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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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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제레니스
작품등록일 :
2018.04.09 10:10
최근연재일 :
2018.11.30 21:25
연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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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8.05.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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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1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정통 판타지 소설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DUMMY

도적들은 3일동안 아무런 움직임 없이 조용했다. 하지만 에르테모프 숲에 사는 하급 지룡이 가끔 나타나 잔 일행을 공격했다.


“이거 나타나라는 놈들은 나타나지 않고 자꾸 드래곤이 나타나서 성질을 건드네.”


타베스가 불침번을 서다가 슬슬 지겨운지 인상을 찌푸리며 말했다. 잔은 잠이 오지 않아 타베스와 함께 수비대 방향을 지켜보고 있던 중이었다.

11월의 밤이라 날씨가 쌀쌀했고 밤하늘에는 구름이 끼어 있어서 주변이 모두 어두컴컴했다. 하지만 도적들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불을 붙이지 않았다.


“이 지역은 숲과 계곡이 많아서 그런지 확실히 하급 지룡이 많이 있네요”


잔이 타베스를 보며 말했다.

잔은 리더를 맡은 이후로 이곳에 오는 동안 계속 하급 지룡과 마주쳤다. 그리고 그때 마다 팀을 잘 이끌며 지룡들을 물리쳤다.

드래곤들은 아이오니아 대륙에서 숲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나 존재했다. 특히 지룡이 다른 종에 비해 많았다.


“그렇지 뭐 놈들이 살기에 딱 어울리는 장소지. 이 지역에는 중급 지룡도 많이 살고 있어, 그래도 자이로니스가 있으니까 하급 지룡 정도는 문제 없다고.”


하급 지룡은 대부분 머리부터 꼬리까지 길이가 4미터에서 8미터가 되었고 중급 지룡은 8미터가 넘었다.

놈들은 잔 일행을 몇 번 공격했다가 자이로니스에 당하자 더 이상 나타나지 않았다.


“그나저나 조용해도 너무 조용한데, 어디 다른 데로 가버린 거 아냐?”

“어딘가 숨어 있는 게 아닐까요?”


이 지역은 산세가 험악하고 숲이 울창해서 숨을 곳이 많아 보였다.


“이놈들이 푸른 눈 용병단이 왔다는 걸 알기라도 한 거 아냐? 그래서 꽁무니를 빼고 도망쳤을지도 모르지. 하급 지룡처럼 말이야, 헤헤헤”


타베스가 능청스럽게 웃으며 농담을 했다.


“타베스. 그랬으면 좋겠네요. 하하하”


데릭이 볼일을 보고 자리로 돌아가다가 타베스가 하는 말을 듣고 그의 말을 맞받아 치며 웃었다.


잔은 두 사람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쿵! 쿵! 쿵!”


그때 어디선가 땅이 울리며 요란한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잔과 파우드, 데릭이 순간 놀라며 소리가나는 방향을 쳐다보았다.

잔 일행이 지켜보고 있던 초소에서 나는 소리였다. 잠시 뒤 병사들의 고함 소리와 함께 검이 부딪히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잔은 수비대를 쳐다봤지만 달이 구름에 가려져 있어서 수비대의 상황을 자세히 볼 수는 없었다.


“놈들이 나타났다!”


잔이 큰 소리로 외쳤다.


잠을 자고 있던 동료들이 잔이 외치는 소리를 듣고 일어났다. 잔은 곧바로 나무 사이에 놓았던 페르소나에 올라 탔다. 타베스와 데릭도 잔을 따라 자신들의 자이로니스에 올라 탔다.

일원 중 한 명이 중앙을 맡고 있는 크리스에게 알리기 위해 뿔 피리를 불었다.

앨버트는 곧바로 지상에서 싸우는 동료들을 위해 무기강화 마법을 시전했다.


“쿵! 쿵! 쿵”


앨버트가 강화마법을 거는 동안 잔과 타베스, 데릭이 자이로니스를 끌고 수비대로 달리기 시작했다. 산이 워낙 험악해서 달리는데 시간이 꽤 지체 되었다.

