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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완결

제레니스
작품등록일 :
2018.04.09 10:10
최근연재일 :
2018.11.30 21:25
연재수 :
306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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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8.05.0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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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4쪽

[전설의 용병단] 무적의 아르테미스.1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정통 판타지 소설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DUMMY

네 사람은 자정이 다 되어서야 크레타 숲과 가까운 언덕에 도착할 수 있었다. 밤 하늘에 달빛이 밝게 빛나고 있었고, 부엉이 우는 소리가 정적이 흐르는 언덕에 울려 퍼지고 있었다.

크레타 숲으로 향하는 동안 산을 몇 번이나 넘어서 그런지 다들 치친 듯한 모습이었다.


“아이고 힘들어 죽겠네. 이게 왠 고생이람. 카타리나는 크리스 걱정을 너무해서 탈이라니까.”


타베스가 힘이 들었는지 투덜대기 시작했다.


“타베스. 카타리나는 크리스 대장과 연인 관계인가요?”


앨버트가 타베스에게 물었다.


“헤헤헤. 궁금해?”


타베스가 묘한 눈 빛으로 앨버트를 쳐다보며 말했다.


“카타리나한테 한번 물어봐. 그럼 얼굴이 시뻘게 질걸. 헤헤헤”


타베스는 카타리나의 모습을 상상하더니, 혼자 신나서 웃었다.


“이봐 관두라고. 괜히 물어봤다가 얼굴에 주먹이 날라올 거야. 이 친구 아까 혼나는 거 봤지? 하하하”


파우드가 호탕하게 웃으며 말했다.


“도와주러 가는 게 어딘데, 화를 낼게 뭐람.”


혼자서 웃어대던 타베스가 아까 일을 생각하고는 기분이 언짢았는지 인상을 찌푸렸다.

바람의 언덕을 출발하기 전 카타리나가 타베스에게 자이로니스가 어디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타베스가 당황하며 포르타 마을에 두고 왔다고 말한 것이다.

카타리나는 그 말을 듣자마자 자이로니스가 한 대라도 더 있어야 크리스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 도울 수 있는데 마을에 두고 오면 어떻게 하냐며 화를 냈다.

앨버트는 그 모습을 보고 카타리나가 크리스를 좋아하는 것 아닌가 하고 생각했다. 그래서 타베스에게 카타리나에 대해 물었던 것이다.


“파우드. 도적들이 자이로니스를 몇 대 보유하고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된 일 일까요?”


잔이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파우드에게 물었다. 그도 그럴 것이 도적들은 마을이나 도시에서 사람들의 금품을 훔치거나 정보를 파는 것을 주업으로 삼았다.

도적들은 사람을 죽이는 일도 마다하지 않았는데 그들은 암살을 할 때 결코 앞에 나서서 싸우는 일이 없었다.

도적들은 어둠 속에서 은밀하게 싸우는 것은 전문이지만 정면에서의 싸우는 것은 상당히 취약했다. 그런 그들이 어디서 구했는지 자이로니스를 한 대도 아닌 몇 대나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었다.


“글세 말이야.. 우리 같은 용병도 아닌 놈들이 자이로니스를 가지고 뭘 하려는 건지..”

“놈들도 용병단을 만들려고 하는 거 아냐? 도적이라고 맨날 무시당하니까 말이야”


타베스가 시큰둥한 표정으로 말했다. 그를 보니 그냥 생각 없이 말한 듯 했다.

도적들은 어둠 속에서 아무도 모르게 다가와 등 뒤에 대거(dagger)를 꽂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도적을 보고 이렇게 말했다.

그들의 주특기가 아무도 모르게 접근하는 것이다 보니 사람들은 도적을 꺼릴 수 밖에 없었다. 그들에게 원한을 샀다가는 어느 순간 칼에 맞아 죽을지 아무도 알 수 없었다.


“놈들이 무슨 꿍꿍이인지 가보면 알게 되겠지.”


파우드는 덤덤한 표정으로 말했다. 그는 복잡한 문제는 오랫동안 생각하지 않는 듯 했다.


“파우드. 아직 한참 가야 하나요?”


잔이 파우드에게 물었다.


“이제 저 언덕만 넘으면 돼.”


파우드가 앞에 보이는 언덕을 가리키며 말했다.


