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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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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제레니스
작품등록일 :
2018.04.09 10:10
최근연재일 :
2018.11.30 21:25
연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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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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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쪽

[전설의 용병단] 카트리나의 마음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정통 판타지 소설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DUMMY

마차가 어느덧 크리포트 영주의 집에 도착했다. 입구를 지키던 병사는 크리스를 알아보고 곧바로 정문을 열어주었다.

저택의 문 앞에 갔을 때 크리포트 영주가 먼저 나와 크리스 일행을 맞이했다.


“어서 오게. 크리스. 오느라고 고생이 많았네.”

“오랜만에 뵙습니다. 영주님.”


크리포트 영주는 기분이 상당히 좋은 듯 크리스 일행을 반갑게 맞이 했다. 그는 서둘러 응접실에 크리스 일행을 데리고 갔다.

응접실은 현관 옆에 있었는데 접객용 방이라 그런지 상당히 휘황찬란했다.

크리포트는 크리스에게 식사를 했는지 물어보더니 아직 안 했다고 하니까 시종들을 시켜 저녁식사를 준비하라고 했다. 아무래도 이번에 도적들을 잡은 것 때문에 상당히 신경 써주는 듯 했다.

저녁 식사로 나온 음식은 네 사람이 먹기에 양도 많았고 가지 수도 상당했다.

잔과 앨버트는 지금까지 살면서 이런 음식들이 있나 싶을 정도로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이 나왔다.


“자자. 모두 사양하지 말고 마음껏 먹게. 하하하”


네 사람은 식사를 하면서 도적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식사가 끝나고 따듯한 차가 나오자 본격적인 이야기가 오고 갔다.


“크리스 자네가 도적들을 잡고 놈들의 거점까지 찾아내서 내가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네. 정말 수고했네.”


크리포트는 매우 만족한 듯 웃으며 크리스를 칭찬했다.


“도적들을 잡는데 저희 용병단 모두가 고생했습니다. 저 혼자 한 것은 아닙니다.”

“그게 그거 아닌가. 하하하”


크리포트 영주는 다른 용병들은 별로 안중에 없는 듯 했다.


“그리고 이 친구들이 상당히 고생했습니다. 도적들의 거점을 찾아냈으니까요.”

“오. 그게 사실인가. 자네들도 고생이 많았구먼. 이름이 뭐였더라.. 아..”

“잔입니다.”

“저는 앨버트입니다.”

“그래 그래, 잔과 앨버트라고 했지. 하하하”


크리포트는 마치 알고 있었는데 잠깐 생각이 나지 않았던 것처럼 말하며 웃었다.


‘지난번에 인사를 했는데 기억을 하지 못하고 있구나..’


잔은 크리포트 영주가 자신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에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지난 번 말씀 드린 것처럼 실력이 뛰어난 친구들입니다. 저에게 중요한 친구들이니 영주님께서도 기억하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크리스가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크리포트를 보며 말했다.


“자네가 그 정도까지 말한다면 정말 믿을만한가 보군. 알겠네. 나도 두 사람을 눈 여겨 보겠네. 자네들도 필요한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나를 찾아오게.”


“아. 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잔은 크리스가 자신을 높게 평가해줘서 쑥스러웠다. 그리고 크리스가 자신들을 위해 힘써주고 있다는 것에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권력자들의 힘을 빌려야 블레아의 진실을 밝힐 수 있다. 다음에 크리포트 영주와 만났을 때는 나를 확실히 나를 알아보도록 하겠어!’


잔은 지금보다 더 노력해서 자신을 알리겠다고 다짐했다.


“도적들은 어떻게 되었나요?”

“지금 심문을 하고 있네. 심문이 끝나도 확실한 정보가 나온다는 보장이 없으니 앞으로도 자네들이 고생을 해줘야겠네.”

“물론입니다. 케드릭이 잡히지 않았으니. 저희는 정비가 끝나는 데로 다시 국경지역으로 갈 생각입니다.”


크리포트 영주는 크리스의 말을 듣고 내심 기뻐했다. 그는 국경지역 수비대를 공격하는 도적들이 자신이 맡고 있는 카슨 도시의 도적길드라는 것 때문에 상당히 곤란한 상황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푸른 눈 용병단이 일을 잘 처리하고 있어서 도시 시민들과 다른 지역의 영주들의 비난을 면할 수 있게 되었다.


“상부에는 내가 자네들을 고용해서 도적을 잡았다고 보고를 했네. 그러니 조심해야 하네. 내부에 첩자가 있다면 자네들이 위험해 질 수 도 있으니까 말일세.”