수비대가 가까워질수록 전투 소리가 요란하게 들려왔다.


“챙! 챙!”

“쾅!”


잔 일행이 수비대에 도착 했을 때, 열 다섯 대가 넘는 적의 자이로니스가 수비대의 자이로니스 네 대를 상대하고 있었다. 도적들이 이미 수비대의 자이로니스 보관소를 차지했는지 네 대의 자이로니스 이외에 다른 기체는 보이지 않았다.


수비대 안쪽에서도 도적들과 수비대 병사들이 전투를 벌이고 있었다. 주변에는 화살에 맞은 병사들의 시체가 널브러져 있었다.

돌로 쌓아 올린 수비대의 외벽 곳곳에 횃불이 있어서 주변을 밝게 비추고 있었다.


“쿵! 쿵! 쿵!”

“이놈들! 당장 멈춰!”


잔이 페르소나를 이끌고 상대 자이로니스를 향해 달려갔다. 왼쪽에 차고 있던 검을 잡자 잠금 장치가 풀렸다.

수비대의 자이로니스 부대를 공격하던 적들은 갑자기 나타난 페르소나를 보고 주춤거렸다.


“또 다른 녀석이 나타났다! 놈을 공격하라!”


적의 대장으로 보이는 자가 명령하자 페르소나 근처에 있던 자이로니스 일곱 대가 페르소나를 향해 달려가기 시작했다.


“이야압!”


자이로니스 한 대가 페르소나를 향해 검을 내리찍었다.


“솨아!”


적이 휘두른 검이 공기를 가르며 날카로운 소리가 울려 퍼졌다.


“끝이다!”


도적들은 페르소나의 겉모습을 보고 구형 자이로니스라고 판단했다. 그래서 상대를 얕잡아 보며 머리를 향해 검을 내리 찍었다. 상대는 자신이 이겼다고 생각했다.


“타악!”


도적의 검이 허공을 가르더니 땅바닥을 내리찍었다.

페르소나는 어느새 옆으로 피하더니 검을 두 손으로 잡고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몸을 회전시키며 크게 휘둘렀다.


“탕!”


검과 쇠가 부딪치더니 날카로운 소리가 주변에 울려 퍼졌다.


“으앗!”

“두둑!”


적은 강한 충격으로 인해 짧은 신음 소리를 내뱉었다. 그 순간 적이 타고 있던 자이로니스의 왼 팔이 잘려나가며 땅바닥에 떨어졌다.


“으윽..”


적은 순간 당황하기 시작했다. 페르소나의 힘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강했던 것이다.


“이얍”


잔은 휘둘렀던 검의 반동을 이용해 재빠르게 적의 가슴을 향해 검을 찔러 넣었다.


“으악!”


상대의 조종석을 향해 검이 파고 들며 기체의 조종석을 꿰뚫었다. 조종석 안에 타고 있던 도적은 몸이 두 동강이 나더니 사방으로 피가 분수처럼 뿜어져 나왔다.

페르소나를 향해 뛰어오던 적들은 자신의 동료 한 명이 순식간에 당하자 순간 당황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다른 동료들이 페르소나를 향해 빠르게 접근해 오기 시작했다.


“쿵! 쿵! 쿵!”

“챙! 챙!”


자이로니스 여섯 대가 페르소나를 둘러 쌓고 공격하기 시작했다. 잔은 사방에서 쏟아지는 적의 검을 힘겹게 막아냈다.


“잔! 내가 도우마.”

“저도 갑니다.”


그때 타베스와 데릭이 도착하더니 잔을 공격하던 적들을 향해 뛰어 들었다. 잔은 두 사람 덕분에 약간의 여유가 생겼다.


적들은 새롭게 나타난 두 대의 자이로니스를 발견하고 병력을 나누어 공격했다. 그리고 수비대의 자이로니스를 공격하던 녀석들 중 몇 명도 잔 일행을 공격하기 위해 합류했다.

