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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2018공모전참가작 슈퍼스타의 비밀 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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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글쟁이
작품등록일 :
2018.04.0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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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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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16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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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2쪽

#12 - 혼돈의 틈바구니 속에서 (5)

DUMMY

“몰래 저를 카메라로 찍는 것 같더라고요. 한두 번이면 기분 탓이겠거니 하겠는데 계속 의심의 여지가 보여서요.”

잠깐만, 몰래 카메라라고?

“이게 워낙 민감한 문제라서 만약에 이야기 꺼냈다가 아니라면 서로 곤란해질 것 같아서 말을 못 꺼낸 거거든요.”

19살 고등학생 꼬맹이의 간단한 고민일 줄 알았는데 이거 생각보다 문제가 심각하다.

일반인도 아니고 무려 현직 아이돌의 몰래 카메라라면 그 파급력은 이루 말할 수 없을 터.

진지하게 그녀를 보고 말했다.

“확실한 거야?”

“아직까진 정황상이지만, 맞는 것 같아요. 휴대폰 카메라가 늘 이상하게 렌즈가 이쪽을 향하고 있어서···.”

그 순간, 이전엔 별 생각 없이 지나갔던 회의실에서의 일이 떠올랐다.

송유리가 안절부절 못하고 계속 황석원을 쳐다보기에 문득 그를 보았을 때, 분명 휴대폰을 이상하게 잡고 있었다.

그때는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만, 기억을 되살려보면 그 손은 분명 카메라 렌즈를 가리지 않게 잡고 있는 상태.

일반적으로 휴대폰을 잡으면 검지와 중지가 붙어있게 되지만, 그는 카메라 렌즈를 중심으로 위아래로 손을 벌리고 있었다.

젠장.

그걸 몰랐다니.

송유리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이었다.

“그래서 제가 진짜 의심돼서 몰래 석원 오빠 휴대폰을 봤거든요?”

“그랬는데?”

“그런데 사진이 없더라고요. 동영상도 그렇고요.”

“혹시 사진 다 옮긴 이후 아니야?”

“아니요. 그렇다기엔 렌즈로 찍는 걸 느낀 당일이었어요.”그럴 수가 있나?

“몰래 휴대폰 잠금 패턴까지 보고 확인했는데 없더라고요.”

사진을 찍은 뒤 바로 웹 클라우드에 저장하고 지운다면, 휴대폰을 복원하지 않는 이상 그 증거를 잡을 수는 없을 터.

상당히 골치가 아파진다.

이렇게 되면 그가 알지 못하게 조사를 할 수는 없을 것 같은데.

만약에 송유리가 오해한 것이라면 다행일지도 모르지만, 만약 우리가 의심했다는 걸 그가 알게 되는 순간 그와 우리 사이도 상당히 껄끄러워질 것이다.

여러모로 상당히 난감한 상황.“혹시 네 사진 말고 나희나 다른 멤버들이라거나 수상한 사진 없었어?”

“아니요. 그런 건 없었어요.”

송유리는 불안한 듯 주변을 살피고는 다시 말을 이었다.

“수상한 건 없었는데 이상한 점이 하나 있었어요.”

“이상한 점?”

“네. 분명히 대놓고 저희랑 몇 번 사진을 찍었던 적이 있잖아요?”

단체 촬영이라든가, SNS 업로드를 위한 사진은 활동 중이나 연습실에서 몇 번 찍은 적이 있다.

“그런데 그게 없더라고요. 갤러리 자체에 사진이 거의 없었어요. 마치 카메라 기능을 아예 안 쓰는 사람처럼요.”

순간, 소름이 돋았다.

저번에 분명 차에서 황석원이 박도현 실장님한테 카메라 어플 관련을 이야기했었던 것 같은데.

특정 어플을 사용해서 카메라 찍으면 3일 간 확인할 수가 없다고 했다.

“잠깐만.”

곧장 휴대폰으로 아날로그 카메라라는 어플을 찾아 다운받았다.

그리고 한 장을 찍어본 결과.


[해당 어플로 사진을 찍을 경우, 촬영 3일 후에 사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거다.

이 어플을 이용해 도촬한 것이다.

이를 이용해 사진을 찍으면 사진은커녕, 갤러리에 폴더조차 존재하지 않게 되는 것.

“유리야.”

“네?”

송유리는 깜짝 놀란 표정으로 나를 올려다보았다.

