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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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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제레니스
작품등록일 :
2018.04.09 10:10
최근연재일 :
2018.11.30 21:25
연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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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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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쪽

[전설의 용병단] 페르소나 대 아르테미스.2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정통 판타지 소설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DUMMY

“저희는 아직..”

“하하하. 그렇게 격렬하게 싸웠는데 술을 마시지 않겠다니, 그럼 안 되지!”


파우드가 잔과 앨버트에게 다가오며 말했다. 그 옆에는 크리스가 있었다. 모두 주변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한 손에는 에일주가 담긴 술잔을 들고 있었다.


“자! 한잔씩 들라고.”


타베스가 술통에서 술을 따르더니 잔과 앨버트에게 내밀었다. 잔과 앨버트는 얼떨결에 타베스가 건넨 술잔을 받았다.


“잔과 앨버트의 입단을 축하하며. 건배!”

“건배!”


크리스가 술잔을 들고 외치자 용병들이 모두 건배를 외쳤다.


“한번 마셔볼까?”


호기심이 많은 앨버트가 술잔을 보면서 말하더니 술을 벌컥벌컥 들이켰다.


“크윽!”


에일주가 목구멍으로 넘어가자, 독한 알코올이 식도를 따라 뱃속이 타 들어가는 느낌이 전해졌다.

잔도 타베스와 파우드가 계속 권하는 통에 앨버트를 따라 술을 마셨다.


에일주를 마시니 에일 만의 독특한 향이 입안에 감돌았다. 술을 처음 마셔서 그런지 처음에는 독했다. 하지만 몇 잔 먹다 보니 술기운이 돌아서 그런지 그다지 나쁘지 않았다.


“좋았어! 남자라면 술을 마실 줄 알아야지!”


잔과 앨버트가 에일주를 마시자 타베스가 웃으며 말했다. 그는 술통에서 잔을 채우더니 또 다시 한번에 술을 들이켰다.


“오늘 술을 동낼 생각이야?”


카트리나가 술통을 나르다가 힘이 들었는지 타베스를 보고 한마디 했다.


“그럼. 그럼. 오늘 같은 날은 술을 마셔야지 안그래?”


평상시에는 카트리나가 소리치면 주눅들었을 타베스가 술에 취했는지 흥얼거리며 카트리나의 말을 맞받아쳤다.


“뭐야?”


카트리나가 인상을 쓰며 타베스를 쏘아봤다. 그녀는 크리스와 잔의 전투가 끝나고 나서 크리스에게 달려가 어디 다치지 않았냐며 유난을 떨었었다.


“카트리나. 오늘 같은 날은 술을 마시는 거다. 어서 와서 한잔 하지!”


크리스가 타베스에게 짜증을 내던 카트리나를 달래며 술을 권했다. 카트리나는 얼굴에 화색이 돌더니 잽싸게 크리스의 곁으로 가서 앉았다.


“하하하. 크리스의 말이라면 꿈쩍 못한다니까! 하하하하”


파우드가 카트리나를 놀렸다.


“내.. 내가 언제 그랬다고 그래!”


카트리나가 당황했는지 얼굴까지 빨개졌다. 그런 그녀에게 크리스가 술잔을 내밀었다. 카트리나는 수줍은 듯 미소를 지으며 크리스가 내민 잔을 받았다.


“그래도 대단하군. 무적의 아르테미스를 상대로 그 정도로 싸우다니”

“오늘 대단했어!”


파우드가 잔을 보며 말하자 주변에 있던 다른 용병들이 한마디씩 하며 잔을 추켜세웠다.

잔은 갑자기 사람들의 시선이 자신에게 향하자 쑥스러웠는지 머쓱하게 웃었다..


“크리스가 봐준 거야!”


카트리나가 앙칼진 목소리로 용병들을 향해 말했다. 그녀는 오직 크리스만 보이는 듯 했다. 주변에 있던 용병들이 그런 카트리나를 보면서 놀려대거나 휘파람을 불었다.

어느새 술자리가 길어지고 술에 취한 용병들이 하나 둘 자신의 천막으로 돌아갔다.

