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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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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제레니스
작품등록일 :
2018.04.09 10:10
최근연재일 :
2018.11.3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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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0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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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쪽

[전설의 용병단] 카슨 도시의 도적길드.1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정통 판타지 소설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DUMMY

다음날 아침 용병들이 식사를 마치자 크리스가 동료들에게 페르소나를 위장시키도록 지시했다.

데릭이 나무 송진과 색소, 그리고 다양한 재료를 섞어 특수한 염료를 만들었다. 그는 22세로 머리가 약간 긴 붉은 머리였으며 성격이 쾌활하고 사교성이 좋았다.


“자! 특별 제작한 염료가 만들어졌으니 위장을 해보자고!”


데릭이 자신이 만든 염료가 완성되자 주변에 있던 용병들에게 큰소리로 말했다.


“좋았어! 어디 한번 해볼까?”


파우드가 팔을 걷으며 나섰다. 옆에 있던 타베스, 리암, 거스트, 메이슨 그리고 다른 동료 모두가 페르소나에 사다리를 놓고 올라가 색을 칠하기 시작했다. 잔과 앨버트도 그들과 함께 색을 칠하는 것을 도왔다.

잠시 뒤 페르소나의 위장을 위한 색칠이 끝났다. 페르소나는 온통 녹색으로 변해 있었다. 그리고 페르소나가 낡아 보이도록 겉에 철판을 덧대었다. 작업이 끝난 페르소나는 전혀 다른 기체처럼 느껴졌다.


“반년 동안은 색이 절대 지워지거나 벗겨지지 않을 거야. 하하하”


데릭이 자신이 만든 염료가 자랑스러운지 웃으면서 잔에게 말했다.


“고마워요 데릭.”

“하하하. 이 정도는 별 것 아니지!”

“흠.. 훌륭하군. 그럼 이제 카슨으로 출발해 볼까?”

“네.”


크리스와 잔 그리고 리암이 각자의 자이로니스를 몰고 이동했으며 파우드와 타베스, 앨버트가 마차를 타고 이동했다. 점심이 되기 전 포르타 마을에 도착할 수 있었다.


“난 맡겨 놓은 자이로니스를 찾은 후에 블레아에 다녀 올게.”


타베스는 며칠 뒤 일이 있어서 블레아 왕국으로 넘어가야 했다. 그래서 잔과 앨버트를 만났던 날 마을에 자이로니스를 맡겨두고 바람의 언덕으로 갔었던 것이다.


“타베스. 조심히 다녀오게.”

“알았어 크리스. 도적들 잡을 때 합류할 테니까. 내 몫은 남겨두라고. 헤헤헤.”


타베스가 능청스럽게 웃으면 말했다.


“조심히 다녀오세요. 타베스.”

“그래. 갔다 와서 보자고.”


타베스는 동료들에게 인사하고 블레아 왕국으로 넘어가기 위해 자이로니스 보관소로 떠났다.


“시간 지체 할 것 없이 바로 출발 하도록 하지.”


크리스와 일행들은 포르타 마을 동북쪽에 있는 카슨 도시로 향했고 날이 어두워지기 전에 도착할 수 있었다.

도시의 입구와 외벽은 대부분이 단단한 돌로 높이 쌓아져 있어서 왠 만한 공격으로 성을 무너뜨리기 쉽지 않아 보였다.


마차를 타고 간 파우드와 앨버트가 먼저 입구로 향했고 잔과 리암은 자이로니스 보관소에 기체를 보관했다. 크리스는 자이로니스 수리를 위해 확인증을 따로 받아야만 했다.

세 사람은 입구를 지키는 병사들에게 검사를 받고 안으로 들어올 수 있었다.


“입구를 통과하는데 상당히 까다롭군요.”


앨버트가 크리스에게 말했다.


“대부분의 도시에서는 안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을 철저하게 검사를 하지. 하지만 오늘은 다른 때 보다 심하게 조사하고 있군.”

