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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완결

제레니스
작품등록일 :
2018.04.09 10:10
최근연재일 :
2018.11.30 21:25
연재수 :
306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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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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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쪽

[전설의 용병단] 무적의 아르테미스.2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정통 판타지 소설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DUMMY

“크리스 고생했어.”


파우드가 크리스를 반겼다.


“이봐 크리스. 왜 이렇게 오래 걸렸어. 빨리 끝낼 것이지.”


타베스가 구시렁거리며 말했다. 하지만 말과는 반대로 크리스의 승리가 기쁜 듯 밝은 표정이었다.


“후아.. 나도 늙었나 보군. 몸이 예전 같지 않은데.”


크리스가 크게 심호흡을 한 뒤 얼굴에서 흘러내리는 땀을 옷소매로 닦았다. 그리고 나서 미소를 띄우며 타베스를 쳐다봤다.


“하이고.. 그 얼굴에 늙었다고 말하면 누가 믿겠어!”


타베스는 어의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크리스의 나이는 34세로 진한 갈색 머리에 파란 눈동자를 가지고 있었다. 머리는 장발에 반 곱슬머리였으며 머리를 묶고 있었다. 그리고 몸이 건장하고 키가 큰 편이었다. 타베스의 말처럼 나이 대에 비해 젊어 보여 20대 후반처럼 느껴졌다.


“그나저나 동료들이 열두 명이나 죽었어.”


파우드가 동료들이 죽었다는 것을 말하자. 모여 있던 용병들의 표정이 하나같이 어두워졌다.


“자. 모두 내가 말한 것 잊지 않았겠지!”


크리스가 갑자기 목소리를 높이며 말했다.


“전우를 위해 기도할 때에는 슬퍼한다! 하지만 기도가 끝나면 웃는다!”


푸른 눈 용병단원 들은 하나같이 구호를 외치 듯 큰 소리로 말했다.


“그렇다. 용병들에게 죽음은 친구와 같은 것이다. 험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웃을 수 있는 날이 얼마나 있겠는가! 전투는 끝났다. 살아남은 자들은 웃어야 한다!”

크리스는 분위기가 침체되어 있는 동료들에게 다가가 그들을 다독였다. 그러자 용병들이 기운을 차렸는지 서로를 위로하며 웃었다.

잔은 뒤에서 크리스를 보며 저것이야 말로 진정한 리더의 모습이라고 생각했다. 아이오니아 대륙은 어디에서나 전쟁이 있었다. 그리고 전쟁이 있는 곳에는 죽음이 뒤따르는 게 당연했다.

하루에도 수십 수백 명의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현실에서 매일같이 슬픔에 빠져 있다면 그거야 말로 끔찍한 인생이라고 생각했다.

살아남은 용병들은 죽은 동료들의 시체를 수습했고 나머지 용병들은 다친 부상자를 보살폈다.


“그런데 크리스. 어떻게 된 거야? 이렇게까지 심하게 당한 적은 한번도 없었잖아?”


파우드가 크리스를 보며 물었다. 그러자 크리스가 주변을 둘러봤다. 멀쩡하게 서있는 사람도 있었고 큰 부상을 당해 앉아 있거나 누워 있는 사람도 있었다.

크리스는 서른 네 명의 동료들을 이끌고 왔는데 열두 명이 죽고 스물 두 명이 살아남았다. 동료의 삼분의 일을 잃은 것이다.


“우선 다친 동료들을 야영지로 데리고 가는 게 좋겠다. 자세한 이야기는 그 다음에 하도록 하지..”


크리스는 다친 동료들이 걱정이 돼서 일단 바람의 언덕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그래. 알았어. 생포한 놈들도 있으니까 정보가 필요하다면 내게 말하라고!”


파우드가 동료들의 죽음에 대한 대가를 치러주겠다는 듯 손을 감싸고 주먹을 꽉 쥐었다. 그러자 손가락 마디에서 우두둑거리는 소리가 났다.


“그런데 저 친구들은 누구지?”


크리스가 멀찌감치 서있는 두 사람을 발견하고 파우드에게 물었다.


“아! 내가 정신이 없어서 소개를 안 해주었군. 잔! 앨버트!”


파우드가 그제서야 생각 났다는 듯 잔과 앨버트를 불렀다. 두 사람은 크리스 앞으로 다가갔다.


