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독점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완결

제레니스
작품등록일 :
2018.04.09 10:10
최근연재일 :
2018.11.30 21:25
연재수 :
306 회
조회수 :
760,831
추천수 :
10,162
글자수 :
1,634,001

작성
18.05.07 06:00
조회
2,807
추천
46
글자
13쪽

[전설의 용병단] 카슨 도시의 도적길드.2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정통 판타지 소설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DUMMY

잔과 앨버트는 크리스와 함께 마차를 타고 여관으로 향했다.


‘워레츠 공이 누구지? 공작이라고 한다면 왕족일 텐데..’


크리스가 크리포트 영주에게 워레츠 공을 만나게 해달라고 했을 때 놀라는 모습이었다. 잔은 그가 정확이 누구인지 궁금했다.


“크리스 워레츠 공이 누구죠?”

“워레츠 공은 헨리 페트리 왕의 친동생이다!”


잔과 앨버트는 크리스의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역시 왕족이었구나..’


잔은 크리스의 말을 듣고 가슴이 두근거렸다. 왕족과 가까이 지낼 수만 있다면 블레아의 문제를 빨리 해결할 수 있을지도 몰랐다.


“워레츠 공은 왕족인데 크리포트 영주가 워레츠 공을 만나게 해줄 수 있을까요?”


잔이 크리스를 보며 물었다.


“크리포트 영주는 약속은 확실히 지키는 사람이다. 워레츠 공을 만나는 것은 그가 알아서 할 테니, 우리는 도적 문제만 해결하면 된다.”


크리스는 담담하게 말하며 도적들을 찾는 일에 집중하면 된다고 말했다.


‘크리스는 현재 중요한 게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


잔은 크리스가 일을 처리하는 모습을 보고 내심 감탄했다.


세 사람은 여관에 도착한 후 파우드와 리암을 불러 크리포트 영주가 말해준 도적 얘기를 했다. 그리고 나서 리암에게 앞으로 필요할 때마다 영주의 저택에서 받게 될 자금을 받아오라고 지시했다.

푸른 눈 용병단은 다음날 아침부터 도적들에 대한 정보를 모으기 시작했다.


“파우드 자네는 바람의 언덕으로 돌아가게. 내일쯤이면 리챠드와 타즈가 도착할 테니 데릭과 함께 자이로니스를 보유한 동료들을 야영지에 대기 시키고 있게. 기체를 가지고 돌아다니면 도적들에게 소문이 나갈 테니까 말이야.”

“알았어. 크리스.”


파우드가 크리스의 지시에 따라 먼저 움직였다.


“리암과 파우드와 함께 동료들과 함께 카슨 도시부터 시작해서 주변에 있는 모든 도시를 돌면서 정보를 모으게, 그리고 몇 사람은 푸른 눈 용병단에 입단을 원하는 자들을 모아 카트리나에게 데려가게, 친분이 있는 자들 중에서 입이 무거운 자들로 뽑으라고 말하면 카트리나가 알아서 할거다.”

“크리스. 알겠어요.”


크리스는 리더답게 동료들에게 일사천리로 지시를 내렸다.


‘크리스는 누가 무엇을 해야 할지 정확히 판단해서 지시를 내린다. 앞으로 크리스에게 배울 게 많겠어.’


잔은 크리스를 보며 용병단원들이 왜 크리스를 따르는지 알 것 같았다.


“잔. 앨버트. 두 사람은 나와 함께 국경 근처에 있는 마을을 돌면서 정보를 찾는다. 그리고 나서 2주 뒤에 이곳에서 다시 모이도록 하자.”

“네. 알겠습니다.”

“좋았어. 바로 출발해 볼까!”


파우드가 기운이 넘치는지 가장 먼저 자리에서 일어났다.


용병단원들은 크리스의 명령에 따라 빠르게 움직였다.


잔과 앨버트는 크리스를 따라 사건이 발생한 국경 근처의 마을을 돌았다. 10일동안 쉬지 않고 마을 안에 있는 술집을 돌았지만 이상하리만큼 도적들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았다.


