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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완결

제레니스
작품등록일 :
2018.04.09 10:10
최근연재일 :
2018.11.30 21:25
연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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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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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쪽

[전설의 용병단] 과거의 회상.2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정통 판타지 소설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DUMMY

“말해 봐라.”

“네 녀석이 지면 너의 자이로니스를 내게 넘기시지!”

“흠..”


크리스는 우두커니 서있는 아르테미스를 한번 쳐다보았다. 성인 남성 키의 세 배가 넘는 푸른색의 아르테미스는 그야말로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크리스는 잠시 생각하더니 카트리나를 보며 미소를 지었다.


“왜? 자신 없어?”

“후후후. 내가 손해 보는 장사군! 저 물건은 상당히 값어치가 나가는 물건이란 말이야. 네가 져서 푸른 눈 용병단에 들어온다면 넌 앞으로 밥을 지어야 한다. 그 조건이라면 받아들이지!”

“으.. 나를 여자라고 무시할 셈이냐? 어디 전투가 끝난 다음에도 그 주둥이를 놀릴 수 있는지 보겠어!”


카트리나는 오른 손에 검을 들고 왼손에는 등에 메고 있던 방패를 들었다.


“내 이름은 크리스. 정식으로 소개하지.”


크리스는 오른 손에 검만 든 채 예를 갖췄다. 그리고 나서 전투가 시작되자 그의 눈매가 매섭게 변했다. 크리스의 온 몸에서 무시무시한 살기가 뿜어져 나왔다.

카트리나는 순간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네 녀석의 이름 따윈 알 필요 없다! 자 간다!”


카트리나는 상대가 내뿜은 기에 밀리지 않기 위해 큰 소리로 외치며 빠르게 접근했다. 카트리나는 속도 면에서는 자신이 질 리가 없다고 생각했다.

카트리나의 주특기는 빠른 검술이었다. 그녀는 여성이라 남성에 비해 체력이 약했다. 그렇기 때문에 속도를 이용한 검술과 날렵한 움직임으로 상대방을 공격했다.

카트리나는 상대를 향해 맹렬한 기세로 찌르기를 시도했다. 매우 날카로운 공격이었다. 검이 크리스의 목을 향했지만 크리스는 가볍게 몸을 젖히더니 자신의 검으로 카트리나의 검을 쳐냈다. 그리고 검의 방향을 바꿔 카트리나에게 검을 내리쳤다.


“챙!”


카트리나는 왼손에 들고 있는 방패로 크리스의 공격을 막았다.

카트리나는 상대의 실력에 놀랐다. 그녀는 그 동안 자이로니스를 모는 인간들을 무시했다. 그들은 그저 정신을 자이로니스에 연결해 싸울 줄만 알지 실제 몸으로 싸우면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 동안 만났던 사람들의 실력이 모두 형편 없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는지도 몰랐다. 하지만 눈 앞의 상대는 확실히 강했다.


‘시간을 오래 끌면 내가 불리해. 신속하게 움직이면서 허점을 노린다면 반드시 내가 이긴다!’


카트리나는 찌르기와 베기 동작을 섞어가며 상대의 허점을 노렸다. 그리고 점차 속도를 냈다. 크리스가 공격을 잘 막고 있었지만 카트리나의 공격 속도가 올라가니까 확실히 빈틈이 보이기 시작했다. 카트리나는 확실하게 공격하기 위해 같은 공격을 몇 번 반복하다가 순간적으로 페인트 모션을 섞었다. 결국 크리스의 팔이 꼬였는지 옆구리에 공간이 생겼다.


‘지금이다!’


“이얍!”


카트리나는 상대의 가슴을 향해 검을 찔러 넣었다. 검 끝이 몸에 닫는 것이 느껴졌다.


‘나의 승리다!’


“타악!”

“아악!”


카트리나는 순간 몸에 충격을 받으며 몸이 휘어질 정도로 뒤로 튕겨져 나갔다.


“쿵!”


등이 땅바닥에 부딪치며 극심한 통증이 느껴졌다.


“으윽!”


카트리나는 온몸에 전해지는 고통을 참으며 상체를 일으켜 세우려고 했다. 하지만 이미 크리스의 검 끝이 자신의 목을 향하고 있었다. 승부는 그렇게 끝났다.