“아이고 힘들어. 파우드 잠깐 쉬었다 가자고.”


타베스가 손사래를 치며 얼굴을 찡그렸다. 그리고 나서 제자리에 풀썩 앉았다.


“언덕 하나만 넘으면 되는데 뭣 하러 여기서 쉬려고 그래? 빨리 가자니까.”


파우드가 타베스를 무시한 채 계속 걸었다.


“에잇. 좀 쉬자니까..”


타베스는 파우드가 자신을 내버려두고 가니까 투덜거렸다. 그리고 어쩔 수 없이 자리에서 일어섰다.


“잠깐!”


갑자기 파우드가 멈추면서 오른 손을 들더니 주변 소리에 집중했다. 잔과 앨버트도 멈췄다.


“챙!”


무엇인가 부딪치는 소리가 언덕 너머에서 들려왔다.


“싸우는 소리야!”


파우드가 깜짝 놀라더니 대검을 뽑아서 뛰기 시작했다. 잔과 앨버트도 파우드의 뒤를 따라 뛰었다.


“이봐 나도 같이 가!”


타베스가 허둥대며 잔과 앨버트의 뒤를 쫓았다.


언덕 위에 도착하니 앞에 크레타 숲이 보였다.

나무 높이가 사람 키의 세 배정도 되었는데, 나무 높이보다 조금 더 큰 물체들이 움직이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모두 자이로니스였다.

열 대가 넘는 자이로니스가 싸우는 모습이 보였고 조금 떨어진 곳에서 전투중인 사람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하나같이 무기를 들고 치열하게 싸우고 있었다.


“서둘러야겠습니다.”


잔이 숲에서 벌어지는 전투를 보더니 긴장한 얼굴로 말했다.

잔은 곧바로 검과 방패를 들고 뛰기 시작했다. 파우드와 타베스 그리고 앨버트도 뛰기 시작했다.

크레타 숲이 가까워지자 전투 소리가 요란하게 울려 퍼지고 있었다. 멀리 보이는 울창한 나무 사이로 자이로니스들이 검을 맞대고 싸우고 있었고 가까이에서는 무장을 한 사람들이 전투 중이었다.


잠시 뒤 네 사람은 숲에 도착할 수 있었다. 수십 명의 사람들이 뒤섞여 전투를 벌이고 있었고 곳곳에 죽은 자들의 시체가 보였다.

푸른 눈 용병단이 도적들과 전투를 벌이고 있던 것이다.


“챙!”

“으윽!”


그때 누군가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다.


“거스트!”


파우드가 쓰러진 사내를 알아봤는지 그의 이름을 불렀다.

잔과 앨버트는 누가 적이고 누가 아군인지 몰라 잠시 멈춰 서서 주변 상황을 지켜 봤다.

파우드가 거스트를 공격하고 있는 적을 향해 달려갔다. 그리고 그의 뒤를 타베스가 따랐다. 타베스는 지금까지 쉬지 않고 뛰어오다 보니 숨을 거칠게 몰아 쉬고 있었다.

앨버트가 잔의 검에 강화마법을 걸어주었다. 잔은 곧바로 파우드가 공격하는 상대를 공격하기로 했다.


“이놈 거스트에게서 비켜!”


파우드는 거스트를 공격하는 적을 향해 대검을 휘둘렀다.


“으악!”


쓰러진 거스트를 공격하느라 뒤를 확인하지 못한 적이 파우드가 휘두른 대검에 어깨를 맞았다. 살을 파고드는 묵직한 감촉이 대검을 통해 전해졌다.


파우드는 공격 자세를 바꾸고 상대의 가슴을 향해 대검을 꽂았다.


“컥!”


가슴에 대검이 박히자 치명상을 입은 적이 입에서 피를 토하며 그대로 바닥에 쓰러졌다.


“거스트 괜찮아?”

“윽.. 난 괜찮으니까.. 다른 녀석들을 도와줘.”


거스트가 옆구리를 손으로 부여잡으며 힘겹게 말했다. 하지만 다행히도 치명상은 아닌 듯 했다.

파우드는 근처에 있던 다른 상대를 찾더니 달리기 시작했다. 잔은 파우드의 뒤를 따랐다.


“이놈들!”


파우드가 상대를 정했는지 눈앞에 있는 도적에게 소리치며 달려들었다.