타베스는 고주망태가 되어 파우드가 그를 들쳐 메고 천막으로 데리고 갔다. 카트리나는 젊은 용병들과 함께 주변을 정리하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났다. 남은 사람은 크리스와 잔 그리고 앨버트 세 사람이었다.


“둘 다 앞으로 어떻게 할 생각이지? 자네들도 알다시피 블레아 왕국은 멸망했다.”


크리스가 두 사람을 쳐다봤다.


“어떻게 해서든 카르디아의 음모를 밝혀내고 싶습니다. 그들이 거짓을 꾸며 블레아를 침략했다는 것이 드러나면 칼리번과, 바딘 왕국이 피의 맹세를 선언할 겁니다. 크리스. 그러니 저희들을 도와주십시오.”


잔은 망설임 없이 자신의 생각을 말하며 크리스에게 도움을 청했다.

크리스는 그런 잔의 모습을 보며 잠시 생각에 빠졌다.


잔이 말한 피의 맹세는 약소국인 블레아, 칼리번, 바딘, 왕국의 협정으로 일종의 강대국의 침략을 대비한 강한 동맹관계를 말하는 것이었다.


카르디아가 블레아 왕국을 침략했을 때 피의 맹세가 발동되어 칼리번과 바딘에서 블레아 왕국에 병력을 보내려고 했었다. 하지만 카르디아 왕국에서 침략의 정당성을 내세웠다.

그것은 블레아의 병사들이 알칸트 제국과 결탁하여 카르디아에서 비밀리에 만든 자이로니스를 탈취했고 블레아 땅에 숨겨져 있던 미궁을 열어 혼란을 틈타 도망갔다는 내용이었다.


결국 정당성을 내세우는 카르디아 앞에 칼리번과 바딘 왕국은 피의 맹세를 철회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잔의 말처럼 모든 것이 카르디아의 음모였다는 것이 밝혀지면 카르디아는 침략전쟁을 했다는 비난을 받게 될 것이다.


‘그렇지만 이미 블레아 국가는 멸망했다. 진실이 밝혀져도 칼리번 왕국과 바딘 왕국이 움직여 줄지는 미지수다.’


크리스는 잔과 앨버트를 쳐다봤다. 두 사람의 눈에서는 강한 의지와 신념이 느껴졌다.


“좋다. 내가 도와주겠다. 하지만 시간이 좀 걸릴 테니 조바심 내지는 말게.”


크리스의 말이 끝나자 잔과 앨버트가 서로 쳐다보며 기뻐했다.


“도와 주시겠다니 감사합니다.”

“지금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해서든 칼리번 왕국에 진실을 알리는 거다. 그러기 위해서는 영향력 있는 사람을 통하는 게 좋겠지.”

“크리스. 주변에 도와줄 만한 사람이 있나요?”


잔은 크리스의 얘기가 옳다고 생각했다. 힘이 없는 자가 아무리 진실을 말해도 사람들은 그의 말을 믿지 않는다. 대중은 영향력이 있는 사람의 말을 믿을 뿐이었다.


“몇 사람 알고 있다. 칼리번 왕성 동쪽에 있는 베니아 도시의 거상 카르난도와, 카슨 도시의 크리포트 영주 그리고 칼리번 왕성 남쪽 아라크 도시의 퍼시벌 영주. 모두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지.”


크리스는 자신이 알고 있는 사람들 중 가장 영향력이 강한 사람들을 하나씩 말했다.


“현재 상황에서는 정치적인 도움이 필요하니 카슨 도시의 크리포트 영주나 아라크 도시의 퍼시벌 영주에게 도움을 받는 게 좋겠지. 그 중에서도 정치적인 영향력은 크리포트가 강하다.”

“그럼 그분을 바로 만나볼 수 있을까요?”


잔은 내심 기대를 하며 크리스에게 말했다.


“아까 말했듯이 너무 서두르지 말게. 지금 자네들이 하려는 것은 매우 민감한 문제라는 것을 기억해 두는 게 좋겠군. 내가 그 사람들과 친분이 있다고 해서 그들이 이 문제를 쉽게 받아들이지는 않을 거란 말이지.”