카트리나는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도 조자 몰랐다. 크리스는 어깨를 약간 들썩이며 숨을 쉴 뿐 여유로운 표정으로 카트리나를 향해 검을 겨누고 있었다. 반면 카트리나는 숨을 거칠게 몰아 쉬고 있었다. 상대의 허점을 만들기 위해 너무 많은 동작을 반복했던 것이다.

카트리나는 분했지만 한편으로는 크리스의 실력에 감탄했다. 주변에 자신을 이길 수 있는 상대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것은 자만심이 아니라 그만큼 열심히 검술 훈련을 해왔던 것이다.

카트리나의 검술 실력은 노력으로 만들어진 것이었다. 그에 반면 크리스의 검술은 타고난 재능이었다. 그는 마치 검술의 천재 같았다.

크리스가 검을 거두고 카트리나에게 손을 내밀었다. 카트리나는 잠시 망설이다가 크리스의 손을 잡았다.


“푸른 눈 용병단에 입단한 것을 환영한다. 그런데 이름을 말하지 않았군.”


크리스에게서는 더 이상 살기가 느껴지지 않았다. 그는 언제 그랬냐는 듯 친한 동료를 대하 듯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카트리나.. 그게 내 이름이야.”


카트리나는 고개를 숙인 채 자신의 이름을 말했다.


“아름다운 이름이다. 환영한다. 카트리나!”


크리스가 고개를 숙이고 있는 카트리나의 얼굴을 손으로 어루만지며 시선을 마주봤다.

카트리나는 햇빛에 반사된 크리스의 얼굴을 보며 그가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 순간 얼굴이 빨개지며 심장이 떨려왔다. 남자를 보고 가슴이 뛰는 것은 처음이었다.


“와아!”

“휘익!”


용병들이 저마다 환호하며 카트리나를 반겼다. 그들은 카트리나에게 다가와 악수를 청했고 각자 자신을 소개했다. 카트리나는 그렇게 푸른 눈 용병단에 들어오게 되었다.


* * *


그날 저녁 카트리나의 입단을 축하하기 위해 술자리가 마련되었다. 크리스가 카트리나에게 술 대신 과일 음료를 주자 열일곱 살 성인이라며 바락바락 우겨 술을 마셨다. 카트리나는 뭐하나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었다.

푸른 눈 용병단은 야영지 중앙에 모닥불을 피고 술을 마시며 떠들었다. 술이 몸 안에 어느 정도 들어갔는지 다들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그때 누군가가 용병이 여행을 떠나며 겪는 이야기가 담긴 노래를 부르자 한 사람씩 따라 부르기 시작했다. 용병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노래였다.

크리스는 동료들 사이에서 어깨동무를 하고 함께 어울리고 있었다.


“그런데 리챠드. 푸른 눈 용병단은 언제 만들어진 거죠?”

“음.. 아마. 2년쯤 됐지.”


카트리나의 옆에 있던 리챠드가 노래를 부르다가 카트리나가 묻자 질문에 대답했다.


“크리스가 영토전쟁이 끝나자 마자 만들었어. 용병들도 남들에게 인정을 받으려면 제대로 운영이 되는 조직이 있어야 된다면서 말이야”

“하지만 용병들은 워낙 제멋대로라서 쉽지 않을 텐데요?”


카트리나의 말처럼 용병들은 각자 성격이 강했고 저마다 사연이 있었으며 자기 자신조차 조절이 안 되는 이들도 많았다. 어찌 보면 카트리나 자신도 이곳에 막무가내로 왔던 것처럼 말이다.


“크리스와 함께 있으면 제멋대로인 인간도 순한 양이 되지. 하하하”


리챠드가 호탕하게 웃으며 말했다.


“사실 여기 있는 모두가 크리스와 대결을 통해 이곳에 들어왔지. 누구나 한번쯤 소문이 자자한 푸른 늑대를 이겨보고 싶었거든.”

“정말이에요?”

“응. 아까 크리스가 너한테도 말했잖아. 자신과 대결하는 것은 푸른 눈 용병단의 입단식이 될 거라고. 다들 자존심이 세다 보니까 크리스의 조건을 수락했지. 결국에 모두 패해서 이렇게 들어왔지만. 하하하하”


리챠드는 지난 날의 일들이 떠올랐는지 큰 소리로 웃었다.


