더니 너나 할 것 없이 불만의 목소리를 내며 병사들을 향해 소리쳤다.


하르반 마을 사람들은 그 동안 불만이 많이 쌓인 상태였다. 가뜩이나 고블린과 드래곤의 출현으로 니크리움 금속 채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반역자를 잡는다는 이유로 카르디아 군이 마을의 입구를 통제하고 있어서 입구를 출입할 때마다 시간이 상당히 지연 되고 있었다. 그리고 카르디아 병사 중 일부가 마을주민들에게 행패를 부리는 일도 잦았다.


하르반 마을주민들은 잔 일행이 제국군과 공모하여 반역을 지었다는 말을 들었을 때 믿지 않았다. 모두 카르디아 군이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했다.


“당장 이곳에서 해산하시오!”

“토마스 대장. 당신이 이럴 수 있소? 카르디아의 개 노릇이나 하다니!”


토마스를 잘 알고 있던 한 남성이 토마스를 보더니 질타했다.


“나.. 나도 어쩔 수 없습니다. 상부의 명령대로 할 뿐입니다.”


토마스는 자신을 질타하는 남성에게 변명하며 병사들에게 손짓했다. 수비대가 무기를 들고 마을 사람들 앞으로 다가갔다.


“지금부터 내 말을 따르지 않으면 모두 군법으로 다스리겠소.”


토마스는 강경한 모습으로 병사들에게 명령했다.

마을 사람들은 수비대가 무기를 들고 위협하자. 하는 수 없이 하나 둘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시민들의 소동은 한참 만에 정리가 되었다.

가르시아 영주는 진땀을 빼며 바깥 상황을 살펴보고 있었다. 다행이 수비대에 의해 모든 것이 정리되자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레시타프 경. 이거 송구하게 됐습니다.”

“아닙니다. 일을 하다 보면 오해를 살 때도 있지요.”


레시타프는 마음 속으로 매우 불쾌했지만 겉으로는 여유 있는 표정을 지었다.


“레시타프 경. 다른 일이 없다면 저는 이만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상황이 정리되자 가르시아가 레시타프에게 말했다. 그는 하도 진땀을 빼서 그런지 녹초가 되어 있었다. 빨리 침실로 돌아가 드러눕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내일 아침 일찍 죄인들을 참수형 할 것이오. 그때 오시죠.”

“알겠습니다. 그럼 편히 쉬십쇼. 레시타프 경.”


가르시아가 레시타프에게 인사하고 나갔다.


“놈들은 잘 처리했겠지?”


가르시아 영주가 밖으로 나가자 레시타프가 자레스 부대장에게 말했다.


“마르겔이 놈들을 처리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레시타프는 심각한 표정으로 생각에 잠겼다. 이번 일은 한번의 실수도 있어서는 안되었다.


“레시타프님 마르겔님이 왔습니다.”


레시타프가 생각에 잠겨있을 때 마르겔이 왔다는 것을 고든 부관이 알렸다. 잠시 뒤 마르겔이 방안으로 들어왔다.

마르겔은 레시타프와 자레스에게 인사하고 자리에 앉았다.


“어떻게 되었느냐?”


레시타프가 물었다.


“녀석들에게 강력한 정신의 마법을 걸어왔습니다. 해제의 주문이나 신성마법이 아니면 깨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아직 찾지 못했다고 하는 파멜이란 녀석은 어떻게 되었지?”


이번에는 옆에 있던 자레스가 물었다.


“그 놈은 율리안과 함께 사라진 듯 합니다.”

“사라지다니 무슨 말이지?”

“저희가 미궁에서 나간 후 율리안이 부하들과 함께 마룡을 죽였다고 합니다.”

“뭐라고? 그게 사실이냐?”


레시타프와 자레스는 마르겔의 말을 듣고 놀랐다.


“네 사실입니다. 제국 놈들은 마룡을 죽인 후 미리 준비한 순간이동 마법으로 탈출한 듯합니다. 마룡에게는 수호의 마법이 걸려 있어서 죽었을 경우 강력한 마법의 힘 발동하기 때문에 미궁이 무너지게 되어 있었습니다.”


