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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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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제레니스
작품등록일 :
2018.04.09 10:10
최근연재일 :
2018.11.30 21:25
연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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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0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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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4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정통 판타지 소설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DUMMY

“자. 이제 움직이죠.”


잔이 동료들을 보며 말했다. 모두가 서로를 쳐다보면서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자이로니스는 소리가 나지 않게 하려고 최대한 천천히 움직였다. 도적들의 거점과 가까워졌을 때에는 모두 기체에서 내려 한쪽 수풀 안에 숨겨 두었다.


해가 완전히 저물자 주변이 온통 깜깜해졌다.

잔, 앨버트, 타베스, 다비드, 데릭, 제임스, 아론 일곱 사람은 자세를 낮추고 거점을 향해 다가 갔다. 가까이 가보니 나무로 만들어진 집이 다섯 채가 있었다. 안으로 들어가는 길목에는 두 사람이 보초를 서고 있었고 곳곳에 횃불이 타고 있었다.


잔 일행은 두 팀으로 나누어 한 팀이 좌측으로 돌아갔다. 놈들에게 들켰을 때 뒤에서 공격하기 위해서였다.

잔은 다비드, 아론과 함께 보초를 서고 있는 전사를 향해 조심스럽게 접근했다. 가까이서 보니 건물 안쪽에 일곱 대의 자이로니스가 보였다. 그리고 용병들 서너 명이 무엇인가 준비하느라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잔 일행은 긴장한 상태로 오두막 안쪽을 자세히 쳐다봤다.


“아무래도 우리가 찾던 도적들 같은데?”


아론이 목소리를 낮추고 말했다.


“쉿!”


다비드가 긴장한 얼굴로 말했다.


“3일전에 에르테모프 숲 수비대 일이 잘 안 됐다면서.”

“어떤 놈들이 나타나서 수비대를 도와줬다나 봐. 살아서 도망쳐온 녀석들의 얘기로는 실력이 상당히 뛰어나다고 하던데,”

“흥! 웃기네. 원래 실력도 없는 녀석들이 패배했을 때 변명하는 말이잖아.”

“그렇지. 나한테 맡겼으면, 그런 녀석들은 바로 저 세상으로 보내 버렸을 텐데 말이야. 하하하하”


보초를 서고 있던 두 사람은 에르테모프 숲 수비대에서 일어났던 전투를 이야기 하고 있었다.


“역시 우리가 찾던 도적들이 맞다!”

“어떻게 하지? 자이로니스를 끌고 와서 기습 공격을 할까?”


아론이 다비드를 보며 물었다.


“안돼! 놈들의 수가 너무 많아 안에 있는 자이로니스를 봐봐.”


오두막 안쪽에는 자이로니스가 일곱 대가 있었다. 그렇다는 것은 최소 일곱 명 이상의 사람이 있다는 뜻이었다. 그리고 놈들이 지어놓은 막사가 다섯 채나 있기 때문에 최소 스무 명 이상의 병력이 있다는 뜻이었다.


“갑자기 급습해서 자이로니스를 못 타게 하면 되지 않겠어? 어차피 자이로니스 싸움에서 이기면 모든 게 끝이잖아.”


아론은 젊고 혈기가 왕성한지 내심 전투를 벌이고 싶어하는 눈치였다.

하지민 반면, 다비드는 아론의 말을 듣고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급습을 하면 분명 우리에게 승산이 있다. 자이로니스만 못 타게 하면 승부는 그것으로 끝이다.’


잔은 며칠 전 에르테모스 숲의 수비대에서 있었던 전투를 떠올렸다. 그때 도적들이 수비대의 자이로니스 보관소를 점령해 수비대가 기체를 타지 못해 밖을 지키고 있던 네 대의 자이로니스가 놈들과 싸워야만 했었다.


“급습을 하다가 실수라도 해서 적들이 자이로니스를 타면 우리가 위험해질 수도 있어. 그리고 크리스가 수비대에서 모이자고 했으니 지시한 데로 돌아가서 동료들을 기다리자.”


다비드는 아론의 의견에 극구 반대하며 안전한 방법을 선택했다.


“모이는 것은 내일 이라고, 그러다가 놈들이 우리가 모이기 전에 수비대를 공격하면 어쩌려고. 지금 당장 기습 공격을 하는 게 좋다니까.”


아론이 다른 상황에 대한 의견을 냈다. 잔은 두 사람의 의견을 듣고 고심하기 시작했다.


“잔 어떻게 할까?”


아론이 리더 역할을 맡고 있는 잔을 보며 물었다.


‘동료들을 위험한 상황에 빠뜨려서는 안 된다. 차라리 자정이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공격을 하자.’