“크리스 이상하군요. 이정도 돌아다니면서 알아봤으면 놈들에 대해 조금의 단서라도 나와야 할 텐데 제대로 된 정보가 하나도 없네요.”


잔이 이상하다는 표정으로 크리스를 보며 말했다.


“그래.. 뭔가 이상하군..”


크리스가 심각한 표정으로 생각에 잠겼다. 크리스 일행은 도적에 관한 정보를 얻기 위해 마을에 있는 술집을 돌면서 돈을 주고 정보를 모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정보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이었다.

도적들의 규모가 상당히 크다는 것과 자이로니스를 상당히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 얘기였다.


“일단 카슨 도시로 돌아가서 다른 친구들이 얻은 정보가 있는지 알아보는 게 좋겠다.”

“네.”


잔과 앨버트는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세 사람은 마차를 타고 곧장 카슨 도시로 향했다.


“내가 지난번에 했던 말 기억하나?”


마차 안에서 창문을 통해 주변 경치를 보고 있던 잔에게 크리스가 말했다.


“네? 지난번에 했던 말이요?”


잔은 크리스가 갑자기 질문하자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그를 쳐다 보았다. 옆에 앉아있던 앨버트도 무슨 얘기인가하고 크리스를 쳐다보았다.


“신들의 유물에 대한 비밀 말일세.”


크리스는 잔과 일 대 일 대결을 펼친 날 저녁 파티가 끝날 무렵 잔에게 유물의 비밀에 대해 알려준다고 했었다.

잔과 앨버트는 크리스가 무슨 얘기를 할지 궁금해서 그가 말하기를 기다렸다.


“혹시 붉은 보석에 관해 들어봤나?”


크리스가 잔과 앨버트를 번갈아 가며 쳐다보고 물었다.


“붉은 보석이라면 죽음의 지역에서 발견할 수 있는 광석 아닌가요?”


앨버트가 크리스를 보며 말했다.


아이오니아 대륙 중심에는 인간들이 접근할 수 없는 죽음의 지역이라는 곳이 있었다. 그곳은 세 지역으로 나뉘어 있었는데 북쪽에 죽음의 늪, 동남쪽에 죽음의 화산, 서남쪽에 죽음의 사막이 있었다.

죽음의 지역은 말 그대로 인간이 살 수 없는 땅이었다.


죽음의 늪에는 살아 움직이는 각종 식물들이 있었는데, 인간을 잡아먹거나 독으로 공격해 죽였다. 죽음의 화산 지역은 끓는 용암이 흐르고 있었으며, 죽음의 사막에는 인간보다 세 배나 큰 모래괴물과 각종 마법 생명체들이 돌아다니고 있었다.

인간들은 죽음의 지역 바깥쪽은 들어갈 수 있어도 내부 중심에는 들어갈 수 없었다. 죽음의 지역 안쪽에는 인간들이 접근할 수 없도록 강력한 결계가 쳐져 있었는데, 고대인들이 만들었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붉은 보석은 말이 보석이지 값어치가 없는 물건이지.”


크리스의 말처럼 붉은 보석은 사람들 사이에서 거래하지 않는 광석이었다. 보석이라고는 하지만 단단하지도 않았으며 죽음의 지역 근처에서 흔하지는 않더라도 자세히 찾아보면 종종 볼 수 있는 광석이었다.


“하지만 붉은 보석은 특별한 곳에 사용할 수 있지.”

“네? 특별한 곳이요?”


잔이 궁금한 눈빛으로 크리스를 보며 물었다.


“이 광석은 신들의 유물을 소유한 자에게 특별한 물건이다.”


크리스가 잔과 앨버트에게 말하며 품속을 뒤지더니 붉은 보석을 꺼내 보여주었다.


잔은 크리스가 손바닥에 올려 놓은 보석을 바라 봤다. 그의 손에는 붉은 보석이 서너 개 있었다.


“그럼 저한테 필요한 물건이라는 뜻인가요?”

“그렇다.”


크리스는 보석 한 개를 잔에게 건네 주었다.

잔은 보석을 받아서 자세히 살펴 보았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이 광석을 붉은 보석이라고 부르지. 하지만 또 다른 이름이 있지. 갓 블러드!”