“도적들 때문에 그럴까요?”


잔이 심각한 얼굴로 크리스를 보며 물었다.


“아마. 그럴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크리스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이제 영주를 만나러 가겠다. 파우드와 리암은 달빛 여관에 자리를 잡아 두게.”

“알았어 크리스, 그럼 있다가 보자고.”


두 사람은 말을 마치자 곧바로 여관으로 향했다. 달빛 여관은 카슨 도시의 중심가에 있는 여관 중 하나로 다른 여관에 비해 규모가 가장 큰 곳이었다.


도시 안에서는 특별한 허가 없이는 기체를 타고 다닐 수 없기 때문에 도시의 입구를 지키는 병사들이 자이로니스 수송용 마차를 이용해 정비소로 가지고 갔다.


네 사람은 마차를 타고 크리포트 영주가 사는 저택으로 이동했다. 저택 입구에 도착하자 4층으로 된 큰 건물이 눈 앞에 보였다. 정문에는 병사 두 명이 경비를 서고 있었다.

마차가 저택 입구에 다다르자 젊은 경비병 한 명이 마차로 다가왔다.

크리스가 경비병에게 크리포트 영주를 만나러 왔다고 말하자 저택 문으로 가서 누군가에게 전달했다. 잠시 뒤 저택 문이 열리고 늙은 집사 한 명이 나왔다.


“영주님께서 안으로 모시랍니다. 안으로 드시지요.”


크리스 일행은 집사를 따라 저택 안으로 들어갔다. 넓은 통로 양쪽에는 화려한 장식들이 휘황찬란했다. 곳곳에 정교하게 조각된 사람 모양의 조각상이 있었다. 마치 살아 숨쉬는 듯한 조각상을 보니 드워프의 솜씨가 분명했다.

중앙 거실에는 천장에 샹들리에가 매달려 있었고, 빛이 반사되며 거실을 환하게 비추고 있었다. 푸른 눈 용병단은 집사가 안내해준 방으로 들어갔다.

중앙에 테이블이 놓여있어서 각자 자리에 앉아 크리포트 영주가 오기를 기다렸다.


“끼익.”


잠시 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


“크리스 자네가 이 시간에 어쩐 일인가?”

“안녕하십니까. 크리포트 영주님.”


크리포트 영주가 방안으로 들어오며 크리스를 반갑게 맞이했다. 자리에 앉아 있던 용병단 모두가 일어나 크리포트 영주에게 인사했다. 영주가 크리스와 함께 있는 용병들을 쳐다봤다.


“두 사람은 처음 보는군.”

“이번에 새로 들어온 용병입니다.”


크리스가 크리포트 영주에게 말하며 잔과 앨버트를 소개했다.


“두 사람 다 나이가 상당히 어려 보이는군.”


크리포트 영주가 잔과 앨버트를 훑어보더니 의아하다는 표정이었다.


“잔은 저와 일 대 일 대결을 통해 들어왔습니다. 대결에서 무승부를 했지요.”


크리스가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크리포트를 쳐다봤다.


“뭐라고? 자네와 일 대 일 대결에서 무승부를 했단 말인가?”


크리포트 영주는 크리스의 얘기를 듣고 믿기지 않는 표정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크리스는 일 대 일 대결에서 한 번도 져본 적이 없는 최강의 용병이었다.


크리스는 잔이 크리포트 영주의 마음에 들도록 하기 위해 신경 써서 얘기했고 잔은 그것을 잘 알고 있었다. 크리스는 힘과 권력을 가진 사람들을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었다.


‘크리스에게 배울 점이 많구나.’


잔은 크리스의 말과 행동을 눈 여겨 보며 크리포트 영주 앞에서도 당당한 모습으로 앉아 있었다.


“어째든 다들 자리에 앉지.”


크리포트 영주는 여전히 놀란 표정으로 자리에 앉았다.


“늦은 시간에 찾아와 죄송합니다.”