용병을 상대로 싸우고 있던 도적 한 명이 파우드가 기세 좋게 달려들자 순간 놀라며 멈칫했다.


“이얏!”


그 틈을 놓치지 않고 도적을 상대하던 용병이 상대의 복부를 향해 검을 휘둘렀다.


“으윽!”


도적은 복부에 검이 스치며 상처가 나자 신음 소리를 냈다. 하지만 큰 상처는 아닌 듯 했다. 그사이 잔이 빠르게 접근하여 적의 목에 치명타를 날렸다.


“으악!”


잔의 검이 정확하게 상대의 목을 찌르자 도적은 고통스러운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다.


‘검을 찌르는 게 상당히 깔끔하군!’


파우드는 잔의 움직임을 보며 순간 놀랐다. 나이가 어린데도 전투 경험이 많은 전사처럼 검을 사용할 때 군더더기 없이 움직임이 깔끔했다. 왠 만한 실력을 갖춘 전사와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어 보였다.

잔은 파우드와 타베스를 도와 전투를 벌였다. 상대가 정해지면 망설임 없이 공격해 들어갔다.

앨버트도 곧바로 마법을 준비했다.


“쾅! 콰광!”


그때 멀리서 굉음 소리가 났다. 잔이 소리가 나는 방향을 보니 두 대의 자이로니스가 일곱 대의 자이로니스에 둘러 공격 당하고 있었다. 그 주변에 파괴 된 기체 여러 대가 보였다.

그 중 유독 눈에 띄는 자이로니스가 있었는데 몸 전체가 푸른색이었고 곡선이 매끄럽고 날렵해 보였다. 그 기체는 특이하게도 쌍검을 사용했다.


‘저것이 바로 아르테미스인가?’


달 빛에 비친 아르테미스는 푸른 빛을 발산하며 상대를 압도적으로 몰아붙이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니 매우 아름답게 느껴졌다.

아르테미스는 상대의 몸에 재빠르게 파고들더니 오른손을 뻗어 적의 조종석을 향해 검을 찌른 후 곧바로 왼손의 검도 찔러 넣었다..


“으악!”

“쿵!”


아르테미스의 공격에 자이로니스를 몰던 적이 순식간에 당하며 쓰러졌다. 아르테미스의 움직임은 빠르고 정확했다. 하지만 적의 자이로니스가 많아 불리한 상황이었다.


‘빨리 서둘러야겠다.’


잔은 지금 싸우고 있는 도적들을 정리하고 크리스를 도울 생각이었다. 잔은 마음이 급해졌다.

그때 앨버트의 잠을 부르는 마법이 완성되었다. 이 마법은 초보적인 마법이지만 다수의 적을 상대 하기에 상당히 효과적이었다.

잠시 뒤 마법이 완성되자 적들이 있던 주변에 희뿌연 안개가 피어 오르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구름에 휩싸인 적들이 하나 둘 쓰러졌다.


“놈들에게 마법사가 있다!”


도적들 중 누군가가 소리쳤다.

도적들은 마법사가 있다는 것을 알고 동요하더니 뒤로 도망치기 시작했다. 전투 중에 마법사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상당히 큰 차이가 있었다. 도적들은 그것을 잘 알고 있었다.


“이놈들 도망가게 놔둘 것 같으냐?”


파우드가 소리치며 도망치는 적들을 향해 달려갔다.


“악! 으윽!”


미처 도망가지 못한 도적들이 파우드의 검에 맞고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 도적들은 몇 사람을 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모두 푸른 눈 용병단에 의해 죽음을 맞이했다.

파우드는 동료들과 함께 앨버트가 잠재운 도적 잔당들을 포박했다.

살아 남은 용병단원들은 방금 전 전투로 인해 상당히 지친 모습이었다. 하지만 아직 전투가 끝나지 않은 상태였다.


“이제 저쪽 전투만 남았군.”


파우드가 자이로니스가 싸우고 있는 장소를 쳐다보며 말했다. 크리스는 그사이 자이로니스 두 대를 더 파괴 했는지 적의 자이로니스가 다섯 대만 남아있었다.


“젠장. 카트리나 말처럼 자이로니스를 두고 오는 게 아니었는데. 내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 했잖아.”


타베스는 방금 전 전투가 만족스럽지 못했는지 짜증석인 목소리로 말하며 아쉬워했다.