잔은 마음이 조급했다. 하지만 크리스의 말처럼 그냥 만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돈과 권력이 있는 자들은 절대 자신이 손해 보는 일은 하지 않는다. 그들에게 도움을 받으려면 그들을 위해 무언가 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하아.. 그렇군요.”


잔은 크게 한숨을 쉬었다. 크리스를 통하면 일이 빨리 해결 될지도 모른다고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세상에 쉬운 일은 하나도 없었다.


“그럼. 저희가 어떻게 해야 하죠?”


옆에 있던 앨버트가 크리스에게 물었다.


“사실 어제 크리포트 영주에 관해 말하지 않는 것이 있는데. 이번에 크리포트 영주가 도적들을 토벌해 달라고 의뢰하러 왔을 때 다른 일도 부탁했었다.”


며칠 전 크리포트 영주는 크리스를 찾아와 크레타 숲에 있는 도적들을 처리해 달라고 부탁을 했었다.

잔과 앨버트는 크리스의 얘기에 관심을 보이며 그가 말하기를 기다렸다.


“지난 번에도 말했지만 최근 도적들이 도시 외곽 지역에 있는 수비대를 공격하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지. 군에서는 놈들을 잡기 위해 군대를 파견하고 있지만 놈들이 워낙 신출귀몰해서 군에서 제대로 대응을 못하고 있는 실정인 것 같더군.”


크리스는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잠시 뜸을 들였다.


“그래서 나에게 자금을 대줄 테니 놈들의 근거지가 어디에 있는지 찾고 놈들을 잡는대 협력해 달라고 부탁했었다. 놈들을 모두 처리하면 추가적으로 돈을 더 준다고 까지 말하면서 말이야.”


크리스는 하던 얘기를 멈추고 고심하는 듯 했다. 잠시 뒤 다시 얘기를 꺼냈다.


“난 내 동료들이 위험에 빠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처음에는 거절했지.. 하지만 이번 크레타 숲에서 죽은 동료들을 보고 느꼈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 수는 없다고 말이야.”


푸른 눈 용병단은 크레타 숲에서 도적들과 싸우면서 열두 명의 동료를 잃었다.


“푸른 눈 용병단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 의지하며 지금까지 잘 견뎌 왔다. 조직이 견고해 지다 보니 생활도 안정되기 시작했지. 하지만 목숨이 안전한 것은 아니다.. 우리들은 용병들이기 때문에 의뢰가 들어오면 위험한 일에 뛰어들 수 밖에 없지..”


잔은 크리스를 보면서 그가 동료들을 얼마나 아끼는지 느낄 수 있었다.

크레타 숲에서 동료들이 죽었다는 것을 알았을 때 외치던 구호와는 다르게 그는 항상 동료들의 안위를 걱정하고 있었다.

잔과 앨버트는 고심하고 있는 크리스를 쳐다봤다.


“전쟁 고아가 된 저 아이들에게는 이런 생활을 물려줄 수는 없겠지.. 우리에게도 일상적인 삶을 누릴 수 있는 영토가 있어야 한다.”


잔과 앨버트는 영토라는 말을 듣고 듣고 놀랐다.

푸른 눈 용병단이 지낼 수 있는 넓은 영토를 가지기 위해서는 거대한 상단을 운영하거나 상급 기사 정도의 작위가 있는 귀족이 되어야만 했다.


“이 검 하나로 작위를 얻을 것이다!”


크리스는 자신감 넘치는 얼굴로 자신의 검을 어루만졌다.


“하지만 일개 용병이 작위를 얻을 수 있을까요?”


앨버트가 크리스를 보며 물었다.


“쉽진 않겠지. 하지만 푸른 눈 용병단의 리더로서 보여 주겠다!”


크리스는 무언가 결심한 듯 일체의 망설임 없이 말했다. 그의 눈빛에서 강한 의지가 보였다.

잔은 그런 크리스의 모습을 보며 자신의 심장이 뛰고 있음을 느꼈다. 그리고 한 사람이 생각이 났다.