“너도 상대해 봐서 알겠지만 크리스의 실력은 대단하지.. 원래 쌍검을 사용하는데 지금까지 검 한 개만 사용해서 우리 모두를 이겼어.”


카트리나는 리챠드의 말을 듣고 놀랐다.


“그래도 여기 있는 모두가 실력이 좋은 친구들이야. 다들 가족같이 지내고 있고, 모두 지금 삶에 만족하고 있지.. 용병들은 돈을 벌기 위해 항상 전쟁이 있는 곳을 떠돌아 다니잖아.. 그러다 보니 누군가에게 마음을 주거나 정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적은 게 사실이지.. 그래서 외롭기도 하고..”


리챠드의 말처럼 용병들은 떠돌이 유목민과도 같았다. 돈이 된다고 하면 무슨 일이라도 했고 전쟁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갔다. 그렇다고 동료애가 없는 것은 아니었다.

용병들만큼은 전쟁터에서 서로를 지켜주며 의지했다. 다들 동료를 소중하기 여겼다. 하지만 싸움이 끝나면 다시 혼자가 되어 일자리를 찾아 떠났다. 생존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사람들은 그런 용병들을 달갑게 여기지 않았다.

사람을 죽여 돈을 버는 자들, 술 먹고 행패를 부리는 자들, 돈에 환장한 자들, 다들 그런 곱지 않은 시선으로 쳐다봤다.


“크리스가 조직을 잘 운영한 덕분에 지금은 많은 곳에서 일자리가 들어오고 있지.”


리챠드는 뿌듯한 듯 웃으며 말했다.


“그럼 돈을 많이 모았을 텐데 왜 이런대서 생활해요?”


카트리나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누구나 부자가 되기를 원하고 호화로운 생활을 꿈꾸고 있었다. 용병들이 욕을 먹으면서까지 돈을 악착같이 버는 것도 다 그런 이유 때문이 아니겠는가.


“애들을 돌보려면 돈이 많이 들어가서 그래.”


카트리나는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리챠드가 무슨 뜬금 없는 이야기를 하나 생각했다.


“주변을 봐 천막이 많이 보이지?”


카트리나는 크리스에게 일 대 일 대결을 신청하기 전 천막을 확인했었다. 지금 정확히 세어보니 스물 네 개의 천막이 있었다. 하지만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열두 명이 전부였다.


“크리스는 스무 명의 아이들을 돌보고 있어. 모두 전쟁고아지..”


카트리나는 순간 정신이 멍해졌다. 아무 말도 못한 채 리챠드의 얘기를 들었다.


“지금 애들이 안 보이는 이유는 벤시 퍼시벌 영주의 성에 가있어서 그래.. 크리스가 제스커 가문과 퍼시벌 가문의 전쟁에서 퍼시벌 가문에 붙은 이유도 사실은 아이들에게 한달 동안 숙식을 제공해 달라는 조건을 벤시 영주가 받아들여서야. 물론 우리들은 무보수였지만. 하하하”


리챠드는 술 때문에 그런지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 상태에서 마냥 기분이 좋은 듯 웃으며 말했다.

카트리나는 리챠드의 얘기를 듣자 목이 메였다. 그리고 자신도 전쟁 고아였기에 가슴이 먹먹해졌다.

카트리나는 주변을 둘러봤다. 여기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전쟁을 겪었고 고아였던 이들도 있었을 게 분명했다.

전쟁으로 인해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되는 아이들은 수 없이 많았다. 하지만 누구도 그 아이들을 돌봐주지 않았다. 돈을 벌지 못하는 인간은 그저 짐일 뿐이었다.


카트리나는 4년 전 부모를 잃고 도시를 전전하며 어떻게 해서든 살아남기 위해 구걸을 해야만 했다. 하지만 그 많은 사람들 중에 단 한 사람도 고아들을 신경 쓰는 사람은 없었다.

추위와 굶주림에 허덕이는 날이 일상이었다. 옆에서 누군가 굶어 죽어도 사람들의 냉대와 무관심은 변함이 없었다.


카트리나는 살아남기 위해 용병이 되었는데 그때가 열 다섯 살이었다. 나이가 많은 용병들의 뒤를 쫓아다니며 어깨 너머로 검술을 배웠고 자신만의 기술을 스스로 터득했다. 그러다 보니 지금은 이름 꽤나 알려진 용병이 된 것이다.