마르겔은 놀라워하는 레시타프와 자레스를 한번씩 쳐다보고 다시 말을 이어갔다.


“잔과 그의 친구들은 미궁이 무너질 때 그곳에 있었는데 율리안이 녀석들을 도와준 모양입니다. 하지만 잔과 앨버트는 순간이동 마법이 발동 되었을 때 마법진에서 벗어나면서 그곳에 남았고 파멜만 제국 녀석들과 함께 사라졌습니다.”


마르겔은 율리안이 소환한 베르가프와 마룡의 몸 안에 봉인된 베르가스의 육체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 사실 미궁이 무너진 이유는 마룡의 심장에 봉인된 베르가스의 육체를 해제했기 때문이었다.


“음..”


레시타프가 심각한 얼굴로 생각에 잠겼다.


“율리안 녀석과 사라졌다면 아직 살아 있을 수도 있겠군..”

“레시타프님. 그 놈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합니다. 제국 놈들과 함께 갔다면 놈들도 파멜을 쉽게 보내지는 않을 겁니다.”

“흠.. 그렇겠지. 파멜이라는 녀석이 살아있다고 해도 율리안이 제국군이라는 것을 알게 될 테니 그냥 보내지는 않겠지..


레시타프는 조용히 생각하면서 자신의 턱수염을 쓰다듬었다.


“그것보다 신들의 유물은 어떻게 되었느냐?”


레시타프는 마르겔에게 유물에 대해 물었다. 이제 관심은 유물에 있었다.


“그것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유물은 이미 우리 손안에 있습니다. 후후후.”

“뭐라고? 그렇다면 유물은 어디 있지?”


자레스가 마르겔의 이야기를 듣고 다그치듯 물었다.


“지하에 갇혀있는 잔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게 사실이냐? 놈이 어딘가에 숨겨놓은 모양이군.”


레시타프는 잔이 유물을 숨겨놨다고 생각했다.


“아닙니다. 레시타프님 유물은 지금 이곳에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이곳은 아니지만..”

“그게 무슨 뜻이지?”

“신들의 유물은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유물을 조종사는 자가 소환할 수 있습니다. 즉 지금은 다른 공간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레시타프와 자레스가 마르겔의 이야기를 들으며 놀라워했다.


“역시 보통 물건이 아니구나.”

“내일 아침 있을 참수형은 어떻게 할까요?”


자레스가 레시타프를 보며 말했다.


“당연히 중단해야지!”


레시타프가 당연한 것을 묻는 자레스에게 짜증 섞인 말투로 말했다.


“레시타프님. 내일 아침 가르시아 영주에게 죄인들을 죽이지 안겠다고 말하십시오. 면밀한 조사를 위해 카르디아로 이송한다고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수배령도 해제하시고 마을 출입에 대한 통제도 하르반 수비대에 넘기시면 됩니다. 그러면 마을주민들의 불만도 잦아들 겁니다.”

“음.. 알겠다.”


마르겔은 영악하게도 잔에게서 이야기를 들은 후 앞으로 어떻게 할지 모든 계획을 세워둔 상태였다.

레시타프는 마르겔의 말을 들으며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마을 입구마다 병사 두 명씩 배치해 두시면 좋을 듯 합니다. 혹시라도 딘 사제가 올 수 도 있으니 말입니다.”


딘 사제는 현재 마이안 신전에서 다친 사람들을 치료하고 있었다. 자레스는 만약을 대비해 병사 두 명을 딘 사제를 감시하도록 붙여 놓았다.

딘 사제가 움직인다면 병사들이 먼저 마을로 돌아올 것이다. 하지만 마르겔은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병사들을 배치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마르겔은 지략이 뛰어나 상황을 잘 판단하고 이용할 줄 알았다. 레시타프는 그런 마르겔이 점점 마음에 들었다.


“알았다. 자레스 너는 내일 아침에 마르겔이 방금 말한 데로 가르시아 영주에게 전해라!”

“알겠습니다. 레시타프님!”


자레스와 마르겔이 레시타프에게 인사하고 나갔다.