“신의 피?”

“그렇다. 지금부터 이 보석과 신들의 유물에 숨겨진 비밀을 알려주지.”


크리스가 목소리를 낮추고 잔과 앨버트에게 말했다.


“자네들도 알다시피 고대 신들의 전쟁에서 빛의 최고신이라 불리는 아레스가 다른 세계의 물체를 소환해 새로운 힘을 얻었다는 얘기를 들어봤을 테지.”


그것은 오래 된 전설로 아이오니아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였다.


“자이로니스라는 기체는 니크리움 금속 즉, 파괴된 신들의 육체를 연구해서 인간들이 병기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든 것이지.”


신들이 모두 죽고 인간들의 시대가 도래했을 때 인간들은 끝없이 전쟁을 했다. 그러던 중 마법사들과 기계공학자들이 니크리움 금속으로 무기를 만들 수 없는지 연구를 하기 시작했고, 마법공학이라는 새로운 기술을 통해 무기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그것이 바로 자이로니스였다.


“인간이 개발한 자이로니스와 붉은 보석이 무슨 관계가 있나요?”


잔이 궁금한 표정으로 크리스에게 질문했다.


“인간들이 개발한 자이로니스는 이미 파괴된 신들의 육체, 바로 니크리움 금속으로 만들어졌지만 자네가 타고 있는 페르소나는 신 그 자체지.”


잔과 앨버트는 크리스의 말을 듣고 순간 놀랐다.


“하지만 신들은 모두 죽지 않았나요?”


잔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전설에 의하면 신들은 모두 죽었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그리고 페르소나가 신 그 자체라면 살아 움직여야 하는 것 아닌가 하고 생각했다.


“자네 말대로 신들은 모두 죽었다. 만약 살아 있다면 신들의 시대처럼 그들이 인간을 지배했겠지. 정확히 어떻게 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페르소나는 정신과 혼이 사라졌을 뿐 몸은 파괴되지 않은 상태지.”


“그렇다면 페르소나와 같은 유물이 어딘가에 또 있을 수도 있겠네요.”


앨버트가 크리스에게 물었다.


“그렇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나의 아르테미스다.”


“네? 그렇다면 아르테미스도 소환이 가능하단 말인가요?”


잔은 크리스의 얘기를 듣고 놀랐다. 앨버트도 놀라기는 마찬가지였다.


“아르테미스는 소환이 불가능하다. 정확히 말하면 아르테미스는 육체가 전부 파괴되어 니크리움 금속이 된 다른 기체와 다르게 몸 일부가 남은 유물이지.”


크리스의 아버지는 오래 전 우연한 사건으로 아르테미스를 발견하게 되었고 많은 돈을 투자하여 지금의 모습으로 완성했다고 했다.


“아르테미스는 자네의 페르소나처럼 맹약을 통해 자이로니스를 타게 될 대상을 선택하거나 하지 않는다. 하지만 아르테미스를 타보면 어느 정도는 기체를 타는 사람을 선택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지.”


크리스의 아버지는 실력이 뛰어난 전사였다. 그래서 아르테미스를 완성한 후 기체를 타 보았다. 하지만 다른 기체와 다르게 조종이 쉽지 않았다.

처음에는 제작이 잘못된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했다고 한다. 하지만 나중에 크리스가 커서 기체를 탔을 때 아르테미스를 완벽하게 조종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아버지께서는 결국 다른 기체를 구해서 타셨고 아르테미스는 내 것이 되었지. 하하하”


크리스는 옛날 생각이 나는지 고개를 살짝 들고 크게 웃었다.


잔은 그런 크리스를 보면서 그의 아버지에 대해 궁금했다. 하지만 크리스에게 묻지는 않았다.

푸른 눈 용병단원 중에 크리스의 과거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용병들은 누구나 저마다의 사연이 있었고 과거의 아픔이 있었다. 괜히 물어봤다가 오래된 상처를 들추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서로간에 굳이 묻지 않았다.


“내가 유물에 대해 이야기 한 것은, 이 붉은 보석이 유물과 합쳐졌을 때 수리가 가능하다는 것 때문이지.”

