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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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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제레니스
작품등록일 :
2018.04.09 10:10
최근연재일 :
2018.11.30 21:25
연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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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0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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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쪽

[전설의 용병단] 카슨 도시의 도적길드.3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정통 판타지 소설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DUMMY

마차는 삼일 하고도 반나절을 더 달려 카슨도시에 도착했다. 출발했던 지역이 서쪽 끝에 있는 작은 마을이다 보니 시간이 꽤 지체되었던 것이다.

잔은 크리스, 앨버트와 함께 달빛 여관으로 갔다. 카슨 도시에서 정보를 모으고 있던 푸른 눈 용병단원들이 달빛 여관에서 지내고 있었다. 여관에 도착하자 용병단원 중 한 사람인 거스트를 만날 수 있었다.

그는 지난번 크레타 숲에서 도적들과 싸웠을 때 적이 휘두른 검에 옆구리를 다쳤던 용병이었다. 나이는 26세로 체격은 보통이었고 조용한 성격이지만 정보를 모으는데 일가견이 있었다.


“크리스. 하루 먼저 왔군요.”


거스트가 여관에 들어서는 크리스와 잔, 그리고 앨버트를 발견하고는 성큼성큼 다가왔다.


잔과 앨버트가 거스트에게 인사했다.


“다른 사람들은 아직 정보를 모으고 있나?”

“네. 다들 쉴 틈 없이 돌아다니고 있어요.”

“쓸만한 정보는?”

“하.. 도적들에 대한 정보가 그리 많지 않더라고요.”


거스트는 난감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그래도 하나 건진 것은 있어요.”

“그런가? 2층 방으로 가서 얘기하지.”


이곳은 여관 1층으로 술과 음식을 파는 곳이다 보니 여행객이나 용병들이 많이 모여있었다. 크리스는 동료들과 함께 용병단원들이 머물고 있는 2층 방으로 자리를 옮겼다.

모두 방안에 들어서자 침대나 마루바닥에 아무렇게나 걸터앉았다. 잠시 뒤 거스트가 말을 꺼냈다.


“주변 도시들을 돌아다니면서 용병들을 모집하고 있는지 조사를 해봤지만 니크리움 금속 수송이나, 다른 마을로 여행을 떠나는 상인들 말고는 어디에서도 용병들을 모은다는 얘기가 없더라고요.”


거스트는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그런데 리암과 파우드가 푸른 눈 용병단을 모집 하던 중 용병 한 명에게서 이상한 얘기를 들었다지 뭐에요”

“어떤 얘기였지?”


크리스가 거스트를 보면 물었다.


“푸른 눈 용병단이 꽤나 유명하다고 하던데, 이곳에서는 자이로니스를 주지 않냐고 말 하더래요.”

“네? 자이로니스를 달라고 했다고요?”


옆에서 듣고 있던 앨버트가 어의 없는 듯 눈을 동그랗게 떴다. 잔도 그 얘기를 듣고 황당했다.


“그래서 어떻게 됐지?”


크리스가 심각한 표정으로 거스트에게 물었다. 거스트는 파우드에게 들었던 얘기를 차근차근 시작했다.


푸른 눈 용병단에 들어오려던 용병은 얼마 전 카르디아 왕국의 란케스터 도시에서 용병들을 모집하고 있어서 그 곳에 갔었는데 고용주에게 어떤 일을 하면 되냐고 묻자 비밀이라고 말해주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계약 조건으로 주기로 한 돈이 상당히 많았다고 한다. 특히 실력이 뛰어난 용병들에게 자이로니스를 준다고 해서 상당히 많은 용병들이 모였다고 했다.

거스트의 이야기를 들은 크리스는 심각한 표정으로 생각에 빠졌다.


“이상한 일이군요. 용병들을 모집하는데 어떤 일인지 말해주지도 않다니.. 그러면서 높은 계약금에 자이로니스까지 준다는 게, 돈이 남아나지 않고서야 그럴 수 있을까요?”