“아닐세. 자네라면 언제든지 환영이지. 그나저나 무슨 일인가?”


크리스가 진지한 표정을 지으며 말하기 시작했다.


“지난 번에 말씀하셨던 도적들을 잡는 일을 제가 맡아볼까 합니다.”

“오. 그게 정말인가?”


크리포트가 크리스의 말을 듣자 반가운 기색이었다.


“잘 되었군. 안 그래도 그 문제를 자네한테 다시 부탁하려던 참이었는데.”

“그렇습니까?”


크리스가 옅은 미소를 지었다.


“대신 이 일이 끝나면 부탁 한가지만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자네 부탁이라면 뭐든지 들어주지, 나한테 말만하게 하하하.”


크리포트는 크리스의 부탁이 무엇인지 들어보지도 않고 자신 있다는 표정으로 선뜻 나서며 말했다. 아무래도 도적 문제가 급하긴 급한 모양이었다.


“자네가 일을 맡기로 했으니 빨리 본론부터 말하는 게 좋겠군. 지금부터 하는 얘기는 다른데 새어 나가지 않도록 조심해 주게.”


크리포트는 도적 얘기를 꺼내기에 앞서 얼굴 표정이 그다지 좋지 않아 보였다.


“사실 자네들이 크레타 숲에서 잡아온 도적들이 군부대의 지하감옥에서 오늘 새벽에 독살 된 채 시신으로 발견 되었네.”

“네? 그게 사실입니까?”


크리포트 영주의 말을 듣고 크리스와 잔, 그리고 앨버트가 깜짝 놀랐다. 카슨 도시에는 범죄자들을 가두는 감옥이 도시 북쪽에 있었다. 감옥의 규모가 커서 군부대의 감시가 삼엄하기 때문에 관계자 외에는 접근하기 어려운 곳이었다.


“지하 감옥을 병사들이 지키고 있었을 것 아닙니까?”


“물론이네. 하지만 아침에 죄수들을 왕성으로 보내기 위해 지하에 내려갔는데 지하 감옥을 지키던 병사들이 모두 쓰러진 채 잠들어 있었네.”


크리포트 영주가 심각한 얼굴로 말했다.


“누군가 마법으로 잠재운 것 아닌가요?”


옆에서 듣고 있던 앨버트가 나서며 말했다.


“마법에 대해 잘 아는군.”


크리포트가 의외라는 듯 앨버트를 보며 말했다.


“이 친구는 사실 마법사입니다. 카르디아 왕국의 웨스턴 군사학교에서 마법 과정을 정식으로 수료했습니다.”


크리스가 크리포트 영주에게 앨버트에 관해 설명해 주었다.


“두 사람 모두 나이도 어린데, 대단하구먼.”


크리포트 영주는 잔과 앨버트를 한번씩 쳐다봤다.


‘크리스와 비등하게 싸운 잔과, 젊은 나이에 웨스턴 군사학교를 수료한 마법사라.. 크리스. 푸른 눈 용병단을 위해 큰 그림을 그리고 있군..’


크리포트 영주는 크리스와, 잔, 그리고 앨버트를 보며 푸른 눈 용병단에 새로운 바람이 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마법사가 지하 감옥에 어떻게 들어왔을까요?”


크리스가 영주에게 물었다.


“아침부터 조사를 해봤지만 단서가 될만한 게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네..”


영주는 소리를 낮추고 방안에 모여있는 사람들에게 말했다.


‘잡혀온 도적들이 독살 당했다는 것은 도적들이 입을 막기 위해서 그랬을 거야!’


잔은 두 사람의 대화를 들으며 숨겨진 음모가 있다고 생각했다.


“도적들 배후에 다른 세력이 있는 게 아닐까요?.”


크리스의 날카로운 눈빛으로 크리포트 영주를 쳐다봤다.


“그럴지도 모르네. 그래서 자네의 도움이 필요한 것일세.”