“혹시 이 사실, 다른 사람한테 이야기한 적 있어?”

“아니요.”

그녀는 걱정이 가득한 얼굴로 고개를 저었다.

“괜히 문제될까봐 이야기 안 했어요. 오빠는 그래도 어느 정도 눈치 채신 것 같기도 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이기도 해서···.”

사실 몰래카메라는커녕, 좋아하는 것으로 착각한 거였지만 어쨌든 지금 상황은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다.

“그래, 잘했어.”

송유리의 어깨를 토닥이며 안정시켰다.

“얼마나 된 거야?”

“이제 한 달 조금 넘었나··· 잘 모르겠어요. 문득 어느 순간부터 이상하다고 느껴졌던 거라서.”

송유리가 눈치를 챘을 정도면 그 한참 이전부터 도촬을 했다는 것일 터.

잠깐만.

1집 활동을 할 때도 문득 대기실에서 자다가 일어나면 그가 가끔씩 송유리 근처에서 휴대폰을 들고 있었다.

우연이겠거니 생각했지만, 그게 우연이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젠장.

송유리만 피해자가 아닐 수도 있다.

김나희한테도 똑같은 짓을 했을지 모른다.

그녀와도 이야기를 조금 해봐야 할 것 같은데.

워낙 애가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연습에만 매진하는 둔탱이라 더 심한 짓을 당하지 않았을까 걱정이다.

“이거 말고 수상한 점은 더 없었어?”

“어···.”

송유리는 곰곰이 생각하더니 자신의 휴대폰을 꺼내 황석원이 그녀에게 보낸 메시지를 보여주었다.

하루걸러 한 번씩 잘 들어갔냐, 오늘 수고했다, 주말인데 뭐하냐는 등의 치근덕대는 문자를 보낸 상태.

대충 훑어만 보아도 집적거린다는 게 느껴질 정도다.

이 더러운 새끼.

어떻게 미성년자인 애한테 작업을 걸어? 그것도 담당 연예인한테.

다른 멤버들은 물론 송유리 또한 어렸을 적부터 연습생 생활을 하느라 사회성이 부족해서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걸 이용해서 이렇게 접근할 줄이야.

녀석의 머릿속이 훤히 보였기에 더욱 부아가 치밀어 오르는 걸 참을 수 없었다.

개새끼.

“후우.”

깊게 한숨을 내뱉으며 송유리에게 휴대폰을 돌려주자, 그녀는 한 마디를 더 보탰다.

“혹시나 해서 나희 언니한테도 물어봤는데 언니는 이런 문자 받은 적이 없대요.”

그렇다면 송유리한테만 이렇게 치근덕대는 것일 수도 있다.

우선 멤버들과 따로 만나 한 번씩 전부 이야기를 나눠봐야 할 것 같다.

제일 중요한 건 그의 꼬리를 밟기 전까지 황석원이 눈치 채지 못하게 하는 것.

만약 그가 눈치 챈다면 더욱 잡기 어려워질지도 모른다.

“유리야. 석원이 형 앞에서 티내지 말고 평소처럼 지낼 수 있겠어?”

입술을 앙다물고 고민하던 그녀는 이내 고개를 끄덕였다.

“예전처럼은 아니어도 최근처럼 지내는 건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 그 형이 의심 받는다고 생각하지 않아야 방심할 거야. 그 때 잡아야 돼. 실장님이나 다른 멤버들한테도 이야기하지 말고 있어. 내가 최대한 빠르게 방법을 강구해볼 테니까.”

“···.”

송유리는 물끄러미 나를 올려다보더니 이내 눈시울이 붉어지며 눈물을 흘렸다

“고마워요.”

품에 안기는 그녀를 보듬고 등을 토닥이며 위로해주었다.

송유리는 한참이나 눈물을 뚝뚝 흘리고 나서야 겨우 안정하고 위로 올라갔다.

우선 승호와 나희도 만나봐야 한다.

시간을 끌어서 좋을 건 없을 터.

곧바로 나희에게 전화를 걸어 불러내고는 그녀가 나오기 전까지 다시 머리를 싸매고 고민했다.

어떻게 해야 황석원이 눈치 채지 못하게 잡을 수 있을까.

카메라 어플에 락을 걸어놨다면 쉽게 검거할 수 없을 터.