잔은 다섯 대의 자이로니스를 상대했다. 타베스가 세 대의 자이로니스를 상대했고, 데릭이 두 대의 자이로니스를 상대했다.


“윽! 이런. 비겁한 녀석들!”


타베스는 세 대의 자이로니스를 감당하지 못해 고전했고 데릭도 마찬가지였다. 가장 힘겹게 싸우는 것은 잔이었다.

처음에 상대했던 적은 잔을 얕잡아 보고 공격해서 쉽게 처리할 수 있었다. 하지만 같은 편이 죽는 것을 본 도적들은 페르소나의 조종사가 보통 실력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도적들은 정신을 차리고 집중해서 공격하기 시작했다. 적들이 타고 있는 자이로니스가 최신형 기체다 보니 움직임이 빨라 상대하기가 매우 힘들었다.


“쿵”

“으아악”


그때 타베스의 비명 소리가 들렸다. 잔이 타베스를 쳐다보니 놈들의 공격을 막다가 뒤로 주저 앉은 상태였다. 적들 중 한 명이 타베스의 자이로니스를 향해 검을 찔렀다.


“안돼!”

“아악!”


잔이 깜짝 놀라며 소리쳤다.

타베스는 거의 무의식적으로 손을 뻗어 조종석을 막았다. 다행히도 검이 팔에 부딪치며 살짝 옆으로 비껴 나갔다. 조종석에 박힌 검은 아슬아슬하게 타베스의 옆을 지나가 기체에 박혔다.


‘타베스를 구해야 돼!’


잔은 마음이 급해지기 시작했다. 눈 앞에 있는 적들을 빨리 처리하지 않으면 동료들이 위험해질 상황이었다.


“쾅!”

“으악!”


그때 어디선가 뜨거운 화염 구슬이 날라와 잔을 둘러쌓던 자이로니스 중 한 대를 공격했다.

화염구가 날아온 방향을 보니 앨버트가 마법의 지팡이를 들고 적에게 불꽃 마법을 사용하고 있었다. 그리고 다른 동료들 세 사람은 수비대를 돕기 위해 지상에서 싸우고 있는 도적들과 전투를 벌이고 있었다.

불꽃 마법에 당한 적의 자이로니스는 뜨거운 불꽃에 휩싸여 몸부림을 쳤다. 옆에 있던 도적들이 그 모습을 보고 당황하기 시작했다.


“이얍!”

“창! 창! 창!”


잔은 당황하고 있는 도적들을 향해 검을 미친 듯이 휘두르기 시작했다.

페르소나를 둘러싸고 있던 적들은 상대가 검을 빠른 속도로 휘두르자 기세에 밀려 뒤로 물러나기 시작했다.

잔은 도적들이 페르소나에게서 도망치려고 하자 엄청난 속도록 내달리기 시작했다.


“쾅!”


적의 자이로니스 한 대를 페르소나의 어깨로 밀쳐버렸다.


“쿠궁!”

“으윽..”


적의 자이로니스가 바닥에 곤두박질 쳤다.

잔은 쓰러진 자이로니스는 무시한 채 곧바로 왼쪽에 있던 다른 기체를 향해 검을 찔렀다.


“으악!”


적의 조종석이 파괴되더니 안에 타고 있던 적의 피가 흘러나왔다.


“쿵!”


페르소나에게 당한 적의 기체가 그대로 땅을 향해 쓰러졌다.

잔은 재빨리 타베스를 공격하던 적에게 방향을 틀어 빠르게 접근했다.


“쾅!”


잔이 적에게 접근하는 사이 앨버트가 타베스를 지키기 위해 적의 자이로니스를 향해 화염 구슬을 날렸다.

앨버트는 지난번 전투 보다 훨씬 더 빠르게 화염 마법을 완성했다. 마법 실력이 이전 보다 향상된 것이다.

화염 구슬에 당한 도적은 타베스를 공격하지 못한 채 불꽃에 휩싸여 당황하고 있었다. 그나마 자이로니스를 타고 있어서 내부는 피해가 크지는 않았다.