크리포트 영주는 내부의 정보가 누군가에 의해 새어 나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군에 소속되지 않은 인물의 도움이 필요했다.

푸른 눈 용병단은 이번 일을 맡기기에 최고의 조건을 갖춘 조직이었다.

일반 떠돌이 용병들은 돈을 보고 일을 하다 보니 상황이 불리하거나 위험하면 도중에 일을 그만두는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이야기를 함부로 떠들고 다니기도 했다.

하지만 크리스가 이끄는 푸른 눈 용병단은 크리스를 중심으로 일을 확실하게 처리하고 있었고 소문이 나가지 않도록 입 단속을 철저히 했다.


“최근 길드마스터 케드릭이 자신의 길드원들과 함께 국경 근처에 있는 수비대를 급습해서 자이로니스를 탈취하고 있네. 하지만 국경지역이 워낙 넓다 보니까 놈들을 잡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네.”


크리포트 영주가 인상을 찌푸리며 말했다.


‘도적들이 국경 지역의 수비대를 공격했다니..’


잔은 이해가 되지 않았다. 도적들은 사람들의 금품을 훔치거나 최악의 경우 청부살인을 하기도 했다. 그렇다고 그들이 군부대를 공격할 만큼 대담하지는 않았다. 그들이 모습을 드러낸다는 것은 이미 도적이 아니라는 뜻이었다.


“크레타 숲에서 놈들과 싸울 때 느꼈지만 그들 대부분이 용병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자이로니스도 다섯 대나 보유하고 있더군요. 그렇다는 것은 케드릭이 용병들을 고용하고 있다는 뜻이겠죠.”


크리스가 크레타 숲에서 도적들과 싸웠을 때의 일을 떠올리며 크리포트에게 말했다.


“흠.. 용병들이라.. 그렇다면 감옥에서 죽은 두 자들도 도적이 아니라 용병들일 가능성이 크군..”


크리포트가 크리스의 말을 듣고 심각한 표정으로 생각에 잠겼다.


“저희는 내일부터 놈들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쪽에서도 용병들과 자이로니스가 필요하니 최대한 빨리 자금을 마련해 주셨으면 합니다..”

“알겠네. 자네들이 정보를 찾는데 도움이 되도록 내가 최대한 지원을 하겠네.”


크리스는 크리포트 영주에게 푸른 눈 용병단이 카슨 도시와 주변 도시를 드나들 때 쉽게 통과 할 수 있도록 처리해 달라고 부탁했다. 대략적인 이야기가 끝나자 모두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번 일이 잘 해결될 수 있도록 잘 부탁하네. 그리고 자네들도 앞으로 열심히 해보게.”

“알겠습니다.”


크리포트는 기대하는 눈빛으로 잔과 앨버트를 쳐다봤다.


“아 참.. 자네가 부탁하려던 게 무엇인가?”


크리스가 이제 막 문을 열고 나가려던 참에 크리포트가 물었다.


크리스는 발걸음을 멈추고 뒤를 돌아보았다.


“워레츠 공을 만나게 해주십시오.”


크리스가 의미심장한 미소를 띄우며 말했다.


“워레츠 공을..”


크리포트 영주는 잠시 할말을 잃었는지 말을 잇지 못한 채 멍하니 서있었다. 워레츠는 칼리번 왕국의 서열 3위의 권력자이자 헨리 페트리 왕의 친동생이었다.


“음.. 쉽지 않은 부탁이군.. 하지만 자네도 이번에 중요한 일을 맡아주었으니 내가 반드시 힘을 써보겠네.”

“알겠습니다. 그 약속 믿어 보겠습니다. 하하하하.”


크리스는 당찬 얼굴로 크리포트 영주의 저택을 나섰다.




기갑병기 자이로니스는 총 6부작(권당 50편) 작품으로 305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습니다. 새로 시작한 두 번째 작품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감사합니다..


작가의말

기갑병기 자이로니스가 306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고,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가 연재 중입니다.