‘두려움에 대한 도전을 해보지 않겠나?’


‘율리안..’


잔은 미궁에서 만났던 율리안이 했던 말을 떠올렸다.

크리스와 율리안 이들은 불가능과 두려움에 대한 도전을 서슴지 않고 하고 있었다. 잔은 자기 자신을 뒤돌아 보았다.


크리스는 자신의 이야기를 듣고 생각에 빠진 잔과 앨버트를 쳐다봤다.


‘잔. 앨버트 앞으로 너희들의 활약을 지켜보겠다. 너희들이 성장하는 만큼 나의 꿈은 더 빠르게 현실이 될 것이다.’


크리스는 특히 잔을 보며 자신의 꿈이 이루어 질 수 있다고 믿었다.

잔은 자신과 일 대 일 대결에서 졌지만 잔의 내면에는 숨겨진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크리스는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그에게는 신들의 유물인 페르소나가 있었다.


크리스는 무언인가 결정한 듯 혼자 고개를 끄덕거렸다.


“내일 크리포트 영주를 만나 일을 하겠다고 말해야겠군. 그전에 부서진 자이로니스를 고쳐야겠지만 말이야. 하하하하”


크리스는 야영지 근처에 세워둔 아르테미스를 쳐다보면서 웃었다. 크리스의 아르테미스는 잔의 공격으로 손목이 잘린 상태였다. 하지만 페르소나는 어깨 부분에 약간의 흠만 나 있을 뿐 크게 손상 된 부분은 없었다.


“앞으로 자네의 페르소나를 다른 공간으로 사라지게 하지 말게. 다른 사람들이 소환을 하는 것을 보게 된다면 소문이 금새 퍼져서 눈에 띄게 될 테니까 말이다.”

“네. 알겠습니다.”


잔이 크리스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페르소나는 지금 카르디아에서 쫓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바깥으로 소문이 퍼지면 카르디아에서 가만히 있지 않을 게 뻔했다.


“너무 눈에 띄는 게 문제군.. 내일 동료들과 손을 좀 봐야겠군.”

“네? 손을 보다니요?”


잔과 앨버트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으며 크리스를 쳐다봤다.


“하하하. 내일 보면 알게 될 거다.”


크리스는 궁금해 하는 잔과 앨버트에게 아무것도 가르쳐 주지 않은 채 혼자 웃었다.


“그럼 오늘은 이만 쉬도록 하지.”


크리스는 잔과 앨버트에게 말하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네. 그럼 이만 쉬겠습니다.”

“그리고..”


크리스가 자리를 떠나려다가 잠시 멈춰 서서 말했다.


“나중에 신들의 유물이 가지고 있는 비밀을 하나를 알려주지. 후후후”


크리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자리를 떠났다. 잠시 뒤 잔과 앨버트도 천막으로 돌아가 잠을 청했다.


‘신들의 유물이 가지고 있는 비밀이라..’


잔은 천막으로 돌아가 크리스가 했던 얘기들을 몇 번이나 생각해 봤다.

그는 동료들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었다. 잔은 본인이 어떠한 꿈을 가지고 있는지 생각해 보았다.


잔은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어머니를 찾기 위해 무작정 여행을 떠났다. 하지만 지금은 미궁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인해 일이 꼬이면서 블레아 왕국을 떠나 이곳 카르디아 왕국까지 오게 되었다.

함께 여행을 했던 파멜은 제국의 율리안과 사라졌고, 딘 사제는 죽었다. 멸망한 블레아 왕국을 되찾기 위해 진실을 밝히려고 이곳에 있었지만 정작 자신이 바라던 꿈은 잊어버린 지 오래였다.

잔은 마음이 복잡했다.


‘지금은 진실을 밝히는 게 먼저다. 블레아 왕국을 되찾으면 그때 어머니와 파멜을 반드시 찾아내고 말겠어.’


잔은 현실적으로 생각하기로 했다.




기갑병기 자이로니스는 총 6부작(권당 50편) 작품으로 305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습니다. 새로 시작한 두 번째 작품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감사합니다..