“드디어 유물이 내 손안에 들어오는구나. 하하하하”


레시타프는 이미 자신의 손안에 신들의 유물이 들어온 것처럼 한바탕 크게 웃었다.




기갑병기 자이로니스는 총 6부작(권당 50편) 작품으로 305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습니다. 새로 시작한 두 번째 작품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감사합니다..


작가의말

기갑병기 자이로니스가 306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고,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가 연재 중입니다.

환생을 한 주인공이 시간을 왜곡시키는 어둠의 존재에 대항하며 7인의 용사를 모아 모험을 떠나는 내용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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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5 18.05.10 2,565 39 11쪽
66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4 18.05.09 2,570 41 12쪽
65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3 +2 18.05.09 2,608 42 12쪽
64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2 18.05.08 2,694 42 12쪽
63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1 +2 18.05.08 2,664 42 12쪽
62 [전설의 용병단] 카슨 도시의 도적길드.3 18.05.07 2,689 41 13쪽
61 [전설의 용병단] 카슨 도시의 도적길드.2 +2 18.05.07 2,808 46 13쪽
60 [전설의 용병단] 카슨 도시의 도적길드.1 18.05.06 2,796 45 13쪽
59 [전설의 용병단] 페르소나 대 아르테미스.2 18.05.06 2,775 46 13쪽
58 [전설의 용병단] 페르소나 대 아르테미스.1 +2 18.05.05 2,736 47 12쪽
57 [전설의 용병단] 과거의 회상.2 18.05.05 2,761 46 14쪽
56 [전설의 용병단] 과거의 회상.1 +2 18.05.04 2,791 49 14쪽
55 [전설의 용병단] 무적의 아르테미스.2 18.05.04 2,857 48 14쪽
54 [전설의 용병단] 무적의 아르테미스.1 +2 18.05.03 2,899 52 14쪽
53 [전설의 용병단] 푸른 눈 용병단.2 18.05.03 2,920 53 11쪽
52 [전설의 용병단] 푸른 눈 용병단.1 18.05.02 3,005 49 13쪽
51 [신들의 유물] 국경선을 넘어.2-----[1권 완료] 18.05.02 3,003 46 15쪽
50 [신들의 유물] 국경선을 넘어.1 18.05.01 3,089 47 13쪽
49 [신들의 유물] 불타오르는 왕성.2 18.05.01 3,469 51 9쪽
48 [신들의 유물] 불타오르는 왕성.1 18.04.30 3,332 50 10쪽
47 [신들의 유물] 탈출.7 18.04.30 3,170 53 10쪽
46 [신들의 유물] 탈출.6 +4 18.04.29 3,158 52 11쪽
45 [신들의 유물] 탈출.5 18.04.29 3,191 48 11쪽
44 [신들의 유물] 탈출.4 +2 18.04.28 3,131 52 11쪽
43 [신들의 유물] 탈출.3 +4 18.04.28 3,169 53 11쪽
42 [신들의 유물] 탈출.2 +4 18.04.27 3,242 52 11쪽
41 [신들의 유물] 탈출.1 18.04.27 3,313 49 11쪽
» [신들의 유물] 비공개 처형.2 +2 18.04.26 3,316 51 12쪽
39 [신들의 유물] 비공개 처형.1 18.04.26 3,284 48 12쪽
38 [신들의 유물] 반역자로 누명을 쓰다. +3 18.04.25 3,270 53 12쪽
37 [신들의 유물] 다시 마을로 향하다 +2 18.04.25 3,445 54 14쪽
36 [신들의 유물] 위험에 처한 용병들.4 +3 18.04.24 3,529 53 9쪽
35 [신들의 유물] 위험에 처한 용병들.3 18.04.24 3,445 54 9쪽
34 [신들의 유물] 위험에 처한 용병들.2 +2 18.04.23 3,529 55 9쪽
33 [신들의 유물] 위험에 처한 용병들.1 18.04.23 3,664 54 9쪽
32 [신들의 유물] 흰색의 자이로니스 +4 18.04.22 3,775 60 11쪽
31 [신들의 유물] 운명의 시작.2 +2 18.04.22 3,815 57 10쪽
30 [신들의 유물] 운명의 시작.1 18.04.21 3,985 58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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