“이번에 용병단에 새로 들어온 친구들이야 카트리나의 허락도 받았어. 물론 타베스가 고생 좀 했지만 말이야. 하하하”

“왜 또 나를 들먹이고 그래?”


옆에 있던 타베스가 못마땅한 듯 구시렁거렸다.


“잔이라고 합니다.”

“저는 앨버트 입니다.”


잔과 앨버트가 긴장한 모습으로 크리스를 향해 정중히 인사했다.


“잔.. 앨버트.. 그렇군.”


크리스는 두 사람을 훑어보며 의미를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었다.

크리스는 잠시 동안 아무 말 없이 잔과 파멜을 찬찬히 살펴봤다. 세 사람 사이에게 묘한 기류가 흘렀다.


“리챠드가 소개해 줬다고 하던데..”


파우드는 크리스가 아무 말이 없자 리챠드 얘기를 꺼냈다.


“내 이름은 크리스! 자네들에 대한 이야기는 리챠드에게 이미 들었네. 두 사람 모두 반갑다.”


아무 말 없이 서있던 크리스가 갑자기 잔과 앨버트에게 손을 내밀며 악수를 청했다. 그제서야 긴장됐던 분위기가 사라졌다.


“아.. 네.. 반갑습니다. 크리스씨”

“잘 부탁합니다. 크리스씨”


잔과 앨버트가 크리스와 악수하며 정중하게 인사했다.


“그냥 크리스라고 부르게. 너무 나이든 사람처럼 느껴지는군. 하하하하”

“아.. 네.. 알겠습니다.”


잔과 앨버트가 머쓱한 듯 웃으며 말했다.


‘이상하군. 지금까지 카트리나가 허락했다고 하면 곧바로 승낙했는데 이렇게 뜸을 들이다니..’


파우드는 크리스의 행동을 보고 의아했다.

크리스와 자이로니스를 조종하는 용병들은 파괴된 자이로니스를 확인해 봤다. 푸른 눈 용병단의 자이로니스 다섯 대 중 세 대가 파괴 되었는데 다행스럽게도 세 대 모두 걸을 수 있었다.


크리스와 그의 일행들은 새벽 늦은 시간 야영지에 도착했다. 지금까지 전투를 치르고 잠을 자지 못해서 그런지 모두가 초췌해 보였다.

카트리나는 크리스가 올 때까지 잠을 이루지 못한 채 기다리고 있다가 크리스가 돌아오자 그에게 달려가 다친 곳은 없느냐며 호들갑을 떨었다.

크리스는 카트리나를 진정시키고 다친 동료들을 먼저 챙겼다.. 그리고 나서 죽은 동료의 시체를 언덕 너머로 옮겼다. 그곳은 동료들의 시체가 묻혀있는 장소였다.

용병들은 동료의 시체를 모두 묻고 야영지로 돌아왔다. 모든 것이 마무리 되었을 때 해가 뜨고 있었고 그제서야 모두 잠을 잘 수 있었다.


* * *


푸른 눈 용병단원들은 대부분 점심때가 지나서야 잠에서 깰 수 있었다

카트리나는 크리스가 일어나기 전부터 음식을 준비하느라 분주했다. 용병들이 모두 식사를 마치자 크리스는 리암과 함께 야영지 중앙에 있는 넓은 막사로 이동했다.

크리스는 도적들과의 전투를 도우러 왔던 파우드, 타베스, 잔, 앨버트를 막사로 불렀다.


“자네들도 알고 있겠지만 최근 카슨 도시의 도적길드 마스터가 도시 밖에서 여행자나 장사꾼들을 공격해서 금품을 빼앗고 있다더군.”

“그래. 소문을 들어서 알고 있지. 길드 마스터 이름이 케드릭이라고 하지? 그 녀석에게 죽은 사람도 꽤 있다고 하던데.”


파우드도 길드마스터에 대한 소문을 들어서 잘 알고 있었다.


“그렇지.. 최근 포르타 마을 서북쪽 국경선의 수비대가 누군가에 의해 공격을 당해 수비대를 지키던 병사들이 모두 몰살 당하는 일이 벌어졌지.. 그곳을 지키던 상급 기사도 함께 말이야. 조사를 해보니 케드릭의 짓이라는 게 밝혀졌지. 놈들은 그곳에 있던 자이로니스를 빼앗아 갔다고 하더군.”