만약 휴대폰을 몰래 빼내어 확인하더라도 증거를 찾지 못하면 오히려 송유리가 난감해지게 될 수 있다.

심증은 있는데 확증이 없으니 섣부르게 움직일 수가 없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

꾹.

언제 내려왔는지, 김나희가 내 팔을 꾹 눌렀다.

“어, 왔어?”

“네.”

분홍색 상어 잠옷을 입은 그녀는 평소보다 눈이 더 동그래진 상태.

“무슨 일이에요?”

“아니, 특별한 건 아니고 물어볼 게 있어서.”

“뭔데요?”

벌써부터 그녀에게 티를 내서 좋을 건 없기에 적당히 돌려서 말했다.

“혹시 우리 회사에서 이상하다고 느낀 사람이나 수상한 점 없었어?”

“음.”

그녀는 멍하니 생각하다가 말끄러미 나에게 시선을 돌렸다.

“오빠요.”

갑자기?

“오빠, 외계인 같아요.”

그녀는 장난기 하나 없이 진지하게 말했다.

“노래도 잘하는데 착하고 연기도 잘해. 외계인 맞죠?”

“···.”

“외계인인 거 커밍아웃하려고 불렀죠?”


***


승호도 특별한 낌새는 느끼지 못했다고 했다. 김나희도 외계인 이야기가 끝나고 진지하게 물어본 결과, 황석원에 대해 수상한 점은 전혀 느끼지 못한 상태. 놀라운 것이라고는 전혀 장난기가 느껴지지 않았지만, 외계인 이야기를 농담으로 했다는 점 정도.

그게 조금 당황스럽긴 하지만 어쨌든 간에 확정된 건 황석원이 치근덕대는 인물은 송유리뿐이라는 사실.

평소에 활동하는 사진도 유출되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제일 걱정인 건 그녀가 잘 때나 대외적으로 공개하면 안 될 은밀한 사진들이 찍히지 않았을까에 대한 것이다.

오늘 같이 아침 일찍부터 촬영을 하는 날엔 황석원이 일찍이 도착해 나와 승호를 비롯해 여자 숙소에도 올라가 멤버들을 하나씩 깨우는데, 마음만 먹으면 그 때 나쁜 생각도 할 수 있을 테니까.

어떻게 해야 황석원에 대한 증거를 찾을 수 있을지 아직까지도 감이 오지 않았다.

박도현 실장에게 말할까 고민했지만, 그의 평소 성격으로 보면 이런 의문이 생긴다면 참지 못하고 터뜨려버릴 터.

말하더라도 체계적인 준비를 끝내고 말해야 한다.

만약 제대로 준비를 하지 않고 나섰다가 놓치기라도 하면, 지금까지 황석원이 도촬했던 영상은 물론이고 앞으로 잡지 못하게 될 수도 있으니까.

그건 내 선에서 해결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최후의 보루로 남겨둬야 한다.

“서준아!”

한참 생각하던 와중에 옆에서 누군가가 큰 소리로 나를 불렀다.

“네?”

깜짝 놀라 돌아본 곳엔 황석원이 서있었다.

“몇 번을 불렀는데 이제야 들어. 무슨 고민 있어?”

그가 피식 웃으며 묻는데, 어제까지만 해도 멀쩡해 보이던 사람이 하루 만에 이렇게 소름끼치게 보일 수 있다는 게 그저 놀라울 뿐.

그가 결백하다면 내가 잘못한 것이지만, 지금까지 나온 정황으로 봐서는 결백할 리가 없겠지.

“아니에요. 잠깐 생각할 게 있어서요.”

“성태현 프로듀서님이 위에서 잠깐 보자고 하시네.”

“아, 바로 갈게요.”

“응. 우리는 차로 이동해있을 테니까 이야기 끝나면 바로 건물 입구로 내려와.”

“네.”

촬영을 가기 직전, 성태현 프로듀서의 부름에 곧장 1층으로 올라가 엘리베이터에 탑승했다.

문이 닫히려는 찰나, 누군가 달려오는 소리에 급하게 열림 버튼을 눌렀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고개를 꾸벅이며 탑승하는 남자는 4층을 눌렀다.

아마도 내가 알기로는 희극인들이 있는 매니지먼트 3팀 소속 매니저인 걸로 기억하는데.

그는 싱긋이 웃으며 내게 말을 걸었다.