잔이 거스트의 이야기를 듣고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그러니까 말이야. 우리 같은 용병들은 어떤 일인지 확실하지 않으면 보수가 높아도 일을 맡기가 꺼려지지, 그러다가 고용주한테 배신당하기라도 해봐, 그래서 그 친구도 그 일을 거절하고 왔다 나봐. 물론 칼리번으로 가야 하는 일이 잡혀 있었다고 했지만 말이야.”


“어쩌면 도적들이 카르디아에서 사람을 모으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

“네?”


크리스의 말을 듣던 잔과 앨버트, 거스트가 순간 놀란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카르디아까지 가서 용병들을 구하면 비용이 많이 들지 않을까요? 그리고 자이로니스까지 준다고 하다니 도적들에게 그 많은 비용이 있을 리가 없잖아요?”


잔은 상식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


최근 도적들이 사람을 죽여 금품을 빼앗고 칼리번 왕국의 군대를 공격해 자이로니스를 탈취했다고 하지만 그 것만으로 용병들을 모으고 자이로니스를 줄 만큼 많은 자금을 모았다는 것은 불가능해 보였다.


“나도 이해가 가지 않지만, 만약에 누군가 뒤에서 자금을 대주고 있다면 불가능한 일 많은 아니지.”


크리스가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어느 정도의 자금만 있으면 용병들을 구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자이로니스는 군대를 공격한 후 탈취하면 그것을 용병들에게 나누어 주면 될 테고 말이야.”


‘그래. 크리스의 말처럼 도적들 배후에 누군가 있다면 불가능한 일도 아니겠지.’


잔은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도적들이 칼리번에서 활동하고 있다면 이곳에서 정보를 모으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겠군, 거스트 자네는 동료들에게 야영지로 모이라고 전하게. 바람의 언덕에서 모두 모였다가 카르디아 국경지역 근처로 이동하겠다.”


“네 알겠습니다.”


거스트는 곧바로 여관을 떠났다.


“크리스 어떻게 할 생각이죠?”


잔이 크리스에게 물었다.


“도적들이 카르디아에서 용병들을 구했다면 국경 지역을 통해 칼리번으로 넘어올 거다.”

“그렇다면 최근 자이로니스를 끌고 국경선을 넘어온 용병들이 어느 지역을 통해서 들어 왔는지 찾으면 되겠군요!”


잔은 크리스가 무엇을 하려는지 금새 알아차렸다.


도적들이 카르디아에서 활동한다면 칼리번의 수비대를 공격하기 위해 반드시 국경을 넘어야 했다. 그렇다면 최근 자이로니스를 끌고 국경선을 넘어온 용병들이 어느 지역에 많았는지 알아내면 놈들의 다음 표적이 어디인지 대충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아마 놈들은 금속 수송이나 상인들 호송 일을 한다고 하면서 들어 오겠지.”


잔과 앨버트는 크리스의 얘기를 들으면 고개를 끄덕였다.

세 사람은 곧바로 푸른 눈 용병단이 머물고 있는 바람의 언덕으로 향했다. 자정이 가까웠을 때 야영지에 도착할 수 있었다.


“크리스!”


카트리나가 늦은 시간까지 야영지를 정리하고 있다가 크리스를 발견하자. 크리스의 이름을 부르며 반갑게 맞이했다.


“다녀 왔습니다.”


잔과 앨버트가 카트리나에게 인사를 했다.


“어. 그래, 그런데 크리스. 일은 어떻게 됐어?”


카트리나는 두 사람의 인사를 대강 받고 크리스에게 찰싹 달라붙어서 그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것저것 묻기 시작했다.

크리스는 그런 카트리나에게 피곤하니 내일 아침 자세히 애기하겠다고 하고 자신의 천막으로 향했다. 카트리나는 못내 아쉬운 표정으로 알겠다고 말하고 돌아갔다.