크리포트는 도적들 체포에 대한 진행 과정을 보고해야 돼서 용병을 고용한 사실을 상부에 말할 수 밖에 없었다.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될 일입니다. 수비대를 도와주었을 때 도망간 녀석들이 있었으니까요. 오히려 놈들이 저희에 대해 알아보고 다닌다면 저희가 풀어놓은 정보망에 걸릴 수 도 있으니 저희에 대한 소문이 새어나가는 것도 나쁘지 않은 일입니다.”


크리스는 거스트를 통해 정보를 모으고 있었다. 그래서 주변 도시에서 도적들이 활동하면 거스트의 정보망에 걸릴 확률이 높았다. 그래서 그런지 크리포트 영주에게 자신감 있게 말했다.


“하하하. 그런가, 역시 자네답군.”


크리포트 영주는 만족한 얼굴로 크리스를 쳐다봤다.

크리스는 차를 마시며 필요한 자금 얘기와 부서진 자이로니스 얘기를 했다.

다행히도 기체를 구매하는데 시간낭비 할 필요 없이 영주가 아는 사람을 통해 기체를 구해 주기로 했다.

크리스는 모든 이야기가 끝나자 크리포트 영주에게 인사하고 달빛여관으로 돌아갔다.


* * *


푸른 눈 용병단원들은 달빛여관에 방 두 개를 잡고 기다리고 있었다. 자정이 되기 전 크리스와 잔, 앨버트가 여관에 도착했다.


“크리포트 영주가 자네들 모두 고생했다고 말해달라고 하더군.”


사실 크리포트 영주는 크리스에게만 고생했다고 말했었다. 잔은 크리스를 보며 동료들을 생각하는 그의 마을을 알 수 있었다.


“헤헤 당연하지, 한달 넘게 얼마나 고생했는데.”


타즈가 웃으며 말했다.


“필요한 자금은 내일 리암을 보내면 전해 준다고 했네. 그리고 자이로니스도 영주가 구해준다고 하니 리챠드, 타즈 두 사람은 새로 받게 되는 기체를 타면 되네”


“아쉽군 오랫동안 함께했는데.”


리챠드는 자신의 자이로니스가 구형이었지만 그 기체를 무척이나 아꼈다. 이유는 힘들게 돈을 모아 처음으로 구매했던 자이로니스였기 때문에 예전부터 크리스가 바꿔 준다고 했는데도 끝까지 구형 자이로니스를 타고 다녔던 것이다.


“나도 아쉽기는 하지만, 이제는 좋은 자이로니스를 타봐야지. 헤헤헤.”


타즈도 내심 아쉬운 마음인 듯 했다. 그만큼 자이로니스를 타는 전사들에게 처음 얻게 되는 기체는 의미가 컸다.


* * *


다음날 아침 크리스는 아테라 신전에서 사제를 데리고 와서 다친 동료들을 치료했다. 그리고 나서 곧바로 바람의 언덕으로 향했다. 점심 때가 지나서야 바람의 언덕에 도착할 수 있었다.

카트리나가 크리스가 왔다는 소리에 중앙에 있는 막사에서 부랴부랴 뛰쳐나왔다.

이곳에 남아 있었던 다른 동료들과 어린 아이들까지 모두 크리스에게 모여 들었다.


“어서 와 크리스.”

“도적들은 어떻게 됐어?”


푸른 눈 용병단원 모두가 국경선에서 돌아온 동료들을 반기며 저마다 한마디씩 했다.

카트리나도 서둘러 동료들이 모여 있는 곳에 갔다. 그곳에 크리스가 서있었다. 떨리는 마음으로 크리스에게 다가갔다.


“어.. 어서 와. 크리스.”


“여어. 카트리나. 잘 있었지? 하하하”


크리스가 카트리나를 보더니 웃으며 반갑게 인사했다. 카트리나는 그런 크리스를 보며 마음이 설렜다.

카트리나는 자신을 쳐다보는 크리스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한 채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그럼.. 잘 있었지.”

“하하하하. 모두 건강한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군. 하하하”


카트리나는 평소처럼 말하려고 애썼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긴장을 했다. 하지만 크리스는 카트리나를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 듯 동료들과 웃고 떠드느라 정신이 없었다.

카트리나는 멍하니 크리스를 쳐다 보았다. 그는 동료들에게 둘러 쌓여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카트리나는 순간 상실감을 느끼며 마음이 아파왔다. 크리스가 동료들을 위하는 마음을 잘 알고 있었지만 한번쯤은 자신을 여자로 봐주길 바랬다. 그리고 자신만을 생각해주었으면 했다.

카트리나는 슬픈 감정을 억누른 채 뒤돌아 서서 자신의 천막으로 뛰어갔다.

카트리나가 갑자기 돌아서서 뛰어가자 크리스와 동료들이 그녀를 쳐다봤다.


“하.. 이봐요. 크리스 남아있는 사람들 좀 생각해 쥐요.”


거스트가 한숨을 크게 쉬더니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크리스에게 말했다.

