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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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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제레니스
작품등록일 :
2018.04.09 10:10
최근연재일 :
2018.11.3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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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0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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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전설의 용병단] 페르소나 대 아르테미스.1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정통 판타지 소설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DUMMY

넒은 공터에 두 사람이 서있었다.

한 사람은 30대 초반으로 반 곱슬머리에 푸른색 눈동자였으며 긴 머리를 뒤로 묶고 있었다. 몸이 건장했고 눈매가 매서웠다.

그는 푸른 눈 용병단의 리더 크리스였다. 그의 옆에는 성인 남성 키의 세 배가 넘는 푸른 색의 아르테미스가 서있었다.

또 한 사람은 젊었다. 갈색 머리에 푸른 눈동자였으며 머리는 길지도 짧지도 않았다. 균형 잡힌 몸이었으며 상당히 앳되어 보였다. 그의 이름은 잔이었다.


두 사람 사이에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서로 마주보고 서 있었다. 주변에는 푸른 눈 용병단의 동료들이 몇 명 모여 있었다. 잠시 뒤 카트리나가 도착했고 그 이후로도 천막 안에서 쉬고 있던 용병들이 타베스의 말을 듣고 하나 둘 모이기 시작했다.

조용한 가운데 용병들 모두가 의아한 표정으로 잔과 크리스를 쳐다봤다.


‘크리스 어떻게 된 거야?’


카트리나는 가슴이 두근거렸다. 크리스의 눈을 보니 예전의 푸른 늑대처럼 매서운 눈초리로 잔을 쳐다보고 있었다.

5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크리스는 일 대 일 대결을 통해 동료들을 모았다. 용병들은 자신보다 강한 자와 싸워 보는 것을 원했고 승리했을 때 큰 만족감을 느꼈다. 특히 상대가 강하면 강할수록 더했다.

크리스에게 대결을 신청하는 이들은 모두 강했다. 실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은 크리스가 입단식이라는 말을 꺼내지도 않았다.

크리스가 입단식을 거행한다고 말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상대가 강하다는 것을 인정해 주는 거나 마찬가지였다. 그렇기 때문에 크리스와의 대결에서 졌다고 해도 누구도 패배자를 얕잡아 보거나 무시하지 않았다. 그런데 지금 크리스가 어린 소년을 상대로 입단식을 거행하고 있는 것이었다.


‘크리스 도대체 무슨 생각이야.’


파우드는 크리스에게 잔과 앨버트를 처음 소개해줬을 때를 떠올렸다. 그때 크리스는 한참 동안이나 뜸을 들인 후 두 사람에게 악수를 청했다. 하지만 입단을 허락한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 5년 전 마지막 입단식 이후로 용병들의 입단과 관리는 카트리나가 알아서 했다.


‘이거 뭔가 있는 거 같은데..’


파우드는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크리스가 말하지 않은 게 있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느꼈다. 모두가 어리둥절한 가운데 크리스가 입을 열기 시작했다.


“아까 말한 대로 나와 대결해서 이긴다면 너와 앨버트 두 사람 모두 푸른 눈 용병단에 입단하는 것을 허락하겠다.”


크리스가 매서운 눈빛으로 잔을 쳐다보면서 말했다.


“알겠습니다.”


잔은 크리스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모두 멀찌감치 떨어져라!.”


용병단원들은 어리둥절한 가운데 두 사람을 중심으로 멀리 이동했다. 크리스가 동료들이 이동한 것을 확인하더니 옆에 세워져 있던 아르테미스에 올라탔다.


갑자기 주변에서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도대체 뭐 하는 거지? 설마 아르테미스를 타고서 기체도 없는 잔을 상대하겠다는 거야?’


지금까지 크리스가 하고 있는 행동만으로도 당황스러운데 지금은 아예 황당할 뿐이었다.


“자! 너의 자이로니스를 소환해라!”


크리스가 잔에게 소리쳤다.


“응? 자이로니스를 소환하다니..”


크리스의 말을 듣던 카트리나가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 없다는 듯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였다. 모두가 수군덕거리기 시작했다.


“알겠습니다.”


잔은 크리스를 향해 한마디 했다. 잔의 눈빛에서 강한 의지가 엿보였다.

잔은 두 눈을 감고 내면의 힘을 끌어 모았다. 서서히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힘이 일렁이기 시작했다. 잔은 곧바로 허공을 향해 큰 소리로 외쳤다.


“나와 함께 전장을!”


잔의 외침과 동시에 공간을 가르며 흰색의 자이로니스가 모습을 드러냈다. 페르소나가 등장하면서 일으킨 진공파로 인해 주변에 흙먼지가 사방으로 흩날렸다.