잔은 아론의 말대로 기습을 하기로 했다. 하지만 지금 당장이 아니라 새벽 시간에 하기로 결정했다.


“놈들이 잠들 때까지 기다리는 게 좋겠습니다. 그럼 확실하게 처리할 수 있을 테니까요.”


동료들은 잔의 의견에 따르기로 했다.


한밤중이 되었을 때 잔 일행은 자이로니스를 가지러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때 도적들의 거점에서 요란한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잔 일행은 모두 놀라 재빨리 몸을 숙였다.


“자. 빨리빨리 움직여라!”

“좋았어. 한탕 해보자고!”

“와!”


순식간에 20여명의 용병들이 막사 밖으로 나왔다. 그들은 저마다 무기와 방패를 착용한 상태였다.

용병들이 거점에 세워 두었던 일곱 대의 자이로니스 중에 다섯 대에 올라탔다. 그러자 그들의 대장으로 보이는 자의 명령을 내렸고 모두 일사분란 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드드드드”

“쿵! 쿵! 쿵!”


30명의 병사들과 다섯 대의 자이로니스가 초소입구를 나와 출발하기 시작했다.

잔 일행은 그들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수풀 사이로 깊숙이 들어갔다. 그리고 도적들이 멀어지자 수풀 사이에서 나왔다.


“오늘은 어디를 친데? 라일미츠 숲 동쪽에 있는 수비대를 칠 생각인가 봐, 그곳에 자이로니스가 꽤 많다고 하던데. 그래서 다른 거점에 있는 녀석들도 모두 모인다고 하더군.”

“이것 참 재미있는 돈벌이야. 안 그래? 하하하”

“그러게 말이야. 돈도 벌고, 공짜로 자이로니스도 얻고 말이야. 하하하.”


초소를 지키던 두 사람은 지금 하는 일이 만족스러운지 큰 소리로 웃었다.


‘큰일이다. 놈들이 먼저 움직이고 말았다.’


잔 일행은 모두 당황했다. 도적들을 급습하기 전에 놈들이 먼저 움직인 것이다.


‘아까 기습 공격을 했어야 했는데..’


잔은 너무 신중하게 행동하다가 기회를 놓친 것을 후회했다. 리더는 과감하게 행동하고 결정할 줄 아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걸 어쩌지?”


타베스가 동료들을 보며 물었다.

다비드는 당황했다. 자신이 너무 신중하게 생각하다 보니 동료들에게 안전한 방법을 강요한 것만 같았다. 결국 최악의 결과를 낳고 말았다.


“우선 자이로니스를 가지러 가죠. 이곳에 거점이 있는 것을 알았으니 이곳은 나중에 오면 됩니다. 놈들이 다른 거점의 도적들과 함께 수비대를 친다고 하니 서둘지 않으면 큰 피해를 입을 겁니다..”


잔이 자리에서 일어나며 당황하고 있는 동료들에게 말했다.

라일미츠 숲에는 두 곳에 수비대가 있었다. 크리스 일행과 리암 일행이 식량을 조달 받기 위해 그곳에 있을 가능성이 컸다.


“그.. 그러지..”


다비드는 잔의 말에 정신을 차리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잔 일행은 초소를 지키고 있는 용병들에게 들키지 않게 조심하며 자이로니스를 숨겨둔 장소로 이동했다.


자이로니스가 있던 장소에 도착하자 각자 자신의 기체에 올라탔다.


“드드드”


모두 서둘러서 도적들의 뒤를 쫓아가기 시작했다.

앨버트와, 다비드가 페르소나의 손에 올라 탔고, 제임스와, 아론이 타베스의 자이로니스에 올라탔다.

잔 일행은 한참을 가서야 수비대에 도착할 수 있었다.


“창! 창!”

“와아!”

“쿵! 쿵! 쿵!”


수비대 방향에서 나는 요란한 소리가 라일미츠 숲 전체에 울려 퍼지고 있었다.


“놈들이 수비대를 공격하고 있나 봐요!”


잔이 다비드에게 말했다.

잔과 타베스가 앨버트와 다비드, 제임스와 아론을 지상에 내려주었다.

잔과 타베스, 그리고 데릭 세 사람은 자신의 자이로니스를 이끌고 곧장 수비대를 향해 뛰어갔다.


“쿵! 쿵! 쿵!”


잔은 전속력으로 달려 타베스와 데릭 보다 빠르게 수비대 입구에 도착했다.

잔이 페르소나를 타고 수비대 입구에 도착했을 때 수비대 밖에서 자이로니스 수 십대가 싸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기체의 수는 놀랍게도 20여 대가 넘었다.