하지만 정작 전쟁고아였던 자신도 지금까지 다른 아이들을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 누군가에게 구원의 눈빛을 보냈을 때 외면 당하며 그들을 저주했던 것이 불과 몇 년 전이었다. 그들과 자신은 지금 같은 사람이 되어 있던 것이다.


술기운이 올라와서 일까.. 카트리나는 감정에 휩싸이며 두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렸다.

옆에 있던 리챠드가 고개를 떨군 채 눈물을 흘리고 있는 카트리나를 보더니 전쟁고아였을 그녀가 어떤 심정인지 이해가 간다는 듯 아무 말 없이 술잔을 기울였다. 동료들은 모닥불에 모여 앉아 또 다른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잠시 뒤 카트리나가 눈물을 훔치고 고개를 들었다. 그녀의 눈앞에 동료들과 술을 마시며 노래를 부르고 있는 크리스의 모습이 보였다.


노래가 끝나자 크리스가 술잔을 들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오늘 새로운 동료가 들어왔다. 모두 잔을 들어 축하하자!”


용병들이 모두 잔을 들었다. 카트리나도 술잔을 들었다.


“카트리나를 위해 건배!”

“건배!”


용병들이 모두 건배를 외치고 잔에 들어 있던 술을 한 모금도 남김없이 입안으로 들이부었다.


카트리나는 자신을 반겨주는 동료들을 보니 기뻤다. 그리고 마음 속으로 다짐했다. 푸른 눈 용병단과 끝까지 함께 하겠노라고.


잠시 뒤 크리스의 말이 이어졌다.


“카트리나여. 약속대로 내일부터는 맛있는 음식을 해주기를 바란다. 하하하하!”


크리스가 다시 한번 잔을 들고 카트리나에게 말했다.


용병들이 크리스의 말을 듣고 모두 큰 소리로 웃었다. 어떤 이는 카트리나에게 윙크하며 잘 부탁한다고 말했다.


“으.. 분하지만 약속이니까 할 수 없지! 하지만 기대는 하지 말라고. 내 음식은 맛없다고 정평이 나 있으니까! 호호호호.”

“이거 골칫거리가 들어온 거 아냐? 하하하.”


리챠드가 난감한 표정을 짓더니 크게 웃었다.


* * *


“이봐 카트리나 거기 멍하니 서서 뭐하고 있어?”


카트리나가 지난 일들을 회상하고 있을 때 누군가 자신의 천막으로 들어오더니 큰소리로 불렀다. 카트리나는 그 소리에 놀라 정신을 차렸다. 자신을 부른 것은 타베스였다.

카트리나가 타베스를 보니 황당하다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 타베스의 표정이 그럴 만도 했다.

카트리나는 웃는 표정으로 입을 헤벌쭉하고 벌린 채 먼 산을 바라보고 있던 것이다. 카트리나는 순간 당황하며 얼굴이 빨개졌다.


“갑자기 들어오면 어떻게 해!”


카트리나가 타베스를 보며 버럭 화를 냈다.


“왜 화를 내고 그래? 크리스 얘기 해주러 왔구만..”


타베스가 못마땅한 표정으로 입을 삐죽 내밀었다.


“뭐? 크리스? 무슨 일인데?”


카트리나는 언제 그랬냐는 듯 크리스 얘기가 나오자 얼굴에 화색까지 돌았다.


“하여간 크리스 얘기만 나오면 저런다니까.”

“시끄러워. 빨리 얘기나 해!”

“알았다고! 지금 입단식이 시작 될 거야. 다들 한바탕 날리 났으니까 빨리 가봐.”


카트리나는 타베스의 말을 듣고 잠시 멍하게 서있었다.


“무슨 말이야 입단식이라니..”

“왜 새로 온 녀석들 있잖아.. 잔과 앨버트. 크리스가 잔과 한판 붙을 거래. 잔이 이기면 두 사람 모두 받아준다고 했어. 그러니 빨리 가봐. 난 다른 녀석들에게 알려주고 곧바로 갈게.”


타베스는 말을 마치더니 천막에서 서둘러 나갔다.


카트리나는 머리가 멍했다. 잠시 뒤 정신을 차리고 밖으로 나갔다. 야영지 위쪽에 있는 넓은 공터에 용병들이 모여 있었다. 그리고 그들 중심에 크리스와 잔이 서있었다.