“도적들이 민간인을 죽이고 거기에다가 군대까지 공격했다는 게 이해가 안 되는데요.”


잔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도시에서 활동하는 도적들 대부분은 평상시 사람들의 돈을 훔치는 것을 주업으로 삼았다. 그리고 때로는 암살과 같이 은밀하게 처리해야 하는 일을 맡아서 했다.

도적들은 모습을 드러내서 싸우는 일이 없었다. 그들은 은밀하게 상대에게 다가가 단검을 던지거나 독이 묻은 검으로 찌르는 방식으로 싸웠다.

그들은 사람들 앞에 자신을 드러내는 일이 결코 없었다.


“나도 그 점이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네. 그리고 어제 놈들과 싸우면서 확실히 알게 됐지. 놈들의 전투방식이 도적 보다는 우리들 용병에 가깝다는 것을 말일세.”

“네? 그렇다는 것은..”

“용병들을 고용했다는 말이군!”


잔이 말을 하려고 할 때 옆에 있던 파우드가 나서며 말했다. 그러자 크리스가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나도 어제 싸우면서 느꼈어. 도적이 그렇게 검을 사용하면서 싸우지는 못하지.”


파우드는 어젯밤 전투를 떠올리며 말했다.


“도적들이 용병들을 고용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앨버트가 크리스에게 물었다.


“그것은 나도 모른다. 하지만 케드릭이라는 놈이 무언가 큰 일을 꾸미고 있다는 것은 확실해.”


크리스는 담담한 표정으로 생각에 잠겼다

잔은 도적들의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들은 용병을 구해 군대를 공격하고고 자이로니스를 탈취했다. 그것은 도적으로서 할 수 있는 행동들이 아니었다.

잔은 불긴한 예감이 들었다.


“잡아온 녀석들을 두들겨 패서 알아볼까?”


파우드가 두 주먹을 감싸며 힘을 세게 쥐었다. 손가락 마디에서 우두둑거리는 소리가 났다.


“더 이상 우리가 나설 필요는 없다. 크리포트 영주가 우리에게 의뢰한 것은 크레타 숲에 있는 도적들을 처리해 달라고 한 것뿐이니까. 우리 일은 여기까지다.”


크리포트 영주는 포르타 마을 북쪽에 있는 카슨 도시의 영주였다. 그는 얼마 전 병사들을 이끌고 이곳 바람의 언덕에 찾아와 크리스에게 일거리를 의뢰했다. 그것은 크레타 숲에 숨어있는 도적들을 처리해 달라는 것이었다.


“그런데 왜 군대가 해결하지 않고 우리에게 의뢰를 했담? 거참 이상하네.”


타베스가 의아하다는 듯 크리스를 보며 물었다. 그도 그럴 것이 도적들은 포르타 마을 서북쪽에 있는 국경선의 수비대를 공격해 병사들을 죽이고 자이로니스를 탈취했다. 그렇다면 군대가 나서서 해결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었다.


“음..”


크리스는 심각한 얼굴로 잠시 뜸을 들였다.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은 다른 곳에서 해서는 안돼! 모두 알겠나?”


크리스가 몸을 테이블에 가까이 붙이더니 목소리를 낮추며 말했다. 막사에 모여 있던 사람들은 모두 크리스의 말에 집중했다.


“사실 자이로니스를 탈취 당한 사건이 한번이 아닌 것 갔다.. 다른 지역에서도 국경 근처에 있는 수비대가 공격 당하는 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서 군에서 비상사태라고 하더군.”


막사에 모여있던 사람들이 크리스의 말을 듣고 모두 놀라는 표정이었다.


“그게 사실이야? 그런데 왜 아무도 몰랐지?”


타베스가 고개를 갸웃거리며 말했다.


“군에서 말이 새어나가지 않게 병사들의 입 단속을 하고 있는 것 같더군. 그 사실이 밖으로 새나가면 군의 위신이 떨어질 테니까 말이야. 그러니 자네들도 떠 벌이고 다녀선 안되네!”

“걱정하지마 크리스. 우리 푸른 눈 용병단이 지금까지 잘 버틸 수 있었던 건 서로간에 믿음 때문 아닌가. 하지만 타베스는 조심해야 되겠군. 하하하하”


파우드가 익살맞은 표정으로 타베스를 쳐다보며 말했다. 옆에 있던 리암도 그 말을 듣더니 작은 소리로 웃었다.