그는 크리스가 도적들을 쫓아 레버딘 북쪽으로 떠났을 때 도적들의 정보를 모으거나 크리스에게 정보를 전달 하기 위해 이곳에 남아 있었다. 그런 그에게 카트리나가 시도 때도 없이 찾아와 크리스에 대한 소식이 없는지 물었다.

크리스는 일이 한번 시작되고 나서 큰 문제가 없을 때는 진행 상황을 알려주지 않았다. 카트리나도 그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아이고.. 크리스 가서 좀 달래 쥐요. 우리가 얼마나 고생하는 줄 알아요?”

“어휴, 요즘 카트리나가 얼마나 신경질적인데.”


크리스 주변에 있던 동료들이 저마다 크리스에게 한 마디씩 했고 파우드가 크리스의 등까지 밀면서 가보라고 말했다.

크리스는 난감한 표정을 짓더니 마지못해 가는 것처럼 카트리나의 천막으로 향했다.

모두가 숨을 죽인 채 크리스를 지켜봤다.


카트리나는 토라져서 자신의 천막으로 뛰어왔다. 크리스가 자신에게 너무 무신경한 것 같아 속상했다. 카트리나가 보았을 때 크리스는 여전히 자신을 지난날의 어린 소녀로만 생각하는 것 같았다.

잠시 뒤 크리스가 카트리나의 천막 안으로 들어왔다. 크리스는 당황한 모습이었다.


"크리스 내가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카트리나는 눈물을 글썽이며 크리스에게 화를 냈다. 그녀는 크리스가 도적들을 잡으러 떠난 후 항상 불안해 하며 하루를 보냈다.

크리스가 카트리나에게 조용히 다가왔다. 그리고 뒤돌아 서있는 카트리나를 끌어당겨 자신과 마주섰다.


“카트리나.. 미안하다..”


크리스가 카트리나의 한쪽 어깨에 손을 얹고 말했다. 크리스는 다소 긴장한 상태였다.


“앞으로는 나도.. 너를 더 생각할 테니까.. 그렇게 화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크리스는 쑥스러운 듯 어색한 표정으로 말했다.

크리스가 봤을 때 카트리나는 여자로서 매력적이었다. 그녀는 이제 예전의 어린 소녀가 아니었다.

그리스는 카트리나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고 자신 또한 어느 순간부터 그녀가 여자로서 느껴지고 있었다. 하지만 푸른 눈 용병단의 리더로서 동료들을 이끌어야 하는 책임감 때문에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던 것뿐이었다.

크리스는 자신 때문에 마음 아파하는 카트리나를 위해 지금 이순간만큼은 그녀를 여자로서 대하며 말했다. 하지만 쑥스러운 것은 어쩔 수 없는지 카트리나의 눈을 제대로 쳐다보지 못했다.

카트리나는 그런 크리스를 보면서 마음 속으로 기뻤다. 늘 동료들을 생각하던 그가 지금은 자신만을 생각해 주고 있었던 것이다.


"크리스.."


카트리나는 얼굴이 빨개지면서 크리스를 올려다 보았다.


"으흠.."


크리스는 냉큼 뒤를 돌아섰다. 그는 왠지 부끄러운 듯한 얼굴이었다.


"하지만, 아직이다.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아직 해야만 하는 게 너무 많아. 조금만 더 노력하면 우리들이 원하던 꿈이 이루어질 거다. 그러니 그날이 올 때가지 조금만 기다려 줬으면 좋겠다. 카트리나."


크리스는 강한 어조로 말하더니 그 말을 남긴 채 천막을 나갔다. 카트리나는 그런 크리스를 보며 살며시 미소를 지었다.


‘그래. 난 끝까지 기다릴 거야. 그날이 언제가 되었든 말이야.’


카트리나는 지금 이순간 가장 큰 행복감을 느꼈다.

크리스가 카트리나의 천막에서 밖으로 나오자, 입구에 몰려 있던 동료들이 허둥대며 딴청을 피웠다. 모두 크리스가 무슨 얘기를 하나 궁금해서 천막 가까이 모여서 얘기를 엿듣고 있었던 것이다.


“이봐 크리스 검술 실력만 좋은 게 아니라. 여자 다루는 실력도 좋잖아. 하하하.”


장난기가 발동한 파우드가 크리스에게 농담을 던졌다.


“역시 우리 리더는 다르다니까. 하하하.”

“암. 일 대 일에서는 무적이라니까. 우리는 카트리나 무서워서 근처도 못 가는데 말이야. 헤헤헤.”


다른 동료들도 너나 할 것 없이 끼어들며 크리스를 놀렸다.


“으흠.. 도.. 도적들 이야기를 하지.”


크리스가 당황한 했는지 얼굴을 살짝 붉히며 중앙 막사로 향했다.