두 사람을 지켜보던 용병들이 흙먼지 때문에 고개를 돌렸다가 먼지가 가시자 다시 정면을 쳐다봤다.

용병들의 표정을 보니 하나같이 놀라움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저건 내가 말한 그 자이로니스잖아!”


타베스는 얼마 전 포르타 마을에서 용병들과 함께 술을 마시며 블레아 왕국에서 보았던 흰색의 자이로니스에 관해서 말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그 자이로니스가 바로 눈앞에 나타난 것이다.


“이럴 수가.. 하하.. 하하하”


타베스는 말도 안 된다는 표정으로 실성한 사람처럼 웃었다. 이곳에 모여 있던 사람들 모두 타베스와 같은 심정이었다.


“그럼 시작하지!”


아르테미스가 쌍검을 가슴 방향으로 끌어당기며 예를 갖췄다. 페르소나도 검을 들고 크리스와 마찬가지로 예를 갖췄다. 두 사람 사이에 정적이 감도는 가운데 아르테미스가 먼저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얍”

“두두두두!”


아르테미스는 양쪽에 검을 쥔 채 팔을 늘어뜨리고 페르소나를 향해 빠르게 접근했다.

페르소나는 아르테미스가 달려오는 모습을 보고 방어 자세를 취했다.


“챙! 챙!”


아르테미스의 검이 연달아 페르소나를 공격했다.

페르소나는 검을 이용해 아르테미스의 공격을 막았다. 하지만 쌍검을 사용하는 아르테미스의 기술은 워낙 독특해서 대응 하기가 쉽지 않았다.


페르소나는 양손으로 검을 잡고 아르테미스를 향해 강하게 내리 찍었다.


“창!”


아르테미스는 검을 엑스자로 모아 페르소나의 검을 막았다.


“이야압!”


아르테미스가 있는 힘껏 앞으로 밀어붙였다.


“드드드!”


페르소나가 아르테미스의 힘에 밀려 뒤로 몇 발자국 물러났다.


“탕! 탕!”


아르테미스가 몸을 회전시키며 오른 손과 왼손에 있던 검으로 페르소나의 가슴을 검으로 연달아 베었다.


“으악!”


페르소나가 아르테미스의 검에 맞아 강한 충격이 잔의 몸에 전해졌다. 페르소나는 충격으로 인해 휘청거리며 넘어질 뻔했다. 잔은 정신을 집중하고 페르소나가 쓰러지지 않도록 몸을 지탱했다.


“이얏”


그때 또다시 크리스의 기합 소리가 들렸다.


이번에는 아르테미스가 반대쪽에서 몸을 회전시키며 페르소나를 공격했다.


순간 페르소나의 두 눈에서 빛이 번쩍였다.


“창! 창!”


페르소나는 엄청난 속도로 아르테미스의 쌍검을 모두 쳐냈다.


“아니!”


크리스는 페르소나의 빠른 움직임을 보고 놀랐다. 그사이 페르소나가 아르테미스의 팔을 향해 검을 휘둘렀다. 아르테미스는 몸을 비스듬히 기울이며 페르소나의 검을 가볍게 피했다.

아르테미스가 몸을 앞으로 내밀더니 양팔을 모아 움츠렸다가 순간적으로 동시에 팔을 뻗었다.

아르테미스의 주특기인 양손 베기 기술이었다.

잔은 아르테미스가 기술을 사용하는 순간 지난번 도적들과 싸울 때 사용하던 기술이라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아차렸다.

페르소나는 검이 몸에 닫기 직전 양손으로 대검을 잡고 있는 힘을 다해 상대의 검을 막았다.


“창!”


거의 순간적으로 아르테미스의 공격을 막은 것이다.


“두두두두!”


아르테미스가 주춤거리며 뒤로 밀려났다.

페르소나는 옆으로 빠르게 움직이며 아르테미스의 공격 범위에서 도망쳤다. 아르테미스는 어떠한 자세에서도 방향을 바꿔 공격 할 수 있는 특징이 있었다. 잔은 그것 또한 지난번 전투를 통해 알고 있었다.


“두두두두!”


페르소나가 도망치려고 하자 아르테미스가 페르소나를 놓치지 않기 위해 빠르게 접근했다.


“이런!”


아르테미스는 잔이 생각한 것 보다 빠르게 페르소나를 쫓았다.


“창! 창! 창!”


두 사람 사이에 검이 수없이 오가며 서로의 공격을 막았다. 두 사람의 검이 아슬아슬하게 상대의 머리와 가슴을 향해 파고 들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전투는 더욱더 치열해져 갔다.