잔과 앨버트는 서로 쳐다보면서 ‘피식’ 하고 웃고는 자신들의 천막으로 향했다.


다음날 아침 용병단원들이 야영지 중앙에 모두 모였다. 타베스도 블레아 왕국에서 일을 마치고 돌아온 상태였다. 용병들 사이에는 새로 들어온 용병들의 모습도 보였다. 그리고 그곳에서 리챠드와 타즈를 만날 수 있었다.


“이 보게, 잔. 앨버트. 모두 무사했군.”

“두 사람 모두 용병단에 들어와 있었네 하하하”


리챠드와 타즈가 잔과 앨버트에게 웃으며 말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잘 지내셨죠?”


잔과 앨버트도 두 사람에게 인사했다.


“결국 카르디아 놈들이 자네들을 이용해 블레아를 멸망시켰군 그래..”


리챠드가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네..”


잔의 표정이 조금 어두워 졌다. 앨버트도 마찬가지였다.


“이봐, 둘 다 힘을 내라고, 푸른 눈 용병단에 들어왔으니까. 여기 있는 사람들 모두가 너희들을 도와줄 테니까 말이야.”


타즈가 의기소침해 있는 잔과 앨버트에게 웃으면서 말했다.


“네. 언젠가 반드시 진실을 밝혀서 블레아 땅에서 카르디아 군을 몰아내게 만들 겁니다!”

“암. 그래야지.”


잔이 힘을 주어 말했고 눈빛에서는 강한 의지가 엿보였다. 리챠드는 정의감이 넘치는 잔의 모습에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용병들이 모여 있는 가운데 크리스가 중앙에 있는 큰 막사에서 나왔다. 그는 동료들을 한번 살펴보더니 말을 하기 시작했다.


“다들 잘 알고 있다시피, 카슨 도시의 도적 길드마스터 케드릭을 잡는 일을 우리 푸른 눈 용병단이 하고 있다! 놈들을 잡기 위해 정보를 수집했지만 큰 성과가 없었다. 내 생각에는 케드릭이 칼리번이 아니라 카르디아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크리스 주변에 모여 있던 용병들이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그래서 지금부터 카르디아와 칼리번의 국경지역으로 갈 것이다. 자세한 이야기는 이동하면서 하겠다.”


크리스는 간단하게 설명을 마쳤다. 그리고 동료 몇 사람을 불러 몇 가지 지시를 내렸다.

야영지에는 카트리나와 어린 아이들, 그리고 자금 조달을 맡을 리암과 그를 도와줄 두 명의 동료와 정보전달을 담당할 거스트와 그를 도와줄 네 사람 등 총 열 두 사람이 남았다.

크리스는 남은 스물네 명의 용병들과 자이로니스 열 대를 이끌고 국경지역으로 향했다.


자이로니스가 열 대다 보니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끌 수 있어서 크리스, 리챠드, 타즈가 첫 번째 팀, 잔, 타베스, 데릭이 두 번째 팀, 메이슨, 안소니, 톰, 미첼이 세 번째 팀으로 나뉘어 따로 움직였다.


크리스는 동료들과 함께 칼리번 서북쪽 국경선 근처에 있는 마을 두 곳에 자리를 잡고 국경선을 지키고 있는 수비대와 만나 병사들을 통해 정보를 모았다.

크리포트 영주가 미리 내용을 전달해 두어서 수비대의 도움을 쉽게 받을 수 있었다. 푸른 눈 용병단은 다른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기 위해 마차 호위 일을 하는 것처럼 꾸미고 다녔다.


“이봐 크리스. 에르테모프 숲에 있는 수비대에서 최근 카르디아를 넘어온 용병들이 많았다는 얘기를 들었네.”


해가 질 무렵 크리스가 머물고 있는 여관에 리챠드가 도착했다. 그는 에르테모프 숲에 있는 수비대에서 용병들의 움직임이 있다는 정보를 얻어서 왔다.