“곧 신곡 나온다면서요. 노래 좋다고 소문이 자자하던데.”

“아, 감사합니다. A&R팀에서 곡을 잘 뽑아주셨더라고요.”

“이번에 활동하시면서 저희 동훈이 출연하는 황금 토크 한 번 출연해주세요.”

누군가 했더니 개그맨 황동훈의 매니저였던 모양.

방송국에서 오다가다 몇 번 만나 인사한 적이 있다.

“그러면 저야 영광이죠.”

대화를 하다 보니 문득 그의 손에 들려있는 책이 눈에 들어왔다.

내 시선을 느꼈는지, 그가 책의 표지를 보여주며 말했다.

“대기할 때 읽으려고요. 제가 추리소설을 좋아해서.”

그가 보여준 책은 셜록 홈즈의 첫 번째 시리즈인 주홍색 연구.

“아, 그러시···.”

말을 끝내기 전에 기가 막힌 생각이 떠올랐다.

“왜 그러세요?”

황동훈의 매니저가 놀란 듯 물었지만, 나는 고개를 저었다.

“아닙니다.”

때마침, 띵 소리와 함께 엘리베이터가 도착했기에 꾸벅 인사를 하고는 그를 뒤로한 채 곧바로 엘리베이터에서 내렸다.

조금 전 떠오른 생각에 연신 얼굴에 미소가 피어나는 걸 숨길 수가 없어서 복도 한복판에서 한참동안 서서 마음을 다스렸다.

잊고 있던 아이템이 있었지.

대상 등록권.

실존하지 않는 인물을 만들어 빙의할 수 있게 만드는 아이템.

이전에 로맨티시스트 주연 오디션에서 한 번 사용한 적이 있지만, 이 아이템의 총 사용 가능횟수는 3회.

아직 두 번이나 남았다.

셜록 홈즈를 빙의하면 증거를 찾아내진 못하더라도 어떻게 해야 그를 검거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은 충분히 생각해낼 수 있을 터.

최소한 그의 꼬리는 추적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면 머지않아 그를 잡을 수 있겠지.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8

  • 작성자
    Lv.76 장금
    작성일
    18.05.16 12:26
    No. 1

    제발 오해이길 아님 증거가 나오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18.05.16 12:32
    No. 2

    숨길 것이면 숨기고, 아니면 말지 그룹 애들에게는 다 알리고, 해결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숨기고, 빙빙 돌려서 해결... -_-;

    찬성: 16 | 반대: 0

  • 작성자
    Lv.48 매드원
    작성일
    18.05.16 12:34
    No. 3

    뭔가 연예계의 좀 더러윤 이야기만 나오는건가요?? 계속 고구마만 던저지는데..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2 연상효
    작성일
    18.05.16 12:35
    No. 4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풍뢰전사
    작성일
    18.05.16 12:38
    No. 5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하늘이호수
    작성일
    18.05.16 13:05
    No. 6

    이번 챕터는 분명히 말이 나오겠네요.
    너무 시점이 두서 없이 변화되면서 정말 소제목 그대로 혼돈 그자체네요.

    혼란스러운 상황을 묘사하고 싶으셨어도 글을 읽는 독자들은 혼란스러우면 안되죠.
    아니 적어도 혼란스럽더라도 그 안에서 글을 읽으면서 맥락은 이해할 수 있는 전개여야 하죠.

    무엇보다 이렇게 혼란스러운 시점변화와 전개를 가져가실 거라면, 빠르게 전개를 해서 완료해야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점점 끌고 늘어질수록 답답하고, 글의 흥미가 떨어지게 될 테니까요.
    저만해도 벌써....쩝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87 사막여우12
    작성일
    18.05.16 13:13
    No. 7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묘이미나
    작성일
    18.05.16 15:05
    No. 8

    솔직히 매니저 도촬소재 리메이크 두번인가? 세번인가 하시면서도 계속 사용하시던데
    물론 작가님 아이디어로 진행방향 잡는거야 제가 이래라 저래라 말씀드리는건 아닌듯 합니다만, 독자들이 바라는 전개방향도 아닌거 같고 매번 매끄럽지 못하게 넘어가는거 같은데
    굳이 넣으셔야만 한다면 모르겠지만 아니라면 과감하게 삭제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68 주니오
    작성일
    18.05.16 15:13
    No. 9