전투를 지켜보던 용병들 모두가 감탄하며 두 대의 자이로니스가 싸우는 모습에 눈을 때지 못했다.

전투가 고조되어 갈수록 잔의 내면에서 알 수 없는 힘이 넘쳐 흐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것은 전투에 대한 갈망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잔은 난생 처음으로 자신이 전투를 즐기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이얍!”


아르테미스가 페르소나에 접근하더니 왼손을 뻗었다.


“촤악!”

”휘익!”


아르테미스의 왼손 팔뚝에서 여러 개의 장치가 열리더니 무엇인가가 길다란 것들이 수십 개가 뻗쳐 나왔다. 그것들은 순식간에 페르소나의 오른손을 옭아매기 시작했다.


“으윽!”


그것은 아르테미스가 가지고 있는 특별한 기술 중 하나였다. 양쪽 팔뚝에 상대방을 옭아매는 장치가 있었다.


“이것이야 말로 내가 푸른 늑대라고 불리는 이유다! 한번 물린 적은 절대 도망치지 못한다. 자 받아라!”


아르테미스가 오른손에 있는 검으로 페르소나의 목을 찔렀다.


“쾅!”


잔은 페르소나의 왼쪽 팔을 앞으로 내밀어 검을 막았다. 검이 팔을 비껴 지나며 페르소나의 어깨를 찔렀다. 잔은 서둘러 페르소나의 힘을 끌어 모았다.


“지지직!”


페르소나의 양쪽 가슴 부위에서 전기 에너지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에너지 블라스트!”


잔이 큰 소리로 외치자 페르소나의 양쪽 가슴 부위가 열리더니 강력한 빛 에너지가 쏟아져 나왓다. 이 기술은 잔이 마이안 신전에서 빠져 나왔을 때 카르디아 군과 싸우면서 알게 된 기술이었다. 어쩌면 페르소나에는 잔이 모르는 기술들이 더 있을 수 있었다.


“펑!”


강력한 폭발 소리가 나더니 두 대의 자이로니스가 뒤로 쓰러졌다. 아르테미스의 올가미 몇 개가 끊어졌고 왼쪽 손목이 잘려 나갔다.


“크리스!”


카트리나가 놀랬는지 크리스의 이름을 부르며 쓰러진 아르테미스를 향해 달려갔다.


“드드득!”


강한 충격을 받은 잔이 페르소나를 일으켜 세우려고 했다. 하지만 어느새 아르테미스가 일어나서 페르소나의 가슴에 검을 겨누고 있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카트리나가 제자리에서 멈춰 서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잠시 뒤 크리스가 페르소나를 향하던 검을 거두었다.


“슈욱!”


압축된 공기가 빠져나가는 소리와 함께 아르테미스의 가슴이 열렸다. 조종석에 앉아 있던 크리스가 발판을 밟고 아래로 내려왔다.


잔은 쓰러졌던 페르소나를 일으키고 조종석에서 내려왔다.


잔이 아래로 내려오자 크리스가 잔의 곁으로 걸어갔다. 잔은 긴장한 얼굴로 서있었다.


“푸른 눈 용병단의 입단을 허락한다. 축하한다.!”


잔은 크리스에게 패배했다. 하지만 크리스는 잔과 앨버트의 입단을 허락했다. 그는 얼굴에 땀을 흘린 채 웃고 있었다.

크리스는 잔에게 손을 내밀었다.


“감사합니다.”


잔은 얼떨떨한 표정으로 크리스와 악수했다.


입단식이 끝나자 푸른 눈 용병단 모두가 모인 가운데 잔과 앨버트가 그 동안 겼었던 일들을 말했다.

크리스는 지난 번 리챠드에게 잔에 관해 들어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고 있었다. 크리스는 동료들에게 잔이 말해준 것들을 외부에 발설 하지 못하도록 입 단속을 시켰다.


그날 저녁 입단을 축하하는 파티가 열렸는데, 파티가 열리기 직전. 아테라 신전에서 사제가 도착해 다친 용병들을 모두 치료해 주었다. 그래서 다들 오랜만에 술을 마시며 즐길 수 있었다.


잔은 입단 축하 기념으로 카트리나에게 철제 갑옷과 방패를 받았다. 잔이 쓰고 있던 갑옷은 아버지가 선물해준 가죽 갑옷이었다. 그리고 방패는 지난 번 미궁에서 잃어버려 싸구려 방패를 구해서 들고 다니고 있었다.