카르디아 왕국과 칼리번 왕국의 국경 지역에는 서쪽부터 동북쪽으로 슈벨츠 숲, 아르나 숲, 에르테모프 숲, 라이미츠 숲, 베이저 숲, 캠베리뉴 숲이 있었다.

국경 지역의 숲은 산세가 험하고 계곡이 많았다. 그곳에서 자란 나무 대부분이 자이로니스 보다 높았고 곳곳에 하급 지룡과 중급 지룡이 서식하고 있었다.


“다른 지역에서는 별다른 움직임이 없었나?”

“응. 라일미츠 숲의 수비대에서도 평소보다 조금 더 용병들이 드나들었다고 하는데 큰 차이는 아닌 것 같아.”


‘음.. 평소보다는 많았다?’


크리스는 리챠드의 말을 듣고 조금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블레아의 전쟁으로 요즘같이 불안한 시기에는 용병들의 일거리가 많아지는 게 당연했다.


“좋다. 서둘러 에르테모프 숲으로 향한다.”


크리스는 말을 마치고 결심한 듯 자리에서 일어났다.

리챠드는 크리스의 지시에 따라 다른 동료들에게도 에르테모프 숲으로 이동 하라고 전달하고 자이로니스를 끌고 있는 용병들은 지난번과 같이 나눠서 움직이도록 지시했다.


푸른 눈 용병단은 다음날 저녁이 돼서야 에르테모프 숲에 도착할 수 있었다. 산세가 워낙 험악해서 모두 움직이는데 꽤나 고생을 했다.

에르테모프 숲 국경선에는 수비대가 세 곳에 있었다.


“이곳에서 팀을 나누도록 하겠다. 나와 리챠드, 타즈가 중앙 수비대 지역을 맞는다. 잔, 타베스, 데릭이 동쪽 수비대, 메이슨, 안소니, 톰, 미첼이 서쪽 수비대를 맞는다.”


크리스는 자이로니스를 세 개 지역에 나누어 배치하고 지상 병력을 한 팀 당 네 명씩 배치했다.

잔과 함께 할 지상 병력에는 앨버트와 용병단에 새로 들어온 세 사람이 함께 했다.

그들의 이름은 다비드, 아론, 제임스였으며 나이가 각각 26세, 25세, 24세로 비교적 젊은 친구들이었다.

잔과 앨버트가 나이가 어리다 보니 크리스가 일부러 젊은 친구들로 팀을 구성해 준 것 같았다.


“잔. 자네가 팀의 리더이니 잘 이끌도록 하게. 혹시라도 숲에서 감시를 하고 있다가 모르는 사람들을 만나면 카르디아에서 용병을 모집하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일거리를 찾아 가는 중이라고 말해야 한다.”


크리스가 잔이 나이가 어리지만 리더를 맡겼다. 그는 잔이 잘해 낼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있었다.


‘동료들을 위험에 빠뜨리지 않도록 조심하자!’


잔은 크리스가 자신을 믿는 만큼 그에게 큰 도움이 되기 위해 다른 때보다 신중했다.

크리스의 얘기가 끝나자 푸른 눈 용병단은 각자 맡은 지역으로 이동했다.

잔은 팀원들을 이끌고 동쪽 수비대로 이동했다.


“스스슥!”

“잠깐!”


잔은 수풀이 움직이며 소리가 나자, 동료들에게 멈추라고 말했다.


“지룡이다!”


수풀 사이에서 눈을 번득이며 지룡 세 마리가 모습을 드러냈다.


‘푸른 눈 용병단으로서 동료들을 지켜야 하는 첫 번째 임무다.’


잔은 다른 때 보다 더 집중하며 지룡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쿵! 쿵! 쿵!”


페르소나의 두 눈에서 빛이 발광하기 시작했다.




기갑병기 자이로니스는 총 6부작(권당 50편) 작품으로 305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습니다. 새로 시작한 두 번째 작품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감사합니다..


작가의말

기갑병기 자이로니스가 306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고,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가 연재 중입니다.