“크리스 빨리 끝내버려!”


용병 중 누군가가 크리스를 향해 소리쳤다.

지상 전투가 끝난 용병들은 아르테미스가 싸우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며 크리스를 향해 저마다 한마디씩 외쳤다.


“챙! 챙!”


적의 자이로니스 부대가 아르테미스를 둘러싸고 검을 빠르게 휘둘렀다.

크리스는 아르테미스를 조종해서 상대의 공격을 쌍검을 이용해 열심히 막고 있었다. 그의 옆에 있는 동료도 적의 공격을 막느라 여념이 없었다.


“크리스 대장을 도와야겠어요.”


잔은 크리스가 걱정돼서 파우드에게 말했다. 적들은 자이로니스는 다섯 대였지만 이쪽은 두 대가 전부였다. 잔은 페르소나를 소환해 크리스를 도울 생각이었다.


“자이로니스도 없이 어떻게 싸우려고. 그냥 가만히 구경이나 하라고, 저 정도의 적들을 상대하는 것은 크리스에게 아무것도 아니니까!”


파우드가 조금은 여유 있는 표정으로 말했다. 그는 크리스가 승리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잔은 페르소나를 소환하려던 것을 멈췄다. 그리고는 긴장한 모습으로 전투를 지켜봤다.


“솨아아.”


아르테미스의 검이 바람을 가르면서 날카로운 소리가 주변에 울려 퍼졌다.


아르테미스의 검은 다른 기체들이 사용하는 검에 비해 두께가 얇았다. 그래서 그런지 검을 휘두르는 속도가 빨랐다. 특이한 점은 아르테미스가 빠르게 움직이며 공격하다가 순간적으로 방향을 바꾸는데도 방향전환이 빠르고 부드럽게 움직인다는 점이었다.


“쿵!”


아르테미스의 움직임을 따라가지 못한 적의 자이로니스가 공격을 피하려다가 뒤로 넘어지고 말았다.


“이얍!”


아르테미스가 곧장 적에게 달려들어 상대에게 검을 휘둘렀다.


“창! 창! 창!”

“으악!”


아르테미스가 쌍검을 이용해 넘어진 자이로니스를 무자비하게 공격했다. 순식간에 적의 자이로니스 왼쪽 팔이 떨어져 나갔다. 크리스는 멈추지 않고 다음 공격을 가했다.


“으아악!”


아르테미스의 쌍검이 자이로니스의 조종석을 찌르자 안에 타고 있던 적이 비명을 질렀다.

그때 뒤에서 또 다른 자이로니스가 아르테미스를 공격했다.

아르테미스는 방금 상대한 자이로니스에게서 검을 뽑더니, 빠른 속도로 왼쪽으로 몸을 틀며 적을 향해 검을 휘둘렀다.


“탕! 탕!”


아르테미스의 왼손에 있던 검이 상대의 복부를 베었고 연이어 오른손의 검으로 몸을 가격했다. 그러자 복부 부분의 기체가 부서지며 쇠 조각들이 사방으로 잘려 나갔다.

아르테미스는 뒤로 두어 걸음 물러난 적을 향해 빠르게 접근했다. 그리고 양손을 팔짱을 끼는 것처럼 모았다가 순간적으로 동시에 뻗으며 일격을 가했다.


“쾅!”

“아악”


적의 자이로니스는 아르테미스의 다음 공격을 피하지 못하고 조종석이 완전히 파괴되고 말았다.


“쿵!”


적의 자이로니스가 쓰러지며 땅이 심하게 울렸다.


‘저것이 일 대 일에서 절대 지지 않는다는 아르테미스란 말인가?’


잔은 아르테미스가 적들을 물리치는 모습을 보며 전율을 느꼈다.

그사이 크리스의 옆에 있던 동료가 적의 자이로니스 한대를 처리했다. 남은 두 대의 자이로니스는 주춤주춤 뒤로 물러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서 서로 눈치를 보더니 뒤로 도망치기 시작했다.


“와!”

“이놈들! 감히 크리스에게 덤비다니. 어림없지!”


적들이 도망치자 전투를 지켜보던 용병단원들이 함성을 지르며 저마다 한마디씩 했다.

잠시 뒤 아르테미스의 조종석이 열리고 크리스가 조종석에서 내려왔다.