“붉은 보석으로 수리가 가능하다고요?”


잔이 눈을 크게 뜨고 크리스를 쳐다 보았다.


“그렇다. 다른 자이로니스는 기체가 부서지면 기체가 고장 난 부분을 수리를 하지, 하지만 내부의 중요한 부분, 즉 자이로니스를 움직이게 하는 니크리움으로 이루어진 부분이 고장 나면 마법공학자의 힘이 필요하다.”


크리스의 말처럼 다른 부분은 몰라도 조종석 내부의 정신을 연결하는 부위나 기체의 관절 부부처럼 니크리움으로 이루어진 곳이 고장 나면 마법공학자의 도움이 있어야 수리가 가능했다.


“인간은 육체와 피가 있어야 살 수 있는 것처럼 신들의 유물 또한 육체에 피를 공급하면 몸을 회복 할 수 있는 것이지.”


“그렇다면 어떻게 사용하면 되죠?”

“마법 공학자들처럼 유물과 정신을 연결하고 붉은 보석에 집중을 하면 유물이 반응을 보일 것이다. 그 후에는 유물이 알아서 갓 블러드를 흡수하지. 그렇게 되면 부서진 육체가 서서히 복구 된다. 물론 파괴 상태에 따라 갓 블러드의 양과 복구 속도가 달라지지.”


마법 공학자들은 손상 된 부분을 고칠 때 니크리움과 정신을 연결하고 마법의 힘을 사용해 기체를 고쳤다.


아르테미스도 유물의 일부분이 남아 있었기 때문에 붉은 보석을 사용하면 유물이 보존 되었던 부분은 스스로 복구가 가능했다.


크리스는 지난 번 전투에서 아르테미스의 왼쪽 손이 잘려져 나갔다. 아르테미스는 팔과 몸통이 파괴되지 않은 유물이었기 때문에 붉은 보석을 통해 고칠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 가지고 있는 보석이 몇 개 없어서 아끼고 있었다. 붉은 보석은 항상 위급한 상황에 사용하기 위해 아껴두었다.

크리스는 유물에 숨겨져 있는 무기에 대한 것도 알려주었다. 지난번 전투에서 아르테미스의 팔에서 나온 올가미도 아르테미스가 가지고 있는 기술 중에 하나였다.


“지난번 나와 싸웠을 때 자네의 페르소나가 사용한 에너지 블라스트도 유물이 가지고 있는 숨겨진 기술이지.”

“네. 블레아 국경을 탈출하면 카르디아 군과 싸울 때 알게 되었습니다. 위급한 상황에서 새로운 힘을 깨우치게 되더군요.”

“잔. 자네의 페르소나는 완전한 유물이기 때문에 더 많은 기술이 숨어 있을 거다. 앞으로 하나씩 찾아보도록 하게.”

“네. 알겠습니다”


잔은 신들의 유물이 가지고 있는 능력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는데, 크리스 덕분에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잔은 크리스에게 고맙게 생각했다.

“하하하. 나도 아버지 덕분에 알게 되었지. 다음에 바딘 왕국에서 의뢰가 들어오면 붉은 보석을 더 구해오도록 하지.”


바딘 왕국은 칼리번 동북쪽에 위치한 국가로 동맹국이었으며 바딘 왕국의 동쪽에 죽음의 사막이 있었다.


잔은 크리스에게 받은 붉은 보석을 안쪽 주머니에 소중하게 넣었다. 그리고 페르소나의 숨겨진 힘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기갑병기 자이로니스는 총 6부작(권당 50편) 작품으로 305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습니다. 새로 시작한 두 번째 작품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감사합니다..


작가의말

기갑병기 자이로니스가 306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고,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가 연재 중입니다.