“당황한걸 보니 크리스도 카트리나가 좋은가 보네. 하하하.”


용병들은 모두 하나같이 웃으며 크리스를 따라 막사를 향했다.

카트리나는 자신의 천막 안에서 동료들이 크리스를 놀리는 소리를 들으며 혼자 웃고 있었다.

오랜만에 늦은 시간까지 파티가 열렸다. 크리스와 동료들은 도적들을 잡으러 다니느라 쌓였던 피로를 풀기 위해 동료들과 함께 술을 마시며 즐겼다.




기갑병기 자이로니스는 총 6부작(권당 50편) 작품으로 305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습니다. 새로 시작한 두 번째 작품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감사합니다..


작가의말

기갑병기 자이로니스가 306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고,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가 연재 중입니다.

환생을 한 주인공이 시간을 왜곡시키는 어둠의 존재에 대항하며 7인의 용사를 모아 모험을 떠나는 내용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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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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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의 용병단] 카트리나의 마음 18.05.11 2,662 42 13쪽
68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6 18.05.10 2,688 40 12쪽
67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5 18.05.10 2,658 39 11쪽
66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4 18.05.09 2,636 41 12쪽
65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3 +2 18.05.09 2,674 42 12쪽
64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2 18.05.08 2,763 43 12쪽
63 [전설의 용병단] 깨어나는 힘.1 +2 18.05.08 2,736 42 12쪽
62 [전설의 용병단] 카슨 도시의 도적길드.3 18.05.07 2,766 41 13쪽
61 [전설의 용병단] 카슨 도시의 도적길드.2 +2 18.05.07 2,883 46 13쪽
60 [전설의 용병단] 카슨 도시의 도적길드.1 18.05.06 2,897 45 13쪽
59 [전설의 용병단] 페르소나 대 아르테미스.2 18.05.06 2,847 46 13쪽
58 [전설의 용병단] 페르소나 대 아르테미스.1 +2 18.05.05 2,798 47 12쪽
57 [전설의 용병단] 과거의 회상.2 18.05.05 2,823 46 14쪽
56 [전설의 용병단] 과거의 회상.1 +2 18.05.04 2,873 49 14쪽
55 [전설의 용병단] 무적의 아르테미스.2 18.05.04 2,928 48 14쪽
54 [전설의 용병단] 무적의 아르테미스.1 +2 18.05.03 2,991 52 14쪽
53 [전설의 용병단] 푸른 눈 용병단.2 18.05.03 3,001 53 11쪽
52 [전설의 용병단] 푸른 눈 용병단.1 18.05.02 3,079 49 13쪽
51 [신들의 유물] 국경선을 넘어.2-----[1권 완료] 18.05.02 3,123 47 15쪽
50 [신들의 유물] 국경선을 넘어.1 18.05.01 3,184 48 13쪽
49 [신들의 유물] 불타오르는 왕성.2 18.05.01 3,553 52 9쪽
48 [신들의 유물] 불타오르는 왕성.1 18.04.30 3,454 50 10쪽
47 [신들의 유물] 탈출.7 18.04.30 3,278 53 10쪽
46 [신들의 유물] 탈출.6 +4 18.04.29 3,289 52 11쪽
45 [신들의 유물] 탈출.5 18.04.29 3,310 48 11쪽
44 [신들의 유물] 탈출.4 +2 18.04.28 3,228 52 11쪽
43 [신들의 유물] 탈출.3 +4 18.04.28 3,280 53 11쪽
42 [신들의 유물] 탈출.2 +4 18.04.27 3,360 52 11쪽
41 [신들의 유물] 탈출.1 18.04.27 3,430 49 11쪽
40 [신들의 유물] 비공개 처형.2 +2 18.04.26 3,427 51 12쪽
39 [신들의 유물] 비공개 처형.1 18.04.26 3,403 48 12쪽
38 [신들의 유물] 반역자로 누명을 쓰다. +3 18.04.25 3,350 53 12쪽
37 [신들의 유물] 다시 마을로 향하다 +2 18.04.25 3,553 54 14쪽
36 [신들의 유물] 위험에 처한 용병들.4 +3 18.04.24 3,659 53 9쪽
35 [신들의 유물] 위험에 처한 용병들.3 18.04.24 3,556 54 9쪽
34 [신들의 유물] 위험에 처한 용병들.2 +2 18.04.23 3,640 55 9쪽
33 [신들의 유물] 위험에 처한 용병들.1 18.04.23 3,769 55 9쪽
32 [신들의 유물] 흰색의 자이로니스 +4 18.04.22 3,897 60 11쪽
31 [신들의 유물] 운명의 시작.2 +2 18.04.22 3,925 57 10쪽
30 [신들의 유물] 운명의 시작.1 18.04.21 4,103 58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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