수비대는 적에게 자이로니스 보관소를 빼앗긴 듯 세 대의 자이로니스만이 놈들을 상대하고 있었다. 주변에는 부서진 자이로니스 몇 대가 쓰러져 있었다.


‘크리스!’


잔이 전투가 벌어지고 있는 곳을 자세히 보니 세 대의 자이로니스 중에서 혼자 고군분투하고 있는 아르테미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수비대의 안쪽에도 치열하게 전투가 벌어지고 있었다.


“크리스!”


잔은 크리스의 이름을 부르며 그가 있는 방향으로 달려갔다.


“이놈들 저리 비켜라!”


아르테미스를 공격하고 있던 도적들은 자신들에게 달려오고 있는 페르소나와 그 뒤에 또 다른 자이로니스 두 대를 발견했다.


“또 다른 놈들이 나타났다.”


도적들을 지휘하던 대장이 소리쳤다. 그러자 아르테미스를 공격하던 자이로니스 중에서 여덟 대가 페르소나를 향해 접근하기 시작했다.

페르소나는 거대한 검을 양손으로 잡고 자신에게 다가오는 적을 공격할 준비를 했다.


“쿵! 쿵! 쿵!”


페르소나에게 가장 빨리 접근한 자이로니스 한 대가 페르소나를 향해 검을 내리쳤다. 하지만 잔은 본능적으로 적의 공격을 피했다.


“파밧!”


적의 자이로니스가 휘두른 검이 땅바닥에 박히자 흙먼지가 사방으로 튀는 가운데 페르소나가 양손으로 검을 잡고 몸을 회전시키며 적을 향해 검을 휘둘렀다.


“이야압!”

“솨아아!”


페르소나의 검이 상대 자이로니스의 목을 쳤다.


“쾅!”

“쿠구구구!”


자이로니스의 목이 바닥에 떨어지며 아무렇게나 굴러가다가 멈췄다.


“크윽!”


자이로니스의 목이 잘리자 적은 순간 기겁하더니 공포심에 몸을 움직이지 못했다.

페르소나의 검이 다시 한번 적을 향해 파고 들었다.


“쾅!”

“으아악!”


날카로운 검이 적의 조종석을 찌르자 기체 안에 타고 있던 용병은 비명을 지르며 죽음을 맞이했다.

잠시 뒤 목이 잘린 자이로니스가 땅바닥에 쓰러졌다. 그리고 그때 페르소나 뒤에 타베스와 데릭이 도착했다.


“두 분은 수비대 안쪽으로 가서 리챠드와 타즈를 도와주세요.”


수비대 안에서 적의 자이로니스 네 대가 리챠드와 타즈를 둘러쌓고 공격하고 있었다.

리챠드와 타즈의 자이로니스는 상당히 오래된 구형이라서 적의 공격을 얼마 버티지 못할 게 뻔했다. 그래서 잔은 타베스와 데릭 두 사람에게 수비대 안쪽을 맡아 달라고 말했던 것이다.


“알았어. 우리가 안쪽을 맡을게!”


두 사람은 서둘러 수비대 안쪽으로 달려갔다.

그사이 적의 자이로니스 일곱 대가 페르소나를 둘러쌌다. 적들은 죽은 동료를 무시한 채 페르소나를 향해 검을 날렸다.

페르소나는 사방팔방에서 날아드는 적의 공격을 힘겹게 막으며 반격할 기회를 노렸다.


크리스도 적들을 상대하며 고전하고 있었다. 그의 아르테미스는 쌍검을 이용해 빠르게 적들을 향해 연타 공격을 퍼부었다.

크리스는 아르테미스만의 독특한 움직임을 이용해 기체의 몸을 회전시키며 상대의 약점을 찾아 공격했다.

아르테미스를 공격하던 적들은 아르테미스의 화려한 검술과 몸놀림에 놀라고 말았다.


“쾅!”

“탕! 탕!”


아르테미스의 연타 공격을 당한 자이로니스 한대가 조종석이 날라갔다. 안에 타고 있던 용병은 치명상을 입고 그 자리에서 목숨을 잃고 말았다.


“올가미를 쏴라!”


도적들의 대장이 명령하자. 상대 자이로니스 중에서 기체 가슴에 특별한 장치가 달려있는 자이로니스가 아르테미스를 향했다. 그러더니 그 장치에서 올가미가 발사되었다.


“촤악!”

”최악!”


아르테미스를 둘러 싸고 있던 또 다른 자이로니스도 올가미를 쐈다.


“으윽!”


아르테미스는 올가미 때문에 꼼짝달싹 하지 못하게 되었다.