푸른 눈 용병단원들이 크리스에게 모였다. 파우드와 타베스도 잔과 파멜은 타베스를 따라 크리스 가까이 다가갔다.




기갑병기 자이로니스는 총 6부작(권당 50편) 작품으로 305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습니다. 새로 시작한 두 번째 작품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감사합니다..


작가의말

기갑병기 자이로니스가 306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고,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가 연재 중입니다.

환생을 한 주인공이 시간을 왜곡시키는 어둠의 존재에 대항하며 7인의 용사를 모아 모험을 떠나는 내용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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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6 18.05.10 2,593 40 12쪽
67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5 18.05.10 2,540 39 11쪽
66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4 18.05.09 2,547 41 12쪽
65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3 +2 18.05.09 2,588 42 12쪽
64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2 18.05.08 2,676 42 12쪽
63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1 +2 18.05.08 2,641 42 12쪽
62 [전설의 용병단] 카슨 도시의 도적길드.3 18.05.07 2,672 41 13쪽
61 [전설의 용병단] 카슨 도시의 도적길드.2 +2 18.05.07 2,782 46 13쪽
60 [전설의 용병단] 카슨 도시의 도적길드.1 18.05.06 2,758 45 13쪽
59 [전설의 용병단] 페르소나 대 아르테미스.2 18.05.06 2,751 46 13쪽
58 [전설의 용병단] 페르소나 대 아르테미스.1 +2 18.05.05 2,715 47 12쪽
57 [전설의 용병단] 과거의 회상.2 18.05.05 2,736 46 14쪽
56 [전설의 용병단] 과거의 회상.1 +2 18.05.04 2,764 49 14쪽
55 [전설의 용병단] 무적의 아르테미스.2 18.05.04 2,830 48 14쪽
» [전설의 용병단] 무적의 아르테미스.1 +2 18.05.03 2,879 52 14쪽
53 [전설의 용병단] 푸른 눈 용병단.2 18.05.03 2,893 53 11쪽
52 [전설의 용병단] 푸른 눈 용병단.1 18.05.02 2,979 49 13쪽
51 [신들의 유물] 국경선을 넘어.2-----[1권 완료] 18.05.02 2,971 46 15쪽
50 [신들의 유물] 국경선을 넘어.1 18.05.01 3,055 47 13쪽
49 [신들의 유물] 불타오르는 왕성.2 18.05.01 3,437 51 9쪽
48 [신들의 유물] 불타오르는 왕성.1 18.04.30 3,296 50 10쪽
47 [신들의 유물] 탈출.7 18.04.30 3,144 53 10쪽
46 [신들의 유물] 탈출.6 +4 18.04.29 3,129 52 11쪽
45 [신들의 유물] 탈출.5 18.04.29 3,156 48 11쪽
44 [신들의 유물] 탈출.4 +2 18.04.28 3,106 52 11쪽
43 [신들의 유물] 탈출.3 +4 18.04.28 3,143 53 11쪽
42 [신들의 유물] 탈출.2 +4 18.04.27 3,218 52 11쪽
41 [신들의 유물] 탈출.1 18.04.27 3,288 49 11쪽
40 [신들의 유물] 비공개 처형.2 +2 18.04.26 3,286 51 12쪽
39 [신들의 유물] 비공개 처형.1 18.04.26 3,247 48 12쪽
38 [신들의 유물] 반역자로 누명을 쓰다. +3 18.04.25 3,239 53 12쪽
37 [신들의 유물] 다시 마을로 향하다 +2 18.04.25 3,419 54 14쪽
36 [신들의 유물] 위험에 처한 용병들.4 +3 18.04.24 3,491 53 9쪽
35 [신들의 유물] 위험에 처한 용병들.3 18.04.24 3,418 54 9쪽
34 [신들의 유물] 위험에 처한 용병들.2 +2 18.04.23 3,501 55 9쪽
33 [신들의 유물] 위험에 처한 용병들.1 18.04.23 3,630 54 9쪽
32 [신들의 유물] 흰색의 자이로니스 +4 18.04.22 3,752 60 11쪽
31 [신들의 유물] 운명의 시작.2 +2 18.04.22 3,783 57 10쪽
30 [신들의 유물] 운명의 시작.1 18.04.21 3,957 58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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