“흥! 내가 입이 무거울 땐 얼마나 무거운데..”


타베스가 팔짱을 끼고 고개를 돌리며 투덜거렸다. 잔은 타베스와 파우드를 보며 성격은 다르지만 상당히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카슨 도시의 군대가 도적들을 잡기 위해 놈들을 쫓고 있다는데 도적들은 도시 외곽만 노리면서 기습공격을 하는 통에 카슨 도시의 군대가 제대로 손도 못쓰고 당하고 있다고 영주가 말하더군.”


크리포트 영주는 도적들에게 계속 당하고 있다가 우연찮게 크레타 숲에 도적들이 머물고 있다는 정보를 얻었다. 바람의 언덕과 크레타 숲이 가깝기 때문에 크리스를 찾아와 놈들을 처리해달라고 의뢰했던 것이다.


“그래도 정보를 얻었으면 본인들이 빨리 나서면 될 일 아니었나?”


파우드는 죽은 동료들이 생각나서 그런지 군대가 해야 할 일을 용병에게 맡긴 크리포트 영주가 마음에 들지 않은 듯 언짢은 표정으로 말했다.


“도적들은 정보에 능통하다. 그래서 군대가 움직였다면 금방 알아차렸을 거다. 크리포트 영주는 그것 때문에 우리를 고용한 것 같다.”


크리스의 말처럼 도적들은 도시에서 일어나는 일이나 다른 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까지 많은 정보를 알고 있었다. 그들에게 정보는 돈을 버는 수단 중에 하나였다.

크리스는 크리포트 영주의 의뢰를 수락하고 곧바로 용병들을 모아 남쪽 길을 이용해 돌아서 이동했다. 그리고 밤이 깊어지자 놈들이 사용했던 방식으로 기습공격을 했다. 하지만 예상 외로 병력이 많았고 자이로니스도 열 대나 보유하고 있었다. 기습공격을 시도해 그나마 피해를 줄일 수 있었던 것이다.


“저놈들은 어떻게 하지? 카슨 도시로 끌고 가 군대에 넘기면 되는 건가?”


파우드가 막사에 가둬둔 도둑들을 가리키며 말했다.


“우리 쪽에서 일이 끝나면 크리포트 영주에게 알리기로 했으니 있다가 리암 자네가 메이슨, 데릭과 함께 자이로니스를 끌고 카슨 도시로 도적들을 데리고 가게.“

“네 그렇게 하죠.”


리암은 30세로 연한 갈색 머리에 비교적 몸이 말랐고 조용한 성격이었는데, 푸른 눈 용병단의 자이로니스를 관리하고 있는 리챠드를 돕고 있었다.

현재 리챠드는 니크리움 호송일로 외부에 나가 있다 보니 리암이 그를 대신해서 일을 하고 있던 중이었다.


“그리고 크리포트 영주를 만나 도적들을 넘기면 남은 대금을 받아 그 돈으로 자이로니스 정비소에 들러 기체를 수리 하게나.””


자이로니스는 정신을 연결해서 움직이는 고도의 기술과 마법이 접목된 장치다 보니 크고 작은 도시와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마을에는 자이로니스를 수리할 수 있는 정비소가 따로 있었다.

자이로니스를 보유한 용병들은 대부분 기체를 수리할 줄 알았다. 하지만 조종석에서 정신을 연결하는 장치나 니크리움으로 이루어진 관절 부분을 수리할 때에는 마법 공학자가 반드시 필요했다. 그러다 보니 큰 도시에서는 마법 공학자를 필요로 하는 곳이 많아, 마법 공학을 전문으로 배운 사람들은 인기가 많았다.


“크레타 숲에서 도망친 녀석들은 어쩌지? 분명 다른 곳에도 도적들이 숨어 있을 텐데.”


파우드가 크리스에게 물었다.


“영주에게 잡은 도적들을 넘기면 나머지는 군대가 알아서 하겠지..”


크리스가 도적들 문제를 마무리 지을 생각이었다. 필요 이상으로 나서다가 괜한 일에 동료들을 말려들게 하고 싶지 않아서였다.

잔은 도적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마음 속으로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그리고 도적들 문제가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나저나 두 사람 이야기를 들어볼까?”