페르소나도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잔은 에너지 블라스트를 쏘기 위해 모든 정신을 집중하며 페르소나의 힘을 끌어 올렸다.


“지직! 지지직!”


적들이 전방으로 모였을 때 모든 준비가 끝났다.

잔은 적들을 향해 에너지 블라스트를 쏠 준비를 했다. 하지만 그때 적의 자이로니스 부대가 페르소나를 향해 올가미를 쏘기 시작했다.


“으윽!”


페르소나는 사방팔방에서 발사된 올가미에 의해 상체를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다. 놈들은 마치 두 자이로니스를 잡기 위해 준비했던 것처럼 완벽하게 공격을 차단했다.




기갑병기 자이로니스는 총 6부작(권당 50편) 작품으로 305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습니다. 새로 시작한 두 번째 작품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감사합니다..


작가의말

기갑병기 자이로니스가 306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고,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가 연재 중입니다.

환생을 한 주인공이 시간을 왜곡시키는 어둠의 존재에 대항하며 7인의 용사를 모아 모험을 떠나는 내용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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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3 +2 18.05.09 2,590 42 12쪽
64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2 18.05.08 2,677 42 12쪽
63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1 +2 18.05.08 2,643 42 12쪽
62 [전설의 용병단] 카슨 도시의 도적길드.3 18.05.07 2,673 41 13쪽
61 [전설의 용병단] 카슨 도시의 도적길드.2 +2 18.05.07 2,783 46 13쪽
60 [전설의 용병단] 카슨 도시의 도적길드.1 18.05.06 2,760 45 13쪽
59 [전설의 용병단] 페르소나 대 아르테미스.2 18.05.06 2,752 46 13쪽
58 [전설의 용병단] 페르소나 대 아르테미스.1 +2 18.05.05 2,718 47 12쪽
57 [전설의 용병단] 과거의 회상.2 18.05.05 2,739 46 14쪽
56 [전설의 용병단] 과거의 회상.1 +2 18.05.04 2,766 49 14쪽
55 [전설의 용병단] 무적의 아르테미스.2 18.05.04 2,833 48 14쪽
54 [전설의 용병단] 무적의 아르테미스.1 +2 18.05.03 2,881 52 14쪽
53 [전설의 용병단] 푸른 눈 용병단.2 18.05.03 2,894 53 11쪽
52 [전설의 용병단] 푸른 눈 용병단.1 18.05.02 2,981 49 13쪽
51 [신들의 유물] 국경선을 넘어.2-----[1권 완료] 18.05.02 2,972 46 15쪽
50 [신들의 유물] 국경선을 넘어.1 18.05.01 3,059 47 13쪽
49 [신들의 유물] 불타오르는 왕성.2 18.05.01 3,440 51 9쪽
48 [신들의 유물] 불타오르는 왕성.1 18.04.30 3,299 50 10쪽
47 [신들의 유물] 탈출.7 18.04.30 3,146 53 10쪽
46 [신들의 유물] 탈출.6 +4 18.04.29 3,130 52 11쪽
45 [신들의 유물] 탈출.5 18.04.29 3,159 48 11쪽
44 [신들의 유물] 탈출.4 +2 18.04.28 3,108 52 11쪽
43 [신들의 유물] 탈출.3 +4 18.04.28 3,144 53 11쪽
42 [신들의 유물] 탈출.2 +4 18.04.27 3,220 52 11쪽
41 [신들의 유물] 탈출.1 18.04.27 3,289 49 11쪽
40 [신들의 유물] 비공개 처형.2 +2 18.04.26 3,291 51 12쪽
39 [신들의 유물] 비공개 처형.1 18.04.26 3,248 48 12쪽
38 [신들의 유물] 반역자로 누명을 쓰다. +3 18.04.25 3,240 53 12쪽
37 [신들의 유물] 다시 마을로 향하다 +2 18.04.25 3,420 54 14쪽
36 [신들의 유물] 위험에 처한 용병들.4 +3 18.04.24 3,493 53 9쪽
35 [신들의 유물] 위험에 처한 용병들.3 18.04.24 3,420 54 9쪽
34 [신들의 유물] 위험에 처한 용병들.2 +2 18.04.23 3,503 55 9쪽
33 [신들의 유물] 위험에 처한 용병들.1 18.04.23 3,633 54 9쪽
32 [신들의 유물] 흰색의 자이로니스 +4 18.04.22 3,753 60 11쪽
31 [신들의 유물] 운명의 시작.2 +2 18.04.22 3,786 57 10쪽
30 [신들의 유물] 운명의 시작.1 18.04.21 3,959 58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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