“두두두두!”

“타악!”


잔은 불꽃에 휩싸인 적에게 달려가 빠르게 검을 찔러 넣었다.


“크억!”


검은 정확하게 상대의 몸통을 관통했다. 몸이 두 동강난 적의 몸에서 피가 분수처럼 쏟아져 나왔다.


적들은 잔과 앨버트의 갑작스러운 공격에 당황하기 시작했다. 지상에서 싸우고 있던 병사들과 적들, 그리고 수비대를 돕던 동료들이 잔의 움직임을 보고 놀라워했다.


“모두 저 녀석을 공격하라!”


적의 대장이 명령하자 다른 기체들이 일제히 페르소나를 향해 달려들었다. 타베스를 공격하던 또 다른 자이로니스도 쓰러져 있는 타베스의 기체를 무시한 채 잔에게 달려 들었다.


데릭을 공격하던 적의 자이로니스 두 대와 수비대의 자이로니스를 공격하던 네 대를 제외한 남은 여섯 대의 자이로니스가 페르소나에게 빠르게 접근했다. 그리고 나서 페르소나에게 가까이 붙자 검을 마구 휘두르기 시작했다

잔은 모든 정신을 집중해 적들의 공격을 막아냈다. 어느새 잔은 페르소나의 의지와 하나가 되어 있었다.


‘나의 적은 어디에 있는가?’


잔의 뇌리에 강한 음성이 들려왔다.


‘적은 눈 앞에 있다!’


잔은 폭발할 것만 같은 강한 힘을 느끼며 페르소나의 음성에 대답했다.


‘분노하라! 그리고 나의 적을 모두 죽여라!’


붉은 빛의 강렬한 오로라가 온몸에서 발산되며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잔의 이성은 적을 파괴하겠다는 절대적인 분노와 함께 전투에 대한 열망이 뒤섞여 정신을 지배하기 시작했다.


“으아아아!”


잔은 분노를 담은 외침과 함께 페르소나의 양쪽 가슴 부위 상단의 덮개를 열었다.


“지지직!”

“지잉!”

“에너지 블라스트!”


양쪽 가슴에서 강력한 전기가 발생하더니 엄청난 빛의 에너지가 앞으로 쏟아져 나왔다. 페르소나는 몸을 움직여 빛 에너지고 적들을 공격했다.


“펑! 펑! 펑! 펑!”

“으아악!”

“아악!”


페르소나가 쏟아낸 에너지 블라스트에 맞은 도적들의 자이로니스 부대가 엄청난 폭발과 함께 파괴되기 시작했다.

페르소나에게서 전달되는 강렬한 분노와 전투에 대한 열망이 잔의 정신과 합쳐져 이전보다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했다.

곳곳에서 도적들이 고통에 비명을 질러댔다.


“도.. 도망치자!”


순식간에 네 대의 자이로니스가 폭발하자 적들 중에 대장으로 보이는 자가 자이로니스를 몰고 뒤로 빠지기 시작했다. 지상에서 싸우던 적들도 하나 둘 도망치기 시작했다.


“이놈들! 죽어라!”


잔은 이성을 잃은 채 도망가는 적들을 미친 듯이 공격하기 시작했다. 자이로니스를 몰던 도적들은 페르소나에게서 도망가지 못하고 끔찍한 죽음을 맞이했다.




기갑병기 자이로니스는 총 6부작(권당 50편) 작품으로 305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습니다. 새로 시작한 두 번째 작품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감사합니다..


작가의말

기갑병기 자이로니스가 306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고,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가 연재 중입니다.