‘어떻게 된 거야? 크리스.. 일 대 일 입단식은 5년전에 없어졌잖아..’


카트리나는 무슨 영문인지도 모른 채 공터를 향해 달려갔다.




기갑병기 자이로니스는 총 6부작(권당 50편) 작품으로 305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습니다. 새로 시작한 두 번째 작품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감사합니다..


작가의말

기갑병기 자이로니스가 306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고,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가 연재 중입니다.

환생을 한 주인공이 시간을 왜곡시키는 어둠의 존재에 대항하며 7인의 용사를 모아 모험을 떠나는 내용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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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전설의 용병단] 카트리나의 마음 18.05.11 2,662 42 13쪽
68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6 18.05.10 2,688 40 12쪽
67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5 18.05.10 2,658 39 11쪽
66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4 18.05.09 2,636 41 12쪽
65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3 +2 18.05.09 2,674 42 12쪽
64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2 18.05.08 2,763 43 12쪽
63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1 +2 18.05.08 2,736 42 12쪽
62 [전설의 용병단] 카슨 도시의 도적길드.3 18.05.07 2,766 41 13쪽
61 [전설의 용병단] 카슨 도시의 도적길드.2 +2 18.05.07 2,883 46 13쪽
60 [전설의 용병단] 카슨 도시의 도적길드.1 18.05.06 2,897 45 13쪽
59 [전설의 용병단] 페르소나 대 아르테미스.2 18.05.06 2,847 46 13쪽
58 [전설의 용병단] 페르소나 대 아르테미스.1 +2 18.05.05 2,798 47 12쪽
» [전설의 용병단] 과거의 회상.2 18.05.05 2,824 46 14쪽
56 [전설의 용병단] 과거의 회상.1 +2 18.05.04 2,874 49 14쪽
55 [전설의 용병단] 무적의 아르테미스.2 18.05.04 2,928 48 14쪽
54 [전설의 용병단] 무적의 아르테미스.1 +2 18.05.03 2,991 52 14쪽
53 [전설의 용병단] 푸른 눈 용병단.2 18.05.03 3,001 53 11쪽
52 [전설의 용병단] 푸른 눈 용병단.1 18.05.02 3,079 49 13쪽
51 [신들의 유물] 국경선을 넘어.2-----[1권 완료] 18.05.02 3,123 47 15쪽
50 [신들의 유물] 국경선을 넘어.1 18.05.01 3,184 48 13쪽
49 [신들의 유물] 불타오르는 왕성.2 18.05.01 3,553 52 9쪽
48 [신들의 유물] 불타오르는 왕성.1 18.04.30 3,454 50 10쪽
47 [신들의 유물] 탈출.7 18.04.30 3,278 53 10쪽
46 [신들의 유물] 탈출.6 +4 18.04.29 3,289 52 11쪽
45 [신들의 유물] 탈출.5 18.04.29 3,310 48 11쪽
44 [신들의 유물] 탈출.4 +2 18.04.28 3,228 52 11쪽
43 [신들의 유물] 탈출.3 +4 18.04.28 3,280 53 11쪽
42 [신들의 유물] 탈출.2 +4 18.04.27 3,360 52 11쪽
41 [신들의 유물] 탈출.1 18.04.27 3,430 49 11쪽
40 [신들의 유물] 비공개 처형.2 +2 18.04.26 3,427 51 12쪽
39 [신들의 유물] 비공개 처형.1 18.04.26 3,403 48 12쪽
38 [신들의 유물] 반역자로 누명을 쓰다. +3 18.04.25 3,350 53 12쪽
37 [신들의 유물] 다시 마을로 향하다 +2 18.04.25 3,553 54 14쪽
36 [신들의 유물] 위험에 처한 용병들.4 +3 18.04.24 3,660 53 9쪽
35 [신들의 유물] 위험에 처한 용병들.3 18.04.24 3,556 54 9쪽
34 [신들의 유물] 위험에 처한 용병들.2 +2 18.04.23 3,640 55 9쪽
33 [신들의 유물] 위험에 처한 용병들.1 18.04.23 3,769 55 9쪽
32 [신들의 유물] 흰색의 자이로니스 +4 18.04.22 3,897 60 11쪽
31 [신들의 유물] 운명의 시작.2 +2 18.04.22 3,926 57 10쪽
30 [신들의 유물] 운명의 시작.1 18.04.21 4,103 58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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