환생을 한 주인공이 시간을 왜곡시키는 어둠의 존재에 대항하며 7인의 용사를 모아 모험을 떠나는 내용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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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전설의 용병단] 카트리나의 마음 18.05.11 2,661 42 13쪽
68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6 18.05.10 2,688 40 12쪽
67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5 18.05.10 2,658 39 11쪽
66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4 18.05.09 2,636 41 12쪽
65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3 +2 18.05.09 2,674 42 12쪽
64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2 18.05.08 2,763 43 12쪽
63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1 +2 18.05.08 2,736 42 12쪽
62 [전설의 용병단] 카슨 도시의 도적길드.3 18.05.07 2,766 41 13쪽
61 [전설의 용병단] 카슨 도시의 도적길드.2 +2 18.05.07 2,883 46 13쪽
» [전설의 용병단] 카슨 도시의 도적길드.1 18.05.06 2,897 45 13쪽
59 [전설의 용병단] 페르소나 대 아르테미스.2 18.05.06 2,847 46 13쪽
58 [전설의 용병단] 페르소나 대 아르테미스.1 +2 18.05.05 2,798 47 12쪽
57 [전설의 용병단] 과거의 회상.2 18.05.05 2,823 46 14쪽
56 [전설의 용병단] 과거의 회상.1 +2 18.05.04 2,873 49 14쪽
55 [전설의 용병단] 무적의 아르테미스.2 18.05.04 2,928 48 14쪽
54 [전설의 용병단] 무적의 아르테미스.1 +2 18.05.03 2,991 52 14쪽
53 [전설의 용병단] 푸른 눈 용병단.2 18.05.03 3,001 53 11쪽
52 [전설의 용병단] 푸른 눈 용병단.1 18.05.02 3,079 49 13쪽
51 [신들의 유물] 국경선을 넘어.2-----[1권 완료] 18.05.02 3,123 47 15쪽
50 [신들의 유물] 국경선을 넘어.1 18.05.01 3,184 48 13쪽
49 [신들의 유물] 불타오르는 왕성.2 18.05.01 3,553 52 9쪽
48 [신들의 유물] 불타오르는 왕성.1 18.04.30 3,454 50 10쪽
47 [신들의 유물] 탈출.7 18.04.30 3,278 53 10쪽
46 [신들의 유물] 탈출.6 +4 18.04.29 3,289 52 11쪽
45 [신들의 유물] 탈출.5 18.04.29 3,307 48 11쪽
44 [신들의 유물] 탈출.4 +2 18.04.28 3,228 52 11쪽
43 [신들의 유물] 탈출.3 +4 18.04.28 3,280 53 11쪽
42 [신들의 유물] 탈출.2 +4 18.04.27 3,359 52 11쪽
41 [신들의 유물] 탈출.1 18.04.27 3,430 49 11쪽
40 [신들의 유물] 비공개 처형.2 +2 18.04.26 3,427 51 12쪽
39 [신들의 유물] 비공개 처형.1 18.04.26 3,402 48 12쪽
38 [신들의 유물] 반역자로 누명을 쓰다. +3 18.04.25 3,350 53 12쪽
37 [신들의 유물] 다시 마을로 향하다 +2 18.04.25 3,553 54 14쪽
36 [신들의 유물] 위험에 처한 용병들.4 +3 18.04.24 3,659 53 9쪽
35 [신들의 유물] 위험에 처한 용병들.3 18.04.24 3,556 54 9쪽
34 [신들의 유물] 위험에 처한 용병들.2 +2 18.04.23 3,638 55 9쪽
33 [신들의 유물] 위험에 처한 용병들.1 18.04.23 3,768 55 9쪽
32 [신들의 유물] 흰색의 자이로니스 +4 18.04.22 3,896 60 11쪽
31 [신들의 유물] 운명의 시작.2 +2 18.04.22 3,924 57 10쪽
30 [신들의 유물] 운명의 시작.1 18.04.21 4,102 58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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