크리스가 생각에 빠져 있던 잔을 보면서 말했다. 그는 의미를 알 수 없는 미소를 짓고 있었다.




기갑병기 자이로니스는 총 6부작(권당 50편) 작품으로 305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습니다. 새로 시작한 두 번째 작품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감사합니다..


작가의말

기갑병기 자이로니스가 306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고,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가 연재 중입니다.

환생을 한 주인공이 시간을 왜곡시키는 어둠의 존재에 대항하며 7인의 용사를 모아 모험을 떠나는 내용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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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전설의 용병단] 카트리나의 마음 18.05.11 2,611 42 13쪽
68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6 18.05.10 2,646 40 12쪽
67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5 18.05.10 2,601 39 11쪽
66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4 18.05.09 2,593 41 12쪽
65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3 +2 18.05.09 2,628 42 12쪽
64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2 18.05.08 2,716 42 12쪽
63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1 +2 18.05.08 2,691 42 12쪽
62 [전설의 용병단] 카슨 도시의 도적길드.3 18.05.07 2,709 41 13쪽
61 [전설의 용병단] 카슨 도시의 도적길드.2 +2 18.05.07 2,835 46 13쪽
60 [전설의 용병단] 카슨 도시의 도적길드.1 18.05.06 2,839 45 13쪽
59 [전설의 용병단] 페르소나 대 아르테미스.2 18.05.06 2,804 46 13쪽
58 [전설의 용병단] 페르소나 대 아르테미스.1 +2 18.05.05 2,757 47 12쪽
57 [전설의 용병단] 과거의 회상.2 18.05.05 2,783 46 14쪽
56 [전설의 용병단] 과거의 회상.1 +2 18.05.04 2,822 49 14쪽
» [전설의 용병단] 무적의 아르테미스.2 18.05.04 2,882 48 14쪽
54 [전설의 용병단] 무적의 아르테미스.1 +2 18.05.03 2,936 52 14쪽
53 [전설의 용병단] 푸른 눈 용병단.2 18.05.03 2,952 53 11쪽
52 [전설의 용병단] 푸른 눈 용병단.1 18.05.02 3,030 49 13쪽
51 [신들의 유물] 국경선을 넘어.2-----[1권 완료] 18.05.02 3,042 46 15쪽
50 [신들의 유물] 국경선을 넘어.1 18.05.01 3,120 47 13쪽
49 [신들의 유물] 불타오르는 왕성.2 18.05.01 3,499 51 9쪽
48 [신들의 유물] 불타오르는 왕성.1 18.04.30 3,380 50 10쪽
47 [신들의 유물] 탈출.7 18.04.30 3,208 53 10쪽
46 [신들의 유물] 탈출.6 +4 18.04.29 3,203 52 11쪽
45 [신들의 유물] 탈출.5 18.04.29 3,231 48 11쪽
44 [신들의 유물] 탈출.4 +2 18.04.28 3,162 52 11쪽
43 [신들의 유물] 탈출.3 +4 18.04.28 3,208 53 11쪽
42 [신들의 유물] 탈출.2 +4 18.04.27 3,282 52 11쪽
41 [신들의 유물] 탈출.1 18.04.27 3,360 49 11쪽
40 [신들의 유물] 비공개 처형.2 +2 18.04.26 3,360 51 12쪽
39 [신들의 유물] 비공개 처형.1 18.04.26 3,328 48 12쪽
38 [신들의 유물] 반역자로 누명을 쓰다. +3 18.04.25 3,300 53 12쪽
37 [신들의 유물] 다시 마을로 향하다 +2 18.04.25 3,481 54 14쪽
36 [신들의 유물] 위험에 처한 용병들.4 +3 18.04.24 3,573 53 9쪽
35 [신들의 유물] 위험에 처한 용병들.3 18.04.24 3,491 54 9쪽
34 [신들의 유물] 위험에 처한 용병들.2 +2 18.04.23 3,570 55 9쪽
33 [신들의 유물] 위험에 처한 용병들.1 18.04.23 3,711 54 9쪽
32 [신들의 유물] 흰색의 자이로니스 +4 18.04.22 3,821 60 11쪽
31 [신들의 유물] 운명의 시작.2 +2 18.04.22 3,859 57 10쪽
30 [신들의 유물] 운명의 시작.1 18.04.21 4,026 58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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