    빙의를 할거면 홈즈보단 범인놈을 하는게 확실히 알지 않을까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6 sgun9
    작성일
    18.05.16 15:43
    No. 10

    예전에 보던 글중 걸그룹 하나를 주인공 포함해 매니저 둘이 맡았다가
    한놈이 홍보사진 빙자 도촬을 하고 주인공한테 알리던 내용하고 세부내용까지
    세세하게 너무 똑같은데..혹시 그 글이 작가님 글이었던가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왕십리글쟁이
    작성일
    18.05.16 16:04
    No. 11

    예. 제 글이었는데 해당 글은 연중하고 스토리를 변형해서 가져왔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매니아001
    작성일
    18.05.16 16:35
    No. 12

    흥미도 재미도 없는 에피가 겁네 기네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평가맘
    작성일
    18.05.16 17:42
    No. 13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개조인간
    작성일
    18.05.16 18:46
    No. 14

    코난 이나 김전일에 빙의 하면 살인사건이 나는건가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8.05.16 21:50
    No. 15

    잘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까망하얀콩
    작성일
    18.05.16 23:45
    No. 16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꼬마고마
    작성일
    18.05.22 13:46
    No. 17

    김 읍읍 하고 코 읍 으로 그래야 주변인 다 죽어 나가지 ㅋㅋ 그래서 이 소설은 끝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haneul58..
    작성일
    18.05.23 01:03
    No. 18

    코난이나 김전일은 안돼 누구 죽는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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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7 - 추악하게 차지하느냐, 아름답게 물러나느냐 (1) +29 18.04.25 16,763 404 11쪽
27 #6 - 로맨티시스트 (4) +19 18.04.24 16,924 414 16쪽
26 #6 - 로맨티시스트 (3) +13 18.04.23 16,860 421 12쪽
25 #6 - 로맨티시스트 (2) +10 18.04.22 17,015 403 11쪽
24 #6 - 로맨티시스트 (1) +13 18.04.22 17,528 428 12쪽
23 #5 - 슈퍼 아이돌 (3) +16 18.04.21 17,282 465 12쪽
22 #5 - 슈퍼 아이돌 (2) +17 18.04.21 17,352 390 12쪽
21 #5 - 슈퍼 아이돌 (1) +14 18.04.20 18,157 397 12쪽
20 #4 - 화려한 무대의 뒤에는 (6) +24 18.04.19 18,177 390 11쪽
19 #4 - 화려한 무대의 뒤에는 (5) +9 18.04.19 18,039 379 11쪽
18 #4 - 화려한 무대의 뒤에는 (4) +12 18.04.18 18,431 368 14쪽
17 #4 - 화려한 무대의 뒤에는 (3) +9 18.04.17 18,485 398 11쪽
16 #4 - 화려한 무대의 뒤에는 (2) +21 18.04.16 18,874 437 13쪽
15 #4 - 화려한 무대의 뒤에는 (1) +20 18.04.15 19,522 395 11쪽
14 #3 - 안녕하세요, 슈퍼노바입니다. (5) +45 18.04.15 19,590 413 15쪽
13 #3 - 안녕하세요, 슈퍼노바입니다. (4) +17 18.04.14 19,487 428 11쪽
12 #3 - 안녕하세요, 슈퍼노바입니다. (3) +34 18.04.14 20,010 414 13쪽
11 #3 - 안녕하세요, 슈퍼노바입니다. (2) +15 18.04.13 20,385 437 12쪽
10 #3 - 안녕하세요, 슈퍼노바입니다. (1) +13 18.04.13 20,932 498 10쪽
9 #2 - 데뷔곡 (4) +26 18.04.12 21,170 467 11쪽
8 #2 - 데뷔곡 (3) +16 18.04.12 21,573 495 12쪽
7 #2 - 데뷔곡 (2) +17 18.04.11 21,633 491 13쪽
6 #2 - 데뷔곡 (1) +14 18.04.11 22,308 508 13쪽
5 #1 - 탑스타 메이커 (4) +26 18.04.10 22,700 463 11쪽
4 #1 - 탑스타 메이커 (3) +18 18.04.10 23,653 481 10쪽
3 #1 - 탑스타 메이커 (2) +21 18.04.09 25,321 503 12쪽
2 #1 - 탑스타 메이커 (1) +25 18.04.09 28,371 582 13쪽
1 #프롤로그 +18 18.04.09 31,824 425 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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