작가의말

기갑병기 자이로니스가 306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고,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가 연재 중입니다.

환생을 한 주인공이 시간을 왜곡시키는 어둠의 존재에 대항하며 7인의 용사를 모아 모험을 떠나는 내용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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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전설의 용병단] 카트리나의 마음 18.05.11 2,612 42 13쪽
68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6 18.05.10 2,647 40 12쪽
67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5 18.05.10 2,602 39 11쪽
66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4 18.05.09 2,595 41 12쪽
65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3 +2 18.05.09 2,632 42 12쪽
64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2 18.05.08 2,717 42 12쪽
63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1 +2 18.05.08 2,692 42 12쪽
62 [전설의 용병단] 카슨 도시의 도적길드.3 18.05.07 2,709 41 13쪽
61 [전설의 용병단] 카슨 도시의 도적길드.2 +2 18.05.07 2,838 46 13쪽
60 [전설의 용병단] 카슨 도시의 도적길드.1 18.05.06 2,839 45 13쪽
» [전설의 용병단] 페르소나 대 아르테미스.2 18.05.06 2,805 46 13쪽
58 [전설의 용병단] 페르소나 대 아르테미스.1 +2 18.05.05 2,758 47 12쪽
57 [전설의 용병단] 과거의 회상.2 18.05.05 2,783 46 14쪽
56 [전설의 용병단] 과거의 회상.1 +2 18.05.04 2,822 49 14쪽
55 [전설의 용병단] 무적의 아르테미스.2 18.05.04 2,882 48 14쪽
54 [전설의 용병단] 무적의 아르테미스.1 +2 18.05.03 2,938 52 14쪽
53 [전설의 용병단] 푸른 눈 용병단.2 18.05.03 2,954 53 11쪽
52 [전설의 용병단] 푸른 눈 용병단.1 18.05.02 3,031 49 13쪽
51 [신들의 유물] 국경선을 넘어.2-----[1권 완료] 18.05.02 3,046 46 15쪽
50 [신들의 유물] 국경선을 넘어.1 18.05.01 3,123 47 13쪽
49 [신들의 유물] 불타오르는 왕성.2 18.05.01 3,501 51 9쪽
48 [신들의 유물] 불타오르는 왕성.1 18.04.30 3,384 50 10쪽
47 [신들의 유물] 탈출.7 18.04.30 3,212 53 10쪽
46 [신들의 유물] 탈출.6 +4 18.04.29 3,208 52 11쪽
45 [신들의 유물] 탈출.5 18.04.29 3,234 48 11쪽
44 [신들의 유물] 탈출.4 +2 18.04.28 3,163 52 11쪽
43 [신들의 유물] 탈출.3 +4 18.04.28 3,210 53 11쪽
42 [신들의 유물] 탈출.2 +4 18.04.27 3,284 52 11쪽
41 [신들의 유물] 탈출.1 18.04.27 3,363 49 11쪽
40 [신들의 유물] 비공개 처형.2 +2 18.04.26 3,364 51 12쪽
39 [신들의 유물] 비공개 처형.1 18.04.26 3,331 48 12쪽
38 [신들의 유물] 반역자로 누명을 쓰다. +3 18.04.25 3,303 53 12쪽
37 [신들의 유물] 다시 마을로 향하다 +2 18.04.25 3,484 54 14쪽
36 [신들의 유물] 위험에 처한 용병들.4 +3 18.04.24 3,580 53 9쪽
35 [신들의 유물] 위험에 처한 용병들.3 18.04.24 3,493 54 9쪽
34 [신들의 유물] 위험에 처한 용병들.2 +2 18.04.23 3,573 55 9쪽
33 [신들의 유물] 위험에 처한 용병들.1 18.04.23 3,714 54 9쪽
32 [신들의 유물] 흰색의 자이로니스 +4 18.04.22 3,824 60 11쪽
31 [신들의 유물] 운명의 시작.2 +2 18.04.22 3,860 57 10쪽
30 [신들의 유물] 운명의 시작.1 18.04.21 4,029 58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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