축하 파티가 시작 된 후에도 동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잔과 앨버트에게 축하한다고 말했다. 특히 잔에게 다가와 궁금한 것을 이것 저것 물어봤다. 누가 뭐래도 오늘의 주인공은 잔이었다.


“이봐. 둘 다 뭐해? 오늘 같은 날은 술 한잔 해야지.”


잔과 앨버트가 모닥불 주변에 앉아 있을 때 타베스가 다가오며 말했다. 그는 술을 좀 마셨는지 얼굴이 벌개져있었다.




기갑병기 자이로니스는 총 6부작(권당 50편) 작품으로 305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습니다. 새로 시작한 두 번째 작품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감사합니다..


작가의말

기갑병기 자이로니스가 306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고,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가 연재 중입니다.

환생을 한 주인공이 시간을 왜곡시키는 어둠의 존재에 대항하며 7인의 용사를 모아 모험을 떠나는 내용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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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전설의 용병단] 카트리나의 마음 18.05.11 2,611 42 13쪽
68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6 18.05.10 2,646 40 12쪽
67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5 18.05.10 2,601 39 11쪽
66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4 18.05.09 2,593 41 12쪽
65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3 +2 18.05.09 2,628 42 12쪽
64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2 18.05.08 2,716 42 12쪽
63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1 +2 18.05.08 2,691 42 12쪽
62 [전설의 용병단] 카슨 도시의 도적길드.3 18.05.07 2,709 41 13쪽
61 [전설의 용병단] 카슨 도시의 도적길드.2 +2 18.05.07 2,835 46 13쪽
60 [전설의 용병단] 카슨 도시의 도적길드.1 18.05.06 2,839 45 13쪽
59 [전설의 용병단] 페르소나 대 아르테미스.2 18.05.06 2,804 46 13쪽
» [전설의 용병단] 페르소나 대 아르테미스.1 +2 18.05.05 2,758 47 12쪽
57 [전설의 용병단] 과거의 회상.2 18.05.05 2,783 46 14쪽
56 [전설의 용병단] 과거의 회상.1 +2 18.05.04 2,822 49 14쪽
55 [전설의 용병단] 무적의 아르테미스.2 18.05.04 2,882 48 14쪽
54 [전설의 용병단] 무적의 아르테미스.1 +2 18.05.03 2,936 52 14쪽
53 [전설의 용병단] 푸른 눈 용병단.2 18.05.03 2,952 53 11쪽
52 [전설의 용병단] 푸른 눈 용병단.1 18.05.02 3,030 49 13쪽
51 [신들의 유물] 국경선을 넘어.2-----[1권 완료] 18.05.02 3,042 46 15쪽
50 [신들의 유물] 국경선을 넘어.1 18.05.01 3,120 47 13쪽
49 [신들의 유물] 불타오르는 왕성.2 18.05.01 3,499 51 9쪽
48 [신들의 유물] 불타오르는 왕성.1 18.04.30 3,380 50 10쪽
47 [신들의 유물] 탈출.7 18.04.30 3,208 53 10쪽
46 [신들의 유물] 탈출.6 +4 18.04.29 3,203 52 11쪽
45 [신들의 유물] 탈출.5 18.04.29 3,231 48 11쪽
44 [신들의 유물] 탈출.4 +2 18.04.28 3,162 52 11쪽
43 [신들의 유물] 탈출.3 +4 18.04.28 3,208 53 11쪽
42 [신들의 유물] 탈출.2 +4 18.04.27 3,282 52 11쪽
41 [신들의 유물] 탈출.1 18.04.27 3,360 49 11쪽
40 [신들의 유물] 비공개 처형.2 +2 18.04.26 3,360 51 12쪽
39 [신들의 유물] 비공개 처형.1 18.04.26 3,328 48 12쪽
38 [신들의 유물] 반역자로 누명을 쓰다. +3 18.04.25 3,300 53 12쪽
37 [신들의 유물] 다시 마을로 향하다 +2 18.04.25 3,481 54 14쪽
36 [신들의 유물] 위험에 처한 용병들.4 +3 18.04.24 3,573 53 9쪽
35 [신들의 유물] 위험에 처한 용병들.3 18.04.24 3,491 54 9쪽
34 [신들의 유물] 위험에 처한 용병들.2 +2 18.04.23 3,570 55 9쪽
33 [신들의 유물] 위험에 처한 용병들.1 18.04.23 3,711 54 9쪽
32 [신들의 유물] 흰색의 자이로니스 +4 18.04.22 3,821 60 11쪽
31 [신들의 유물] 운명의 시작.2 +2 18.04.22 3,859 57 10쪽
30 [신들의 유물] 운명의 시작.1 18.04.21 4,026 58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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