환생을 한 주인공이 시간을 왜곡시키는 어둠의 존재에 대항하며 7인의 용사를 모아 모험을 떠나는 내용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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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

  • 작성자
    Lv.25 britz061..
    작성일
    18.05.08 12:02
    No. 1

    페르소나와 일체가된 잔의 전투력이 엄청나네요~ 앞도적인 힘을 보여준 페르소나의 전투씬 박진감이 넘쳤습니다! ^^
    다음화도 기대해 볼게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제레니스
    작성일
    18.05.08 17:09
    No. 2

    감사합니다. 앞으로 나올 내용들도 재미 있으니 꾸준히 감상해 주셨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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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전설의 용병단] 카트리나의 마음 18.05.11 2,546 42 13쪽
68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6 18.05.10 2,588 40 12쪽
67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5 18.05.10 2,538 39 11쪽
66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4 18.05.09 2,542 41 12쪽
65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3 +2 18.05.09 2,584 42 12쪽
64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2 18.05.08 2,671 42 12쪽
»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1 +2 18.05.08 2,639 42 12쪽
62 [전설의 용병단] 카슨 도시의 도적길드.3 18.05.07 2,667 41 13쪽
61 [전설의 용병단] 카슨 도시의 도적길드.2 +2 18.05.07 2,780 46 13쪽
60 [전설의 용병단] 카슨 도시의 도적길드.1 18.05.06 2,749 45 13쪽
59 [전설의 용병단] 페르소나 대 아르테미스.2 18.05.06 2,748 46 13쪽
58 [전설의 용병단] 페르소나 대 아르테미스.1 +2 18.05.05 2,710 47 12쪽
57 [전설의 용병단] 과거의 회상.2 18.05.05 2,732 46 14쪽
56 [전설의 용병단] 과거의 회상.1 +2 18.05.04 2,755 49 14쪽
55 [전설의 용병단] 무적의 아르테미스.2 18.05.04 2,822 48 14쪽
54 [전설의 용병단] 무적의 아르테미스.1 +2 18.05.03 2,867 52 14쪽
53 [전설의 용병단] 푸른 눈 용병단.2 18.05.03 2,887 53 11쪽
52 [전설의 용병단] 푸른 눈 용병단.1 18.05.02 2,970 49 13쪽
51 [신들의 유물] 국경선을 넘어.2-----[1권 완료] 18.05.02 2,965 46 15쪽
50 [신들의 유물] 국경선을 넘어.1 18.05.01 3,046 47 13쪽
49 [신들의 유물] 불타오르는 왕성.2 18.05.01 3,429 51 9쪽
48 [신들의 유물] 불타오르는 왕성.1 18.04.30 3,284 50 10쪽
47 [신들의 유물] 탈출.7 18.04.30 3,134 53 10쪽
46 [신들의 유물] 탈출.6 +4 18.04.29 3,120 52 11쪽
45 [신들의 유물] 탈출.5 18.04.29 3,149 48 11쪽
44 [신들의 유물] 탈출.4 +2 18.04.28 3,098 52 11쪽
43 [신들의 유물] 탈출.3 +4 18.04.28 3,133 53 11쪽
42 [신들의 유물] 탈출.2 +4 18.04.27 3,208 52 11쪽
41 [신들의 유물] 탈출.1 18.04.27 3,279 49 11쪽
40 [신들의 유물] 비공개 처형.2 +2 18.04.26 3,268 51 12쪽
39 [신들의 유물] 비공개 처형.1 18.04.26 3,238 48 12쪽
38 [신들의 유물] 반역자로 누명을 쓰다. +3 18.04.25 3,225 53 12쪽
37 [신들의 유물] 다시 마을로 향하다 +2 18.04.25 3,409 54 14쪽
36 [신들의 유물] 위험에 처한 용병들.4 +3 18.04.24 3,477 53 9쪽
35 [신들의 유물] 위험에 처한 용병들.3 18.04.24 3,409 54 9쪽
34 [신들의 유물] 위험에 처한 용병들.2 +2 18.04.23 3,491 55 9쪽
33 [신들의 유물] 위험에 처한 용병들.1 18.04.23 3,623 54 9쪽
32 [신들의 유물] 흰색의 자이로니스 +4 18.04.22 3,741 60 11쪽
31 [신들의 유물] 운명의 시작.2 +2 18.04.22 3,774 57 10쪽
30 [신들의 유물] 운명의 시작.1 18.04.21 3,945 58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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