환생을 한 주인공이 시간을 왜곡시키는 어둠의 존재에 대항하며 7인의 용사를 모아 모험을 떠나는 내용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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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전설의 용병단] 카트리나의 마음 18.05.11 2,608 42 13쪽
68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6 18.05.10 2,643 40 12쪽
67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5 18.05.10 2,599 39 11쪽
66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4 18.05.09 2,591 41 12쪽
65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3 +2 18.05.09 2,626 42 12쪽
64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2 18.05.08 2,714 42 12쪽
63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1 +2 18.05.08 2,687 42 12쪽
» [전설의 용병단] 카슨 도시의 도적길드.3 18.05.07 2,706 41 13쪽
61 [전설의 용병단] 카슨 도시의 도적길드.2 +2 18.05.07 2,830 46 13쪽
60 [전설의 용병단] 카슨 도시의 도적길드.1 18.05.06 2,832 45 13쪽
59 [전설의 용병단] 페르소나 대 아르테미스.2 18.05.06 2,798 46 13쪽
58 [전설의 용병단] 페르소나 대 아르테미스.1 +2 18.05.05 2,755 47 12쪽
57 [전설의 용병단] 과거의 회상.2 18.05.05 2,779 46 14쪽
56 [전설의 용병단] 과거의 회상.1 +2 18.05.04 2,819 49 14쪽
55 [전설의 용병단] 무적의 아르테미스.2 18.05.04 2,879 48 14쪽
54 [전설의 용병단] 무적의 아르테미스.1 +2 18.05.03 2,934 52 14쪽
53 [전설의 용병단] 푸른 눈 용병단.2 18.05.03 2,950 53 11쪽
52 [전설의 용병단] 푸른 눈 용병단.1 18.05.02 3,028 49 13쪽
51 [신들의 유물] 국경선을 넘어.2-----[1권 완료] 18.05.02 3,040 46 15쪽
50 [신들의 유물] 국경선을 넘어.1 18.05.01 3,118 47 13쪽
49 [신들의 유물] 불타오르는 왕성.2 18.05.01 3,497 51 9쪽
48 [신들의 유물] 불타오르는 왕성.1 18.04.30 3,376 50 10쪽
47 [신들의 유물] 탈출.7 18.04.30 3,207 53 10쪽
46 [신들의 유물] 탈출.6 +4 18.04.29 3,199 52 11쪽
45 [신들의 유물] 탈출.5 18.04.29 3,228 48 11쪽
44 [신들의 유물] 탈출.4 +2 18.04.28 3,161 52 11쪽
43 [신들의 유물] 탈출.3 +4 18.04.28 3,206 53 11쪽
42 [신들의 유물] 탈출.2 +4 18.04.27 3,279 52 11쪽
41 [신들의 유물] 탈출.1 18.04.27 3,357 49 11쪽
40 [신들의 유물] 비공개 처형.2 +2 18.04.26 3,357 51 12쪽
39 [신들의 유물] 비공개 처형.1 18.04.26 3,326 48 12쪽
38 [신들의 유물] 반역자로 누명을 쓰다. +3 18.04.25 3,297 53 12쪽
37 [신들의 유물] 다시 마을로 향하다 +2 18.04.25 3,480 54 14쪽
36 [신들의 유물] 위험에 처한 용병들.4 +3 18.04.24 3,572 53 9쪽
35 [신들의 유물] 위험에 처한 용병들.3 18.04.24 3,487 54 9쪽
34 [신들의 유물] 위험에 처한 용병들.2 +2 18.04.23 3,566 55 9쪽
33 [신들의 유물] 위험에 처한 용병들.1 18.04.23 3,707 54 9쪽
32 [신들의 유물] 흰색의 자이로니스 +4 18.04.22 3,816 60 11쪽
31 [신들의 유물] 운명의 시작.2 +2 18.04.22 3,857 57 10쪽
30 [신들의 유물] 운명의 시작.1 18.04.21 4,023 58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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