환생을 한 주인공이 시간을 왜곡시키는 어둠의 존재에 대항하며 7인의 용사를 모아 모험을 떠나는 내용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

  • 작성자
    Lv.25 britz061..
    작성일
    18.05.07 09:16
    No. 1

    신들의 유물에 담긴 비밀들이 드디어 하나씩 풀리는군요!
    잔의 페르소나가 가진 새로운 기술이 무엇인지도 얼른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의 이야기가 더욱더 기대되네요 ^^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33 제레니스
    작성일
    18.05.07 15:25
    No. 2

    네. 앞으로도 재미있는 소재를 선보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69 [전설의 용병단] 카트리나의 마음 18.05.11 2,572 42 13쪽
68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6 18.05.10 2,615 40 12쪽
67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5 18.05.10 2,564 39 11쪽
66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4 18.05.09 2,570 41 12쪽
65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3 +2 18.05.09 2,608 42 12쪽
64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2 18.05.08 2,693 42 12쪽
63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1 +2 18.05.08 2,663 42 12쪽
62 [전설의 용병단] 카슨 도시의 도적길드.3 18.05.07 2,688 41 13쪽
» [전설의 용병단] 카슨 도시의 도적길드.2 +2 18.05.07 2,808 46 13쪽
60 [전설의 용병단] 카슨 도시의 도적길드.1 18.05.06 2,796 45 13쪽
59 [전설의 용병단] 페르소나 대 아르테미스.2 18.05.06 2,775 46 13쪽
58 [전설의 용병단] 페르소나 대 아르테미스.1 +2 18.05.05 2,736 47 12쪽
57 [전설의 용병단] 과거의 회상.2 18.05.05 2,761 46 14쪽
56 [전설의 용병단] 과거의 회상.1 +2 18.05.04 2,789 49 14쪽
55 [전설의 용병단] 무적의 아르테미스.2 18.05.04 2,855 48 14쪽
54 [전설의 용병단] 무적의 아르테미스.1 +2 18.05.03 2,899 52 14쪽
53 [전설의 용병단] 푸른 눈 용병단.2 18.05.03 2,919 53 11쪽
52 [전설의 용병단] 푸른 눈 용병단.1 18.05.02 3,004 49 13쪽
51 [신들의 유물] 국경선을 넘어.2-----[1권 완료] 18.05.02 3,002 46 15쪽
50 [신들의 유물] 국경선을 넘어.1 18.05.01 3,089 47 13쪽
49 [신들의 유물] 불타오르는 왕성.2 18.05.01 3,468 51 9쪽
48 [신들의 유물] 불타오르는 왕성.1 18.04.30 3,331 50 10쪽
47 [신들의 유물] 탈출.7 18.04.30 3,169 53 10쪽
46 [신들의 유물] 탈출.6 +4 18.04.29 3,157 52 11쪽
45 [신들의 유물] 탈출.5 18.04.29 3,188 48 11쪽
44 [신들의 유물] 탈출.4 +2 18.04.28 3,129 52 11쪽
43 [신들의 유물] 탈출.3 +4 18.04.28 3,169 53 11쪽
42 [신들의 유물] 탈출.2 +4 18.04.27 3,242 52 11쪽
41 [신들의 유물] 탈출.1 18.04.27 3,311 49 11쪽
40 [신들의 유물] 비공개 처형.2 +2 18.04.26 3,314 51 12쪽
39 [신들의 유물] 비공개 처형.1 18.04.26 3,283 48 12쪽
38 [신들의 유물] 반역자로 누명을 쓰다. +3 18.04.25 3,270 53 12쪽
37 [신들의 유물] 다시 마을로 향하다 +2 18.04.25 3,443 54 14쪽
36 [신들의 유물] 위험에 처한 용병들.4 +3 18.04.24 3,527 53 9쪽
35 [신들의 유물] 위험에 처한 용병들.3 18.04.24 3,443 54 9쪽
34 [신들의 유물] 위험에 처한 용병들.2 +2 18.04.23 3,528 55 9쪽
33 [신들의 유물] 위험에 처한 용병들.1 18.04.23 3,663 54 9쪽
32 [신들의 유물] 흰색의 자이로니스 +4 18.04.22 3,774 60 11쪽
31 [신들의 유물] 운명의 시작.2 +2 18.04.22 3,814 57 10쪽
30 [신들의 유물] 운명의 시작.1 18.04.21 3,983 58 11쪽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제레니스'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